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전능자의 손 김학진

절망과 시련의 골짜기 헤매일 때 모든 사람들은 나의 곁을 떠났어도 나의 곁에 계신 주님의 난 보았네 그 손은 치료의 그 손은 축복의 그 손은 기적의 그 손은 전능자의 그리스도 예수라 아픔과 고통의 골짜기 지날때에 모든 사람들은 나의 곁을 떠났어도 나를 만지시는 피묻은 난 보았네 그 손은 치료의 그 손은 축복의 그 손은 기적의

전능자의 손 윤중식

절망과 시련의 골짜기 헤매일 때 모든 사람들은 나의 곁을 떠났어도 나의 곁에 계신 주님의 난 보았네 아픔과 고통의 골짜기 지날 때에 모든 사람들은 나의 곁을 떠났어도 나를 만지시는 피묻은 난 보았네 그 손은 치료의 그 손은 축복의 그 손은 기적의 그 손은 전능자의 그리스도 예수라

전능자의 손 유성은

절망과 시련의 골짜기에 매일 때 모든 사람들은 나의 곁을 떠났어도 나의 곁에 계신 주님의 난 보았네 그 손은 지려의 그 손은 축복의 그 손은 기적의 그 손은 전능자의 그리스도 예수라 전능자의 전능자의 그리스도 예수라 아픔과 고통의 골짜기 지날 때에 모든 사람들은 나의 곁을 떠났어도 나를 만지시는 이 모든

전능자의 손 김숙경

절망과 시련의 골짜기 헤매 일 때 모든 사람들은 나의 곁을 떠났어도 나의 곁에 계신 주님의 난 보았네 그 손은 치료의 그 손은 축복의 그 손은 기적의 그 손은 전능자의 그리스도 예수라 아픔과 고통의 골짜기 지날 때에 모든 사람들은 나의 곁을 떠났어도 나를 만지시는 피묻은 난 보았네 그 손은 치료의 그 손은 축복의

치유의 노래 정선원

병을 고치시는 주의 능력 지금 우리 중에 함께 하네 예수께서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다네 죄를 사하시는 주의 능력 이 시간 이 곳에 가득하네 예수께서 보혈을 흘림으로 우리가 용서함을 받았다네 오랜 병에 매였던 모든 자들 믿음으로 찬양을 드릴 때에 우릴 치유하시는 전능자의 이적의 나타나리 악한 죄에 빠졌던 모든 자들 겸손하게 찬양을 드릴 때에

전능자의 그늘 아래 권구

아버지 음 나는 의지할 것 아무것 없네요 세상조차 날 버린 것 같아 아버지여 아버지여 아버지 음 삶의 소망조차 보이지 않을 때 난 그저 아버지 그 이름 부를 때 내가 너의 피난처 내가 너의 소망이야 내가 너의 구원 예수 날 위해 십자가 지셨네 내가 너의 피난처 내가 너의 소망이야 내가 너의 구원 예수 날 위해 십자가 지셨네 전능자의

지극히 높으신 주님 안에 올네이션스 경배와 찬양

지극히 높으신 주님 안에 거하는 자 지극히 높으신 주님 안에 거하는 자 그는 전능자의 그늘 아래 거하리라 그는 전능자의 그늘 아래 거하리라 주는 나의 피난처가 되시며 주는 나의 능력이 되시네 주님 계신 곳에 나 거하리라 주는 나의 하나님 주는 나의 하나님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은밀한 곳 전능자의 그늘 (Feat. 브라이언킴) 써드베이스

아무도 찾지 않은 그곳 누구도 알지 못한 그곳 그곳에서 주님을 만나네 은밀한 곳 전능자의 그늘 어둠을 가른 찬양 소리 그 소리가 빛이 되어 비추네 주의 날개 밑 그늘진 곳 은밀한 곳 전능자의 그늘 네 얼굴을 나로 보게 하라 네 소리를 나로 듣게 하라 Let Me see your countenance Let Me hear your

예쁜여보 홍원빈/임수정

예쁜여보 김학진 오성 작사 / 송결 작곡 / 정홍민 편곡 양지가 어디겠어 음지가 어디겠오 / 따뜻한 내 품속이 당신의 바람막이요 바람 잘 날 없던 세월 나하나 믿고 산 당신 / 그늘진 얼국 거친 손이 내 마음을 아프게 해요 여보 여보 예쁜 내 여보 사랑해요 사랑해요 힘겨운 뒷바라지 처음도 끝도 없었지 / 차갑고 쓴 설움도 묵묵히 견뎌

지극히 높으신 주님 안에 ANM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우리의 힘과 능력이 되시며 환난중에 만날 큰도움이 되시는 하나님 주님의 이름을 높여 드립니다 지극히 높으신 주님 안에 거하는 자 지극히 높으신 주님 안에 거하는 자 그는 전능자의 그늘 아래 거하리라 그는 전능자의 그늘 아래 거하리라 주는 나의 피난처가 되시며 주는 나의 능력이 되시네 주님 계신

주님의 사랑 동방현주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 전능자의 그늘아래 머무는 자 주 날개아래 피하는 자 날마다 주가 안전하게 우릴 품으시네 주님의 사랑 주님의 사랑 내게로 오네 주의 평강 속에 사는 자 쉼이 있네 주의 기쁨 속에 사는 자 생명 있네 환란 중에 도우시며 날마다 주가 안전하게 우릴 품으시네 주님의 사랑 주님의 사랑 내게로 오네 주님의 사랑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엄민용, 벧엘 글로리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전능자의 그늘 아래 거하리 그 깃으로 날 덮으시니 주의 날개 아래 피하리로다 나의 피난처 나의 요새 내 의뢰하는 주 하나님 신실하신 나의 방패 지존하신 나의 거처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전능자의 그늘 아래 거하리 그 깃으로 날 덮으시니 주의 날개 아래 피하리로다 나의 피난처 나의 요새 내 의뢰하는 주 하나님 신실하신 나의 방패

백성들아 예수전도단

백성들아 (다 나와서) 찬양하라 (소리 높여) 우리에게 (은혜 베푸시는) 전능하신 (우리 하나님께) 헤이 X6 워- 헤이 X6 워- 원수로 날 이기지 못하게 하시며 대적이 날 인해 기뻐하지 못하게 하네 전능자의 손이 나와 함께 하실 때 원수 앞에 나는 결코 흔들리지 않아

백성들아 Various Artists

백성들아 다 나와서 찬양하라 소리 높여 우리에게 은혜 베푸시는 전능하신 우리 하나님께 백성들아 다 나와서 찬양하라 소리 높여 우리에게 은혜 베푸시는 전능하신 우리 하나님께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워우워워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워우워워 원수로 날 이기지 못하게 하시며 대적이 날 인해 기뻐하지 못하게 하네 전능자의

백성들아 화요모임4집

다나와서) 찬양하라 (소리높여) 우리에게 (은혜베푸시는) 전능하신 (우리 하나님께) 백성들아 (다나와서) 찬양하라 (소리높여) 우리에게 (은혜베푸시는) 전능하신 (우리 하나님께)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워우워워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워우워워 원수로 날이기지 못하게 하시며 대적이 날인 해 기뻐하지 못하게 하네 전능자의

백성들아 예수전도단 화요모임

백성들아(다 나와서) 찬양하라(소리 높여) 우리에게(은혜 베푸시는) 전능하신(우리 하나님께) 헤이헤이헤이헤이헤이헤이 워(×2) 원수로 날 이기지 못하게 하시며 대적이 날 인해 기뻐하지 못학게 하네 전능자의 손이 나와 함께하실 때 원수 앞에 나는 결코 흔들리지 않아 백성들아(다 나와서) 찬양하라(소리 높여) 우리에게(은혜 베푸시는) 전능하신

마이티갇 (MightyGOD) (Feat. 양진영) (Rap. RP-Q) 이광선

약할 때 강함 되시는 주 상한 맘을 치유하시는 주님 내가 어디 있든 늘 항상 나와 함께하네 약한 자를 일으키시어 강한 자를 치게 하시는 주님 낮은 자를 들어 높은 자 부끄럽게 하시는 주님 Mighty GOD 위대하신 주 Mighty GOD 전능자의 주님 Mighty GOD 늘 함께 하시네 세상 죄로부터 우리를 자유 케 하신 주님의

백성들아 화요모임

찬양하라 (소리높여) 우리에게 (은혜베푸시는) 전능하신 (우리 하나님께) 백성들아 (다나와서) 찬양하라 (소리높여) 우리에게 (은혜베푸시는) 전능하신 (우리 하나님께)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워우워워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워우워워 원수로 날 이기지 못하게 하시며 대 적이 날인 해 기뻐하지 못하게 하네 전능자의

그가 예언을 전하여 미강

그가 예언을 전하여 말하되 브올의 아들 발람이 말하며 눈을 감았던 자가 눈을 감았던 자가 말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 전능자의 환상을 보는 자 엎드려서 눈을 뜬 자가 말하기를 야곱이여 네 장막들이 이스라엘이여 네 거처들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그 벌어짐이 골짜기 같고 강 가의 동산 같으며 여호와께서 심으신 침향목들 같고 물 가의 백향목들 같도다 물 가에

예수 한 분 만으로 (Feat. 박예찬) k-love

예수 한분만으로 만족합니다 생명수 근원으로 인도하시네 예수 한 분만 나는 따라갑니다 눈물 씻어 주시는 선한 목자 전능자의 날개 아래 거하는 자는 하늘 축복 누리네 나의 눈물 담으시고 주님의 생명책에 기록하셨네 예수 한분만으로 만족합니다 생명수 근원으로 인도하시네 예수 한 분만 나는 따라갑니다 눈물 씻어 주시는 선한 목자 예수 한분만으로 만족합니다 생명수

선우혜경

내미는 마디마디마다 따뜻한 사랑 담겼어요. 그 손을 잡고 가슴에 대면 따뜻한 사랑 담겼어요. 사랑한다는 말은 감추고 안해도 손을 잡아보면 난 난 알아요. 따뜻한 바닥으로 사랑이 넘쳐 흘러요. 내 미는 마디마디마다 못다한 얘기 숨었어요. 그 손을 잡고 귓가에 대면 못다한 얘기 들리네요.

김동희

[김동희 - ]..결비 열이 나도록 아팠어 매일 밤 낮부터 내겐 늘 어둠 이었어 블랙커피보다 더, 더 쓰디쓴 미소 남은 건 잔인한 기억...

엄태경

눈물이 샐까 미동조차 못하고 너를 잡으려는 나의 두 흔들며 어서가라고.. 가란말야.. 나의 두 손이 너의 손을 잡던 그 손이 널 보내고 있어 돌아보지마 너를 잡을지 몰라 나 사랑인 줄 알면서 너를 보낸다.. 넌 나 같은 사람 사랑하면 안돼서 너를 잡으려는 나의 두 흔들며 어서가라고 잘 가라고 말하고 있어...

서우영

하지만 돌아갈 수 없는 길 때로는 두려워 자신을 잃을땐 다가서는 사람들 그저 쉽게 만나지만 의지하고 싶을 땐 제 갈 길로 떠나고 **모두가 등질 때 혼자 남겨질 때 나를 잡았어 알수 없었어 수많은 날들을 같이했어 힘겨워도 서러워도 언제나 흔들릴땐 내곁에 있었어 내 어깨위 감싸얹은 비로서 너의 손을 이제야 느끼지만 처음부터 나를 잡은 *

이승환

절대 놓지 않을게 꼭 잡은 두 손은 운명이라 믿었었는데 수많은 인파속에서도 우리 둘 확인케 했었는데 너의 향기가 너의 온기가 식지도 않았는데..

우리나라

땀을 닦고 있을 때 햇살 닮아 있을 때 가슴을 적셔주는 샘물 품어 올릴 때 아기 안고 있을 때 어깨 두드려줄 때 마주 잡을 때 가장 아름 다운 잡으면 함께 둘이 되고 더큰 하나되어 사랑 엮어가는 아름다운 마침내 슬픔 반이 되고 기쁨 배가 되어 희망 엮어가는 아름다운 땀을 닦고 있을 때 햇살 닮아 있을 때 가슴을 적셔주는

김조한

다 끝나고 만 거야 지금 이 선을 넘으면 이제는 겉잡을 수 없는 두려움 내겐 너무 오래된 짙은 추락의 꿈 난 모른다고 했어, 그게 옳을 것 같아서 어쩌면 다시 붙들지도 모르는 마치도 희망 같은 절망의 꿈을 놓아야지 다 할 수 없는 허공속의 꿈 그 속에 우린 너무나 외로워 어긋난 너와 나 서로를 놓아줄 수 없을까 이젠 더 이상은 머물지 않아 다시 떠나야...

루싸이트 토끼

눈을 감으면 선명히 들리는 "언제든 좋으니 함께 날아갈래?" 상상만으로 너무 벅차서 숨도 쉴 수 없을 만큼 그렇게 그때부터 모든게 시작된거야 머릿속에는 수많은 얘기가 오래전부터 들려주고 싶었어 그 모든 순간을 첨엔 서툴러 아무것도 모르는 채 시작해 그저 가진건 커다란 내 진심뿐 이제 조금은 숨쉬듯 노래하는 걸 배웠어 있는 그대로의 얘길 하고싶어 지...

거닐숨

?집 앞은 고요히 가라앉아 있는데 숙인 고개는 너를 보지 못하고 뱉어낸 말은 들리지 않았겠지 아무렇지도 않게 나를 밀어내고 저쪽 끝으로 달려가는 모습이 위태롭지는 않기만을 바랐을 뿐 저 어딘가에 남은 기억같은 것은 놓고 싶지 않았던 따뜻함을 그리게 하곤 달아나지 잠들 수 없게끔 저 어딘가에 남은 기억같은 것은 놓고 싶지 않았던 따뜻함을 그리게 하곤 닿...

청은

피할까봐 마주치면 고개를 돌리죠 들키면은 안되요 놓칠수는 없어요 혼자만의 즐거움을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죠 인사도 건네보고싶어요 하지만 난 이만치 숨어서 바라만보고있죠 이걸로도 충분하죠 바라는건 없어요 난 몰래몰래 훔쳐보다 그대눈이 나를보고 빨개진내 얼굴보며 그대는 웃었죠 들어와요 내맘속에 내맘속에 들어와요 그대의 그 하얀

하은

십자가에 달리신 두 날 위해 못 박힌 두 상한 마음 지쳐가는 내맘을 어루만지네 (후렴) 그 손으로 날 빚으사 내게 생명주신 그 손을 병들은 날 치유하신 그 두 손을 추한 내 손이 못박았네 그런 손을 그 손으로 잡아주사 나를 살리셨네 상처뿐인 그 손이 날 구했네 2.

제이봄

꼭 붙잡고 내 꼭 잡고 가던 길을 멈추지 말아요 힘이 든다고 오르던 길을 다시 내려가지 말아요 인생이란 길 쉽지 않아서 눈물도 주고 아픔도 주지만 기쁜일 있을땐 한번 더 꼭 잡고 슬픈일 있을땐 두손을 꼭 잡고 빈손이지만 사랑담은 이 하늘까지 꼭 잡아야지 꼭 붙잡고 내 꼭 잡고 가던 길을 멈추지 말아요 힘이 든다고 오르던

아웃사이더

?꽉 움켜쥐고 놓지 못했지 이대로 영원할 것만 같던 우리의 관계 무대 위 내 모습과 관객 또는 마치 창과 방패처럼 만날 수 없지만 때낼 수도 없어 너와 난 빛과 그림자 밀어 낼수록 강하게 당겨 손을 내밀어서 니 손을 잡으려 했을 때도 쓸데없는 행동이라며 무참히 등을 돌렸지만 몰랐지 나를 향한 너의 눈빛 한 번 더 손을 내밀었지 그 손을 높이거나 또 눕...

아웃사이더(Outsider)

꽉 움켜쥐고 놓지 못했지 이대로 영원할 것만 같던 우리의 관계 무대 위 내 모습과 관객 또는 마치 창과 방패처럼 만날 수 없지만 때낼 수도 없어 너와 난 빛과 그림자 밀어 낼수록 강하게 당겨 손을 내밀어서 니 손을 잡으려 했을 때도 쓸데없는 행동이라며 무참히 등을 돌렸지만 몰랐지 나를 향한 너의 눈빛 한 번 더 손을 내밀었지 그 손을 높이거나 또 눕히...

커피소년

손에다 토닥이는 거 좋아 손에 베인 너의 향기가 좋아 헤어질 때 말야 나 없어질 때까지 흔드는 거 좋아 손에다 뽀뽀하는 거 좋아 핸드크림 발라주는 거 좋아 네일 받고 자랑하는 손이 이뻐 하지만 어떻게 이쁜지 설명하기는 힘들어 손에 베인 너의 향기보다 손등에 그린 하트보다 나만 바라보는 예쁜 니 마음이 사랑스러워서 너무

아웃사이더 (Outsider)

꽉 움켜쥐고 놓지 못했지 이대로 영원할 것만 같던 우리의 관계 무대 위 내 모습과 관객 또는 마치 창과 방패처럼 만날 수 없지만 때낼 수도 없어 너와 난 빛과 그림자 밀어 낼수록 강하게 당겨 손을 내밀어서 니 손을 잡으려 했을 때도 쓸데없는 행동이라며 무참히 등을 돌렸지만 몰랐지 나를 향한 너의 눈빛 한 번 더 손을 내밀었지 그 손을 높이거나 ...

에일리

듣기 싫으니까 니가 뭘 안다고 사랑하긴 뭘 한다고 됐어 필요 없어 꺼져 far away 내 몸에 손대지 마 난 돌아가지 않아 널 사랑하지 않아 I’m out I’m out 미안하다 하지 마 됐고 설명하려 하지마 적당히 좀 해 소리 지르기 전에 Oh stupid 잘 생각해 계산이 느리니 눈부신 날 놓친 걸 넌 후회하게 될 걸 이

짜야님청곡//제이봄

꼭 붙잡고 내 꼭 잡고 가던 길을 멈추지 말아요 힘이 든다고 오르던 길을 다시 내려가지 말아요 인생이란 길 쉽지 않아서 눈물도 주고 아픔도 주지만 기쁜일 있을땐 한번 더 꼭 잡고 슬픈일 있을땐 두손을 꼭 잡고 빈손이지만 사랑담은 이 하늘까지 꼭 잡아야지 꼭 붙잡고 내 꼭 잡고 가던 길을 멈추지 말아요 힘이 ?

오월오일 ( 五月五日 )

평소 너처럼 너만 할 수 있는 따스함을 내게 전해줘 따스함을 내게 전해줘 늘 한결같이 너만 할 수 있는 지친 나를 다독여줘 지친 나를 다독여줘 내게 내밀어 줘 서로를 위해 믿어줘 내가 필요할 때 내 곁에 있어줘 네게 내밀었던 서로를 위해 믿었던 주저앉은 우리를 위해 내밀어 손잡아 줘 내밀어 놓치지 않게 내밀어

김창훈

평소 너처럼 너만 할 수 있는 따스함을 내게 전해 줘 어서 날 붙잡아 줘 늘 한결같이 너만 할 수 있는 지친 나를 다독여 줘 내게 내밀어 줘 부드러운 손으로 내 눈물 닦아 줘 넘어진 날 일으켜 비틀거리는 날 세워 줘 언제 어디서나 내가 필요할 때 내 곁에 있어 날 좀 잡아 줘 앞이 깜깜해 한숨 쉴 때 주저앉은

어른아이

너의 손을 잡으면... 따뜻해져 와... 너의 손을 잡으면 표현하지 않아도 사랑한단 너의 말... 전해지는 것 같아 너의 손을 잡으면 힘들고 지친 맘도 녹아버릴 것처럼... 가끔은 불안해지는 맘... 초조해져 와도... 너의 손을 잡으면... 온 세상이 ... 웃고 있는 것 같아... 마법처럼...

정재근

나나나나나나나 나 나나나나나나나 나 어느 면소재지 작은 가게 앞에 버스를 기다리며 서성이던 내게 인심 좋아 보이 는 주인아저씨 종이 커피 한잔 건네고 과자 한 봉 사서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듯한 그 아이 곡선 길 돌아 오르막에서 낯선 날 보며 작은 흔들어요 나나나나나나나 나 나나나나나나나 나 차에 올라 잠깐 얘기 나누었던

강산에

이토록 작은 이었나,그랬었나 너의 손이 이토록 못난 이었나,그랬었나 너의 손이 이렇게 작은 손으로 넌 날 위해 있었었나 이렇게 못난 손으로 넌 날 위해 있었구나 오랜만에 잡아보는 그 너의 작고 못난 손이 내 속안으로 들어와 날 만지고 있네 이토록 작은 이었나,그랬었나 너의 손이 이토록 못난 이었나,그랬었나 너의 손이 오랜만에 잡아보는

파이디온 선교회

사람들은 어려서 부터 연습하지요 쥐고 쥐고 쥐고 쥐고 움켜쥘테야 이 비밀을 모르면 세상 사람들 움켜쥐면 하나님 복 받을 없어 하나님은 나를 위해 아들주셨네 주고 주고 주고 주고 나눠줄꺼야 이 비밀을 잊지마 하나님 자녀 손을 펴면 하나님 복 받을 있어

강찬

십자가에 달리신 두 날 위해 못 박힌 두 상한 마음 지쳐가는 내 맘을 어루 만지는 그 손으로 날 빚으사 내게 생명 주신 그 손을 병들은 날 치유하신 그 두 손을 추한 내 손이 못 박았네 그런 손을 그 손으로 잡아주사 나를 살리셨네 상처 뿐인 그 손이 날 구했네 주님의 나를 붙으사 구하네 그 수렁에서 꼭 잡으신 그의 따뜻한 손을 놓치 않으리 그 손으로

건탁

어른이 되고 싶어 짙은 화장하고거울 앞에서 멋을 내던 아이처럼가만있지도 밀어내지도못했던 서툰 네 몸 속에처음 내 손을 넣어보던 그날 밤난 예쁘지 않은데 우린 어디가 닮았나다만 저울 저 끝에 조금 멀리 앉았을 뿐떠나온 것은 머리 억센 아이 하나떠나간 것은 오월 같은 웃음 하나새끼손가락 하나 걸지 못했던무쇠 같은 그 마음 구멍 하나 내는 일저 하늘 밉다 ...

친구들

내 손은 아직도 널 기억한다 내 손은 너를 찾으려 한다 아직은 아직은 내 손은 아직도 널 기억한다 내 손은 너를 찾으려 한다 아직은 아직은 아직은 아직은

닭털앤조리

과자 한 봉 사서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듯한, 그 아이 곡선 길 돌아 오르막에서 낯선 날 보며 작은 흔들어요.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2절) 차에 올라 잠깐 얘기 나누었던 발령 받고 첫 출근 한다는 청년이 헤어질 때에 내밀 면서 “좋은 인연이었다.” 라는 군요.

너의 손 나의 손 강영숙

너의 손으로 나의 마음을 따스하게 안아주려마 너의 손으로 나의 아픔을 씻은듯이 달래주려마 나의 손으로 너의 기쁨을 꽃잎처럼 받아주리라 나의 손으로 너의 슬픔을 보이지 않게 가려주리라 너의손 나의손은 마음의 날개 정답게 날아가는 사랑의 날개 너의손으로 나의 마음을 등불처럼 밝혀주려마 나의손으로 너의 사랑을 아름답게 간직 하리라 반복 ~~~~~~~~~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나는 떠날 때부터 다시 돌아올걸 알았지 눈에 익은 이자리 편히 쉴 수 있는 곳 많은 것을 찾아서 멀리만 떠났지 난 어디 서 있었는지 하늘 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 건 모두 잊고 산 건 아니었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 마음 아물게 해 소중한 건 옆에 있다고 먼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너를 보낼 때부터 다시 돌아올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