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나의 별이 돼주오 김필

가득히 이 맘을 채운 이 온기가 더욱 번져간다 애달픈 내 마음을 알아주듯 더욱 따스히 나를 다독인다 나의 별이 돼주오 이 삶을 감싸 안는 따스한 그대 품을 내가 어찌 놓을 수 있겠소 고단했던 나의 삶에 단 한줄기 빛이 되어준 그대 곁을 이 생이 닳도록 내가 지킬 테니 오로지 그대란 이유 그 하나로 내가 숨을 쉰다 못

나의 별이 돼주오 김필 (Kim Feel)

가득히 이 맘을 채운 이 온기가 더욱 번져간다 애달픈 내 마음을 알아주듯 더욱 따스히 나를 다독인다 나의 별이 돼주오 이 삶을 감싸 안는 따스한 그대 품을 내가 어찌 놓을 수 있겠소 고단했던 나의 삶에 단 한줄기 빛이 되어준 그대 곁을 이 생이 닳도록 내가 지킬 테니 오로지 그대란 이유 그 하나로 내가 숨을 쉰다 못

함께 한 그대 (Feat. Bussan) 잇 아이템(iT iTEM)

오래전 약속된 여행을 외로이 떠나는 내 곁에 언제나 함께 한 그대여 말없이 날 반겨준 그대여 멀어진 내 희망 속에서 불안과 걱정이 앞설 때 여유를 선물한 그대여 불안한 날 감싸던 그대여 내 느린 발걸음을 탓하지 않던 그대 그대 손을 마주잡고 떠나네 거친 어둠 속 가난한 내 마음 속에서 항상 함께 한 그대여 빛이 돼주오 함께 한 그대여 별이

함께 한 그대 (Feat. Bussan) 잇 아이템

오래전 약속된 여행을 외로이 떠나는 내 곁에 언제나 함께 한 그대여 말없이 날 반겨준 그대여 멀어진 내 희망 속에서 불안과 걱정이 앞설 때 여유를 선물한 그대여 불안한 날 감싸던 그대여 내 느린 발걸음을 탓하지 않던 그대 그대 손을 마주잡고 떠나네 거친 어둠 속 가난한 내 마음 속에서 항상 함께 한 그대여 빛이 돼주오 함께 한 그대여 별이 돼주오 앞서간 시간을

그대 떠나가도 (조율하고 가실게요! 바이올린맨) 김필/김필

남겨진 너의 모든 것들을 어디선가 너도 나를 그리며 울고 있을거야 지금 내 모습처럼 이젠 떠나버린 너의 작은 모습이 아직도 내 앞에 보일 것만 같아서 흐르는 눈물을 닦아 보지만 텅 빈 외로움만 느낄 뿐 세월이 지나면 모두 지워질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너를 느끼며 지내온 작은 기억 마저도 날 이렇게 힘들게 하고 있어 그대 떠나가도 나의

난, 너를 김필

어떤 말들이 어떤 하루가 내게 남아 있는 걸까 아닌 척해도 너를 찾지 않아도 또다시 널 기다린다 널 사랑했던 그날들이 나의 시간 속에 살아 어느 날이 와도 널 잊을 순 없을 거 같아 너를 난 너를 난 너를 너는 별처럼 나의 하늘에 닿을 수 없는 아름다움 바람처럼 와 한철 꽃을 피우고 계절처럼 멀어져 가네 널 사랑했던 그날들이 나의 시간

난 너를 김필

어떤 말들이 어떤 하루가 내게 남아 있는 걸까 아닌 척해도 너를 찾지 않아도 또다시 널 기다린다 널 사랑했던 그날들이 나의 시간 속에 살아 어느 날이 와도 널 잊을 순 없을 거 같아 너를 난 너를 난 너를 너는 별처럼 나의 하늘에 닿을 수 없는 아름다움 바람처럼 와 한철 꽃을 피우고 계절처럼 멀어져 가네 널 사랑했던 그날들이 나의 시간

그대와 영원히 김필

헝클어진 머리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질 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 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 하나 느껴지질

다시산다면 김필

바람이 날 본다 해저녁 날 본다 고단한 새처럼 날아가지 못한 나의 어깨 거두려 흔적마저 무뎌진 날 위해 타버린 나를 봐 길 잃은 나를 봐 언제라도 볼 수 있는 다가갈 수 있는 사람이라 생각했을 때 모두 사라져버린 텅 빈 날 다시 산다면 지금 내 여긴 어딜까 떠나버리면 잊을 수 있을까 흘러 흘러 날 다시 본다면 외로움마저 그리워질까

그대 떠나가도 (조율하고 가실게요! 바이올린맨) 김필

남겨진 너의 모든 것들을 어디선가 너도 나를 그리며 울고 있을거야 지금 내 모습처럼 이젠 떠나버린 너의 작은 모습이 아직도 내 앞에 보일 것만 같아서 흐르는 눈물을 닦아 보지만 텅 빈 외로움만 느낄 뿐 세월이 지나면 모두 지워질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너를 느끼며 지내온 작은 기억 마저도 날 이렇게 힘들게 하고 있어 그대 떠나가도 나의

그대 떠나가도 김필

남겨진 너의 모든 것들을 어디선가 너도 나를 그리며 울고 있을거야 지금 내 모습처럼 이젠 떠나버린 너의 작은 모습이 아직도 내 앞에 보일 것만 같아서 흐르는 눈물을 닦아 보지만 텅 빈 외로움만 느낄 뿐 세월이 지나면 모두 지워질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너를 느끼며 지내온 작은 기억 마저도 날 이렇게 힘들게 하고 있어 그대 떠나가도 나의

다시 산다면 김필

바람이 날 본다 해저녁 날 본다 고단한 새처럼 날아가지 못한 나의 어깨 거두려 흔적마저 무뎌진 날 위해 타버린 나를 봐 길 잃은 나를 봐 언제라도 볼 수 있는 다가갈 수 있는 사람이라 생각했을 때 모두 사라져버린 텅 빈 날 다시 산다면 지금 내 여긴 어딜까 떠나버리면 잊을 수 있을까 흘러 흘러 날 다시 본다면 외로움마저 그리워질까

다시 산다면 [허브사랑님청곡] 김필

바람이 날 본다 해저녁 날 본다 고단한 새처럼 날아가지 못한 나의 어깨 거두려 흔적마저 무뎌진 날 위해 타버린 나를 봐 길 잃은 나를 봐 언제라도 볼 수 있는 다가갈 수 있는 사람이라 생각했을 때 모두 사라져버린 텅 빈 날 다시 산다면 지금 내 여긴 어딜까 떠나버리면 잊을 수 있을까 흘러 흘러 날 다시 본다면 외로움마저 그리워질까

화분 김필, 조정치 이루펀트

너거 아빠 밉거든 사람들이 말하데 자식 위해 사는 거야 밑거름 삶은 꽃이거나 열맨거야 아니 누군가의 꽃이거나 열맨거야 엄마 어제 좋은 꿈꿨다 우리 아들 올해는 잘 될끼다 엄마 지금 뭐 하세요 혼자 집에서 TV 본다 찾지 마요 멀리 놓쳐버린 걸 잊지 마요 그대 꽃이라는 걸 베란다 가득한 화분들 당신의 그 많은 하루들 잊지 말아요 저 별이

Fly To Your Dream 김필

내 걸음이 좀 느려도 하늘은 내게 웃어줘 숨 죽인 눈 얼어 붙은 맘 너 마저 알진 못해도 흩어지던 나의 노래 다시 나를 일으켜 저 하늘 위를 상상해봐 더 높이 날아가는 나의 꿈들을 너를 믿어 너의 꿈을 You\'re gonna fly Fly to your dream 지금 보다 소중 한 너 You\'re gonna fly Fly

가리워진 길 김소연

보일 듯 말듯 가물거리는 안개 속에 싸인 길 잡힐 듯 말 듯 멀어져 가는 무지개와 같은 길 그 어디에서 날 기다리는지 둘러보아도 찾을 수 없네 그대여 힘이 돼주오 나에게 주어진 길 찾을 수 있도록 그대여 길을 터주오 가리워진 나의 길 그 어디에서 날 기다리는지 둘러보아도 찾을 수 없네 그대여 힘이 돼주오 나에게 주어진 길 찾을 수 있도록

노래여 하모나이즈

변치 마오 이 노래여 누군가에게 기댈 곁이 돼주오 안길 품이 돼주오 ay oh! 멈추지 마오 노래여 아쉬운 오늘과 막연한 내일에 위로가 돼주오 ay oh!

슬픈 언약식 김필

너를 내게 주려고 날 혼자 둔거야 내 삶은 지금껏 나에게 너 아닌 사람은 그저 스쳐 지난 것처럼 나를 네게 주려고 난 열지 않았어 내 마음 그 누구에게도 그렇게 넌 있어 준거야 나의 방황의 끝에서 하지만 서러워 하지마 우리만의 축복을 어떤 현실도 우리 사랑 앞에선 얼마나 더 초라해질 뿐인지 이젠 눈물을 거둬 하늘도 우릴 축복하잖아

CRY 김필

김필..CRY 넌 울고있었지 슬픔이 가득한 그 두 눈은 이별을 말하지 불안한 사랑은 이제 그만 멈출 수 없겠냐고 돌아설 용기 없는 난 그런 사람..

바람이 분다 김필

이렇게 달라져 있다 바람에 흩어져 버린 허무한 내 소원들은 애타게 사라져간다 바람이 분다 시린 한기 속에 지난 시간을 되돌린다 여름 끝에 선 너의 뒷모습이 차가웠던 것 같아 다 알 것 같아 내게는 소중했던 잠 못 이루던 날들이 너에겐 지금과 다르지 않았다 사랑은 비극이어라 그대는 내가 아니다 추억은 다르게 적힌다 나의

바람이분다 김필

이렇게 달라져 있다 바람에 흩어져 버린 허무한 내 소원들은 애타게 사라져간다 바람이 분다 시린 한기 속에 지난 시간을 되돌린다 여름 끝에 선 너의 뒷모습이 차가웠던 것 같아 다 알 것 같아 내게는 소중했던 잠 못 이루던 날들이 너에겐 지금과 다르지 않았다 사랑은 비극이어라 그대는 내가 아니다 추억은 다르게 적힌다 나의

바람이 분다 (이소라) 김필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바람에 흩어져 버린 허무한 내 소원들은 애타게 사라져간다 바람이 분다 시린 한기 속에 지난 시간을 되돌린다 여름 끝에 선 너의 뒷모습이 차가웠던 것 같아 다 알 것 같아 내게는 소중했던 잠 못 이루던 날들이 너에겐 지금과 다르지 않았다 사랑은 비극이어라 그대는 내가 아니다 추억은 다르게 적힌다 나의

바람이 분다 ☆ 김필

이렇게 달라져 있다 바람에 흩어져 버린 허무한 내 소원들은 애타게 사라져간다 바람이 분다 시린 한기 속에 지난 시간을 되돌린다 여름 끝에 선 너의 뒷모습이 차가웠던 것 같아 다 알 것 같아 내게는 소중했던 잠 못 이루던 날들이 너에겐 지금과 다르지 않았다 사랑은 비극이어라 그대는 내가 아니다 추억은 다르게 적힌다 나의

그때 그 아인 김필

길었던 하루 그림잔 아직도 아픔을 서성일까 말없이 기다려 보면 쓰러질 듯 내게 와 안기는데 마음에 얹힌 슬픈 기억은 쏟아낸 눈물로는 지울 수 없어 어디서부터 지워야 할까 허탈한 웃음만이 가슴에 박힌 선명한 기억 나를 비웃듯 스쳐 가는 얼굴들 잡힐 듯 멀리 손을 뻗으면 달아나듯 조각난 나의 꿈들만 두 갈래 길을 만난 듯 멍하니 한참을 바라보다

그때 그아인 수호 김필

길었던 하루 그림잔 아직도 아픔을 서성일까 말없이 기다려 보면 쓰러질 듯 내게 와 안기는데 마음에 얹힌 슬픈 기억은 쏟아낸 눈물로는 지울 수 없어 어디서부터 지워야 할까 허탈한 웃음만이 가슴에 박힌 선명한 기억 나를 비웃듯 스쳐 가는 얼굴들 잡힐 듯 멀리 손을 뻗으면 달아나듯 조각난 나의 꿈들만 두 갈래 길을 만난 듯 멍하니 한참을 바라보다

그때 그 아인 (Inst.) 김필

길었던 하루 그림잔 아직도 아픔을 서성일까 말없이 기다려 보면 쓰러질 듯 내게 와 안기는데 마음에 얹힌 슬픈 기억은 쏟아낸 눈물로는 지울 수 없어 어디서부터 지워야 할까 허탈한 웃음만이 가슴에 박힌 선명한 기억 나를 비웃듯 스쳐 가는 얼굴들 잡힐 듯 멀리 손을 뻗으면 달아나듯 조각난 나의 꿈들만 두 갈래 길을 만난 듯 멍하니 한참을 바라보다

그때그아인 김필

길었던 하루 그림잔 아직도 아픔을 서성일까 말없이 기다려 보면 쓰러질 듯 내게 와 안기는데 마음에 얹힌 슬픈 기억은 쏟아낸 눈물로는 지울 수 없어 어디서부터 지워야 할까 허탈한 웃음만이 가슴에 박힌 선명한 기억 나를 비웃듯 스쳐 가는 얼굴들 잡힐 듯 멀리 손을 뻗으면 달아나듯 조각난 나의 꿈들만 두 갈래 길을 만난 듯 멍하니 한참을 바라보다

그때 그아이수호. 김필

길었던 하루 그림잔 아직도 아픔을 서성일까 말없이 기다려 보면 쓰러질 듯 내게 와 안기는데 마음에 얹힌 슬픈 기억은 쏟아낸 눈물로는 지울 수 없어 어디서부터 지워야 할까 허탈한 웃음만이 가슴에 박힌 선명한 기억 나를 비웃듯 스쳐 가는 얼굴들 잡힐 듯 멀리 손을 뻗으면 달아나듯 조각난 나의 꿈들만 두 갈래 길을 만난 듯 멍하니 한참을 바라보다

서울 이곳은 (장철웅 1995) 김필

아무래도 난 돌아가야겠어 이곳은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 화려한 유혹 속에서 웃고 있지만 모든 것이 낯설기만 해 외로움에 길들여진 후로 차라리 혼자가 마음 편한 것을 어쩌면 너는 아직도 이해 못하지 내가 너를 모르는 것처럼 언제나 선택이란 둘 중에 하나 연인 또는 타인뿐인 걸 그 무엇도 될 수 없는 나의 슬픔을 무심하게 바라만 보는 너

서울 이 곳은 김필

아무래도 난 돌아가야겠어 이곳은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 화려한 유혹 속에서 웃고 있지만 모든 것이 낯설기만 해 외로움에 길들여진 후로 차라리 혼자가 마음 편한 것을 어쩌면 너는 아직도 이해 못하지 내가 너를 모르는 것처럼 언제나 선택이란 둘 중에 하나 연인 또는 타인뿐인 걸 그 무엇도 될 수 없는 나의 슬픔을 무심하게 바라만 보는 너 처음으로

서울이곳은 김필

아무래도 난 돌아가야겠어 이곳은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 화려한 유혹 속에서 웃고 있지만 모든 것이 낯설기만 해 외로움에 길들여진 후로 차라리 혼자가 마음 편한 것을 어쩌면 너는 아직도 이해 못하지 내가 너를 모르는 것처럼 언제나 선택이란 둘 중에 하나 연인 또는 타인뿐인 걸 그 무엇도 될 수 없는 나의 슬픔을 무심하게 바라만 보는 너

눈에 적시는 말 (Nothing Without You) 김필

난 네가 필요해 혼자선 모자라 I’m nothing without you 감겨진 눈으로 추억을 불러놔 I’m nothing without you 항상 넌 나의 손에 입술을 올려놔 지울 수 없는 꿈이 돼 버렸어 여전히 널 여기서 기다려 I’m nothing without you Nothing anymore 비처럼 내게 와서 널 내 눈에 적시는

가리워진 길 러브홀릭

보일 듯 말 듯 가물거리는 안개 속에 쌓인 길 잡힐 듯 말 듯 멀어져 가는 무지개와 같은 길 그 어디에서 날 기다리는지 둘러보아도 찾을 수 없네 그대여 힘이 돼주오 나에게 주어진 길 찾을 수 있도록 그대여 길을 터주오 가리워진 나의 길 이리로 가나 저리로 갈까 아득하기만 한데 이끌려가듯 떠나는 이는 제 갈 길을 찾았나 손을 흔들며

가리워진 길 홍이삭

보일 듯 말 듯 가물거리는 안개 속에 싸인 길 잡힐 듯 말 듯 멀어져 가는 무지개와 같은 길 그 어디에서 날 불러오는지 둘러보아도 찾을 수 없네 그대여 힘이 돼주오 나에게 주어진 길 찾을 수 있도록 그대여 길을 터주오 가리워진 나의 길 이리로 가나 저리로 갈까 아득하기만 한데 이끌려 가듯 떠나는 이는 제 갈 길을 찾았나 손을 흔들며 떠나보낸 뒤 외로움만이

081 정동원 - 뱃놀이 [tcafe2a] 정동원

어기야 디여차 따뜻하게 입어라 신경 쓰이니까 오다 주웠다 받아 별거 아니니까 툭하고 던진 맘에 올라가는 입가 거친 내 매력에 너 납치된 거야 어머 어머 뭐니 어쩜 이렇게 좋니 흔들흔들 어질하도록 너를 격하게 아껴줄 테니 내게 맡겨 우리는 운명인 거야 나만의 님이 돼주오 떠가는 저 배 위에 함께 노닐 나의 님이 돼주오 저 푸른 바다 위에

뱃놀이 정동원 (Jeong Dong Won)

어기야 디여차 따뜻하게 입어라 신경 쓰이니까 오다 주웠다 받아 별거 아니니까 툭하고 던진 맘에 올라가는 입가 거친 내 매력에 너 납치된 거야 어머 어머 뭐니 어쩜 이렇게 좋니 흔들흔들 어질하도록 너를 격하게 아껴줄 테니 내게 맡겨 우리는 운명인 거야 나만의 님이 돼주오 떠가는 저 배 위에 함께 노닐 나의 님이 돼주오 저 푸른

뱃놀이 정동원 (01)

어기야 디여차 따뜻하게 입어라 신경 쓰이니까 오다 주웠다 받아 별거 아니니까 툭하고 던진 맘에 올라가는 입가 거친 내 매력에 너 납치된 거야 어머 어머 뭐니 어쩜 이렇게 좋니 흔들흔들 어질하도록 너를 격하게 아껴줄 테니 내게 맡겨 우리는 운명인 거야 나만의 님이 돼주오 떠가는 저 배 위에 함께 노닐 나의 님이 돼주오 저 푸른 바다 위에

뱃놀이 정동원

어기야 디여차 따뜻하게 입어라 신경 쓰이니까 오다 주웠다 받아 별거 아니니까 툭하고 던진 맘에 올라가는 입가 거친 내 매력에 너 납치된 거야 어머 어머 뭐니 어쩜 이렇게 좋니 흔들흔들 어질하도록 너를 격하게 아껴줄 테니 내게 맡겨 우리는 운명인 거야 나만의 님이 돼주오 떠가는 저 배 위에 함께 노닐 나의 님이 돼주오 저 푸른 바다 위에

Bye December 김필

나의 맘은 너와 잘 지내니? Bye December 난 여기 까지 걸어왔어 널 떠나..

Bye December (Inst.) 김필

난 요즘 많이 약해졌어 내 맘이 눈물이 많아지고 시계가 너무 빨리 가 사람이 좋아지면 추억이 되서 떨어져 너의 하늘과 너의 세상이 내 것이 아님을 알았어 I'm walking my way 내 모습 이대로 널 불러본다 숨이 차오를때 까지 I'm walking my way 내 느낌 이대로 널 살아본다 여기서 이렇게 Bye December 잘 지내니 나의

청춘 (Feat. 김창완) 김필/김필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기다려줘 김필/김필

김필 ?

멀어진다 김필/김필

그대여 오늘이 돼서야 난 알았어 이 모든 게 정해진걸 나만 이렇게 혼자 섬에 갇혀버린 것처럼 터널 속에 홀로 사는 것처럼 나는 버려진 게 아냐 난 세상을 버리고 매일 고독 앞에 서서 난 기도했어 나는 기도했어 이 거짓 같은 환상에서 난 오늘도 난 달아나 이 거칠어진 현실에서 더 힘차게 달려도 달려도 제자리에 그대는 오늘도 아무 일도 없겠지만 난 매일 ...

주님은 사랑이란 시 (Feat. 솔플라워 (Sol' Flower)) 사이먼 페트로 (Simon Petrus)

세상 절망뿐이죠 믿음 상처뿐이죠 슬픔 후회의 늪 속에 갇힌 우리들 홀로 긴 밤 지새며 홀로 울지 말아요 그의 손을 잡고서 용기 내 일어나 주는 나의 빛이여 유일한 소망의 노래여 주는 나의 노래 주님은 사랑이란 시 길이 돼주오 꿈이 돼주오 Oh my Jesus 칠흑같이 어둔 밤 두려워 (나의 길 비추리) 길을 잃고 헤매도 (You are my hero) 주님

가리워진 길 (With 하유진) 권영찬,하유진

보일 듯 말듯 가물거리는 안갯속에 싸인 길 잡힐 듯 말 듯 멀어져 가는 무지개와 같은 길 그 어디에서 날 기다리는지 둘러보아도 찾을 수 없네 그대여 힘이 돼주오 나에게 주어진 길 찾을 수 있도록 그대여 길을 터주오 가리워진 나의 길 이리로 가나 저리로 갈까 아득하기만 한데 이끌려 가듯 떠나는 이는 제 갈 길을 찾았나 손을

가리워진 길 (Duet With 하유진) 권영찬

보일 듯 말듯 가물거리는 안갯속에 싸인 길 잡힐 듯 말 듯 멀어져 가는 무지개와 같은 길 그 어디에서 날 기다리는지 둘러보아도 찾을 수 없네 그대여 힘이 돼주오 나에게 주어진 길 찾을 수 있도록 그대여 길을 터주오 가리워진 나의 길 이리로 가나 저리로 갈까 아득하기만 한데 이끌려 가듯 떠나는 이는 제 갈 길을 찾았나 손을 흔들며 날

가리워진 길 이수현

보일 듯 말 듯 가물거리는 안개 속에 싸인 길 잡힐 듯 말 듯 멀어져가는 무지개와 같은 길 그 어디에서 날 기다리는지 둘러보아도 찾을 수 없네 그대여 힘이 돼주오 나에게 주어진 길 찾을 수 있도록 그대여 길을 터주오 가리워진 나의 길 이리로 가나 저리로 갈까 아득하기만 한데 이끌려 가듯 떠나는 이는 제 갈 길을 찾았나 손을 흔들며 떠나보낸 뒤 외로움만이 나를

이별하긴하겠지 김필

BUMPS a make her dance BUMPS a make her dance BUMPS a make her dance BUMPS BUMPS a make her dance BUMPS a make her dance BUMPS a make her dance BUMPS 더 가까이 와 너의 뜨거운 b o d y 나의 sexy eyes 우린 만나면

가리워 진 길 백지영

보일 듯 말 듯 가물거리는 안개속에 쌓인 길 잡힐 듯 말 듯 멀어져가는 무지개와 같은 길 그 어디에서 날 기다리는지 둘러 보아도 찾을 수 없네 그대여 힘이 돼주오 나에게 주어진 길 찾을 수 있도록 그대여 길을 터 주오 가리워진 나의 길 이리로 가나 저리로 갈까 아득하기만 한데 이끌려 가듯 떠나는 이는 제 갈 길을 찾았나

가리워진 길 (Ra.D Rmx) 라디(Ra.D)

보일 듯 말 듯 가물거리는 안개 속에 쌓인 길 잡힐 듯 말 듯 멀어져가는 무지개와 같은 길 그 어디에서 날 기다리는지 둘러보아도 찾을 수 없네 그대여 힘이 돼주오 나에게 주어진 길 찾을 수 있도록 그대여 길을 터주오 가리워진 나의 길 이리로 가나 저리로 갈까 아득하기만 한데 이끌려가듯 떠나는 이는 제 갈 길을 찾았네 손을 흔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