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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등의 물결 김현성과 움직이는 꽃

햇살이 따사롭게 가득 내릴 때 거룩하신 부처님 함께 오시네 거리마다 연등불 켜면 우리들 마음에도 밝은 연등 켜지네 꽃들의 화사함이 가득 번질 때 거룩하신 부처님 함께 오시네 마음으로 연등불 켜면 온 세상 연등의 물결 넘실거리네 좋은날 기쁜날 연등행렬은 온누리 아름다운 물결 이루네 좋은날 기쁜날 연등을 들고 서로의 가는 길을 환희 비추네 햇살이 따사롭게 가득

온 세상 환하게 김현성과 움직이는 꽃

힘겨운 세상과 어두운 밤에도 부처님 사랑은 환히 빛나고 고개를 들어요 그대의 마음안에는 용기와 지혜가 있죠 부처님의 사랑 부처님의 자비가 온 세상 환하게 모든 힘든 이들에게 희망을 비춰주리 부처님의 사랑 부처님의 자비가 연등의 빛으로 마음 아픈 이들에게 위로를 전해주리 멈춰버린 세상 얼어붙은 마음 그 곳에도 부처님은 계시고 그대여 이제는 한걸음 앞으로 나가요

마음과 세상을 밝히는 연등회 김현성과 움직이는 꽃

연등회 라이팅 업 더 마인 앤 더 월~(드)연등회 라이팅 업 더 마인 앤 더 월~(드)마음이 밝으면 연등도 밝아 세상을 밝히네 나의 길을 밝히네힘든 날이 와도 나는 이길 수 있어 세상을 밝히는 나의 연등을 들고힘든 때마다 우리 연등을 보자 아무 말 없이 비추는 사랑의 빛을어두울수록 우리 연등을 보자 먼 길 가는 사람에게 길을 비추자하나 둘 셋 넷연등회...

가난한 자의 등불 김현성과 움직이는 꽃

내 가슴속 등불 부처님께 올려 이 세상 아픔과 어둠 나 함께 하리라오색등불의 거리 온 세상엔 꽃비가 이 세상을 사랑 다시 가르침을 내려 주셨네너를 사랑하는 마음 연꽃처럼 피어올라 천상천하 유아독존 나 먼저 가 불 밝히리라내 가슴속 등불 부처님께 올려 이 세상 아픔과 어둠 나 함께 하리라그 등불이 모여 온 세상을 밝혀 너와 함께 하나된 세상 난 꿈을 꾸...

연등회는 밝은 별 김현성과 움직이는 꽃

연등회는 밝은 별 연등회는 밝은 달쏟아지는 빛처럼 지혜모아 연등회하나 둘 셋 넷! 둘 둘 셋 넷!연등회는 밝은 별 연등회는 밝은 달두 손 모아 연등회 흥겨웁게 연등회통일신라 경문왕 연등회 고려시대 조선시대 이어져집집마다 찾아오는 연등회 거리마다 찾아가는 연등회천이백년을 이어온 고유한 우리 문화 연등회웃음소리 커지는 연등회 소리 질러 하나 둘 셋 넷!...

지금 연등회에 갑니다 김현성과 움직이는 꽃

랄랄라라 랄랄라라 랄랄라랄라 지금 연등회에 갑니다 (다시 한번)랄랄라라 랄랄라라 랄랄라랄라 지금 연등회에 갑니다아침부터 부지런하게 준비를 하고 지금 연등회에 갑니다 멋있게 차려 입고서 미소 지으며 지금 연등회에 갑니다함께 가는 사람들이 웃음 띠우며 한 손에 연등을 한 손에 꽃으로 반갑게 인사를 하네 다 같이 안녕하세요마주 오는 사람들이 노래 부르며 한...

연등 만들기 김현성과 움직이는 꽃, 조계사 어린이합창단

아빠가 만든 등은 사자등 엄마가 만든 등은 연꽃등내가 정성으로 만든 것은 시원한 수박등 아빠가 만든 등은 무섭고 엄마가 만든 등은 예쁘고내 동생이 하루 종일 만든 것은 귀여운 뽀로로등예쁘게 색칠하고 종이에 풀칠하고 우리 가족 마음 모아 연등 만들기색칠하고 색칠하고 풀칠하고 자르고 자르고 붙이고아빠 엄마 내 동생이 손을 모아 연등 만들기아빠가 만든 등은...

SINKHOLE CITY 물결

숨 가쁘게 움직이는 사이 가만히 있네 이 모든 게 무너지고 있어 찾아 헤맨 넌 어디에 서둘러 머물러 모두가 길을 잃고 거리에 퍼지는 소음만이 선명하네 어지러워 지구의 인연 속에 우리 자리는 없을 거라고 자꾸 솟아 나오는 두려움이 하늘을 검게 덮네 스쳐도 괜찮아요 불거진 눈으로 헤쳐보아도 떠들썩한 뭇사람에 얼룩진 넌 보이질 않네 다그칠 누군가가 있을까 하늘만

차마 사랑한다 말하지 못하고 김현성과 혜화동푸른섬

너에게 가지 못하고 으음 나는 서성인다 내목소리 알수없는 으음 먼곳의 이름이여 차마 사랑한다 말하지 못하고 다만 보고싶었다고만 말하는 그~대여 그대는 정녕 한발짝도 내게 내려오지 않킨가요 그대는 정녕 한발짝도 내게 내려오지 않킨가요 너에게 가지못하고 으음 나는 서성인다 차마 사랑한다 말하지 못하고 다만 보고싶었다고만 말하는 그~대여 그대는 정녕 한...

함지원

깊은 밤 어둠 속의 눈빛 쉬지 않고 부딪친다 아닌 척 모른 척 그래 쉿 숨소리 죽인 입술들은 말이 없이 움직이는 들릴 듯 말 듯 이해한 척 오 내가 꽃이라도 좋아 시들어 떨어진대도 꽃잎처럼 사라진다면 그대가 구름이 되어 빗방울 내려준다면 다시 또 붉은 빛으로 피어난다 내일 아침이 다가오면 아무 일 없는 듯 다시 쿨한 척 모른 척 그런 척 그대가 사라진 후에도

화암 8경 여행가자 움직이는 꽃

여행가자 여행가자 여행가자 화암 8경 여행가자 혀끝이 싸하고 시원한 화암약수 마시고 거북바위 지나 용마소 맑은 물에 발 담그고 신기한 종유석 가득한 화암 동굴 구경가자 여행가자 여행가자 여행가자 화암 8경 여행가자 여행가자 여행가자 여행가자 화암 8경 여행가자 산신들의 바위숲 화표주 지나 소금강을 따라 구름도 쉬어가는 몰운대 높은 곳에 우뚝 서자 바람...

봄 꽃 모레 (more)

너는 봄 꽃처럼 필 거야 확실하게 알지 이번 겨울 지나고 필 너란 꽃이 보여줄 게 많은걸 난 알고 있지 분명히 시간은 공평하듯이 지금 움직이는 그 손이 가져올 네 봄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아서 가까워지면 더 어려워 보이고 멀리 있을 땐 더 쉽지 지금 느끼고 있는 건 그런 거 아마 넌 가까워 이미 쟤넨 복통 속에 살지 나를 변호하기도 싫어 고독 속이겠지 그게

민중의 물결 우리나라

민중의 물결 백자 글,곡 참으로 진정한 해방을 위해 우리는 오늘도 거리에 선다 투쟁의 거리에 넘치는 대오 민중의 물결은 일렁인다 천만 노동자는 함마를 들고 오백만 농민은 죽창을 들고 청년 학생은 심장을 들고 달린다 민중의 해방을 위해 논둑길로 흐르는 사랑 공장 뜨락에 피어나는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민중의 해방을 위해

돛단배(누리과정5세) 똑똑키즈

푸른 바다 건널 때에 무엇을 탈까 바람에 펄럭이는 날개 달고서 두둥실 물결 따라 잘도 가는 배 바람 따라 움직이는 그건 돛단배 푸른 바다 물결 타고 돛단배 하나 바다건너 여행하는 친구 태우고 바람 따라 살랑살랑 잘도 갑니다 갈매기도 춤을 추며 따라 갑니다

&***약손같은 사랑***& 박영채

달빛 같은 그 사랑에 취한 밤 모진 세월 날려버리고 님의 품에 안겨서 님의 품에 안겨서 꿈꾸며 살아온 세월 강물이 굽이치듯이 거치른 인생길 당신이 있어 두렵지 않아 내 가슴에 이는 물결 약손 같은 사랑 내사랑 얼어붙은 내 가슴에 던져놓은 사랑이란 그 한마디가 내 가슴을 지폈네 내 가슴을 지폈네 사랑이 마법인가요 강물이 굽이치듯이

꽃 나비 남상훈

★남상훈 - 나비.......Lr우★ -----------------------------------♬ 하늘높이 훨훨 날아앉은 나비 이 꽃속 푸른 숲에 지고 날아오른 노래 풀잎에 나뭇잎에 이슬방울 넌 구름인듯 잠을깨고 갈잎에 모든잎에 바랜 큰 물결 꿈인듯 떨어지고 하늘높이 좀더 훨훨 날아앉은 나비 이 꽃속 푸른숲에 지고

문득 햇빛세상

생각없이 길을 걷다보면 내가 가는지 네가 오는지 움직이는 건 세상일 뿐 강물처럼 아래로만 흐르는 시간일 뿐 너와 난 없는지도 몰라 우린 그저 흩날리는 낙엽인지도 우린 그저 밀려갔다 밀려오는 물위의 부초처럼 떠도는지도 몰라 오고가는 사람들 모두들 제갈길로 가지만 밀려가는 물결 속에 행복할 수 있을까 난 홀로 걷고 있어 이 많은

너란 꽃 쑤우 (SSOO)

그대는 멋진 사람이야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지 너의 동그란 눈 묘한 표정 말투 신비한 사람같아 그대는 멋진 사람이야 마음을 토닥이는 힘이 있지 섬세하고 강한 감수성을 지닌 따뜻한 사람같아 사랑의 씨앗을 품은 그댄 마음이 예쁘다 믿어 따뜻한 햇살 촉촉한 봄비 맞아 씨앗은 꽃이 되어 피고 이 세상에서 가장 화려한 아름다운

작은 꽃 김꽃

작지만 소담스런 향기가 빛을 밝혀 어디든 너와 함께라면 눈이 부셔 꽃을 닮아 향기로운 너를 생각 할 때면 너는 약하고 그 꽃이 크진 않아도 너의 향기가 온종일 나의 주변에 가득해 바다에 비치는 햇살과도 같은 친구야 너는 물결 닮아 잔잔하고 너그러워. 작지만 일렁이는 물결이 빛을 밝혀 어디든 너와 함께라면 눈이 부셔.

노을 꽃 이불 김재원

저녁 하늘 구름 밭에 주황색 노을 꽃이 피었어요 가는 하루가 아쉬워서 하늘가득 꽃물을 들여요 저녁마다 물결 마다 주황색 노을 꽃이 이제 잠잘 시간이라고 바다 위에 꽃이불이 펼쳐져요 해맑은 별이 뜰꺼라고 포근한 달이 뜰거라고 하늘에게 바다에게 발그레 미소 지어요 발그레 미소 지어요

내일또 만납시다 금호동

하루의 일을 끝내고 돌아가는 거리엔 사람의 물결 하늘엔 별이 하나 둘 반짝이면 가로등 하나 둘 피네 허공을 스치는 바람은 차고 흐뭇한 마음은 애드베룬 가벼운 발길 헤어질 때 인사는 내일 또 다시 만납시다 하루의 일을 끝내고 돌아가는 거리엔 사람의 물결 하늘엔 별이 하나 둘 반짝이면 가로등 하나 둘 피네 허공을 스치는 바람은 차고 흐뭇한 마음은 애드베룬

봄비와 봄바람은 엄마처럼 배지효

봄비는 봄비는 살금살금 내립니다 갓 피어난 아기 새싹 혹여 다칠까 갓 태어난 아기 꽃잎 혹여 놀랄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금살금 내립니다 그 마음 안 햇살은 살짝 살짝 솔솔 말려줍니다 참 싱그러운 봄날이에요 엄마 품처럼 포근해요 봄바람은 봄바람은 살살 호호 붑니다 산수유 노란 물결 뚝뚝 끊길까 진달래 분홍 물결 활활 번질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살 호호

봄비와 봄바람은 엄마처럼 김지율

봄비는 봄비는 살금살금 내립니다 갓 피어난 아기 새싹 혹여 다칠까 갓 태어난 아기 꽃잎 혹여 놀랄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금살금 내립니다 그 마음 안 햇살은 살짝 살짝 솔솔 말려줍니다 참 싱그러운 봄날이에요 엄마 품처럼 포근해요 봄바람은 봄바람은 살살 호호 붑니다 산수유 노란 물결 뚝뚝 끊길까 진달래 분홍 물결 활활 번질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살 호호

봄비와 봄바람은 엄마처럼 손지아

봄비는 봄비는 살금살금 내립니다 갓 피어난 아기 새싹 혹여 다칠까 갓 태어난 아기 꽃잎 혹여 놀랄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금살금 내립니다 그 마음 안 햇살은 살짝 살짝 솔솔 말려줍니다 참 싱그러운 봄날이에요 엄마 품처럼 포근해요 봄바람은 봄바람은 살살 호호 붑니다 산수유 노란 물결 뚝뚝 끊길까 진달래 분홍 물결 활활 번질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살 호호

봄비와 봄바람은 엄마처럼 김초아

봄비는 봄비는 살금살금 내립니다 갓 피어난 아기 새싹 혹여 다칠까 갓 태어난 아기 꽃잎 혹여 놀랄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금살금 내립니다 그 마음 안 햇살은 살짝 살짝 솔솔 말려줍니다 참 싱그러운 봄날이에요 엄마 품처럼 포근해요 봄바람은 봄바람은 살살 호호 붑니다 산수유 노란 물결 뚝뚝 끊길까 진달래 분홍 물결 활활 번질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살 호호

봄비와 봄바람은 엄마처럼 (Feat. 황지민) 한국동요작곡가협회

봄비는 봄비는 살금살금 내립니다 갓 피어난 아기 새싹 혹여 다칠까 갓 태어난 아기 꽃잎 혹여 놀랄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금살금 내립니다 그 마음 안 햇살은 살짝 살짝 솔솔 말려줍니다 참 싱그러운 봄날이에요 엄마 품처럼 포근해요 봄바람은 봄바람은 살살 호호 붑니다 산수유 노란 물결 뚝뚝 끊길까 진달래 분홍 물결 활활 번질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살 호호

그 섬이 들려준 이야기 혼디놀레

바람은 알고 있니 물결은 알고 있니 이 땅에 봄은 있냐고 소식 사람 소식 바람 따라 물결 따라 그 섬이 들려주는 이야기 바람은 알고 있대 물결은 알고 있대 제주에 봄이 온다고 꽁꽁 얼어붙었던 섬 따뜻한 바람으로 녹여내어 제주에 봄이 오고 있어 바람은 알고 있니 물결은

보고싶어(mr-미니) 임주연

보고 싶어 보고 싶어 너무 보고 싶어 밤을 지새워 꼬박 새워 눈물 또로로록 나의 두 뺨에 내 가슴에 슬픔을 수 놓았네 사랑하는 내 님이여 이 밤 지새워 오소서 불을 밝혀둔 내 창가에 물결 일렁이며 사랑합니다 이 세상에 꽃이 피는 한은 사랑합니다 밤 하늘에 별이 뜨는 한은 내가 죽어 죽어서도 못 잊을 님이시여 ============

&***산방덕이 사랑***& 이나이

아름다운 절경 속에 산방덕이 뜨거운 사랑 꽃의 향 연에 질투 난 사또가 하품하며 파도 물결 들국화 애처롭게 바람에 날리고 마음은 어디로 붙일곳 없어라 산방굴사에 사시사철 떨어지는 그 여인의 눈물방울 덕이의 사랑 이여라 산방산아 산방산아 뜨거운 사랑 잊지 말고 다시 만나자고 전해 다오 아름다운 절경 속에 산방덕이 뜨거운 사랑

당신의 봄날 박강수

어느새 봄 왔는고 꽃들이 지천일세 가려던 걸음을 멈추고 꽃구경 나서는 맘 외로움도 삶의 일부라 여기고 평생을 살았다 말하시네 자식들이 내 삶의 전부라 하시며 한숨을 떨구시네 바람에 꽃잎도 흩날리듯 눈가에 입가에 세월의 물결 어느새 지는고 바람에 떨어지네 가려는 세월을 붙잡고 봄바람 마주선 길 외로움도 삶의 일부라 여기고 평생을 살았다

보고싶어 임주연

보고 싶어 보고 싶어 너무 보고 싶어 밤을 지새워 꼬박 새워 눈물 또로로록 나의 두 뺨에 내 가슴에 슬픔을 수놓았네 사랑하는 내 님이여 이 밤 지새워 오소서 불을 밝혀둔 내 창가에 물결 일렁이며 사랑합니다 이 세상에 꽃이 피는 한은 사랑합니다 밤 하늘에 별이 뜨는 한은 내가 죽어 죽어서도 못 잊을 님이시여 보고 싶어 보고 싶어 너무

대한독립만세 나영환

한라에서 백두까지 태극기 물결 휘날리고 겨레의 염원 이루어 대한독립만세 외치세 다시 무궁화 피우고 아리아리랑 부르며 나가세 다시 빼앗기지 않으리 대한의 독립 찾아왔네 대한독립만세 뜨거운 가슴의 함성이 대한독립만세 영원히 꺼지지 않으리 찢겨지고 빼앗겼으나 우리는 다시 일어나네 굳은 의지 막을 수 없네 대한독립만세 한라에서 백두까지 태극기 물결 휘날리고 겨레의

물결 가비엔제이

우~~ 그렇게 우린 약속했었죠 세워진 나도 함께 하자던 그 약속 사진속 그대모습 자꾸 떠올라 oh.. missing you.. oh.. 내곁에 돌아와줘~ 지난이별 아픈가슴 나 자꾸 힘들게 하죠 그대찾아 그대몰래 삼키던 눈물이죠.. 울지말아요 내가 여기 서 있을게요 슬퍼말아요 이별마저 내겐 추억인걸요.. 그대와 행복했던 시간들 잊지못할 그날들도 내가슴...

물결 가비엔제이(Gavy N.J)

그렇게 우린 약속했었죠 세워진 나도 함께 하자던 그 약속 사진속 그대모습 자꾸 떠올라 oh.. missing you.. oh..내곁에 돌아와줘.. 지난이별 아픈가슴 나 자꾸 힘들게 하죠 그대찾아 그대몰래 삼키던 눈물이죠.. 울지말아요 내가 여기 서 있을게요 슬퍼말아요 이별마저 내겐 추억인걸요.. 그대와 행복했던 시간들 잊지못할 그날들도 내가슴에 ...

물결 가비엔제이(Gavy nj)

그렇게 우린 약속했었죠 세월 지나도 함께 하자던 그 약속 사진 속 그대 모습 자꾸 떠올라 oh missing you oh 내 곁에 돌아와줘 지난 이별 아픈 가슴 날 자꾸 힘들게 하죠 그댈 찾아 그대 몰래 삼키던 눈물이죠 울지 말아요 내가 여기 서있을게요 슬퍼 말아요 이별마저 내겐 추억인걸요 그대와 행복했던 시간들 잊지 못할 그 날들도 내 가슴에 박혀서...

물결 아름다운 세상

난 흘러가네 주 일으키신 물결 따라 흐르네 흐르네 난 흘러가네 난 흘러가네 주 걸어가신 그 길 따라 흐르네 난 흘러가네 난 흘러가네 주 일으키신 물결 따라 흐르네 흐르네 난 흘러가네 난 흘러가네 주 걸어가신 그 길 따라 흐르네 난 흘러가네 오직 주의 은혜로 흘러온 나의 삶 오직 주 인도하심 따라 또 흘러가리라 내 뜻 아닌 그 길도 난 걸어가리라

물결 아름다운세상

난 흘러가네 주 일으키신 물결 따라 흐르네 흐르네 난 흘러가네 난 흘러가네 주 걸어가신 그 길 따라 흐르네 흐르네 난 흘러가네 오직 주의 은혜로 흘러온 나의 삶 오직 주 인도하심 따라 또 흘러가리라 내 뜻 아닌 그 길도 난 걸어가리라 내 길 아시는 그의 손길 난 신뢰하네 난 흘러가네 주 일으키신 물결 따라 흐르네 난 흘러가네

물결 단 (Dan)

some day we'll be fine 어깨를 마주하며 아득한 저 태양 아래 슬픔을 말리자 흔들리는 저 바람 속에 꺼지지 않도록 매마른 네 손을 잡고 그림자들이 다 사라질 때 까지 너와 함께 가만히 떠오르는 슬픔을 볼 때면 변함없이 무너지는 저 모래들 사이사이에 초라한 고백들을 숨겨놔 우리의 슬픔을 모르게 할래 다

물결 we hate jh

꿈속을 헤엄치고 있어어느 순간부터 언젠간 깰 걸 알면서흐느적대고 있어보이지 않았던 시계는초점을 맞추듯 떠올라 아직 꿈 속인지 아닌지멍하니 숫자만 바라보고 있어도사라진 기억은 돌아오지 않아꿈속을 헤집고 있어되는 게 없어도맘대로 소리쳐보네울리지 않더라도보이지도 않는 시계는째깍째깍 나를 조여오네초점을 맞추듯 떠올라 아직 꿈 속인지 아닌지멍하니 숫자만 바라보...

물결 네민

내 안의 물결은바깥으로 향하지 못하고나 자신을 향해서끝없이 철썩였고누군가에게 무언갈흘려보내기에는나 자신을 향하는원망이 날 고이게 해썩어진 마음들은켜켜이 쌓인 채로발 디딜 틈도 없이어느새 나에게 묻는다나는 어디로흘러가고 있을까꼭 움켜쥔 것들은소중한 게 맞을까나는 언젠가닿을 수 있는 걸까겁이 나지만작은 내 기도로 덮는다잃어버린 사랑어느새 흩어져 버린 꿈난...

물결 해노

언제나 내게 그 작은 전해짐도 없이그저 멀리서 우린 흐르고 있었어소리도 없이 닿으려 한 너의 물결은내겐 아무런 말도 하지 않는 것 같아예고도 없이 비가 쏟아지던 날함께 달리던 빗속에 마주했던 눈빛너도 그날의 맘을 떠올린다면스쳐 간 기억 하나 담은 빗방울 되어내게 작은 물결이라도 일으켜 주오스러져 가는 가랑비여도 좋으니이 내 마음 하나 번져버릴지라도나는...

물결 아도레 (adore)

살결 내려갔지 난 잠결에 그보다 고운 맘결 난 억지로 글 안 맞춰 실제로 네가 썼던 단어 감정 맘껏 쏟으란 허락 버섯꽃 섬에 집 짓고 살던 우린 잡초 그보다 질긴 삶 속 우연에 실을 묶고 날려 꿈이란 화폭에 아직은 좁디좁아도 배짱 품고 어깨 피라는 널 품으면 누가 누굴 품어 착각 초침 뱉어낸 시계 위 향을 품어라 내 난초 우린 그저 흘려 보내리 그저 물결

물결 정밀아

흐르지 않는 듯 물결 검고 이토록 고요한 밤 가문 날들과 장마 얼었던 겨울도 지났네 거센 폭포가 되었던가 쌓인 퇴적들도 쓸었던가 그저 흐르는 강을 보니 나의 고인 마음이 보여 나무 바람과 푸른 땅 풀꽃 별 하나에 기대는 밤 그저 흐르는 강을 보니 나의 작은 마음이 보여 훨훨 음 훨훨 훨훨 그렇게 살자 하네 그저 흐르는 강을 보니 나의 마음이 보여

물결 가끔(gakkuem)

조용한 어둠속 내가 있는 이 곳은 너는 들어올 수가 없는 심해의 고독 그 어딘가들리지않아 너에게 말하는 나의 이 처절함밀려오는 나의 외로움이 마침내 너를 부를 때어디로든 벗어나줘 이 곳을 헤엄치는 내 위를 비추는 햇살이 마치 환상같아내 모든 삶 다 잃어도 좋아이대로 자유롭고 싶어 내 손을 잡아줘 네 손을 잡고서 함께걷는 꿈을 꿨어그곳에서 나를 부르는 ...

물결 김동산과 블루이웃

찬란한 기억 속에 그 사람들 다들 똑같은 옷을 입고 한바탕 축제를 했지 웃음이 지나가고 모닥불도 꺼지면 회색 연기와 한숨만이 회색 연기와 눈물만이 모두 지나가면 똑같은 일들이 수레바퀴처럼 반복되고 나의 노래도 당신의 눈물도 저 물결 속에 흘러가네 얼마나 울고 내가 또 울어야 내 안의 당신을 만나게 될까 내가 당신에게 묻습니다 당신은 나에게 물어봅니다 무엇이

아! 명성황후 안주연

신륵사의 종소리가 구성져 울리는데 아느냐 모르느냐 한 맺힌 그 사연을 고향 산천 뒤로 하고 여주 고을 떠나올 때 산새 들새 물새들아 이 내 마음 전해다오 봉미산아 두견새야 잘 있거라 나는 간다 여강의 푸른 물결 휘돌아 감도는데 영월루 비친 달빛 가슴 깊이 묻어 놓고 목탁 치는 저 스님의 염불 소리 구성진데 밤 벌레의 울음 소리 명성

각남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우뚝 선 화악산을 바라보면서 청도천 맑은 물결 잔잔히 흘러 찬란한 옛 문화 전하여오니 이름도 빛나도다 청도 각남교 우리는 민족의 각남 어린이 대한의 앞날을 길이 빛내리 온 천하 맑은 공기 크게 마시며 우리의 슬기로운 지혜와 재주 마음껏 가다듬고 새 빛을 내어 명랑하게 자라남은 우리의 자랑 우리는 민족의 각남 어린이 대한의 앞날을 길이 빛내리

봉숭아 꽃 (Feat. 윤성우) 육수근

수줍게 피어있는 빗물머금 봉숭아 해마다 담장 및 자리 지키며 분홍빛 물결 무리 지어 무리 지어 피었네 몇 잎 따다 손톱에 물들이며 행복했던 어린 시절 지금도 지나칠 수 없는 유혹 초록이 물든 뜨락 비에 젖은 잎사귀 진자리 애기 호박 빗물 속에 뒹군다 앞마당 고인 물 흙탕물 첨벙첨벙 돌아올 수 없는 생의 흔적들 마음마저 마음마저 젖어오는 차가운 빗물

개미왕국 박치용

영혼의 Rhythm BEAT 헐떡이는 숨이 벅차 위에선 여왕방의 알을 훔쳐 가는 병정들, 힘없는 자들을 짖밟는다면, 두고봐 끝까지 응징하겠어 그걸 후회하게 만들어 주겠어 덩치는 작지만 누구에게도 지지않아 단단히 뭉쳐진 내 의지에 기대어 싸워 봄이 오면 새순이 돋듯 생명의 피워, 다시 왕국을 건설해, 복잡하게 연결된 Network 살기 좋은 세상을

부산 갈매기 Various Artists

지금은 그 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 치는 부둣가에 지나 간 일들이 가슴에 남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지금은 그 어디서 내 모습 잊었는가 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그리움이 물결 치면 오늘도 못 잊어 내 이름 부르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벌써 나를 잊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