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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김화영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얀 그 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둥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빛 하늘 아래 구름 속의 나비처럼 날으던 지난 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꿈 길에서 (Beautiful Dreamer ) 김화영

아름다운 꿈 깨어 나서 하늘의 별빛을 바라 보라 한갓 헛되이 해는 지나 이맘에 남모를 허공 있네 꿈길에 오는 귀여운 벗 들어 주게 나의 고운 노래 부질 없었던 근심 걱정 다함께 사라져 물러 가면 벗이여 꿈깨어 내게 오라 꿈길에 오는 귀여운 벗 들어 주게 나의 고운 노래 부질 없었던 근심 걱정 다함께 사라져 물러 가면 벗이여 꿈깨어 내게 오라

그리운 금강산 김화영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 산 그리운 만 이천 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 만민 옷깃 여미며 그 이름 다시 부를 우리 금강산 수수 만 년 아름다운 산 더럽힌지 몇몇 해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비로봉 그 봉우리 짓밟힌 자리 흰 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 아래 산해 만 리 보이지 마라 우리 다 맺힌 원한 풀릴 때까지 수수 만 년 아...

가고파 김화영

내고향 남쪽바다 그파란물 눈에 보이네 꿈엔들 잊으리요 그잔잔한 고향바다 지금도 그물새들 날으리 가고파라 가고파 어릴제 같이놀던 그동무들 그리워라 어디간들 잊으리요 그뛰놀던 고향동무 오늘은 다 무얼하는고 보고파라 보고파 그물새 그동무들 고향에 다있는데 나는 왜 어이타가 떠나살게 되었는고 온갖것 다뿌리치고 돌아갈까 돌아가 가서 한데얼려 옛날같이 살고지고 ...

기다리는 마음 김화영

일출봉에 해 뜨거든 날 불러주오 월출봉에 달 뜨거든 날 불러주오 기다려도 기다려도 님 오지않고 빨래소리 물레소리에 눈물 흘렸네 봉덕사에 종 울리면 날 불러주오 저바다에 바람불면 날 불러주오 기다려도 기다려도 님 오지않고 파도소리 물새소리에 눈물 흘렸네

비목 김화영

초연이 쓸고간 깊은계곡 깊은 계곡 양지녁에 비바람 긴세월로 이름모를 이름모를 비목이여 먼고향 초동친구도고 온 하늘가 그리워 마디마디 이끼되어 맺혔네 궁노루 산울림 달빛다고 달빛타고 흐르는 밤 홀로선 적막감에 울어지친 울어지친 비목이여 그옛날 천진스런 추억은 애달펴 서러움 알알이 돌이 되어 쌓였네

그네 김화영

세모시 옥색치마 금박물린 저 댕ㅡ기가 창공을 차고나가 구름속에 나부낀다ㅡ 제ㅡ비도 놀ㅡ란ㅡㅡ양 나래쉬고 보더라 한ㅡ번 구ㅡ르니 나무끝에 아련ㅡ하고 두번을 거듭차니 사ㅡ바가 발아래라ㅡ 마ㅡ음의 일만근ㅡㅡ심은 바ㅡ람이 실어가네

동심초 김화영

1 꽃-잎은 하염없이 바람에 지-고 만-날날은 아득-타 기약이 없-네 무-어라 맘과맘은 맺-지-못-하-고 한갖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한갖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2. 바-람에 꽃이지니 세월덧 없-어 만-날 길은 뜬구-름 기약이 없-네 무-어라 맘과맘은 맺-지-못-하-고 한갖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한갖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개나리처녀 최숙자(반주곡)

#0773 개나리 처녀 작사 천지엽 작곡 김화영 노래 최숙자 개나리 우물가에 사랑찾는 개나리처녀 종달새가 울어 울어 이팔청춘 봄이 가네 어허야 얼씨구 타는가슴 요놈의 봄바람아 늘어진 버들가지 잡고서 탄식해도 낭군님 아니오고 서산에 해지네@ 석양을 바라보며 한숨짓는 개나리처녀 소쩍새가 울어 울어

얼굴 위에 얼굴 Sogong

얼굴 위에 얼굴 니 얼굴이 겹쳐 보여 얼굴 위에 얼굴 니 얼굴이 겹쳐 보여 Face to face Face to face Fa, Face to face Fa, fa, face Face to face Face to face Fa, Face to face Fa, fa, face 널 마주쳤지만 다른 얼굴이 생각 났어 얼굴 위에 얼굴 니 얼굴이 겹쳐 보여 얼굴 위에

얼굴 윤연선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얀 그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가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빛 하늘나래 구름 속에 나비처럼 나르던 지난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얼굴 박인희

우리 모두 잊혀진 얼굴들처럼 모르고 살아가는 남이 되기 싫은 까닭이다. 기를 꽂고 산들, 무얼하나 꽃이 내가 아니듯 내가 꽃이 될 수 없는 지금 물빛 몸매를 감은 한 마리 외로운 학으로 산들 무얼하나 사랑하기 이전부터 기다림을 배워버린 습성으로 인해 온 밤내 비가 내리고 이젠 내 얼굴에도 강물이 흐르는데... 가슴에 돌단을 쌓고 손 흔들던 기억...

얼굴 임지훈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얼굴 내마음 따라 피어나는 하얀그때꿈을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얼굴 내마음 따라 피어나는 하얀그때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얼굴 ~~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빛 하늘아래 구름속에 나비처럼 날으던 지난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얼굴

얼굴 니은

얼굴 - 니은 꿈을 꾸듯 일어나 어둠 속에 동그라미를 그려 사랑했던 사람 얼굴 생각이 나면 그렇게 잊혀졌던 얼굴 하나가 눈을 감으면 어렴풋이 떠올라 새벽녘에 길을 걸으며 부는 바람에 내 모든 걸 맡기네 그대 내게 누구였던가 내게 그 사랑 무엇이었나 기억 마저 희미한 얼굴 그 기억 모아 만져 보지만 타다 말은 재처럼 부서지네 잊혀진 얼굴이 되어

얼굴 조관우

동 그 라 미 그 리 려 다 무 심 코 그 린 얼 굴 내 마 음 따 라 피 어 나 던 하 얀 그 때 꿈 을 풀 잎 에 연 이 슬 처 럼 빛 나 던 눈 동 자 동 그 랗 게 동 그 랗 게 맴 돌 다 가 는 얼 굴 동 그 라 미 그 리 려 다 무 심 코 그 린 얼 굴 무 지...

얼굴 서영은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얀 그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 빛 하늘아래 구름 속에 나비처럼 날으던 지난 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곤 하는 얼굴

얼굴 김정호

뜨거운 마음으로 내손을 잡아주고 뜨거운 가슴으로 내 마음을 안아주오 푸른 하늘 저 멀리 작은 꿈을 키우고 타오르는 태양 속에 사랑을 건다 우리들 이름은 젊은 나그네 우리들 얼굴엔 밝은 햇살이 히~

얼굴 니은

얼굴 니은 작성자eogksdls38(헬리성) 꿈을 꾸듯 일어나 어둠 속에 동그라미를 그려 사랑했던 사람 얼굴 생각이 나면 그렇게 잊혀졌던 얼굴 하나가 눈을 감으면 어렴풋이 떠올라 새벽녘에 길을 걸으며 부는 바람에 내 모든 걸 맡기네 그대 내게 누구였던가 내게 그 사랑 무엇이었나 기억 마저 희미한 얼굴 그 기억 모아 만져 보지만 타다 말은

얼굴 김건모

누구의 얼굴인지 나는 모르겠어 술취한 내 손이 누구를 그려놓은건지 새하얀 종이위에 흔들리듯 그려진 낯익은 소녀의 얼굴 2. 내 마음 깊은 곳에 남겨진 얼굴같아 모든걸 다 잊었다 생각했는데 아직도 상처많은 지난 기억들 속에 잊혀진줄 알았던 얼굴로 남아있어 3.

얼굴 양희은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마음 따라 올라갔던 하얀 그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2.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빛 하늘 아래 구름속에 나비처럼 날으던 지난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곤 하는 얼굴.

얼굴 최백호

자꾸만 생각이 납니다 해 맑은 얼굴 언제나 티없이 웃었던 그 하얀 얼굴 행여 다시 만날까 돌아온 그 길목엔 바람만 바람만 맴을 돌고 자꾸만 뒤돌아 봅니다 그 고운 얼굴

얼굴

[주(Joo) - 얼굴]..결비 멍하니 난 거울앞에서 내 눈을 바라다 보죠 마지막 그대가 보았을 내 얼굴을~ 모두 읽었을까봐 걱정이 되요 이미 날 떠난 그댄데 바보같은 걱정을 하죠~~우우 눈물 흘려 버리면 두번 다시 그대를 볼 수 없어~ 사랑한적 없다고~오오 어쩜 우린 편한 친구로 남는게 좋을꺼라며 애써 웃어내던 내 얼굴 그대 믿기를

얼굴 진우

그대 얼굴...

얼굴 심수봉

심봉섭/사 신귀복/곡 1.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얼굴 내마음 따라 올라갔던 하이얀 그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2.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빛 하늘아래 구름속에 나비처럼 날으던 지난 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얼굴 Various Artists

동그라미 그리려다 모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따라 피어났던 하이안 그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모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따라 올라갔던 오색빛 하늘아래 구름속에 나비처럼 날으던 지난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얼굴 조사애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얀 그 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빛 하늘나래 구름 속에 나비처럼 나르던 지난 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 . . 격이™

얼굴 김희정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따라 피어나던 하얀 그때 꿈은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따라 피어나던 오색빛 하늘아래 구름속에 나비처럼 날으던 지난 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얼굴 신영옥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따라 피어나던 하아얀 그때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2.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빛 하늘 아래 구름 속에 나비처럼 날으던 지난 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곤 하는 얼굴

얼굴 이인숙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아얀 그~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 빛 하~늘아래 구름속에 나~비~~처럼 날으던 지난 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얼굴 주(JOO)

멍하니 난 거울 앞에 서서 내 눈을 바라다 보죠 마지막 그대가 보았을 내 얼굴을 모두 읽었을 까봐 걱정이 되요 이미 날 떠난 그댄데 바보 같은 걱정을 하죠 눈물 흘려버리면, 두 번 다시 (이젠 두 번 다시는) 그대를 볼 수 없어(볼 수도 없을 까봐) 사랑한 적 없다고 oh 어쩜 우린 편한 친구로 남는게 좋을 거라며 애써 웃어내던 내얼굴 그대 믿기를 ...

얼굴 Rotten Apple

얼굴 hey 내가 그렸던 너의 얼굴 hey 내 생각과는 너무 달랐지 웃으며 내게 손짓하던 너의 얼굴 이제는 그 얼굴을 지워 버릴래 hey 이제는 냉소적인 얼굴을 hey 그런 얼굴을 바라고 있어 이제는 내가 원하는 걸 알 수 있겠지 가식의 그 미소는 지우리라 잊을 수 없는 얼굴을 지울 수 없는 얼굴을 더러운 너의 얼굴을 지워

얼굴 손정희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났던 하얀 그 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간주중>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따라 올라갔던 오색빛 하늘 아래 구름 속에 나비처럼 날으던 지난 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맴돌다 가는 얼굴

얼굴 테이크어반(Take Urban)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이얀 그 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빛 하늘 아래 구름 속에 나비처럼 날으던 지난 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얼굴 김건모

누구에 얼굴인지 나는 모르겠어 술취한 내손이 누구를 그려놓은 건지 새하얀 종이위에 흔들리 듯 그려진 낯익은 소녀의 얼굴 내마음 깊은곳에 남겨진 얼굴같아 모든걸 다 잊었다 생각했는데 아직도상처만은 지난 기억들속에 잊혀진 줄 알았던 얼굴로 남아있어 모르는 얼굴이라고 고개젖고 있지만어느새 내볼에 눈물이 흐르고 있어 술취한 깊은 밤에 흔들리는 연필로 그녀의 얼굴에도

얼굴 동요천국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얀 그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빛 하늘나래 구름 속에 나비처럼 나르던 지난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얼굴 julia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이면 혼자라는게 너무 아파요~ 정말로 짧은 시간 이였나 봐요 그대얼굴 잘 기억이 나질 않으니 그대도 나처럼 내가 그리운가요 아니 그저 스쳐가는 사람인가요~ 너의 하얀 얼굴이 보고 싶어서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슬픈 이 내맘속에 가득 채워지네요 하늘을 바라보는 나를 남아졌어요 너의 슬픈 얼굴이 보고 싶어서 난 하루종일 울기...

얼굴 이제형

누군가를 그리워한다는 것이 보고 싶어 한다는 것이 힘이 드네 힘이 드네 그대여 힘이 드네요 볼 수 없어도 그대 내 곁에 없어도 내 마음 속에서 글썽이는 그대의 모습이 그대의 모습이 자꾸만 떠오르네요 함께 보았던 그 날의 푸른 하늘은 지금도 그대로인데 그대와 함께 빛나던 그 밤의 별 들도 그대로인데 그대의 인사를 듣고 싶어서 그대의 미소가 보고 싶...

얼굴 테이크어반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아얀 그 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간주중>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빛 하늘 아래 구름 속에 나비처럼 날으던 지난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얼굴 Kim, Jung-Ho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얀 그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가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빛 하늘나래 구름 속에 나비처럼 나르던 지난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얼굴 송광선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얼굴 내마음따라 피어나던 하얀 그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빛 하늘아래 구름속에 나비처럼 날으던 지난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곤 하는 얼굴

얼굴 휴(Hue:)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아얀 그 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빛 하늘 아래 구름 속에 나비처럼 날으던 지난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얼굴 김연숙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아얀 그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으랗`게동그~으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2. 동~~~~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 빛 하늘아래 구름속에 나비처럼 날으던 지난 날 동`~~~굴 , 동`~~~굴.

얼굴 Joo

얼굴 by [Joo] 멍하니 난 거울 앞에 서서 내 눈을 바라다 보죠 마지막 그대가 보았을 내 얼굴을 모두 읽었을 까봐 걱정이 되요 이미 날 떠난 그댄데 바보 같은 걱정을 하죠 눈물 흘려버리면, 두 번 다시 (이젠 두 번 다시는) 그대를 볼 수 없어(볼 수도 없을 까봐) 사랑한 적 없다고 oh 어쩜 우린 편한 친구로 남는게 좋을

얼굴 바다

내가 중학생이 됐을 때 사람들 얼굴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 내 자신을 발견했다 여기서 중요한 건 다른 기억력과는 무관하다는 것이다 다른 건 정말 잘 기억했다 그런데 사람 얼굴은 난 잘 기억하지 못했다 하지만 다행히도 아주 특별한 사람의 얼굴은 생각이 나는 듯하다 초등학교때 내 이름을 늘 거꾸로 부르시던 옆반 담임 선생님이라든가 아주 괴짜녀석 동네 친구라...

얼굴 박근형, 차화연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아얀 그 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빛 하늘 아래 구름 속에 나비처럼 날으던 지난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얀 그 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 빛 하늘 아래 구름 속에 나비처럼 나르던 지난 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랗게

얼굴* 유로

내 창에 스며든 햇살 맴돌다 간 자리에 얼굴하나 그려놓고 생각에 잠겨요 어느새 어둑해지고 불어오는 바람에 남몰래 그렸던 얼굴 빈 하늘로 흩어져요 산새 한 마리 저기 저 산 너머 어디론가 날아가고 풀벌레 소리만 그리움도 분주하여 잠자리 날아간 자리 시리게 쪽빛 구름만 한가득 차 있네요 2.

얼굴 윤연선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얀 그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 빛 하늘 나래 구름 속에 나비처럼 나르던 지난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곤 하는 얼굴 동그랗게 동그랗게

얼굴. (기분좋은준석님청곡)임재범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얀 그 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 빛 하늘 아래 구름 속에 나비처럼 나르던 지난 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랗게

얼굴 바다 (BADA)

내가 중학생이 됐을때, 사람들 얼굴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 내 자신을 발견했다. 여기서 중요한 건 다른 기억력과는 무관하다는 것이다. 다른건 정말 잘 기억했다 그런데 사람 얼굴은 난 잘 기억하지 못했다. 하지만 다행이도 아주 특별한 사람의 얼굴은 생각이 나는 듯하다. 초등학교때 내이름을 늘 거꾸로 부르시던 옆반 담임선생님이라던가 아주 괴짜녀석 동네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