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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녕 김창환

안녕 귀여운 내 친구야 멀리 뱃고동이 울리면 네가 울어주렴 아무도 모르게 모두가 잠든 밤에 혼자서 안녕 내 작은 사랑아 멀리 별들이 빛나면 네가 얘기하렴 아무도 모르게 울면서 멀리멀리 갔다고

안 녕 박강성

안녕 귓가에 들리는 꿈결만 같은 너의 흐느낌 안녕 지난 세월 속에서 마지막 길목에 너의 목소리 이별은 뭔지 외로움은 뭔지 난 그저 너만을 사랑했을 뿐인데 철지난 바다에 혼자인 것처럼 엇갈림 속에 마지막 입맞춤 아 뺨에 흐르는 건 눈물이 아니야~ 정녕 이것이 이별은 아니지 사랑하면서 떠날 수는 없는거지 안녕 사랑한만큼 가슴 아플꺼야 지금 내마음처럼 안녕...

안 녕 THE ROOT

어느날 우연히 너를 보았어 누군가를 넌 기다리는데 이제는 더이상 가까이 갈 수가 없는 내가 싫어 이제라도 나에게 단한번만 날 사랑했던건 아니라고 말해주렴 내가 더이상 슬퍼하지 않게 꿈속에서도 너를 보았어 깨어나면 난 아파했지만 또다시 그리워 영원히 잠들수 없는 내가 싫어 넌 지금 행복해보여 힘겹게 곁에 있었던 나를 떠나 그래 이제는 널 떠나 보낼 수 ...

안 녕 신해철

선물가게의 포장지처럼 예쁘게 꾸민 미소만으로 모두 반할거라 생각해도 그건 단지 착각일 뿐이야 부드러운 손길 달콤한 속삭임 내가 원한 것은 그것만이 아니었지 내가 사랑한건 당신이 아니야 내 환상일 뿐~ 난 이제 더 이상 당신을 원하지 않아 난 이제 더 이상 눈물을 흘리긴 싫어 난 이제 더 이상 당신을 원하지 않아 난 이제 더 이상 거짓을 말할 수 없어 ...

안 녕 이선희

너무 아름다웠던 추억을 회상하며 그대 잠든 얼굴 바라보다가 그대 이마~에 입맞춤하고 나지막히 속삭였네 안녕 문을 문을 열다가 아~쉬움이 남아 다시 한번 그대를 바라보다가 멀리서 들려오는 새벽종 소리에 나지막히 다시 한번 안녕 헤어지~기 정말 싫어 사랑~이~~란 오직 그대~~ 하지만 떠나야 하는 나를 붙잡진 붙잡진 말아요 사랑해요~~ 문밖 문밖으로 나...

안 녕 김창완

안녕 귀여운 내 친구야 멀리 뱃고동이 울리면 네가 울어주렴 아무도 모~르게 모두가 잠든 밤에 혼자서 안녕 내~ 작은 사랑아 멀리 별~들이 빛나면 네가 얘기하렴 아무도 모~르게 울면서 멀리 멀리 갔다고 안녕 귀여운 내 친구야 멀리 뱃고동이 울리면 네가 울어주렴 아무도 모~르게 모두가 잠든 밤에 혼자서 안녕 내~ 작은 사랑아 멀리 별~들이 빛나면 네가 얘...

안 녕 신해철

선물가게의 포장지처럼 예쁘게 꾸민 미소만으로 모두 반할거라 생각해도 그건 단지 착각일 뿐이야 부드러운 손길 달콤한 속삭임 내가 원한 것은 그것만이 아니었지 내가 사랑한건 당신이 아니야 내 환상일 뿐~ 난 이제 더 이상 당신을 원하지 않아 난 이제 더 이상 눈물을 흘리긴 싫어 난 이제 더 이상 당신을 원하지 않아 난 이제 더 이상 거짓을 말할 수 없어 ...

안 녕 THE ROOT

어느날 우연히 너를 보았어 누군가를 넌 기다리는데 이제는 더이상 가까이 갈 수가 없는 내가 싫어 이제라도 나에게 단한번만 날 사랑했던건 아니라고 말해주렴 내가 더이상 슬퍼하지 않게 꿈속에서도 너를 보았어 깨어나면 난 아파했지만 또다시 그리워 영원히 잠들수 없는 내가 싫어 넌 지금 행복해보여 힘겹게 곁에 있었던 나를 떠나 그래 이제는 널 떠나 보낼 수 ...

안 녕 조장혁

어떡해야 우리들 사이에 남겨진 아픈 기억을 지울 수 있~는지 그렇게도 울어야 했나 왜 난 너만을 위해서 울어야 했는지~~ 기억해줘 남겨진 우리 사랑을 나를 떠난다해도 니가 없는 나의 세상에서 슬퍼지는 내가 두려웠어 하지만 나 이제 너를 떠나갈거야~ 마지막 그 눈물을 흘리고 싶지않아 안녕 언젠가 널 다시 만난다면 아픈 기억 추억되어 웃을 수 있~도록 ...

안 녕 배 호

후회하지 않아요 울지도 않아요 당신이 먼저 가버~린~뒤 나 혼자 외로워지면 그때 빗속에 젖어 서글픈 가로등 밑을 돌아서며 남몰래 흐느껴 울 안녕 후회하지 않아요 울지도 않아요 세월이 흘러 가버~린~뒤 못잊어 생각이 나면 그때 빗속에 젖어 서글픈 가로등 밑을 찾아가서 또다시 흐느껴 울 안녕

안 녕 박강성

안녕 귓가에 들리는 꿈결만 같은 너의 흐느낌 안녕 지난 세월 속에서 마지막 길목에 너의 목소리 이별은 뭔지 외로움은 뭔지 난 그저 너만을 사랑했을 뿐인데 철지난 바다에 혼자인 것처럼 엇갈림 속에 마지막 입맞춤 아 뺨에 흐르는 건 눈물이 아니야~ 정녕 이것이 이별은 아니지 사랑하면서 떠날 수는 없는거지 안녕 사랑한만큼 가슴 아플꺼야 지금 내마음처럼 안녕...

안 녕 이선희

너무 아름다웠던 추억을 회상하며 그대 잠든 얼굴 바라보다가 그대 이마~에 입맞춤하고 나지막히 속삭였네 안녕 문을 문을 열다가 아~쉬움이 남아 다시 한번 그대를 바라보다가 멀리서 들려오는 새벽종 소리에 나지막히 다시 한번 안녕 헤어지~기 정말 싫어 사랑~이~~란 오직 그대~~ 하지만 떠나야 하는 나를 붙잡진 붙잡진 말아요 사랑해요~~ 문밖 문밖으로 나...

안 녕 김태화

너무 아름다웠던 추억을 회상하며 그대 잠든 얼굴 바라 보다가 그대 이마에 입맞춤하고 나지막히 속삭였네 안녕 문을 문을 열다가 아쉬움이 남아 다시 한번 그대를 바라 보다가 멀리서 들려오는 새벽 종소리에 나지막히 다시 한번 안녕 헤어지기 정말 싫어 사랑이란 오직 그대~~~ 하지만 떠나야하는 나를 붙잡진 붙잡진 말아요 사랑해요~~ 문밖 문밖으로 나서니 싸...

안 녕 김태화

너무 아름다웠던 추억을 회상하며 그대 잠든 얼굴 바라 보다가 그대 이마에 입맞춤하고 나지막히 속삭였네 안녕 문을 문을 열다가 아쉬움이 남아 다시 한번 그대를 바라 보다가 멀리서 들려오는 새벽 종소리에 나지막히 다시 한번 안녕 헤어지기 정말 싫어 사랑이란 오직 그대~~~ 하지만 떠나야하는 나를 붙잡진 붙잡진 말아요 사랑해요~~ 문밖 문밖으로 나서니 싸...

안 녕 조장혁

어떡해야 우리들 사이에 남겨진 아픈 기억을 지울 수 있~는지 그렇게도 울어야 했나 왜 난 너만을 위해서 울어야 했는지~~ 기억해줘 남겨진 우리 사랑을 나를 떠난다해도 니가 없는 나의 세상에서 슬퍼지는 내가 두려웠어 하지만 나 이제 너를 떠나갈거야~ 마지막 그 눈물을 흘리고 싶지않아 안녕 언젠가 널 다시 만난다면 아픈 기억 추억되어 웃을 수 있~도록 ...

안 녕 김창완

안녕 귀여운 내 친구야 멀리 뱃고동이 울리면 네가 울어주렴 아무도 모~르게 모두가 잠든 밤에 혼자서 안녕 내~ 작은 사랑아 멀리 별~들이 빛나면 네가 얘기하렴 아무도 모~르게 울면서 멀리 멀리 갔다고 안녕 귀여운 내 친구야 멀리 뱃고동이 울리면 네가 울어주렴 아무도 모~르게 모두가 잠든 밤에 혼자서 안녕 내~ 작은 사랑아 멀리 별~들이 빛나면 네가 얘...

안 녕 샤이니

네 두 눈 속에 빛나던 우주 꽃처럼 날 향해 쏟아진 말들 따뜻하게 잡아준 두 손과 우리만 살던 세계 속에서 한 줌에 쥐어질 기억 웃으며 매일을 추억해 시간에 맘이 무뎌질 거라 서로를 위해 발을 돌려도 아픈 건 나뿐이야 괜찮아 보이겠지만 나는 쉽지 않아 내 맘은 장식이 아냐 내 가슴 속에 많은 별 아프게 빛나는 별 하나 잡고 싶지 않지만 꺼지길 바라진 ...

안 녕 룰 라

너로 인해서 길들어져 버린 내 인생에 전부였던 너 너와 잘못되어 버린걸 날 알아 다가가서 버림 받았던 슬픔보다 다시 너를 볼 수 없다는 생각에 죽음만이 느껴져 와 하하하 사랑하고 싶었기에 너에게 내 모든걸 너무 쉽게 허락했던 걸까 아니라면 너 하나만을 바라보며 사는 내 길 내 길 싫어 무엇을 느낀걸까 아무런 변명없이 넌 내게 이별을 말했던 거야~ 내 ...

안 녕 배 호

후회하지 않아요 울지도 않아요 당신이 먼저 가버~린~뒤 나 혼자 외로워지면 그때 빗속에 젖어 서글픈 가로등 밑을 돌아서며 남몰래 흐느껴 울 안녕 후회하지 않아요 울지도 않아요 세월이 흘러 가버~린~뒤 못잊어 생각이 나면 그때 빗속에 젖어 서글픈 가로등 밑을 찾아가서 또다시 흐느껴 울 안녕

안 녕 룰 라

너로 인해서 길들어져 버린 내 인생에 전부였던 너 너와 잘못되어 버린걸 날 알아 다가가서 버림 받았던 슬픔보다 다시 너를 볼 수 없다는 생각에 죽음만이 느껴져 와 하하하 사랑하고 싶었기에 너에게 내 모든걸 너무 쉽게 허락했던 걸까 아니라면 너 하나만을 바라보며 사는 내 길 내 길 싫어 무엇을 느낀걸까 아무런 변명없이 넌 내게 이별을 말했던 거야~ 내 ...

고고천변 김창환

고고천-변 일륜홍 부상에 둥-둥 떠-어 어 룡은 자 ㅁ 자고 자교새 펄-펄 날아든다 동-정 여천에 파시-추 금-수 추파가 여기라 앞발로 벽파를 찍-어-당 기며 뒷발로 창랑을 탕탕 요리-조리 앙-금당 실- 떠 동정 칠-백리 (간주) 사-면을 바라보니 지-광- - 은 칠백-리 파- - 광 -은 천일색 천외 무산에 십-이 봉은 구름--- 밖에 멀 -고 ...

꿈꾸는 공원 김창환

푸른 하~늘에 새가 날아가네 어디선지 모르게 한마리 나타~나 날~개~짓도 보이지~ 않고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게 갑자기 나타났다 사라지네 공원에 놀던 아이들 사라진 놀이터엔 앙상한 철봉대 연인들 낮에 보았던 새처럼 나타났다 어둠속에 사라지네 잠시 보였다가 곧 사라지는 꿈 사라지듯 나~타나 내가 보네 푸른 하~늘에 새가 날아가네 어디선지 모르게 한마리 나...

꿈꾸는 공원 김창환

푸른 하~늘에 새가 날아가네 어디선지 모르게 한마리 나타~나 날~개~짓도 보이지~ 않고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게 갑자기 나타났다 사라지네 공원에 놀던 아이들 사라진 놀이터엔 앙상한 철봉대 연인들 낮에 보았던 새처럼 나타났다 어둠속에 사라지네 잠시 보였다가 곧 사라지는 꿈 사라지듯 나~타나 내가 보네 푸른 하~늘에 새가 날아가네 어디선지 모르게 한마리 나...

사랑이란 김창환

사랑이란

누가 울어 김창환

소리 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 밤 잊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 울어 어둠을 적시나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러 이 한 밤 잊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 사랑은 기약조차 없네 애가 타도록 그 누가 울어 울어 감은 눈을 적시나

마지막 잎새 김창환

마지막 잎새 - 김창환 그 시절 푸르던 잎 어느듯 낙엽지고 달빛만 싸늘히 허전한 발길 바람도 살며시 비켜가는 밤 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길래 흐느끼며 떨어지는 마지막 잎새 간주중 싸늘히 파고드는 가슴을 파고 들어 오가는 발길도 끊어진 거리 애타게 부르며 서로 찾을 걸 이이해 보내고 참았던 눈물인가 흐느끼며 길 떠나는 마지막 잎새

바보바보바보 김창환

사랑했는데 사랑했는데사랑 떠나가 없는 지금세상이 온통 당신뿐다 못한 그사랑이술잔에 쓰러질때못견디게 그리워미치도록 보고싶어불러본다 그 이름을행복을 빌고 비는사나이마음 바보 나는 바보사랑했는데 사랑했는데사랑 떠나가 없는 지금세상이 온통 당신뿐다 못한 그 사랑이술잔에 쓰러질때못견디게 그리워미치도록 보고싶어불러본다 그 이름을행복을 빌고 비는사나이 마음바보 나...

아니지 아니지 김창환

아니지 아니지 그건 아니지마음의 문을 닫지 말아요내가 그대 곁에 서있을게요 서있을게요아니지 아니지 그건 아니지여기서 멈춰 설 순 없어요내가 그대 입술 바라볼게요 바라볼게요강물에 잠긴 나무아니라 푸른 얼굴의 저하늘처럼타는 사랑의 저 태양처럼 저 태양처럼세상의 모든 나무 잎들이 춤추며 우릴 반겨주네요나 그대 어깨 안아줄게요 안아줄게요아니지 아니지 그건 아...

서울이여 안녕 이미자

1절 ~ 안녕 서울이여 ~ 그리운 님~찾아 바다건너 천~리길 쌓이고 쌓인 회포 풀려고 왔는데 님의마음 변하고 나홀로 돌아가네 그래도 님~ 계시는 서울하늘 바라보며 ~ 안녕 서울이여 ~ 안녕 2절 ~ 안녕 서울이여 ~ 아득한 옛~날 어려운일 이기고 백년을 같이하자 맹세 했는데 세월이 님을 앗~아 나혼자 울고 가네

서울이여 안녕 이미자

안녕 ~ 서울이여 ~ 그리~운 임찾아 바다건너~ 천리길 쌓이고 쌓인 회~포 풀려고 왔~는데 임의 마음 변하고 나 홀로 돌아가네 그래~도 임 계시는 서울 하늘 바라보며 ~ 안녕 서울이여 ~ 안녕 ~ 서울이여 ~ 아득~한 옛~날 어려운 일~ 이기고 백년을 같이하~자 맹서를 했~는데 세월이 임을 앗아 나

서울이여 안녕(491) (MR) 금영노래방

안녕 - 서울이여 - 그리-운 임찾아 바다건너- 천리길 쌓이고 쌓인 회-포 풀려고 왔-는데 임의 마음 변하고 나 홀로 돌아가네 그래-도 임 계시는 서울 하늘 바라보며 - 안녕 서울이여 - 안녕 - 서울이여 - 아득-한 옛-날 어려운 일- 이기고 백년을 같이하-자 맹세를 했-는데 세월이 임을 앗아 나 혼자 울고가네 그래-도 임 계시는 서울

서울이여 안녕 이미자

안녕 ~ 서울이여 ~ 그리~운 임찾아 바다건너~ 천리길 쌓이고 쌓인 회~포 풀려고 왔~는데 임의 마음 변하고 나 홀로 돌아가네 그래~도 임 계시는 서울 하늘 바라보며 ~ 안녕 서울이여 ~ 안녕 ~ 서울이여 ~ 아득~한 옛~날 어려운 일~ 이기고 백년을 같이하~자 맹서를 했~는데 세월이 임을 앗아 나

안 녕 ◆공간◆ 배 호

-배 호◆공간◆ 1)후회하지~않아요~~~~울지도않~아~요~~~~ 당신이먼~저~가~~버~린~뒤~~~ 나혼자외로워지면~~~ 그~때~~~빗속에젖어~~~~ 서~글~~픈가로등밑을~~~~ 돌아서며~남몰래~~~흐느껴울~~~~~ ★~♪~♬~간~주~중~♪~♬~★ 2)후회히지~말아요~~~~울지도말~아~요~~~~ 세월이흘

꽃바람 조용필

간밤에 불~던 바람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따스한 꽃~바람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어둠속에 헤매이는 외로운 등불이여 안개속을 헤매이는 희미한 추억이여 사랑은 바보야 사랑은 바보야 사랑은 철부지 사랑은 철부지 그 사람~ 이름은 꽃바람 그 사람~ 이름은 꽃바람~ 이제는 ~ 이제는 ~ 안녕 어둠에서 솟아나는 찬란한 태양처럼 따스한

꽃바람 조용필

간밤에 불~던 바람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따스한 꽃~바람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어둠속에 헤매이는 외로운 등불이여 안개속을 헤매이는 희미한 추억이여 사랑은 바보야 사랑은 바보야 사랑은 철부지 사랑은 철부지 그 사람~ 이름은 꽃바람 그 사람~ 이름은 꽃바람~ 이제는 ~ 이제는 ~ 안녕 어둠에서 솟아나는 찬란한 태양처럼 따스한

말렝카 이동원

아아아아아아아~우우우우~ 그대여 그대여 사랑해 그대여 그대여 사랑해 자작나무 숲에부는 바람소리 세상이 알아듣지 못하더라도 사랑을 눈물로 나눠가지던 아 우리가 어찌 모르리 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우우우우~ 그대여 그대여 사랑해 그대여 그대여 사랑해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우우우우우우~ 더스비다냐~ 더스비다냐~ 내사랑 내사랑 내사랑 ~

중타령 국창 김창환

초의불선(침)부불선 다 떨어진 흘치 송낙 이리로 총총 저리로 총총, 헝겊으론 구녕(구멍) 막어 수박 같은 대구(가)리에다 음지장 가락 제불허여서 흠뻑 늘(눌)러 씨(쓰)고 노닥노닥 지은 장삼, 율무 염주를 목에 걸고, 한 손에난(는) 절로 굽은 철 죽장, 또 한 손엔 다 깨아진 목탁들고 동냥 얻으면은 무엇에 받아(어)갈지, 목기짝 바랑 등물으(에) 하나도

초 원 He. 6

외로운 가슴속에 스며드는 빗소리 마지막 잎새처럼 흐느끼는 초원에 아득한 그리움이 익어가는 지평선 옛날이 그리워서 찾아오는 초원에 아~~~ 당신이 사랑하는 당신이 아~~~ 당신이 그리운 당신이 뜨거운 그 입술이 속삭이던 ~ 초원에서 초원으로 사라지던 ~~~ 아~~~ 당신이 사랑하는 당신이 아~~~ 당신이 그리운 당신이

초 원 He. 6

외로운 가슴속에 스며드는 빗소리 마지막 잎새처럼 흐느끼는 초원에 아득한 그리움이 익어가는 지평선 옛날이 그리워서 찾아오는 초원에 아~~~ 당신이 사랑하는 당신이 아~~~ 당신이 그리운 당신이 뜨거운 그 입술이 속삭이던 ~ 초원에서 초원으로 사라지던 ~~~ 아~~~ 당신이 사랑하는 당신이 아~~~ 당신이 그리운 당신이

초원(2350) MR 금영노래방

외로운 가슴속에 스며드는 빗소리 마지막 잎새처럼 흐느끼는 초원에 아득한 그리움이 익어가는 지평선 옛날이 그리워서 찾아오는 초원에 아--- 당신이 사랑하는 당신이 아--- 당신이 그리운 당신이 뜨거운 그 입술이 속삭이던 - 초원에서 초원으로 사라지던 --- 아--- 당신이 사랑하는 당신이 아--- 당신이 그리운 당신이 뜨거운 그 입술이 속삭이던 -

출발 박화요비

슈르을라 슈르을라 슈르을라 나는 간다 열차에 흔들리며 아픈 맘을 달래며 슈르을라 슈르을라 슈르을라 슈르을라 나는 간다 잊어야 할 사람의 그림자 안고서 잘 있거라 아름다운 내 고장 잘 있거라 멀어지는 불-빛 - 소리없이 - - 용서해줘 입술만 슈르을라 슈르을라 슈르을라 나는 간다 차창이 비춰주는 야윈 얼굴 보면서 슈르을라 슈르을라 슈르을라 슈르을라

끝없는 사랑 녹색지대

~ 내-곁-에~서~ 멀-어-져-가~겠-지~ 잡-을-순~없~잖-아~ 왜-말~을-못~했~어~ 숨-겨~야-만~했~니~ 믿-을-수~가-없~었-던~ 견~딜-수-없~는-그-슬~픔-만-남~긴-채~ 언~젠-가~내~게~ 사~랑-한-다-말~하-며~ 저-하-늘-이-부~르-는~ 그~날~이~와-도~ 영~원-히~나~를~ 떠~나-지-않-겠~다-고~ 약~속~했~는~데~ ~

비오는어느밤 조하문

~~~ ~~~ 비오는 어느밤..낯선 이길을..홀로 걸었네..많은 생각에... 음악에 취해..벽에 기대어..까만 하늘을 바라보면서... 잊어달라는 그 말은..하긴 너무 힘들었어... 흔들리는 내 가슴에..젖어든 너에 모습 때문에... ~~~ ~~~ ~~~

비오는 어느밤 조하문

~~~ ~~~ 비오는 어느밤..낯선 이길을..홀로 걸었네..많은 생각에... 음악에 취해..벽에 기대어..까만 하늘을 바라보면서... 잊어달라는 그 말은..하긴 너무 힘들었어... 흔들리는 내 가슴에..젖어든 너에 모습 때문에... ~~~ ~~~ ~~~

비오는 어느 밤 조하문

비오는 어느밤 낯선 이길을 홀로 걸었네 많은 생각에 음악에 취해 벽에 기대어 까만 하늘을 바라보면서 잊어달라는 그 말은 하긴 너무 힘들었어 흔들리는 내 가슴에 젖어든 너에 모습 때문에 ~~~~~~ 비오는 어느밤 낯선 이길을 홀로 걸었네 많은 생각에 음악에 취해 벽에 기대어 까만 하늘을 바라보면서 잊어달라는 그 말은 하긴 너무 힘들었어

너도안녕나도안녕 강진

잘-가세요 잘-가세요 가망도 없으면서 사랑한당신 미련두지말고 가세요 바람부는 활주로에 어둠이 내릴때면 남몰래 울어야할 내모습이 초라해도 남자답게 보내야지 너도-- 나도-- >>>>>>>>>>간주중<<<<<<<<<<<< 잘-가세요 잘-가세요 내일도 모르면서 사랑한당신 부담갖지말고 가세요 바람부는 활주로에 어둠이

안녕이라말해도 이 호섭

1.안녕이라 말을했지만 이렇게 미련두고 가야 하나요 ~ ~ 안녕이라 말해도 나 이제는 지울수 없어 사랑했던 기억마져 아예없는듯이 그런말을 하지마 나 이렇게 울고 있쟎아 발길을 다시 돌려요 이렇게 이렇게 마주선 우리는 사랑했던 사인데~~ 2.안녕이라 말을했지만 이렇게 외면하고 가야하나요 ~ ~ 안녕이라 말해도 나이제는

안녕이라 말해도 방윤미

방윤미/안녕이라말해도 녕이라 말을 했 지만 이렇게 미련두고 가야 하나요 안녕이라 말해도 나이제 는 잊을수 없어 사랑했던 기억마져 아예 없는듯이 그런말은 하지만 나 이렇게 울고 있잖아 발길을 다시 돌려요 이렇게 이렇게 마주선 우리는 사랑했던 사인데~~ 『빈*맘』 안녕이라 말을했 지만 이렇게 외면하고

눈물밖에 줄수 없는나 이창환

이상 이젠 아파하지 않도록 난 그래안에서 우는 그대 지켜 보았죠 지쳐버린 나에게 그대 귀에 이젠 울지 말라고 더 슬픈 사랑 말라고 두손 모아 기도 하죠 너에게 작은 숨소리 날 울리지마 더이상 가질수 버릴수 없는너 그저 지켜만 볼뿐 안녕 안녕 떠나나는 내게 아픔을 줄뿐야 이렇게 나혼자 슬퍼하지마 눈물밖에줄수 없는나~~~아 ~

말랭카 이동원

~~~ 그대여 그~대여 사랑해 그대여 그~대여 사랑해 자작나무 숲에 부는 바람소리 세상이 알아듣지 못하더라도 사랑을 눈물로~ 나눠 가지던 아~ 우리가 어~찌 모르리 아~~~ 아~ 아~~~~ 우~~~ 그대여 그~대여 사랑해 그대여 그~대여 사랑해 우~~ 우~~ 우~~~~ 우~~~~ 더스비다냐 더스비다냐 내사랑 내사랑 내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