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눈물이 날 때면 김종환

이렇게 눈물이 날때면 그대가 보고 싶어요 창가에 흐르는 추억이 나의 슬픔 같아요 이제는 불빛도 꺼지고 어두운 밤이 오며는 그대를 생각하다가 잠들것 같아요 외롭고 외롭던 날이 지나면 그대를 만날날이 오겠지만 오늘처럼 이렇게 혼자 거닐땐 눈물이 흐르는데 이렇게 눈물이 날때면 그대가 보고싶어요 그대를 생각하다가 잠들것 같아요

아직은 그리운 사람 김종환

외로운 밤에 그대는 지금쯤 어디서 살고 계실까 계절이 가고 또 계절이 오면 그대가 생각나는데 그대 떠날 때 울었던 눈물이 아직도 남아 있어요 떠나간 그 아픈 기억을 당신 생각하나요 그 누굴 만나도 당신생각에 사랑을 할 수 없어요 가끔씩 비슷한 사람을 보면 남몰래 바라보았죠 그대 떠난 후 짝 잃은 새처럼 이렇게 방황하는데 그대는 지금 누구를

존재의이유5 김종환

혼자서 지루한 밤을 어떻게 지내는거니 사는게 힘들다고 울고있는건 아니니 그동안 너의 소식을 일부러 듣지 않았어 힘들은 너의 소식에 눈물이 날까봐 오늘은 어떻게 지냈니 아픈데는 없는거니 나도 너없이 지내며 혼자서 많이 울었어 기다려 다시는 울지 않게 너에게로 갈꺼야 눈뜨면 변하는 세상속에 널혼자 두기 싫어 내눈에 니가 없을때까지 너를 사랑해

존재의 이유 4 김종환

혼자서 지루한 밤을 어떻게 지내는 거니 사는게 힘들다고 울고 있는 건 아니니 그동안 너의 소식을 일부로 듣지 않았어 힘들은 너의 소식에 눈물이 날까봐 오늘은 어떻게 지냈니 아픈데는 없는거니 나도 너없이 지내며 혼자서 많이 울었어 기다려 다시는 울지않게 너에게로 갈거야 눈뜨면 변하는 세상속에 널 혼자두기 싫어 내눈엔 니가 없을때까지

존재의이유4 김종환

혼자서 지루한 밤을 어떻게 지내는 거니 사는게 힘들다고 울고있는건 아니니 그동안 너에 소식을 일부러 듣지 않았어 힘들은 너에 소식에 눈물이 날까봐 오늘은 어떻게 지냈니 아픈데는 없는거니 나도 너없이 지내며 혼자서 많이 울었어 기다려 다시는 울지않게 너에게로 갈꺼야 눈뜨면 변하는 세상속에 널 혼자 두기 싫어 내눈에 니가 없을때까지 너를 사랑해

존재의 이유 4 김종환

혼자서 지루한 밤을 어떻게 지내는 거니 사는게 힘들다고 울고있는건 아니니 그동안 너의 소식을 일부러 듣지 않았어 힘들은 너의 소식에 눈물이 날까봐 오늘은 어떻게 지냈니 아픈데는 없는거니 나도 너 없이 지내며 혼자서 많이 울었어 기다려 다시는 울지않게 너에게로 갈거야 눈뜨면 변하는 세상속에 널 혼자 두기싫어 내눈에 니가 없을 때까지 너를 사랑해

존재의이유4 김종환

혼자서 지루한 밤을 어떻게 지내는 거니 사는게 힘들다고 울고있는건 아니니 그동안 너에 소식을 일부러 듣지 않았어 힘들은 너에 소식에 눈물이 날까봐 오늘은 어떻게 지냈니 아픈데는 없는거니 나도 너없이 지내며 혼자서 많이 울었어 기다려 다시는 울지않게 너에게로 갈꺼야 눈뜨면 변하는 세상속에 널 혼자 두기 싫어 내눈에 니가 없을때까지 너를 사랑해

존재의 이유4 김종환

혼자서 지루한밤을 어떻게 지내는거니 사는게 힘들다고 울고 있는건 아니니 그동안 너의 소식을 일부러 듣지 않았어 힘들은 너의 소식에 눈물이 날까봐 오늘은 어떻게 지냈니 아픈데는 없는거니 나도 너 없이 지내며 혼자서 많이 울었어 기다려 다시는 울지 않게 너에게로 갈꺼야 눈뜨면 변하는 세상속에 널 혼자 두길 싫어 내눈에 니가 없을때까지 너를 사랑해

존재의이유4 김종환

혼자서 지루한 밤을 어떻게 지내는거니 사는게 지루하다고 울고 있는건 아니니 그 동안 너에 소식을 일부로 듣지 않앗어 힘들은 너의 소식에 눈물이 날까바 오늘은 어떻게 지냇니 아픈데는 없는거니 나도 너없이 지내며 혼자서 많이 울었어 기다려 다시는 울지않게 너에게로 갈거야 눈뜨면 변하는 세상속에 널 혼자 두기 싫어 내눈에 니가 없을때

존재의 이유(오보에 연주곡) 김종환

혼자서 지루한 밤을 어떻게 지내는거니 사는게 힘들다고 울고 있는건 아니니 그동안 너의 소식을 일부러 듣지 않았어 힘들은 너의 소식에 눈물이 날까봐 오늘은 어떻게 지냈니 아픈데는 없는거니 나도 너 없이 지내며 혼자서 많이 울었어 기다려 다시는 울지 않게 너에게로 갈꺼야 눈뜨면 변하는 세상속에 널 혼자 두기 싫어 내 눈에 니가 없을

성과경 (誠과敬) 김종환

우연히 그대를 만나 천생의 인연이 되어 한 평생 같은 길을 걸어가는 사랑의 연을 만들고 준것도 없으면서 너에게 받기만 하고 사랑한다 하면서 행복하게 해주진 못하고 살지 당신은 나를 만나서 더 힘든것 같아 만나 애를 쓰는 당신이 너무 미안해 우리가 이렇게 만나지 않았다면은 어쩌면 지금보다 행복할 수도 있지 하지만 만약에 당신을 못 만났다면

성(誠)과 경(敬) 김종환

한 평생 같은 길을 걸어가는 사랑의 연을 만들고, 준 것도 없으면서 너에게 받기만 하고 사랑한다하면서 행복하게 해주진 못하고 살지 당신은 나를 만나서 더 힘든 것 같아 만나 애를 쓰는 당신이 너무 미안해.

영혼을 깨우며, 사랑에 눈뜨며 김종환

다투어서 흘리는 눈물은 서러움이지만 기뻐서 흘리는 눈물은 행복입니다 다툼으로 가슴이 아픈 것은 죄악이지만 사랑해서 가슴이 아픈것은 기쁨입니다 세상엔 만나서 기쁜 사랑이 있고 헤어져야 행복한 사랑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모두가 시작은 사랑이었습니다 내가 당신에게 사랑한다고 말할 땐 가슴이 떨렸지만 당신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듣고 있을 땐 왠지 눈물이

영혼을 깨우며 사랑에 눈 뜨며(나래이션) 김종환

내가 당신에게 사랑한다고 말할 땐 가슴이 떨렸지만 당신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듣고 있을 땐 왠지 눈물이 났습니다. 내가 몸이 아파 누워 있을 땐 그저 그 아픔에 서럽다 하지만 당신이 몸이 아파 누워계실 땐 가슴이 아파서 눈물이 났습니다. 처음 만나는 연인들은 사랑의 눈빛이 뜨겁다 하지만 오래된 연인의 얼굴에선 편안한 느낌의 눈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영혼을 깨우며, 사랑에 눈뜨며 (나레이션) 김종환

내가 당신에게 사랑한다고 말할 땐 가슴이 떨렸지만 당신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듣고 있을 땐 왠지 눈물이 났습니다. 내가 몸이 아파 누워 있을 땐 그저 그 아픔에 서럽다 하지만 당신이 몸이 아파 누워계실 땐 가슴이 아파서 눈물이 났습니다.

존재의 이유 Ⅱ 김종환

힘이 들 때면 너를 생각해 하루 중에 바쁜 시간도 널 위해 참는 거야 정말 미안해 현실에 매달린 내가 오늘 밤도 지친 몸으로 널 향해 걸어가는데 불이 켜진 너의 창 문 앞 초라한 골목길에서 오늘과 미래의 내 모습을 지금은 알 수 없지만 너 없이 백 년을 혼자 사느니 너와 함께 하루를 살겠어 널 사랑해 기다려줘 네 앞에 서는 날까지

존재의이유2 ◆공간◆ 김종환

존재의이유2-김종환◆공간◆ 1)힘이들~때면~~~너를생~각해~~~ 하루종일~바쁜시~~간도~~~ 널위해~참는거야~~~정말미~안해~~~ 현실에매달~린내가~~~~오늘밤도~ 지친몸~~으로~~~걸향해걸어~가는데~~~~ 불이켜진너의~창~~문앞~~~ 초라한~골목길에서~~~ 오늘과미~래의~내모습을~~~ 지금은알~수없지만~~~~

존재의이유2 김종환

힘이 들-때면 너를 생-각해 하루중에 바쁜시-간도 널 위해 참는거야 정말 미-안해 현실에 매달린내가 오늘밤도 지친몸-으로 널향해 걸어가는-데 불이켜진 너의 창-문앞 초라한 골목길에서-- 오늘과 미-래의 내모습을 지금은 알-수없지만-- 너없이 백년을 혼자사느니 너와 함께 하룰 살겠어 널 사랑해 기다-려줘 네앞에 서-는 날까지-- ♬♪

존재의 이유II 김종환

힘이 들 때면 너를 생각해 하루중에 바쁜 시간도 널 위해 참는거야 정말 미안해 현실에 매달린 내가 오늘 밤도 지친 몸으로 널 향해 걸어 가는데~ 불이 켜진 너의 창문앞 초라한 골목길에서 오늘과 미래의 내 모습을 지금은 알 수 없지만 너 없이 백년을 혼자 사느니 너와 함께 하루를 살겠어 널 사랑해 기다려 줘 네 앞에 서는 날까지

존재의 이유II 김종환

힘이 들 때면 너를 생각해 하루중에 바쁜 시간도 널 위해 참는거야 정말 미안해 현실에 매달린 내가 오늘 밤도 지친 몸으로 널 향해 걸어 가는데~ 불이 켜진 너의 창문앞 초라한 골목길에서 오늘과 미래의 내 모습을 지금은 알 수 없지만 너 없이 백년을 혼자 사느니 너와 함께 하루를 살겠어 널 사랑해 기다려 줘 네 앞에 서는 날까지

위로 ★ 김종환

김종환 - 위로 오늘 내마음이 너무 힘들어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어 이렇게 너와함께 얘기하다가 나혹시 울게 되도 괜찮겠니 어쩌다 너도 무를 무슨일로 가슴 아픈일이 생기게되니 참다가 참다가 힘이들때면 오늘도 나처럼 울어도좋아 아~ 피해서 가는 행복이 때로는 너무 미워서 속상했어요 아~ 하지만 당신이 있어 이제는 난 괜찮아~~~~

위로 (2010 Ver.) 김종환

오늘 내 마음이 너무 힘들어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어 이렇게 너와 함께 얘기하다가 나 혹시 울게 되도 괜찮겠니 어쩌다 너도 모를 무슨 일로 가슴 아픈 일이 생기게 되면 참다가 참다가 힘이 들때면 오늘도 나처럼 울어도 좋아 아~ 피해서 가는 행복이 때로는 너무 미워 속상했어요 아~ 하지만 당신이 있어 이제는 난 괜찮아 당신의 마음을 나도

위로 김종환

오늘 내 마음이 너무 힘들어 어디로 가야할 지 모르겠어 이렇게 너와 함께 애기 하다가 나 혹시 울게 돼도 괜찮겠니 어쩌다 너도 모를 무슨일로 가슴 아픈 일이 생기게 되면 참다가 참다가 힘이 들때면 오늘 나처럼 울어도 좋아 *아~ 피해서 가는 행복이 때로는 너무 미워 속상했어요 아~ 하지만 당신이 있어 이제는 난 괜찮아 당신의 마음을 나도 알아요

사랑해(WITH 윤해영) 김종환

나 그대에게 나 오늘밤에 나 하고 싶은 그 말을 드려요 바람 부는 소리에 내가 외로워져도 그대 곁에 있으면 마음이 편해요 말다툼을 할 때도 내 편이 되어주고 내가 속상할 때면 밤새 곁에 있었죠 그대를 사랑해 때론 정말 미안해 누가 뭐라고 해도 너만을 사랑해 어제는 토라지고 오늘은 다정하게 가끔씩 그렇게 서로를 확인하지요 그대 가끔 아파서 병원에

꽃잎 김종환

하늘이 푸르다 꽃잎도 푸르다 세상이 너무나 아름다워 눈물이 흐른다. 사랑은 스스로 씨앗을 만들고, 사랑은 스스로 잊지 못할 추억도 만든다. 편지를 썼던 건 나의 세상이고, 편지를 보내지 못한 건 지금 세상이지 썼다가 지웠던 수줍던 그 밤도 촛불아래 그늘처럼 보이지 않더라.

그대 내게 소중한 사람 김종환

그댈 만나기 전엔 나는 몰랐네 이렇게 사랑하게 될줄 몰랐네 내가 가진 것 모두 드리리 그대 위해서 모두 드리리 가까이 있기만 해도 바라보기만 해도 내겐 너무 소중한 사람 <반복> *그댈 만나게 될줄 나는 몰랐네 이렇게 만날줄 진정 몰랐네 가까이 있기만 해도 바라보기만 해도 내겐 너무 소중한 사람 조금씩 다가서는 그대

그댄 내게 소중한 사람 김종환

그댈 만나기 전엔 나는 몰랐네 이렇게 사랑하게 될줄 몰랐네 내가 가진 것 모두 드리리 그대 위해서 모두 드리리 가까이 있기만 해도 바라보기만 해도 내겐 너무 소중한 사람 그댈 만나게 될줄 나는 몰랐네 이렇게 만날줄 진정 몰랐네 가까이 있기만 해도 바라보기만 해도 내겐 너무 소중한 사람 조금씩 다가서는 그대 그림자 내 모든것 다주어도 아깝지

그댄내게소중한사람 김종환

그대 내게 소중한 사람 김종환 등록자:CIXLyricsRobot --------------------------------------------------------------------------------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그댈 만나기 전엔 나는 몰랐네 이렇게 사랑하게

친구에서 애인으로 김종환

<1절> 아직도 너는 이해 못하니 왜 그렇게 넌고집이 센거야. 진짜로 나에게 잘못 있어도 때로는 눈감아 줄 수 있잖아. 끝내는 항상 내가 두손을 들지 한번도 널 이겨본 적이 없어. 가깝다 느끼지만 때론 너무 멀어. 친군지 애인인지 난 잘 모르겠어. 네가 만일 나와 결혼해 준다면 널 왕비처럼 모시고 살거야.

친구에서 애인으로 김종환

아직도 너는 이해 못하니 왜 그렇게 넌 고집이 센거야 진짜로 나에게 잘못 있어도 때로는 눈감아 줄 수 있잖아 끝내는 항상 내가 두손을 들지 한번도 널 이겨본 적이 없어 가깝다 느끼지만 때론 너무 멀어 친군지 애인인지 난 잘 모르겠어 네가 만일 나와 결혼해 준다면 널 왕비처럼 모시고 살거야 밤마다 나는 널 안고 잠들거야

친구에서 애인으로 김종환

아직도 너는 이해 못하니 왜 그렇게 넌 고집이 센거야 진짜로 나에게 잘못 있어도 때로는 눈감아 줄 수 있잖아 끝내는 항상 내가 두손을 들지 한번도 널 이겨본 적이 없어 가깝다 느끼지만 때론 너무 멀어 친군지 애인인지 난 잘 모르겠어 네가 만일 나와 결혼해 준다면 널 왕비처럼 모시고 살거야 밤마다 나는 널 안고 잠들거야

사랑의 기도 김종환

그대와 영원히 사랑할 수 있다면 그 하날 위해서 살고 싶어요 전생에 우리가 헤어져 살았다면 이제는 서로를 놓치 말아요 세월이 흘러서 백발이 된다해도 함께있는 그날까지 두 손을 꼭 잡아요 나 당신과 함께 살아갈 시간이 너무나 짧아서 눈물이 나요 세월이 흘러서 당신이 약해지면 너무나 착한 사람 가슴 아파 어떡해요

21세기에 19세기의 사랑 김종환

이젠 너만을 사랑하기로 했어 세상에 너만한 여자도 드물지 나 다시 태어나 너를 볼수만 있다면 지겨울지도 몰라 너를 사랑할거야 너의 작은 슬픔도 내가 책임지겠어 너의 예쁜얼굴에 눈물이 없도록 우리가 살면 이세상을 얼마나 오래 살겠니 너를 위해서라면 못할게 없는데 너의 생일날 방안에 온통 꽃으로 채우고 변치않을 반지를 손에 끼워 줄거야 거짓이 많은

21세기에 19세기사랑 김종환

이젠 너만을 사랑하기로 했어 세상에 너만한 여자도 드물지 나 다시 태어나 너를 볼수만 있다면 지겨울지 몰라도 너를 사랑할거야 너의 작은 슬픔도 내가 책임지겠어 너의 예쁜 얼굴에 눈물이 없도록 우리가 살면 이 세상을 얼마나 오래 살겠니 너를 위해서라면 못할게 없는데 너의 생일날엔 방안에 온통 꽃으로 채우고 변치 않을 반지를 손에 끼워 줄거야

21세기에 19세기 사랑 김종환

이젠 너만을 사랑하기로 했어 세상에 너만한 여자도 드물지 나 다시 태어나 너를 볼수만 있다면 지겨울지 몰라도 너를 사랑할거야 너의 작은 슬픔도 내가 책임지겠어 너의 예쁜 얼굴에 눈물이 없도록 우리가 살면 이 세상을 얼마나 오래 살겠니 너를 위해서라면 못할게 없는데 너의 생일날엔 방안에 온통 꽃으로 채우고 변치 않을 반지를 손에 끼워 줄거야

21세기에 19세기 사랑 김종환

이젠 너만을 사랑하기로 했어 이 세상은 너만한 여자도 드물지 나 다시 태어나 너를 볼수 있다면 지겨울지 몰라도 너를 사랑 할꺼야 너의 작은 슬픔을 내가 책임 지겠어 너의 예쁜 얼굴에 눈물이 없도록 *우리가 살면 이세상에 얼마나 오래 살겠니 너를 위해서라면 못할게 없는데 너의 생일날의 방안에 온통 꽃으로 채우고 변치않은 반지를 손에 끼원

겨울꽃 김종환

옛날 내가 당신과 지냈던 날이 오늘 저달을 보니 눈물이 나요 언제 인지 그날에 일기를 보니 추운 겨울이었지 우리 만난게 그 골목 어딘가 우리를 비춘 가로등 그렇게 추운밤 같이 걸었던 그길이 그리워 그날이 그리워 사진을 본다 이젠 그골목길을 누가 걸을까 추운 겨울이 올때마다 그리울꺼야 눈이 내리는 창밖 거리를 보며 지금 그예날을 생각해보내 그 골목 어딘가

겨울꽃 김종환

옛날 내가 당신과 지냈던 날이 오늘 저달을 보니 눈물이 나요 언제 인지 그날에 일기를 보니 추운 겨울이었지 우리 만난게 그 골목 어딘가 우리를 비춘 가로등 그렇게 추운밤 같이 걸었던 그길이 그리워 그날이 그리워 사진을 본다 이젠 그골목길을 누가 걸을까 추운 겨울이 올때마다 그리울꺼야 눈이 내리는 창밖 거리를 보며 지금 그예날을 생각해보내

버려진 약속 (instrumental) 김종환

버려진 약속 작사 김종환 작곡 김종환 노래 김종환 밤이면 너를 생각해 몸이 아주 약했던 너를 조금만 걸어도 힘이 든다고 나에게 업히곤 했지 이제는 너는 떠났고 다시는 찾을수 없네 파도가 밀려왔다가 내발을 적셔놓고 가버렸네 가슴에 꽂혀진 이별의 칼은 어둠속에서 울고있는데 우리가 걸었던 그길을

해줄께 김종환

사랑해 사랑해 너 하나를 사랑해 너의 숨소리에 너의 손끝에서 살고 싶어 작지만 행복한 나의 가슴 속에는 너의 생각 속에 나를 맞춰가며 살고 싶어 언제고 때론 화가 나서 나를 볼 때도 너의 마음 상하지 않게 그렇게 해줄께 그러다 정말 힘이 드는 일이 생기면 누구보다 너를 먼저 감싸 안으며 사랑해 사랑해 이렇게 얘기하며 지금처럼 같이 있어

아무런 말도 하지 말아요 김종환

아무런 말도 하지 말아요 당신의 눈을 보고 있으면 그 동안 외로웠던 내 마음이 서러워 눈물이 나요 오늘 아침에도 세상 땜에 속상해 서로 울고 말았죠 거칠은 세상 속에 당신도 나처럼 울고 있네요 나는 한 송이 장미꽃을 당신 손에 올려놓고 밤하늘 바라보며 얘기했죠 당신이 너무 좋다고 내 말을 듣지 않는 눈물은 자꾸만 흘러내리고

버려진 약속 김종환

우~~~ 우~~~ 우~~ 우~~ 우~~~ 밤이면 너를 생각해 몸이 아주 약했던 너를 조금만 걸어도 힘이 든다고 나에게 업히곤 했지 이제는 너는 떠났고 다시는 찾을수 없네 파도가 밀려왔다가 내 발을 적셔놓고 가버렸네 가슴에 꽂혀진 이별의 칼은 어둠속에서 울고있~는데 우리가 걸었던 그 길을 다시 이렇게 걸~어보네 너의 창에 이제는

버려진 약속 김종환

우~~~ 우~~~ 우~~ 우~~ 우~~~ 밤이면 너를 생각해 몸이 아주 약했던 너를 조금만 걸어도 힘이 든다고 나에게 업히곤 했지 이제는 너는 떠났고 다시는 찾을수 없네 파도가 밀려왔다가 내 발을 적셔놓고 가버렸네 가슴에 꽂혀진 이별의 칼은 어둠속에서 울고있~는데 우리가 걸었던 그 길을 다시 이렇게 걸~어보네 너의 창에 이제는

존재의 이유(Oboe 연주곡) 김종환

그리오래 헤어지진않아 너에게 나는 돌아갈거야 모든걸 포기하고 너에게 가고싶지만 조금만 참고 기다려줘.. 2절 저녁 늦게 나는 잠이들었지 너를 생각할 시간도 없이 너무나 피곤해서 쓰러져 잠이들었지 나는 왜 이렇게 사는거야.... 눈을 뜨면 또 하루가 가고 내손엔 작은 너의 사진뿐.. 너를 다시만나면 꼭 안고 놓지 않으리 헤어져있던 시간만큼...

남남으로 만나서봀?넠쇨좾?? 김종환/김종환

남남으로 만나서 살아왔던 속에, 항상 네가 있었던 것을 잊고 살아왔나봐. 남들 보는 앞에선 나 슬퍼도 웃지만, 말 못 할 나의 사연에 수 없이 무너졌다. 이게 삶이였나 봐. 이게 세상인가 봐. 아무리 소리쳐도 내겐 너뿐이 없더라. 그래서 행복해. 네가 있어 행복해 언제까지나 널 사랑해.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남남으로 만나서 김종환 /김종환

남남으로 만나서 살아왔던 속에, 항상 네가 있었던 것을 잊고 살아왔나봐. 남들 보는 앞에선 나 슬퍼도 웃지만, 말 못 할 나의 사연에 수 없이 무너졌다. 이게 삶이였나 봐. 이게 세상인가 봐. 아무리 소리쳐도 내겐 너뿐이 없더라. 그래서 행복해. 네가 있어 행복해 언제까지나 널 사랑해.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남남으로 만나서 김종환/김종환

남남으로 만나서 살아왔던 속에, 항상 네가 있었던 것을 잊고 살아왔나봐. 남들 보는 앞에선 나 슬퍼도 웃지만, 말 못 할 나의 사연에 수 없이 무너졌다. 이게 삶이였나 봐. 이게 세상인가 봐. 아무리 소리쳐도 내겐 너뿐이 없더라. 그래서 행복해. 네가 있어 행복해 언제까지나 널 사랑해.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나는 쓰러지지 않아 김종환

쓰러지지 않아 나는 지치지도 않아 내 사랑을 봐서라도 앉아 있을순 없어 이젠 꽃이 보인다 이젠 니가 보인다 애쓰는 니 모습이 내 눈에 들어온다 아름다운 이 세상에서 내 꿈을 펼쳐볼거야 눈물도 슬픔도 잊었다 내 사랑이 웃을 때까지 난 너를 위해서 오늘도 걷는다 우리의 미래를 위해 꽃은 피고 또지고 세월이 지나가면 좋은 날이 올꺼라고 믿으며 나는 산다 때론 눈물이

도시를 떠난 참새 (Feat. 리아킴) 김종환/김종환

외로웠던 지난 삭막했던 그 시절 나는 이제 조용한 시골로 간다. 개구리 울어대고 새벽 교회 종소리 그리웠던 작은 내 고향에 사랑하는 사람과, 엄마 있는 집으로 그 녀 손잡고 나는 갈 거야. 내가 다니던 학교, 조그만 구멍가게 보고 싶은 수위 아저씨 철 이 없던 나이가 벌써 지났어요. 이젠 다시 고향 떠나지 않아요.

존재의 이유 1 김종환

있겠니 조금만 더 기다려 네게 달려갈테니 그때까지 기다릴수 있겠니 (나레이션) 그래 다시 시작하는거야 조금 늦는다고 바뀌는 건 없겠지 남자란 때론 그 무엇을 위해 모든것을 버릴때도 있는거야 넌 이해할수 있겠지 정말 미안해 널 힘들게 해서 하지만 너무 슬퍼는 하지마 너의 곁엔 항상 내가 있을테니까 우리의 미래를 위해 슬퍼도 조금만 참아줘 내가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