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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 김종국, 태일

행복하니 그래 보여 좋은 사람인 것 같아 가장 친한 친구라며 날 소개한 너 아무것도 못한 나 곁에 있는 게 널 아끼는 게 언젠간 네게 닿을 줄 알았고 혹시 말해주기를 너는 기다렸을까 그게 내 가슴을 멎게 해 그래 난 네게 말했어야 했나 봐 자신보다 너를 아낀다고 너를 그만큼 사랑한다고 화가 나 이젠 내가 할 수 있는 게 너를 보낼 수밖에 없는 그런 한...

혼잣말 김종국,태일(블락비)

행복하니 그래 보여 좋은 사람인 것 같아 가장 친한 친구라며 날 소개한 너 아무것도 못한 나 곁에 있는 게 널 아끼는 게 언젠간 네게 닿을 줄 알았고 혹시 말해주기를 너는 기다렸을까 그게 내 가슴을 멎게 해 그래 난 네게 말했어야 했나 봐 자신보다 너를 아낀다고 너를 그만큼 사랑한다고 화가 나 이젠 내가 할 수 있는 게 너를 보낼 수밖에 없는 그...

혼잣말 김종국&태일(블락비)

행복하니 그래 보여 좋은 사람인 것 같아 가장 친한 친구라며 날 소개한 너 아무것도 못한 나 곁에 있는 게 널 아끼는 게 언젠간 네게 닿을 줄 알았고 혹시 말해주기를 너는 기다렸을까 그게 내 가슴을 멎게 해 그래 난 네게 말했어야 했나 봐 자신보다 너를 아낀다고 너를 그만큼 사랑한다고 화가 나 이젠 내가 할 수 있는 게 너를 보낼 수밖에 없는 그런 한...

혼잣말 김종국, 태일 (블락비)

행복하니 그래 보여 좋은 사람인 것 같아 가장 친한 친구라며 날 소개한 너 아무것도 못한 나 곁에 있는 게 널 아끼는 게 언젠간 네게 닿을 줄 알았고 혹시 말해주기를 너는 기다렸을까 그게 내 가슴을 멎게 해 그래 난 네게 말했어야 했나 봐 자신보다 너를 아낀다고 너를 그만큼 사랑한다고 화가 나 이젠 내가 할 수 있는 게 너를 보낼 수밖에 없는 그런 한...

혼잣말 김종국/태일 (블락비)

행복하니 그래 보여 좋은 사람인 것 같아 가장 친한 친구라며 날 소개한 너 아무것도 못한 나 곁에 있는 게 널 아끼는 게 언젠간 네게 닿을 줄 알았고 혹시 말해주기를 너는 기다렸을까 그게 내 가슴을 멎게 해 그래 난 네게 말했어야 했나 봐 자신보다 너를 아낀다고 너를 그만큼 사랑한다고 화가 나 이젠 내가 할 수 있는 게 너를 보낼 수밖에 없는 그...

단 한 사람 태일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그댈 바라보는 나 부르고 또 불러 보아도 들리지 않는 그대의 목소리 멈출 수 없는 사랑 나를 살게 해준 사람 내 목숨보다 소중한 그댈 보내지 못해 아파도 괜찮아 사랑하기 때문에 잊으려 돌아서 봐도 가슴이 널 찾아가 울어도 괜찮아 그댈 사랑하니까 아파도 기다릴 내 마지막 사랑 그대라서 내 생애 단 한 사람 내 삶에 전부인 사람 ...

단 한 사람 (Because of You) 태일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그댈 바라보는 나 부르고 또 불러 보아도 들리지 않는 그대의 목소리 멈출 수 없는 사랑 나를 살게 해준 사람 내 목숨보다 소중한 그댈 보내지 못해 아파도 괜찮아 사랑하기 때문에 잊으려 돌아서 봐도 가슴이 널 찾아가 울어도 괜찮아 그댈 사랑 하니까 아파도 기다릴 내 마지막 사랑 그대라서 내생에 단 한 사람 내 삶에 전부인 사...

단 한 사람 태일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그댈 바라보는 나 부르고 또 불러 보아도 들리지 않는 그대의 목소리 멈출 수 없는 사랑 나를 살게 해준 사람 내 목숨보다 소중한 그댈 보내지 못해 아파도 괜찮아 사랑하기 때문에 잊으려 돌아서 봐도 가슴이 널 찾아가 울어도 괜찮아 그댈 사랑 하니까 아파도 기다릴 내 마지막 사랑 그대라서 내생에 단 한 사람 내 삶에 전부인 사...

내게 와요 태일

햇살처럼 따스한 그댄 내 맘 아나요 오늘도 다정하게 또 웃네요 몇 날 며칠을 머뭇거리다 셀 수도 없이 지나쳐갔죠 닿을 수 없던 마음 가슴속에 맺힌 말 더 이상 숨길 수 없는데 자꾸 버릇처럼 맴돌아 생각나죠 나도 모르게 모든 게 다 달라 보여요 셀 수 없이 수많은 시간 조금씩 더 조금씩 알고만 싶은데 사소한 얘기도 그 어떤 말도 들어줄게요 서운했던 그대...

가장 쉬운 일 태일

느린 하루 끝에서 너를 그려보는 시간이 더 길어져 어느새 사라져가는 내 안의 너의 향기 붙잡고만 싶어져 그렇게 난 널 잊을 수 없는 그리움에 살아가는 걸 눈물을 감출 수가 없는 바보가 되어버린 나를 붙잡아줘 어떻게 나 살아가 너 없이 살 수 없는 나를 알잖아 언제부터 내 맘 속에 박혀 꺼내려 해도 아프게 날 파고들어 습관처럼 쌓여진 당연한 듯 너를 그...

단한사람 태일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그댈 바라보는 나 부르고 또 불러 보아도 들리지 않는 그대의 목소리 멈출 수 없는 사랑 나를 살게 해준 사람 내 목숨보다 소중한 그댈 보내지 못해 아파도 괜찮아 사랑하기 때문에 잊으려 돌아서 봐도 가슴이 널 찾아가 울어도 괜찮아 그댈 사랑 하니까 아파도 기다릴 내 마지막 사랑 그대라서 내생에 단 한 사람 내 삶에 전부인 사...

흔들린다 (Prod. By 40) 태일

따뜻한 커피를 손에 쥐고 걸어온다 그 향을 맡으며 미소를 짓는다 나비가 꽃을 스쳐만 간대도 작은 꽃잎들이 흔들리는 거겠지 강가에 작은 비가 내린다면 저 달빛마저 흔들리는데 내 옆을 지나가는 네 모습 보니 흔들린다 설레인다 네가 스쳐갔을 뿐인데 내 맘 파도친다 흔들린다 설레인다 너의 뒷모습은 그대로 아름답다 같은 시간 항상 이 자리에 기다려 미소...

인형의꿈 태일

그댄 먼 곳만 보네요 내가 바로 여기 있는데 조금만 고개를 돌려도 날 볼 수 있을 텐데 처음엔 그대로 좋았죠 그저 볼 수만 있다면 하지만 끝없는 기다림에 이제 난 지쳐 가나 봐 한 걸음 뒤에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대 영원히 내 모습 볼 수 없나요 나를 바라보며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 할 텐데 난 매일 꿈을 꾸죠 함께 얘기 나누는 꿈 하지만 그 후의...

----단 한 사람 (Because of You) 태일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그댈 바라보는 나 부르고 또 불러 보아도 들리지 않는 그대의 목소리 멈출 수 없는 사랑 나를 살게 해준 사람 내 목숨보다 소중한 그댈 보내지 못해 아파도 괜찮아 사랑하기 때문에 잊으려 돌아서 봐도 가슴이 널 찾아가 울어도 괜찮아 그댈 사랑 하니까 아파도 기다릴 내 마지막 사랑 그대라서 내생에 단 한 사람 내 삶에 전부인 사...

단한사람-아찌음악실- 태일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그댈 바라보는 나 부르고 또 불러 보아도 들리지 않는 그대의 목소리 멈출 수 없는 사랑 나를 살게 해준 사람 내 목숨보다 소중한 그댈 보내지 못해 아파도 괜찮아 사랑하기 때문에 잊으려 돌아서 봐도 가슴이 널 찾아가 울어도 괜찮아 그댈 사랑 하니까 아파도 기다릴 내 마지막 사랑 그대라서 내생에 단 한 사람 내 삶에 전부인 사...

인형의 꿈 태일

그댄 먼 곳만 보네요 내가 바로 여기 있는데 조금만 고개를 돌려도 날 볼 수 있을 텐데 처음엔 그대로 좋았죠 그저 볼 수만 있다면 하지만 끝없는 기다림에 이제 난 지쳐 가나 봐 한 걸음 뒤에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대 영원히 내 모습 볼 수 없나요 나를 바라보며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 할 텐데 난 매일 꿈을 꾸죠 함께 얘기 나누는 꿈 하지만 그 후의...

인형 태일

아침이 오는 소리에 난 잠이 들어요 오늘도 역시 그대 날 잊고 보냈었는지 그렇게도 쉽게 괜찮을 수 있는지 항상 변함이 없었던 그대 떠나간 게 믿을 수 없어 힘들었죠 그냥 그렇게 서로가 조금씩 잊혀 가겠죠 사랑한단 말 조차도 소용없겠죠 미안해요 이기적인 나였죠 사랑한단 이유로 내 곁에만 두려 했었던 걸요 그래요 난 가장 중요한걸 모르고 있었죠 사...

단 한 사람 (장사의 신 ost) 태일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그댈 바라보는 나 부르고 또 불러 보아도 들리지 않는 그대의 목소리 멈출 수 없는 사랑 나를 살게 해준 사람 내 목숨보다 소중한 그댈 보내지 못해 아파도 괜찮아 사랑하기 때문에 잊으려 돌아서 봐도 가슴이 널 찾아가 울어도 괜찮아 그댈 사랑 하니까 아파도 기다릴 내 마지막 사랑 그대라서 내생에 단 한 사람 내 삶에 전부인 사...

단한사람(장사의신OST) 태일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그댈 바라보는 나 부르고 또 불러 보아도 들리지 않는 그대의 목소리 멈출 수 없는 사랑 나를 살게 해준 사람 내 목숨보다 소중한 그댈 보내지 못해 아파도 괜찮아 사랑하기 때문에 잊으려 돌아서 봐도 가슴이 널 찾아가 울어도 괜찮아 그댈 사랑 하니까 아파도 기다릴 내 마지막 사랑 그대라서 내생에 단 한 사람 내 삶에 전부인 사...

Starlight 태일

난 지금 널 향해 달려가고 있어 숨이 턱까지 차올라 괜찮아 잠시 후 널 마주할 생각에 가슴이 터질 듯 두근대고 있어 저 멀리 보이는 네가 가장 빛나 넌 마치 별빛과도 같은걸 조금만 더 가까이 한 발자국 다가갈수록 넌 사라질 것만 같아 조심스레 네게 꼭 할말이 있어 You are my Starlight You are my Sunshine 너가 무엇을 원...

아빠의 한숨 태일

아빠 축쳐진 야윈 어깨를 잔뜩 움츠리면서 날 기다리던날 아빠 많이 기침 하시며 내가 듣기라도 할까봐 힘들어 하셨죠 나의 철없는 투정에 한숨은 늘어가고 힘든 생활인데도 나 많은걸 갖게해주셨죠 힘들어 하는날 꼭안아주던 아빠의 품이 마지막 이란걸 난 몰랐어요 눈감던날 아빠가 흘린 눈물을 처음 보았어요 처음으로 아빠의 손을잡고 실컷울어 보았죠 알았어요 울지 ...

태일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태일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태일 Happy Birthday 태일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태일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태일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태일 Happy Birthday 태일 Happy Birthday

김종국 박우민

참 오래됐나봐 그댈 마음에 담아온 시간주위 사람들을 챙기는 그대의 모습에는 참 따뜻한 사람인걸 알수있죠그림자와 뒷모습까지 사랑스러운 그댄 활짝 웃을때 보이는눈웃음이 나에게는 얼마나 큰 기쁨인지 그대는 아마 모를거에요그대를 닮아가고 싶은 마음에 죽도록 힘겹지만 제 몸은 제자리걸음이죠살아오면서 이렇게까지 누군갈 원해본 적 있었는지내가 닮고 싶은 사람 추앙...

혼잣말 정엽

바보같아 너라는 사람은 나를 만나 아프기만 하잖아 바보같아 날보며 웃는 널 슬프게 만드는 나잖아 울지마요 주저말아요 내게서 떠나버려요 울지마요 빗물처럼 보내요 나를보던 기억도 내버려요 사랑해널 이렇게 혼잣말로 널 보고싶어도 몸부림쳐 울어도 널 사랑해널 숨죽여 되뇌여서 말하는 내가 니가 바보같아 바보같아 이별이 무뎌져 떠나가고 난뒤에야 후회돼 바보...

혼잣말 김장훈

추억이 소중한 이유 흐름 속에 머물러 있다는 것 수줍게 두손을 잡던 너와 나를 만날 수 있다는 것 하지만 아무리 그리워도 두번 다시 그때로 돌아갈수 없기에 조금 더 잘해주지 못하고 울리던 일들만 마음에 남아 이젠 내가 눈물이 날까 아직 내 맘속엔 하루에도 천번씩 만번씩 네가 다녀가 잊어도 잊어도 눈물이 흐를 너인데 친구도 될수 없는 너 둘이 되...

혼잣말 김장훈

추억이 소중한 이유 흐름속에 머물러 있다는 것 수줍게 두손을 잡던 너와 나를 만날 수 있다는 것 하지만 아무리 그리워도 두번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수 없기에 조금 더 잘해주지 못하고 울리던 일들만 마음에 남아 이젠 내가 눈물이 날까 아직 내 맘속엔 하루에도 천번씩 만번씩 니가 다녀가 잊어도 잊어도 눈물이 흐를 너인데 친구도 될 수 없는 너 둘이 되어 흘...

혼잣말 라씨

예~~오오오 너무 오랜만이야 예전 보다 더 좋아 보여~ 그래 난 별로 달라 진게 없는걸 잘 지내는거 겠지 기대 한적 없는 우연 앞에서 웃으며 인사하며 스쳐간~ 그런데 난 가슴이 아파 자꾸 눈물이 흘러~ 바보처럼 늦은 후회만 남아~~ 그랬다면 내가 널 붙잡았다면 다시 안아줬을까 사랑한다 말했을까~ 사실은 나 잊은적 없었어 어떡게 너를 잊겠니~ 이제...

혼잣말 안재욱

설레던 꽃 한 송이 수줍던 그 입맞춤 아직도 내겐 눈부신 그때 기억 그대론데 처음으로 밉게 보여 짧게 자른 그 머리 나보다 더 담담하게 웃음 지며 인사 건네는 바쁜 척 뒤돌아선 뒷모습 멀어지는 등뒤로 나 던져보는 한마디 널 사랑해 내겐 너 뿐야 난 또 그날처럼 혼잣말 <간주중> 변한 거 하나 없듯 애써 웃음 짓는 너 떨리는

혼잣말 빅마마

하루종일 이유없이 걷고 걸었어 어두워진 하늘을 멍하니 바라보다 길 잃었던 어느 날 어린 그 날 처럼 혼자란 외로움에 목이 메여 주저앉았어 너에게 다하지 못한 말이 생각나 전화기만 바라보다가 이미 끝난 일이라고 끝난 거라고 되뇌여봐도 흐르는 눈물뿐 왜 그래야 했는지 날 떠나야 했는지 차라리 너 화를 내며 나를 욕해도 널 바라볼 수 있...

혼잣말 Brown Eyed Girls

매일 또 그대곁엔 그녀가 항상 있죠 이 밤 난 그댈위해 못 전할 편질써요 모르겠죠 그댈 돌고 도는 내 눈빛을 끝내 알수없죠 말 못하고 그저 바라보는 내 맘 왜 몰라요 왜 내 입술 그녀처럼 입맞춰줘요 정말 그녈 꼭 원하나요 친구지만 난 미운 그녈 어떻게 할까요 난 매일 그녀에게 난 그대의 얘길 듣죠 웃고 다 참아내는 내 맘이 이젠 싫죠 빛나겠죠 ...

혼잣말 Lassi

너무 오랜만이야 예전보다 더 좋아보여 그래 난 별로 달라진게 없는걸.. 잘 지내는거겠지 기대한적없는 우연 앞에서 우습게 인사하고 스쳐가 그런데 나 가슴이 아파 자꾸 눈물이 흘러.. 바보처럼 늦은 후회만 남아 그랬다면 내가 널 붙잡았다면 다시 안아줬을까 사랑한다 말했을까 사실은 나 잊은적 없었어 어떻게 내가 너를 잊겠니 이제서야 난 슬픈 혼잣말을 해....

혼잣말 지현우

내가 아니야 여태 한번도 누굴위해 살아본적 없던나였어 수백 수천번 맘을 다져도 여잔 너뿐인것처럼 나를 만들어 언제부터 였을까 니녀석이 내가슴 그안을 도려내 어나를 바꾸게 한거야 어딜가도 그길에 끝은 항상 너였어 이것봐 너때문에 뛰는 내 가슴을 자존심을 엉켜버린 만큼을 이대로 놓기에 너무나 힘들어 나다운 말투로 웃음으로 사랑이란 문자로 말하고 싶지만 ...

혼잣말 4M

*널 빼앗아버린 그 시간들을 믿을 수 없어 거짓을 말해 처음부터 혼자엿다고 너는 없었던 거라고 널 기다려봐도 다 지우려 했어도 하지만 사실을 말해 처음부터 아니었다고 다신 볼 수가 없다고 말을 해줘 나 어떡해야 해 난 혼자는 안돼 우리 함께 했었던 약속 내가 끝날 순 없어 * 반복 이제는 아무것도 널 미워하는 것조차 알 수 없어 여기서 멈춰 나...

혼잣말 박승화

[박승화 - 혼잣말]..결비 미워할거란 말 했죠 원망할거라 우겼죠.. 짧은 기다림도 다짐 못 할 나라서 애써 그대 기억 버린다 했죠..

혼잣말 신혜성

[신혜성 - 혼잣말] 내겐 가장 힘든 그런 일 아픈 널 바라 보는 일.. 내가 아는 사람이 울린 너 달래줘야 하는 일..

혼잣말 하울 (HowL)

이제 그대 마음 아는데 기다림 조차도 소용없단 걸 아무리 또 다짐해봐도 아직 이렇게 그대 뒤에 서있죠 바보처럼...... 이제 그만 놓아 줄게요 그렇게도 그대 힘이 든다면 아무리 나 애를 써봐도 할 수 없다면 그 자리 비워 드릴께요 왜 나는 안되죠 늘 함께 했는데 그대 아픈 사랑도 모두 지켜보면서 언제까지 기다리고만 있었던 나였는데 그렇게 그댄 돌...

혼잣말 씨엘(Ciel)

씨엘(Ciel)..혼잣말 처음 본 그대를 내 사랑이라 믿었죠 하지만 다른사람을 사랑하고 있다는걸 몰랐었죠.. 이제야 알았죠..가질 수 없는걸 혼자서 바라볼 수 밖에 없는걸 사랑해요..사랑해요.. 끝내하지 못했던 말 사랑해요.. 미안해요..지켜주지 못해서 가슴이 아파서 또 미안해요.. 오늘도 멀리서 또 훔쳐 보기만하죠..

혼잣말 박래준

[박래준 - 혼잣말]..결비 묻지 말아요 아무 이유도 뒤돌아 가세요 나 조차 내가 미워 질 만큼 붙잡고 싶어 지네.. 한낮 꿈이였다고 그렇게 위로 할께요 그대 행복 할 날들만 축복하며 나 살께요~~ 차라리 그대 갖고 싶다고 놓은 손 다시 잡아 안고 싶다고 차마 하지도 못할 말~ 그 슬픈 혼잣말..러뷰..

혼잣말 포엠(4M)

널 빼앗아버린 그 시간들을 믿을 수 없어 거짓을 말해 처음부터 혼자였다고 너는 없었던 거라고 널 기다려봐도 다 지우려 했어도 하지만 사실을 말해 처음부터 아니었다고 다신 볼 수가 없다고 말을 해줘 나 어떡해야 해 난 혼자는 안돼 우리 함께 했었던 약속 내가 끝낼 순 없어 널 빼앗아버린 그 시간들을 믿을 수 없어 거짓을 말해 처음부터 혼자였다고 너는 ...

혼잣말 브라운 아이드 걸스(Brown Eyed Girls)

매일 또 그대곁엔 그녀가 항상 있죠 이 밤 난 그댈위해 못 전할 편질써요 모르겠죠 그댈 돌고 도는 내 눈빛을 끝내 알수없죠 말 못하고 그저 바라보는 내 맘 왜 몰라요 왜 내 입술 그녀처럼 입맞춰줘요 정말 그녈 꼭 원하나요 친구지만 난 미운 그녈 어떻게 할까요 난 매일 그녀에게 난 그대의 얘길 듣죠 웃고 다 참아내는 내 맘이 이젠 싫죠 빛나겠죠 ...

혼잣말 Blue In Green

널 보낼 수만 있다면 널 보낼 수만 있다면 난 너를 보낼텐데.. 널 잊을 수만 있다면 널 잊을 수만 있다면 난 너를 잊을 텐데.. 여기 머물러 우리 이대로 그냥 조용히 난 너의 모든걸 안아줄게 널 잡을 수만 있다면 널 잡을 수만 있다면 난 너를 잡을텐데.. 여기 머물러 우리 이대로 그냥 조용히 난 너의 모든걸 안아줄게 여기 이렇게 곁에 있어줘 아직 ...

혼잣말 루미

혼잣말 잘 지냈나요 우리 정말 오랜만이죠 아팠던 기억들 정말 넌 얘기가 됐네요 좋아보여요 당신옆에 그녀까지도.. 밝게 웃는 모습이 당신과 닮았네요 나도 당신처럼 행복하고 싶은데 그게 잘안되죠 쉽게 잊을 수가 없어서..

혼잣말 bigmama

하루종일 이유없이 걷고 걸었어 어두워진 하늘을 멍하니 바라보다 길 잃었던 어느날 어린 그 날처럼 혼자란 외로움에 목이 매여 주저 앉았어 너에게 다 하지 못한 말이 생각나 전화기만 바라보다가 이미 끝난 일이라고 끝난 거라고 되뇌어 봐도 흐르는 눈물 뿐 왜 그래야 했는지 날 떠나야 헀는지 차라리 더 화를 내며 나를 욕해도 널 바라볼수 ...

혼잣말 포맨

★ 포맨 - 혼잣말 ...

혼잣말 안젤로

오늘도 좋은 아침이야 눈뜨며 말하지만 이내 내가 없단 것을 알게 돼.. 사실은 어제도 집으로 오는 그 길에 하나 가득 니가 좋아하는 것을 사들고.. 나 마냥 벨을 누르다 니 이름을 부르다 나보다 눈물이 먼저 알고서 한참을 흘러 내리고 나서야.. 또다시 혼잣말을 하고 있잖아 너는 없다고 오늘까지만 힘들거라고 아무리 다짐해도 마지막이라고 소리질러봐도...

혼잣말 BIG MAMA

하루종일 이유없이 걷고 걸었어 어두워진 하늘을 멍하니 바라보다 길 잃었던 어느날 어린 그날처럼 혼자란 외로움에 목이 매여 주저앉았어 너에게 다하지 못한 말이 생각나 전화기만 바라보다가 이미 끝난 일이라고 끝난거라고 되뇌어봐도 흐르는 눈물뿐 왜 그래야 했는지 날 떠나야 했는지 차라리 더 화를 내며 나를 욕해도 널 바라볼 수 있게 허락한다면 그 무엇도 난...

혼잣말 빅마마

빅마마..혼잣말 하루종일 이유없이 걷고 걸었어 어두워진 하늘을 멍하니 바라보다 길 잃었던 어느 날 어린 그 날 처럼 혼자란 외로움에 목이 메여 주저앉았어 너에게 다하지 못한 말이 생각나 전화기만 바라보다가 이미 끝난 일이라고 끝난 거라고 되뇌여봐도 흐르는 눈물뿐 왜 그래야 했는지 날 떠나야 했는지 차라리 너 화를 내며 나를 욕해도

혼잣말 박기영

으왕~~~ 이렇게 난 혼잣말 해 hey! 왜! 햇살이 내려오면 hey! 왜! 바람이 불어줬으면 2. 가!가!가!가!시끄러 그만 떠들고 이곳에서 나가! 가!가!가!가!내 게 뭐라 말하지마 잔소리 하지마! 가!가!가!가!내눈에 또 띄면 그땐 정말 긑이야!

혼잣말 MARIA

하루 한 번쯤은 그대를 잊으려 하고 셀 수 없을만큼 또 그댈 찾죠 그대가 떠나버린 이후 나의 따뜻한 웃음 잃어버려서 남은 건 눈물 자욱 아주 오래된 기억속에 너무 희미하게 보이는 그대의 얼굴 꺼내서 아직 늦지 않은거라고 다시 시작할 수 있다고 혼자 말하곤 해 길지 않은 하루 내게는 천년만 같고 우리 둘의 추억은 짧기만 해 왜 헤어져야 아는 건지 깊...

혼잣말 김아름

*잘 지냈나요.. 우리 정말 오랜만이죠 아팠던 기억들 정말 먼 얘기가 됐네요.. 좋아 보여요.. 당신 옆의 그녀까지도 밝게 웃는 모습이 당신과 닮았네요 나도 당신처럼 행복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죠 쉽게 잊을수가 없어서.. 우리 함께했던 그 시간들이 내겐 너무나도 소중해서 괜찮은 척 안아픈 척 웃으며 그댈 보려 했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