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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아픔 김주엽

미안해.한마디 남기고 떠나 너. 잘 지내란 마지막 인사말.. 그대 가는 길은 너무 멀고 험한데 이렇게 그댈 잡지 못하죠 사랑해 한마디 나말도 못하고 울며 떠나간 그대 뒷 모습만 아직도 이렇게 심장은 뛰는데 그댈 안아줄수가 없어 가끔 숨 쉬기가 힘겨워 그대를 찾아도 홀로 남겨진 내 모습만... 아파도 아파도 앞이 보이지 않아 그대 위해서 나 살와...

So What 김주엽

정말 난 모르겠어무슨 말을 하려는지 날 위해 하는 그말힘빠지게 하는 그 말애쓰지마 나를 위해 애쓰지마어떤 말은 꽃이되고어떤 말은 불이되지너무 쉬운 너의 그말뭐가 될지 생각해봐애쓰지마 나를 위해 애쓰지마so so so whatso so so whatso so so what솔직하게 soul 빠진 너의 그 말so so so whatso so so whats...

Don't Worry 김주엽

Don't worry cause I'm a strong boy비틀거려도 난Don't worry cause I'm a strong girl흔들거려도 난 기꺼이 keep going 기꺼이Don't worry I'm ok mama비틀거려도 난Don't worry I'm happy mama흔들거려도 난지금 원하는 건 pray for meyeyeye나의 작은...

주머니 속 스토리 김주엽

Black shirts black shoes잘 차려입은 너의 주머니 속 story 언제든지 꺼내 woo~ woo~너의 blu(es) blues십오 대 일 쯤 주먹 하나로 다 거뜬히 이겼다는 내 아버지의 전설언제든 꺼내 woo~ woo~너의 blu(es) blues찬란한 우리 그날 빛났던 우리 그날설명할 필요 없는 증명할 필요 없는언제든지 꺼내 woo~...

나에게 김주엽

어떻게 웃는 건지 한참 동안 잊었어마음껏 울어본 게 언제였을까나는 이제야 난 내가 보이네이제까지 어떻게 여기까지 왔을까그런데 왜 그리도 휘청였는지나는 이제야 난 내가 보이네박수치지 않아도 견디며 달려왔던이런 날 위해알아주지 않아도 열심히 살았던 날그런 날 위해그래서 난 노래해 이렇게 날 노래해그래서 난 노래해 이렇게 날 ye-e그래서 난 노래해 이렇게...

Oh My Gosh 김주엽

Oh my gosh달에게 물었어 너를 닮았냐고왜 그리 빛나는지샤랄랄라 랄라 그 노래가 들려하루종일 온 종일계속 웃는 나는 혹시 니가 좋은걸까한번만 더 나를 바라봐준다면오늘은 날씨맑음비가와도 나는 해가 뜬것 같아우산도 필요없어혹시라도 너와 마주치면 좋을텐데oh my gosh 저기서 니가 걸어오고있어oh my gosh 너도 날 웃으면서 바라봤어오늘은완벽한...

11월의 Piano 이치반

[Verse1] 아침에 눈을뜨고 창밖을 보니 일년에 한번뿐인 첫눈이 어느새 이제 한달이 지나면 크리스마스를 건너 한해를 보내고 또 시작하겠지 지난 일년동안 겪었던 많은일들이 스쳐 슬픔과 아픔 다큰줄 알았는데 아직도 눈물을 흘리고 또 시간이지나면 또다른 행복에 어느새 웃는 나는 창문을 닫고 다시 침대에 누워 눈을감고 생각해 봤는데 내가 웃을때마다

11월의 Piano 이치반(Ichiban)

[Verse1] 아침에 눈을뜨고 창밖을 보니 일년에 한번뿐인 첫눈이 어느새 이제 한달이 지나면 크리스마스를 건너 한해를 보내고 또 시작하겠지 지난 일년동안 겪었던 많은일들이 스쳐 슬픔과 아픔 다큰줄 알았는데 아직도 눈물을 흘리고 또 시간이지나면 또다른 행복에 어느새 웃는 나는 창문을 닫고 다시 침대에 누워 눈을감고 생각해 봤는데 내가 웃을때마다

11월의 노래 오후만 있던 일요일

찬 바람이 불던 11월의 밤 모두들 어디론가 바쁘게 달려 가고 가고 짙은 커피향 나는 작은 카페 안 오늘도 나는 이리 당신을 노래해 노래해 아무도 모르는 우리 둘의 이야기 이제는 끝내야 할 우리 둘의 이야기 아무도 모르는 당신과 나의 이야기 이것이 마지막이 될 당신과 나의 이야기

그리고 11월 (황민구 & 안준태 Remix) 지예

너무도 추웠던 11월의 밤 우리 서로를 잃어버리던 밤 우리 다시 혼자가되던 밤 너무도 추웠던 11월의 밤 내안의 눈물이 다 마르도록 울고싶던 밤 너무도 추었던 11월의 밤 사랑의 무게가 온몸으로 느껴지던 밤 내앞에 당신이 처음 본 사람같던 밤 너무도 추었던 11월의 밤 어쩌면 당신은 나에게로 사랑이아닌 경험으로 남기위해 더 나은 나를 선물해 주고싶어 왔는지도

4년전 11월의 비오는 밤 일레븐 (Eleven)

좌측 하단에 지친 고양이를 더이상 다가가지않고응시하다지면은 나무 아래 그늘지고 하늘은 푸르다하늘 아래 우측 상단으로 전철이 끝까지 지나가다한 공간에서 고요하게 응시하다시몬의 '제2의 성'만들어져갔다. 알면서도 동참한 자들이여알고도 묵인한 자다심지어 목에 걸치고 눈부시게 치장하는가그럼에도 불구하고좌측 하단에 지친 고양이를 더이상 다가가지않고응시하다지면은...

빵나무 아래 정형근

인터넷 웹사이트에 빵나무 아래가 올린 광고가 떴다 1700만원에 팝니다 나를 팝니다 빵보다 앞선 시 쇼핑몰 아래 앉은 시인이 장바구니에 담길 시를 쓰고 있다 뱃속에서 꺼낸 11월의 그늘을 맨발 밑에 깔고 빵나무 아래의 몸값은 그녀가 은행에서 융자한 집값 은행융자 속에 빵나무 아래의 집이 있고 집 속에 빵나무 아래가 있고 빵보다 앞선 시 쇼핑몰 아래 앉은 시인이

11월... 그리고 (November With Love) 동방신기 (TVXQ!)

널 지운다 그려본다 그 때 널 보낸다 바람 속에 보낸다 바람이 부는 곳에 그 어디에서도 만날 수 있겠지 알아 내 맘을 알죠 널 원하고 있죠 이른 겨울 찬 바람에 얼어붙은 내 마음이 그대를 만나게 된 후로 변했어 11월의 첫눈처럼 설레이던 그 시간에 나는 바보처럼 멈춰있어 널 지운다 어디론가 너의 기억 지운다 바람이 부는 곳에 저 어디에서도

Missing (Feat. 하윤) 더블엠씨

햇살로 가을은 달빛과 겨울엔 어둠이 네가 없는 빈자리를 대신해 채우고 그렇게 멈춘듯 시간은 흐르고 기억해 잊지마 사랑해 아직도 기다려 너만을 돌아와 내게로 내가 잊지 않으면 영원히 끝이 아닌거야 내가 버리면 그렇게 끝이잖아 넌 그렇게 떠나고 나 이렇게 서있네 내가 널 잡고있어 다시 내게 돌아와 하루하루 너와 함께 지내왔던 시간들은 11월의

11월... 그리고 (November With Love) 동방신기

널 지운다 그려본다 그 때 널 보낸다 바람 속에 보낸다 바람이 부는 곳에 그 어디에서도 만날 수 있겠지 알아 내 맘을 알죠 널 원하고 있죠 이른 겨울 찬 바람에 얼어붙은 내 마음이 그대를 만나게 된 후로 변했어 11월의 첫눈처럼 설레이던 그 시간에 나는 바보처럼 멈춰있어 널 지운다 어디론가 너의

My J Boy 라즈베리필드

만약 나에게 누가 물어본다면 언제로 돌아가고 싶은지 말야 그럼 조금의 주저함조차 없이 너를 만난 11월의 어느 날 사랑에 지친 채 머물던 그곳에 안녕 한마디로 내게 다가와 여기 있어 다시 믿어보라며 공원에 앉아 불러주었던 노래 I’m a creep 수줍게 나눈 키스까지도 내겐 지울 수 없는 힘이 되어줘 우주가 움직여준 사랑을 난 보았어

그대의 봄여름가을겨울 민호기

그대 환한 웃음은 5월의 햇살 그대 노래소리는 7월의 바다 그대 따듯한 손길은 10월의 하늘 그대 착한 숨소리는 12월의 첫눈 그대 고운 향기는 3월의 바람 그대 맑은 목소리 8월의 빗소리 그대 흘린 눈물은 11월의 노을 그대 화난 표정은 1월의 눈보라 그대는 내게 봄 그대는 내게 여름 그대는 내게 가을 그대는 내게 겨울

Missing (Feat. 하윤) 더블엠씨(M.M.C)

하루하루 너와함께 지내왔던 시간들은 11월의 낙엽처럼 그렇게 길에 흩어지고 추억도 (사랑도) 약속도 (믿음도) 11월의 바람과함께 그렇게 길에 사라져. 막이내린 것처럼 쓸쓸히 걸어가며 너는 관객들도 외면한체 그렇게 혼자 사라져 눈물을 참고 주먹을 지고 입술을 물고 두눈을 감고 아직 끝이 아닌 거라고.

소월길 김은태

11월의 오후 햇살 좋던 소월길 나란히 걸었던 그 날의 우리 시계가 멈춘 스물 언덕의 그 때는 빛바랜 사진에 담겨 영원하길 거짓말처럼 흐른 시간 안개처럼 자욱한 추억들 지독한 그리움에 못이겨 널 부를 때 그땐 만날 수 있을까 길었던 너와 나의 끝엔 서늘하게 시든 하얀 꽃과 적막 속에 흐르는 뜨거운 눈물 잊지 않았으면 잠들지 않을 내 사랑을 반복되는 계절들

7월의 너, 11월의 나 (November July) 손예림

차갑게 파고 드는 너의 빈자리 피할 수 없이 쏟아지는 겨울비처럼 시리게 나를 얼리고 날 울리고 시간 지나면 금방 잊혀진다는 말들 틀린 것 같아 난 안될 것 같아 너를 처음 만난 여름밤 사랑을 믿었던 꿈같은 날들 어제의 넌 멀리 빛나고 오늘의 난 여전히 너를 그리고 사랑은 더 많이 준 사람이 승자래 받기만 했었던 나는 매일 후회를 하고 널 또 그려 너를...

F.Ballad 타오

Fucking ballad 난 알고 있어 화살 보다 빠른 시간을 난 알고 있어 내가 말한 거짓을 난 알고 있어 눈물은마르지 그러나 몰라 왜난널좋아할까 나는지쳐가 나는죽어가 오 짜증나 넌왜날싫어해 나를좋아해줘 잠시라도좋아 다정하게 살아있는이유를말해줘 난아직널몰라 난알고있어 첫경험느낌을 난알고있어 여우비의따쓰함을 난알고있어 11월의 아쉬움 그러나몰라

너의 얼굴 너의 목소리 하이투힘 (Hi to him)

코 끝 시린 11월의 밤 어두워진 골목길 따라 나란히 걷던 너와 나 우리 둘만의 기억 거리, 불빛 유난히도 따뜻했던 너의 손을 잡고 걸었던 그 길 오늘따라 왜 그리운 건지 보고 싶은 건지 너의 얼굴 너의 목소리 유난히도 따뜻했던 너의 손을 잡고 걸었던 그 길 오늘따라 왜 그리운 건지 보고 싶은 건지 너의 얼굴 너의 목소리 (너의 얼굴 너의 목소리) 너의 얼굴

비움의 기도 박경규 외 3명

노을을 휘감고 묵도하는 11월의 나무 앞에 서면 나를 부르는 당신의 음성이 그대로 음악입니다 이별과 죽음의 얼굴도 그리 낯설지 않은 이 가을의 끝 주여 이제는 나도 당신처럼 어질고 아프게 스스로를 비우는 겸손의 나무이게 하소서 아낌없이 비워냈기에 가슴속엔 지혜의 불을 지닌 당신의 나무로 서게 하소서 이제는 나도 당신처럼 어질고 아프게 스스로를 비우는

아픔 12월

긴 시간은 흐르고 낡은 외투를 채우며 나도 모르게 느껴지는 따스한 너의 흔적들 눈 내리는 길을 지나서 집으로 가야지 하지만 이제는 없는 네 공간이 나를 이곳에 있게해 낡은 기차가 내 곁을 지나가면 다시 떠오르는 내작은 추억들 다시 하얀별 되어 나를 비추고 이제는 가야지 :하지만 하얀장미 너의 품에 안기지 못한채 그저 바람에 흔날리네 미...

아픔 윤중호

*아픔......................윤중호* 고개숙여 흐느끼는 너의 모습이 마지막 내게 주는 사랑이라면 나는 어떻게 나는 어떻게 떠나가는 너를 보며 나는 어떻게 차라리 냉정하게 돌아서 가지 왜 나를 이렇게도 울리고 가나 사랑했는데 사랑했는데 정말 정말 사랑했는데 내가 떠난 빈자리는 누가 채울까 내가 아닌 그누굴 또 사랑을 할까

아픔 12월

긴 시간은 흐르고 낡은 외투를 채우며 나도 모르게 느껴지는 따스한 너의 흔적들 눈 내리는 길을 지나서 집으로 가야지 하지만 이제는 없는 네 공간이 나를 이곳에 있게해 낡은 기차가 내 곁을 지나가면 다시 떠오르는 내작은 추억들 다시 하얀별 되어 나를 비추고 이제는 가야지 :하지만 하얀장미 너의 품에 안기지 못한채 그저 바람에 흔날리네 미...

아픔 김성대

미안해 너무도 네가 또 보고싶자나 자꾸만 서려져 전화길 붙잡고 너에게 그렇게 모질게 대한 내가 어떻게 널 볼수 있겠어 눈을 감으면 니가 보여.. 뿌연눈물 너머에 니가 있어 가끔씩 꿈에 나타날 너라도 소중한 너를 그러게 쉽게 보내버린 내가 너무 바보같아.. 창밖에 떨어지는 잎만큼 눈물흘리며 널 볼수 있을까 이렇게 널 그리워 하게 된 바보같은 너를.....

아픔 시현

시현..아픔 긴 시간은 흐르고 낡은 외투를 채우며 나도 모르게 느껴진 따스한 너의 흔적들 눈 내리는 길을 지나서 집으로 가야지 하지만, 이제는 없는 네 공간이 나를 이곳에 있게 해.. 낡은 기차가 내곁을 지나가면 다시 떠 오르는 내 작은 추억들..

아픔 이대호

★ 이대호 - 아픔 (Pain) ..........

아픔 Namoda

아픔이 하나 살고 있었어요 가슴속에 자라난 아픔이었죠 사랑의 기쁨이 채 찾아오기 전에 하나의 아픔이 머무르고 말았어요 슬픔도 가질 수가 없었죠 눈물은 흘릴 수도 없었어요 너무 아파서 너무 아파서 그대를 버리고도 싶었어요 그래도 아직도 이렇게 품고 살아요 사랑의 기쁨도 슬픔도 잊고 말이죠

아픔 러브홀릭스, 장은아

평화로운 넌 나의 웃음이 되고 따사로운 넌 나의 체온이 되고 달콤했던 넌 나에게 기적이지만 이젠 모두 지난일 사랑이 머물던 자린 눈물로 채워지고 사랑이 지나간 자린 두려움만 가득 남아 참아도 참아도 눈물은 내리고 바람처럼 사라져 추억도 날아갈것만 같아 살아가고 있지만 숨을 쉬고 있지만 죽음보다 아픈 삶을 살아가 꿈속에서 넌 나의 세상이 되고 마음에서...

아픔 허니

언젠가 말할께 이렇게 말할께 이제는 너의 모습 위한거야 너무 행복해 미칠거 같다고 내 서툰 눈물도 아름답던 모습도 모두 잊은채로 살 수 있다고 하지만 이렇게 오늘도 이렇게 아직도 너의 목소리가 들려 너무 힘들어 미칠거 같지만 내가 너를 위해서 할 수 있는건 다시는 내게 미련 주지 않는거 뿐이야.. 제발 날 떠나 달라고 이제는 날 붙잡지도 말라고 ...

아픔 라나

알 수 없는 아픔과 또 셀 수 없는 고통 이젠 두려워 내 마음 속에 눈물 지울 수 없는 상처 가득 담고 다 날려버려 다 날려버려 다 날려버리고 사라져가길 다 떠나버려 다 떠나버려 다 떠나버리고 아픔 슬픔 한숨 모두 내 가슴 속에 담고 웃어 보여 아픔 슬픔 한숨 모두 아무렇지 않은 듯 살아가네 아픔 슬픔 한숨 모두 다 타 들어간 가슴

아픔 바비 킴

행복이 무엇인지 알 수는 없잖아요 당신 없는 행복이란 있을 수 없잖아요 이 생명 다 바쳐서 당신을 사랑 하리 이 목숨 다 바쳐서 영원히 사랑 하리 이별만은 말아줘요 내 곁에 있어줘요 당신 없는 행복이란 있을 수 없잖아요 사랑이 중한 것도 이제는 알았어요 당신 없는 사랑이란 있을 수 없잖아요 이 생명 다 바쳐서 당신을 사랑 하리 이 목숨 다 바쳐서...

아픔 라나 (Rana)

알 수 없는 아픔과 또 셀 수 없는 고통 이젠 두려워 내 마음 속에 눈물 지울 수 없는 상처 가득 담고 다 날려버려 다 날려버려 다 날려버리고 사라져가길 다 떠나버려 다 떠나버려 다 떠나버리고 아픔 슬픔 한숨 모두 내 가슴 속에 담고 웃어 보여 아픔 슬픔 한숨 모두 아무렇지 않은 듯 살아가네 아픔 슬픔 한숨 모두 다 타 들어간

아픔 러브홀릭스

평화로운 넌 나의 웃음이 되고 따사로운 넌 나의 체온이 되고 달콤했던 넌 나에게 기적이지만 이젠 모두 지난 일 사랑이 머물던 자린 눈물로 채워지고 사랑이 지나간 자린 두려움만 가득 남아 참아도 참아도 눈물은 내리고 바람처럼 사라져 추억도 날아 갈 것만 같아 살아가고 있지만 숨을 쉬고 있지만 죽음 보다 아픈 삶을 살아가 꿈속에서 넌 나의 세상이 되...

아픔 라나(Rana)

알 수 없는 아픔과 또 셀 수 없는 고통 이젠 두려워 내 마음 속에 눈물 지울 수 없는 상처 가득 담고 다 날려버려 다 날려버려 다 날려버리고 사라져가길 다 떠나버려 다 떠나버려 다 떠나버리고 아픔 슬픔 한숨 모두 내 가슴 속에 담고 웃어 보여 아픔 슬픔 한숨 모두 아무렇지 않은 듯 살아가네 아픔 슬픔 한숨 모두 다 타 들어간 가슴

아픔 이정선

너를 바라보면 마음이 아파 이렇게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 헤어지던 아픔이 마치 어제 일 같아 너를 바라보면 마음이 아파 너를 생각하면 가슴이 저려 이렇게 오랜 세월이 흘렀는데 함께 했던 기억이 너무 많이 남아서 너를 생각하면 가슴이 저려 +다시 옛날로, 옛날로 돌아가기엔 우린 너무 멀리 왔는데, 낯선 사람처럼 이젠 너를 만나도 아무 ...

아픔 러브1

?평화로운 넌 나의 웃음이 되고 따사로운 넌 나의 체온이 되고 달콤했던 넌 나에게 기적이지만 이젠 모두 지난일 사랑이 머물던 자리 눈물로 채워지고 사랑이 지나간 자린 두려움만 가득 남아 참아도 참아도 눈물은 내리고 바람처럼 사라져 추억도 날아갈것만 같아 살아가고있지만 숨을 쉬고있지만 죽음보다 아픈 삶을 살아가 꿈속에서 넌 나의 세상이 되고 마음에선 넌...

아픔 박소희

돌아오지 않을 그 사람인 것을 왜 이렇게 잊지 못하나 수많은 세월이 그 모든 아픔을 묻어주리 생각했는데 너무나도 행복했던 순간들 이젠 모두 깊은 상처로 남아 가버린 그 사람 생각하면 미웁고 미워하면 더욱 더 그리워 스치는 바람에 그리운 목소리 돌아보면 아무도 없고 낙엽만 하나 둘 거리에 흩어져 내 발길에 슬피 우네 너무나도 행복했던 순간들 이젠 모두 ...

아픔 이미자

돌아오지 않을 그 사람인것을 왜 이렇게 잊지 못하나 수많은 세월이 그 모든 아픔을 지워주리 생각했는데 너무나도 행복했던 순간들 이젠 모두 깊은 상처로 남아 가버린 그 사람 생각하면 미웁고 미워하면 더욱더 그리워 스치는 바람에 그리운 목소리 돌아보면 아무도 없고 낙엽만 하나 둘 거리에 흩어져 내 발길에 슬피우네

아픔 소년, The.B

난 아직도 모르겠어 너의 예쁜 입술 눈이 나빴나 봐 누구나 한번은 겪어야 한다는 아픈 기억 모두 무지개를 잠시 가린 한 조각의 구름 일뿐 누구나 한번은 겪어낼 그런 아픔들은 모두 시계 속으로 날려 아픔... 아픔...아픔.

아픔 옥합

아무런 흠도 찾아볼 수 없었던 너무나 선하신 그 분 차마 볼 수가 없었죠 그 분이 겪는 그 고통스런 모습 그 선한 얼굴 위에 침을 뱉고 뺨을 치며 조롱하는 병사들 무거운 십자가 지고 모욕당하며 힘겹게 걷다가 쓰러진 그 분 채찍에 찢겨 나가고 패이는 그 살갗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너무도 사랑하셔서 당하신 그 아픔 한없이 울었죠 두

아픔 선민

알 수 없는 아픔과 또 셀 수 없는 고통 이젠 두려워 내 마음 속에 눈물 지울 수 없는 상처 가득 담고 다 날려버려 다 날려버려 다 날려버리고 사라져가길 다 떠나버려 다 떠나버려 다 떠나버리고 아픔 슬픔 한숨 모두 내 가슴 속에 담고 웃어 보여 아픔 슬픔 한숨 모두 아무렇지 않은 듯 살아가네 아픔 슬픔 한숨 모두 다 타 들어간 가슴 지쳐버린 아픔 슬픔 한숨

아픔 소년 & The.B

난 아직도 모르겠어 너의 예쁜 입술 눈이 나빴나 봐 누구나 한번은 겪어야 한다는 아픈 기억 모두 무지개를 잠시 가린 한 조각의 구름 일뿐 누구나 한번은 겪어낼 그런 아픔들은 모두 시계 속으로 날려 아픔... 아픔...아픔.

아픔 이시형

하루에 한 번씩 너를 생각해야만 내 마음이 안정될 것 같아 조금씩 조금씩 나아진듯하지만 내 마음만은 어쩔 수가 없어 아무리 애쓰고 노력해 봐도 안간힘을 쓰고 애를 써봐도 자꾸 너만 생각나는 마음이라서 포기하고 너를 찾아갈까 생각해봐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대만을 사랑해 그대 하나 보고 살아갔는데 미안해요 미안해요 그대만을 원해서 내가 그대 맘을 아프게 ...

11월27일 (Feat. jane) dress

heart is like a thunder 쿵 쿵 first time i just wondered why now i feel like you're the only definite reason for it anytime i'll be one step behind 아득한 그 거리가 우우우우 우우우우 같은 주머니 안에 커피 잔안에 11월의

새 겨울은 내게 말하네 규원

문득 낯설게 느낀 어느 아침 11월의 찬바람이 가슴을 스쳐 더는 누구 때문인지도 알 수 없는 잊었던 그리움이 울컥하네 새 겨울은 내게 말하네 난 여전히 살아있음을 새 겨울은 내게 말하네 누군가 내 곁을 떠났음을 이제 뒤돌아보니 난 살점을 내주며 지난 시간을 걸어왔네 떠나보낸 기억이 소중한 만큼 앙상히 마른 겨울의 내 마음

You 더블씨피(Double CP)

꿈얘길 해줄게요 멀리서 조금씩 다가오는 예쁜 걸음에서 못내 눈을 뗼 수 없네요 한숨에 달려와서 내 품속에 폭 안겨요 빨갛게 내가슴에 단풍색으로 물들어줘요 사랑한다 속삭여줘요 그대 바닷속, 예쁜 집을 짓고서 당신과 나 둘이서 아무도 모르게 쪽빛속에 물들어 손을 꼭잡고 살아요 당신의 새하얀 눈웃음이 내겐 너무도 눈이부셔 11월의

11월에 (시인: 이해인) 정경애

♠ 11월에 ♠ 나뭇잎에 지는 세월 고향은 가까이 있고 나의 모습 더없이 초라함을 깨달았네 푸른 계절 보내고 돌아와 묵도하는 생각의 나무여 영혼의 책 갈피에 소중히 끼운 잎새 하나하나 연륜 혜며 슬픔의 눈부심을 긍정하는 오후 햇빛에 실리어 오는 행복의 물방울 튕기며 어디론지 떠나고 싶다 조용히 겨울을 넘겨보는 11월의 나무 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