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멀어진다 (펀치 OST) 김필

그대여 오늘이 돼서야 난 알았어 이 모든 게 정해진걸 나만 이렇게 혼자 섬에 갇혀버린 것처럼 터널 속에 홀로 사는 것처럼 나는 버려진 게 아냐 난 세상을 버리고 매일 고독 앞에 서서 난 기도했어 나는 기도했어 이 거짓 같은 환상에서 난 오늘도 난 달아나 이 거칠어진 현실에서 더 힘차게 달려도 달려도 제자리에 그대는 오늘도 아무 일도 없겠지만 난 ...

멀어진다 (펀치 OST Part.2) 김필

?그대여 오늘이 돼서야 난 알았어 이 모든 게 정해진걸 나만 이렇게 혼자 섬에 갇혀버린 것처럼 터널 속에 홀로 사는 것처럼 나는 버려진 게 아냐 난 세상을 버리고 매일 고독 앞에 서서 난 기도했어 나는 기도했어 이 거짓 같은 환상에서 난 오늘도 난 달아나 이 거칠어진 현실에서 더 힘차게 달려도 달려도 제자리에 그대는 오늘도 아무 일도 없겠지만 난 매일...

멀어진다 김필/김필

그대여 오늘이 돼서야 난 알았어 이 모든 게 정해진걸 나만 이렇게 혼자 섬에 갇혀버린 것처럼 터널 속에 홀로 사는 것처럼 나는 버려진 게 아냐 난 세상을 버리고 매일 고독 앞에 서서 난 기도했어 나는 기도했어 이 거짓 같은 환상에서 난 오늘도 난 달아나 이 거칠어진 현실에서 더 힘차게 달려도 달려도 제자리에 그대는 오늘도 아무 일도 없겠지만 난 매일 ...

멀어진다 김필

그대여 오늘이 돼서야 난 알았어 이 모든 게 정해진걸 나만 이렇게 혼자 섬에 갇혀버린 것처럼 터널 속에 홀로 사는 것처럼 나는 버려진 게 아냐 난 세상을 버리고 매일 고독 앞에 서서 난 기도했어 나는 기도했어 이 거짓 같은 환상에서 난 오늘도 난 달아나 이 거칠어진 현실에서 더 힘차게 달려도 달려도 제자리에 그대는 오늘도 아무 일도 없겠지만 난 ...

멀어진다 (Inst.) 김필

그대여 오늘이돼서야 난 알았어이 모든 게 정해진걸나만 이렇게 혼자섬에 갇혀버린 것처럼터널 속에 홀로사는 것처럼나는 버려진 게 아냐난 세상을 버리고매일 고독 앞에 서서난 기도했어나는 기도했어이 거짓 같은환상에서난 오늘도 난 달아나이 거칠어진현실에서더 힘차게달려도달려도 제자리에그대는 오늘도아무 일도 없겠지만난 매일 전쟁너무나 소중했던너를 모두 담아갈게사소...

멀어진다 김필(Kim Feel)

그대여 오늘이 돼서야 난 알았어 이 모든 게 정해진걸 나만 이렇게 혼자 섬에 갇혀버린 것처럼 터널 속에 홀로 사는 것처럼 나는 버려진 게 아냐 난 세상을 버리고 매일 고독 앞에 서서 난 기도했어 나는 기도했어 이 거짓 같은 환상에서 난 오늘도 난 달아나 이 거칠어진 현실에서 더 힘차게 달려도 달려도 제자리에 그대는 오늘도 아무 일도 없겠지만 난 ...

청춘(응답하라1998 OST) 김필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곳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간주)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거짓말처럼(홍천기 OST) 펀치

그대 눈빛은 다시 나의 두 눈에 붉은 빛으로 살아가겠죠 그저 미소로 다시 눈물 보이면 우리의 힘든 인연을 생각하죠 세상에 모든 꽃들은 다시 시들어 그 빛을 잃기도 해 절망이 오는 그때에 거짓말처럼 난 또 한 번 나의 사랑을 기다리죠. 봄이 지나면 다시 여름이 오듯 아픈 기억은 잊혀지겠죠 처음 만났던 그때 그 모습처럼 오늘도 나의 사랑은 아름답죠 언젠가...

청춘 [ft김창완] [응답하라1988 ost] 김필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

하늘을 걸어(동네변호사 조들호 OST) 김필

아주 가끔 고갤 들어 하늘을 봐 텅 빈 거릴 홀로 서성인 난 늘 혼자 어둠이 내려 갈 곳을 잃어 희미해진 기억들 이젠 잊으려고 해 난 다시 꿈 꿔 하늘을 걸어서 너에게 다가가 네게 기대 나를 안아줘 워 닫혀 버린 맘을 열고 하늘을 봐 가슴 속에 너를 담아두고 눈을 감아 어둠이 내려 갈 곳을 잃어 희미해진 기억들 이젠 잊으려고 해 난 다시 꿈 꿔 하늘을...

하늘을 걸어 (동네변호사 조들호 ost) 김필

?아주 가끔 고갤 들어 하늘을 봐 텅 빈 거릴 홀로 서성인 난 늘 혼자 어둠이 내려 갈 곳을 잃어 희미해진 기억들 이젠 잊으려고 해 난 다시 꿈 꿔 하늘을 걸어서 너에게 다가가 네게 기대 나를 안아줘 워 닫혀 버린 맘을 열고 하늘을 봐 가슴 속에 너를 담아두고 눈을 감아 어둠이 내려 갈 곳을 잃어 희미해진 기억들 이젠 잊으려고 해 난 다시 꿈 꿔 하늘...

내일 그대와 (내일 그대와 OST) 김필

??조금 두렵기도 해 살아가는 건 어딘지 모른 채 떠나는 길 혼자 걷고 있어도 내 마음은 언제나 그댈 생각해 사라져 가는 저 별도 외로운 이 길도 그대가 있기에 그저 살아가려 해 좀 더 믿어보려 해 어쩌면 다른 내일이 우릴 기다리고 있는 걸 지친 하루의 끝에 그 아득한 길 위에 그댄 이미 기적처럼 나를 웃게 하는 걸 다시 일어서야 해 살아가는 건 불행...

멀어진다 ♀☎ ☎♂ 김필

?Make By Doramusic 그대여 오늘이 돼서야 난 알았어 이 모든 게 정해진걸 나만 이렇게 혼자 섬에 갇혀버린 것처럼 터널 속에 홀로 사는 것처럼 나는 버려진 게 아냐 난 세상을 버리고 매일 고독 앞에 서서 난 기도했어 나는 기도했어 이 거짓 같은 환상에서 난 오늘도 난 달아나 이 거칠어진 현실에서 더 힘차게 ...

청춘 (Feat. 김창완) (응답하라 1988 OST) 김필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

널 사랑했던 한 사람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OST) 펀치

사랑이란 말로 다 얘기할 수 없나 봐너의 그 말들이 날 슬프게 해넌 이렇게 떠나가지만네가 행복할 수 있다면그걸로 충분해멀어지는 너의 뒷모습 보면서기다리라는 말난 하기가 힘들어차가워진 눈물까지 이별이라고할순 없잖아조금 더 늦지않게 나에게로 돌아와떨어지는 이 눈물까지가내가 널 위해 해주는마지막 인사가 될테니까 잘 지내줘흐릿해져만 가는 나의 두 눈에 고인눈...

청춘 (feat. 김창완) (응답하라 1988 OST Part.1) 김필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곳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간주)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청춘 (Feat. 김창완) (응답하라 1988 OST Part.1) 김필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

겨울이 오면[동백꽃 필 무렵 (KBS2 수목드라마) OST] 김필

찬 바람이 불어오면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 단잠을 깨우며 내린 눈꽃처럼 아름다워 단 한순간이라 해도 너만의 시간 속에 들어갈 수만 있기를 널 보며 꿈꾸던 사랑이 시작되기를 나 기도해 가을이 오면 생각나는 한 사람 붉은 낙엽처럼 세상을 물들이는 아닌 척해봐도 태연한 척해봐도 수줍은 널 보면 사랑인 걸 알 수 있어 너만이 내 사랑 투명한 바람결에도 난 ...

거짓말처럼(홍천기 OST) 펀치 (Punch)

그대 눈빛은 다시 나의 두 눈에 붉은 빛으로 살아가겠죠 그저 미소로 다시 눈물 보이면 우리의 힘든 인연을 생각하죠 세상에 모든 꽃들은 다시 시들어 그 빛을 잃기도 해 절망이 오는 그때에 거짓말처럼 난 또 한 번 나의 사랑을 기다리죠. 봄이 지나면 다시 여름이 오듯 아픈 기억은 잊혀지겠죠 처음 만났던 그때 그 모습처럼 오늘도 나의 사랑은 아름답죠 언젠가...

영화 속에 나오는 주인공처럼 (동백꽃 필 무렵 OST) 펀치

영화 속에 나온 주인공처럼 예쁜 단장하고 있어요 창가에 가득 꽃들을 채우면서 그댈 맞이할게요 음 저기 들리는 그대 발자국 나를 깨우며 미소 짓게 해 오늘 하루도 난 주인공 되어 그대라는 멋진 사랑을 만나 Wish you Need you With you 지금 이 순간 나는 너무 행복해 이른 아침에 눈 뜨기 싫어도 그대 생각에 웃죠 오늘은 어떤 일들이 생...

Bye Bye (우리들의 블루스 OST) 펀치(Punch)

길을 잃어 우린 헤메이죠 빛을 잃은 푸른 별빛처럼 I don`t Know 어딘지 몰라 어둠속 널 찾을수 없어 I don`t Know 넌 어디 있니 네가 있는 그곳 너를 찾고 있어 bye bye I don`t wanna cry 나의 곁엔 네가 필요해 돌아와 bye bye I don`t wanna cry 슬프도록 아름다웠던 너를 돌려놔 오 don't le...

Stay With Me (도깨비 OST) 찬열, 펀치

?나의 두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그 눈동자 자꾸 가슴이 시려서 잊혀지길 바랬어 꿈이라면 이제 깨어났으면 제발 정말 네가 나의 운명인 걸까 넌 Falling You 운명처럼 너를 Falling 또 나를 부르네 Calling 헤어 나올 수 없어 제발 Hold Me 내 인연의 끈이 넌지 기다린 네가 맞는지 가슴이 먼저 왜 내려앉는지 Stay With Me ...

멀어진다(멀어진다) 홍대광

언제인지 모를 그날을 떠올려 네가 있던 그 골목 가로등불 아래 이젠 그려봐도 점점 사라져가는 네 모습 화가 날 만큼 멀어진다 친구들에게서 네 소식을 들어 하지만 난 안 믿어 내가 없는 넌 네가 아니니까 오랫동안 너만 사랑했던 그날의 시간들이 그때 나의 마음들이 아직도 널 놓지 못하고 이렇게 많은 날들을 혼자서 아픈 날들을 보내는 나

Everytime (태양의 후예 OST - Part.2) 첸 & 펀치

OH EVERY TIME I SEE YOU 그대 눈을 볼 때면 자꾸 가슴이 또 설레여와 내 운명이죠 세상 끝이라도 지켜주고 싶은 단 한 사람 BABY OH OH OH OH OHOHOHOH BABY OH OH OH OH OH OH OH OH OH EVERY TIME I SEE YOU 그대 눈을 볼 때면 자꾸 가슴이 또 설레여와 내 운명이죠 세상 끝이라도...

거짓말처럼 (홍천기 OST)♡♡♡ 펀치 (Punch)

그대 눈빛은 다시 나의 두 눈에 붉은 빛으로 살아가겠죠 그저 미소로 다시 눈물 보이면 우리의 힘든 인연을 생각하죠 세상에 모든 꽃들은 다시 시들어 그 빛을 잃기도 해 절망이 오는 그때에 거짓말처럼 난 또 한 번 나의 사랑을 기다리죠. 봄이 지나면 다시 여름이 오듯 아픈 기억은 잊혀지겠죠 처음 만났던 그때 그 모습처럼 오늘도 나의 사랑은 아름답죠 언젠가...

널 사랑할께 (사생결단로맨스 OST Part.5) 펀치 (Punch)

네 앞에 있어 줄 오직 한사람 그게 바로 나였음 해 수많은 사람 중 너를 만난 이런 모든 게 기적인걸 언젠가 너의 두 눈에 흐르는 눈물 닦아줄 사람 나였음해 잊지마 내가 항상 옆에 있을게 나의 이름을 불러줄래 i need your love 널 사랑할게 i need your heart 널 지켜줄게 기억해 십년이 지난대도 난 변하지 않을거야 only yo...

so common (영화 \"회사원\"OST) 한채윤

누구도 먼저 말 하지 못하고 언제나처럼 바라보네 어디서 시작 된지도 모르는 공기 중에 갇혀있는 우리 반복 되는 이야기 항상 같은 자리 시간은 흐르고 변해가고 so common 사랑한다 무뎌진다 멀어진다 사랑한다 헤어진다 잊는다 사랑한다 기억한다 지운다 묻는다 지나간 사랑 하나씩 떠올려 같진 않지만 닮아있네 어떤 이유도 의미가 없는 걸

영화 속에 나오는 주인공처럼 (동백꽃 필 무렵 OST) 펀치 (Punch)

영화 속에 나온 주인공처럼 예쁜 단장하고 있어요 창가에 가득 꽃들을 채우면서 그댈 맞이할게요 음 저기 들리는 그대 발자국 나를 깨우며 미소 짓게 해 오늘 하루도 난 주인공 되어 그대라는 멋진 사랑을 만나 Wish you Need you With you 지금 이 순간 나는 너무 행복해 이른 아침에 눈 뜨기 싫어도 그대 생각에 웃죠 오늘은 어떤 ?

그대 없는 날들 (펀치 OST) 강균성

끝이라는 그대 거짓말에 아무 말도 슬퍼할 수도 없던 그 날이 믿지 않았었던 그 날이 지나가고 거짓말은 현실이 되어 아직 내게 배어있는 그대 사라져가는 시간 어떤 표정도 지을 수가 없는 시간이 흘러가네 언젠가 그대 없는 하루에 익숙해질 지 몰라 날 잃어버린 채 움켜쥔 추억으로

청춘 (Feat. 김창완) 김필/김필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그대 떠나가도 (조율하고 가실게요! 바이올린맨) 김필/김필

추억이라 생각할 수가 없어 내 맘 속에 남겨진 너의 모든 것들을 어디선가 너도 나를 그리며 울고 있을거야 지금 내 모습처럼 이젠 떠나버린 너의 작은 모습이 아직도 내 앞에 보일 것만 같아서 흐르는 눈물을 닦아 보지만 텅 빈 외로움만 느낄 뿐 세월이 지나면 모두 지워질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너를 느끼며 지내온 작은 기억 마저도 날 이렇게 힘들게 하고 있...

기다려줘 김필/김필

김필 ?

미친 사랑 (우리집 꿀단지 OST) 더 레이(The Ray)

바람이 차가워진다 내 마음 갈 곳이 없다 고단한 삶에도 너 하나만 웃었던 그때가 좋았다 너에게 갈수만 있다면 세상도 버릴 수 있어 보낼 수 없는 내 사람아 조금씩 멀어진다 사랑했음에 아파하는 가슴을 때리며 눈물만 울어도 울어도 멈출 수 없다 미칠 것 같은 사랑 너에게 갈수만 있다면 세상도 버릴 수 있어 보낼 수 없는

기억해요 (앨리스 OST)♡♡♡ 노을

미안해하지 않아도 돼요 이제는 다 잊고서 가야 돼요 밤하늘 떠나가는 꿈처럼 그대는 시간에 남아있죠 멀리 떠오른 기억들이 짙은 밤에 가려도 가만히 맴도는 그대 기억할게요 어디에 있어도 눈을 감아도 곁에서 그댈 지킬게요 부탁할게요 시간 속에 멀어진다 해도 기억해요 기억해요 그댈 다시 또 하루는 시작돼요 그리움 다 묻고서 가야 돼요

멀어진다 홍대광

언제인지 모를 그날을 떠올려 네가 있던 그 골목 가로등불 아래 이젠 그려봐도 점점 사라져가는 네 모습 화가 날 만큼 멀어진다..

멀어진다 용감한 녀석들

멀어진다멀어진다 아픈 기억도 슬픔들도 다 떠나간다 널 막아선다 난 우겨본다 하지만 이젠 내 가슴이 널 밀어내 잊으려해 baby 야 그만 좀 얘기해 하나도 안 궁금해 간만에 같이 술 한잔 하자는 자린데 걔 얘긴 자꾸 왜 또 술 안주 삼는데 번호도 모르고 지낸지가 한참인데 거짓말 아니고 진짜 생각도 안나 억지로 슬픈척하면서 징징대야 맞냐?

멀어진다 용감한녀석들

멀어진다멀어진다 아픈 기억도 슬픔들도 다 떠나간다 널 막아선다 난 우겨본다 하지만 이젠 내 가슴이 널 밀어내 잊으려해 baby 야 그만 좀 얘기해 하나도 안 궁금해 간만에 같이 술 한잔 하자는 자린데 걔 얘긴 자꾸 왜 또 술안주 삼는데 번호도 모르고 지낸지가 한참인데 거짓말 아니고 진짜 생각도 안나 억지로 슬픈 척 하면서 징징대야

멀어진다 최슬아

멀어져간다 홀로 방안에서 네생각에 잠겨 하루 이틀 흘러만가 부르지도 못해 이젠 너와걷던 거리들 너와 같은물건 모두 제자리인데 네가 없는게 어색해져 오늘도 난 네가 없는 밤엔 술에 취해도 보고 너올까봐 전활 걸어도 보고 네 자린 그대로인데 지우지 못해 그 흔적들 나는 바보처럼 그 자리에 No Love 매일 잠도 못자 기다려 너올까봐 지난 문자도 보고 ...

멀어진다 정동하

단 한 번도 웃지 못해 니가 없는 나는 창 밖으로 또 해가 떠서 널부러진 내 몸을 비춰 하루만큼 멀어진 추억 붙잡으려 해봐도 이제는 무너져 간다 너 없이 채우는 시간 아무런 행복도 없어진 하루에 흐려져 간다 나의 기억 속에 선명했던 니 모습 점점 흩어진다 우 멀어진다 난 아직도 그리워해 이젠 없는 너를 넌 어떻게 잘 지내는지

멀어진다 네임리스

오늘도 혼자 서성이다가 지금의 지루함보단 불안한 맘이 앞서고 조금 서두른 듯한 니 얼굴 지금의 미안함보다 조금은 귀찮은 얼굴 나 이제 익숙하니까 더 화가 나지만 아무말도 할 수 없는 건 나 이 아픔보다 이별을 삼킬 슬픔이 두려운가봐 멀어진다 이렇게 멀어진다 내가 사랑한 그대의 모습이 나밖에 몰랐던 그대 모습이 멀어진다 이젠 가벼워진다

멀어진다 주보라

멈춰설수 없다 지쳐 쓰러진다 휩쓸리듯 달려 무엇을 향해 왔나 해낼 수 있을 것 같았던 희망 가득찬 그 모습이 사라져 물들어 갔을때 멀어진다 멀어진다 우리가 서 있어야 할 곳이 아닌 이 자리에서 바라본다 아름다운 모습으로 남게되길 바라면서 떨리던 두손과 아련한 망설임 그저 덮은 채 놓고 싶었던 순간 해낼 수 있을 것 같았던

멀어진다 어민

초점 없는 눈빛에 어긋나는 시선에 아무 말 못했지 시계만 보던 너의 안녕이란 마지막 말만 맴돌아 멀어진다 간다 네가 떠난다 함께 한 사랑을 두고 나만을 남겨둔 채로 운다 운다 너 없이 홀로 운다 텅빈 가슴 속에 네가 내린다 붙잡고 싶은 순간들에 초조한 마음 손만 뒤척였지 불안해 하던 나의 외로이 남은 그리움 허공을 맴돌아 멀어진다

멀어진다 배드로맨스

설레이던 우리 사이는 나도 모르게 멀어져서 느껴오던 우리 감정들까지 나도 모르게 사라져서 이젠 이렇게 또 그렇게 멀어진다 멀어진다 서로에게 어느새 이렇게 이렇게 지켜오던 우리 바람들까지 나도 모르게 무너져서 이젠 이렇게 또 그렇게 멀어진다 멀어진다 서로에게 어느새 이렇게 이렇게 너무도 난 좋았기에 영원할 줄 알았기에 비로소 널 기억속에

멀어진다 배드로맨스 (Bad Romance)

설레이던 우리 사이는 나도 모르게 멀어져서 느껴오던 우리 감정들까지 나도 모르게 사라져서 이젠 이렇게 또 그렇게 멀어진다 멀어진다 서로에게 어느새 이렇게 이렇게 지켜오던 우리 바람들까지 나도 모르게 무너져서 이젠 이렇게 또 그렇게 멀어진다 멀어진다 서로에게 어느새 이렇게 이렇게 너무도 난 좋았기에 영원할 줄 알았기에 비로소 널 기억속에

멀어진다 배드 로맨스 (Bad Romance)

설레이던 우리 사이는 나도 모르게 멀어져서 느껴오던 우리 감정들까지 나도 모르게 사라져서 이젠 이렇게 또 그렇게 멀어진다 멀어진다 서로에게 어느새 이렇게 이렇게 지켜오던 우리 바램들까지 나도 모르게 무너져서 이젠 이렇게 또 그렇게 멀어진다 멀어진다 서로에게 어느새 이렇게 이렇게 너무도 난 좋았기에 영원할 줄 알았기에 비로소 널 기억

멀어진다 감성소년 1집

아직 그대라는 한사람 내 마음속에 두고 있는데 점점 멀어져가는 우리 애꿎은 시간만 흘러가네 붙잡고도 싶었고 되돌리고 싶었어 근데 그렇게 하지 못했잖아 만약 그랬었대도 달라진 건 없었을껄 기대란 아픔만 기다릴뿐 그대 떠난 뒤 나 괜찮아요 누구나 겪는 아픔이 있잖아요 내 모든게 무너져도 괜찮아요 인연의 반복은 항상 이러니까 괜찮아.. 괜찮아.. 붙...

멀어진다 ~ 최슬아

멀어져간다 홀로 방안에서 네생각에 잠겨 하루 이틀 흘러만가 부르지도 못해 이젠 너와걷던 거리들 너와 같은물건 모두 제자리인데 네가 없는게 어색해져 오늘도 난 네가 없는 밤엔 술에 취해도 보고 너올까봐 전활 걸어도 보고 네 자린 그대로인데 지우지 못해 그 흔적들 나는 바보처럼 그 자리에 No Love 매일 잠도 못자 기다려 너올까봐 지난 문자도 보고 ...

멀어진다 김 필

그대여 오늘이 돼서야 난 알았어 이 모든 게 정해진걸 나만 이렇게 혼자 섬에 갇혀버린 것처럼 터널 속에 홀로 사는 것처럼 나는 버려진 게 아냐 난 세상을 버리고 매일 고독 앞에 서서 난 기도했어 나는 기도했어 이 거짓 같은 환상에서 난 오늘도 난 달아나 이 거칠어진 현실에서 더 힘차게 달려도 달려도 제자리에 그대는 오늘도 아무 일도 없겠지만 난 ...

멀어진다 ~ 네임리스

오늘도 혼자 서성이다가 지금의 지루함보단 불안한 맘이 앞서고 조금 서두른 듯한 니 얼굴 지금의 미안함보다 조금은 귀찮은 얼굴 나 이제 익숙하니까 더 화가 나지만 아무말도 할 수 없는 건 나 이 아픔보다 이별을 삼킬 슬픔이 두려운가봐 멀어진다 이렇게 멀어진다 내가 사랑한 그대의 모습이 나밖에 몰랐던 그대 모습이 멀어진다 이젠 가벼워진다

멀어진다 [방송용] 감성소년

멀어진다 이렇게 멀어진다 내가 사랑한 그대의 모습이 나밖에 몰랐던 그대 모습이 멀어진다 이젠 가벼워진다. 우리가 함께 만들던 추억이 내일을 바라봤던 이 사랑이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