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비내리는 거리 김태양PD

비 내리는 거리를 걸었어 창가에 비 처럼 음악처럼 내 마음도 젖어가는 밤 네 생각에 멈춰버린 발걸음 빛나는 거리 속에 너의 손 잊혀지지 않는 기억들 비가 내려 내 맘속에 그리움이 더욱 짙어져 가 이 거리에서 널 기다려 언제나 너를 생각해 달빛이 스며드는 창문에 네 얼굴이 떠오르는 밤 한숨만 나오게 만들어 이 빗속에서 너를 찾고 있어 흐르는 눈물 감추고 싶어

장마전선 김태양PD

흐린 하늘 아래 숨 막히는 공기 떠나간 너의 모습 기다린 하루야 빗방울이 떨어져 창문을 두드려 내 마음 속의 슬픔 너도 알고 있니 장마전선이 몰려와 우리 추억 물들여 멈추지 않는 이 비 너를 닮은 눈물이야 깜빡이는 불빛 젖어가는 거리 너 없는 이 도시가 낯설게만 보여 기억의 조각들 흐릿해지는 밤 너와 함께 했던 날들 다시 돌아올까 장마전선이 몰려와 우리 추억

후회 김태양PD

잘못했어 이제 알았어돌아갈 수 없는 시간 속에서매일같이 생각했었어왜 그랬을까 왜 그랬을까어제처럼 후회가 밀려와너의 얼굴 떠오르는 밤미안해 한마디 못하고선왜 그랬을까 왜 그랬을까후회하지 말라고 마음 다잡아도자꾸만 내가 너를 찾는 걸붙잡지 못한 그 순간들왜 그랬을까 왜 그랬을까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눈물이 고여 흐르는 순간다시 한 번 떠올려보면왜 그랬을까...

Morning SUN 김태양PD

Woke up to the morning sunLife's a mess but it's begunScratch the surface find the painEvery day's a brand new chainOut on the street feel the biteEveryone's caught in the fightBroken dreams scatte...

결국 너! 김태양PD

너는 너무 치명적이야웃음 하나로 무너져매일 밤 생각나널 잊을 수가 없어속삭이는 목소리내 마음을 어지럽혀어디든 따라가네 곁에 있고 싶어이제는 널 가져야겠어도망칠 수 없어내 맘 속에 가득 채운 너너를 놓칠 수 없어네 눈에 빠져들어어느새 홀린 듯이귓가에 맴도는달콤한 너의 말들이제는 널 가져야겠어도망칠 수 없어내 맘 속에 가득 채운 너너를 놓칠 수 없어사랑은...

날 위한 별 김태양PD

미친 사람 만났어 별을 따준다 했어 나를 위해 뭐든지 할 수 있다 했어 알 수 없던 마음이 날 설레게 했지 이젠 알 것 같아 그의 진심을 날 위한 별 기꺼이 받겠어 모두가 말려도 끝까지 갈게 믿기지 않는 꿈이지만 그대와 함께라면 불가능도 가능해져 우리의 사랑 덕에 별을 따러 가는 길 오늘 밤도 함께해 미친 사람인 줄 알았지만 사랑이었어 날 위한 별 꼭 잡을게 모두가 말려도 끝까지 갈게

강릉으로 떠나요(Let's go! Gangneung!) 김태양PD

답답한 도시를 떠나요 매일 똑같은 일상에서 탈출해요 푸른해변 도시 강릉으로 지금 당장 고속도로의 몸을 실어요 아름다운 음악도시 강릉 썬레코드에서 마음을 찾아봐요 잃어버린 마음을 찾아봐요 파도 소리에 귀 귀우려 바람에 실려오는 사랑노래 고민.. 다잊고 춤을 춰요 별빛아래서 꿈을 꿔요

안목블루스 김태양PD

해지는 안목 해변에 앉아 당신과 나누는 이야기 당신과 나누는 커피 멀리 들리는 누군가의 버스킹 소리는 우리를 영화의 주인공으로 만들어 주네 나의 사랑 나의 희수 잔잔한 파도 소리 사이 포근하게 다가오는 너 멀리 들리는 파도 소리는 우리를 영화의 주인공으로 만들어 주네 나의 사랑 나의 희수 누구보다 빛나는 순간 함께라면 어디라도 좋을 텐데

비내리는 영동교 배호

(비 내리는 명동 거리) 비 내리는 명동 거리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사나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이 순간까지 나는 너를 믿었다 잊지 못하고 사나이 가슴 속에 비만 내린다 비 내리는 명동 거리 사랑에 취해 울던 밤 뜨거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울면서 떠난 사람아 나를 두고 떠났어도 이 순간까지 나는

비내리는 명동거리 홍두병

비 내리는 명동 거리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사나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이 순간까지 나는 너를 믿었다 잊지 못하고 사나이 가슴 속에 비만 내린다 비 내리는 명동 거리 사랑에 취해 울던 밤 뜨거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울면서 떠난 사람아 나를 두고 떠났어도 이 순간까지 나는 너를 사랑해 잊을 수 없다 외로운 가슴 속에

비내리는 명동거리 김준규

비 내리는 명동 거리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사나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이 순간 까지 나는 너를 믿었다 잊지 못 하고 사나이 가슴속에 비만 내린다 ~간 주 중~ 비 내리는 명동 거리 사랑에 취해 울던 밤 뜨거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울면서 떠난 사람아 나를 두고 떠났어도 이 순간 까지 나는 너를

비내리는 명동거리 김란영

비내리는 명동거리 - 김란영 비 내리는 명동 거리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사나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이 순간 까지 나는 너를 믿었다 잊지 못 하고 사나이 가슴속에 비만 내린다 간주중 비 내리는 명동 거리 사랑에 취해 울던 밤 뜨거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울면서 떠난 사람아 나를 두고 떠났어도 이

비내리는 명동거리 최장봉

비내리는 명동거리 - 최장봉 비 내리는 명동 거리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사나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이 순간 까지 나는 너를 믿었다 잊지 못 하고 사나이 가슴속에 비만 내린다 간주중 비 내리는 명동 거리 사랑에 취해 물 든 밤 뜨거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울면서 떠난 사람아 나를 두고 떠났어도

비내리는 명동거리 신영균

비내리는 명동거리 - 신영균 비 내리는 명동 거리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사나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이 순간까지 나는 너를 믿었다 잊지 못하고 사나이 가슴 속에 비만 내린다 간주중 비 내리는 명동 거리 사랑에 취해 울던 밤 뜨거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울면서 떠난 사람아 나는 너를 떠났어도 이 순간까지

비내리는 영동대교 송재훈

짙은 서러움 삼키며 넋을 잃은 듯 선채로 그대를 보내고 나홀로 남아서 바람속에 서 있네 그 길을 따라서 서글플게 걸었네 * 그대 모습 바람에 업혀가듯 떠나버리고 슬픔을 잉태한 채로 무릎사이에 얼굴을 묻고 아픔에 잠기네 그대 사랑이 없으면 예전에 나먼저 떠났을 거리 사랑의 의미는 언제나 마주 마주 서는 것

비 내리는 명동 거리 조영순

비내리는 명동거리 잊을수없는 그사람 사나이 ㅜ빰을 흠뻑 적시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나는널 사랑햇다 이순간까지 나는너를 믿엇다 잊지못하고 사나이~~~ 가슴속에 비만 내린다~ 비내리는 명동거라 사랑에취해 울던밤 뜨거운두뺨을 흠뻑 적시고 울면서 떠난 사람아 나를두고 떠낫어도 이순간가지 나는 널 사랑해 잊을수없다 외로운 가슴속에 비만내린다

왕십리 강민규

비내리는 왕십리 길을 무작정 걸어 가노라 그님이 그리워 찾아온거리 왕십리에 비가 내린다 오다 가다 길에서 만난 인연 자나 깨나 꿈에서 만난 인연 만나지도 못하고 눈물만 있는 쓸쓸한 거리 왕십리엔 비만 내린다 비내리는 왕십리 길은 아직도 사랑의 거리 눈물로 긴밤을 꼬박 새워도 하염없이 비가 내린다 오다 가다 길에서 만난 인연 자나 깨나 꿈에서 만난 인연 만나지도

고양이 하나 캐주얼 비지트

비내리는 날 이제야 잠이 깼어 창 밖은 젖어있네 오늘 하루도 그저 지나가겠지 멍하니 천장만보며 비에 이끌려 우산도 없이 어디로가 뿌옇게 서려 오는 안경 사이에 어두운 거리 나를 감싸고 끝없이 펼쳐진 좁은 골목길 사이에 이름 모를 고양이 하나 비내리는 날 이제야 잠이 깼어 창 밖은 젖어있네 오늘 하루도 그저 지나가겠지 멍하니 천장만보며 비에 이끌려 우산도 없이

밤거리의노래 트리플이펙트

.~ 뚜뚜뚜루뚜~뚜뚜뚜루뚜~음음~ 깜박이는 불빛 멀어져간 사랑 아 ~그대를 보내고 그대를 보내고 보내고 음~ 비내리는 거리 가슴 넘치는 거리 우리들 그러나 여기에 마음을 세원둔다 음음음~ 사랑이 사랑을 속이고 희망이 희망을 속여도 우리들 여기에~ 마음을 세워둔다 아아~ 넋이여 아아~넋이여~ 온몸이 밤을 뭉치어 떠나는 옛사랑에

비오는 부두 남일연

1.비오는 부두 이 밤도 새어 가네 밤을 새워 님을 보자 그 님도 가리니 하루밤 비네 비 첫사랑 믿지 못해 비내리는 부두에 설움도 많어라. 2.등대불 빛 도는 물에 어리었다 술 마시어 님을 보자 이 밤도 가리니 정을 두고 가신 설움은 뭉켜가고 님을 실은 뱃머리 밧줄만 굴린다. 3.비오는 부두 이 밤도 새어 가네 가지 마소 붙들어도 한사코

비내리는 고모령 현인

어머님의 손을 놓고 떠나올 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넘어 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고나 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아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잊느냐 망향초 신세 비 내리던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비내리는 명동거리 배호

비내리는 명동거리 잊을 수 없는 그사람 사나이 두뺨을 흠뻑 적시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이순간까지 나는 너를 믿었다 잊지못하고 사나이 가슴속에 비만 내린다 배내리는 명동거리 사랑에 취해 울던 밤 뜨거운 두뺨을 흠뻑 적시고 울면서 떠난 사람아 나를 두고 떠났어도 이순간까지 나는 너를 사랑해 잊을 수 없다 외로운 가슴속에

비내리는 호남선 손인호

목이 메인 이별가를 불러야 옳으냐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려야 옳으냐 사랑이란 이런가요 비내리는 호남선에 헤어지던 그 인사가 야속도 하더란다 다시 못올 그날짜를 믿어야 옳으냐 속을줄을 알면서도 속아야 옳으냐 죄도 많은 청춘이냐 비내리는 호남선에 떠나가는 열차마다 원수와 같더란다

비내리는 판문점 오기택

원한서~린 휴전선에 밤은~ 깊은~데 가신~~ 님~의 눈물이냐 비가~ ~ ~ 나린~ ~ ~다 불켜~ ~진~ 병사~에~는 고향 꿈도 서러운 밤 가로 막힌 철조~망엔 구름만이 넘는구나 아아 판문~점 비내리는 판~문~ ~ ~점 산마루~의 초소에는 밤새~ 우는~데 가신~~ 님~의 눈물이냐 비가~ ~ ~ 나린~ ~ ~다 저멀~ ~리~ 기적

비내리는 명동거리 배 호

비내리는 명동거리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사나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이 순간까지 나는 너를 믿~었다 잊지~못~하~고 사~나~이 가~~슴속에 비만~ 내~린~다 비내리는 명동거리 사랑에 취해 울던 밤 뜨거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울면서 떠난~ 사람~아 나를 두고 떠났어도

비내리는 판문점 남수련

비내리는 판문점 원한서~린 휴전선에 밤은~ 깊은~데 가신~~ 님~의 눈물이냐 비가~ ~ ~ 나린~ ~ ~다 불켜~ ~진~ 병사~에~는 고향 꿈도 서러운 밤 가로 막힌 철조~망엔 구름만이 넘는구나 아아 판문~점 비내리는 판~문~ ~ ~점 산마루~의 초소에는 밤새~ 우는~데 가신~~ 님~의 눈물이냐 비가~ ~ ~ 나린~ ~ ~다

비내리는 명동 배호

비내리는 명동거리 잊을 수 없는 그사람 사나이 두뺨을 홈뻑 적시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이순간까지 나는 너를 믿었다 잊지못하고 사나이 가슴속에 비만 내린다 비내리는 명동거리 사랑에 취해 울던 밤 뜨거운 두뺨을 홈뻑 적시고 울면서 떠난 사람아 나를 두고 떠났어도 이순간까지 나는 너를 사랑해 잊을

비내리는 영동교 주현미

밤비 내리는 영동교~를 홀로 걷는 이 마음 그 사람~은 모를꺼야 모르~실꺼야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눈물에 젖~어 하염없이 걷고 있네 밤비~ 내리는 영~동교 잊어야지 하면서도 못잊는 것은 미련 미련 미련 때문인가봐 밤비 내리는 영동교~를 헤매도는 이 마음 그 사람~은 모를꺼야 모르~실꺼야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아픔에 젖~어 하염없이 헤매이네 밤비~...

비내리는 고모령 조영남

어머님의 손을 놓고 떠나올 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넘어 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고나 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아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잊느냐 망향초 신세 비 내리던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비내리는 경부선 배 호

경부선 고속도~로 비가 내린~다 이 몸~실은 차~창~가에 부딪혀 흘러 내~~린~다 경상도 길 충청도 길 비내리는 천안 삼거리 장대같이 쏟아지~는 비는 떠난 님의 눈물~~인~가 고속도로 천리길~에 비가 내린~다 아쉬~움의 슬~픔~인가 이별의 눈물 인~~가~요 경기도 길 경상도 길 비내리는 추풍령 고개 장대같이 쏟아지~는 비는 가신 님의

비내리는 고모령 현 인

어머~님의 손을~ 놓~~~고 떠나~올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오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 ~ 넘어~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구~~~나 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해~이던~~~~가 물방~앗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잊느~~~냐 망향~초 신~~~세~~~~ ~ ~ 비내~...

비내리는 호남선 이수미

비내리는 호남선 남행열차에 흔들리는 차창넘어로 빗물이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르고 잃어버린 첫사랑도 흐르네 깜빡깜빡이는 히미한 기억속에 잊지못할 그 사람 말이없던 그사람 자꾸만 멀어지는데 만날순없어도 잊지는 말아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비내리는 고모령 남상규

1.어머님의 손을 놓고 돌아설 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 턱을 넘어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고나. 2.맨드래미 피고 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아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 잊느냐 망향초 신세 비내리는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3.눈물 어린 인생고개 몇 고개이더냐 장명등이 깜박이는 주막집에서 손바닥에

비내리는 고모령 나훈아

어머님의 손을 놓고 떠나 올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 턱을 넘어오던 그날밤이 그리웁고나 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해 이던가 물방앗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잊느냐 망향초 신세 비 내리는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비내리는 호남선 나훈아

23 비내리는 호남선 남행열차에..ㅋㅋㅋ

비내리는 영동교 주현미

밤비 내리는 영동교~를 홀로 걷는 이 마음 그 사람~은 모를꺼야 모르~실꺼야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눈물에 젖~어 하염없이 걷고 있네 밤비~ 내리는 영~동교 잊어야지 하면서도 못잊는 것은 미련 미련 미련 때문인가봐 밤비 내리는 영동교~를 헤매도는 이 마음 그 사람~은 모를꺼야 모르~실꺼야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아픔에 젖~어 하염없이 헤매이네 밤비~...

비내리는 호남선 문희옥

* 비 내리는 湖南線 * 1. 목이 메인 이별가를 불러야 옳으냐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려야 옳으냐 사랑이란 이런가요, 비 내리는 호남선에 헤어지던 그 인사가 야속도 하더란다 2. 다시 못 올 그 날짜를 믿어야 옳으냐 속을 줄을 알면서도 속아야 옳으냐 죄도 많은 청춘이냐, 비 내리는 호남선에 떠나가는 열차마다 원수와 같더란다

비내리는 판문점 오기택

원한서~린 휴전선에 밤은~ 깊은~데 가신~~ 님~의 눈물이냐 비가~ ~ ~ 나린~ ~ ~다 불켜~ ~진~ 병사~에~는 고향 꿈도 서러운 밤 가로 막힌 철조~망엔 구름만이 넘는구나 아아 판문~점 비내리는 판~문~ ~ ~점 산마루~의 초소에는 밤새~ 우는~데 가신~~ 님~의 눈물이냐 비가~ ~ ~ 나린~ ~ ~다 저멀~ ~리~ 기적

비내리는 밤길 배호

어제는 두사람이 걷던 이길을 이밤에 나혼자서 걸어가는데 아프도록 괴로운 나의 가슴을 소리없이 적셔주는 싸늘한 밤비 그칠줄은 왜모르나 이눈물처럼 이제는 너와나는 남과남인데 다시는 부질없는 생각말자고 타이르며 혼자서 걷는밤길에 하염없이 쏟아지는 차거운 밤비 두뺨위에 흘려졌네 이눈물처럼

비내리는 호남선 김정호

1.목이메인 이별가를 불러야 옳으냐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려야 옳으냐 사랑이란 이런가요 비내리는 호남선에 헤여지던 그인사가 야속도 하더란다 2.다시못올 그날자를 믿어야 옳으냐 속을줄을 알면서도 속아야 옳으냐 죄도많은 청춘이냐 비내리는 호남선에 떠나가는 열차마다 원수와 같더란다

비내리는 고모령 현 인

어머~님의 손을~ 놓~~~고 떠나~올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오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 ~ 넘어~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구~~~나 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해~이던~~~~가 물방~앗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잊느~~~냐 망향~초 신~~~세~~~~ ~ ~ 비내~...

비내리는 경부선 배호

경상도길 충청도길 비내리는 천안 삼거리 장대같이 쏟아지는 비는 떠난임에 눈물인가. 고속도로 천리길에 비가내린다. 아쉬움에 슬픔인가 이별에 눈물인가요 경기도길 경상도길 비내리는 추풍령고개 장대같이 쏟아지는 비는 가신님에 슬픔인가

비내리는 명동거리 배 호

비내리는 명동거리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사나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이 순간까지 나는 너를 믿~었다 잊지~못~하~고 사~나~이 가~~슴속에 비만~ 내~린~다 비내리는 명동거리 사랑에 취해 울던 밤 뜨거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울면서 떠난~ 사람~아 나를 두고 떠났어도

비내리는 호남선 문주란

목이 메인 이별가를 불러야 옳으냐 돌아 서서 피눈물을 흘려야 옳으냐 사랑이란 이런가요 비 내리는 호남선 에헤어 지던 그 인사가 야속도 하더란다 다시 못올 그 날짜를 믿어야 옳으냐 속을줄을 알면서도 속아야 옳으냐 죄도 많은 청춘이냐 비 내리는 호남선 에 떠나가는 열차마다 원수와 같더란다.

비내리는 광안대교 태성

비내리는~ 광안대교에 오늘도 찻아왔는데 떠나버린 그사람 그리워서 찻아 왔는데 비에젖은 갈매기만 울며 날아가네 저멀리 해운대 동백섬도 오늘따라 외롭구나 추억이 아름다운 수변공원에 눈물처럼 내리는 빛물 첫~사랑 잊지못해 다시찻은 비내리는 광안대교~@ 비내리는 광안대교에 오늘도 찻아왔는데 떠나버린 그사람 그리워서 찻아 왔는데 비에젓은갈매기만

비내리는 영동교 오나영

밤비내리는 영동교를 홀로 걷는 이마음 그사람은 모를거야 모르실거야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눈물에 젖어 하염없이 걷고있네 밤 비내리는 영동교 잊어야지 하면서도 못잊는것은 미련 미련 미련 때문인가봐 밤 비내리는 영동교를 헤매도는 이마음 그사람은 모를거야 모르실거야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아픔에 젖어 하염없이 헤매이네 밤 비내리는 영동교

비내리는 고모령 심수봉

어머님의 손을 놓고 떠나올 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넘어 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고나 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아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잊느냐 망향초 신세 비 내리던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비내리는 고모령 현인

어머님의 손을 놓고 떠나올 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넘어 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고나 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아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잊느냐 망향초 신세 비 내리던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비내리는 국제공항 김테성

눈물을흘리면서~떠나가버린~사랑하는그사람을~멀리보네고~돌아서는이발길~우리서로~사랑했는데~어이헤떠나야하나~이제는~영원토록~이별인가요~너무나~혹합니다~~~다시한번~마음돌여~내게로올수없나요~눈물도~가슴도~젖어버린~비내리는~국제공항~~~~~~~~~~2절~~~~~~~~~~~~~~~괭음을~울리면서~하늘높이~라저간~사랑하는그사람을~멀리보네고~돌아서는이발길~우리서로~사랑했는데

비내리는 호남선 김지애

1) 목이 메인 이별가를 불러야 옳으냐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려야 옳으냐 사랑이란 이런가요 비내리는 호남선에 헤어지던 그 인사가 야속도 하더란다 2) 다시 못 올 그 날짜를 믿어야 옳으냐 속을 줄을 알면서도 속아야 옳으냐 죄도 많은 청춘이냐 비내리는 호남선에 떠나가는 열차마다 원수와 같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