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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무리 김흥국

달무리 - 김흥국 적막한 밤하늘에 빛나던 달이 둥그런 달무리로 우산을 쓰니 날 위해 피고 지던 달맞이꽃도 서러워 밤이슬에 꽃잎 젖는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 서 지고 외로운 달맞이 꽃 반기려무~ 나.

달무리 영사운드

적막한 밤하늘에 빛나던 달이 둥그런 달무리로 우산을 쓰니 달위에 피고지던 달맞이 꽃도 서러어 밤이슬에 꽃잎 젖는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지고 외로운 달맞이꽃 반기려므나 적막한 밤하늘에 빛나던 달이 둥그런 달무리로 우산을 쓰니 달위에 웃고울던 달맞이꽃도 서러운 달모습에 고개숙인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지고 외로운 달맞이꽃 반기려므나

달무리 유상록

적막한 밤하늘에 빛나던 달이 둥그런 달무리로 우산을 쓰니 달위에 피고지던 달맞이 꽃도 서러워 밤이슬에 꽃잎 젖는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지고 외로운 달맞이꽃 반기려므나 <간주중> 달위에 웃고울던 달맞이꽃도 서러운 달모습에 고개숙인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지고 외로운 달맞이꽃 반기려므나 반기려므나 반기려므나

달무리 민경희

적막한 밤하늘에 빛나던 달이 둥그런 달무리로 우산을 쓰니 달위에 피고지던 달맞이 꽃도 서러어 밤이슬에 꽃잎 젖는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지고 외로운 달맞이꽃 반기려므나 적막한 밤하늘에 빛나던 달이 둥그런 달무리로 우산을 쓰니 달위에 웃고울던 달맞이꽃도 서러운 달모습에 고개숙인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지고 외로운 달맞이꽃 반기려므나

달무리 KangChon Peoples

적막한 밤하늘에 빛나던 달이 둥그런 달무리로 우산을 쓰니 달위에 피고지던 달맞이 꽃도 서러워 밤이슬에 꽃잎 젖는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지고 외로운 달맞이꽃 반기려무나 달위에 웃고울던 달맞이꽃도 서러운 달모습에 고개숙인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지고 외로운 달맞이꽃 반기려무나

달무리 양은희

달무리 뜨면 복사꽃피지 달무리 지면 복사꽃지지 어느 날 다시 달무리 뜨나 어느 날 다시 사랑은 오나 사랑이 가면 눈물만 남아 사랑이지면 추억만 남아 어느 날 다시 달무리 뜨나 어느 날 다시 사랑은 오나

달무리 최영일

달무리 노래 최영일 적막한 밤하늘에 빛나던 달이. 동그런 달무리로 우산을 쓰니. 달 위해 피고 지던 달맞이꽃도 서러워 밤이슬에 꽃잎 젖는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 지고 외로운 달맞이꽃 반기려무나. 달 위해 웃고 울던 달맞이꽃도 서러워 달 모습에 고개 숙인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 지고 외로운 달맞이꽃 반기려무나. 반기려무나.

달무리 희자매

?적막한 밤 하늘에 빛나던 달이 둥그런 달무리로 우산을 쓰니 달 위해 피고 지던 달맞이꽃도 서러워 밤 이슬에 꽃잎 젖는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 지고 외로운 달맞이꽃 반기려 무나 달 위해 웃고 울던 달맞이꽃도 서러워 달 모습에 고개 숙인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 지고 외로운 달맞이꽃 반기려 무나

달무리 송소희

내일은 비가 오려나 달무리 지는 것 보니 바람이 바람이 시리더라 내일은 비가 오겠소 달무리 저리 지노니 달도 차가워 하늘을 품어 무리를 지노니 구름이 달을 감싸안아주는 그 밤에 내 님은 어디 가셨는가 오지를 않네 시린 마음을 다독여주며 애써 외면해보는 그 날 그 날 그대를 그리지 않는 밤 울지 않는 밤이 올까요 전부 잊게 되어

달무리 Various Artists

달 무 리 작사 김주명 작곡 안치행 노래 영사운드 적막한 밤하늘에 빛나던 달이 둥그런 달무리로 우산을 쓰니 날위해 피고지던 달맞이꽃도 서러워 밤이슬에 꽃잎 젖는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 지고 외로운 달맞이꽃 반기려무나@ 날위해 웃고울던 달맞이꽃도 서러운 달모습에 고개 숙인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 지고 외로운 달맞이꽃 반기려무나 ...

달무리 박기영

?적막한 밤하늘에 빛나던 달이 둥그런 달무리로 우산을 쓰니 달 위해 피고 지던 달맞이꽃도 서러워 밤이슬에 꽃잎 젖는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 지고 외로운 달맞이꽃 반기려무나 적막한 밤하늘에 빛나던 달이 둥그런 달무리로 우산을 쓰니 달 위해 웃고 울던 달맞이꽃도 서러운 달 모습에 고개 숙인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 지고 외로운 달맞이꽃 반기려무나 달무리...

달무리 한올

♬ 내 속에 있는 아픔 그 누구 알아주는 이 없네 오늘도 밤하늘을 거닐며 별에게 말해보지만 반짝임을 접고 나를 외면하네 난 달무리처럼 내 마음을 감추며 거짓된 모습을 보여주네 미안해 하지마요 이게 나의 모습이에요 이게 나의 진심이에요 달무리 같은 모습 ♬ 비가 오는 날엔 볼 수 없죠 들리지 않죠 빗소리가 내 모든 진심을 숨겨줘요

달무리 한올 (Han All)

내 속에 있는 아픔 그 누구 알아주는 이 없네 오늘도 밤하늘을 거닐며 별에게 말해보지만 반짝임을 접고 나를 외면하네 난 달무리처럼 내 마음을 감추며 거짓된 모습을 보여주네 미안해 하지마요 이게 나의 모습이에요 이게 나의 진심이에요 달무리 같은 모습 비가 오는 날엔 볼 수 없죠 들리지 않죠 빗소리가 내 모든 진심을 숨겨줘요

달무리 양지은

내일은 비가 오려나 달무리 지는 것 보니 바람이 바람이 시리더라 내일은 비가 오겠소 달무리 저리 지노니 달도 차가워 하늘을 품어 무리를 지노니 구름이 달을 감싸 안아주는 그 밤에 내 님은 어디 가셨는가 오지를 않네 시린 마음을 다독여주며 애써 외면해보는 그 날 그 날 그대를 그리지 않는 밤 울지 않는 밤이 올까요 전부 잊게 되어 아무것도

달무리 화희

바람이 차가워지는 밤이 오면은 별은 시리도록 빛나는데 구름에 가려 사라지는 저 달처럼 오늘도 그대는 보이질 않네 시간이 더디 흐르는 밤이 오면은 기다림은 더 지쳐가는데 슬픔을 짓누르며 애써 기다려도 그대는 돌아오지를 않네 달무리가 비를 불러오듯 그리움은 눈물을 불러오네 온종일 울고 울고 또 울어도 하늘처럼 흐려져가는 그대 그대를 찾으러 달려가고 싶지만...

달무리 연규성

어느덧 차가워진 11월의 늦은 밤 나도 모르게 오래전 그 길을 걸어 모든 것이 그대로인 그 언덕위에 반짝였던 밤하늘엔 달무리가 져있어 그냥 반짝이는 밤하늘이 보고싶었어 그냥 그랬어 네가 그리워서 네가 생각나서 온건 아니야 그래서 온게 아니야 유난히도 바람불던 그 날 밤도 달무리가 졌었지 내 눈물인지 달무리인지 기억이 나지 않아 함께 했던 마지막 밤...

달무리 강촌사람들

적막한 밤하늘에 빛나던 달이 둥그런 달무리로 우산을 쓰네 널 위해 피고지던 달맞이꽃도 서러운 달모습에 눈물 짓는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 지고 외로운 달맞이꽃 반기려무나 (간주) 달위해 웃고울던 달맞이꽃도 서러운 달모습에 고개 숙인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 지고 외로운 달맞이꽃 반기려무나 반기려무나 반기려무나

달무리 임영진

풀벌레 우는 밤 환히 홀로 나온 달 별들은 제 친구 찾기 바쁜데 달은 외로이 있네 달은 그리워 친구들을 불러 보는데 살짝 어딘가서 몰려든 달무리떼들 시린 밤 따스하게 감싸주는 달무리 밝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달은 단꿈을 꾸네

달무리 영 사운드

적막한 밤하늘에 빛나던 달이 둥그런 달무리로 우산을 쓰니 달위에 피고지던 달맞이 꽃도 서러워 밤이슬에 꽃잎 젖는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지고 외로운 달맞이꽃 반기려므나 달위에 웃고 울던 달맞이꽃도 서러운 달모습에 고개 숙인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지고 외로운 달맞이꽃 반기려므나 반기려므나 반기려므나

달무리 송민수

적막한 밤하늘에 빛나던 달이 둥그런 달무리로 우산을 쓰네 널 위해 피고지던 달맞이꽃도 서러운 달모습에 눈물 짓는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 지고 외로운 달맞이꽃 반기려무나 (간주) 달위해 웃고울던 달맞이꽃도 서러운 달모습에 고개 숙인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 지고 외로운 달맞이꽃 반기려무나 반기려무나 반기려무나

달무리 구교임

적막한 밤하늘에 빛나던 달이 둥그런 달무리로 우산을 쓰네 널 위해 피고지던 달맞이꽃도 서러운 달모습에 눈물 짓는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 지고 외로운 달맞이꽃 반기려무나 (간주) 달위해 웃고울던 달맞이꽃도 서러운 달모습에 고개 숙인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 지고 외로운 달맞이꽃 반기려무나 반기려무나 반기려무나

달무리 문주란

적막한 밤하늘에 빛나던 달이 둥그런 달무리로 우산을 쓰니 날 위해 피고 지던 달맞이꽃도 서러워 밤이슬에 꽃잎 젖는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 지고 외로운 달맞이 꽃 반기려무~나. ~간주중~ 날 위해 웃고 울던 달맞이꽃도 서러운 달 모습에 고개 숙이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 지고 외로운 달맞이 꽃 반기려무~나 반기려무~나.

달무리 강경민

적막한 밤하늘에 빛나던 달이 둥그런 달무리로 우산을 쓰니 달위에 피고지던 달맞이 꽃도 서러어 밤이슬에 꽃잎 젖는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지고 외로운 달맞이꽃 반기려므나 적막한 밤하늘에 빛나던 달이 둥그런 달무리로 우산을 쓰니 달위에 웃고울던 달맞이꽃도 서러운 달모습에 고개숙인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지고 외로운 달맞이꽃 반기려므나

달무리 유영춘, 영사운드

적막한 밤하늘에 빛나던 달이 둥그런 달무리로 우산을 쓰니 달위에 피고지던 달맞이 꽃도 서러워 밤이슬에 꽃잎 젖는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지고 외로운 달맞이꽃 반기려무나 달위에 웃고울던 달맞이꽃도 서러운 달모습에 고개숙인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지고 외로운 달맞이꽃 반기려무나 반기려무나 반기려무나

달무리 그레이스

물기 머금은 밤하늘곱게 두른 저 달무리가유난히 짙은 걸 보니내일은 비가 오겠구나잠자는 하늘아 구름을 꺼내어말없이 저 달에게띄워 보내 주려무나무심한 하늘아 구름을 꺼내어눈물을 두른 달에게띄워 보내 주려무나답답한 하늘아구름을 꺼내어 어서울 준비를 마친 달에게띄워 보내 주려무나비워 내렴 실컷 비워 내머금은 네 눈물들눈물들로 젖은 네 얼굴구름으로 닦아 내렴젖...

달무리 선민

하얗게 쏟아지는 달빛에 머물러 흐르는 슬픈 눈물은 바람결에 흩어지고 그리움에 지친 노래 허무하게 흐르고 꽃잎 위로 떨어지는 아련한 내 사랑은 흘러간 시간들 사라져 이제 꿈꿀 수 없어 이제 꿈꿀 수 없어 이제 꿈꿀 수 없어 잊혀진 그대 모습 달빛에 어리어 흐르는 슬픈 눈물은 바람결에 흩어지고 사랑했던 그대 모습 떠나간 내 사랑은 시간 ...

달무리 밴드 유림

달빛에 눈이시리던 그날밤달빛보다 눈부신 그대-미소-가만히 내 앞에 마주 앉아서달빛처럼 그대가 스며오네요하얗게 시리던 그때 그 따뜻한내게로 닿았던 그때 그 온기마저그대 없는 그곳 그 빈자리라해도아직 머물러있는데다신 볼수 없는 그때 그 모습마저도달빛에 번져가네내리는 빗방울에 스쳐가는마지막에 느꼈던 그대 온기아직 그대론데 넌 여기없는데어두운 밤하늘에 그...

달무리 금유비

달빛 사라지는 하얀 안개의 밤하늘 별빛 밝아오듯 떠오른 봄날의 기억 감춰두었던 맘속 이야기 멈추는 시간 달빛에 고백하네 흩날린 숨결 구름 하늘 저 위로 달무리 지는 연못 되어 애타게 불러도 머나먼 저 달아 그대를 찾는 달빛 아래 달빛 드리우는 밤길을 걸어가네 잠시 멈춰 바라본 다가온 가을밤 달맞이 바람이 이끈 눈물비 품은 흐르는 구름에 띄워보내는 마음 발걸음

달무리 연광철

달무리 뜨는 달무리 뜨는 외줄기 길을 나 홀로 가노라 옛날에도 이런 밤엔 홀로 갔노라 마음에 솟는 빈 달무리 둥둥 띄우며 나 홀로 가노라 울며 가노라 옛날에도 이런 밤엔 울며 갔노라

달무리 시작(詩作)

달무리 뜨는 달무리 뜨는 외줄기 길을 홀로 가노라 나 홀로 가노라 옛날에도 이런 날엔 홀로 갔노라 맘에 솟는 빈 달무리 둥둥 띄우며 나 홀로 가노라 울며 가노라 옛날에도 이런 날엔 울며 갔노라

59년 왕십리 김흥국

*왕십리 밤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옛사랑을 마신다 정주던 사람은 모두 떠났고 서울하늘 아래 나홀로 아 깊어가는 가을밤만이 왕십리를 달래주네 *반복 아 깊어가는 가을밤만이 왕십리를 달래주네

호랑나비 김흥국

작사,작곡: 이혜민 *아싸~ 호랑나비 한마리가 꽃밭에 앉았는데 도대체 한사람도 즐겨찾는 이 하나없네 아싸~ 하루이틀 기다려도 도대체 사람없네 이것 참 속상해 속상해 못살겠네 호랑나비야 날아봐 하늘높이 날아봐 호랑나비야 날아봐 구름위로 숨어봐 *반복

59년 왕십리 김흥국

왕십리 밤 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옛사랑을~ 마신다 정주던 사람은 모두 떠나고 서울 하늘아래 나홀로 아~ 깊어가는 가을 밤만이 왕십리를 달래주네 왕십리 밤 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옛 사랑을~ 마신다 정주던 사람은 모두 떠나고 서울 하늘아래 나홀로 아~ 깊어가는 가을 밤 만이 왕십리를 달...

내게 사랑이 오면 김흥국

짙어가는 노을을 보면 그대 모습이 생각이 나네 그대는 바람을 따라 떠나가던 음~~ 구름이었나 언젠가 내게 사랑이 오면 지난날은 모두 잊어야 겠지 내게도 웃음띨 사람있어 슬프진 않을거야 외로운 외로운 나는 내일이면 음~~떠나가야지 아! 언젠가 내게 사랑이 오면 지난날은 모두 잊어야 겠지 내게도 웃음띨 사람있어 슬프진 않을거야 외로운 외로운 나는 내...

정아 김흥국

정아 창문틈으로 벌써 바람이 불잖니 정아 바람불잖니 정아 거리에는 벌써 낙엽이 지잖니 정아 낙엽 지잖니 외로운 을 곧잘대는 너 나에게 아픔만 줘 그리움이 많은 너는 나에게 슬픔만 줘. 정아 정아~~ 정아 어젯밤에 너에게 편지를 썼어 정아 보고싶은 너 정아 오늘밤에 꿈속에서 널 만날까 정아 사랑한다해 그리움이 많은 나는 이밤도 꿈길에...

내게 사랑이 오면(DJ처리 Remix ver.)/김흥국 김흥국

짙어가는 노을을보~면~ 그대 모습이 생각이나네 그대는 바람을따~라~ 떠나가던 음~ 구름이었나 언젠가 내게 사랑이오면 지난날은 모두 잊어야겠지 내게도 웃음띨 사람있어~ 슬프진 않을거야~ 외로운 외로운 나~는~ 내일이면 음~ 떠나가야지 짙어가는 노을을보~면~ 그대 모습이 생각이나네 그대는 바람을따~라~ 떠나가던 음~ 구름이었나 언젠가 내게 사랑이오면 지...

호랑나비 김흥국

호랑나비 한 마리가 꽃밭에 앉았는데 도대체 한 사람도 즐겨 찾는 이 하나없네 하루 이틀 기다려도 도대체 사람없네 이것 참 속상해 속상해 못살겠네 호랑나비야 날아봐 하늘 높이 날아봐 호랑나비야 날아봐 구름 위로 숨어봐 호랑나비 한 마리가 꽃밭에 앉았는데 도대체 한 사람도 즐겨 찾는 이 하나없네 호랑나비야 날아봐 하늘 높이 날아봐 호랑나비야 날아봐 구...

사나이 가는길 김흥국

세상에 처음 태어났을때 가진것 없었어 그 어느새 자라서 꿈을 알아버렸지 너없인 정말 못살겠다 아파한적 많았지만 힘들어도 기다려 좋은날이 올거야 어차피 인생이란 모 아니면 도 사나이 약속 죽는날까지 지키며 살리라 슬퍼서 우는 사람은 이류 이 악물고 견디는 사람 일류 의리의 남자다 사나이의 길을 간다 세상에 처음 태어났을때 가진것 없었어 그 어느새 자라...

그 여인 김흥국

우연히 눈길이 마주친 그여인 내 마음 모두다 가져가 버렸네 지금은 잊혀진 옛추억을 자꾸만 생각나게해 가로등 불빛이 거리를 밝힐때 외로으? 내맘에 떠오른 그모습 지금은 잊혀진 옛추억을 자꾸만 생각나게해 거리를 나홀로 쓸쓸히 걸어가면 그 여인 생각에 가슴만 불타는데 그여인 그여인 생각나

호랑나비 김흥국

허!호랑나비 한마리가 꽃밭에 앉았는데 도대체 한사람도 즐겨찾는이 하나없네 허!예~하루이틀 기다려도 도대체 사람없네 이거참 속상해 속상해 못살겠네 호랑나비야 날아봐 하늘높이 날아봐 호랑나비야 날아봐 구름위로 숨어봐 허!예에에~ 간주 아싸!호랑나비 한마리가 꽃밭에 앉았는데 도대체 한사람도 즐겨찾는이 하나없네 호랑나비야 날아봐 하늘높이 날아봐 호랑나비야 ...

으아~ 김흥국

작사 이건우 작곡 윤명선 오늘도 외롭다 옆구리가 시리다 애인이 사랑이 너무나 그립구나 으아 세상살이 힘들어 모두들 지쳐가네 용기와 희망이 이제는 필요하다 으아 아자아자 너도나도 아자아자 아자아자 우리모두 아자아자 아자아자 들이대봐 으아 으아 사랑한다 내사랑아 ++++++++++++++++++++++++++++++ 인생이 별거냐 들이대며 살란...

59년 왕십리 김흥국

1.왕십리 밤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옛사랑을 마신다. 정주던 사람은 모두 떠나고 서울 하늘 아래 나홀로 아아 깊어가는 가을 밤만이 왕십리를 달래주네. 2.왕십리 밤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옛사랑을 마신다. 정주던 사람은 모두 떠나고 서울 하늘 아래 나홀로 아아 깊어가는 가을 밤...

내게 사랑이 오면 김흥국

짙어가는 노을을 보~면 그대 모습이 생각이 나네 그대는 바람을 따~라~ 떠나가던 음~ ~ ~ 구름이었나 언젠가~ 내게 사랑이 오면 지난 날은 모두 잊어야 겠지 내게도~ 웃음띨 사람있어~ 슬프진 않을거야~ ~ ~ 외로운 외로운 나~는~ 내일이면 음~ ~ ~ 떠나가야지 언젠가~ 내게 사랑이 오면 지난 날은 모두 잊어야겠지 내게도~ 웃음띨 사람있어~ 슬프...

사랑했나봐 김흥국

*쓰디쓴 술잔속에 마셔버린 그 추억 이름은 잊었어도 그 모습이 생각이 나요 그 고운 눈동자에 이슬맺힌 그 입술 난 정말 사랑했나봐 **너무나 고와서 너무나 예뻐서 잊을 길이 정말 없어요

으아~ (들이대 version) 김흥국

오늘도 외롭다 옆구리가 시리다 애인이 사랑이 너무나 그립구나 으아 세상살이 힘들어 모두들 지쳐가네 용기와 희망이 이제는 필요하다 으아 아자아자 너도 나도 아자아자 아자아자 우리모두 아자아자 아자아자 들이대봐 으아 으아 사랑한다 내 사랑아 어 예으아 들이대 으아 들이대 인생이 별거냐 들이대며 살련다 함숨을 던지고 볼이라도 잡아보자 으아 오늘도 달려라 ...

꽃바람 불면 김흥국

꽃바람 불면 그땐 만날거예요 덧없는 약속이라도 아무도 모르게 달을 보면서 사랑을 약속한 사람 멀리 있어서 그리워 살 수가 없어 견딜수 없이 내가 보고싶을땐 바람에 날리는 하얀 꽃잎을 보면 닿을 듯한 거리에 내가 있잖아 허-허-허 꽃바람이 불면 그땐 만날 거예요 덧없는 약속이지만 아무도 모르게 별을 보면서 사랑을 다짐한 사람

레게파티 김흥국

1.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아 꿈에서 현실은 멀지않아 늦었다 생각하면 기회는 달아나지 지금부터 시작이야 처음 처럼 짜증나는 사람 울쩍해진 사람 비틑거리는 사람 모두여기 모여 아 아 레게파티 오늘밤엔 사랑하는 그대여 내일을 위하여 잔을 들어 속삭여 줄것같은 구대의 눈빛을 보며 아 아 레게춤을 기자로 기자로 아 아 기자로 기자로 우 기자로 기...

성공 시대 김흥국

가자 가자 가자 내일의 희망을 위해 다같이 함께 달려 가자 우리의 꿈을 안고 가자 나에겐 좌절이란 없어 실패라는 말도 잊었어 시련이야 있겠~지만은 남자로 태어나서 한번 정상에 우뚝 서야지 지금부터 시작이~야 끝없는 도전 속에 승부를 걸때 어느덧 나의 꿈은 펼쳐진 거야 가자 가자 가자 새로운 희망을 향해 모두가 함께 모여 가자 청운의 꿈을 안고 가자 위...

59년 왕십리 김흥국

왕십리 밤 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옛사랑을~ 마신다 정주던 사람은 모두 떠나고 서울 하늘아래 나홀로 아~ 깊어가는 가을 밤만이 왕십리를 달래주네 왕십리 밤 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옛 사랑을~ 마신다 정주던 사람은 모두 떠나고 서울 하늘아래 나홀로 아~ 깊어가는 가을 밤 만이 왕십리를 달...

친구 김흥국

갈대의 노래를 너 기억하니 가을날 그 좋은 때 너는 내 곁에 없고 거리에 낙엽이 쓸쓸히 뒹굴면 너는 하얀 추억을 그리며 울었지 아 너는 어느 하늘 아래서 무얼 하고 있는지 그리운 난 눈물 지며 별만 헤는데 초원에 별이 지는 오늘 밤도 나 미친 듯이 너를 생각하네 별빛 흐르던 그 강변도 하얀 꽃 날리던 추억의 오솔길도 너 너 너 기억하니 (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