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았어야 했어 김지수

김지수(kim ji soo)..그렇게 하지 않았어야 했어 넌 무얼 바라는지 나는 알수없어 그말속에 숨긴 의미를 내가 알아주길 바라니 다 포기를 했다고, 모두 잊었다고 너 그말을 하고 싶었니.. 다신 듣고 싶진 않아.. 결국 그자리에 언제나 그자리에 뒤틀린 자존심 알 수 있겠니 놓쳐버린 사랑은 마지막 기회였단걸.. . .

붙잡아도 김지수

그게 참 어렵네요 그 말이 웃으며 헤어지자는 말이 나 혼자만 안 되는가 봐요 어떻게 그리워서 자꾸만 눈물만나요 맘처럼 쉽지 않아 그 말이 좀처럼 웃질 않아 내 맘이 어느새 식어가는 내 눈물엔 그렇게 그댄 멀어져가요 붙잡아도 소용없다면 그냥 따라갈게요 제발 돌아서 뭐라고 하지 말아요 그러다 지쳐서 그러다 힘들어 그렇게 멀어지면은

잊을수만 있다면 김지수

김지수..잊을수만 있다면 아주 조금씩 그렇게 넌 날 떠났고 그런 널 보며 난 아무말도 못했어 어떻해야만 떠나는 널 잡을수있을가 아무일도 없던것 처럼 그냥 그렇게 이제 두번 다시 너를 볼 수 없겠지 아직도 난 하지 못한 말이 많은데 어떻해야만 내마음을 보여줄 수 있을까 견딜 수 없는건 너를 향한 그리움..

꽃향기가 날 때쯤에 김지수

같아 너에게 말하고 싶었던 말은 많은데 어떻게 표현할지 몰라 Baby I just wanna be with you 이 비가 개고 나면 내가 좋아하는 곳 어디든 널 데리고 날아갈 거야 on a windy spring day 꽃향기가 날 때쯤에 너와 함께 걷고 싶었어 Woo 또 너의 달콤했던 그 고백은 며칠 밤을 설레게 하곤 했어

같이 살자 김지수

같이 살자 하지 못한 그말. 너 같이 살자 맴돌기만 했던 그말 부서질 듯 위험한 우린 운명 일까 이젠 견딜 수 없는 나 영원히 사랑해 지켜준다 너의 모든걸 너는 절대 아파선 안돼 파르르 떠는 꽃잎을 볼 때마다 모진 시간을 견딘 너를 깊게 심을께 같이 살자 하지 못한 그말.

같이 살자 김지수

같이 살자 하지 못한 그말. 너 같이 살자 맴돌기만 했던 그말 부서질 듯 위험한 우린 운명 일까 이젠 견딜 수 없는 나 영원히 사랑해 지켜준다 너의 모든걸 너는 절대 아파선 안돼 파르르 떠는 꽃잎을 볼 때마다 모진 시간을 견딘 너를 깊게 심을께 같이 살자 하지 못한 그말.

같이살자 김지수

같이 살자 하지 못한 그말. 너 같이 살자 맴돌기만 했던 그말 부서질 듯 위험한 우린 운명 일까 이젠 견딜 수 없는 나 영원히 사랑해 지켜준다 너의 모든걸 너는 절대 아파선 안돼 파르르 떠는 꽃잎을 볼 때마다 모진 시간을 견딘 너를 깊게 심을께 같이 살자 하지 못한 그말.

Don`t Let Me Go 김지수

Don\'t let me go 널 위해서 다 버렸던 나를 놓지는마 날 사랑했다면 제발 가지마 어제처럼 너를 안아주고 싶어 널 잊으라는말 별것 아닌것처럼 내 눈을 보며 얘기하고 있잖아 그렇게 쉽게 떠나지마 그렇게 쉽게 말하지마 가슴시리게 아름다워 아름다워서 슬픈 우리의 시간들 Woo Don\'t let me go 내겐 커다란 추억들이 너에겐

Don\'t Let Me Go 김지수

Don\'t let me go 널 위해서 다 버렸던 나를 놓지는마 날 사랑했다면 제발 가지마 어제처럼 너를 안아주고 싶어 널 잊으라는말 별것 아닌것처럼 내 눈을 보며 얘기하고 있잖아 그렇게 쉽게 떠나지마 그렇게 쉽게 말하지마 가슴시리게 아름다워 아름다워서 슬픈 우리의 시간들 Woo Don\'t let me go 내겐 커다란 추억들이 너에겐

Don`t Let Me Go! 김지수

Don\'t let me go 널 위해서 다 버렸던 나를 놓지는마 날 사랑했다면 제발 가지마 어제처럼 너를 안아주고 싶어 널 잊으라는말 별것 아닌것처럼 내 눈을 보며 얘기하고 있잖아 그렇게 쉽게 떠나지마 그렇게 쉽게 말하지마 가슴시리게 아름다워 아름다워서 슬픈 우리의 시간들 Woo Don\'t let me go 내겐 커다란 추억들이 너에겐

Don't Let Me Go 김지수

Don't let me go 널 위해서 다 버렸던 나를 놓지는마 날 사랑했다면 제발 가지마 어제처럼 너를 안아주고 싶어 널 잊으라는말 별것 아닌것처럼 내 눈을 보며 얘기하고 있잖아 그렇게 쉽게 떠나지마 그렇게 쉽게 말하지마 가슴시리게 아름다워 아름다워서 슬픈 우리의 시간들 Woo Don't let me go 내겐 커다란 추억들이 너에겐 작아져 버렸니

한번만 더 김지수

[김지수 - 한번만 더]..결비 항상 난뒤로 갈께 그렇게라도 할께 니가 편할 수만 있다면 사랑하지 않아도 너를 사랑할거야 내욕심만 채워서 미안해 나도 어쩔 수 없었어.. 그렇게 내가 미웠니 내가 그렇게 싫었니? 너의 맘이 변했단 그 이유 뿐이니 정말 널 안볼 자신이 없어 내옆에 있기만 해줘 자존심 상해도 어쩔 수 없었어..

위임 김지수

내가 하지 못한 일들 우리가 하지 못한 일들을 또다른 사람을 만나 다 이뤄주기만을 바래요 나중에 천상에서 만날 때 그대옆에 누군가 있다해도 그대가 사랑하신 사람까지 나 사랑할 수 있어요.. 또 다른 곳에서 다시금 피어나는 사랑이....

나이트 클럽에서 김지수

1절 흔들흔들 고개를 흔들며 흔들흔들 우리 멋진 만남위해 흔들흔들 허리를 비틀며 흔들흔들 우리 찐한 사랑위해 나이도 몰라 이름도 몰라 그건 중요 하지 않아 지금 이 순간을 느껴봐 다 같이 즐겨봐 흔들흔들 이 밤이 새도록 흔들흔들 신나게 추는 거야 이 밤에 새도록 짜릿하게 흔들흔들 흔들며 흔들흔들 우리 젊 음을 위해

바람부는 날 김지수

오늘 내 곁에 아픔을 몰고 와 나의 찬송에 두 볼을 기대고 저녁 노을빛 사랑을 데려간 그대 이름은 차가운 바람 안개속으로 사라져 버리면 나의 모든 건 쓸쓸한 추억 나의 외로움 고독속에 묻혀 우리는 외로운 연인 아 그대 떠나가는 밤 가까이 갈 수 없는 외로움 아 서글픈 내 마음을 간직할 수 없는 걸 그대에겐 차가운 바람이 돼야 하나 왜 그렇게

긴 여정의 끝은 이별이다 (From 레터 플로우) 김지수

이른 아침이 밝아 오는 서늘한 벤치 위에 어제와 똑같은 모습의 우리 내 사랑에 지쳐 버린 너와의 마지막을 이렇게 보내야 하는 거니 내게 눈물을 보이는 너 사랑이 멈춰 미안하다는 너 이제 그 눈물 닦아줄 수 없지만 너라서 참 많이 행복 했어 눈물은 보이지 않을 거야 날 떠올리는 그대가 아무렇지 않을 수 있게 날 떠나는 모습도 우리

긴 여정의 끝은 이별이다 (From. 레터 플로우) 김지수

이른 아침이 밝아 오는 서늘한 벤치 위에 어제와 똑같은 모습의 우리 내 사랑에 지쳐 버린 너와의 마지막을 이렇게 보내야 하는 거니 내게 눈물을 보이는 너 사랑이 멈춰 미안하다는 너 이제 그 눈물 닦아줄 수 없지만 너라서 참 많이 행복 했어 눈물은 보이지 않을 거야 날 떠올리는 그대가 아무렇지 않을 수 있게 날 떠나는 모습도

사랑이 지나가면 김지수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그렇게 보고 싶던 그 얼굴을 그저 스쳐 지나면 그대의 허탈한 모습 속에 나 이젠 후회 없으니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그렇게 보고 싶던 그 얼굴을 그저 스쳐 지나면 그대의 허탈한 모습 속에 나 이젠 후회 없으니 그대 나를 알아도

사랑이 지나가면 김지수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그렇게 보고 싶던 그 얼굴을 그저 스쳐 지나면 그대의 허탈한 모습 속에 나 이젠 후회 없으니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그렇게 보고 싶던 그 얼굴을 그저 스쳐 지나면 그대의 허탈한 모습 속에 나 이젠 후회 없으니 그대 나를 알아도

사랑이 지나가면 김지수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그렇게 보고 싶던 그 얼굴을 그저 스쳐 지나면 그대의 허탈한 모습 속에 나 이젠 후회 없으니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그렇게 보고 싶던 그 얼굴을 그저 스쳐 지나면 그대의 허탈한 모습 속에 나 이젠 후회 없으니 그대 나를 알아도

금붕어 김지수

눈을 감아도 그대 보이는데 그대 숨소리 느낄 수 있는데 사랑이 마르면 숨을 쉴 수 없어 그렇게 끝인거야 그렇게 끝인거야

금붕어 (Inst.) 김지수

눈을 감아도 그대 보이는데 그대 숨소리 느낄 수 있는데 사랑이 마르면 숨을 쉴 수 없어 그렇게 끝인거야 그렇게 끝인거야

너를 만나기 전에는 김지수

김지수(kim ji soo)..너를 만나기 전에는 너를 만나기 전에는 나는 언제나 혼자였어.. 너무나 오랬동안 외로움 물으면서 너를 만나기전 나는 나는 언제나 혼자였지.. 아침에 일어나면 사막에 서있는것 같았어 그래 난 언제나 그렇게 나만을 알고 살아왔었지만 난 이제 널 보내고 난뒤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다른 사랑 할 수 있도록 김지수

[김지수(kim ji soo) - 다른 사랑 할 수 있도록] 그런일은 없을꺼야.. 그래서 난 안되니까 내가 할 수 있는 모든걸 보여 줄 수 없겠지 이제 다신 그런 일은 없을꺼야.. 알아요 다 이해해요 너의 몸은 아플테니 함께 했던 많은 시간들이 있으니 걱정 말아요..나는..

잊을 수 있다면 김지수

[김지수 - 잊을 수 있다면] 아주 조금씩 그렇게 넌 날 떠났고 그런 널 보며 난 아무말도 못햇어 어떻해야만 떠나는 널 잡을 수 있을까 아무일도 없던것 처럼 그냥 그렇게.. 이제 두번 다신 너를 볼 수 없겠지 아직도 말하지 못한 말이 많은데 어떻해야만 내 마음을 보여줄 수 있을까 견딜 수 없는건 너를 향한 그리움..

고백 김지수

초라하기 짝이 없는 내 모습은 불쌍하거나 많이 떨린다 이 정도에 그치지 않고 너에게 전활 걸게 만들어 아주 조심스레 사랑을 말하고 그대 입술을 쳐다보며 나도 라고 말하는 그대 모습을 바란다 너와 나 사이가 너무나 어색해 빨리 대답 좀 해줬으면 생각 좀 해보겠다는 그대가 너무 얄밉다 Please Tell me your mind 아프게는 하지

널 지우는 일 김지수

A) 그대의 눈을 보지 않았다면 그대 목소리 듣지 않았다면 그냥 그렇게 스쳐 지났다면 그대와 나 다르게 살까 B) 너무 아프다 시린 바람에 내 마음이 흩어져가듯 시간이 지나 우리 추억도 흘러내린다 C)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마음이 널 부른다 그립고 그리워서 눈물만 삼킨데도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게 있어 가슴속에 널 지우는 일 B’

널 지우는 일 김지수

A) 그대의 눈을 보지 않았다면 그대 목소리 듣지 않았다면 그냥 그렇게 스쳐 지났다면 그대와 나 다르게 살까 B) 너무 아프다 시린 바람에 내 마음이 흩어져가듯 시간이 지나 우리 추억도 흘러내린다 C)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마음이 널 부른다 그립고 그리워서 눈물만 삼킨데도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게 있어 가슴속에 널 지우는 일 B’

널 지우는 일 (Inst.) 김지수

A) 그대의 눈을 보지 않았다면 그대 목소리 듣지 않았다면 그냥 그렇게 스쳐 지났다면 그대와 나 다르게 살까 B) 너무 아프다 시린 바람에 내 마음이 흩어져가듯 시간이 지나 우리 추억도 흘러내린다 C)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마음이 널 부른다 그립고 그리워서 눈물만 삼킨데도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게 있어 가슴속에 널 지우는 일 B’) 술을 삼킨다

널 지우 김지수

널 지우는 일 - 김지수 A) 그대의 눈을 보지 않았다면 그대 목소리 듣지 않았다면 그냥 그렇게 스쳐 지났다면 그대와 나 다르게 살까 B) 너무 아프다 시린 바람에 내 마음이 흩어져가듯 시간이 지나 우리 추억도 흘러내린다 C)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마음이 널 부른다 그립고 그리워서 눈물만 삼킨데도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게 있어 가슴속에

널 지우는 일 (드라마 \'자이언트\' O.S.T) 김지수

그대의 눈을 보지 않았다면 그대 목소리 듣지 않았다면 그냥 그렇게 스쳐 지났다면 그대와 나 다르게 살까 너무 아프다 시린 바람에 내 마음이 흩어져가듯 시간이 지나 우리 추억도 흘러내린다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마음이 널 부른다 그립고 그리워서 눈물만 삼킨대도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게 있어 가슴속에 널 지우는 일 술을 삼킨다 억지로

눈부셨던 날 김지수

빛나던 너의 두 눈에 꿈이 보였어 저 달빛 아래서 밤새워 얘기하던 그 노랠 들려줘 눈물이 앞을 가릴 때 답을 찾을 수 없을 때 그대 곁에 아무것도 없을 때 기억해 난 그때 부르던 그 노래 눈부셨던 날 그때 환하게 빛나던 너의 두 눈에 꿈이 보였어 저 달빛 아래서 밤새워 얘기하던 그 노랠 들려줘 그때의 우린 행복했었어 그저 그렇게

로맨틱 스토커 김지수

사랑은 순수하게 마치 중력에 이끌리듯 그대 길을 따라 걷죠 이젠 별다른 이유도 없어 오늘도 따라가 누나 따라 걸어요 누나 뒤돌아봐 줄래요 어느 날 거닐다 내가 사라지면 그대도 한번쯤 뒤돌아서서 날 봐줄 줄 알았죠 마치 중력에 이끌리듯 그대 길을 따라 걷죠 이젠 별다른 이유도 없어 오늘도 따라가 그대 걸어가는 길 모퉁이로 그렇게

널 지우는 일 (드라마 '자이언트' O.S.T) 김지수

그대의 눈을 보지 않았다면 그대 목소리 듣지 않았다면 그냥 그렇게 스쳐 지났다면 그대와 나 다르게 살까 너무 아프다 시린 바람에 내 마음이 흩어져가듯 시간이 지나 우리 추억도 흘러내린다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마음이 널 부른다 그립고 그리워서 눈물만 삼킨대도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게 있어 가슴속에 널 지우는 일 술을 삼킨다 억지로

널 지우는 일 (자이언트 OST) 김지수

그대의 눈을 보지 않았다면 그대 목소리 듣지 않았다면 그냥 그렇게 스쳐 지났다면 그대와 나 다르게 살까 너무 아프다 시린 바람에 내 마음이 흩어져 가듯 시간이 지나 우리 추억도 흘러 내린다 사랑해 너만을 사랑아 마음이 널 부른다 그립고 그리워서 눈물만 삼킨데도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게 있어 가슴속에 널 지우는 일 술을 삼킨다

널 지우는 일 김지수

그대의 눈을 보지 않았다면 그대 목소리 듣지 않았다면 그냥 그렇게 스쳐 지났다면 그대와 나 다르게 살까 너무 아프다 시린 바람에 내 마음이 흩어져 가듯 시간이 지나 우리 추억도 흘러 내린다 사랑해 너만을 사랑아 마음이 널 부른다 그립고 그리워서 눈물만 삼킨데도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게 있어 가슴속에 널 지우는 일 술을 삼킨다

그러지마 제발 김지수

어떻게 그렇게 할수 있엇니 이제는 나를 떠나야 한다고 초라한 내모습 비웃는듯한 너 기억하니 그런니가 지금무슨말을 하니 이제와서 다시 돌아온다는건 그렇게도 너에겐 쉬운일이였니 널 떠난게 그러지마 제발 지난 우리사랑 얼룩지기 전에 미워하기 전에 문득 너 떠나던 그날 내모습 생각나 더이상은 나를 슬프게 하지마 마지막 내가할수 있는말은 다시는

Lonely Only You 김지수

나 돌아가는 길이야 참 멀기도 하다 니품이 아닌 난 쓸쓸하기만해 오늘은 왠지 겁이나 니가 꿈일까봐 혹시라도 멀리 멀리 멀리 달아나 버릴까 없어져 버릴까 이렇게 나 지금 lonley lonley you 늘 곁에 있어줘 날 귀찮게 해줘 나 지금 only only you 내가 더 좋아하나봐 그렇게 됐나봐 니품이 아니면 불안하기만해 오늘은

SHE(그대가 안아준다면, 그 어떤 것도 날 춥게 할 수 없습니다) 김지수

바람에 나 얼어붙어요 빨리 나와줘 기다리게 하지 마요 차가워진 내 손을 잡아줘요 괜히 자꾸 너를 귀찮게 하는 것 같지만 Everyday 나에게 이 겨울은 말이죠 너에게 조금은 더 안길 수 있는 계절 I love you when you hold me I don\'t feel the cold 니가 걷는 길에 늘 서 있을게 I love you

SHE (그대가 안아준다면, 그 어떤 것도 날 춥게 할 수 없습니다) 김지수

바람에 나 얼어붙어요 빨리 나와줘 기다리게 하지 마요 차가워진 내 손을 잡아줘요 괜히 자꾸 너를 귀찮게 하는 것 같지만 Everyday 나에게 이 겨울은 말이죠 너에게 조금은 더 안길 수 있는 계절 I love you when you hold me I don\'t feel the cold 니가 걷는 길에 늘 서 있을게 I love you

나는 널 만나지 않았어야 해 이아영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어 사랑해 달란 게 그렇게 힘드니 우린 그냥 친구보다 못한 사이처럼 지냈잖아 네가 거짓말을 할 때도 꾹 참아왔어 널 사랑했으니까 왜 또 그러냐며 웃으며 넘기려 하지 마 널 사랑했던 내가 너무 불쌍해 나는 널 만나지 않았어야 해 지칠 만큼 지쳤고 매일 울었어 넌 왜 내 탓만 해 우린 아냐 이유도 필요 없어 이렇게

되돌아간다 김지수

속에 널 다시 보낸다 우우 필요 없는 듯이 돌아오는 길 슬픔이 멈추질 않지만 우우 그냥 걸어간다 내가 없는 너의 길도 잘 걸어간다면 후회와 아픔들도 다 멈춰버린다 훨훨 날아 흩어지는 너의 향기는 고개 떨군 한숨으로 되돌아왔지만 그 아픔이 그리 오래 가진 않을 거야 그래 이제 다시 나로 되돌아간다 마지막 한 방울마저 삼켜버린 것처럼 그래 그렇게

편한 사람이 생겼어 (With 성아 of 바닐라 어쿠스틱) 김지수/김지수

음다 음다 랄 랄랄랄라 Bye bye bye bye bye bye bye bye ma ma ma ma my love 그대가 모르는 사람이 생겼죠 아무도 상상도 못할 걸 눈물이 나지만 어쩔 수 없이 떠나는 내 마음을 아나요 헤어져야 하는데 진심으로 이별해야 하는데 결심이 안나는 것은 왜일까요 정말 편한 사람이 생겼어 너 없이도 살 수 있을 것 같아 ...

말하고 있어 (Feat. 스웨덴세탁소) 김지수/김지수

사랑이란 예정엔 없던일 그럼에도 역시나 a lot of pain 이별이란 단어속에 인사 같은건 없는 거겠지 건반의 흑백처럼 자꾸 엇갈리던 우리의 시간들 철없던 내맘을 애태우게 했던 거짓말 같은 그대 널 닮은 목소리 자꾸 들리고 있어 내맘도 모르게 그댈 향해 달리고 있어 I\'ll love again 꼭 그때처럼 다시 반짝이며 말하고 있어 말없는 인형처...

괜찮은 척 우리

괜찮은 척 했어 네 앞에서 말야 순간을 사랑해서 몰라도 괜찮을 줄 알았어 네가 할 수 있도록 함께 걷고 웃었어 알 수 있도록 다 알 수 있도록 네가 할 수 있도록 마주보고 보여줬어 알 수 있도록 그저 그러도록 웃는 얼굴만큼 무너진 마음이 그때 잡아준 그 두 손에 기대하지 않았어야 했어 걸음 한 걸음 마다 툭 툭 떨어지는 눈물 이미 너무 아파서 정말 많이 아파서

같이 살자 김지수, 박보람

같이 살자 하지 못한 그말. 너 같이 살자 맴돌기만 했던 그말 부서질 듯 위험한 우린 운명 일까 이젠 견딜 수 없는 나 영원히 사랑해 지켜준다 너의 모든걸 너는 절대 아파선 안돼 파르르 떠는 꽃잎을 볼 때마다 모진 시간을 견딘 너를 깊게 심을께 같이 살자 하지 못한 그말.

같이 살자 김지수&박보람

같이 살자 하지 못한 그말. 너 같이 살자 맴돌기만 했던 그말 부서질 듯 위험한 우린 운명 일까 이젠 견딜 수 없는 나 영원히 사랑해 지켜준다 너의 모든걸 너는 절대 아파선 안돼 파르르 떠는 꽃잎을 볼 때마다 모진 시간을 견딘 너를 깊게 심을께 같이 살자 하지 못한 그말.

같이살자 김지수,박보람

같이 살자 하지 못한 그말. 너 같이 살자 맴돌기만 했던 그말 부서질 듯 위험한 우린 운명 일까 이젠 견딜 수 없는 나 영원히 사랑해 지켜준다 너의 모든걸 너는 절대 아파선 안돼 파르르 떠는 꽃잎을 볼 때마다 모진 시간을 견딘 너를 깊게 심을께 같이 살자 하지 못한 그말.

같이 살자 김지수 & 박보람

같이 살자 하지 못한 그말. 너 같이 살자 맴돌기만 했던 그말 부서질 듯 위험한 우린 운명 일까 이젠 견딜 수 없는 나 영원히 사랑해 지켜준다 너의 모든걸 너는 절대 아파선 안돼 파르르 떠는 꽃잎을 볼 때마다 모진 시간을 견딘 너를 깊게 심을께 같이 살자 하지 못한 그말.

같이 살자 김지수/박보람

같이 살자 하지 못한 그말. 너 같이 살자 맴돌기만 했던 그말 부서질 듯 위험한 우린 운명 일까 이젠 견딜 수 없는 나 영원히 사랑해 지켜준다 너의 모든걸 너는 절대 아파선 안돼 파르르 떠는 꽃잎을 볼 때마다 모진 시간을 견딘 너를 깊게 심을께 같이 살자 하지 못한 그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