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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강은 알고있다 김지윤.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노을 짙어지~면 흘러보~~~낸 내 청춘이 눈물속에 떠오른~~다 오늘도 달래보~는 상처뿐인 이 가~슴 모질게 살아~가~는~ 이내~ 심정을 저 강은 알~고~~ 있~다 밤 안개 짙어지~면 인정노을 사라지~면 흘러보~~~낸 한 세상이 꿈길속에 떠오른~~다 한많은 반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피맺힌 그 사~연~을~ 설운~ 사연을 저 ...

저강은 알고있다 조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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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강은 알고있다 나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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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강은 알고있다 정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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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강은 알고있다 정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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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강은 알고있다 이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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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강은 알고있다 이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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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강은 알고있다 이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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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강은알고있다(이미자2614) 경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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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강은 알고 있다 김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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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강은 알고 있다 나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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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강은 알고있다 백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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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강은 알고 있다 오세욱 경음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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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강은 알고 있다 전추영

저강은 알고있다?

하루가 지나고 김지윤

아무 말 못하고서 넌 그렇게 날 쳐다봐 눈물이 내 눈물이 뜨겁게 얼굴에 흘러도.. 이제는 떠난다는 그 말 왜 너무 쉽게 해 어떻게 넌 어떻게 날 버리고 떠날 수 있어.. 가지 말란 그 말 돌아오란 그 말도 못했어 한번쯤이라도 나에게 말해줘 언젠가 돌아온다고.. 기다려 난 이제 널 언제까지나 기다렸어 지워내려 해도 더욱 더 선명해 너의 그림자가 오...

너란 남자는 김지윤

너와 헤어진지 몇시간 지나 행여나 사람들이 알아볼까봐 참고 참아봐도 흐르는 눈물 내가 불쌍하게 보일까 두려워.. 점점 멀어지는 너의 모습은 어쩌다 우리가 이렇게 됐을까 설마 옆에 있는것조차 힘들었니 웅크리고 앉아서 울고 또 울었어.. 이제 어떻게 살아가야만 해 추억들 모두 어떻게 지워내 이렇게 될걸 사랑한다고 왜 말했었니 너란 남자는 정말 안녕.....

어쩌죠 김지윤

김지윤..어쩌죠.. 어쩌죠..어쩌죠.. 어쩌죠 그대 떠나버린 빈자리 혼자선 자신이 없는데 어쩌죠 어쩌죠 함께 했던 모든 것들은 차를 타거나 비를 맞아도 이제 난 혼자죠 그대 없이 하루도 살수 없을 것 같아 하지만 이미 떠나 버린 그댄 곁에 없는데 그대 없이 혼자선 일어설 힘도 없어 그렇게 가버린 사람 내 사랑 . .

저 강은 알고 있다 김지윤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노을 짙어지~면 흘러보~~~낸 내 청춘이 눈물속에 떠오른~~다 오늘도 달래보~는 상처뿐인 이 가~슴 모질게 살아~가~는~ 이내~ 심정을 저 강은 알~고~~ 있~다 밤 안개 깊어지~고 인정노을 사라지~면 흘러보~~~낸 한 세상이 꿈길처럼 애달프~~다 한많은 반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피맺힌 그 사~연~을~ 설운~ 사연을 저 강...

손만 뻗으면 김지윤

<김지윤 - 손만 뻗으면> 째깍째깍 흘러가는 시간을 따라 오늘도 난 어제처럼 그저 그렇게 손만 뻗으면 닿을 것 같은 너의 모습도 바람처럼 저 멀리에 있는 것 같아 꿈인 것만 같아 항상 곁에만 있었던 너와의 시간 이제는 모두 사라져 나 혼자서만 어떡하라고 나 혼자서는 살 수 없다고 넌 내 곁에서 멀리 더 멀리 떠나버렸어 그대

사랑하니까 김지윤

사랑한다고 말하며 돌아서 울지마 또 날 위해 눈물 보이지마 모르는 척 돌아 선 너의 아픈 마음 들키지마 내가 살아 갈 수 있는 건 너를 사랑한 기억이야 오늘도 난 이렇게 널 기다려 사랑하니까 흔들리는 너에게 제발 가지는 말라고 눈물로도 잡지 못한 나야 너를 위한 사랑이 아직 내겐 소중한 걸 알기에 이제 난 너를 위해 보내줄 거야 사랑한다고 말하며 돌아...

&***반백년 인생***& 김지윤

산허리 휘돌아 흐르는 물에 꽃잎하나 띄우고 뜬구름처럼 흘러가버린 지난세월 돌아본다 불그레 고왔던 얼굴에 하나둘씩 주름이 지고 반 백년을 훌쩍넘긴 인고에 인생길 어디갔나 나의 청춘아 아카시아 향기 피는언덕에 저녘 노을 붉은데 하루밤 꿈처럼 지나가버린 인생길을 돌아본다 치마폭 감추어떤 사연에 구구절절 눈물이 솟네 반백년을 더 살아도 모자란 인생 가는세...

!***사랑도 때가있어***! 김지윤

사랑아 나만 믿고 따라와 내 가슴 그대 품었잖아 늦어도 이제 시작이야 사랑도 때가 있어 지금이 바로 그때야 이제는 당신 곁에 있는 나만 바라봐 꽃바람 그 마음으로 당신만 바라볼게 영원한 약속이야 우리 서로 부족해도 내가 더 많이 사랑할게 꽃길 찾아 달려가자 뛰는 가슴 사랑 사랑 사랑할까 망설이지 마 사랑아 나만 믿고 따라와 내 가슴 그대 품었잖아 늦...

가게놀이 김지윤

아이 재밌다 아이 재밌다 가게놀이 참 재밌다 10원에 두개짜리 과자도 사고요 50원하는 공책도 있고요 아이 재밌다 아이 재밌다 가게놀이 참 재밌다 아이 재밌다 아이 재밌다 가게놀이 참 재밌다 10원에 두개짜리 과자도 사고요 50원하는 공책도 있고요 아이 재밌다 아이 재밌다 가게놀이 참 재밌다

너란 남자는 (Inst.) 김지윤

너와 헤어 진지 몇 시간 지나 행여나 사람들이 알아볼까 봐 참고 참아봐도 흐르는 눈물 내가 불쌍하게 보일까 두려워 점점 멀어지는 너의 모습은 어쩌다 우리가 이렇게 됐을까 설마 옆에 있는 것 조차 힘들었니 웅크리고 앉아서 울고 또 울었어 이제 어떻게 살아가야만 해 추억들 모두 어떻게 지워내 이럴게 될걸 사랑한다고 왜 말했었니 너란 남자는 정말 안녕 사랑...

난 네가 참 좋아 김지윤

친구야 나는 너를 좋아해 너를 좋아해 친구야 나는 너를 사랑해 너늘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를 사랑해 친구야 나는 너를 좋아해 너를 좋아해 친구야 나는 너를 사랑해 너늘 사랑해 알러뷰 알러뷰 알러뷰 나의 친구야

그리던, 봄 김지윤

그날이 오늘일 줄 몰랐어이렇게 빨리 올 줄 몰랐어그만하잔 너의 그 한 마디에모든 게 무너졌어좋은 날뿐이었잖아 우리따뜻한 눈빛으로 말했잖아좋아한다고 뭐든 함께 하자고모든 게 다 꿈인 것 같아새하얀 벚꽃 날리는 예쁜 이 거리를네 손 꼭 붙잡고 걷고 싶었는데내 맘에 그리던 그곳 그 시간에 우리점점 멀어져만 가네우리 기다렸잖아환한 봄이 오기를너와 함께 할 나...

여강은 알고있다 이남옥

발 자취엔 천년혼을 수를 놓아 살아 숨쉬고 그리움은 강물이 되어 내 마음에 굽이 친다 가신 님들의 못다 이룬 꿈 여강은 알고 있다 영월루 백사장에 금은 모래 별을 벗하고 달맞이 선남선녀 사랑노래 부르고 있네 어진임금 열혈황후 넋이 되어 대대손손 억조 창생 기원할적에 애뜻한 정 가물이 되어 풍진세월 굽이친다 가신 님들의 못다 이룬 정 여강은 알고있다

몸은 알고있다 흐른

만질수 없는 그런 사랑은 하고싶진 않다고 말했지 몸이 기억 못하는 감정은 상해버린 우유같아 시큼한 미소따윈 좋아 말할수 없는 조바심도 너의 얼굴을 만지며 체온을 느낄수 있다면 한없이 빨간 가슴을 안고 다 식어버린 커피를 마시고 너무나 얇은 피부를 타고 바람은 이내 잠이 드네

사랑하니까 시연 & 김지윤/시연 & 김지윤

사랑한다고 말하며 돌아서 울지마 또 날 위해 눈물 보이지마 모르는 척 돌아 선 너의 아픈 마음 들키지마 내가 살아 갈 수 있는 건 너를 사랑한 기억이야 오늘도 난 이렇게 널 기다려 사랑하니까 흔들리는 너에게 제발 가지는 말라고 눈물로도 잡지 못한 나야 너를 위한 사랑이 아직 내겐 소중한 걸 알기에 이제 난 너를 위해 보내줄 거야 사랑한다고 말하...

사랑하니까 김환희 & 김지윤/김환희 & 김지윤

사랑한다고 말하며 돌아서 울지마 또 날 위해 눈물 보이지마 모르는 척 돌아 선 너의 아픈 마음 들키지마 내가 살아 갈 수 있는 건 너를 사랑한 기억이야 오늘도 난 이렇게 널 기다려 사랑하니까 흔들리는 너에게 제발 가지는 말라고 눈물로도 잡지 못한 나야 너를 위한 사랑이 아직 내겐 소중한 걸 알기에 이제 난 너를 위해 보내줄 거야 사랑한다고 말하...

저강은 알고 있다 백승태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노을 짙어지면 흘러 보낸 내청춘이 눈물속에 떠오른다 한많은 반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내 심정을 저강은 알고 있다 밤안개 짙어가고 인정노을 사라저도 흘러가는 한세상이 꿈길 처럼 애달프다 오늘도 달래보는 성처뿐인 이가슴 피맺힌 그 사연을 설움사연을 저강은 알고 있다

저강은 알고 있다 임이자

저강은 알고 있다 - 임이자 비 오는 낙동강에 저녁노을 짙어지면 흘러 보낸 내 청춘이 눈물 속에 떠오른다 한 많은 반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 내 심정을 저 강은 알고 있다.

저강은 알고 있다 신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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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강은 알고 있다 이미자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 노을 짙어지면 흘러 보낸 내 청춘이 눈물속에 떠오른다 한 많은 반 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내 심정을 저 강은 알고 있다 밤 안개 깊어가고 인적 노을 사라지면 흘러가는 한 세상이 꿈길처럼 애닯구나 오늘도 달래 보는 상처뿐인 이 가슴 피맺힌 그 사연을 설움 사연을 저 강은 알고 있다

딜리트 (Feat. 김지윤) 오동석

많은 고민 끝에 어렵게 꺼낸 그 말들은닿을 듯이 멀어져 눈물만 흐르는 데Delete 우리가 나눴던 시간들은 모두 잊어버려당연한 이별인데 왜 이렇게 서럽게 만우니지워낼 수없이 많이 남아있는 미련들시간을 다시 돌릴 수는 없을 테지만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대체 얼마나 긴 시간이 지나가야 널 잊을까잊혀질 듯 사라질 듯 내 안에 있을 것 같은 데 넌지워버리고 싶...

모냥빠지게 (feat. 김지윤) 오동석

너답지 않아 왜 눈치 없이 굴지퉁퉁 부은 눈으로 혼자 울었지I want something special제발 선 넘지 말라 했지 그만해이 밤의 대화가 아주 많이 길었지삼척동자도 안다 그 얘기약속해 나와 오늘 이 밤에꿀처럼 달콤해질 날만 상상해지쳐버린 지난 시간들이다시 돌아오지 않길 빌었어하나둘씩 떨어지네Like the beautiful stars장난처럼...

저 강은 알고있다 백승태

*** 저 강은 알고 있다 *** 백승태 1.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 노을 짙어지면 흘러보낸 내 청춘이 눈물 속에 떠오른다. 한 많은 반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 내 심정을 저 강은 알고 있다. ... 2. 밤 안개 깊어 가고 인정 노을 사라지면 흘려보낸 한 세상이 꿈길처럼 애달프다. 오늘도 달래보는 상처뿐인 이 가슴 피맺힌 그 사...

저 강은 알고있다 나훈아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 노을 짙어 지면 흘러보낸 내 청춘이 눈물 속에 떠오런다 한 많은 반 평생의 눈 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내 심정을 저 강은 알고 있다 - 간주중 - 밤 안개 깊어 가고 인정노을 사라 지면 흘러가는 한 세상이 꿈길 처럼 애닲으다 오늘도 달래 보는 상처 뿐인 이 가슴 피 맺인 그 사연을 서러운 사연을 저 강은 ...

저 강은 알고있다 김진희

비 오는 낙동강에 저녁노을 짙어지면 흘러 보낸 내 청춘이 눈물 속에 떠오른다 한 많은 반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 내 심정을 저 강은 알고 있다. 밤안개 깊어가고 인정 노을 사라지면 흘러가는 한 세상이 꿈길처럼 애달프다 오늘도 달래보는 상처뿐인 이 가슴 피맺힌 그 사연을 설운 사연을 저 강은 알고 있다

저 강은 알고있다 신웅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 노을 짙어지면 흘러 보낸 내 청춘이 눈물 속에 떠오른다 한 많은 반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 내 심정을? 저 강은 알고 있다 밤안개 깊어가고 인적 노을 사라지면 흘러 보낸 한 세상이 꿈길처럼 애달구나 오늘도 달래보는 상처뿐인 이 가슴 피맺힌 그 사연을 설운 사연을? 저 강은 알고 있다

저 강은 알고있다 김용임

저 강은 알고 있다 - 김용임 비 오는 낙동강에 저녁노을 짙어지면 흘러보낸 내 청춘이 눈물 속에 떠오른다 한 많은 반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내 심정을 저 강은 알고 있다 간주중 밤안개 깊어 가고 인적 노을 사라지면 흘러버린 한세상이 꿈길처럼 애달프다 오늘도 달래보는 상처 뿐인 이 가슴 피맺힌 그 사연을 서런 사연을 저 강은 알고 있다

저 강은 알고있다 신영균

저 강은 알고 있다 - 신영균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 노을 짙으지면 흘러보낸 내 청춘이 눈물 속에 떠오른다 한 많은 반평생의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내 심정을 저 강은 알고 있다 간주중 밤안개 깊어가고 인정 노을 살아지면 흘러 보낸 한 세상이 꿈길처럼 애달프다 오늘도 달래보는 상처 뿐인 이 가슴 피 맺힌 그 사연을 서런 사연을 저 강은 알고 있다

저 강은 알고있다 고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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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강은 알고있다 이수미

저 강은 알고 있다 - 이수미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노을 짙어지면 흘러 보낸 내 청춘이 눈물 속에 떠오른다 한 많은 반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내 심정을 저 강은 알고 있다 간주중 밤안개 깊어가고 인적노을 사라지면 흘러 가는 한 세상이 꿈길처럼 애달 구나 오늘도 달래보는 상처뿐인 이 가슴 피맺힌 그 사연을 설운 사연을 저 강은 알고 있다

저 강은 알고있다 탐정옥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 노을 짙어지면 흘러 보낸 내 청춘이 눈물 속에 떠 오른다 한 많은 반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내 심정을 저 강은 알고 있다 밤안개 깊어가고 인정 노을 사라지면 흘러가는 한 세상이 꿈길처럼 애닯구나 오늘도 달래보는 상처뿐인 이 가슴 피맺힌 그 사연을 설운 사연을 저 강은 알고 있다

사랑하니까 김환희 & 김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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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니까 시연 & 김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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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니까 시연, 김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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