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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랑하게 되기를 김태화

지친 그대여 기다려 달라는 말 한마디 하지 못했던 지는 노을 속으로 너와 나 함께 했던 그 모습을 기억하며 내겐 너무나 소중했었던 작은 너의 미소는 잠시 기대어 쉴 수 있게 해준 세상속의 또 다른 작은 세상으로 바람불어와 나를 스치고 지나간 힘에 겨웠던 그 이름이여 떠나보낸 후에 더 널 간직할 수 있었지만 ㅡ다른 세상 속에서 다른 기억으로 다시 사랑하게

The Day 김태화

수 없이 많은 사람 중에 넌 아닐 거라 난 믿었어 하루하루 더해갔던 사랑 식을 줄은 몰랐어 이제 내가 두려운 건 다시 시작해야 할 아침일거야 날 위로 해줄 넌 지금 어디서 무얼 하고 있는 거야 밤이면 나는 홀로 보내야만 하잖아 새벽이 오고 있잖아 잊을 수 없어 난 널 보낼 수가 없어 나에게 와줘 이제 내가 두려운 건 다시 시작해야 할 아침일거야

서정 김태화

그 작은 미소 하나로 내가 예감 할 수 있었던 만나는 그 순간부터 사랑하게 되는 너의 작은 떨림으로도 모든 걸 난 예감했어 이별이란 힘겨움이 다가오고 있음을 그대 그대여 내가 사랑했기에 너무 행복했음을 지금도 기억해주오 그대 그대여 내가 사랑한 이여 너무 오랜 시간을 내 안에 간직했음을 이제는 알기를 너의 작은 떨림으로도

안녕 김태화

작사:이경애 작곡:김이환 너무 아름다웠던 추억을 회상하며 그대 잠든 얼굴 바라보다가 그대 이 마음 입맞춤하고 나지막히 속삭였네 안녕 문을 문을 열다가 아쉬움이 남아 다시 한번 그대를 바라보다가 멀리서 들려오는 새벽종 소리에 나지막히 다시 한번 안녕 헤어지기 정말 싫어 사랑이란 오직 그대 하지만 떠나야하는 나를 붙잡진 붙잡진

안녕 김태화

너무 아름다웠던 추억을 회상하며 그대 잠든 얼굴 바라보다가 그대 이 마음 입맞춤하고 나지막히 속삭였네 안녕 문을 문을 열다가 아쉬움이 남아 다시 한번 그대를 바라보다가 멀리서 들려오는 새벽종 소리에 나지막히 다시 한번 안녕 헤어지기 정말 싫어 사랑이란 오직 그대 하지만 떠나야하는 나를 붙잡진 붙잡진 말아요 사랑해요 문밖 문밖으로

안 녕 김태화

너무 아름다웠던 추억을 회상하며 그대 잠든 얼굴 바라 보다가 그대 이마에 입맞춤하고 나지막히 속삭였네 안녕 문을 문을 열다가 아쉬움이 남아 다시 한번 그대를 바라 보다가 멀리서 들려오는 새벽 종소리에 나지막히 다시 한번 안녕 헤어지기 정말 싫어 사랑이란 오직 그대~~~ 하지만 떠나야하는 나를 붙잡진 붙잡진 말아요 사랑해요

안 녕 김태화

너무 아름다웠던 추억을 회상하며 그대 잠든 얼굴 바라 보다가 그대 이마에 입맞춤하고 나지막히 속삭였네 안녕 문을 문을 열다가 아쉬움이 남아 다시 한번 그대를 바라 보다가 멀리서 들려오는 새벽 종소리에 나지막히 다시 한번 안녕 헤어지기 정말 싫어 사랑이란 오직 그대~~~ 하지만 떠나야하는 나를 붙잡진 붙잡진 말아요 사랑해요

안녕 (Inst.) 김태화

너무 아름다웠던 추억을 회상하며 그대 잠든 얼굴 바라보다가 그대 이 마음 입맞춤하고 나지막히 속삭였네 안녕 문을 문을 열다가 아쉬움이 남아 다시 한번 그대를 바라보다가 멀리서 들려오는 새벽종 소리에 나지막히 다시 한번 안녕 헤어지기 정말 싫어 사랑이란 오직 그대 하지만 떠나야하는 나를 붙잡진 붙잡진 말아요 사랑해요 문밖 문밖으로 나서니 싸늘한

김태화 기다리지 말아요

기다리지말아요 제발 뒤돌아서요 나와 함께 했던 시간은 잊어주세요 아직기다리나요 제발 뒤돌아서요 나 그대에겐 짐밖에 안됐었단걸 알아요 나를 잊어주세요 기억하나요 그대도 나를 생각하나요 그대도 내게 말을 해줘요 그댈 위해서 오늘도 그대는 내게 전화를 걸겠죠 그럼 나 외면 할수밖에 너무나 힘들고 아프지만 난 그래야만해 기다리지말아요 제발 뒤돌아서요 나와 함...

안녕 김태화.

다시 한번 그대를 바라보다가 멀리서 들려오는 새벽종 소리에 나즈막히 다시한번 안녕.... 헤어지기 정말 싫어~~ 사랑이란 오직 그대!! 하지만 떠나야 하는 나를.. 붙잡지~붙잡지는~ 말아요~~ 사랑해요... 문밖 문밖으로 나서는 싸늘한 새벽아침.. 코드깃을 올리고.. 휘파람 불며...

Mask 김태화

흑백사진처럼 저무는 도시에 비가 내리네 깊은 약속은 사라지고 오랜 사랑도 사라지네 가면의 세월에 가면의 눈물로 진정한 내 모습 어디에 있나 저 세상이 너무도 낮설어 홀로 걷고 있는 내 모습조차 모든 기억을 이젠 지우고 싶어 남아 있는 진실을 위해 저 인생은 한 순간 꿈으로 나의 가슴속에 빗물이 되고 난 어디로 가야 내가 있을까 다시

안녕(김태화) 명작듀엣

다시 한번 그대를 바라보다가 멀리서 들려오는 새벽종 소리에 나즈막히 다시한번 안녕.... 헤어지기 정말 싫어~~ 사랑이란 오직 그대!! 하지만 떠나야 하는 나를.. 붙잡지~붙잡지는~ 말아요~~ 사랑해요... 문밖 문밖으로 나서는 싸늘한 새벽아침.. 코드깃을 올리고.. 휘파람 불며...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김태화

어느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을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버린 것이 아닐까 흘려버린 세월을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바보처럼 바보처럼 바보처럼

안녕 김태화

너무 아름다웠던 추억을 회상하며 그대 잠든얼굴 바라보다가 그대 이마위에 입맞춤하고 나즈막히 속삭인말 안녕 문을 문을 열다가 아쉬움 남아 다시한번 그대를 바라보다가 멀리서 들려오는 새벽종 소리에 나즈막히 다시한번 안녕 헤어지기 정말 싫어 사랑이란 오직 그대 하지만 떠나야 하는 나를 붙잡지 붙잡지 말아요 사랑해요 문밖 문밖으로 나서면 싸늘한 새벽아...

난 바보처럼 살았군요 김태화

?어느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 빈 내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인생을 우 우우우 우우 우우우 우우우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버린 것이 아닐까 흘러버린 세월을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우 예에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우 우 우...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 김태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김태화 어느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을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버린 것이 아닐까 흘려버린 세월을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얘기할 수 없어요 김태화

그대는 나에겐 어울리질 않아요 몇 번인가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안 되겠어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수 없어요 그대는 나만을 사랑한다 하지만 웬일인지 내 마음은 하나도 기쁘질 않아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수 없어요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아마 내가 바보인가...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수 없어요 김태화

너무 아름다웠던 추억을 회상하며 그대 잠든얼굴 바라보다가 그대 이마위에 입맞춤하고 나즈막히 속삭인말 안녕 문을 문을 열다가 아쉬움 남아 다시한번 그대를 바라보다가 멀리서 들려오는 새벽종 소리에 나즈막히 다시한번 안녕 헤어지기 정말 싫어 사랑이란 오직 그대 하지만 떠나야 하는 나를 붙잡지 붙잡지 말아요 사랑해요 문밖 문밖으로 나서면 싸늘한 새벽아침...

기다리지 말아요 김태화

기다리지말아요 제발 뒤돌아서요 나와 함께 했던 시간은 잊어주세요 아직기다리나요 제발 뒤돌아서요 나 그대에겐 짐밖에 안됐었단걸 알아요 나를 잊어주세요 기억하나요 그대도 나를 생각하나요 그대도 내게 말을 해줘요 그댈 위해서 오늘도 그대는 내게 전화를 걸겠죠 그럼 나 외면 할수밖에 너무나 힘들고 아프지만 난 그래야만해 기다리지말아요 제발 뒤돌아서요 나와 함...

달팽이 김태화

이내몸이 달팽이처럼 오그라들어 버렸네 어머님의 꾸중소리에 그럴줄 알았지만 친구들이 나빠서 아냐 아냐 내 잘못이야 시키지도 않은 일을 영웅이라도 된 기분에 몰래 마셔버렸네 헤헤헤이 헤헤헤이 이내몸이 달팽이처럼 오그라들어 버렸네 아버님의 꾸중소리에 그럴줄 알았지만 친구들이 나빠서 아냐 아냐 내 잘못이야 시키지도 않은 일을 영웅이라도 된 기분에 몰래 피워...

왜그래 김태화

왜그래 왜그래 왜그래 나를 부르지마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 나를 기다려 가을이 돌아오면 고운꿈 가득 안고 너를너를 찾아서 돌아올거야 이러지마 이러지마 이러지마 나를 가만이 둬 왜그래 왜그래 왜그래 나는 가야해

Kim-Chi Blues 김태화

아무라도 좋아 누구라도 좋아 외로움에 지친 날 기댈 수 있는 사람이라면 아무라도 좋아 누구라도 좋아요 김치 baby 김치 김치 baby 김치 gettin' hot little baby hot 김치 baby 김치 I've gotta blues! babe I've got the 김치 blues let's go 태원 아무라도 좋아 누구라도 좋아 내...

노을 김태화

노을이 지네 노을이 지네 그대와 함께 정들던 길목에 노을이 지네 노을이 지네 희미한 빛이 우리들을 감싸네 그대도 내 마음에 저 노을처럼 타오르고 내 인생을 그대 위하여 기도하면서 살고싶어 노을이 지네 노을이 지네 희미한 빛이 이 세상을 감싸네 그대도 내 마음에 저 노을처럼 타오르고 내 인생을 그대 위하여 기도하면서 살고싶어 노을이 지네 노을이 지네...

바보처럼 살았군요 김태화

어느 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 빈 내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은 우~~우~~우~~~~~ <반복>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버린 것이 아닐까 흘러버린 세월을 찾을 수 만 잊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우~~에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내 나이 육십하고 하나일때 김태화

내 나이 열하고 아홉살엔 첫사랑에 잠 못이루고 언제나 사랑한 건 두꺼운 책 두꺼운 책 뿐이었지 가끔은 울기도 하고 가슴엔 꿈이 가득 했었지. 내 나이 스물하고 하나 일 때 온 세상이 내 것 같았고 언제나 사랑한 건 나의 조국 내 조국 뿐이었지. 가끔은 울기도 하고 가슴엔 꿈이 가득 했었지 내 나이 스물하고 아홉살에 참사랑을 나는 찾았고 언제나 사랑한 ...

불타는 밤 (Duet) 정훈희&김태화

오늘밤 그대와 둘이서 이 길을 걸으면 불빛은 다정하게 속삭이겠지 먼 훗날 다시 한번 뒤돌아 보면 그리운 모습으로 남겨지겠지 *아~하 내 곁에 머문 그대여 이 순간을 두 가슴에 다 담은 채 떠나자 우리 가자 젊음은 밤을 지나 가자 불타는 밤을 지나 다시 우리의 가슴에 꿈을 찾아 추억으로 남는 것 가자 젊음은 밤을 지나 가자 불타는 밤을 지나

사랑을 몰라서 손영

넌 행복하기에 아픈 나와의 이별 잊은채 마치 기다렸듯이 너무 냉정하게 많이 행복해보여 너 그런모습 내가 바랬었지만 미안해 나는 너무 힘들어 너를 지울 수 없어 다시 또 너를 찾아 돌아와 다시 사랑하게 되기를 아무일도 내겐 없어서 이별에 아픔따윈 모르는 내가 됐으면

사랑을 몰라서 손 영

넌 행복하기에 아픈 나와의 이별 잊은채 마치 기다렸듯이 너무 냉정하게 많이 행복해보여 너 그런모습 내가 바랬었지만 미안해 나는 너무 힘들어 너를 지울 수 없어 다시 또 너를 찾아 돌아와 다시 사랑하게 되기를 아무일도 내겐 없어서 이별에 아픔따윈 모르는 내가 됐으면

Be The One 임창규

아직도 찾고 있었나요 그대만을 안아줄 사람을 이제 그러지 말고 그대 먼저 다가가 누군가 안아주면 안될까요 아프지만 아프지 않다고 ~~음음 포기하고 보내려 하나요 이제 그러지말고 그대 먼저 말해요 너없이 살아갈수 없겠다고 제발 이제 나와 함께 해 줘요~~ Be The One 날 사랑하게 만든 그대 두 눈속에도 내가 있게 되기를~~ 진심으로

안녕 정훈희 And 김태화

너무 아름다웠던 추억을 회상하며 그대 잠든 얼굴 바라보다가 그대 이 마음 입맞춤하고 나지막히 속삭였네 안녕 문을 문을 열다가 아쉬움이 남아 다시 한번 그대를 바라보다가 멀리서 들려오는 새벽종 소리에 나지막히 다시 한번 안녕 헤어지기 정말 싫어 사랑이란 오직 그대 하지만 떠나야하는 나를 붙잡진 붙잡진 말아요 사랑해요 문밖 문밖으로

우리는 하나 정훈희,김태화

아침에 눈을 뜰때면 낮익은 당신의 모습이 내게 눈부신 햇살을 미소로 뿌려주네 깊은 밤 눈을 감을때 따스한 당신의 입술이 지쳐 숨죽은 이 몸을 꿈길로 끌어주네 *기쁠땐 기쁨을 하나로 슬플땐 슬픔을 하나로 함께가는 길 행복하여라 당신이 곁에 있으니 아무런 두려움 없어요 어떤 욕심도 없어요 당신을 사랑해요 *반복 당신을 너무나 사랑해요

우리는 하나 (Duet) 정훈희&김태화

아침에 눈을 뜰 때면 낯 익은 당신의 모습이 내게 눈부신 햇살을 미소로 뿌려 주네 깊은 밤 눈을 감을 땐 따스한 당신의 입술이 지쳐 숨죽은 이 몸을 꿈 길로 끌어 주네 기쁠 땐 기쁨을 하나로 슬플 땐 슬픔을 하나로 함께 하는 길 행복하여라 당신이 곁에 있으니(언제나 내겐 당신 뿐) 아무런 두려움 없어요(우리는 하나) 어떤(언제까지) 욕심도 없어요 당신...

우리는 하나 김태화 정훈희

아침에 눈을 뜰때면 낯익은 당신의 모습이 내겐 눈부신 햇살을 미소로 뿌려주네 깊은밤 눈을 감을땐 따스한 당신의 입술이 지쳐 숨죽은 이몸을 꿈길로 끌어 주네 기쁠땐 기쁨을 하나로 슬플땐 슬픔을 하나로 함께 가는 길 행복하여라 당신이 곁에 있으니(언제나 내겐 당신뿐) 아무런 두려움 없어요 (우리는 하나) 어떤 욕심도 없어요 (언제까지) 당신을 사랑해요 ...

불타는 밤 DUET 정훈희 And 김태화

오늘밤 그대와 둘이서 이 길을 걸으면 불빛은 다정하게 속삭이겠지 먼훗날 다시한번 뒤돌아보면 그리운 모습으로 남겨지겠지 아 아 내곁에 머문 그대여 이 순간을 두 가슴에 다담은 채 떠나자 우리 가자 젊음은 밤을 지나 가자 불타는 밤을 지나 다시 우리의 가슴에 추억으로 남는것 가자 젊음은 밤을 지나 가자 불타는 밤을 지나 우리

눈이 미친 듯이 오던 날 진엽

눈이 미친 듯이 오던 날 손을 꼭잡은채 너의 집앞 우린 서로 첨본 사이였고 그때부터 우린 우리만의 여정이 시작하게됐어 눈이 미친 듯이 오던 날 너를 꼭 안은채 너의 집앞 우린 서로 모르는 사이였고 그때부터 우린 우리만의 여정이 시작하게 됐어 거부할수도 도망갈수도 망설일수도 없었던 단념할수록 포기할수록 더욱 선명하게 널 사랑하게 돼 눈이 미친 듯이

Bye 가비

잠시면 되겠죠 아주 잠깐이면 되기를 그대 뒤돌아서서 나를 보지 마요 함께 걷던 그 길도 한동안 가지 않을께요 이제 아프지 않도록 모른 척 지내요 서러워 말아요 미련도 말아요 이별은 다 아픈 거죠 그대 알잖아요 부족하지 않던 내 사랑을 외로워 말아요 그리워 말아요 그대 마음 어디에도 나를 두지 말아요 잘 가요 그대 행복하기를 함께

second dimension 부활

너도 잠이 들겠지 꿈에 들어가는 손 닿을수 없이 멀어져간 시간속에 꿈 속에 깊이 서있겠지 너를 알게 된 후에 너를 사랑한 일이 내게로 다가온 너의 꿈이라면다시 너의 그 곳으로 있고 싶어 사랑하게 되기를 나를 보내며... 너의 꿈으로만의 사랑인거라면 그 꿈이 언젠가... 꿈속에 무언가 다르게 지어가겠지

우리는 하나 DUET 정훈희 And 김태화

?아침에 눈을 뜰때면 낯익은 당신에 모습이 내겐 눈부신 햇살을 미소로 뿌려주네 깊은밤 눈을 감을때 따스한 당신에 입술이 지쳐 숨죽은 이몸을 꿈길로 끌어주네 기쁠땐 기쁨을 하나로 슬플땐 슬픔을 하나로 함께 가는길 행복하여라 당신이 곁에 있으니 언제나 내겐 당신뿐 아무런 두려움 없어요 우리는 하나 어떤 언제까지 욕심도 없어요 당신을 사랑해요 기쁠땐 기쁨...

밤비에 젖은 정훈희 And 김태화

밤비가 내릴때면까닭없이 울적하지만이렇게 바라보는 그 모습이 다정해우리의 두 마음은빗소리로 가까워지고잔마다 고여드는 사랑이 아름다워밤비야 쏟아지거라메말랐던 거리에 끝없이 쏟아지거라밤이 다가도록 내리거라우리의 두 마음은빗소리로 가까워지고잔마다 고여드는 추억이 아름다워밤비야 쏟아지거라메말랐던 거리에 끝없이 쏟아지거라밤이 다가도록 내리거라우리의 두 마음은빗소...

노을 정훈희 And 김태화

노을이 지네 노을이 지네 그대와 함께 떠나가는 길목에 노을이 지네 노을이 지네 신비한 빛이 우리들을 감싸네 그대는 내 마음에 저 노을처럼 타오르고 내 인생은 그대위하여 기도하면서 살고 싶어 노을이 지네 노을이 지네 신비한 빛이 이 세상을 감싸네 그대는 내 마음에 저 노을처럼 타오르고 내 인생은 그대위하여 기도하면서 살고 싶어 노을이 지네 노을이 지네 신비한 빛이 이 세상을 감싸네

인생과 구름 정훈희 And 김태화

내가 여기 머무는 것은그대를 위한 것가는 세월 느낄때마다 아쉬워 하지만우리들이 손을 잡으면 들리는 소리는인생이 무엇인가를 말해 주더라그대여 이제는 따스한 눈으로세상을 바라보자어디서나 사랑을 이야기 하자인생은 구름여기 잠시 머물다가 떠나는인생은 구름나는 꿈을 남기며 가리라내가 여기 머무는 것은그대를 위한 것가는 세월 느낄때마다 아쉬워 하지만그대여 이제는...

포옹 DUET 정훈희 And 김태화

그대 내곁에 올때 세상은 빛나고바라보는 눈동자마다사랑이 물들었네이제 느낄 수 잇어 그대와 둘이서아아아 속삭일때면 따스한 우리의 인생그대를 사랑해저 하늘 가득히오늘도 이렇게석양은 물들고우리는 사랑해 사랑해바로 이것이 행복인걸누가 머물다 가는 인생을꿈이라 말했는가우린 영원히 남으리라그대를 사랑해저 하늘 가득히오늘도 이렇게석양은 물들고우리는 사랑해 사랑해바...

정열 정훈희 And 김태화

흘러내린 불빛탓일까신비롭게 느껴지는 이밤그대 눈동자는 나를 유혹하고이 순간은 모든것이 황홀해전해오는 느낌탓일까볼때마다 예뻐지는 그대그대 손을 잡고 속삭이고 싶어어떤것이 가장 멋진 말일까오 그대여 단한번의 눈길로난 단한번의 눈길로이 마음을 전하고 싶어오 그대여 단한번의 눈길로그 마음을 내게 줄수 없는가흘러내린 불빛탓일까신비롭게 느껴지는 이밤그대 눈동자는...

사랑의 끝은 어떤가요 박치용

사랑의 끝은 어떤가요 정말 많이 아플까요 그대가 떠나는 그 순간 담담히 보내주고 싶은데 아직도 마음이 그대론데 헤어짐이 다시 만날 약속이 되기를 바라며 그대를 보내 줄께요 괜찮아 잘 지낼테니 잘가라 말해주고 싶어 사랑한다 이말을 아직도 마음이 그대론데 헤어짐이 다시 만날 약속이 되기를 바라며 그대를 보내 줄께요 아직도 마음이 그대론데 헤어짐이 다시

사랑하게 해줘요 박강수

다시 볼 수 있을까 하고 싶었던 말 떠올리네 다하지 못해도 말하고 싶던 말 사.랑.해.. 그댈 너무 사랑했어요 돌아보면 아쉬운 그 날들을 생각하기만 수백번 수만번 하고 그댈 떠나보내고 왔어.. 아.. 아름다웠던 사랑 그대를 못잊어 잊을 수 없어요 아.. 꿈같이 다시 만나 그대를 사랑하게 해줘요..

0510 (결혼식 날에) 김민석

사랑은 또 하나의 사랑을 낳고 이렇게 오늘 하나가 되어 둘이서 한 곳을 보면서 한길을 걸어가네 그대로 인해 나는 다시 태어나고 또 다른 나의 모습 보면서 둘이서 한 곳을 보면서 한 길을 걸어가네 축복이 된 이 날 그대와 함께 오늘 믿음의 가정 세워 감사하면서 하나 되기를 하나님 앞에 우리 약속해요 사랑해요 내게

추억이 되기를 여진

그때 그 이름 아무일도 아닌 것처럼 아픔없이 잊을 수 있기를 한 낮 지나간 순간으로 먼 훗날 스쳐가는 기억이 되기를 세월의 뒷편에서 잠깐 비켜가는 바람이 되기를 그 바람에 잠시 머물다간 구름이 되기를 더 이상 가까이 다가서지 않는 그림자로 남아 있기를 그때 그 이름 아무일도 아닌 것처럼 아픔없이 잊을 수 있기를 한 낮 지나간 순간으로

동전이 되기를 고수

동전이 되기를 우리 보잘 것 없지만 동전이 되기를 기도하자 너는 앞면, 나는 뒷면 한면이라도 없어지면 버려지는 동전이 되기를 기도하자 마주 볼 수는 없어도 항상같이하는 확인할 수 없어도 영원히 함께하는 동전이 되기를 기도하자

주와같이 되기를 Various Artists

주와 같이 되기를 내가 항상 원하니 온유하고 겸손한 주의 마음 주소서 세상에서 우리가 나그네로 있을 때 주의 형상 닮아서 살아가게 하소서 비록 작은 새라도 돌보시는 나의 주 나와 함께 계시어 나를 지켜주소서 맘이 깨끗하기를 내가 항상 원하니 악한 맘을 버리고 살아가게 하소서 주와 같이 되기를 내가 항상 원하니 주님 뜻을 따라서 살아가게 하소서

사랑이 되기를 김수형

너와 나의 이야기 달과 별의 속삭임 쏟아지는 빛처럼 속삭여줄 수 있니 함께 걸어가고 싶어 내 마음을 가져가줘 영원히 머물러줘 우리 둘의 순간이 사랑이 되기를 약속이 되기를 우리 함께 할 시간이 추억이 아름답게만 남길 햇살처럼 따뜻해 너의 미소는 날 행복하게 만들어 하루하루 더해져 내 손 놓지 말아 우리 둘이면 모든 게 완벽해 널 영원히 사랑해 내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