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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예쁜 밤 김학준

이젠 아무렇지 않아 너를 보아도 아무렇지 않아 이젠 아무렇지 않아 혼자 있는 시간이 괜찮아 딴 짓을 하다가 난 그냥 심심해져서 창문을 바라보다가 달이 예쁘다 너무나 예쁘다 오늘 유난히 더 예쁘다 달이 예쁘다 너무 눈부시다 오늘 근데 왜 자꾸만 속이 불편한걸까 잠도 잘 오지가 않아 공기 좀 마시려 창문을 여는데 달이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Prod. By 유니크로스) 김학준/김학준

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이런 나는 그댈 사랑합니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미안하고 나는 고맙습니다 고맙고도 또 난 그립습니다 이런 나는 그댈 사랑합니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미안하고 나는 고맙습니다 고맙고도 또 난 그립습니다 이런 나는 그댈 사랑합니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이젠 내...

오빠잖아 (Feat.춘자, 김학준) 낙지

아우 오늘 물 너무 별루다 얘 아까 본 그 남자애 있잖아 너무 아니야 어머 어머 정말 지대루다 오빠 자 나는 야 헤이 잘나가는 멋진 걸 낙지 언제나 그랬듯이 오늘밤도 역시 쿨한 걸 낙지 자 거울 앞에 서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어디 한번 보자꾸나 맞춤양복에 명품구두에 향수는 에티켓 쭉 빠진 스포츠카 위에 살짝쿵 올라 타주니 아 Feel이 너무너무 좋아 ...

달빛처럼 (With.여령,예린 of WOOBNIS) 알케이(Rk)

길고 긴 너를 지키다 나 빛을 잃어도 너의 창문을 지키는 달이 되줄게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도 행복하지는 않아도 널 볼 수 있어서 좋은 내 맘을 조금만 알아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아무것도 주지 않아도 널 아는 사실 하나로 충분해 슬픈 현실에 마주쳐도 널 볼 수 있는게 나는 좋은 걸 예쁜 달이 또 떳네 아침이 오기 전에 너의 잠자리가

달은 원래 예뻐요 류현준

달이 예쁜 이유는 빛나서일까요? 아직 닿지 못해서 예쁜 건 아닐까요? 행복이란 것은 무엇일까요? 아직 닿지 않은 불행인가요? 착각인가요? 알려주세요 달이 예쁜 이유 뭘까? 1,000일 밤이 지났어 아마도 밤이 깊어서라 생각을 했어 어두운 밤에서 떠 있던 달에서는 칠흑 같은 방에 갇혀서 웃고 싶은 나를 보았어 몰랐어….

아름다운 밤이에요 투데이투모로우

아름다운 밤이에요 네 눈동자에 있는 달도 내 눈은 널 바라보며 (그) 달이 되고 싶은 우리 여기까지 왔어요 세상에서 가장 높은 곳은 아닌데 네 눈을 바라보며 별이 되고 싶은 네 손을 꼭 잡고 뭐든 다 해주고 싶은데 등 뒤에서 널 안고 입 맞추고 싶은 오 오 오 그대 빛나는 멋쩍은 웃음이 사랑스러운 오늘

달모양 카멜

오랜만에 달이예쁜 저녁 하늘이야 아마도 그때 네가 좋아하던 그날 같아 사람 들 틈 속에서 멍하니 하늘만 쳐다봤어 생각해 보면 그 많은 걸 하다 보면 아마도 그땐 몇 달을 보내게 될지 몰라 그 많던 뒤척임에 잠 못 들던 그날 밤의 나처럼 달과 별이 만나는 지나간 시간을 후회로 물 들이면 가득 찬 달 빛은 내 맘처럼 빛나던

달모양 카멜(Camel)

오랜만에 달이예쁜 저녁 하늘이야 아마도 그때 네가 좋아하던 그날 같아 사람 들 틈 속에서 멍하니 하늘만 쳐다봤어 생각해 보면 그 많은 걸 하다 보면 아마도 그땐 몇 달을 보내게 될지 몰라 그 많던 뒤척임에 잠 못 들던 그날 밤의 나처럼 달과 별이 만나는 지나간 시간을 후회로 물 들이면 가득 찬 달 빛은 내 맘처럼 빛나던

손편지 그_냥

나 좋은 꿈을 꿨어요 아마 긴 사이 그대가 보내줬던 어젯밤 편지 때문이겠죠 내 방 창문에 들어온 그대의 소박한 진심은 내 마음을 따스하게 어루만져 주네요 우리 입 맞추던 그대 지금 나처럼 아직 그 밤을 걷고 있나요 이렇게 달이 예쁜 그대 지금 나처럼 내 생각에 잠 못 들고 있을까요 나의 마음을 써내려가요 그대

손편지 그 냥

나 좋은 꿈을 꿨어요 아마 긴 사이 그대가 보내줬던 어젯밤 편지 때문이겠죠 내 방 창문에 들어온 그대의 소박한 진심은 내 마음을 따스하게 어루만져 주네요 우리 입 맞추던 그대 지금 나처럼 아직 그 밤을 걷고 있나요 이렇게 달이 예쁜 그대 지금 나처럼 내 생각에 잠 못 들고 있을까요 나의 마음을 써내려가요 그대

손 편지(27148) (MR) 금영노래방

나 좋은 꿈을 꿨어요 아마 긴 사이 그대가 보내 줬던 어젯밤 편지 때문이겠죠 내 방 창문에 들어온 그대의 소박한 진심은 내 마음을 따스하게 어루만져 주네요 우리 입 맞추던 그대 지금 나처럼 아직 그 밤을 걷고 있나요 이렇게 달이 예쁜 그대 지금 나처럼 내 생각에 잠 못 들고 있을까요 나의 마음을 써 내려가요 그대 걱정하지 않도록 예쁜 말만 고이 접어서

손편지 ★ 그_냥

손편지 - 03:56 나 좋은 꿈을 꿨어요 아마 긴 사이 그대가 보내줬던 어젯밤 편지 때문이겠죠 내 방 창문에 들어온 그대의 소박한 진심은 내 마음을 따스하게 어루만져 주네요 우리 입 맞추던 그대 지금 나처럼 아직 그 밤을 걷고 있나요 이렇게 달이 예쁜 그대 지금 나처럼 내 생각에 잠 못 들고 있을까요 나의

밤을 기다려(With Seon) Pave

묻고 싶지만 내심 또 연락이 올까 봐 널 기다리잖아 아이처럼 울고 나면 네 기억이 사라질까 난 우리 함께 한 영원했던 그날이 잊혀지질 않아 난 밤을 기다려 별과 달이 뜨면 혹시 내 생각날까 봐 다 지나간 얘기 자잘한 추억들도 널 잊지 못했어 널 너무 사랑해서 별이 떨어지면 소원은 빌겠어 기억 속 예쁜 널 마주치기를 난 우리 함께 한 영원했던 그 날이

한국젊은이 정재승

hey 거기 예쁜 친구 우리랑도 한잔하자 너랑 한잔하게 되면 오늘 밤은 끝내 주겠네 외로워 죽겠어 이 짧아 뜨기 전 알코올 부어 oh yeah 예쁘잖아 oh yeah 이 진짜 존나 아름답네 2차 가재 먹다 보니 또 딴 생각 취할 땐 생각이 많아서 미안해 미안해 예술가여 나는 진짜 널 앞에 두고도 메모장을 켜서 가살 적네 pussy 그만 하래 핸드폰 눈빛이

기다리는 밤 김근홍

초승달이 뜨는 소원을 난 빌었다 달이 차지 않아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물어왔다 보름달이 뜨는 소원을 난 빌었다 보름달은 내 소원을 듣고선 그건 안될거라고 너를 기다리는 만큼 달이 차오르고 있다 달이 차오르는 만큼 내 맘도 너를 너를 기다리는 만큼 달이 차오르고 있다 달이 차오르는 만큼 내 맘도 너를 초승달이 뜨는 소원을 난 빌었다 보름달이 뜨는

꽃보다 예쁜 당신 복만은

꽃처럼 예쁜 당신에게 내마음 쏙빠져 있을때 길가에 홀로 피어있는 예쁜 꽃 만났네 그 꽃이 너무 예뻐서 한동안 바라보는데 꽃속에 피어난 당신 모습 꽃이 더 예쁜지 당신이 예쁜지 한참을 헷갈렸지만 꽃은 꽃일 뿐 당신은 아니야 꽃보다 예쁜 당신이라 내사랑은 당신 달처럼 둥근 당신에게 내마음 쏙빠져 있을때 한밤중 홀로 웃고 있는 달덩이 만났네 그 달이 너무 고와서

스모우크핫커피리필 3호선 버터플라이

스모우크 핫커피 리필 달이 뜨지 않고 니가 뜨는 스모우크 핫커피 리필 달이 뜨지 않고 니가 뜨는 스모우크 핫커피 리필 달이 뜨지 않고 니가 뜨는 스모우크 핫커피 리필 달이 뜨지 않고 니가 뜨는 스모우크 핫커피 리필 달이 뜨지 않고 니가 뜨는 스모우크 핫커피 리필 달이 뜨지 않고 니가 뜨는 스모우크 핫커피 리필 달이

어미 김유선

어두운 하늘 달이 오르고 무거운 발걸음 힘에 겨워도 달빛에 비치는 내 아가 얼굴 그제야 미소짓네 차가운 바닥에 얼굴을 묻고 이 어미 그리다 잠이 들었네 내 아가 내가 니 어미다 이 두 눈에 넣어도 예쁜 아가 내가 너의 숨이 되어 하늘이 나를 불러도 우리 아가 어미가 꼭 지켜줄게 어미가 꼭 지켜줄게 건너편 앞 산에 해가 오르고 옷깃을 여미며 집을 나서면 울

달이 피는 밤 박지윤

외로워서 쳐다보면 내게 말 걸어줄래요 어둠이 다 지나가면 빛이 오나요 밤이 찾아오면 스르륵 가만히 눈을 감고 그대를 불러요 꿈꾸듯 외로움을 걷고 또다시 이렇게 다시 이렇게 달이 피어나는 이 우리의 사랑은 어디로 가나요 시간은 고요히 우릴 서둘러 갈라놓을 작정인가요 그리고 그리면 어느샌가 우리 그 자리에 그대 있어 고마워요

달이 둥근 밤 초월

달이 둥근 안개는 점점 걷혀가고 별 길 따라 걸어가는 길 그 끝은 어딘지 달이 좋은 추워도 얼지 못했다

어쩌면 그린

그댄 나의 달 멋진달 하늘을 가득히 밝히는 멋진 나의 달 나는 별 예쁜 별 온종일 그대만을 기다리는 예쁜 너의 별 낮에는 부끄럽게 숨어있다가 밤에는 니주변을 twinkle twinkle twinkle twinkle 가까이 다가가진 못하면 서도 바라보며 밤이 되기를 바래 바래 바래 바래 다른 별들이 널 쳐다보지만 그래봤자 내가 제일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 예민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워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담그고 언제쯤 그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위에 노을이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 사이로 저녁 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위엔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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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워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담그고 언제쯤 그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위에 노을이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 사이로 저녁 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위엔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MR 반주곡) 산골소년의사랑이야기 (예민) Various Artists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워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담그고 언제쯤 그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위에 노을이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 사이로 저녁 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위엔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얘기

눈물눈물 안예은 (Ahn Ye Eun)

우리 비록 멀리 있어도 마음만은 하나겠지요 그리움이 먹구름되어 온 세상을 적시겠지요 손끝이라도 손끝이라도 한번이라도 한번이라도 한번이라도 목소리라도 한번이라도 한번이라도 한번이라도 한번이라도 하늘에 그대를 닮은 달이 떠있어 아픈 숨결 대신 전해요 예쁜 얼굴을 행여 잊을까 까만 허공에 또 수를 놓는 눈물 눈물 언젠가 마주보게 될 날이

눈물눈물 안예은

우리 비록 멀리 있어도 마음만은 하나겠지요 그리움이 먹구름되어 온 세상을 적시겠지요 손끝이라도 손끝이라도 한번이라도 한번이라도 한번이라도 목소리라도 한번이라도 한번이라도 한번이라도 한번이라도 하늘에 그대를 닮은 달이 떠있어 아픈 숨결 대신 전해요 예쁜 얼굴을 행여 잊을까 까만 허공에 또 수를 놓는 눈물 눈물 언젠가 마주보게 될 날이

안아줄게 (feat. SQ) 어쿠스윗

입버릇처럼 넌 오늘도 바쁘다는 핑계를 대고 이리 저리 피해 다니며 눈치만 봐 어제 본 것처럼 오늘도 익숙한 미소를 보내고 아무렇지 않은척 해 신경 쓰여 그만 도망가 근데 왜 손은 안 놔 아니라고 하면서 왜 볼은 빨개져 오늘 같은 달이 참 예쁘다 잠깐만 이리 와봐 안아줄게 너의 그 예쁜 입에 달고 사는 바쁘다는 말 근데

안아줄게 어쿠스윗

입버릇처럼 넌 오늘도 바쁘다는 핑계를 대고 이리 저리 피해 다니며 눈치만 봐 어제 본 것처럼 오늘도 익숙한 미소를 보내고 아무렇지 않은척 해 신경 쓰여 그만 도망가 근데 왜 손은 안 놔 아니라고 하면서 왜 볼은 빨개져 오늘 같은 달이 참 예쁘다 잠깐만 이리 와봐 안아줄게 너의 그 예쁜 입에 달고 사는 바쁘다는 말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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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버릇처럼 넌 오늘도 바쁘다는 핑계를 대고 이리 저리 피해 다니며 눈치만 봐 어제 본 것처럼 오늘도 익숙한 미소를 보내고 아무렇지 않은척 해 신경 쓰여 그만 도망가 근데 왜 손은 안 놔 아니라고 하면서 왜 볼은 빨개져 오늘 같은 달이 참 예쁘다 잠깐만 이리 와봐 안아줄게 너의 그 예쁜 입에 달고 사는 바쁘다는 말 근데

어느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예민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 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어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담그고 언제쯤 그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위에 노을이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 사이로 저녁 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 위엔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소녀의 사랑이야기 김란영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 들면 예쁜 꽃 모자 씌워 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언제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여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이 분홍빛을 들이고 어느새 구름 사이로 저녁 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 위에 예쁜 꽃 모자 떠 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쿤타&뉴올리언스

아야이예 아야이예 아야이예이예 아야이예 아야이예 아야이예 아야이예이예 아야이예 달이 떴다고 전화를 해 주시다니요 이 너무 신나고 근사해요 내 맘에도 생전 첨보는 환한 달이 떠오르고 산 아래 작은 마을이 그려지는데 그려지는데 간절한 이 그리움들을 사무쳐 오는 이 마음을 달빛에 실어 당신에게 보낸다 간절한 이 그리움들을 사무쳐 오는

Goodbye 마로아니 (maroani)

어느새 달이 지고 희미한 불빛 따라 살짝 눈물도 고이는 하루가 멀다 하고 기다리게 되는 맴도는 목소리가 달려가는 시계를 잡아 너와 나의 시간을 잡아 언제부터 네가 낯설어진 건지 아니라 말하지만 너와 함께 그렸던 그 행복했던 미래는 어딜 가야 볼 수 있는 걸까 있잖아 나 괜찮아 결말이 꽤나 슬퍼도 그저 그런 엔딩보단 더 나을 거라고 너무 울지 말라고 웃는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예 민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워 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언제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여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이 분홍빛을 들이고 어느새 구름 사이로 저녁 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위엔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예 민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워 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언제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여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이 분홍빛을 들이고 어느새 구름 사이로 저녁 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위엔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Various Artists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고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며 예쁜 꽃모자 씌어 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언제쯤 그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에 두근 거렸죠 흐르는 냇물 위에 볼이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사이로 저녁 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위에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진시몬

풀 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 들면 예쁜 꽃 모자 씌워 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 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언제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여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이 분홍빛 물 들이고 어느새 구름 사이로 저녁 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 위에 예쁜 꽃 모자 떠 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푸른 밤 손진욱

저 푸른 밤이 달빛을 담아 당신의 곁에서 맴돌고 있는데 저 붉은 달이 푸른 밤에 녹아 따뜻한 물결로 하늘에 떠 있어 별빛을 따라가 보면 구름 위로 날아가 꼭꼭 숨어라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저 푸른 밤이 달빛을 담아 당신의 곁에서 맴돌고 있는데 저 붉은 달이 푸른 밤에 녹아 따뜻한 물결로 하늘에 떠 있어 그대로 날아가 그곳으로 별들을 이어가 보면 너의

달이 뜨면 문익수

그대를 처음 만났던 그 동네 그 하늘에 유난히 밝았던 그 달 하루를 마치며 어김없이 또 하늘을 보죠 그대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 달이 뜨면 그리워하죠 창가에 비친 그녀의 모습 보며 아쉬운 발걸음을 돌리던 그 날의 나 자꾸만 생각나죠 달이 뜨면 또 생각나죠 내 마음 속 그녀를 기억하며 사랑했던 그 날의 우릴 추억하죠 온종일 그대 생각에

흐림 (Feat. 솔라 of 마마무) 키겐

내 맘이 흐리고 비라도 내리면 텅 빈 바닷가에 네가 밀려와 Oh baby don\'t leave me 저 달이 부르기 전에 내게 돌아와 온종일 흐린 건 알고 있어 오늘도 난 너를 닮은 시를 써 우린 너무 어리기만 했어 그 달콤한 나날에 대가는 써 비석처럼 서 있어 그 겨울 햇살이 머문 내 마음 한구석에 네가 남긴 발걸음 이 기분이 참 설명이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예민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 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워 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언제 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 거렸죠 흐르는 냇물위에 노을이 분홍 빛 물 들이고 어느 새 구름 사이로 저녁 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 빛 냇물 위에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좋아서하는밴드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이 너무 신나고 근사해요 내 마음에도 생전 처음 보는 환한 달이 떠오르고 산 아래 작은 마을이 그려집니다 간절한 이 그리움들을, 사무쳐오는 이 연정들을, 달빛에 실어 당신께 보냅니다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이 너무 신나고 근사해요 내 마음에도 생전 처음 보는 환한 달이 떠오르고 세상에

횡성의 밤 허승회

덕고산에 달이 뜨면 당신 닮은 둥근 달 오늘도 당신 생각에 나는 나는 푹 빠져버렸네 삼강 둔치 그 자리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리운 그 사람 당신과 나는 첫사랑이기에 횡성의 밤이여 덕고산에 달이 뜨면 당신 닮은 둥근 달 오늘도 당신 생각에 나는 나는 푹 빠져버렸네 삼강 둔치 그 자리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리운 그 사람 당신과

춘천의 밤 김산돌

날은 저물어 땅거미 지고 호수에 비친 저 달이 산봉우릴 넘어 그늘진 내 맘을 비추네 아스라이 바람이 차게 부네 바람이 차게 부네 외로운 처녀의 흩날리는 소매 누굴 애타게 기다리나 저 철로에 올라 들판을 지나 그대 곁에 있고 싶어 바람이 차게 부네 바람이 차게 부네 바람이 차게 부네 바람이 차게 부네 날은 저물어 땅거미 지고 호수에

오늘 밤

오늘 그대가 보고 싶은데 오늘 그대랑 놀고 싶은데 요즘엔 지쳤어 많이 그저 가만히 멍하니 홀로 창 밖을 바라보다가 하루를 보내 이 뜻 모를 마가 더 길게 느껴져서 여기 내가 묶여 져서 그대를 그리다 못내 안지 못해 슬퍼져서 쉴 곳이 필요해 난 쉴 곳이 숨 쉴 곳이 필요해 숨 쉴 곳이 그대란 안식처에 머무는 그 청량감이

오늘 밤 Lyn Feat. 배치기

오늘 그대가 보고 싶은데 오늘 그대랑 놀고 싶은데 요즘엔 지쳤어 많이 그저 가만히 멍하니 홀로 창 밖을 바라보다가 하루를 보내 이 뜻 모를 마가 더 길게 느껴져서 여기 내가 묶여져서 그대를 그리다 못내 안지 못해 슬퍼져서 쉴 곳이 필요해 난 쉴 곳이 숨 쉴 곳이 필요해 숨 쉴 곳이 그대란 안식처에 머무는 그 청량감이 오늘 내게로

달이 지다. 미스틱 퍼즐 (Mystic Puzzle)

10 - 달이 지다 * verse 1 * 창 밖 빗소리가 눈물 같던 그 까만 하늘 위 무거워져 버린 달을 물들이다 * chorus * When I cry 찾지 않아서, 누구도 볼 수 없었어 When I cry 혼자 있냐고, 아무도 묻지 못 했어 When I cry 찾아 가만히, 닫혀진 문 두드리다 When I cry 햇빛 그 아래

away vlur

물을 필요가 없어 이젠 약속한 듯이 길거리에 그 놈한테 전화하겠지 오늘 혼자라고 가져가라고 다 부숴버리기 전에 너가 뭘 바라던 지금 이 모습이 편해 ay girl, why don't you love me back?

서울의 밤 아이큐 (I.Q)

구석에 숨어 있지 마요 서울의 달이 비추는 이 거리를 함께 걸어 봐요 라랄라라~(x4) 랄 라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걱정 하지 마요 랄 라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밤을 즐겨 봐요 서울의 거리 널 유혹하는 손짓 거부 하지 마요.

Oxy

어때 싫증 나는 Feeling like I’m dying 잠깐 나갔다가 돌아오자 멀쩡히 매번 떨어지고 올랐지 Coming back with the most 묶인 probs let it go Taking outside 한 손엔 헤네시 Grabbing all ma rain drops 바랬지만 fade it Our times runs out 이건 hang o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