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선생님 김태하

오월이 되면 그리워져요오월이 되면 생각이나요 내가 이만큼 자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지는데 아 - 선생님 지금은 어디에 어떤 친구들고 재미있게 지나시나요 그리운 선생님

선생님 (김태하) 김태하

오월이 되면 그리워져요오월이 되면 생각이나요 내가 이만큼 자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지는데 아 - 선생님 지금은 어디에 어떤 친구들고 재미있게 지나시나요 그리운 선생님

차전놀이 김태하

얼싸 덜싸 얼싸 덜싸 재미있고 신 나는 차전놀이 모두 모여 모두 모여 짝맞추어 동부서부 편을 나누자 대장의 신호 따라 복채올려 인사하고 놀이꾼의 신바람에 어깨춤 덩실덩실 동부야 서부야 앞으로 뒤로 뒤로 앞으로 아래로 위로 위로 아래로 동부야 서부야 얼싸 덜싸 얼싸 덜싸 재미있고 신 나는 차전놀이

반달 김태하

푸른 하늘 은하수하얀 쪽배에 계수나무 한 머 누토끼 한 마리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나라로

새로운발견 김태하

트라이앵글아난 네가 참 부러운걸 왜? 너는 너는 긴소리 맑게 잘 내니 응?캐스터네츠야 나도 네가 참 부러운걸 왜? 너는 너는 ?은 소리 딱딱 잘 내니오! 그래 그렇다면 우리같이 얼싸절싸손을 잡고 신 나게 어울려 보자 긴 소리와 짧은 소리조화롭게 어울리니 너무나 멋진 소리야와~ 나 혼자는 몰랐는데 너무마 멋진 소리야와~나 혼자는 몰랐는데 새로운 기쁨이야...

파랑색종이 김태하

파란 하늘에 새를 접어 날리자 하얀 물보라 종이배를 띄우듯 파랑색 종이 내 마음 편지 밤하늘에 별빛처럼 오색불을 켜리니 새를 접어날리자 꿈꾸는 아이야 휘파람을 불며 새가되어 새가되어

수건돌리기 김태하

바람 솔솔 불어오는 산에 올라가 파란 하늘 노란하는 내려다보며 잔디밭에 오기종기 모여앉아서 수건돌리기를 해보자 동그랗게 모이자 모두 모이자 랄랄라 누가 누가 술래냐가위바위보 빙글빙글 돌아간다 술래가 돈다 우린 모두 손뼉치며 노래 부르자 파란 하늘 높이높이 올라가도록 소리 높여 노래 부르자

아빠 힘내세요 김태하

딩동댕 초인종소리에 얼른 문을 열었더니 그토록 기다리던 아빠가 문 앞에서 계셨죠 너무나 반가워 웃으며 아빠하고 불렀는데 어쩐지 오늘 아빠의 얼굴이 우울해보 이내요 무슨 일이 생겼나요 무순 걱정 있나요 마음대로 안되는 일 오늘 있었나요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어요

기차를타고 김태하

기차 타고 신 나게 달려가보자 높은산도 지나고 넒은들도 지나고 푸른 산을 지날 땐 산새를 찾고 넒은 바다 지날 땐 물새와 놀고 설레임을 가득 안고 달려가보자 새로은 세상이 자꾸자꾸 보인다

나무의노래 김태하

아침 했살이 찾아들기전 작은 소리로 노래하는나무 아침 햇살이 찾아들면 가슴을 펴고 햇살을 흔들며 노래하는 나무 오늘은 날씨가 좋아요 햇살이 눈부셔요 우리집나무가 노래부르면 이웃집 나무가 대답을 하고 탐스런 나뭇잎만큼 열린 참새들 열린 참새만큼 고운 노래 들려주는 나무 하늘에 그려지는 오선지에 햇살 한줌 내노래 한가락

달콤한맛단지 김태하

부엌한 귀퉁이 시렁 위에 올라앉은 조그만 항아리 무엇이 들었나 궁금해 할머니가 숨겨논 꿀단지 햇살 눈부신 어느 봄날 된장독 간장독 키재기할 때 시렁 위 꿀단지 내리려다 조그망 항아리 깨트렸네 부엌한 귀퉁이 시렁 위에 올라앉은 조그만 항아리 무엇이 들었나 궁금해 할머니가 숨겨논 꿀단지 달콤한 꿀단지 맛단지

차전 놀이 (김태하) 김태하

얼싸 덜싸 얼싸 덜싸 재미있고 신 나는 차전놀이 모두 모여 모두 모여 짝맞추어 동부서부 편을 나누자 대장의 신호 따라 복채올려 인사하고 놀이꾼의 신바람에 어깨춤 덩실덩실 동부야 서부야 앞으로 뒤로 뒤로 앞으로 아래로 위로 위로 아래로 동부야 서부야 얼싸 덜싸 얼싸 덜싸 재미있고 신 나는 차전놀이

달콤한 맛단지 (김태하) 김태하

부엌한 귀퉁이 시렁 위에 올라앉은 조그만 항아리 무엇이 들었나 궁금해 할머니가 숨겨논 꿀단지 햇살 눈부신 어느 봄날 된장독 간장독 키재기할 때 시렁 위 꿀단지 내리려다 조그망 항아리 깨트렸네 부엌한 귀퉁이 시렁 위에 올라앉은 조그만 항아리 무엇이 들었나 궁금해 할머니가 숨겨논 꿀단지 달콤한 꿀단지 맛단지

어영에 뜨는달 김태하

그대가 나를 떠나고 나혼자 이렇게 나혼자 이렇게저 파도만 끝없이 밀려와 잊으려두눈을 감아도 들려오는 워어바람결타고 들려오는 젖은소리 나 나 나소리내어 부르지않아도 오 오 오나 나 나 눈물 흘려 보이지 않아도 같이 울던사람저 용연의 구름다리 함께 했던 어영에 달은뜨고오늘도 난 그냥 서서 멍하니 하늘만 멍하니 하늘만너 저곳에 있을까 생각해 불러도들을수 없...

내게 다시 김태하

우리네 인생은 떠가는 바람과 꿈이었나요사랑과 사람 안에서 갈곳이 없는 외로운 인생이죠숨을 쉬듯이 그댄 나에게 이세상 전부였는데언제인가 그대의 바랜 눈빛은 나를 떠나고 있네요우 린 하나였는데 이젠 떠나가는데 진한 술한잔 들이키면 잊어버릴까 며칠밤을 지새워도내게 다시 돌아와 이젠 나에게 넌없어이럴거면서 내맘 왜 가져가 내마음 다 가져가내게 다시 돌아와 너...

보배로운 그대에게 김태하

사랑이 너무 힘들 때 사랑이 너무 아플 때 내 맘에 찾아온 너란 사람좋은 사람 이젠 내곁에 있네옆에서 너를 볼때면 니가 또 나를 보면은 말없이 너와난 웃고있지말하지 않아도우린 알고있지불어오는 바람에 눈물 말리며 우는 너의 뒷모습 보면은나또한 예전에 그랬지 하지만 아프진 않아이젠 내곁에 있네요 그대 손잡고 걷고 있지요빛나는 우리 사랑이 아름다워요 그대 ...

아빠 힘내세요 (김태하) 김태하

딩동댕 초인종소리에 얼른 문을 열었더니 그토록 기다리던 아빠가 문 앞에서 계셨죠 너무나 반가워 웃으며 아빠하고 불렀는데 어쩐지 오늘 아빠의 얼굴이 우울해보 이내요 무슨 일이 생겼나요 무순 걱정 있나요 마음대로 안되는 일 오늘 있었나요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어요

나무의 노래 (김태하) 김태하

아침 했살이 찾아들기전 작은 소리로 노래하는나무 아침 햇살이 찾아들면 가슴을 펴고 햇살을 흔들며 노래하는 나무 오늘은 날씨가 좋아요 햇살이 눈부셔요 우리집나무가 노래부르면 이웃집 나무가 대답을 하고 탐스런 나뭇잎만큼 열린 참새들 열린 참새만큼 고운 노래 들려주는 나무 하늘에 그려지는 오선지에 햇살 한줌 내노래 한가락

선생님, 우리 선생님 굴렁쇠 아이들

선생님, 우리 선생님 백창우 시, 백창우 곡 낭송) 착하게 살아라 꿋꿋하게 살아라 아주 조그만 꿈이라도 소중하게 간직하거라 언제나 이런저런 얘기를 들려주시는 우리 선생님, 우린 선생님이 정말 좋아요 선생님 우리 선생님 우린 정말 좋아해요 선생님 우리 선생님 진짜진짜 좋아해요 언제나 우리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주시고

선생님 조미미

꿈많은 내가슴에 봄은 왔는데 봄은왔는데 알고도 모르는체 알면서도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 아아~~사랑한다 고백하고 싶어도 여자로 태어나서 죄가될까봐 안녕 안녕 선생님 이발길을 돌립니다 부풀은 이가슴에 꽃은 피는데 꽃은 피는데 알고도 모르는체 모르는체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 아아~~님이라고 불러보고 싶어도 여자의 마음으로 죄가될까봐 안녕

선생님 문희옥

꿈 많은 내 가슴에 봄은 왔는데, 봄은 왔는데 알고도 모르는체, 알면서도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 아아~ 사랑한다 고백하고 싶어도 여자로 태어나서 죄가 될까봐 안녕, 안녕 선생님 이 발길을 돌립니다 2.

선생님 동요

1.오월이 되면 그리워져요 오월이 되면 생각이 나요 내가 이만큼 자란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어지는데 아 선생님 지금은 어디에 어떤 친구들과 재미있게 지내시나요 그리운 선생님 2.내가 잘못을 저질럿을 때 차근차근히 타이르시던 선생님 사랑 잊지 못해요 오월이 되면 더욱 생각나 아 선생님 지금은 어디에 어떤 아이들에게 예쁜 꿈 심어주시나요

선생님 소향

선생님 저 하늘 먼곳에 아주 예쁜 나라가 있나요 그 곳은 슬픔도 없는 나라 그곳에 난 가고 싶어요 1.슬픔이 없는 나라 2.주님이 계신 나라 아름다운 이세상 밤하늘을 날아서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선생님 김부자

꿈많은 내 가슴에 봄은 왔는데 봄은왔는데 알고도 모르는 체 알면서도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 아아~~ 사랑한다 고백하고 싶어도 여자로 태어나서 죄가 될까봐 안녕 안녕 선생님 이 발길을 돌립니다 부풀은 이 가슴에 꽃은 피는데 꽃은 피는데 알고도 모르는 체 모르는 체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 아아~~ 님이라고 불러보고 싶어도 여자의 마음으로 죄가 될까봐

선생님 이민숙

꿈 많은 내 가슴에 봄은 왔는데 봄은 왔는데 알고도 모르는 체 알면서도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 아아~~ 사랑한다 고백하고 싶어도 여자로 태어나서 죄가 될까봐 안녕 안녕 선생님 이 발길을 돌립니다 부풀은 이 가슴에 꽃은 피는데 꽃은 피는데 알고도 모르는 체 모르는 체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 아아~~ 님이라고 불러보고 싶어도 여자의 마음으로

선생님 조아애

꿈 많은 내 가슴에 봄은 왔는데 봄은 왔는데 알고도 모르는 체 알면서도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 아아~~ 사랑한다 고백하고 싶어도 여자로 태어나서 죄가 될까봐 안녕 안녕 선생님 이 발길을 돌립니다 부풀은 이 가슴에 꽃은 피는데 꽃은 피는데 알고도 모르는 체 모르는 체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 아아~~ 님이라고 불러보고 싶어도 여자의 마음으로 죄가

선생님 조미미

꿈 많은~ 내 가슴에 봄은 왔는~~데 봄은~~ 왔는~데 알고도 모르는체 알면서~도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 아 아~ 사랑~한다 고백하고~ 싶어~도 여자로 태어~나서 죄~가~ 될까~봐 안~녕 안~녕 선생~님 이 발~길을 돌립니~다 부풀은~ 이 가슴에 꽃은 피는~~데 꽃은~~ 피는~데 알고도 모르는체 모르는~체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 아 아~ ...

선생님 남수련

1.꿈 많은 내 가슴에 봄은 왔는데 봄은 왔는데 알고도 모르는 체 알면서도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 아아~~ 사랑한다 고백하고 싶어도 여자로 태어나서 죄가 될까봐 안녕 안녕 선생님 이 발길을 돌립니다 2.부풀은 이 가슴에 꽃은 피는데 꽃은 피는데 보고도 모르는 체 모르는 체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 아아~~ 님이라고 불러보고 싶어도 여자의 마음으로

선생님 박정은 [동요]

(월래 가사) <1절> 오월이 되면 그리워져요 오월이 되면 생각이 나요 내가 이만큼 자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지는데 아아 선생님 지금은 어디에 어떤 친구들과 재미있게 지내시나요 그리운 선생님.

선생님 조미미

꿈 많은~ 내 가슴에 봄은 왔는~~데 봄은~~ 왔는~데 알고도 모르는체 알면서~도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 아 아~ 사랑~한다 고백하고~ 싶어~도 여자로 태어~나서 죄~가~ 될까~봐 안~녕 안~녕 선생~님 이 발~길을 돌립니~다 부풀은~ 이 가슴에 꽃은 피는~~데 꽃은~~ 피는~데 알고도 모르는체 모르는~체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 아 아~ ...

선생님 조미미

즐 해라 듣지마라

선생님 박정은

내가 이만큼 자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지는데, 아 - 선생님 지금은 어디에 어떤 친구들과 재미있게 지내시나요. 그리운 선생님

선생님 장춘화

선생님 - 장춘화 꿈 많은 내 가슴에 봄은 왔는데 봄은 왔는데 알고도 모르는 체 알면서도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 아~ 사랑한다 고백하고 싶어도 여자로 태어나서 죄가 될까봐 안녕 안녕 선생님 이 발길을 돌립니다 간주중 부풀은 이 가슴에 꽃은 피는데 꽃은 피는데 알고도 모르는 체 모르는 체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 아~ 님이라고 불러보고 싶어도

선생님 오은주

선생님 - 오은주 꿈 많은 내 가슴에 봄은 왔는데 봄은 왔는데 알고도 모르는 체 알면서도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 아~ 사랑한다 고백하고 싶어도 여자로 태어나서 죄가 될까 봐 안녕 안녕 선생님 이 발길을 돌립니다 간주중 부풀은 이 가슴에 꽃은 피는데 꽃은 피는데 알고도 모르는 체 모르는 체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 아~ 님이라고 불러보고 싶어도

선생님 Various Artists

오월이 되면 그리워져요 오월이 되면 생각이 나요 내가 이만큼 자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지는데 아아 선생님 지금은 어디에 어떤 친구들과 재미있게 지내시나요 그리운 선생님 내가 잘못을 저질렀을때 차근차근이 타이르시던 선생님 사랑 잊지 못해요 오월이 되면 더욱 생각나 아아 선생님 지금은 어디에 어떤 아이들에게 예쁜 꿈 심어주시나요 보고픈 선생님

선생님 정지원

1절) 5월이 되면 그리워져요. 5월이 되면 생각이나요 내가 이만큼 자란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지는데 아~ 선생님 지금은 어디에 어떤 친구들과 재미있게 지내시나요.

선생님 김용림

선생님 - 김용림 꿈많은 내 가슴에 봄은 왔는데 봄은 왔는데 알고도 모르는 체 알면서도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 아~ 사랑한다 고백하고 싶어도 여자로 태어나서 죄가 될까봐 안녕 안녕 선생님 이 발길을 돌립니다 간주중 부풀은 이 가슴에 꽃은 피는데 알고도 모르는 체 모르는 체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 아~ 님이라고 불러보고 싶어도 여자의 마음으로

선생님 나훈아

꿈 많은 내 가슴에 봄은 왔는데 봄은 왔는데 알고도 모르는 체 알면서도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 아~ 사랑한다 고백하고 싶어도 여자로 태어나서 죄가 될까봐 안녕 안녕 선생님 이 발길을 돌립니다 간주중 부풀은 이 가슴에 꽃은 피는데 꽃은 피는데 보고도 모르는 체 모르는 체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 아~ 님이라고 불러보고 싶어도 여자의

선생님 김장환

언제나 우리곁에서 사랑을 가르쳐주신 그 옛날 우리 선생님 선생님 보고싶어요 때로는 꿀밤도 맞고 때로는 울기도 했죠 그래도 우리선생님 선생님 보고싶어요 흔들리던 어린시절 내 손을 잡아주시고 눈물을 흘려주시던 그 모습이 생각나요 사랑하는 선생님 보고싶어요 보고싶어요 보고싶어요 선생님 (언제나 우리곁에서 사랑을 가르쳐주신 그 옛날 우리 선생님

선생님 김준규

꿈 많은 내 가슴에 봄은 왔는데 봄은 왔는데 알고도 모르는 체 알면서도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 아~사랑한다 고백하고 싶어도 여자로 태어나서 죄가 될까봐 안녕 안녕 선생님 이 발길을 돌립니다 ~ 간 주 중 ~ 부풀은 이 가슴에 꽃은 피는데 꽃은 피는데 알고도 모르는 체 모르는 체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 아~님이라고 불러보고 싶어도 여자의 마음으로 죄가 될까봐

선생님 조환곤

Oh my Lord I wanna be there flying through the beautiful stars There's no sorrow when no denger in the Father's hands we know Forever forever forever 선생님 저 하늘 먼 곳에 아주 예쁜 나라가 있나요 그 곳은 괴로움도 슬픔도 없는

선생님 R.B 김장환

언제나 우리곁에서 사랑을 가르쳐주신 그 옛날 우리 선생님 선생님 보고싶어요 때로는 꿀밤도 맞고 때로는 울기도 했죠 그래도 우리선생님 선생님 보고싶어요 흔들리던 어린시절 내 손을 잡아주시고 눈물을 흘려주시던 그 모습이 생각나요 사랑하는 선생님 보고싶어요 보고싶어요 보고싶어요 선생님 (언제나 우리곁에서 사랑을 가르쳐주신 그 옛날 우리 선생님 선생님 보고싶어요

선생님 최영주, 나현재

1.꿈 만은 내 가슴에 봄은 왔는~으은데 봄은~으은 왔는~으은데 알고도 모르는체 알면서도 돌아선 선`생님 선`생~에엥님 아하아~아아~아 사랑한다 고백하`고 싶어도 여자로 태어나서 죄가될까봐 안녕 안녕 선`생님 이 발길을 돌립니~이이다 ,,,,,,,,,,,,,,,2. 부풀은 이 가슴에 꽃은 피는~으은데 꽃은 피는데 알고도 모르는체 모르는체 돌아선~~~~...

선생님 나훈아, 조미미

꿈 많은 내 가슴에 봄은 왔는데 봄은 왔는데 알고도 모르는 체 알면서도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 아 사랑한다 고백하고 싶어도 여자로 태어나서 죄가 될까봐 안녕 안녕 선생님 이 발길을 돌립니다 부풀은 이 가슴에 꽃은 피는데 꽃은 피는데 보고도 모르는 체 모르는 체 돌아 선 선생님 선생님 아 님이라고 불러 보고 싶어도 여자의 마음으로 죄가 될까 봐 안녕 안녕 선생님

섬마을 선생님 이미자

해당화 피고지는 섬마을에 철새따라 찾아온 총각선생님 열아홉살 섬색시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구름도 쫓겨가는 섬마을에 무엇하러 왔는가 총각선생님 그리움이 별처럼 쌓이는 바닷가에 시름을 달래보는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의사 선생님 김용임

의사 선생님 의사 선생님 나에게 약좀 주세요 사랑하다 병이들어 외로운 가슴 달래주고 위로해 줄 약은 없나요 하루하루 괴로워서 나는 나는 못살아 잊고 사는 그런 약은 어디있나요 의사 선생님 의사 선생님 내 병좀 고쳐주세요 의사 선생님 의사 선생님 나에게 약좀 주세요 떠난 사람 못잊어서 멍이든 가슴 받은 상처 고칠약은 없는건가요

선생님 사랑해요 한스밴드

어느날 문득 나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사랑이 온거야 늘 웃음 가득한 멋진 그대의 모습 내맘 속에 가득차고 난 거울 앞에서 매일 단장을 하며 함께 할 수 있길 기도해 그대의 집 앞에 수줍게 쓴 내 편지와 장미꽃 한송이를 몰래두고 그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나만의 비밀스런 사랑 나의 첫사랑 너무 소중해 그 사람 나를 어떻게 보실까 내가 바라는 건...

섬마을 선생님 장윤정

해당화 피고지는 섬마을에 철새따라 찾아온 총각선생님 열아홉살 섬색시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이름은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구름도 쫓겨나는 섬마을에 무엇하러 왔는가 총각서생님 그리움이 별처럼 쌓이는 바닷가에 시름을 달래보는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섬마을 선생님 김수연

해당화 피고지는 섬마을에 철새 따라 찾아온 총각선생님 열아홉살 섬색씨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선생님 서울 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간주중> 구름도 쫓겨가는 섬마을에 무엇하러 왔는가 총각선생님 그리움이 별처럼 쌓이는 바닷가에 시름을 달래보는 총각 선생님 서울 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의사 선생님 김용임

의사 선생님 의사 선생님 나에게 약좀 주세요 사랑하다 병이들어 외로운 가슴 달래주고 위로해 줄 약은 없나요 하루하루 괴로워서 나는 나는 못살아 잊고 사는 그런 약은 어디있나요 의사 선생님 의사 선생님 내 병좀 고쳐주세요 의사 선생님 의사 선생님 나에게 약좀 주세요 떠난 사람 못잊어서 멍이든 가슴 받은 상처 고칠약은 없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