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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렇게 봄은 지났다. 김진수

그리고 그렇게 봄은 지났다 - 김진수 (Instrumental - Newage Piano)

낙화암 김진수

Adagio(비통한 정으로) 1. 백마강아 물줄기에 역사는 흐르고 고란사의 종소리는 옛님을 찾노라네 아 - - 원한많은 낙화암 눈물서린 곳 삼천꽃이 맺힌원혼 풀길조차 없어라 2. 천년전에 떨친영화 어디로 가고 백화정만 무심하게 석양에 서글퍼 아 - - 꿈많은 낙화암 추억이 어린 곳 드높은 하늘에는 흰구름도 고와라 3. 수절바위 진달래는 붉게 피어...

강이 풀리면 김진수

(Andantino,amabile sostenuto) 강이 풀리면 배가 오겠지 배가 오면은 님도 오겠지 님은 안타도 편지야 타겠지 오늘도 강가서 기다리다 가노라 님이오시면 설움도 풀리지 동지 섣달 얼었던 강물도 제멋에 녹는데 왜 아니 풀릴까 오늘도 강가서 기다리다 가노라

하얀열매 김진수

하얀열매 - (Lr우) 조그만 눈으로 말했었지 우리에 사랑 예기는 님의 두눈에 내모습이 꼭 우리 사랑 있었지 조거만 소리로 불렀었지 우리에 사랑 노래를 님의 노래에 잠들었었지 사랑에 꿈꾸었지 나의 사랑 꿈이여 창문을 열고 하얀열매 님께서 간직 하소서 조거만 눈으로 말했었지 우리에 사랑 예기는 님의 두눈에 내모습이 꼭 우리 사랑 있었지 ~ 조거만 ...

기대 아닌 기대 김진수

기다려도 오지않을 너를 알면서도 괜한 기대만 하는 천천히 와도 괜찮아 언젠간 오겠지 널 기다린 나에게 항상 너의 뒤에서 내 마음이 닿기를 바라고 또 바라고 있어 기대 아닌 기대들로 나 자신을 속여 식어버린 잔을 비우지만 내 마음을 비울 수가 없어 말 못하고 너를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지만 널 잃을까 용기 낼 수 없어 아파도 난 말도 못하고 있어 항...

사랑이라 말하지마 김진수

너와 나 사이 그 계절은 준비할 수 없이 더 가까이 다가와 오잖아 내가 먼저 내려놓을게 두 사람 중 누군가 이 무게를 견뎌야하잖아 우리 앞에 놓인 문제는 내가 모두 가져갈게 넌 조금의 아쉬움과 시간 뿐이면 돼 우리가 나눈 약속들은 이제 넣어두자 나를 이해하려 하면 할수록 네 진심은 계속 무뎌지잖아 사랑이라고 말하지마 내 잘못이라 말하지마 너도 이 순간...

하늘을 난다 (With 신재혁) 김진수

또 다른 하루를 깨우고 푸른 하늘 바라본다 휘파람 불며 나도 몰래 웃음 짓는다 하늘을 난다 멀리 또 난다 바람에 기대어 훨훨 날아간다 하늘을 난다 꿈을 향해서 다시 또 난다 날아 본다 하늘을 난다 다시 또 난다 바람에 기대어 훨훨 날아 오른다 하늘을 난다 꿈을 향해서 다시 또 난다 날아 오른다 하늘을 난다 멀리 또 난다 바람에 기대어 훨훨 날...

추억, 소풍 김진수

그대와 함께 행복했던 그 따스했던 날들 그대 가슴 속 깊은 곳엔 항상 내가 남아 있겠지 달콤한 꿈에 빠진 그대 나를 기억 하나요 이젠 꿈속에서만 볼 수 있는 마법에 빠진 그대 소풍가자 소풍가자 그대 손 잡고 가자 소풍가자 소풍가자 추억 찾으러 가자 달콤한 꿈에 빠진 그대 나를 기억 하나요 이젠 꿈속에서만 볼 수 있는 마법에 빠진 그대 소...

달달해 김진수

Instrumental

윤슬 김진수

Instrumental

그해, 비밀 김진수

Instrumental

꽃의 그림자 (花影) 김진수

꽃의 그림자 (花影) - 김진수 (Instrumental - Newage)

그리운 날에 비가 내리면 김진수

그리운 날에 비가 내리면 - 김진수 (Instrumental - Newage Piano)

Orange Lake 김진수

Instrumental

Close To 김진수

Instrumental

추억, 소풍 (With 김현주) 김진수

그대와 함께 행복했던그 따스했던 날들그대 가슴 속 깊은 곳엔 항상내가 남아 있겠지달콤한 꿈에 빠진 그대나를 기억 하나요이젠 꿈속에서만 볼 수 있는마법에 빠진 그대소풍가자 소풍가자그대 손 잡고 가자소풍가자 소풍가자추억 찾으러 가자달콤한 꿈에 빠진 그대나를 기억 하나요이젠 꿈속에서만 볼 수 있는마법에 빠진 그대소풍가자 소풍가자그대 손 잡고 가자소풍가자 소...

하늘을 난다 (Acoustic Ver.) (With 신재혁) 김진수

또 다른 하루를 깨우고푸른 하늘 바라본다휘파람 불며나도 몰래 웃음짓는다하늘을 난다 멀리 또 난다바람에 기대어 훨훨 날아간다하늘을 난다 꿈을 향해서다시 또 난다 날아 오른다하늘을 난다 다시 또 난다바람에 기대어훨훨 날아 오른다하늘을 난다 꿈을 향해서다시 또 난다 날아 오른다다시 또 난다 멀리 또 난다훌훌 털고 다시 다시 날아본다다시 또 난다 훨훨 또 난...

모든 사람이 나의 사랑을 응원해 김진수

너와 나의 사랑 얘기 끝나지 않아밤하늘의 별들도 우릴 비춰봐우리 둘의 마음은 강처럼 흐르고모든 사람이 나의 사랑을 알아줘모든 사람이 나의 사랑을 응원해나와 너의 행복을 축복해줄래세상의 모든 곳에서 반짝이네우리에겐 끝없는 사랑만 있네아침이 오면 다시 네 손을 잡고함께 걷는 길엔 꽃이 피어나바람결에 실린 너의 목소리모든 사람에게 들려줘모든 사람이 나의 사...

천생연분 나의 사랑 김진수

첫눈에 반했지 너와 나운명 같은 우리의 만남손을 잡고 함께 걷는 길너와 함께 영원히미소 속에 숨겨진 비밀너는 내 삶의 이유야하늘 아래 다른 사람 없어너 하나로 충분해너는 나의 천생연분사랑으로 가득한 우리의 길가슴 속에 불타는 꿈너와 함께라면 두렵지 않아매일매일 새로워지는 느낌잃지 않는 이 마음의 떨림어둠마저 빛으로 바꿔줄너는 나의 한 줄기 빛너의 눈빛...

네가 없는 그 하루 김진수

네가 없는 그 하루혼자 걷는 이 거리멀리서 들려오는추억의 노래 소리비가 내리는 저녁우산 속의 나 홀로너의 이름 부르면눈물 가득 차올라네가 없는 그 하루어딘가에 숨겨진네가 없는 그 하루기억 속을 헤매는창문에 비친 내 모습너무나도 외로워너의 흔적 찾다가또다시 눈물 흘려창문에 비친 내 모습너무나도 외로워너의 흔적 찾다가또다시 눈물 흘려네가 없는 그 하루어딘...

널 위해서 김진수

널 위해서 이 노래를 오늘도 불러요너에게 전할 수 없는 이런 내가 싫어 새벽이 다가와 눈을 떴을 때마다텅 빈 내 내 가슴엔 찬바람만 불어오네 난 너를 위해서 이 노래를 불러줄게너를 위해서라면 내 모든 걸 주고싶어내 가슴은 따스한 햇살처럼 바라보는 너의 눈동자별빛 같은 너를 위해 이 노래를 담아 전해줄게 난 너를 위해서 이 노래를 불러줄게너를 위해서...

널 위해서(Inst.) 김진수

널 위해서 이 노래를 오늘도 불러요너에게 전할 수 없는 이런 내가 싫어 새벽이 다가와 눈을 떴을 때마다텅 빈 내 내 가슴엔 찬바람만 불어오네 난 너를 위해서 이 노래를 불러줄게너를 위해서라면 내 모든 걸 주고싶어내 가슴은 따스한 햇살처럼 바라보는 너의 눈동자별빛 같은 너를 위해 이 노래를 담아 전해줄게 난 너를 위해서 이 노래를 불러줄게너를 위해서...

우리 사랑 아직 시작도 안 했어요 김진수

거리엔 불빛이 반짝여 눈을 감아사람들 속에 우리 둘이 빠져가아직은 머물러 숨결을 느껴우리 사랑 아직 시작도 안 했어시간이 멈춰서 이 순간에 녹아붉은 노을 속 너와 나의 은밀한 속삭임그대여 손을 잡아줘 날 지켜줘우리 사랑 이제 막 피어나려 해우리 사랑 아직 시작도 안 했어요하늘 가득 별이 쏟아질 때그때서야 너와 나 자라난 이 마음우리 사랑 이제 시작하려...

10년이 지났다 루디

시간은가 항상 감각보다 더 빠르게 뒤돌아봐 세상만 살아가기 따분해 결과 난 다시 박자 탈 생각만 가득해내가 가장 편안한 장소 가슴 따듯해결국은 힙합이었어 속마음에서 제일가던 거내가 사랑하던 바로 그거 멋진 놈이 하던 거비기 우탱 클랜에서 느끼던 박자감부터 먼저 보일 테니 거기에 멈춰서 잘 듣고 있어유행 따라 랩 하긴 반대 가오 살았던 한때는 꼴값 그...

봄은 다시오고

1절 verse1) 가슴이 답답한 날들이 있었죠 감추고 싶었던 아픔도 많았죠 그때는 그렇게 아팠었는데 시간은 그렇게 흘러 verse2) 스쳐간다 기억들도 사람들도 이거리도 지나간다 미워해도 내겐 전부였던 너마저 chorus1) 이렇게 봄은 다시오고 아파도 사랑은 다시 오네요 이런날 그댈 만난다면 이젠 아무렇지 않을수도 있죠

분내음 윤서령 & 나영 & 화연 & 곽지은

손목을 잡힌지 달포가 지났다 어찌하여 말이 없느냐 달콤한 술잔에 시 한수도 좋지만 글공부는 집에 가서 하거라 연지를 개어서 입술을 바르고 초승달 같은 눈썹을 그리고 복숭아 빛 두 뺨을 살살 두드려 분내음을 피워 내리라 네가 진짜 사내인지 겉모습만 남자인지 오늘 밤에 확인하리라 연지를 개어서 입술을 바르고 초승달 같은 눈썹을 그리고 복숭아

분내음 윤서령 외 3명

손목을 잡힌지 달포가 지났다 어찌하여 말이 없느냐 달콤한 술잔에 시 한수도 좋지만 글공부는 집에 가서 하거라 연지를 개어서 입술을 바르고 초승달 같은 눈썹을 그리고 복숭아 빛 두 뺨을 살살 두드려 분내음을 피워 내리라 네가 진짜 사내인지 겉모습만 남자인지 오늘 밤에 확인하리라 연지를 개어서 입술을 바르고 초승달 같은 눈썹을 그리고 복숭아 빛 두 뺨을 살살 두드려

봄은 온다 김혜리

이젠 그대 번호를 지워요 모두 끝나버린 그 겨울처럼 시간이 지나 지나 다시 봄이 오네요 그렇게 사랑했는데 바람이 부는 거리엔 나 혼자 텅빈 자리에 멍하니 가지마 가지 말라고 이젠 말할 수 없어도 바람이 머문 자리엔 그대가 남기고 간 그 사랑 지우려 지우려 해도 여전히 난 그 자리에 그대가 없어도 봄은 온다 가끔 그대 생각에 웃어요

봄은 온다 김혜리

이젠 그대 번호를 지워요 모두 끝나버린 그 겨울처럼 시간이 지나 지나 다시 봄이 오네요 그렇게 사랑했는데 바람이 부는 거리엔 나 혼자 텅빈 자리에 멍하니 가지마 가지 말라고 이젠 말할 수 없어도 바람이 머문 자리엔 그대가 남기고 간 그 사랑 지우려 지우려 해도 여전히 난 그 자리에 그대가 없어도 봄은 온다 가끔 그대 생각에 웃어요

talk 또 다른 나 S.E.S

그리고 두번째 보면 볼수록 큰눈, 세심한 성격과, 애교스러운 말투, 하트모양 입술, 수박,뻥튀기,토끼같은 앞니, 감미로운 목소리, 그리고 갸냘픈 몸매에 어울리는 여리고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랑스런 슈. 이 두사람을 만난지 어느덧 3년이 지났다 그리고 어느새 이둘은 내 생활에 그리고 내몸에 일부분이 되어버렸다.

또 다른 나 유진

그리고 두번째 보면 볼수록 큰눈, 세심한 성격과, 애교스러운 말투, 하트모양 입술, 수박,뻥튀기,토끼같은 앞니, 감미로운 목소리, 그리고 갸냘픈 몸매에 어울리는 여리고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랑스런 슈. 이 두사람을 만난지 어느덧 3년이 지났다 그리고 어느새 이둘은 내 생활에 그리고 내몸에 일부분이 되어버렸다.

분내음 홍지윤

손목을 잡힌지 달포가 지났다 어찌하여 말이 없느냐 달콤한 술잔에 시 한수도 좋지만 글공부는 집에 가서 하거라 연지를 개어서 입술을 바르고 초생 달 같은 눈썹을 그리고 복숭아 빛 두 뺨을 살살 두드려 분내음을 피워 내리라 네가 진짜 사내인지 겉모습만 남자인지 오늘 밤에 확인하리라 달빛도 취하고 내 맘도 취했다 어찌하여 아이가 되느냐

분내음 김소연

손목을 잡힌지 달포가 지났다 어찌하여 말이 없느냐 달콤한 술잔에 시 한수도 좋지만 글공부는 집에 가서 하거라 연지를 개어서 입술을 바르고 초생 달 같은 눈썹을 그리고 복숭아 빛 두 뺨을 살살 두드려 분내음을 피워 내리라 네가 진짜 사내인지 겉모습만 남자인지 오늘 밤에 확인하리라 달빛도 취하고 내 맘도 취했다 어찌하여 아이가 되느냐

분내음 정슬

손목을 잡힌지 달포가 지났다 어찌하여 말이 없느냐 달콤한 술잔에 시 한수도 좋지만 글공부는 집에 가서 하거라 연지를 개어서 입술을 바르고 초생달 같은 눈썹을 그리고 복숭아 빛 두 뺨을 살살 두드려 분내음을 피워 내리라 네가 진짜 사내인지 겉모습만 남자인지 오늘 밤에 확인하리라 달빛도 취하고 내 맘도 취했다 어찌하여 아이가 되느냐 흥겨운 가락에 어깻짓도 좋지만

분내음 (Cover Ver.) 황문옥

손목을 잡힌지 달포가 지났다 어찌하여 말이 없느냐 달콤한 술잔에 시 한수도 좋지만 글공부는 집에 가서 하거라 연지를 개어서 입술을 바르고 초생 달 같은 눈썹을 그리고 복숭아 빛 두 뺨을 살살 두드려 분내음을 피워 내리라 네가 진짜 사내인지 겉모습만 남자인지 오늘 밤에 확인하리라 달빛도 취하고 내 맘도 취했다 어찌하여 아이가 되느냐 흥겨운 가락에 어깻짓도 좋지만

봄이 봄에 봄은 무적기타

겨울은 지나고 따뜻한 그 봄이 이 봄이 내게로 걸어오네 그렇게 바라던 그 봄이 환한 미소를 짓고서 좀 뛰어 보자 하네 봄이 봄에 봄은 그렇게 다가와서 봄이 봄에 봄은 언제나 그때처럼 펴있다 꽃향기 머금고 언제나 그곳에서 봄이 늘 곁에 하고파 늘 함께 하고파 봄을 이 봄을 펴 있는 봄을

또 다른 나 (Talk) S.E.S

그리고 두번째 보면볼 수록 큰 눈,세심한 성격과 애교스러운 말투.. 하트모양 입술..수박, 뻥튀기,토끼같은 앞니.. 감미로운 목소리.. 그리고 갸날픈 몸매에 어울리는 여리고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랑스런 슈 이 두 사람을 만난지 어느덧 3년이 지났다. 그리고 이 둘은 어느새 내 생활에, 내 몸에 일부분이 되어버렸다.

내봄은 왔습니까 김선빈

개나리 노란 꽃 피는 계절에 함께 가자 약속하던 내 봄은 왔습니까 내 봄은 왔습니까 내 봄은 왔습니까 살랑 바람에 봄 내음 풍기면 함께 보자 약속했던 내 봄은 왔습니까 베갯잇에 꿈결들로 봄을 그리고 밤잠내내 감싸안은 달을 보내고 열 밤 세고 한 밤 지나 봄이 온다고 밤이 가고 해가 오면 내 봄이 온다고 (봄이 온다고 내 봄이 온다고 봄이 온다고 내 봄은 올거라고

또다른 나-Talk S.E.S

내 인생을 특별하게 만들어 준 두명의 또 다른 나를 소개하겠다 붙임성 좋은 성격 타고난 말 솜씨 신비로운 마스크에 꾀꼬리 같이 맑은 목소리 과일 떡 풍부한 상상력 따뜻한 마음씨에 사랑스런 애교까지 가지고 있는 이 첫 번째 사람은 이름처럼 푸른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 바로 바다 언니이다 그리고 두 번째 보면 볼 수록 큰

봄이 오면 봉성씨

메마를 가지에 새싹들은 준비를하고 내 머리를 헝크는 바람들은 봄을 제촉하듯 멀리있는 당신의 마음속에 봄은 가요 아 ~ 그렇게 시간은 흐르지만 갈길은 멀고 아 ~ 이제는 볼수 없을까 하는 두려움때문에 이렇게 시간이 흘러 맑은 바람은 불지만 언제 쯤 내 마음속에 봄은 올까..

우리나라(82429) (MR) 금영노래방

우리 우리 나라는 정말 아름다워요 우리 우리 나라는 정말 좋아요 봄은 꽃 나라 여름은 별 나라 가을은 숲 나라 그리고 추운 겨울은 하얀 눈 나라 우리 우리 나라는 정말 아름다워요 우리 우리 나라는 정말 좋아요 봄은 꽃 나라 여름은 별 나라 가을은 숲 나라 그리고 추운 겨울은 하얀 눈 나라

Periwinkle Blue 심규선

사이에 붙들린 미풍을 선율 위에 베껴서 네게 보내주리 우리는 진흙 속에 피어나는 존재 나약하지만 비겁하지는 않으리 이울어가는 달에 입맞춤을 하고 밤을 지새 누구를 기다리는 듯이 내일에 대한 너의 예감들을 믿으렴 지금 그 자체로 이미 충분하니까 사나운 불안과 갇힌 마음에 살아도 봄이 오고 또 오고 반드시 오듯이 조금 우울, 하지만 죽고 싶지는 않다고 우리들의 봄은

Periwinkle Blue (Inst.) 심규선

사이에 붙들린 미풍을 선율 위에 베껴서 내게 보내주리 우리는 진흙 속에 피어나는 존재 나약하지만 비겁하지는 않으리 이울어가는 달에 입맞춤을 하고 밤을 지새 누구를 기다리는 듯이 내일에 대한 너의 예감들을 믿으렴 지금 그 자체로 이미 충분하니까 사나운 불안과 갇힌 마음에 살아도 봄이 오고 또 오고 반드시 오듯이 조금 우울, 하지만 죽고 싶지는 않다고 우리들의 봄은

당신과의키스를세어보아요 화요비

당신과의 키스를 세어보아요 박화요비 앨범 : Because I Love You 작사 : 김진수 작곡 : 김진수 편곡 : 김진수 어지러진 마루위에 웅크린채로 내몸을 감싸고 지킬수없는 약속들만이 하루하루를 채우고 있어요 이별이 올 줄 알았다면 좀더 그대의 가슴깊이 안길텐데 MissingYou 당신과의 키스를 세어보아요 하나하나 그대를

봄은 다시 오고 기억(ㄱ)

1절 verse1) 가슴이 답답한 날들이 있었죠 감추고 싶었던 아픔도 많았죠 그때는 그렇게 아팠었는데 시간은 그렇게 흘러 verse2) 스쳐간다 기억들도 사람들도 이거리도 지나간다 미워해도 내겐 전부였던 너마저 chorus1) 이렇게 봄은 다시오고 아파도 사랑은 다시 오네요 이런날 그댈 만난다면 이젠 아무렇지 않을수도 있죠

봄은 다시 오고 ㄱ(기억)

1절 verse1) 가슴이 답답한 날들이 있었죠 감추고 싶었던 아픔도 많았죠 그때는 그렇게 아팠었는데 시간은 그렇게 흘러 verse2) 스쳐간다 기억들도 사람들도 이거리도 지나간다 미워해도 내겐 전부였던 너마저 chorus1) 이렇게 봄은 다시오고 아파도 사랑은 다시 오네요 이런날 그댈 만난다면 이젠 아무렇지 않을수도 있죠

인생은 흘러가는 봄 正歌앙상블 소울지기

따스한 봄은 어김없이 다시 오고 눈부시게 아름다운 꽃이 또다시 핀다 같은 봄 같은 꽃 같은 봄 같은 꽃 변하는 나 봄은 다시 돌아오는데 분홍빛 꽃바람은 다시 부는 데 같은 봄 같은 꽃 같은 봄 같은 꽃 변하는 나 인생은 흘러가는 봄 그저 흘러가는 봄 인생은 흘러가는 봄 그저 흘러가는 봄 인생은 흘러가는 봄 그저 흘러가는 봄 인생은

봄은 다시 오고

가슴이 답답한 날들이 있었죠 감추고 싶었던 아픔도 많았죠 그때는 그렇게 아팠었는데 시간은 그렇게 흘러 스쳐간다 기억들도 사람들도 이 거리도 지나간다 미워해도 내겐 전부였던 너마저 이렇게 봄은 다시오고 아파도 사랑은 다시 오네요 이런 날 그댈 만난다면 이젠 아무렇지 않을 수도 있죠 하늘하늘 피어나는 날 반기는 꽃잎들은 두근두근 설레이는 내 가슴은 이

봄은 언제나 찾아오고 조국과 청춘

아주 화창한 봄날에 설레임만 가득했던 그때 여기저기 기웃기웃 그렇게 시작한 나의 대학생활 이제 또 봄날은 왔고 내가 꿈꿔오던 자유와 희망이 넘쳐나는 대학은 어디에 있는걸까 언제나 똑같은 교실안과 읽을 것이 없는 학교 도서관 하나씩 문을 닫는 서점과 날마다 늘어가는 카페들 랄라랄라라~~ 랄라랄라라~~ 나와 함께 시작한 많은 친구들 이젠

봄은 언제나 찾아오고 조국과청춘

봄은 언제나 찾아오고 김영준 글, 곡 아주 화창한 봄 날에 설레임만 가득했던 그때 여기저기 기웃기웃 그렇게 시작한 나의 대학생활 이제 또 봄날은 왔고 내가 꿈꿔오던 자유와 희망이 넘쳐나는 대학은 어디에 있는 걸까 언제나 똑같은 강의 시간과 읽을 것이 없는 학교 도서관 하나씩 문을 닫는 서점과 날마다 늘어가는 까페들 랄라랄라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