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나의 친구 김종환

오늘밤 너와 함께 밤새워 걷고 싶어거리엔 사람들 어디로 갔노그림자들 뿐이네스스로 흐르는 수많은 날들이내곁을 지나가지만이젠 그댈 사랑해영원히 함께 있고 싶어사랑해 이 순간 너를 사랑해불빛은 꺼지고 내곁엔 그대 있는데매일 똑같이 살아올 날들이젠 잊기로 해요스스로 흐르는 수많은 날들이내곁을 지나가지만이젠 그댈 사랑해영원히 함께 있고 싶어사랑해 이 순간 너를...

우리가 사는 동네 김종환

무궁화 할미꽃 장미꽃 백합꽃 모두가 피었어요 유치원 아이들 출근길 아저씨 바쁘게 움직이네 쌍문동 미아리 상계동 서초동 우리가 사는 동네 가사에 없다고 서운해 말아요 노래가 짧아서 그래요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북한에 사는 동포 말씨는 달라도 그뜻은 똑 같아요 마음 착한 우리 친구 청바지 짧은 치마 긴머리 짧은머리 모습은 다르지만

아내가 돼줄래 김종환/김종환

첫눈에 반해버려서 평생을 살자고 했지 복잡한 세상 살아도 사랑한 건 너뿐이었어 때로는 내가 지쳐서 어깨가 쳐져 있을 때 꺼져버린 나의 가슴에 불을 다시 붙여준 사람 너는 나의 사랑이 되고 너는 나의 아내가 되고 너는 나의 친구가 되고 너는 나의 등불이 되지 아무것도 없어도 좋아 나는 너의 남편이니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자로 만들어줄게

김종환 백년의약속

[00:06] [00:41]내가 선택한 사랑의 끈에 [00:49]나의 청춘을 묶었다 [00:55]당신께 드려야~ 할 [00:59]손에 꼭 쥔 사랑을 [01:02]이제서야 보낸다 [01:08]내 가슴에 못질을 하는 [01:15]현실의 무게속에도 [01:22]우리가 잡~은 사랑의 향기속에 [01:29]눈물도 이젠 끝났다 [01:34]세상이

김종환 @백년의약속(-2]

[00:40] [00:42]내가 선택한 사랑의 끈에 [00:50]나의 청춘을 묶었다 [00:56]당신께 드려야~ 할 [01:00]손에 꼭 쥔 사랑을 [01:03]이제서야 보낸다 [01:11]내 가슴에 못질을 하는 [01:17]현실의 무게속에도 [01:23]우리가 잡~은 사랑의 향기속에 [01:31]눈물도 이젠 끝났다 [01:37]세상이 힘들때

나의 노래 김종환

111111111

나의 노래 김종환

세월이 이렇게 빠른줄 난 정말 몰랐네 여태까지 무얼하고 살았는지 변해가는 내 모습이 나 혼자 살아가는 세상을 포기하고 싶었지만 누구하나 돌봐주지않아도 난 앞만보고 뛰었지 사는게 무언지도 모르고 십여년을 보내고 서른살이 넘은 지금에서야 내자신을 돌아보네 지독히 외로웠던 날들에 그늘진 추억들도 누구나 겪는 슬픔이라고 생각하며 살았다 오오오오~ 나에겐 ...

남남으로 만나서봀?넠쇨좾?? 김종환/김종환

남들 보는 앞에선 나 슬퍼도 웃지만, 말 못 할 나의 사연에 수 없이 무너졌다. 이게 삶이였나 봐. 이게 세상인가 봐. 아무리 소리쳐도 내겐 너뿐이 없더라. 그래서 행복해. 네가 있어 행복해 언제까지나 널 사랑해.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남남으로 만나서 김종환 /김종환

남들 보는 앞에선 나 슬퍼도 웃지만, 말 못 할 나의 사연에 수 없이 무너졌다. 이게 삶이였나 봐. 이게 세상인가 봐. 아무리 소리쳐도 내겐 너뿐이 없더라. 그래서 행복해. 네가 있어 행복해 언제까지나 널 사랑해.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남남으로 만나서 김종환/김종환

남들 보는 앞에선 나 슬퍼도 웃지만, 말 못 할 나의 사연에 수 없이 무너졌다. 이게 삶이였나 봐. 이게 세상인가 봐. 아무리 소리쳐도 내겐 너뿐이 없더라. 그래서 행복해. 네가 있어 행복해 언제까지나 널 사랑해.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도시를 떠난 참새 (Feat. 리아킴) 김종환/김종환

달이 뜨는 나의 아름다운 고향. 작은 월급 가지고, 살아가는 도시는 바쁘기만 하고, 머리만 아파 수많은 전화번호 외우기도 힘들고 만원버스 속에서 시달렸던 나 엄마 사는 내 고향엔 옥수수나무 겨울이면 처마 밑에 고드름 사랑하는 사람과 논밭 길을 걸으며 엄마와 함께 살고 싶어.

아내가 돼줄래 김종환

첫눈에 반해버려서 평생을 살자고 했지 복잡한 세상 살아도 사랑한 건 너뿐이었어 때로는 내가 지쳐서 어깨가 쳐져 있을 때 꺼져버린 나의 가슴에 불을 다시 붙여준 사람 너는 나의 사랑이 되고 너는 나의 아내가 되고 너는 나의 친구가 되고 너는 나의 등불이 되지 아무것도 없어도 좋아 나는 너의 남편이니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자로 만들어줄게

아내가 김종환

첫눈에 반해버려서 평생을 살자고 했지 복잡한 세상 살아도 사랑한 건 너뿐이었어 때로는 내가 지쳐서 어깨가 쳐져 있을 때 꺼져버린 나의 가슴에 불을 다시 붙여준 사람 너는 나의 사랑이 되고 너는 나의 아내가 되고 너는 나의 친구가 되고 너는 나의 등불이 되지 아무것도 없어도 좋아 나는 너의 남편이니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자로 만들어줄게

비창 (아버지와아들 ost) 김종환

내 앞에 놓여있는 시계는 가고 내곁에 누워있는 사랑은 잠이들고 오늘이 며칠인지 알 수 없어요 바람은 살며시 창문에 기댄다 몇년동안 써왔던 나의 일기는 이제는 쓰기 싫어 책장에 버려두고 무얼찾아 헤메이는 난 알수없어요 그 시절은 어디갔나 어디로 갔나 그토록사랑했던 사랑은 가버리고 남겨진 추억들만 날울리네 이제는 돌아갈 수 없는

비창 김종환

내 앞에 놓여있는 시계는 가고 내곁에 누워있는 사랑은 잠이들고 오늘이 며칠인지 알 수 없어요 바람은 살며시 창문에 기댄다 몇년동안 써왔던 나의 일기는 이제는 쓰기 싫어 책장에 버려두고 무얼찾아 헤메이는 난 알수없어요 그 시절은 어디갔나 어디로 갔나 그토록사랑했던 사랑은 가버리고 남겨진 추억들만 날울리네

우리들 사랑 김종환

그대는 나에게 언제나 첫 사랑이요 그대는 내 인생에 마지막 사랑이에요 그대는 나의 가슴속 언제나 영원이지요 그대는 나의 전부며 마지막 인생이지요 하얀눈 내리던 호수길에서 서로의 마음을 주었지 은은히 들리는 새들의 노래 우리의 사랑을 축복해줘요 하얀밤 밝히는 촛불 두개가 나란히 예쁘게 타고 있어요 그대는 나에게 언제나 첫 사랑이요 그대는 내 인생에 마지막 사랑이에요

내가 가야할 길 김종환

내가 가야 할 길은 이제부터 시작이야 힘이 든다고 해도 나는 참을 수 있어 내가 어렸을적엔 꿈을 꾸며 살았지 미래에 내 모습을 너무 크게 그렸어 세상은 변해가고 따라가기도 바빠 언제나 내 모습대로 색깔있게 살꺼야 나를 구속하는 건 나의 연약함에 있었지 모든 관념의 틀에서 벗어나 뛰는거야 느낀대로 말하면 외면당하고 말지 솔직하게

내가 가야할 길 김종환

내가 가야 할 길은 이제부터 시작이야 힘이 든다고 해도 나는 참을 수 있어 내가 어렸을적엔 꿈을 꾸며 살았지 미래에 내 모습을 너무 크게 그렸어 세상은 변해가고 따라가기도 바빠 언제나 내 모습대로 색깔있게 살꺼야 나를 구속하는 건 나의 연약함에 있었지 모든 관념의 틀에서 벗어나 뛰는거야 느낀대로 말하면 외면당하고 말지 솔직하게

비창 김종환

내 앞에 놓여있는 시계는 가고 내곁에 누워있는 사랑은 잠이들고 오늘이 며칠인지 알 수 없어요 바람은 살-며시 잠에 기댄다 ***몇년동안 써왔던 나의 일기는 이제는 쓰기 싫어 책장에 버려두고 무얼찾아 헤메이는 난 알수없어요 그 시절은 어디갔나 어디로 갔나 남그록 사랑했던 사랑은 가버리고 남겨진 추억들만 날 울리네 이제는 돌아갈

네가 있는 곳이 복된 곳이라 김종환

나의 소원은 너희를 향한 내 마음 두렵고 떨림으로 나의 구원을 이루라 나는 네 목자 네게 부족함 전혀 없으리 이젠 내게 맡겨라 그만 애쓰지 말아라 내가 널 불러 세우고 인도하는 복을 누려라 네가 있는 곳이 복된 곳이라 내가 약속을 이루리 나는 네 목자 네게 부족함 전혀 없으리 이젠 내게 맡겨라 그만 애쓰지 말아라 내가 널 불러 세우고 인도하는 복을 누려라 너는

돌아와 김종환

사랑하기에 기달렸었지 너의 말을 믿은 날부터 나의 가슴에 꽉찬 슬픔을 잊으려고 바삐 살았어 약속을 지키려고 혼자 찾는 곳 너의 빈자릴 비워 놓았지 슬프게 녹음해준 테이프에서 들리는 너의 목소리 돌아와 너 없이는 살수가 없어 돌아와 나의 곂으로 널보고 싶은 만큼 하루는 길고 나를 길들이지마

돌아와 김종환

사랑하기에 기다렸었지 너의 말을 믿은 날부터 나의 가슴에 꽉찬 슬픔을 잊으려고 바삐 살았어 약속을 지키려고 혼자 찾은 곳 너의 빈자릴 비워 놓았지 슬프게 녹음해준 테이프에서 들리는 너의 목소리 돌아와 너 없이는 살수가 없어 돌아와 나의 곁으로 널보고 싶은 만큼 하루는 길고 너를 길들이지마 이젠 알아 내가 필요한 것이 너하나 뿐이란걸

돌아와 김종환

사랑하기에 기다렸었지 너의 말을 믿은 날부터 나의 가슴에 꽉찬 슬픔을 잊으려고 바삐 살았어 약속을 지키려고 혼자 찾은 곳 너의 빈자릴 비워 놓았지 슬프게 녹음해준 테이프에서 들리는 너의 목소리 돌아와 너 없이는 살수가 없어 돌아와 나의 곁으로 널보고 싶은 만큼 하루는 길고 너를 길들이지마 이젠 알아 내가 필요한 것이 너하나

돌아와 김종환

사랑하기에 기다렸었지 너의 말을 믿은 날부터 나의 가슴에 꽉찬 슬픔을 잊으려고 바삐 살았어 <후렴> 약속을 지키려고 혼자 잠들고 너의 자리를 비워 놓았지 슬프게 녹음해진 테이프에서 들리는 너의 목소리 돌아와 너 없이는 살 수가 없어 돌아와 나의 곁으로 널 보고 싶은 만큼 하루는 길고 나를 길들이지만 이젠 알아 내가

속상해도 김종환

세상에 누구도 가질수 없는 나만의 사랑때문에 가슴 아픈 날들도 힘들었던 날들도 나는 견딜수 있었어 내가 가진것 만큼 잃은것도 많았던 나의 그림자를 보며 사랑한단 이유로 속상한 일 많아도 내게 늘 있는 사람아 *집앞을 서성이며 니가 보고 싶어서 그렇게 지냈던 날이 너와 함께 평생을 지낼수 있는게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 하나도 모르면서 둘을 알려고

길잃은 바람 김종환

거리를 하루종일 비가내리고 끝없이 쓸쓸한 밤이 오면 내마음 갈곳 몰라 서성거리네 이밤을 적시는 비는 내리네 어제는 밤길을 홀로 걸었죠 스치는 바람 친구같애요 하늘에 흘러간 구름 하나 행복했던 나의 꿈 저만치 가네 이젠 나에게 그누가 있어 따스한 그미소를 내게 주려 외로워요 보고싶어여 마지막 나의 사랑만 오늘도 바쁘게 살아왔어여 그대는 곁에 없는데

길 잃은 바람 김종환

거리를 하루종일 비가내리고 끝없이 쓸쓸한 밤이 오면 내마음 갈곳 몰라 서성거리네 이밤을 적시는 비는 내리네 어제는 밤길을 홀로 걸었죠 스치는 바람 친구같애요 하늘에 흘러간 구름 하나 행복했던 나의 꿈 저만치 가네 이젠 나에게 그 누가 있어 따스한 그 미소를 내게 주려나 외로워요 보고싶어요 마지막 나의 사랑만 오늘도 바쁘게 살아왔어요

백년의약속-색소폰-★ 김종환

김종환-백년의약속-색소폰-★ 1절~~~○ 내가 선택한 사랑의 끈에 나의 청춘을 묶었다 당신께 드려야할 손에꼭쥔 사랑을 이제서야 보낸다 내가슴에 못질을 하는 현실에 무게속에도 우리가 잡은 사랑의향기속에 눈물도 이제 끝났다 세상이 힘들때 너를만나 잘해주지도 못하고 사는게 바빠서 단한번도 고맙다는 말도 못했다 백년도 우린

백년의약속 김종환

내가 선택한 사랑의 끈에 나의 청춘을 묶었다 당신께 드려야 할 손에 꼭쥔 사랑을 이~제서야 보낸다 내가슴에 못질을 하는 현실에 무게 속에도 우리가 잡은 사랑의향기속에 눈물도 이제 끝났다 세상이 힘들때 너를만나 잘해주지도 못하고 사는게 바빠서 단한번도 고맙다는 말도 못했다 백년도 우린 살지못하고

백년의 약속 김종환

내가 선택한 사랑의 끈에 나의 청춘을 묶었다 당신께 드려야 할 손에 꼭 쥔 사랑을 이제서야 보낸다 내 가슴에 못질을 하는 현실의 무게 속에도 우리가 잡은 사랑의 향기 속에 눈물도 이젠 끝났다 세상이 힘들때 너를 만나 잘해주지도 못하고 사는게 바빠서 단한번도 고맙다는 말도 못했다.

백년의 약속-retry 김종환

내가 선택한 사랑의 끈에 나의 청춘을 묶었다 당신께 드려야 할 손에 꼭 쥔 사랑을 이제서야 보낸다 내 가슴에 못질을 하는 현실의 무게 속에도 우리가 잡은 사랑의 향기 속에 눈물도 이젠 끝났다 세상이 힘들때 너를 만나 잘해주지도 못하고 사는게 바바서 단한번도 고맙다는 말도 못했다.

백년의 약속 김종환

백년의 약속-김종환 내가 선택한 사랑의 끈에 나의 청춘을 묶었다 당신께 드려야 할 손에 꼭 쥔 사랑을 이제서야 보낸다 내 가슴에 못질을 하는 현실의 무게 속에도 우리가 잡은 사랑의 향기 속에 눈물도 이젠 끝났다 세상이 힘들때 너를 만나 잘해주지도 못하고 사는게 바빠서 단한번도 고맙다는 말도 못했다.

백년의 약속-김종환 김종환

백년의 약속-김종환 내가 선택한 사랑의 끈에 나의 청춘을 묶었다 당신께 드려야 할 손에 꼭 쥔 사랑을 이제서야 보낸다 내 가슴에 못질을 하는 현실의 무게 속에도 우리가 잡은 사랑의 향기 속에 눈물도 이젠 끝났다 세상이 힘들때 너를 만나 잘해주지도 못하고 사는게 바빠서 단한번도 고맙다는 말도 못했다.

사랑하는 날까지 김종환

너를 사랑하기에 내가 존재하는것 널 위해 내가 살수있다면 나의 뜨거운 젊음 모두 다 주고 싶다 몇백년 사는것도 아닌데 천년을 기다려도 너를 사랑하겠다 마지막 남은 사랑을 위해 내 꿈이 깨질까봐 불안한 삶이 싫다.

백년의약속 ◆공간◆ 김종환

백년의약속-김종환◆공간◆ 1)내가선택한~~~사랑의끈에~~ 나의~~청춘을묶었다~~~당신께드려야할~~ 손에꼭쥔사랑을~~이제~~서야~보낸다~~~ 내~가슴에~~~못질을하는~~현실의~~ 무게속에도~~우리가~~잡은~~사랑의향기속에~~ 눈물도~~이젠끝났다~~~세상이힘들때~ 너를~만~나~잘해~주지도~못하고~~~ 사는게바빠서~단~한번도

백년의 약속 (2010 Ver.) 김종환

내가 선택한 사랑의 끈에 나의 청춘을 묶었다 당신께 드려야 할 손에 꼭쥔 사랑을 이제서야 보낸다 내 가슴에 못질을 하는 현실의 무게속에도 우리가 잡은 사랑의 향기속에 눈물도 이젠 끝났다 세상이 힘들때 너를 만나 잘 해주지도 못하고 사는게 바빠서 단 한번도 고맙다는 말도 못했다 백년도 우린 살지 못하고 언젠가 헤어지지만 세상이 끝나도 후회없도록

백년의 약속 (2010 Version) 김종환

내가 선택한 사랑의 끈에 나의 청춘을 묶었다. 당신께 드려야 할 손에 꼭 쥔 사랑을 이제서야 보낸다. 내 가슴에 못질을 하며 현실의 무게 속에도 우리가 잡은 사랑의 향기 속에 눈물도 이젠 끝났다 세상이 힘들 때 너를 만나 잘해주지도 못하고 사는게 바빠서 단 한번도 고맙다는 말도 못했다.

백년의 약속(mr-미니) 김종환

내가 선택한 사랑의 끈에 나의 청춘을 묶었다 당신께 드려야 할 손에 꼭 쥔 사랑을 이제서야 보낸다 내 가슴에 못질을 하는 현실의 무게속에도 우리가 잡은 사랑의 향기속에 눈물도 이젠 끝났다 세상이 힘들때 너를 만나 잘 해주지도 못하고 사는게 바빠서 단 한번도 고맙다는 말도 못했다 백년도 우린 살지 못하고 언젠가 헤어지지만 세상이 끝나도

백년의 약속 김종환

내가 선택한 사랑의 끈에 나의 청춘을 묶었다 당신께 드려야~ 할 손에 꼭 쥔 사랑을 이제서야 보낸다 내 가슴에 못질을 하는 현실의 무게속에도 우리가 잡~은 사랑의 향기속에 눈물도 이젠 끝났다 세상이 힘들때 너를 만나 잘해주지도 못하고 사는게 바빠서 단 한번도 고맙다는 말도 못했다 백년도 우~린 살지 못하고 언젠간 헤어지지만

백년의 약속 김종환

내가 선택한 사랑의 끈에 나의 청춘을 묶었다 당신께 드려야~ 할 손에 꼭 쥔 사랑을 이제서야 보낸다 내 가슴에 못질을 하는 현실의 무게속에도 우리가 잡~은 사랑의 향기속에 눈물도 이젠 끝났다 세상이 힘들때 너를 만나 잘해주지도 못하고 사는게 바빠서 단 한번도 고맙다는 말도 못했다 백년도 우~린 살지 못하고 언젠간 헤어지지만

산다는 것은 김종환

산다는 것은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 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께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 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아서 여기서가

백년의 약속(ange) 김종환

내가 선택한 사랑의 끈에 나의 청춘을 묶었다 당신께 드려야 할 손에 꼭 쥔 사랑을 이제서야 보낸다 내 가슴에 못질을 하는 현실의 무게 속에도 우리가 잡은 사랑의 향기 속에 눈물도 이젠 끝났다 세상이 힘들 때 너를 만나 잘해주지도 못하고 사는게 바빠서 단 한 번도 고맙다는 말도 못했다 백년도 우린 살지 못하고 언젠간 헤어지지만 세상이

사랑하는 날까지(mr-미니) 김종환

사랑은 운명속에 언제나 살고 있다 가슴을 치는 슬픔 그 고통속에도 나와 함께 길을 걷는다 외로움이 나는 싫어 당신을 선택했다 내가 사는 날까지 운명의 길 위에서 당신과 살고 싶다 너를 사랑하기에 내가 존재 하는것 널 위해 내가 살수 있다면 나의 뜨거운 젊음 모두 다주고 싶다 몇백년 사는 것도 아닌데 천년을 기다려도 너를 사랑하겠다

사랑하는 날까지 김종환

사랑은 운명속에 언제나 살고 있다 가슴을 치는 슬픔 그 고통속에도 나와 함께 길을 걷~는다 외로움이 나는 싫어 당신을 선택했다 내가 사는 날까지 운명의 길 위에서 당신과 살고 싶다 너를 사랑하기에 내가 존재하는 것 널 위해 내가 살 수 있다면 나의 뜨거운 젊음 모두 다 주고 싶다 몇 백년 사는것도 아닌데 천년을 기다려도

사랑하는 날까지 김종환

사랑은 운명속에 언제나 살고 있다 가슴을 치는 슬픔 그 고통속에도 나와 함께 길을 걷~는다 외로움이 나는 싫어 당신을 선택했다 내가 사는 날까지 운명의 길 위에서 당신과 살고 싶다 너를 사랑하기에 내가 존재하는 것 널 위해 내가 살 수 있다면 나의 뜨거운 젊음 모두 다 주고 싶다 몇 백년 사는것도 아닌데 천년을 기다려도

사랑하는날까지(MR) 김종환

사랑은 운명속에 언제나 살고 있다 가슴을 치는 슬픔 그 고통속에도 나와 함께 길을 걷~는다 외로움이 나는 싫어 당신을 선택했다 내가 사는 날까지 운명의 길 위에서 당신과 살고 싶다 너를 사랑하기에 내가 존재하는 것 널 위해 내가 살 수 있다면 나의 뜨거운 젊음 모두 다 주고 싶다 몇 백년 사는것도 아닌데 천년을 기다려도

아내가 돼줄래*건* 김종환

첫눈에 반해버려서 평생을 살자고 했지 복잡한 세상 살아도 사랑한 건 너뿐이었어 때로는 내가 지쳐서 어깨가 쳐져 있을 때 꺼져버린 나의 가슴에 불을 다시 붙여준 사람 너S

백년의 약속 김종환

내가 선택한 사랑의 끈에 나의 청춘을 묶었다 당신께 드려야 할 손에 꼭 쥔 사랑을 이제서야 보낸다 내 가슴에 못질을 하는 현실의 무게 속에도 우리가 잡은 사랑의 향기 속에 눈물도 이젠 끝났다 세상이 힘들때 너를 만나 잘

고백 (존재의 이유 5) 김종환

아시나요 날 만나 행복 한가요 맘에 꼭 들진 않겠지만 요즘 그런 당신의 힘든 모습 감추려 남 모르게 운적은 없나요 바쁘다는 이유로 내가 화를 냈을때 마음 다 치지는 않았나요 가끔씩 나에게 할 말 있어도 참고 있은적은 없었나요 그래요 내 자신도 잘 알아요 그래서 더욱 더 미안해요 이러는 내맘 아나요 얼마나 사랑 하는지 바쁘게 사는 나의

존재의이유5 김종환

당신의 힘든 모습 감추려 남 모르게 운적은 없나요 바쁘다는 이유로 내가 화를 냈을때 마음 다치지는 않았나요 가끔씩 나에게 할 말 있어도 참고 있은적은 없었나요 그래요 내 자신도 잘 알아요 그래서 더욱 더 미안해요 -------------------------------------- 2, 이러는 내맘 아나요 얼마나 사랑 하는지 바쁘게 사는 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