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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 사랑한다 (Feat. 박진경) 김주라

나를 기다리신 주님 내가 오기까지 사랑을 아끼지 않으신 주님 나를 찾으시는 주님 내가 오기까지 두 팔을 벌려 안으시는 주님 연약한 중에 있을 때 슬픔에 빠져 있을 때 괜찮다 정말 괜찮다 나를 격려하시네 넘어져 좌절했을 때 고난에 힘겨웠을 때 사랑한다 사랑한다 내게 말씀하시네 내게 주신 삶과 시간 내 것이라 생각했네 주님 것을 내 것이라 자신하며 살아왔네 이제는

깨진 질그릇 (Feat. 윤상원) 김주라

아무도 관심없고 돌아보지 않는 아무런 소용없는 깨진 질그릇입니다 그 어떤 소중한 것도 담을 수 없는 초라한 나의 모습 부끄러운 내 모습입니다 (chorus1) 이런 모습마저도 사랑하시는 보잘 것 없는 내게 보배로 찾아오신 주님 주 만난 것 내게 일어난 놀라운 기적입니다 *놀라운 은혜입니다(2nd) 아무도 찾지 않고 알아주지 않는 아무런 도움 안...

지금 내가 가는 길 (Feat. 한상희) 김주라

지금 내가 가는 길 주의 길인가 세상 헛된 욕심만 좇고 있는 것은 아닌가 지금 내가 보는 것 선한 것 인가 주님 향한 그 곳에 선한 나의 마음 있는가 내가 늘 구한 것 눈에 보이는 날 위한 것 내가 구할 건 주의 나라와 의 아닌가 (chorus) 주님이 이끄시는 주님 뜻대로 나는 순종하리 주의 뜻 이루어 질 때 감사 하리라 주님이 이끄시는 좁은...

깨진 질그릇 (Feat. 주라 상원 상희 하늘 / bonus track) 김주라

아무도 관심없고 돌아보지 않는 아무런 소용없는 깨진 질그릇입니다 그 어떤 소중한 것도 담을 수 없는 초라한 나의 모습 부끄러운 내 모습입니다 (chorus1) 이런 모습마저도 사랑하시는 보잘 것 없는 내게 보배로 찾아오신 주님 주 만난 것 내게 일어난 놀라운 기적입니다 *놀라운 은혜입니다(2nd) 아무도 찾지 않고 알아주지 않는 아무런 도움 안...

Sunshine (Vocal 박진경) 네버(Never), 박진경

사랑해 my only sunshine my only sunshine 달콤한 입술로 그대 내게 사랑한다 말해 줘 꿈이라도 좋아 날품에 안고서 그대 내게 사랑한다 말해 줘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하는 일 사진 속 너에게 뽀뽀하기 자꾸만 나도 몰래 네 생각에 빠져 아무것도 난 못 하겠어 어떤 옷을 입어야 너에게 예뻐보일까 my love

흰 눈이 내리면 (Feat. 박진경) 기원

거리에 가득한 바람 소매안에 닿은 이 겨울 이 계절이 그댈 생각나게 해 햇살에 닿은 눈처럼 따스하게 날 감싸던 사소한 투정도 웃어주던 그 눈빛도 그대도 나와 같을까 흩날리는 눈이 그때 우리로 데려와줄까 하얗게 쌓이는 흰눈이 나에게 길이 될거야 너를 찾을수있게 지금 흰눈이 내리면 흰눈이 내리면 그댈 품에 안고 다시 사랑한다 말할텐데 함께 듣던 우리노래 거리에

야곱의 시간 김주라

갖고 싶고 가져야했기에 거짓된 삶에서 헤어 나올 수 없고 두렵고 두려워했기에 방랑자의 삶이 시작 되었네 때론 설렘과 기쁨으로 칠년을 수 일 같이 여겼지만 때론 지치고 힘겨움에 끝을 알 수 없는 기다림 뿐 오직 내가 의지할 분 예수 그리스도 어느 누구도 그 자릴 채울 수 없네 오직 내가 의지할 분 예수 그리스도 나의 삶을 이끄실 주 밖에 없네 때...

싸우지말자 (Feat. 박진경) A.R.S

?생각나요 그때의 우리 얼굴만 봐도 좋았던 사이 기억나요 지난 주 우린 얼굴을 보며 다투던 사이 월요일은 그대 생각에 하루를 버티고 화요일은 사진을 보며 그댈 추억하죠 수요일과 목요일도 정신없이 일을 하면서 그대와 만날 날만 기다렸는데 오늘은 싸우지말자 얼굴 붉히지말자 그냥 딱 오늘 하루만큼은 서로에게 상처주는 소린 하지도 말자 사랑만 하기에도 너무 ...

흰눈이 내리면 (2015 Ver.) (feat. 박진경) 기원

거리에 가득한 바람 소매안에 닿은 이 겨울 이 계절이 그댈 생각나게 해 햇살에 닿은 눈처럼 따스하게 날 감싸던 사소한 투정도 웃어주던 그 눈빛도 그대도 나와 같을까 흩날리는 눈이 그때 우리로 데려와줄까 하얗게 쌓이는 흰눈이 나에게 길이 될거야 너를 찾을수있게 지금 흰눈이 내리면 흰눈이 내리면 그댈 품에 안고 다시 사랑한다

내 안에 깊은 갈망 (Have Your Way) 박진경

내 안에 깊은 갈망 주께 이르고 주 기쁨에 잠겨서 새롭게 되어 달려가리 주 계신 곳에 경배해 주 보좌 앞에서 내 맘에 주뜻 이루어지이다 달려가리 주 계신 곳에 경배해 주 보좌 앞에서 내 맘에 주뜻 이루어지이다 성령의 불 임하사 나의 모든 것 타오르게 하소서 다스리소서 달려가리 주 계신 곳에 경배해 주 보좌 앞에서 내 맘에 주뜻 이루어지이다 달려가리 주...

숲속 친구 박진경

숲속 친구 자연의 향기와 바람이 부는 숲 너는 나의 영원한 친구야 자작나무 잣나무 다람쥐와 산개구리도 만날 수 있어 맑은 공기 마실수 있는 숲은 우리의 친구 자연의 향기와 바람이 부는 숲 너는 나의 영원한 친구야 자작나무 잣나무 다람쥐와 산개구리도 만날 수 있어 맑은 공기 마실수 있는 숲은 우리의 친구

두번다시 전화하지마 (Vocal 박진경) 네버(Never), 박진경

누가 또 널 울게 한 거야 왜 날 부른거야 다른 사람 품에 안겨 나를 찾는 거야 내게도 자존심은 있는 거잖아 왜 날 부른 거야 다른 사람 차에 타며 나를 보는 거야 어제는 사랑 달라 오늘은 잊어 달라 이랬다 저랬다 너 이젠 나도 지쳐 아직도 나를 사랑 영원히 너를 사랑 외면하지도 못할 바보같은 그런 사랑 나만을 사랑한다

괜찮다 아들아 남택민

먼저 사랑하라 하셨는데 사랑하지 못하고 먼저 섬기라 하신 주 음성 나는 섬기지 못했네 강퍅한 나의 마음 때문에 주님 마음을 아프게 하고 나의 아픔만 항상 먼저 울부짖기만 했었네 부족한 내 자신을 용서해 줄 수 있나요 주님의 그 사랑을 받을 자격 있나요 괜찮다 아들아 괜찮다 아들아 너를 사랑한다 내 아들아 괜찮다 아들아 괜찮다 아들아 너를

두 번 다시 전화하지마 (Vocal by. 박진경) 네버

오늘은 누가 또 널 울게 한 거야 왜 날 부른거야 다른 사람 품에 안겨 나를 찾는 거야 내게도 자존심은 있는 거잖아 왜 날 부른 거야 다른 사람 차에 타며 나를 보는 거야 어제는 사랑 달라 오늘은 잊어 달라 이랬다 저랬다 너 이젠 나도 지쳐 아직도 나를 사랑 영원히 너를 사랑 외면하지도 못할 바보같은 그런 사랑 나만을 사랑한다 오직 나밖에

작은 아이 박주희

내 안에 작은 아이가 하나 있지 외롭고 서글픈 아이야 아프지 않은 척 괜찮은 척 감추며 살아왔었지 내 안에 작은 아이가 하나 있지 이제야 돌아본 아이야 보듬지 못하고 지나버린 시간 미안하다 작은 아이야 괜찮다 이제는 괜찮다 그동안 힘들었구나 이제는 너를 떠나보낸다 잘 가라 아이야 떠나간 작은 아이가 주는 선물 자유로운 마고의 노래

괜찮다 괜찮다 한지은

괜찮다 괜찮다 / 한지은 길고 긴 하루의 끝에서 그대 한숨뿐이겠지만 괜찮아요 숨지 마요 그래도 잘 될 거야 한번 웃어주세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괜찮아 보여요 그댄 지금 이대로 오늘의 누군간 그댈 부러워할 거에요 누구보다 힘들었던 그 마음 알아요 상처로 가득 한 마음 내일은 눈부신 그대를 생각하세요 참 이상하죠 나만 아팠는데

사랑했다 사랑한다 제이미 스톤즈

떠나던 너를 여전히 난 기억해 그렇게도 비가 내리고 내렸었지 내 눈물처럼 이젠 무더져 옛 일이라 말하지 그동안 내렸던 비가 내 상처를 씻어갔나봐 떠날 걸 알면서도 난 아무렇지 않은듯 널 위해 웃어줬던 나였어 괜찮다 나는 괜찮다 계속 달래왔었어 떠난 뒤 지금까지 널 잊지 못해 아파 눈물이 마를 때까지 난 울어 아프다 나는 아프다

등불 (Feat. 이유주 에스델) 어밥

나 등불이 되어 비추게 하소서 비록 내가 가진 빛이 밝진 않아도 이마저 목마른 어딘가의 한사람 그에게 작디 작은 등불되게 하소서 나 등불이 되어 비추게 하소서 보잘 것 없는 내가 가진 전부지만 이마저 목마른 어딘가의 한사람 그에게 손을 내밀 수 있게 주여 함께 하소서 주하느님 버려진 나를 품어 괜찮다 사랑한다 나를 닦아 주고 마른옷

여호와 라파 Holy Mason

항상 나의 곁에 계셨네 내가 떠나 있을 때도 너를 사랑한다 괜찮다 나를 위로해 주셨네 항상 나의 곁에 계셨네 내가 떠나 있을 때도 너를 사랑한다 괜찮다 나를 위로해 주셨네 세상의 어떤 방법으로도 나만의 어떤 노력으로도 내 안의 작은 문제를 작은 상처를 해결할 수 없네 방황하고 원망하던 날 다시 잡아 주셨네 세상의 어떤 방법으로도 나만의 어떤 노력으로도 내 안의

예수 내 아버지 (금상) 송지은

어둠에 갇혔던 내 삶 아픔과 상처에 싸여 눈물에 갇혔던 내 삶 죄악과 수치에 싸여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소중한 사람이 울고 믿었던 사람이 밉고 사랑스런 내가 싫을 때 괜찮다 사랑한다 괜찮다 사랑한다 나보다 아파하시며 뜨겁게 안아주시는 예수 내 아버지 아버지 내 아버지 내 아버지 아버지 내 아버지

줄게요 (feat. Low) Komilow

지쳐버린 내 마음 들키지 않으려 오늘도 애써 괜찮다 웃어도 보고 무표정한 얼굴로 힘든 하루를 보내고 늦은 밤 애써 괜찮다 내가 나를 위로해 아무도 알아주지 못한 내 마음 괜찮다, 내가 나를 위로해 아무도 알아채지 못한 다 해도 괜찮을, 내일을 기대해 가끔은, 괜찮아 잘하고 있다고 누군가 위로를 주면 좋겠어 오늘은, 괜찮다 잘 버텨 냈다고 누군가 말해주면 좋겠어

솜사탕 (Acoustic Ver.) (feat. 박진경 Of 그린망고) 마멀레이드 키친

아침에 너의 목소리로 꿈 속을 헤매다 일어나고 머리맡에 놓인 네 사진 보며 어느새 따라 웃어 어젯밤 보다 잠들었던 로맨틱 코미디 영화보다 우리 둘 모습이 너무 예뻐 세상 연인들 부러워할 만큼 사랑해 널 사랑해 숨 쉴 때마다 나오는 말 달콤한 네 입술 포근한 너의 품 하얀 솜사탕 같은 너 이렇게 널 사랑해 부드러운 네 손이 닿으면 들뜬 내 맘 날아올라 ...

솜사탕 (Acoustic Ver.) (feat. 박진경 Of 그린망고) (플로라님 희망곡)마멀레이드 키친

아침에 너의 목소리로 꿈 속을 헤매다 일어나고 머리맡에 놓인 네 사진 보며 어느새 따라 웃어 어젯밤 보다 잠들었던 로맨틱 코미디 영화보다 우리 둘 모습이 너무 예뻐 세상 연인들 부러워할 만큼 사랑해 널 사랑해 숨 쉴 때마다 나오는 말 달콤한 네 입술 포근한 너의 품 하얀 솜사탕 같은 너 이렇게 널 사랑해 부드러운 네 손이 닿으면 들뜬 내 맘 날아올라 ...

솜사탕 (Acoustic Ver.) (Feat. 박진경 Of 그린망고) 마멀레이드 키친?

?아침에 너의 목소리로 꿈 속을 헤매다 일어나고 머리맡에 놓인 네 사진 보며 어느새 따라 웃어 어젯밤 보다 잠들었던 로맨틱 코미디 영화보다 우리 둘 모습이 너무 예뻐 세상 연인들 부러워할 만큼 사랑해 널 사랑해 숨 쉴 때마다 나오는 말 달콤한 네 입술 포근한 너의 품 하얀 솜사탕 같은 너 이렇게 널 사랑해 부드러운 네 손이 닿으면 들뜬 내 맘 날아올라...

솜사탕(Acoustic Ver.) (feat. 박진경 Of 그린망고) .. 마멀레이드 키친(Marmalade Kitchen)

아침에 너의 목소리로 꿈 속을 헤매다 일어나고 머리맡에 놓인 네 사진 보며 어느새 따라 웃어 어젯밤 보다 잠들었던 로맨틱 코미디 영화보다 우리 둘 모습이 너무 예뻐 세상 연인들 부러워할 만큼 사랑해 널 사랑해 숨 쉴 때마다 나오는 말 달콤한 네 입술 포근한 너의 품 하얀 솜사탕 같은 너 이렇게 널 사랑해 부드러운 네 손이 닿으면 들뜬 내 맘 날아올라 ...

솜사탕 (Acoustic Ver.) (Feat. 박진경 Of 그린망고) 마멀레이드 키친 (Marmalade Kitchen)

아침에 너의 목소리로꿈 속을 헤매다 일어나고머리맡에 놓인네 사진 보며어느새 따라 웃어어젯밤 보다 잠들었던로맨틱 코미디 영화보다우리 둘 모습이너무 예뻐세상 연인들부러워할 만큼사랑해 널 사랑해숨 쉴 때마다 나오는 말달콤한 네 입술포근한 너의 품하얀 솜사탕 같은 너이렇게 널 사랑해부드러운 네 손이 닿으면들뜬 내 맘 날아올라저기 저 하늘 구름 닮은 솜사탕처럼...

괜찮다, 다 괜찮다 최윤영

아무도 내 갈길을 알려주지 않았죠 답답했죠 힘들었죠 눈물도 흘렀죠 내 맘에 고인 눈물 미소로 만드셨죠 내 아버지 그 분의 사랑 나는 알았죠 걱정하지말라 내게로 돌아와서 힘을 얻으라 내 능력은 네 것이라 힘들고 또 지칠때 거울속의 날 봐요 주님이 내 주님이 뒤에 계시잖아요 함께 있다 하시고 눈물 닦아주시며 괜찮다 주님 말씀하시죠 내안에

괜찮다 윤하

안녕히 가세요 이제는 존댓말이 편할테죠 우리만 알던 그 언어들 그 비밀 얘기들 우리 이젠 그저 아는 사람 생각이 나겠죠 그대 이름 세 글자 들려오면 바람 불지 않아도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대 소식을 만나게 되겠죠 마치 12월의 어느 날 눈이 오는 것처럼 살다 몇 번쯤은 눈물이 내려오겠죠 그 땐 누가 내게 말해줄래요 울어도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애쓰면 모든 게

괜찮다.. 김범수

언제부터 네가 나를 멀리하며 네맘에 선을 그려 날 밀어냈지 내가 들어 갈 수 없게 결국에 넌 내게 등을 돌려서며 사랑에 칼을 대어서 잘라냈지 너는 나를 떠나갔지 괜찮다 네가 없어도 난 괜찮다 나를 달래봐도 나도 몰래 멍하게 눈물이 흘러나와 괜찮다면서 또 하루종일 귀에 맴도는 목소리 선명하게 너란걸 기억해 너는 어디에도 없을텐데

괜찮다

[ 괜찮다 - 봄 ] 십분 더 자고픈데 이미 늦은 아침 저 멀리 떨어진 시계를 원망해봐도 뒤돌아 가지 않는 시간을 보며 괜찮다 괜찮다고 말해 해가 다 지도록 네겐 연락이 없고 뭘하고 있는 건지 알고도 싶지만 아무렇지 않은척 하고 싶어서 괜찮다 괜찮다고 말해 그저 안아 줄 수 있는 그런 네가 내겐 없지만 사랑하는 내 어깰

괜찮다 하라(Hara)

또 하룰 살아가다가 버텨온 내 삶이 고단해질 때 애타게 바라던 것들이 산산이 흩어질 때 세상에 혼자 남은것 같아 가진 모든것이 빛을 잃을 때 낮은어깨 위로 들리는 당신의 음성 괜찮다 두려워마라 너의 곁에서 너를 지키리라 괜찮다 담대하여라 세상끝까지 당당히 걸어라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내게 허락하시고 사망의 골짜기와 절망의 끝에서

괜찮다 김범수

언제부터 네가 나를 멀리하며 네맘에 선을 그려 날 밀어냈지 내가 들어 갈 수 없게 결국에 넌 내게 등을 돌려서며 사랑에 칼을 대어서 잘라냈지 너는 나를 떠나갔지 괜찮다 네가 없어도 난 괜찮다 나를 달래봐도 나도 몰래 멍하게 눈물이 흘러나와 괜찮다면서 또 하루종일 귀에 맴도는 목소리 선명하게 너란걸 기억해 너는 어디에도 없을텐데

괜찮다 봄(BOM)

십분 더 자고픈데 이미 늦은 아침 저 멀리 떨어진 시계를 원망해봐도 뒤돌아 가지 않는 시간을 보며 괜찮다 괜찮다고 말해 해가 다 지도록 네겐 연락이 없고 뭘하고 있는 건지 알고도 싶지만 아무렇지 않은척 하고 싶어서 괜찮다 괜찮다고 말해..

괜찮다 윤하 (Younha/ユンナ)

안녕히 가세요 이제는 존댓말이 편할테죠 우리만 알던 그 언어들 그 비밀 얘기들 우리 이젠 그저 아는 사람 생각이 나겠죠 그대 이름 세 글자 들려오면 바람 불지 않아도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대 소식을 만나게 되겠죠 마치 12월의 어느 날 눈이 오는 것처럼 살다 몇 번쯤은 눈물이 내려오겠죠 그 땐 누가 내게 말해줄래요 울어도 괜찮다

괜찮다 봄 (BOM)

십분 더 자고픈데 이미 늦은 아침 저 멀리 떨어진 시계를 원망해봐도 뒤돌아 가지 않는 시간을 보며 괜찮다 괜찮다고 말해 해가 다 지도록 네겐 연락이 없고 뭘하고 있는 건지 알고도 싶지만 아무렇지 않은척 하고 싶어서 괜찮다 괜찮다고 말해..

괜찮다 윤하(Younha/ユンナ)

안녕히 가세요 이제는 존댓말이 편할 테죠 우리만 알던 그 언어들 그 비밀 얘기들 우리 이젠 그저 아는 사람 생각이 나겠죠 그대 이름 세 글자 들려오면 바람 불지 않아도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대 소식을 만나게 되겠죠 마치 12월의 어느 날 눈이 오는 것처럼 살다 몇번 쯤은 눈물이 내려오겠죠 그땐 누가 내게 말해줄래요 울어도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범`s (범스)

어딜 그리 급하게도 숨조차 고르지 못한 채 달려왔냐고 내 기억 속에 어떤 날들이 살았던가 또 어쩜 그리도 까맣게 잊고 살았는지 잊어보려 했는지 알 길이 없네 외로운 날의 연속 늘 함께한 추억들도 멀어져 만가 이 밤 짙은 어둠이 서러운 내 눈물을 감싸 안아주네 이 밤 유일하게도 내 길을 비춰주는 저기 저 별빛들이 날 위로 하듯 괜찮다

괜찮다 조아진 (Cho AjiN)

한잔술에 간다간다 내가간다 사랑도 가고 눈물도 가고 이제는 괜찮다 이제는 괜찮다 철모르고 살았던 시절 모든게 행복인줄 알았었는데 돈도알고 사랑도 알고 눈물도 알고보니 세상에 쉬운게 하나 없더라 모진시간 뜻대로 안되는일이 있지만 그렇다고 내인생이 나쁘지는 않았어 예쁜꽃도 억센풀도 다 제잘난맛이 있다 간다간다 내가간다 한잔훌에 간다

괜찮다 혜은이

괜찮다 돌아본 나의 삶이 나쁘지는 않았네 구름낀 날 많았지만 햇살이 보듬어줬지 괜찮다 내 인생 가을이지만 낙엽들 벗 되주니 외롭지 않네 겨울이 온다 해도 바람이 불어야 뿌리에 깊이를 알듯이 무성한 잎들이 져보니 내 모습이 보이는구나 괜찮다 괜찮아 누구나 떠나가는 걸 괜찮다 괜찮아 이제야 나를 찾았네 2) 괜찮다 돌아본 나의 삶이

괜찮다 이광조

또 하루가 시작됐는지 햇살이 눈이 부시네 어제도 못 다한 말을 남기고 당신은 떠나갔네 미련들이 남은 것인지 가슴이 답답해지네 훌훌 털어내고 방을 나설 때 코끝이 찡해오네 지난 일은 지나간 거지 곱씹어 되뇌어보네 또 하루가 저물면 생각이 멈춰질까 거울 속 또 다른 날 보며 딱히 할 말도 없지만 괜찮다 괜찮다 하네 지난 일은 지나간 거지

괜찮다 박 봄

십분 더 자고픈데 이미 늦은 아침 저 멀리 떨어진 시계를 원망해봐도 뒤돌아 가지 않는 시간을 보며 괜찮다 괜찮다고 말해 해가 다 지도록 네겐 연락이 없고 뭘하고 있는 건지 알고도 싶지만 아무렇지 않은척 하고 싶어서 괜찮다 괜찮다고 말해..

괜찮다 (뮤직플라워님청곡)윤하

안녕히 가세요 이제는 존댓말이 편할테죠 우리만 알던 그 언어들 그 비밀 얘기들 우리 이젠 그저 아는 사람 생각이 나겠죠 그대 이름 세 글자 들려오면 바람 불지 않아도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대 소식을 만나게 되겠죠 마치 12월의 어느 날 눈이 오는 것처럼 살다 몇 번쯤은 눈물이 내려오겠죠 그 땐 누가 내게 말해줄래요 울어도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윤 하

우리만 알던 그 언어들 그 비밀 얘기들 우리 이젠 그저 아는 사람 생각이 나겠죠 그대 이름 세 글자 들려오면 바람 불지 않아도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대 소식을 만나게 되겠죠 마치 12월의 어느 날 눈이 오는 것처럼 살다 몇 번쯤은 눈물이 내려오겠죠 그 땐 누가 내게 말해줄래요 울어도 괜찮다

괜찮다 윤하 (YOUNHA)

안녕히 가세요 이제는 존댓말이 편할테죠 우리만 알던 그 언어들 그 비밀 얘기들 우리 이젠 그저 아는 사람 생각이 나겠죠 그대 이름 세 글자 들려오면 바람 불지 않아도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대 소식을 만나게 되겠죠 마치 12월의 어느 날 눈이 오는 것처럼 살다 몇 번쯤은 눈물이 내려오겠죠 그 땐 누가 내게 말해줄래요 울어도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BOM

십분 더 자고픈데 이미 늦은 아침 저 멀리 떨어진 시계를 원망해봐도 뒤돌아 가지 않는 시간을 보며 괜찮다 괜찮다고 말해 해가 다 지도록 네겐 연락이 없고 뭘하고 있는 건지 알고도 싶지만 아무렇지 않은척 하고 싶어서 괜찮다 괜찮다고 말해..

괜찮다 그레이스

괜찮다 힘내라 너만 그런 게 아냐 괜찮다 힘내라 아직 끝나지 않았어 우리 인생이 내 계획과 달라 마음 무너지고 나의 선택에 확신이 없어 뒤돌아보기도 하고 큰 꿈 앞에 놓인 작은 현실에 눈물 흘려도 다시 또다시 다시 또다시 발버둥친다 괜찮다 힘내라 이 말도 부담일까 주저하지마 괜찮다 힘내라 다 지나간다 우리 인생이 내 계획과 달라 마음 무너지고 나의

괜찮다 홍희선

두렵지 않아 슬프지도 않아 그를 난 받아들이겠네 아무도 가지 않는 길목을 홀로 외로이 걷고 있지만 언젠간 이곳을 떠나 멀리가겠죠 그날의 꿈을 꾸어요 하늘 높이 철새되어 날개를 펴고 그곳으로 저 멀리 날아갈 거야 때론 모진 비바람에 힘이 들때면 그냥 잠시 쉬어가겠네 아름다운 꽃을 피러 바람을 타고 그곳을 향해 나는 날아갈 거야 때론 아픈 시련들이 나를 찾아도 괜찮다

난 괜찮다 난 괜찮다 (Feat. 진안) 쬬꼬렛맛쿠키

괜찮아 질 거야 너무 걱정하지 마 그렇게 어른이 될 거야 좋은 날도 있을 거야 혼자 감당하려고 하지 마 그럴 땐 내게 기대 언제라도 난 너의 편이 되어 힘이 될게 울고 싶을 날엔 맘껏 울어 괜찮아 그러면 좀 나아질 거야 마음아 무너지지 마 걷다가도 자다가도 웃다가도 눈물 날 거야 놀라지 마 그땐 주문을 외는 거야 난 괜찮다

그립다 신서우

그립다 말도 못 한다 어느새 굳게 얼어버려 우 오늘도 너의 곁에서 서성이며 맴돌고 있다 그리워하고 가슴 아픈 맘 눈물이 먼저 말을 한다 안된다고 안된다고 심장이 말해도 그대라서 그대라서 너무 사랑해서 널 사랑한다 그대라는 사람이 내겐 마지막 인연이니까 괜찮다 이제 괜찮다 그러다 하루만 지나도 오 아프다 너무 아프다 사랑했던

나와 다른 너 현지(HYUNJI)

아무 말 없이 마주 앉아 초점 없는 너의 눈을 바라본 채 한번 더 이별해 다시 생각해 보잔 말도 너에겐 다 소용없단 걸 알면서도 난 가지 못하게 붙잡아 나와 다른 마음이라고 말해주던 그때 그 순간에 날 꼭 껴안고 사랑한다 말하고 날 보며 웃던 나를 사랑했던 너는 없는데 아무리 애써 괜찮다 해봐도 지금 이 순간 마지막이라는 게 난 믿을 수가 없는데 어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