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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세상을 밝히는 연등회 김현성과 움직이는 꽃

연등회 라이팅 업 더 마인 앤 더 월~(드) 연등회 라이팅 업 더 마인 앤 더 월~(드) 마음이 밝으면 연등도 밝아 세상을 밝히네 나의 길을 밝히네 힘든 날이 와도 나는 이길 수 있어 세상을 밝히는 나의 연등을 들고 힘든 때마다 우리 연등을 보자 아무 말 없이 비추는 사랑의 빛을 어두울수록 우리 연등을 보자 먼 길 가는 사람에게 길을 비추자 하나 둘 셋 넷

가난한 자의 등불 김현성과 움직이는 꽃

내 가슴속 등불 부처님께 올려 이 세상 아픔과 어둠 나 함께 하리라 오색등불의 거리 온 세상엔 꽃비가 이 세상을 사랑 다시 가르침을 내려 주셨네 너를 사랑하는 마음 연꽃처럼 피어올라 천상천하 유아독존 나 먼저 가 불 밝히리라 내 가슴속 등불 부처님께 올려 이 세상 아픔과 어둠 나 함께 하리라 그 등불이 모여 온 세상을 밝혀 너와 함께 하나된 세상 난 꿈을 꾸어요

연등회는 밝은 별 김현성과 움직이는 꽃

연등회는 밝은 별 연등회는 밝은 달 쏟아지는 빛처럼 지혜모아 연등회 하나 둘 셋 넷! 둘 둘 셋 넷!

연등회 서준영

우리 모두 함께 모여 연등을 들고 온 세상을 밝혀주는 등불이 되자 누구나 행복한 축제를 즐길 수 있어요 영원한 진리의 광명을 온누리에 펼쳐요 서울 밤 하늘에 빛나는 별 마음과 세상을 밝혀요 지혜와 자비의 등불 되어 평화의 꽃을 피어봐요 희망 가득한 행복한 길 마음과 세상을 열어요 화합과 배려의 등불 되어 하나 되어요 우리 모두 함께 모여 연등을 들고

빛나요 장군, 김현주

자비와 지혜로 함께 불을 비춰요 평화와 행복의 등을 올려요 마음과 세상을 밝히는 희망 등불 우리 마음속을 비춰주세요 모두의 염원 모아서 함께 밝혀요 아름다운 연등으로 국적과 종교 인종의 벽을 넘어서 손을 잡고 같이 나눠 보아요 빛나요 빛나요 아름다운 등불이 우리 마음속에 빛나고 있죠 그래요 믿어요 우린 모두가 같죠 이제 하나 되어 같이 걸어요 어두운 내 맘에

연등의 물결 김현성과 움직이는 꽃

햇살이 따사롭게 가득 내릴 때 거룩하신 부처님 함께 오시네 거리마다 연등불 켜면 우리들 마음에도 밝은 연등 켜지네 꽃들의 화사함이 가득 번질 때 거룩하신 부처님 함께 오시네 마음으로 연등불 켜면 온 세상 연등의 물결 넘실거리네 좋은날 기쁜날 연등행렬은 온누리 아름다운 물결 이루네 좋은날 기쁜날 연등을 들고 서로의 가는 길을 환희 비추네 햇살이 따사롭게 가득

온 세상 환하게 김현성과 움직이는 꽃

힘겨운 세상과 어두운 밤에도 부처님 사랑은 환히 빛나고고개를 들어요 그대의 마음안에는 용기와 지혜가 있죠부처님의 사랑 부처님의 자비가 온 세상 환하게 모든 힘든 이들에게 희망을 비춰주리부처님의 사랑 부처님의 자비가 연등의 빛으로 마음 아픈 이들에게 위로를 전해주리멈춰버린 세상 얼어붙은 마음 그 곳에도 부처님은 계시고 그대여 이제는 한걸음 앞으로 나가요...

지금 연등회에 갑니다 김현성과 움직이는 꽃

랄랄라라 랄랄라라 랄랄라랄라 지금 연등회에 갑니다 (다시 한번)랄랄라라 랄랄라라 랄랄라랄라 지금 연등회에 갑니다아침부터 부지런하게 준비를 하고 지금 연등회에 갑니다 멋있게 차려 입고서 미소 지으며 지금 연등회에 갑니다함께 가는 사람들이 웃음 띠우며 한 손에 연등을 한 손에 꽃으로 반갑게 인사를 하네 다 같이 안녕하세요마주 오는 사람들이 노래 부르며 한...

연등 만들기 김현성과 움직이는 꽃, 조계사 어린이합창단

아빠가 만든 등은 사자등 엄마가 만든 등은 연꽃등내가 정성으로 만든 것은 시원한 수박등 아빠가 만든 등은 무섭고 엄마가 만든 등은 예쁘고내 동생이 하루 종일 만든 것은 귀여운 뽀로로등예쁘게 색칠하고 종이에 풀칠하고 우리 가족 마음 모아 연등 만들기색칠하고 색칠하고 풀칠하고 자르고 자르고 붙이고아빠 엄마 내 동생이 손을 모아 연등 만들기아빠가 만든 등은...

연등회는 밝은 별 김현성

연등회는 밝은 별 연등회는 밝은 달 쏟아지는 빛처럼 지혜모아 연등회 하나 둘 셋 넷 둘 둘 셋 넷 연등회는 밝은별 연등회는 밝은 달 두손모아 연등회 흥겨운게 연등회 통일신라 경문왕 연등회 고려시대 조선시대 이어져 집집마다 찾아오는 연등회 거리마다 찾아가는 연등회 천이백년을 이어온 고유한 우리문화 연등회 웃음소리 커지는 연등회 소리질러 하나 둘 셋 넷 연등회는

어둠을 밝히는 빛 그루터기 12집

1절) 어둠이 가득한 세상 가운데 빛을 비출 자로 부르신 주 너희 안에 소원을 두고 이루셔 행하게 하시네 오늘도 말씀을 성취하시고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사 어떤 문제와 환경 속에도 주의 계획 보네 빛으로 오신 그리스도 죽으시고 부활하사 사망권세 이기시고 새 생명을 주셨도다 후렴) 어둠을 밝히는 빛 네게 오직 성령 권능이 네 안에 증인으로

하나되는 불빛축제 전주홍, 정유진

우리가 밝힌 불은 모둘 위한 불빛 부처님 지혜 아래 하나되죠 우리의 연등회 사랑의 연등회 노래해 강강수월래 라랄라라 하나되는 불빛축제 오늘은 부처님과 함께하는 날 밝은 빛으로 기쁨을 함께해 서로 마주보고 불을 밝히면 사랑의 빛 된다네 모두 노래해 근심을 내려놓고 함께 노래해 환한 웃음으로 우리가 밝힌 불은 모둘 위한 불빛 부처님 지혜 아래 하나되죠 우리의

연등 마음 서내일

연등이 켜지면 우리 마음 밝아지네 오색 빛깔 연등이 세상을 비추네 우리들 마음속 아름다운 빛이 자라 부처님오신날 함께 빛났죠 연등을 켜고 밤하늘을 함께 걸어요 우리 모두 한마음이 되어 가네요 연등을 켜고 노래하며 함께 걸어요 우리 모두 하나되는 행복한 세상 연등이 켜지면 우리 마음 밝아지네 오색 빛깔 연등이 세상을 비추네 우리들 마음속 아름다운 빛이

세상을 밝히는 네 웃음 이동근

널 처음 보고서 난 맘으로 만세를 불렀었지 은근히 풍기는 니 향기와 너의 웃음이 좋았어 첨보고 몇 시간도 안 지났는데 조급증은 아닌지 걱정도 약간은 되지만 이미 빠진걸 어떡해 나는 벌써 니가 더 좋은데 아까보다 더 좋은데 어쩌란 말이야 내 맘을 나는 벌써 니가 좋은데 너의 웃음이 좋은데 세상을 밝히는 니 웃음 세상을 밝히는

차마 사랑한다 말하지 못하고 김현성과 혜화동푸른섬

너에게 가지 못하고 으음 나는 서성인다 내목소리 알수없는 으음 먼곳의 이름이여 차마 사랑한다 말하지 못하고 다만 보고싶었다고만 말하는 그~대여 그대는 정녕 한발짝도 내게 내려오지 않킨가요 그대는 정녕 한발짝도 내게 내려오지 않킨가요 너에게 가지못하고 으음 나는 서성인다 차마 사랑한다 말하지 못하고 다만 보고싶었다고만 말하는 그~대여 그대는 정녕 한...

개미왕국 박치용

영혼의 Rhythm BEAT 헐떡이는 숨이 벅차 위에선 여왕방의 알을 훔쳐 가는 병정들, 힘없는 자들을 짖밟는다면, 두고봐 끝까지 응징하겠어 그걸 후회하게 만들어 주겠어 덩치는 작지만 누구에게도 지지않아 단단히 뭉쳐진 내 의지에 기대어 싸워 봄이 오면 새순이 돋듯 생명의 피워, 다시 왕국을 건설해, 복잡하게 연결된 Network 살기 좋은 세상을

함지원

깊은 밤 어둠 속의 눈빛 쉬지 않고 부딪친다 아닌 척 모른 척 그래 쉿 숨소리 죽인 입술들은 말이 없이 움직이는 들릴 듯 말 듯 이해한 척 오 내가 꽃이라도 좋아 시들어 떨어진대도 꽃잎처럼 사라진다면 그대가 구름이 되어 빗방울 내려준다면 다시 또 붉은 빛으로 피어난다 내일 아침이 다가오면 아무 일 없는 듯 다시 쿨한 척 모른 척 그런 척 그대가 사라진 후에도

세상을 밝히는 네 웃음 (Duet Wi 이동근

널 처음 보고서 난 맘으로 만세를 불렀었지 은근히 풍기는 네 향기와 너의 웃음이 좋았어 첨보고 몇 시간도 안 지났는데 조급증은 아닌지 걱정도 약간은 되지만 이미 빠진걸 어떡해 *나는 벌써 네가 더 좋은데 아까보다 더 좋은데 어쩌란 말이야 내 맘을 나는 벌써 네가 좋은데 너의 웃음이 좋은데 세상을 밝히는 네 웃음 세상을 밝히는

세상을 밝히는 네 웃음 (Duet With 이정은, 2010)™ 이동근

널 처음 보고서 난 맘으로 만세를 불렀었지 은근히 풍기는 네 향기와 너의 웃음이 좋았어 첨보고 몇 시간도 안 지났는데 조급증은 아닌지 걱정도 약간은 되지만 이미 빠진걸 어떡해 *나는 벌써 네가 더 좋은데 아까보다 더 좋은데 어쩌란 말이야 내 맘을 나는 벌써 네가 좋은데 너의 웃음이 좋은데 세상을 밝히는 네 웃음 세상을 밝히는

세상을 밝히는 네 웃음 (Duet With 이정은) 이동근

널 처음 보고서 난 맘으로 만세를 불렀었지 은근히 풍기는 네 향기와 너의 웃음이 좋았어 첨보고 몇 시간도 안 지났는데 조급증은 아닌지 걱정도 약간은 되지만 이미 빠진걸 어떡해 *나는 벌써 네가 더 좋은데 아까보다 더 좋은데 어쩌란 말이야 내 맘을 나는 벌써 네가 좋은데 너의 웃음이 좋은데 세상을 밝히는 네 웃음 세상을 밝히는

화암 8경 여행가자 움직이는 꽃

여행가자 여행가자 여행가자 화암 8경 여행가자 혀끝이 싸하고 시원한 화암약수 마시고 거북바위 지나 용마소 맑은 물에 발 담그고 신기한 종유석 가득한 화암 동굴 구경가자 여행가자 여행가자 여행가자 화암 8경 여행가자 여행가자 여행가자 여행가자 화암 8경 여행가자 산신들의 바위숲 화표주 지나 소금강을 따라 구름도 쉬어가는 몰운대 높은 곳에 우뚝 서자 바람...

봄 꽃 모레 (more)

너는 봄 꽃처럼 필 거야 확실하게 알지 이번 겨울 지나고 필 너란 꽃이 보여줄 게 많은걸 난 알고 있지 분명히 시간은 공평하듯이 지금 움직이는 그 손이 가져올 네 봄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아서 가까워지면 더 어려워 보이고 멀리 있을 땐 더 쉽지 지금 느끼고 있는 건 그런 거 아마 넌 가까워 이미 쟤넨 복통 속에 살지 나를 변호하기도 싫어 고독 속이겠지 그게

소년은 은빛 로켓에 올라 코코어 (Cocore)

머리끝엔 아찔한 침 태양을 넘어 다시 또 너에게 이젠 멀리 잊혀지는 꿈 수정 같은 웃음소리들 녹아내린 바닐라 아이스크림 우주를 건너 다시 또 너에게 이젠 멀리 조각난 꿈 이곳은 기름지고 비옥하며 급수도 충분합니다 너 사람들이 이곳으로 끊임없이 몰려오는 이유가 뭔지 아니 내가 정말 원하는 건 좀 더 따뜻한 세상 따위가 아니라 좀 더 내 마음대로 움직이는

빛나는 삼성(shining samsung) 이준형

하늘 높이 펼쳐진 너의 꿈 빛나는 미래를 향한 여정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발자국 세계를 뒤흔들 고갈 앞서는 희망 삼성이여, 너의 영광을 노래하네 세상을 밝히는 그 빛나는 길 기술의 환희가 우리를 이끄네 삼성이여, 너의 영광을 노래하네 마음 가득한 열정이 우리를 이끌어 혁신의 바다를 향해 헤엄쳐가네 한 손에는 꿈, 다른 손에는 도전 삼성의 미래, 우리의

빛나는 대구 경북고(Shining Daegu Gyeongbuk High School) 이준형

한때 미래를 꿈꾸던 그 날의 꿈은 대구 경북고 너의 숨결과 함께였어 마음속에 피어나는 빛나는 꿈의 잎새 너의 걸음마다 빛나던 순간들 가슴 깊이 간직한 너의 열정과 사랑 세상을 뒤집어 놓을 힘을 안겨줬어 언제나 빛나는 너의 이름을 불러 대구 경북고야 너의 영광이여 우리의 마음속에 영원히 기억될거야 대구 경북고야 너의 아름다움이여 세상을 밝히는 빛이 되어 지금은

소금 프론티어즈

맛을 잃은 소금 길 가운데 버려져 밟히나니 맛을 잃은 소금 길 가운데 버려져 밟히나니 소금이 맛을 잃으면 무슨 소용 있으리요 세상을 변화 시키는 우리는 소금 소금이 맛을 잃을면 무슨 소용 있으리요 세상을 변화 시키는 우린 소금 빛을 잃은 등불 길 가운데 버려져 밟히나니 빛을 잃은 등불 길 가운데 버려져 밟히나니 등불이 빛을 잃으면 무슨 소용

Collective Arts (콜렉티브아츠), 이원우

체 웃음소리가 떠난 적 없던 우리 둘 사소한 일들마저도 소중하게 놓지 않고 간직하네 익숙해진 탓 인지 버릇처럼 베인 건지 불안한 나의 입술은 또 메말라가네 하루 지나면 또 생각이 날까 잊혀지지 않는 그 날의 얘기처럼 한참 뒤엔 또 너를 바래다주던 좁은 길에 멈춰 서네 선선히 불어온 바람마저 달갑지 않은 표정을 머물 곳 없는 내 이 마음과

Collective Arts (콜렉티브아츠)/이원우

적 없던 우리 둘 사소한 일들마저도 소중하게 놓지 않고 간직하네 익숙해진 탓 인지 버릇처럼 베인 건지 불안한 나의 입술은 또 메말라가네 하루 지나면 또 생각이 날까 잊혀지지 않는 그 날의 얘기처럼 한참 뒤엔 또 너를 바래다주던 좁은 길에 멈춰 서네 선선히 불어온 바람마저 달갑지 않은 표정을 머물 곳 없는 내 이 마음과

Collective Arts(콜렉티브아츠), 인챈터

모른 체 웃음소리가 떠난 적 없던 우리 둘 사소한 일들마저도 소중하게 놓지 않고 간직하네 익숙해진 탓 인지 버릇처럼 베인 건지 불안한 나의 입술은 또 메말라가네 하루 지나면 또 생각이 날까 잊혀지지 않는 그 날의 얘기처럼 한참 뒤엔 또 너를 바래다주던 좁은 길에 멈춰 서네 선선히 불어온 바람마저 달갑지 않은 표정을 머물 곳 없는 내 이 마음과

이안

너의 첫 번째 말, 꽃처럼 아름다운 너라서 그 처음이 꽃이었을까 기억나지 않는 나의 어린 처음을 다시 살게 해준 너 빛나는 두 눈과 동그란 입으로 세상을 환하게 맞이하는 너 그렇게 찬란하구나 아름답구나 귀한 나의 빛나는 두 눈과 동그란 입으로 세상을 환하게 맞이하게 너 그렇게 찬란하구나 아름답구나 귀한 나의 그렇게 찬란하구나 아름답구나 귀한 나의

빛과 소금 이성애

맛을 잃은 소 길 가운데 버려져 밟히나니 맛을 잃은 소금 길 가운데 버려져 밟히나니 소금이 맛을 잃으면 무슨 소용 있으리요 세상을 변화 시키는 우리는 소금 소금이 맛을 잃으면 무슨 소용 있으리요 세상을 변화 시키는 우린 소금 빛을 잃은 등불 길 가운데 버려져 밟히나니 빛을 잃은 등불 길 가운데 버려져 밟히나니 등불이 빛을 잃으면

유엔의 노래 (The Song of the United Nations) 이준형

세상의 모든 소리를 함께하여 우리는 하나, 하나로 연결되어 나누고 나누어 키워가며 평화의 꿈을 함께 이루어가자 유엔의 노래, 우리의 노래 하나된 마음으로 우리 함께 사랑과 이해, 그 희망의 노래 세상을 밝히는 우리의 노래 갈등과 분열을 뛰어넘어 함께 걸어가며 빛을 향해 우리의 손을 잡고 나아가면 평화의 길이 펼쳐질 것이다 유엔의 노래, 우리의 노래 하나된 마음으로

다시 피는 꽃 TBN강원교통방송

감히 저년이 감히 내 무대를 망쳐놔 모두 죽어도 상관없나 봐 미친 건 내가 아니야 망한 나라 살려보겠다는 꿈 희망 아직 그걸 믿는 너희들이 미친 거지 학교와 관련된 놈들은 목숨을 잃든지 평생 감옥에서 썩게 될 거야 그리고 니 년은 다신 노래를 못하게 해주지 그래, 너희들은 좋은 본보기가 될 거야 모든 조선인들은 무궁화를 무서워 할 테지 목숨을 빼앗는 ,

93장 - 예수는 나의 힘이요 CTS

예수는 나의 힘이요 나의 생명과 친구되시니 그분과 함께 걸으면 나의 모든것 열리리 눈물이 앞을 가리고 내맘에 근심 쌓일때 나의 맘 위로하시는 그분은 나의 힘 예수 예수는 오늘의 힘 내일의 희망 나 그분을 의지하며 따라가리 세상을 움직이는 넘쳐나는 힘 나 받았네 그힘은 Jesus power 예수는 나의 힘이요 나의 생명과 친구되시니

예수는 나의 힘이요 조이 앙상블(K'ARTS Joy Ensemble)

예수는 나의 힘이요 나의 생명과 친구되시니 그분과 함께 걸으면 나의 모든것 열리리 눈물이 앞을 가리고 내맘에 근심 쌓일때 나의 맘 위로하시는 그분은 나의 힘 예수 예수는 오늘의 힘 내일의 희망 나 그분을 의지하며 따라가리 세상을 움직이는 넘쳐나는 힘 나 받았네 그힘은 Jesus power 예수는 나의 힘이요 나의 생명과 친구되시니

예수는 나의 힘이요 이현덕

그분은 나의 힘 예수 예수는 오늘의 힘 내일의 희망 나 그분을 의지하며 따라가리 세상을 움직이는 넘쳐나는 힘 나 받았네 그힘은 Jesus power 예수는 나의 힘이요? 나의 생명과 친구되시니 그분과 함께 걸으면? 나의 모든것 열리리 눈물이 앞을 가리고? 내맘에 근심 쌓일때 나의 맘 위로하시는?

푸른 꽃 로지피피

아무도 살지 않는 Paradise 나의 이름은 푸른 아무도 보지못한 Paradise 나의 이름은 푸른 풍요는 너의 가슴에 바다 위 하늘 아래 Paradise 걸어서 올 수 없는 곳 초원과 고원사이 Paradise 날아서 올 수 없는 곳 추억은 너의 눈 속에 네 땀과 나의 땀의 Paradise 푸른 술을 마시네 마음과

푸른 꽃 로지피피(RossyPP)

아무도 살지 않는 paradise 나의 이름은 푸른 아무도 보지못한 paradise 나의 이름은 푸른 풍요는 너의 가슴에 바다 위 하늘 아래 paradise 걸어서 올 수 없는 곳 초원과 고원 사이 paradise 날아서 올 수 없는 곳 추억은 너의 눈 속에 네 땀과 나의 땀의 paradise 푸른 술을 마시네 마음과 두 손

빛과 소금 포유키즈

맛을 잃은 소금 길 가운데 버려져 밟힌다네(*2) 소금이 맛을 잃으면 무슨 소용 있으리요 세상을 변화시키는 우리는 소금(*2) 빛을 잃은 등불 길 가운데 버려져 밟힌다네 등불이 빛을 잃으면 무슨 소용 있으리요 세상을 환히 밝히는 우린 등불(*2) 맛을 잃은 소금 길 가운데 버려져 밟힌다네 빛을 잃은 등불 길 가운데 버려져 밟힌다네

전쟁의 아픔 (pain of war) 이준형

어둠이 내린 밤 서로의 그림자에 둘러싸여 슬픔의 그림자 얼어붙은 눈빛 속에 갇혀 어디론가 희망의 빛을 찾아 서로를 위한 나무 한 그루를 심어 어둠을 밝히는 그 순간 우리의 마음이 하나가 되어 전쟁의 아픔을 넘어 우리 함께 걷는 길을 찾아가자 한 걸음 한 걸음씩 평화의 피워가며 상처투성이 길 위에 우리의 발걸음은 서툴고 무거워 그러나 우리는 알고 있어 이

자랑스런 우리 아빠 Various Artists

아빠는 영원한 우리들의 등불 사랑과 봉사로 땀흘리며 살아가시고 밤이면 날마다 사람들이 힘들땐 아빠를 불러요 우리 아빤 자랑스런 사랑의 119아빠 나도 저 넓은 사회속에서 사랑과 봉사로 세상을 밝히는 우리 아빠처럼 자랑스런 등불이 되겠습니다.

그린망고

흩날린다 바람결에 아름다운 널 만나고 무너진다 얼음처럼 차가웠던 나의 맘이 아무도 다니지 않는 길에 홀로 외로이 놓여있는 그 모습도 초라한 것 하나 없이 햇살처럼 밝게 빛나 보고싶다 어둔밤에 온 세상을 머금은 널 빠져든다 강물처럼 잔잔하고 깊은 네게

너란 꽃 쑤우 (SSOO)

그대는 멋진 사람이야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지 너의 동그란 눈 묘한 표정 말투 신비한 사람같아 그대는 멋진 사람이야 마음을 토닥이는 힘이 있지 섬세하고 강한 감수성을 지닌 따뜻한 사람같아 사랑의 씨앗을 품은 그댄 마음이 예쁘다 믿어 따뜻한 햇살 촉촉한 봄비 맞아 씨앗은 꽃이 되어 피고 이 세상에서 가장 화려한 아름다운

천년의 꽃 서량

천년을 떠도는 Crescent Moon 인고의 세월 흘러 흘러 이루어질 수 없는 소원이 구슬퍼 우는 이 밤 아아 흩날리는 벚꽃 사이로 사무치는 기억들이 주마등처럼 살랑살랑 스쳐가오 비단 위를 새하얗게 밝히는 만월의 영롱함마저도 덧없이 너울진 운명의 파도가 이 앞을 덮치더라도 영원을 수놓은 이름은 절대 지워지지 않으리 천년을 피어온 꽃이 홀로 시들지 않는 건

홈런 CONNECTOR (커넥터)

난난 난 문제없어 너를 위해서라면 예헤 난난 난 변신한다 세상을 밝히는 마술 한번쯤 꿈을 꾸는 로또 인생 대역전 대박 그중에 널 만난 건 내 생에 로또였지 그러니까 매일 너를 꿈꾸고 그러니까 낭만적인 story 크고 작은 실패 속 멜랑콜리 하지만 너여서 바로 너여서 힘껏 달리네 내생에 홈런 넌 나의 홈런 내 작은 세상을 터질 듯 채워 주네 홈런 넌 나의

하느님 청명한 근원 이주환 스테파노

하느님 청명한 근원 우 예 진리를 향한 나의 길 예 예 하늘 높이 떠오른 별빛 별빛 내 마음 속 네가 네가 진리의 근원, 희망과 사랑 우 우 하느님과 함께 우린 강해져 강해져 하늘 아래 노래 부르며 부르며 세상을 밝히는 우리의 진리 진리 하느님 청명한 근원 우 예 진리를 향한 나의 길 예 예 하늘 높이 떠오른 별빛 별빛 내 마음 속 네가 네가 하느님 청명한

사랑을 믿어요 정훈희

내 초라했던 하늘 위에도 먼 희망처럼 별은 반짝였죠 휘청이던 나를 일으키던 꿈들 참 고단했던 하루 끝에도 더 나은 날을 향해 눕는다고 기도처럼 나를 위로하던 친구들 들리나요 그댈 위한 나의 노래가 꿈을 믿는 사람들의 착한 목소리 온 세상을 움직이는 조용한 기적 난 믿어요 그게 사랑이죠 단 한걸음을 떼어 놓는 게 참 무겁게만 느껴지던

그대에게 드리는 편지 김종환

언제나 내가 하는 모든말을 믿어주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때로는 거짓말도 하고 속상하게 한적도 있으니까요 나 바보처럼 세상을 살아도 나는 행복합니다 당신같은 착한 사람이 내곁에 있으니까요 당신이 어느날 화가나서 나에게 화풀이를 해도 나는 화가 나지 않습니다 당신도 마음이 속상할 뿐이지 내가 미운것이 아니니까요 내가 당신께 수많은 단어들을 나열가며

너는 꽃이야 피다 (pida)

너는 꽃이야 예쁜 긴 밤을 밝히는 여린 손을 내어 나를 안아준 너는 꽃이야 긴 향기야 너는 꽃이야 예쁜 아침을 깨우는 두 손 가득 웃음을 품은 너는 꽃이야 사랑이야 음- 흙을 끌어안아 음- 온기를 나눠줘 찬 새벽과도 흰 눈물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이야 음- 뿌리를 내려 음- 곰의 겨울을 깨워 찬 새벽과도 흰 눈물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이야 내 맘에

봄날의 활기 summitplay

봄이 왔으니 춤을 춰, 네 손을 높이 들고 세상을 밝히는 빛이 되어 보자구 너와 내가 만드는 리듬에 맞춰서 꽃길 위를 뛰노는 기분으로 봄날의 활기를 마음껏 즐겨보자 푸른 하늘, 따스한 햇살 아래 우리의 발걸음은 가볍게 떠오르네 마치 세상이 우리를 위해 노래를 부르는 듯 심장의 박동이 빠르게 울려퍼져 너와 나, 이 순간을 최고로 만들어 봄의 기운을 느끼며,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