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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때 김한나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외롭고도 쓸쓸한 모습? 말 없이 홀로 걸어가신 길은 영광을 다 버린 나그네? 정녕 그 분이 내 형제 구원했나 나의 영혼도 구원하려나? 의심 많은 도마처럼 물었네 내가 주를 처음 만난 날?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보라 김한나

괴로울 주님의 얼굴 보라 평화의 주님 바라보아라 세상에서 시달린 친구들아 위로의 주님 바라보아라 눈을 들어 주를 보 네 모든 염려 주께 맡겨라 슬플 때에 주 예수 얼굴 보라 사랑의 주님 안식주리 힘이 없고 네 마음 연약할 능력의 주님 바라보아라 주의 이름 부르는 모든 자는 힘주시며 늘 지켜주시리 눈을 들어 주를 보라 네 모든 염려

돌아온 탕자 김한나

멀고험한 이세상길 소망없는 나그네길 방황하고 헤매이며 정처없이 살아왔네 의지할 것 없는 이몸 위로받고 살고파서 세상 유혹 따라가다 모든 것을 다 잃었네 무거운 짐 등에지고 쉴곳 없어 애처로운 몸 쓰러지고 넘어져도 위로할 자 내겐 없었네 세상에서 버림받고 귀한 세월 방탕하다 아버지를 만났을 죄인임을 깨달았네 눈물로써 회개하고 아버지의 품에

베드로의 고백 김한나

사랑하는 주님 내게 다가와 이 밤이 다 가기전에 내가 나를 버리리라 하실 왜 그리 섭섭하던지 주님과 함께 죽을지라도 배반하지는 않겠다 했던 믿음없는 나의 헛된 맹세 주님마음 울렸었네 내가 그를 알지 못하노라 내가 그를 알지 못하노라 내가 그를 알지 못하노라 부인하고 돌아서서 한 없이 울었네 내가 주를 잃고 방황했듯 주도 나를 잃고

주를 처음 만난날 예수찬양단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외롭고도 쓸쓸한 모습 말 없이 홀로 걸어가신 길은 영광을 다 버린 나그네 정녕 그분이 내 형제 구원했나 나의 영혼도 구원하려나 의심 많은 도마처럼 물었네 내가 주를 처음 만난 날 내가 다시 주를 만났을 죄악으로 몹쓸 병든 몸 조용히 내 손잡아 이끄시며 병든 자여 일어나거라 눈물 흘리며 참회 하였었네 나의 믿음이 뜨거웠었네 그러나

주를 처음 만난 날 전용대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외롭고도 쓸쓸한 모습 말없이 홀로 걸어가신 길은 영광을 다 버린 나그네 정녕 그분이 내 형제 구원 했나 나의 영혼도 구원 하려나 의심많은 도마처럼 물었네 내가 주를 처음 만난날 내가 다시 주를 만났을 죄악으로 몹쓸 병든몸 조용히 내손잡아 이끄시며 병든자여 일어나거라 눈물 흘리며 참회 하였었네 나의 믿음이

내가 주를 처음 만난날 Various Artists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외롭고도 쓸쓸한 모습 말 없이 홀로 걸어가신 길은 영광을 다 버린 나그네 정녕 그분이 내 형제 구원했나 나의 영혼도 구원하려나 의심 많은 도마처럼 물었네 내가 주를 처음 만난 날 내가 다시 주를 만났을 죄악으로 몹쓸 병든 몸 조용히 내 손잡아 이끄시며 병든 자여 일어나거라 눈물 흘리며 참회 하였었네 나의 믿음이 뜨거웠었네 그러나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때 최수진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외롭고도 쓸쓸한 모습 말없이 홀로 걸어가신 길은 영광을 다 버린 나그네 정녕 그 분이 내형제 구원 했나 나의 영혼도 구원하려나 의심 많은 도마처럼 물었네 내가 주를 처음 만난 날 내가 다시 주를 만났을 죄악으로 몹쓸 병든 몸 조용히 내 손 잡아 이끄시며 병든 자여 일어 나거라 눈물 흘리며 참회하였었네 나의 믿음이 뜨거웠었네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때 옥탑방과 천사들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외롭고도 쓸쓸한 모습 말없이 홀로 걸어가신 길은 영광을 다 버린 나그네 정녕 그 분이 내형제 구원 했나 나의 영혼도 구원하려나 의심 많은 도마처럼 물었네 내가 주를 처음 만난 날 내가 다시 주를 만났을 죄악으로 몹쓸 병든 몸 조용히 내 손 잡아 이끄시며 병든 자여 일어 나거라 눈물 흘리며 참회하였었네 나의 믿음이 뜨거웠었네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때 김희석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외롭고도 쓸쓸한 모습 말없이 홀로 걸어가신 길은 영광을 다 버린 나그네 정녕 그 분이 내형제 구원 했나 나의 영혼도 구원하려나 의심 많은 도마처럼 물었네 내가 주를 처음 만난 날 내가 다시 주를 만났을 죄악으로 몹쓸 병든 몸 조용히 내 손 잡아 이끄시며 병든 자여 일어 나거라 눈물 흘리며 참회하였었네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때 옥탑방 천사들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외롭고도 쓸쓸한 모습 말 없이 홀로 걸어가신 길은 영광을 다 버린 나그네 정녕 그 분이 내 형제 구원했나 나의 영혼도 구원하려나 의심 많은 도마처럼 물었네 내가 주를 처음 만난 날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때 임정선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외롭고도 쓸쓸한 모습? 말 없이 홀로 걸어가신 길은 영광을 다 버린 나그네? 정녕 그 분이 내 형제 구원했나 나의 영혼도 구원하려나? 의심 많은 도마처럼 물었네 내가 주를 처음 만난 날?

잊을 수 없는 은혜 김한나

잊을 수 없는 은혜 주님의 크신 사랑 자신을 버리심으로 나를 품어주셨네 허물을 덮으시고 용납하시는 사랑 놀라운 주님의 사랑 내 맘을 녹이시네 주 사랑해요 진정 감사해요 나를 생각하신 오직 주님만을 내 삶을 다해 주만 바라보며 주를 위해 섬기며 살리 주님 사랑해요 주님 경배해요 내겐 오직 주만 유일하신 사랑 내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때 Various Artists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외롭고도 쓸쓸한 모습 말없이 홀로 걸어가신 길은 영광을 다 버린 나그네 정녕 그분이 내 형제 구원했나 나의 영혼도 구원하려나 의심많은 도마처럼 물었네 내가 주를 처음 만난 날

06주의 편에 서리라 김한나

두렵지 않네 주가 나를 지키리 날 지키리 세상 모두가 나를 버렸지만 그는 나를 사용했네 (그가 나를 택해 사용했네) 나는 아네 홍해를 가르신 주를 믿네 주가 하신 말씀을 나는 듣네 승리한 용사의 함성 나는 보네 임하실 주님의 나라를 난 하나님의 편에 서리라 주가 친히 나를 도우리 나는 믿네 두의 신실하신 약속을 난 믿네 난 하나님의 편에 서리라

나의 등 뒤에서 김한나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나의 인생 길에서 지치고 곤하여 매일처럼 주저 앉고 싶을 나를 밀어주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평안히 길을 갈 땐 보이지 않아도 지치고 곤하여 넘어 질 때면 다가와 손 내미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오늘 집을 나서기전 김한나

오늘 집을 나서기전 기도했나요 오늘 받을 은총위해 호소하면서 기도는 우리의 안식 빛으로 인도하리 앞이 캄캄할 기도 잊지마세요 2. 맘에 분이 가득찰 땐 기도합시다. 나의 앞길 막는 친구 용서 하면서 기도는 우리의 안식 빛으로 인도하리 앞이 캄캄할 기도 잊지마세요 3.

나를 보시는 그대로 (Feat. 이효경) 김한나

세상에 차가운 말들과 닿아야 할 높은 기준들이 내 삶에 질문과 한숨을 더해갈 그 분의 숨결 내 안에 그 분의 형상 내 안에 그 분의 평안 내 안에 사랑의 음성에 마음을 엽니다 나를 보시는 그대로 나를 만드신 그대로 나를 사랑하시는 그대로 두려움을 밀어내고 깊은 사랑 속으로 나를 보시는 그대로 나를 만드신 그대로 나를 사랑하시는 그대로

주의 발 아래 앉아 김한나

주의 발 아래 앉아 주의말씀들으리 주의 사랑의 음성 듣기원해 주의 발 알 앉아 나의 향유 드리리 주의 친밀한음성 듣기원해 주의은혜안에서 내가 살아가리라 주의진리안에서 내가 걸어가리라 그말씀이 나를 살게하니- 주 말씀따라 주 말씀따라 영원히 살아가리라 주의은혜안에서 내가 살아가리라 주의진리안에서 내가 걸어가리라 그말씀이 나를 살게하니- 주

의정부를 빛낸 명물송 (Feat. 민은경) 김한나

달려간다 달려간다 의정부로 우리의 자랑 문화도시 찾아가자 찾아가자 의정부로 역사가 있는 의정부 정부는 조선시대 최고 행정부 나라의 국정민심 논의했네 이성계 호원동에 머물 이곳에 조정대신 다 모였다네 회룡사 개축한 무학대사 회룡사 석조 물탱크 의상대사 사리봉인 5층 석탑 역사가 있는 의정부 의정부의 최초 사찰 망월사 태조의 귀환 축하 회룡사 원효대사

아름답고 놀라운 주 김한나

아름답고 놀라운 주 예수 말로 할 수 없네 그 측량할 수 없는 위엄 주님과 같은 분 없네 한없는 그 지혜와 사랑 그 누구도 다 알 수 없네 아름답고 놀라운 주 예수 보좌에 앉으셨네 주님앞에 내가 서 있네 주님앞에 내가 서 있네 주는 거룩하신 하나님 그 앞에 서 있네

아름답고 놀라운 주 예수 김한나

아름답고 놀라운 주 예수 말로 할 수 없네 그 측량할 수 없는 위엄 주님과 같은 분 없네 한 없는 그 지혜와 사랑 그 누구도 다할 수 없네 아름답고 놀라운 주 예수 보좌에 앉으셨네 주님 앞에 내가 서있네 주 앞에 내가 서있네 주는 거룩하신 하나님 그 앞에 서있네 그 앞에 서있네

나의 걸음 김한나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한 걸음 더 걸어가는 것 내겐 정말 힘이 드는 일 어지럽게 나를 둘러싼 지쳐가는 상황 속에서 내 힘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날 놓지 않는 손 신실한 사랑 나를 붙잡고 나를 놓지 않네 주신 삶을 인정하는 것 나의 맘을 내려 놓는 것 주님 앞에 나아가는 것 그 이름 앞에 엎드리는 것 주님만을 신뢰하는 것 바로 그것 내가

사랑하고 싶은 당신 김한나

사랑하고 싶은당신 사랑해요(사랑해요) 당신만을(당신만을) 영원히 사랑하고싶은당신 내가 만약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다면 영원히 잊지않고 가슴깊이 간직하는 진실로 가득한 사랑을 할거야 항상 곁에서 지켜주고 나만을 사랑하는 그런사람 만난다면 행복할꺼야 아름다운 시간마다 언제나 함께있고 영원히 가슴으로 사랑하고 싶은 당신

십자가의 사랑 김한나

내가 걷는 이길 끝에 죽음보다 더 큰 고통 몰려 올 지라도 나 두렵지 않네 홀로 십자가를 지고가신 영혼을 향한 주님의 사랑 나 알기 원하네 나 닮기 원하네 모든 고통 먼저지신 주님 나를 대신하신 주님 내게 보이신 그 사랑 나 따르기 원해 우 우 우 십자가의 보혈이 날 보호 하네 우 십자가의 보혈이 날 새롭게 해 모든 고통 먼저지신 주님

처음 만났을 때 한가인

상우: 전학오길 정말 잘했다 싶드라 상우: 실은 버스에서 너 처음 봤을때부터 좋아했어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소녀 김승도

내가 너를 처음 만났을 내가 너를 처음 만났을 넌 좋아해질 걸 알았는지 내게 기억될 미소를 지어보였던 너 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내게 남아있는 건 무엇보다 작은 것에 눈물흘리던 너의 고운 마음씨일지 싶어 그 시절에 우리가 사랑했었던 먼 기억 속 그 한 소녀가 언제부턴가 나를 찾아와 잠 못 이루게 하네 내가 너를 처음 만났을 내가 너를 처음

제비꽃 이정권 & 구본수

내가 처음 너를 만났을 너는 작은 소녀였고 머리엔 제비꽃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멀리 새처럼 날으고 싶어 음음음음 음음 음음음음 음음~ 내가 다시 너를 만났을 너는 많이 야위었고 이마엔 땀방울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작은 일에도 눈물이 나와 우우우우 우우 우우우우 우우~ 내가 마지막 너를 보았을 너는 아주

너를 처음 만났을 때 박정훈

너를 처음 만났을 사랑이라 느꼈어 힘들꺼라는 것도 이미 알고 있었어 너를 다시 만났을 난 확신이 들었어 하늘이 보내주신 사랑이라는 것을 하지만 넌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지만 난 니가 좋았어 너의 모든것이 난 다시는 이사랑을 놓치지 않을꺼야 두렵기는 하지만 너무 오랜만이라 너와 내가 살아왔던 아픔들을 잊고서 다시 한번 우리행복 함께

그가 그녈 만났을 때 이승환

사실 널 처음 보았을 땐 부담스런 그저 예쁘기만한 여자라고 생각했는데 너역시도 그랬었다 말했었지 네가 쉬어 갈 곳 없는 지친 모습이였다고 서로가 무관심했던 우리 이제 왜 이런가요 사랑하는 우리 이상하지 않은가요?

우리 처음 만났을 때 굿나잇스탠드

걷는 것도 정해진 우연이었을까 오늘의 날씨까지 완벽한 하루가 될 것만 같은데 우리 위를 적시는 꽃인지 비인지 모를 오후 하나의 우산 두개의 그림자 우리의 온도가 적당히 올라가면 그래, 나 우연을 믿을게 너에게만 너에게만 나 걸어볼거야 애틋하게 너도 같다면 지금이야 내 손을 잡아 우리에겐 이유가 있대 서로가 만난 것도 내가

나의 찬양 받으실 분 김한나

주예수 이름으로 날 구원해 하나님 상대로 고치시고 주의사랑 몰라 헤매던 시간들 모두다 용서하시고 내속에 들어있던 나를 버리고 내속에 가득했던 미움버리고 내안에 주님께서 역사하시며 내마음 사랑으로 움직이시네 오 주님만이 나의 생명 나의소망 나의 모든것 주님것 입니다 오 주님만이 나의기쁨 나의 노래 나의 찬양받으실분 오직예수 주는 거룩한 하나님 전능하신 ...

꽃잎처럼 산다 김한나

무심하게 울리는 알람 소리에 무거운 몸을 일으켜 본다 어제 먹은 감기약이 무색하게 힘든 발걸음에 나서는 아침 오르지 못할 나무를 오르는 듯 내 하루는 여전히 먹먹해 봄 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던 꽃잎 들고 하나 둘 떨어져 가네 나는 이렇게 떨어지기 싫은데 그렇게 흩날리기 싫은데 그저 한철의 꽃잎으로 잊혀지긴 싫은데 나는 이렇게 떨어지기 싫은데 그렇게 흩날...

사랑하고 싶은 당신 김한나

ASDF

주 예수 기뻐 찬양해 김한나

주 예수 기뻐 찬양해 주 예수 기뻐 찬양해 주 예수 기뻐 찬양해 주 예수 기뻐 찬양해 부활하신 우리 주님 영원히 다스리네 부활하신 우리 주님 다와서 찬양해 부활하신 주 찬양해 주 예수 기뻐 찬양해 주 예수 기뻐 찬양해 주 예수 기뻐 찬양해 주 예수 기뻐 찬양해 부활하신 우리 주님 영원히 다스리네 부활하신 우리 주님 다와서 ...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김한나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이름 높여 드립니다 주의 나라 찬양 속에 임하시니 능력의 주께 찬송하네 전능하신 하나님 찬양 언제나 동일하신 주 전능하신 하나님 찬양 영원히 다스리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이름 높여 드립니다 주의 나라 찬양 속에 임하시니 능력의 주께 찬송하네 전능하신 하나님 찬양 언제나 동일하신 주 전능하신 하나님 찬양 영원히 다스리네 사랑하는 ...

주님의 영광 나타나셨네 김한나

주님의 영광 나타나셨네 권능으로 임하셨네 죽음에서 날 살리신 주 성령 놀라우신 주 하나님 할렐루야 주의 나라가 눈먼 자는 눈을 뜨며 할렐루야 임하소서 저는 자는 걷게 되리 나는 선포하리 만왕의 왕 예수 주의나라 임하시네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김한나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 듯이 나의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땅에 빛과 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 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짓눌러 맘을 곤고케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 주소서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그렇게 살순 없을까 남을 위하여 ...

달리다쿰 김한나

캄캄한 인생길 홀로 걸어 가다 지치고 곤하여 내영혼 깊은 잠이 들었었네. 어두운 죄악의 길을 걸어가다 상하고 찢기어 내영혼 깊은 잠이 들었었네 주님을 떠나서 세상을 향해 맘대로 고집하며 내영혼 먼곳으로 나갔었네 인생의 어려움절망 가운데 눈물과 한숨과 내영혼 슬픔속에 잠이드네 후렴 ㅡ 내영혼 어둠속에 방황할때 어디선과 들려오는 주님음성 깨어라 일어...

종려나무 가지 (Cover Edited Ver.) 김한나

매어진 나귀 한 마리 주께서 쓰신다 하고 제자들 주께 데려오네 왕이 올라타시네 사람들 모두 모였네 종려나무 가지 들고 저마다 욕심 가득한 손 흔들 흔들거리네 오 주님 자기 몸 내어주려 나귀를 타고 오시네 고통과 모욕의 가시관 기다리는데 오 나를 날 구원하소서 눈물로 팔을 흔드네 호산나 나를 위해 오신 주님 호산나 호산나 오 주님 자기 몸 내어주려 나귀...

사랑하자 김한나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우리가 서로 사랑하자사랑은 하나님께 속했으니하나님은 사랑이라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우리가 서로 사랑하자사랑은 하나님께 속한것이니하나님은 사랑이라사랑이시라사랑은 여기있으니하나님 사랑 그 아들 제물 삼았네하나님 사랑하는 것 하나님처럼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것서로 사랑하라 하나님 말씀그 말씀 그래도 사랑하는 것 사랑하자 우리가 서로 사랑하...

당신은 내사랑 김한나

당신은 당신은 내사랑이야~ 어느누가뭐라고해도 낮에는 꽃처럼 밤에는 별처럼 아름다운 내사랑이야 하루하루세상이 변한다해도 당신만 내곁에 있어준다면 사랑을 위해 정열을다해 당신과함께 멋지게살꺼야 영원히영원히 함께살꺼야 예쁜꽃처럼 빛나는별처럼 반주중- 당신은 당신은 참사랑이야~ 어느누가뭐라고해도 낮에는 꽃처럼 밤에는 별처럼 너무 멋진 내사랑이야 하루하루 내...

앞마당 뒷마당 (Feat. 이현아) 김한나

앞마당 뒷마당 마당에서 모이자앞마당 뒷마당 어서어서 모이자 놀거리 볼거리 많지만 친구와 노는 게 최고야푸른 하늘과 맑은 공기 우리 마음을 시원케 하네 모두 소리쳐! (야!) 신나게! (YES!)앞마당에서 뒷마당에서 답답한 방에서 밖으로 나가 보자마음껏 뛰놀자 다함께 우리 같이 놀아보자 앞마당(앞마당) 뒷마당(뒷마당)마당에서 모이자 앞마당(앞마당) 뒷마...

서린엄마송 (Feat. 장순아) 김한나

새근 새근 평화롭게 잠들어 있는 아이 사랑스런 너의 모습 언제나 새로워 갓난 아이가 어느새 이렇게 자라 세상에 나와 꿈을 꾸네 날마다 높은 하늘처럼 맑은 아이 바다처럼 마음 깊은 아이 세상을 품은 아이처럼 자라라 갓난 아이가 어느새 이렇게 자라 세상에 나와 꿈을 꾸네 날마다 높은 하늘처럼 맑은 아이 바다처럼 마음 깊은 아이 세상을 품은 아이처럼 자라라

인형들의 절규 (Feat. 최서린, 최인종) 김한나

이럴 순 없어 정말 불쌍한 우리 모습스마트폰 타블릿에 밀려난 우리 신세 우리의 영원한 공주님 마음을 되돌려야 해이대로 밀려날 수는 없어 노트북 바라보는 눈빛 정말 강렬해우리를 보아도 예전처럼 다정하지 않아 손따로 맘따로 발따로 눈따로온통 스마트폰 생각이대로 무작정 가만히 있을 순 없어 정신들 차려 이제 우리의 상대는 저것들상황을 똑바로 봐야 해 예전의...

도우엄마송 (Feat. 박정혜) 김한나

아이들은 아침 9시가 되면 어린이집에 등원을 하고3시 정도에 하원을 하지 동네 놀이터나 문화 센타에 갔다가5시가 되면 집에 도착을 하게 돼집에 온 아이들은 엄마에게이거 해댈라 저거 해달라 하면서소파에 과자를 쏟거나야쿠르트를 흘리며 사고를 치기 시작하지저녁 준비를 해야 하는 엄마는슬슬 화가 나기 시작하고이때 엄마들은 아이에게 만화를 보여주게왜냐구? 사고...

용왕송 (Feat. 최인종) 김한나

오늘도 우울한 하루 의미 없는 나날들 내 마음 알아줄 사람 없어 눈치만 보는 신하들 지금 필요한 건 너와 우리 사이 사이 간! 너와 나 사이에 간이 없구나 사이 좋게 통하는 사이 눈빛만 보고도 알 수 있는 사이 서로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사이 사이 간! 간이 정말 필요한 지금 간을 내게 다오 사이 간만 있으면 한방에 해결 어서 빨리 내게 간을 가져와 지금 당장!

추억회상 (Feat. 민은경) 김한나

알 수 없는 그 길을 가야 할 때가 있지때론 두렵고 나홀로 남겨진 듯한 외로움수 없이 다짐을 했건만 작은 바람에도 흔들리는 내 마음 온 세상 다 품은 듯하나, 작은 바늘조차 들어올 수 없는 이 마음 달아 달아 나를 품어 비춰 다오 어둠이 날 삼켜 가두지 못하도록 그 빛으로 나를 비춰 다오어둠이 깊어질수록 별은 더 밝게 빛난다서로가 서로의 빛 되어 어둠...

소풍가 (Feat. 민은경) 김한나

너와 나 손잡고 걸어보자 하늘 보며 하나 둘내딛는 걸음마다 소풍길이어라 너와 나 손잡고 걸어보자 서로 바라보며 내딛는 걸음마다 꽃길되리라사랑하는 그대여 당신의 시름 내려 놓으시오고단한 인생길 멈추고 나와 함께 춤추며 쉬어 가세너와 나 손잡고 뛰어 보자 신을 벗고 하나 둘, 내딛는 걸음마다 거름되리라너와 나 손잡고 뛰어 보자 꿈을 꾸며 가자 내딛는 걸음...

[본격!챌린지대작전!!] 혹시 긁혔어요? prod.Zzindda 김한나

안녕하세요 여러분 사연을 읽어주는 달밤 dj 퀸한나 입니다. 첫번째 사연 읽어 드릴게요제 친구가 있는데요. 그친구는 항상 제옆에서만 사진을 찍더라구요.그래서 제가 너 왜 자꾸 내옆에서만 사진 찍어? 라고 물어보니 뭐라는줄 아세요?니옆에서만 찍으면 내 얼굴이 더 작아보이거든 이러는거에요너무 어이없어요 라는 사연을 주셨네요혹시 긁혔어요?혹시 긁혔어요?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