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할 때 까지 (Song 최용선) 김형석

햇살이 넘친 거리를 너하고 걷고 싶었어 rn나도 모르게 니 동네까지 rn너처럼 좋은사람 만날 수 있어서 기뻤어 rn너무 기뻐 나는 혼자 눈물흘렸어 rnrn*떠나간 너는 지금쯤 내게 오는 중이라고 rn그렇게 나는 믿고있는걸 rn다만 너는 눈부셔 주위마저 너무 눈부셔 rn나의 창의 빛을 볼수 없을 뿐이라고 rn하지만 언젠가 너는 알게될거야 rn어둠속에 있...

사랑 할 때 까지 최용선

햇살이 넘친 거리를 너하고 걷고 싶었어 나도 모르게 니 동네까지 너처럼 좋은사람 만날 수 있어서 기뻤어 너무 기뻐 나는 혼자 눈물흘렸어 *떠나간 너는 지금쯤 내게 오는 중이라고 그렇게 나는 믿고있는걸 다만 너는 눈부셔 주위마저 너무 눈부셔 나의 창의 빛을 볼수 없을 뿐이라고 하지만 언젠가 너는 알게될거야 어둠속에 있다보면 널 지켜보고...

정말 그러길 바랄께 (Song 최용선) 김형석

그래도 행복했었어 아직도 네게 감사해 rn그많은 날동안 날 감싸주던 니 모습들을 rn슬퍼하지는 않을께 어쩔수 없단걸 알아 rn너도 나만큼 힘들었을꺼야 널 이해할께 rnrn*생각해보렴 아름답던 지난 날들을 rn꿈처럼 니맘속 깊은 곳에 남아있을꺼야 rn정말 그러길 바랄께 니가 편히 쉴수 있게 rn널 지켜줄 수 있는 사람만나 rn너 행복하기를 rn정말 그러...

사랑 최용선

나 여기에 있어요 가장 찾기 쉬운곳에~ 그대 눈 감으면~~내 사랑을 볼 수 있죠 그대도 사랑을 믿나요 어둠은 잠깐이겠죠 그대 아름다운~~ 눈물속에 내가 있죠 세상이 우릴 허락치 않아도~ 더 큰 아픔이 남아있대도~ 우리 함께 할 다음 세상에선 서글픈 이별은 없죠 사랑해요 더 아파야 한다면 모두 내가 견딜께요~ 그대 돌아서는~~ 슬픔까지 사랑해요

보내야 할 때 최용선

이렇게 기도했어rn네가 날 잊기를rn처음 만난 그 순간조차rn모두 다 잊기를rnrn정말 바랬었어rn날 미워하기를rn너를 울린 이 못난 나를rn모두 다 잊기를rnrn왜 자꾸만 따라와rn제발 뒤돌아가rn이제 난 널 사랑하지 않아rnrn이렇게 널 계속 울리고 있잖아rn난 이미 이렇게 너를 항상 불행하게 할 뿐야rnrn이제 다른 좋은 사람의 품에서 그 밝은 미소를

사 랑 MBC미니시리즈"사랑" 최용선

나 여기에 있어요 가장 찾기 쉬운곳에~ 그대 눈 감으면~~ 내 사랑을 볼 수 있죠 그대도 사랑을 믿나요 어둠은 잠깐이겠죠 그대 아름다운~~ 눈물속에 내가 있죠 세상이 우릴 허락치 않아도~ 더 큰 아픔이 남아있대도~ 우리 함께 할 다음 세상에선 서글픈 이별은 없죠 사랑해요 더 아파야 한다면 모두 내가 견딜께요~ 그대 돌아서는~~

사 랑 MBC미니시리즈"사랑" 최용선

나 여기에 있어요 가장 찾기 쉬운곳에~ 그대 눈 감으면~~ 내 사랑을 볼 수 있죠 그대도 사랑을 믿나요 어둠은 잠깐이겠죠 그대 아름다운~~ 눈물속에 내가 있죠 세상이 우릴 허락치 않아도~ 더 큰 아픔이 남아있대도~ 우리 함께 할 다음 세상에선 서글픈 이별은 없죠 사랑해요 더 아파야 한다면 모두 내가 견딜께요~ 그대 돌아서는~~

첫인상 (Song 스윗소로우) 김형석

첫인상이었어 조용한 조용한 조용한 조용한 조용한 음악이 흐르고 장미꽃 한송이가 놓여진 하얀 탁자에 기대 앉은 모습이 날 당황하게 만들었었지 그런 난 네가 좋았어 약속된 만남이었을꺼야 처음부터 아주 오랜 친구처럼 우린 어색함이 없었으니까 눈빛을 보면 난 알 수가 있어 아무런 말도 필요치 않아 이런 게 아마 사랑일거야 첫눈에 반해버린 사랑

사랑속으로(song by 권일) 김형석

그대 날 위해 기다린 시간만큼 그동안 멈춰둔 사랑만큼 이제 너만을 위해 내가 있을께 넌 그저 웃어주면 돼 내가 기다린 사랑의 소설처럼, 꿈같은 사랑 아니어도 이미 정해져 있던 나의 자리 영원히 지킬께 A" 나의 눈속에 고인 슬픔은 더는 슬픔이 아니야 나를 이렇게 버려준 사랑에게 고마울 뿐인걸 C' 그대 날 위해 기다린 시간만큼 그 동안 멈춰둔 사랑만큼

엄마아빠 제발 (Song 박진영) 김형석

받아들이고 싶지않은 rn믿고 싶지않은 이 현실로 나를 또 이끌고 rn난 또 끌려오고 또 울고rnrn기억해 봐요 처음만난 그 순간을 rn아름다웠던 소중한 추억들은 rnrn*Repeatrnrn아무런 힘도 도움도 되지 못하는 내 자신의 rn존재의 가벼움에 대한 회의 때문에 rn그저 내 두 주먹을 꼭 쥐어볼뿐 rn이미 보이지 않는 책만 멍하니 바라볼뿐rn아무것도 할

니가 사랑할 즈음(song by 3point) 김형석

strougging, barely able to survive 참 따뜻해 보여 너의 곁은 언제나 난 다가갈 수 없을 만큼 눈부셔 나는 널 위해 왔는데 너의 기다림은 날 위한게 아니였니 사랑이 길을 헤매이게 내가 멀리 있었는지 사랑을 애써 감추며 이미 너무 늦었지만 이제 말하고 싶어 그 아름다운 사랑속에 내 눈물이 감줘 있단는걸 아무도 모르는 내 사랑

또 다른 세상에서 최용선

최용선..또 다른 세상에서 이해해요 그럴수 밖에 없겠죠 난 해선 안될 사랑 했나요 그댈 사랑했던 마음만큼 아파해야 하나요.. 사랑했던 날들 후회는 없지만 내기억에 그대를 지워요 우리 우연히 다시 만나도 그냥 스쳐지나가요..

충격 최용선

올리듯이 묻고도 싶겠지 친구가 한 얘기는 나를 밤새 더 잠 못들게 해 내가 떠난 그날 이후로 충격받았는지 넌 화려하게 변해갔다고 어딨지 그때 버린 니 전화번호는 다시 연락을 하면 넌 뭐라고 할까 혹시 지금도 날 생각할까 이제는 너를 따라 다니는 멋진 남자들이 팬클럽을 만들었다지 생각하면 할수록 너무 아까워 날 위해선 그무엇도 할

이별연습 (Song 임정희) 김형석

조금씩 스며드는 너의 모습 되새기려 하지만 이젠 난 잡지 못한채 그저 서툰 웃음으로 말없는 이별만 난 느낄뿐이야 때론 아무 기억도 어떤 느낌도 없이 문득 너의 눈빛을 기억할 수 있을까 그대 말은 없지만 난 잊진않아 지난 날 우리 아름다운 걸 오 그대여 어제처럼 다시 내곁에 나는 꿈꾸는 아이가 될거야 아름다웠던 기억들을 모두 잊어야만 하나요 이젠 나의 ...

I Believe (Song 성시경) 김형석

I Believe 그댄 곁에 없지만 이대로 이별은 아니겠죠 I Believe 나에게 오는 길은 조금멀리 돌아올 뿐 이겠죠 모두 지나간 그 기억속에서 내가 나를 아프게 하며 눈물을 만들죠 *나만큼 울지 않기를 그대만은 눈물없이 나 편하게 떠나주기를 언젠가 다시 돌아올 그대라는 걸 알기에 난 믿고 있기에 기다릴께요 난 그대여야만 하죠 I Believ...

괜찮아요 난(song by Yarz) 김형석

1.나 아무래도 좋아요 더 사랑하니까 편하게 말해요 다 들어줄께요 힘들게 버텨왔던 그 내사랑 떠난다 말해요 괜찮아요 늘 얘기했잖아 그대가 힘들어지면 그냥 나를 버려달라고 괜찮아요 난 절대 울지않아요 나 오늘까지라도 행복해 그대는 나를 떠나는 그대를 이순간 내가 사랑을하고 있잖아 고마워요 이제 잘가요 2.나 항상 고마웠어요 날 사랑해줘서 그대를 한번도...

Love Again(song by 효진) 김형석

그대도 자꾸 그립고 너무나 보고십죠 여전히 나는 그대 아무것도 아닐테지만 어느날 내게로 다가와 내 마음을 가져가는 그대가 나의 사람이라는걸 모른척하나요 알아요 힘든 만남으로만 많이 아파한걸요 그댈 잊으라는 말도 다 그런이유겠죠 한번더 말하지 않아도 난 이젠 느낄수있어요 그대라는걸 그 말처럼 날 사랑하나요 언제나 사랑이라는 것도 소중한 그대라는 걸 잊...

마지막 바램(song by Yarz) 김형석

잊는다는 건 헤어지는 건 나와는 상관없는 얘긴 줄 알았지 하지만 이젠 너무나도 부족했던 나는 네게 어둠일 뿐이란걸 알아 이젠 넌 내게서 달아나 (우~) 다신 이런 사랑은 안돼 이별은 순간일 뿐인데 왜 추억은 긴시간동안 날 힘들게 하는지 (우우~) 첫번째 내 바램은 울지 않기를 그 고운 볼에 눈물 없기를 두번째 내 바램은 아프지 않기를 나...

그대 내게 다시 (Song 김건모) 김형석

그대 내게 다시 rn돌아오려하나요rn내가 그댈 사랑하는지rn알수 없어 헤매이나요rnrn맨 처음 그대와 같을 순 없겠지만rn겨울이 녹아 봄이 되듯이rn그냥 내게 오면 돼요rnrn헤어졌던 순간은 rn긴 밤이라 생각해rn그대 향한 내 마음rn이렇게도 서성이는데rn왜 망설이고 있나요rn뒤돌아보지 말아요rn우리 헤어졌던 날보다rn만날 날이 더욱 서로 많은데~~...

눈부신 이별(song by 권일) 김형석

많은 사란들속에 멀리보이는 너의 모습이 내 눈속에 가득히 담기면 넌 나의 눈물이 된다... 나는 한번도 볼수 없었던 너의 부모님들의 행복한 웃음 세상 모두의 축복 속에서 새하얀 꽃이되어 눈부시게 웃는 너의 고운 얼굴 너무나도 아름다운데 반짝이는 너의 눈물 방울의 그 의미속엔 내가 없기를 ... 함께 사랑했던 날들도 함께 소망했던 꿈들도 밤하늘에 아스...

Baby Cat(song by 3point) 김형석

사랑은 어떤 것일까? 상처만 남진 않을까? 관심있단건 어떻게 보여야 할까? 눈빛에 담아 보낼까? 거절은 하지 않을까? 이런 내모습 니겐 어떻게 비칠까? oh~ baby cat 다가오지 말아 줘 제발 난 겁이나.. 달아날지도 몰라 baby cat oh~ baby baby cat 이해해줘 자 네게로 come on come on come on 손을 내...

?I Believe (Song By 성시경) 김형석

?I believe 그댄 곁에 없지만 이대로 이별은 아니겠죠 I believe 나에게 오는 길은 조금 멀리 돌아올 뿐이겠죠 모두 지나간 그 기억속에서 내가 나를 아프게 하며 눈물을 만들죠 나만큼 울지 않기를 그대만은 눈물 없이 날 편하게 떠나주기를 언젠가 다시 돌아 올 그대라는 걸 알기에 난 믿고 있기에 기다릴께요 난 그대여야만 하죠 I believ...

푸른 꿈속에서(song by 죠앤) 김형석

난 아직 기억하고있죠 어릴적 봤던 푸른 하늘을 뭉개 구름 그 하늘 넘어에 잠자는 예쁜 요정얘기를 또 아직 나는 믿고 있죠 어릴적 봤던 파란바다를 그 어디선가 살고 있다는 동화 속 인어공주얘기도 생각해봐요 내 버려진 꿈들 꿈을 위해 하나된 맘으로 손을 잡아요 난 알고있죠 이작은 나의 소망을 이제 아름답게 빛날거예요 함께 웃을수 있나요 함께 울수도 있나...

몰랐어(song by Joe Trio) 김형석

강한 부정은 긍정이란 성립될 수 없는 등식을 내걸고서 차갑게 날 대하는 너임에도 되려 난 설레기만 했었지 싫다는 말의 의미를 왜 말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느냐고 꽃을 앞세운 열 번에 프로포즈를 다시 넌 거절했지 몰랐어 난 몰랐던 거야 몰랐어 변치 않는 남자의 사랑은 언젠간 여인의 마음을 돌릴 수 있다는 믿음이 나하고는 상관없던걸 밤새 마신 술에 ...

당신의 낮보다 아름다운 우리의 밤 김형석

땀을 흘리며 그녀 몸에 내 살결에 밀착이 되었을 때 oh yeah~oh my god! 이분은 내 사랑 첫번째! 더 없이 바랄 것도 아무것도 없네~ 두 손엔 식은땀! 내 맘은 그녀맘! 감잡은 오늘밤!에서 계속 이끌어 나가는 너와 나의 황홀함 호우~ 알겠어! 파악했어! 가식이니! 매너이니! 다 필요없어! 사랑엔 국경도 없다고 했어! 나 솔직히 말해서!

Forever With You(song by Portrait) 김형석

WHEN I'M MISSING THE DAYS WHEN WE FIRST CROSSED PATH IT WAS MORE RHAN JUST HOLDING ME VACK AS you PASSED BY EVERYTHING COMES TO LIGHT THE FRAGRANCE IN THE AIR ENVELOPES ME GIRL I CAN'T EXPRESS RHE...

Love Letter Theme 김형석

그사람 입술 깨물며 알아듣기도 힘든 발음으로 무언가 말하려 할 때 내가 그랬습니다. 버릴땐, 꼭 버리야 할땐 과감해지라고, 너를 위해 아무것도 못 해주는 놈 한번 잡아볼, 맞서 싸워볼 능력도 없는 놈 때문에 네 마음 너무 고생 시키는거 아니라고, 그런 놈 때문에 이렇게 입술까지 깨물며 가슴칠 필요없는 거라고. 그래 놓고 이럽니다.

그사람 김형석

사람위해 참아집니다 내정신이 아니더라도 참아집니다 나는 그사람 언제 한번 꽉 안아보지도 못했습니다 꽉 안으면 부서져 버릴까봐, 부서져 날아가 버릴까봐 조심조심 감싸안으며 힘 한번 마음만큼 줘보지 못했습니다 너무 귀해서,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주인이 아닌 것 같아서 내가 그랬습니다 그 사람 입술 깨물며 알아듣기도 힘든 발음으로 무언가 말하려 할

너의 뒤에서 김형석

이제 떠나는 길에 힘들고 지쳐 쓰러질 때 조금도 기다리지 않고 나에게 안기어 쉴 수 있게... 너의 뒤에서... 언젠가 또 다시 내가 필요할 지도 몰라... 나의 사랑이 나의 손길이 또 다시... 표정없는 아픔의 나를 너는 많이도 미워하겠지... 돌아선 나의 눈가에 고인 눈물을 알까...

많은 시간이 흐른뒤에 최용선

아무 말 하지 말아요 그져 스쳐가듯 우리 이제 멀어져야 해요.. 지나온 기억들은 한장의 그림처럼 내 가슴 속 깊숙히 남아.. 우리는... 항상 진실이란 말하며 지내왔던 많은 순간들 이젠 내 마음 속 깊숙히 눈물로 남아 수 많은 밤을 지샐거에요.. 많은 시간이 흐른뒤에 느낄 수 있겠죠 우린 얼마나 소중했는지~~ 돌아보면 아름답던 금빛 이야기들 이젠 ...

정말그러길바랄께 최용선

정말그러길바랄께 그래도 행복했었어 아직도 네게 감사해 그많은 날동안 날 감싸주던 니 모습들을 슬퍼하지는 않을께 어쩔수 없단걸알아 너도 나만큼 힘들었을꺼야 널 이해할께 생각해보렴 아름답던 지난날들을 꿈처럼 니맘속 깊은곳에 남아있을꺼야 정말 그러길 바랄께 니가 편히 쉴수있게 널지켜줄수있는 사람 만나 너행복하기를 정말 그러길 바랄께 해맑게 웃을수 있게 ...

보내야할때 최용선

보내야 할때 이렇게 기도했어 니가 날 잊기를 처음 만난 그순간조차 모두다 잊기를 정말 바랬었어 날 미워하기를 너를 울린 이못난 나를 모두다 잊기를 왜 자꾸만 따라와 제발 뒤돌아가 이젠 난 널 사랑하지 않아 이렇게 널 계속 울리고 있잖아 나는 이렇게 너를 항상 불행하게 할뿐야 이제 다른 좋은 사람의 품에서 그 맑은 미소를 다시 찾을수 있기를 널 보...

슬픈 이유 최용선

깊은 밤 창밖에 흐르는 빗물 니가 곁에 없다는 슬픈 이유 만으로 나의 두눈가에서도 흐르는 눈물 니가 곁에 없는 이유로.. 울지마.. 제발.. 이젠 울지는마.. 그냥 나를 보내줘.. 너는 내게 말했지.. 돌아선 니 뒷모습 맘 아파 울지만 그래 이렇게 멀어져야 돼..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거야 아름답던 우리 수많은 추억들 그 이별까지도.. 나의 마음속...

나와 함께 최용선

I see you see you eve~ry bo~dy It's going on from now~ and till (now and till) I see you see you eve~ry bo~dy It's going on from now~ and till (now and till) 넌 나에게~ 조금씩 다가와~ 어느새 내 맘을 이렇게 사로 잡...

나와 함께 최용선

I see you see you eve~ry bo~dy It's going on from now~ and till (now and till) I see you see you eve~ry bo~dy It's going on from now~ and till (now and till) 넌 나에게~ 조금씩 다가와~ 어느새 내 맘을 이렇게 사로 잡...

충격 최용선

누굴까~ 섹시한 춤을 추는 저 여자 나를 보면서 아찔한 미소 짓잖아~ 오늘은 뭔가 일이 되나봐 뜨거운 눈길 오고 간 뒤에 크게 심호흡을 하는 내게 속삭여 오네~~ 정말 오랫만이야 날 모르겠니 이럴수가 그 언젠가~ 차버렸던 그녀잖아~~ 너는 비웃고 있니~~ 어색하게 인사한 내 모습 너를 놓쳐 후회되냐고 약을 올리듯이 묻고도 싶겠지 친구가 한 얘기는~~ ...

충격 최용선

누굴까~ 섹시한 춤을 추는 저 여자 나를 보면서 아찔한 미소 짓잖아~ 오늘은 뭔가 일이 되나봐 뜨거운 눈길 오고 간 뒤에 크게 심호흡을 하는 내게 속삭여 오네~~ 정말 오랫만이야 날 모르겠니 이럴수가 그 언젠가~ 차버렸던 그녀잖아~~ 너는 비웃고 있니~~ 어색하게 인사한 내 모습 너를 놓쳐 후회되냐고 약을 올리듯이 묻고도 싶겠지 친구가 한 얘기는~~ ...

정말 그러길 바랄께 최용선

그래도 행복했었어 아직도 네게 감사해 그많은 날동안 날 감싸주던 니 모습들을 슬퍼하지는 않을께 어쩔수 없단걸 알아 너도 나만큼 힘들었을꺼야 널 이해할께 생각해보렴 아름답던 지난날들을 꿈처럼 니 맘속 깊은 곳에 남아 있을꺼야 정말 그러길 바랄께 니가 편히 쉴 수 있게 널 지켜줄 수 있는 사람 만나 너 행복하기를 정말 그러길 바랄께 해맑게 웃을수 있게 나...

첫인상 김형석

첫인상이었어 조용한 조용한 조용한 조용한 조용한 음악이 흐르고 장미꽃 한송이가 놓여진 하얀 탁자에 기대 앉은 모습이 날 당황하게 만들었었지 그런 난 네가 좋았어 약속된 만남이었을꺼야 처음부터 아주 오랜 친구처럼 우린 어색함이 없었으니까 눈빛을 보면 난 알 수가 있어 아무런 말도 필요치 않아 이런 게 아마 사랑일거야 첫눈에 반해버린 사랑

아름다운 이별 Ⅱ (ver. Psy) (Song 싸이, 이재훈) 김형석

랩) 멀어져가네 잡고 싶지만 못잡는 처지라네 구걸따윈 안해 안돼 지금 저길로 저기 멀리로 사라져서 다신 안올지도 내가 두 무릎을 땅에 대면 될까 올때까지 여기서 밤 샐까 왜 가 슬프다고 징징거리면 깰까 멍하니 보내고 나니 믿기지가 않아 지금 이 바보가 나니 찢어지는 마음이 마비되고 몰래 먹는 눈물은 밥이 되어 그대여 그대 내게 어제 내일이면 떠날거라 ...

그때 또 다시 (나윤권) 김형석

그 때 또 다시 - 나윤권 니가 없는데도 해는 뜨고 또지고 창너머 세상은 하나 변한게 없어 삼켰었던 내 슬픔이 갑자기 터져왔어 내가 살고싶던 삶이란 이게 아닌걸 아마도 운명이 나를 잘 몰랐기에 우리의 인연을 엇갈리게 했나봐 이세상에서 나에게 허락되지 않은건 함께 있고싶은 사람과 함께 있는것 하지만 난 사랑했잖아 살아있었던거야 네곁에서

사랑속으로 김형석

그대 날 위해 기다린 시간만큼 그동안 멈춰둔 사랑만큼 이제 너만을 위해 내가 있을게 넌 그저 웃어주면 돼 내가 기다린 사랑의 소설처럼 꿈같은 사랑 아니어도 이미 정해져 있던 나의 자리 영원히 지킬게 A" 나의 눈속에 고인 슬픔은 더는 슬픔이 아니야 나를 이렇게 버려준 사랑에게 고마울 뿐인걸 C' 그대 날 위해 기다린 시간만큼 그동안 멈춰둔

나나나 김형석

to the rap to the right don't stop don't move 나나나나 나나나나 오 어릴 적 즐겨 불렀던 그 노래 지금은 그와 함께 부르네 어떻게 내가 이 노래 신기해 이 기횔 잡는 것도 나에겐 축복이라생각해 오 끝까지 달려온 자가 그 성취감을 알아 너만을 믿었던 내가 이제는 어딜 가나 인정해줘 음악아 고맙다 너와 함께 할

당신의 낮보다 아름다운 우리의 밤(song by Yaz. Rap Honnyhoon) 김형석

.

연연 (MR) 김형석

나를 자꾸만 부르지마 내 마음 문턱을 넘어오지마 문을 열고 날 알아버리고 더 힘들면 어떡하려 그래 여기저기 다친 자리인데 못생긴 마음인데 누구도 아닌 너에게만은 보이고 싶질 않아 사랑 내 가슴을 닳게 하는 것 간신히 잦아든 맘 또 연연하게 하고 잊혀졌던 지난 상처 위에 또 하나 지울 수 없는 슬픈 이름 보태고 이내 멀어지는 것 얼마나 맑은 사람인데 눈물이 나도록

멀어진 지금 김형석

늘 너의 곁엔 누군가 함께 하고 있단 걸 알아 그래도 나는 자꾸 널 생각하게 돼 가끔 어쩌다가 너의 소식을 듣게 되는 날엔 하루 종일 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걸 꿈에서라도 너를 만나면 꼭 깨어나지 참고 있던 내 눈물이 그만 왈콱 쏟아 하지만 안돼 이럼 안돼 나도 이런 내가 싫어 누구 보다 나의 행복을 넌 바랄테니까 너를 보낼께 내 맘에서

눈부신 이별 김형석

사랑한다고 말해 달라고 눈물로 잡아주길 원했었던대 혹시 나를 걱정하는가요 나를 잊어요 이 세상 누구보다 더 언제나 행복하기를 안녕 내 사랑

아름다운 이별 (옥주현) 김형석

힘없이 돌아서던 너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나만큼 너도 슬프다는 걸 알아 하지만 견뎌야해 추억이 아름답도록 그 짧았던 만남도 슬픈 우리의 사랑도 이젠 눈물로 지워야 할 상처뿐인데 내맘 깊은 곳에 언제나 너를 남겨둘거야 슬픈사랑은 너 하나로 내겐 충분하니깐 하지만 시간은 추억속에 너를 잊으라며 모두 지워가지만 한동안 난 가끔 울것만 같아 두눈을

괜찮아요 난.. 김형석

난 아무래도 좋아요 널 사랑하니까 편하게 말해요 다 들어줄께요 힘들게 버텨왔던 그 많은 내 사랑 떠난다 말해요 괜찮아요 늘 얘기 했잖아 그대가 힘들어지면 그냥 나를 버려달라고 괜찮아요 난 절대 울지 않아요 (난) 오늘까지도 행복해 그대는 나를 나는 또 그대를 이 순간에도 사랑을 하고 있잖아 고마워요 이젠 잘가요 난 항상 고마웠어요 날 사랑해줘서 그대를

연연 (Inst.) 김형석

나를 자꾸만 부르지마 내 마음 문턱을 넘어오지마 문을 열고 날 알아버리고 더 힘들면 어떡하려 그래 여기저기 다친 자리인데 못생긴 마음인데 누구도 아닌 너에게만은 보이고 싶진 않아 '사랑 내 가슴을 닳게 하는것 간신히 잦아든 맘 또 연연하게 사고 잊혀졌던 지난 상처 위에 또하나 지울수 없는 슬픈 이름 보태고 이내 멀어지는것' 얼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