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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 동백 김정호

모란은 벌써 지고 없는데 먼 산에 뻐꾸기 울면 상냥한 얼굴 모란 아가씨 꿈 속에 찾아 오네 세상은 바람 불고 고달파라 나 어느 변방에 떠돌다 떠돌다 어느 나무 그늘에 고요히 고요히 잠든다 해도 또 한번 모란이 필 때까지 나를 잊지 마요 동백은 벌써 지고 없는데 들녁에 눈이 내리면 상냥한 얼굴 동백 아가씨 꿈속에 오네 세상은 바람 불고 덧없어라 나 어느 바다에

모란 동백 조영남

?밤깊으면 너무 조용해 책 덮으면 너무 쓸쓸해 불을끄면 너무 외로워 누가 내곁에 있으면 조겟네 이세상 사랑없이 어이 살수있나요 다른사람 몰라도 사랑없이 난 못살아요 2절 한낮에도 너무 허전해 사람틈에 너무 막막해 오가는 말 너무 덧없어 누가내곁에 있으면 좋겠네 이세상 사랑없이 어이 살수있나요 다른사람 몰라도 사랑없이 난 못살아요 다른사람 몰라도 ...

김영랑, 조두남, 모란, 동백 이제하

모란은 벌써 지고 없는데 먼산에 뻐꾸기 울면 상냥한 얼굴 모란 아가씨 꿈속에 찾아오네 세상은 바람불고 고달파라,나 어느 변방에 떠돌다 떠돌다 어느 나무 그늘에 고요히 고요히 잠든다해도 또 한번 모란이 필때까지 나를 잊지 말아요 동백은 벌써 지고 없는데 들녘에 눈이 내리면 상냥한 얼굴 동백 아가씨 꿈속에 웃고 오네 세상은 바람불고

김영랑, 조두남, 모란, 동백 (라이브) 이제하

모란은 벌써 지고 없는데 먼산에 뻐꾸기 울면 상냥한 얼굴 모란 아가씨 꿈속에 찾아오네 세상은 바람불고 고달파라,나 어느 변방에 떠돌다 떠돌다 어느 나무 그늘에 고요히 고요히 잠든다해도 또 한번 모란이 필때까지 나를 잊지 말아요 동백은 벌써 지고 없는데 들녘에 눈이 내리면 상냥한 얼굴 동백 아가씨 꿈속에 웃고 오네 세상은 바람불고 덧 없어라, 나 어느 바다에

김영랑, 조두남, 모란, 독백 이제하

모란은 벌써 지고 없는데 먼산에 뻐꾸기 울면 상냥한 얼굴 모란 아가씨 꿈속에 찾아오네 세상은 바람불고 고달파라,나 어느 변방에 떠돌다 떠돌다 어느 나무 그늘에 고요히 고요히 잠든다해도 또 한번 모란이 필때까지 나를 잊지 말아요 동백은 벌써 지고 없는데 들녘에 눈이 내리면 상냥한 얼굴 동백 아가씨 꿈속에 웃고 오네 세상은 바람불고

모란 김소유

엄마를 닮았구나 거울 속 나의 모습이 엄마를 닮았구나 눈가에 내린 주름도 모든 걸 닮았구나 세상을 사는 모습도 눈물도 웃음도 입맛까지도 엄마가 그랬었지 나처럼 살지 말아라 엄마가 그랬었지 남 하는 것 다 해봐라 여자라 참지마라 어떠한 순간에도 언제나 엄마는 너의 편이라고 엄마 엄마 엄마 엄마 부를수록 먹먹한 그 이름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제발...

모란 오유진

엄마를 닮았구나 거울 속 나의 모습이 엄마를 닮았구나 눈가에 내린 주름도 모든 걸 닮았구나 세상을 사는 모습도 눈물도 웃음도 입맛까지도 엄마가 그랬었지 나처럼 살지 말아라 엄마가 그랬었지 남 하는 것 다 해봐라 여자라 참지 마라 어떠한 순간에도 언제나 엄마는 너의 편이라고 엄마 엄마 엄마 엄마 부를수록 먹먹한 그 이름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제발 ...

모란 여정인

엄마를 닮았구나 거울 속 나의 모습이 엄마를 닮았구나 눈가에 내린 주름도 모든 걸 닮았구나 세상을 사는 모습도 눈물도 웃음도 입맛까지도 엄마가 그랬었지 나처럼 살지 말아라 엄마가 그랬었지 남 하는 것 다 해봐라 여자라 참지마라 어떠한 순간에도 언제나 엄마는 너의 편이라고 엄마 엄마 엄마 엄마 부를수록 먹먹한 그 이름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제발 아...

모란 나영

엄마를 닮았구나 거울 속 나의 모습이 엄마를 닮았구나 눈가에 내린 주름도 모든 걸 닮았구나 세상을 사는 모습도 눈물도 웃음도 입맛까지도 엄마가 그랬었지 나처럼 살지 말아라 엄마가 그랬었지 남 하는 것 다 해봐라 여자라 참지 마라 어떠한 순간에도 언제나 엄마는 너의 편이라고 엄마 엄마 엄마 엄마 부를수록 먹먹한 그 이름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제발 ...

모란 백승민

엄마가 그랬었지 나처럼 살지 말아라엄마가 그랬었지 남 하는 것 다 해봐라아이라 참지 마라 어떠한 순간에도언제나 엄마는 너의 편이라고엄마 엄마 엄마 엄마부를수록 먹먹한 그 이름 엄마엄마 엄마 엄마 엄마제발 아프지 마세요사랑합니다 죄송합니다아기처럼 점점 작아지는 울 엄마다음 세상엔 그때는 엄마가나의 딸로 태어나주세요엄마 엄마 엄마 엄마부를수록 먹먹한 그 ...

모란 강리경

모란은 화중왕이요 향일화는 충신이로다 이화는 시객이요 홍도벽도 삼색도는 풍유랑인가하노라

모란 윤영신, 이나빈

엄마를 닮았구나 거울 속 나의 모습이엄마를 닮았구나 눈가에 내린 주름도모든 걸 닮았구나 세상을 사는 모습도눈물도 웃음도 입맛까지도엄마가 그랬었지 나처럼 살지 말아라엄마가 그랬었지 남 하는 것 다 해봐라여자라 참지마라 어떠한 순간에도언제나 엄마는 너의 편이라고엄마 엄마 엄마 엄마부를수록 먹먹한 그 이름 엄마엄마 엄마 엄마 엄마제발 아프지 마세요사랑합니다...

김영랑 조두남 모란 동백 (Cover Ver.) 김경식

모란은 벌써 지고 없는데 먼 산에 뻐꾸기 울면 상냥한 얼굴 모란 아가씨 꿈속에 찾아오네 세상은 바람 불고 고달파라 나 어느 변방에 떠돌다 떠돌다 어느 나무 그늘에 고요히 고요히 잠든다 해도 또 한 번 모란이 필 때까지 나를 잊지 말아요 동백은 벌써 지고 없는데 들녘에 눈이 내리면 상냥한 얼굴 동백 아가씨 꿈속에 웃고 오네 세상은 바람 불고 덧없어라 나 어느

모란 모란 (Feat. 윤신호) 김혜정

불현 듯이 다가선다 흘러버린 세월 저쪽 한 달음에 내딛던 설레던 걸음 그 발자국 쓸쓸한 바람 허허로와 대문 밖을 나서 보면 꿈같은 사랑 지난 추억 물안개처럼 모란 모란 통금 싸이렌 신촌 뒷골목 밀고 당기던 문전 승강이 날배추같은 아린 입마춤 꽃잎 버는 소리 사랑 때문에 살 수도 사랑 때문에 죽을 수도 유치할 때도 많았지만 다시 한 번 그 사랑에 빠지고 싶어

모란동백 권윤경

상냥한 얼굴 모란 아가씨 꿈속에 찾아오네 세상은 바람 불고 고달파라 나 어느 변방에 떠돌다 떠돌다 어느 나무 그늘에?

모란동백 조영남

모란은 벌써 지고 없는데 먼 산에 뻐꾸기 울면 상냥한 얼굴 모란 아가씨 꿈속에 찾아오네 세상은 바람 불고 고달파라 나 어느 변방에 떠돌다 떠돌다 어느 나무 그늘에 고요히 고요히 잠든다 해도 또 한번 모란이 필때까지 나를 잊지 말아요 동백은 벌써 지고 없는데 들녘에 눈이 내리면 상냥한 얼굴 동백 아가씨 꿈속에 웃고 오네

모란동백 현우

모란은 벌써 지고 없는데 먼 산에 뻐꾸기 울면 상냥한 얼굴 모란 아가씨 꿈속에 찾아오네 세상은 바람 불고 고달파라 나 어느 변방에 떠돌다 떠돌다 어느 나무 그늘에 고요히 고요히 잠든다 해도 또 한번 모란이 필때까지 나를 잊지 말아요 동백은 벌써 지고 없는데 들녘에 눈이 내리면 상냥한 얼굴 동백 아가씨 꿈속에 웃고 오네

모란동백 김훈

모란은 벌써 지고 없는데 먼산에 뻐꾸기 울고 상냥한 얼굴 모란 아가씨 꿈속에 찾아오네. 세상은 바람불고 고달퍼라. 나 어느 변방에 떠돌다 떠돌다 어느 나무 그늘에 고요히 고요히 잠든다 해도 또 한 번 모란이 필 때까지 나를 잊지 말아요.

모란동백 백진우

모란은 벌써 지고 없는데 먼 산에 뻐꾸기 울면 상냥한 얼굴 모란 아가씨 꿈속에 찾아오네 세상은 바람불고 고달파라 나 어느 변방에 떠돌다 떠돌다 어느 나무 그늘에 고요히 고요히 잠든다해도 또 한 번 모란이 필 때까지 나를 잊지 말아요 동백은 벌써 지고없는데 들녘에 눈이내리면 상냥한 얼굴 동백 아가씨 꿈속에 웃고오네 세상은 바람불고 덧없어라

모란동백 (Cover Ver.) 여정인

모란은 벌써 지고 없는데 먼 산에 뻐꾸기 울면 상냥한 얼굴 모란 아가씨 꿈속에 찾아오네 세상은 바람불고 고달파라 나 어느 변방에 떠돌다 떠돌다 어느 나무 그늘에 고요히 고요히 잠든다해도 또 한번 모란이 필 때까지 나를 잊지 말아요 동백은 벌써 지고 없는데 들녘에 눈이 내리면 상냥한 얼굴 동백 아가씨 꿈속에 웃고 오네 세상은 바람불고 덧없어라 나 어느 바다에

동백 임동환

짙은 밤 집에 오던 길에 눈에 띈 동백 한송이 너의 웃음은 동백꽃 같아 나의 겨울을 빛나게 해줘 사랑한다는 말 마음 속에 머금고 밝게 빛나던 네 미소에 떨리던 지난 사랑이 아름다웠던 이윤 너 겨울의 동백 같던 너 겨울이 찾아 오는 때면 생각나는 너와 닮은 꽃 너의 웃음은 동백꽃 같아 나의 겨울을 빛나게 해줘 널 사랑해 사랑한다는 말 마음 속에 머금고 밝게

동백 아이언피그 (Ironpig)

어둔 꽃은 바람에 지려하고소녀의 빛은 사라져 가네그대 향기 아직 예사람 내음이 가득한데저문 꽃은 이슬에 피어가고검게 밟힌 꽃은 지려하네그대 향기 아직 예내린 빗속에 머무는데끝내 사라져가는그렇게 지워져가는희미한 너의 목소리 예그대의 숨결이 없는그대의 소리가 없는그대를 그리워해야만 하네비가 되어 흐르는 눈물 속에그댈 보았네봄이 되어 사라져버린 꽃들처럼그댈...

동백 장서윤, 한웅원

가세 가세 동백꽃을 따러 가세 오롱조롱 동백을 따다 기름 짜서 불을 밝혀 놓고 큰애기 시집갈 혼수 만드네 살기 좋은 내 고장일세 가세 가세 동백꽃을 따러 가세 십오야 둥근 달이 온 천하에 비쳤을 때 우리 꽃잎은 수줍다고 얼굴을 돌리네 고개를 숙이네 가세 가세 동백꽃을 따러 가세 가세 가세 동백 따러만 가세 좋네 즐겁네 동백꽃이 보기가 좋네 동백 따러만 가세

동백 미지니

내일이면 당신을 만날 수 있을 텐데설레는 마음에 오늘 밤 이 편지를 보내요내일은 당신과 동백을 따러같이 갈 거예요아마도 설렘에 붉어진 얼굴을 감추려면그 정돈 되야 할 것 같아요.오 어떤 핑계보다도이 말이 제일 잘 통할 것 같아요오 어떤 것보다도 그대를 얼른 보고 싶어요내일이면 당신을 만날 수 있을 텐데오늘 밤 나 설레어서 잠이 오질 않아요창밖에 내리는...

동백 풍오섭

1.동백꽃 필 무렵이면어머니를 그려 봅니다가난한 세월 넘었던 그 고개마다어머니가 찍었던 땀과 눈물이우리 칠남매 키우셨네동백꽃 다시 또 피면동백꽃으로 오는 어머니아~아아 어머니어머니가 그립습니다.2.동백꽃 필 무렵이면어머니를 그려 봅니다가난한 세월 넘었던 그 고개마다어머니가 찍었던 땀과 눈물이우리 칠남매 키우셨네동백꽃 다시 또 피면동백꽃으로 오는 어머니...

동백 이솔로몬

차갑게 멈춰 있는 세상에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고 빛나는 얼음 같던 난 점점 피어나는 꽃이 돼요 오지 않을 것만 같았던 내 방에 햇살이 들어오면 온몸에 힘을 빼고 가만히 길어져 가는 밤 끝엔 언제나 아침이 다가오고 힘겨운 겨울의 끝에 서 있는 아름다운 동백 한 송이 잠시 피고 또 져 버릴 고운 빛의 저 꽃잎처럼 거센 바람을 이겨낸 찬란한 우리의 봄날처럼 지난밤

동백 이독한

숨을 쉬어 입이 아퍼 enough허무함과 매일 밤 질리도록어린 나이를 주목하지 every show겨울 동백이 제일 빛나던데 pretty cold견디고 깨어나 데몰리션맨두려움 패치 붙여 귀밑에내 삶 우리 아빠 imitatae그거보다 잘 되길 바라실텐데 기간제 친구는 질리려 해서또 계획했던 작업은 밀려 againthanks to 승규 또 마포구 fam누군...

동백 Jim Why

지나간 시간 속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는데이상하게 널 볼때 모든 것이 선명해져난 생각보다 미련한데 매 순간 너의 모습이 보인건알아 나도 널 떠날 수 없어 후회하진 않을거야매 순간 멈출 수 없던 서툰 나의 발걸음채우다 넘쳐버린 내 어리숙한 감정은추운 겨울 속에 묻어 다시 채운다 해도널 생각했던 난 그대로일 거야설명 하기엔 내 마음도 일렁이는데평생을 이렇...

동백 탈피(TALPI)

가세 가세 동백 따러만 가세 가세 가세 동백 따러만 가세 좋네 즐거웁네 동백꽃이 보기가 좋네 동백 따러만 가세 선남 선녀 옛적에는 우리마을 노닐든곳 우리들도 즐거이 동백을 따며 놀아보세 춤을 추며 놀아보세 좋네 즐거웁네 동백꽃이 보기가 좋네 동백 따러만 가세 동백따는 큰애기야 큰애기야 동백만 따지말고 이 총각 마음도 살짝 따다가 오순도순 사랑을 맺세

동백 사뮈 (Samui)

기다린다고 했던가요 난 아직 이렇게 서있는데 진달래 가면 오려나요 여긴 아직 동백이 한창인데 나는요 아직도 길고 긴 겨울에 있어요 당신은 기다렸던 만큼 더 기다릴 수 있나요 긴 겨울 지나가고 있어요 나는요 아직도 길고 긴 겨울에 있어요 당신은 기다렸던 만큼 더 기다릴 수 있나요 긴 겨울 지나가고 있어요

동백 JiNNY(김진희)

추운 겨울이 깊어만 가고하얗게 물들은 설원 위홀로 외로이 얼굴을 내민빨갛게 물들은 동백꽃아무도 없는 고요한 적막기약 없는 기다림모두가 숨은 눈보라 속에꼿꼿이 자리를 지키네어여쁘구나 그대끝내 피워낸 꽃 한 송이모진 날들을 이겨내고 핀내 그댈 지켜주겠소짙은 어둠은 깊어만 가고밝은 빛 한줄기 없는 밤홀로 수줍게 얼굴을 내민빨갛게 물들은 동백꽃누구도 듣지 못...

동백 소운

당신이 오기만을 기다렸었던그 골목을 아직 나는 기억합니다오늘도 그대는 나를 지나쳐 가지만난 그다음 날도 기다립니다이 동백꽃 사이를 지나면숲풀 아래 숨어 몰래 훔쳐보았던날 바라보는 날이면 잠 못자 밤 지새웠던더운 숨을 내뱉던 그 밤들을 여전히 사랑합니다골목길 깜빡이던 가로등 아래혼자 낮게 읊조린 가닿지 못한 고백들을그대가 다 알지 못해도문득 아무 이유 ...

동백 한 가

날 둘러싼 밤이 식어갈 때면아무것도 난 듣지 않아요내 여름은 살아있고 이 겨울에 일어나잠시 피었다 질게눈소리가 내 땅을 울리면난 조금씩 높아지는걸요하얀 땅을 밀어내고 고개를 내밀어요잠시 쉬었다 갈게삶 그밖에 삶, 내가 알지 못하는 세상의 삶삶 내 안에 삶, 그댄 알지 못하는밤 이곳은 밤, 당신 발아래 있는 이곳은 밤낮 당신은 낮, 내가 고개 내밀 세상...

모란동백 진해성

모란은 벌써 지고 없는데 먼 산에 뻐꾸기 울면 상냥한 얼굴 모란 아가씨 꿈속에 찾아오네 세상은 바람 불고 고달파라 나 어느 변방에 떠돌다 떠돌다 어느 나무 그늘에 고요히 고요히 잠든다 해도 또 한 번 모란이 필 때까지 나를 잊지 말아요 동백은 벌써 지고 없는데 들녘에 눈이 내리면 상냥한 얼굴 동백 아가씨 꿈속에 웃고 있네

모란동백 조태복

모란은 벌써 지고 없는데 먼 산에 뻐꾸기 울면 상냥한 얼굴 모란 아가씨 꿈속에 찾아오네 세상은 바람 불고 고달파라 나 어느 변방에 떠돌다 떠돌다 어느 나무 그늘에 고요히 고요히 잠든다 해도 또 한 번 모란이 필 때까지 나를 잊지 말아요 동백은 벌써 지고 없는데 들녘에 눈이 내리면 상냥한 얼굴 동백 아가씨 꿈속에 웃고 오네 세상은 바람

모란동백 나훈아

모란은 벌써 지고 없는데 먼 산에 뻐꾸기 울면 상냥한 얼굴 모란 아가씨 꿈속에 찾아오네 세상은 바람 불고 고달파라 나 어느 변방에 떠돌다 떠돌다 어느 나무 그늘에 고요히 고요히 잠든다 해도 또 한 번 모란이 필 때까지 나를 잊지 말아요 동백은 벌써 지고 없는데 들녘에 눈이 내리면 상냥한 얼굴 동백 아가씨 꿈속에 웃고 오네 세상은 바람

모란동백 조성모

모란은 벌써 지고 없는데 먼 산에 뻐꾸기 울면 상냥한 얼굴 모란 아가씨 꿈속에 찾아오네 세상은 바람 불고 고달파라 나 어느 변방에 떠돌다 떠돌다 어느 나무 그늘에 고요히 고요히 잠든다 해도 또 한 번 모란이 필 때까지 나를 잊지 말아요 동백은 벌써 지고 없는데 들녘에 눈이 내리면 상냥한 얼굴 동백 아가씨 꿈속에 웃고 오네 세상은 바람

모란동백 백미현

모란은 벌써 지고 없는데 먼 산에 뻐꾸기 울면 상냥한 얼굴 모란 아가씨 꿈속에 찾아오네 세상은 바람 불고 고달파라 나 어느 변방에 떠돌다 떠돌다 어느 나무 그늘에 고요히 고요히 잠든다 해도 또 한 번 모란이 필 때까지 나를 잊지 말아요 동백은 벌써 지고 없는데 들녘에 눈이 내리면 상냥한 얼굴 동백 아가씨 꿈속에 웃고 오네 세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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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 33초) 모란은 벌써 지고 없는데 먼 산에 뻐꾸기 울면 상냥한 얼굴 모란 아가씨 꿈속에 찾아오네 세상은 바람 불고 고달파라 나 어느 변방에 떠돌다 떠돌다 어느 나무 그늘에 고요히 고요히 잠든다 해도 또 한 번 모란이 필 때까지 나를 잊지 말아요 (간주 - 40초) 동백은 벌써 지고 없는데 들녘에 눈이 내리면

모란동백 배아현

모란은 벌써 지고 없는데 먼 산에 뻐꾸기 울면 상냥한 얼굴 모란 아가씨 꿈속에 찾아오네 세상은 바람 불고 고달파라 나 어느 변방에 떠돌다 떠돌다 어느 나무 그늘에 고요히 고요히 잠든다 해도 또 한 번 모란이 필 때까지 나를 잊지 말아요 동백은 벌써 지고 없는데 들녘에 눈이 내리면 상냥한 얼굴 동백 아가씨 꿈속에 웃고 오네 세상은

모란동백(mr-미니) 조영남

모란은 벌써 지고 없는데 먼 산에 뻐꾸기 울면 상냥한 얼굴 모란 아가씨 꿈속에 찾아오네 세상은 바람불고 고달파라~ 나 어느 변방에 떠돌다 떠돌다 어느 나무 그늘에 고요히 고요히 잠든다 해도 또 한 번 모란이 필 때까지 나를 잊지 말아~요 ============================== 동백은 벌써 지고 없는데 들녘에

모란동백 (Cover Ver.) 지애

모란은 벌써 지고 없는데 먼 산에 뻐꾸기 울면 상냥한 얼굴 모란 아가씨 꿈 속에 웃고 오네 세상은 바람 불고 고달파라 나 어느 변방에 떠돌다 떠돌다 어느 나무 그늘에 고요히 고요히 잠든다 해도 또 한 번 모란이 필 때까지 나를 잊지 마세요 동백은 벌써 지고 없는데 먼 산에 눈이 내리면 상냥한 얼굴 동백 아가씨 웃으며 봄이 오네 세상은 바람 불고 덧없어라 나

하얀 나비 김정호

음~ 생각을 말아요 지나간 일들은 음 그리워 말아요 떠나갈 님인데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음 음~~~~~음~~~~~음~~~~ 음~~ 어디로 갔을까 길 잃은 나그네는 음~~ 어디로 갈까요 님찾는 하얀나비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음 음~~~~~음~~~~~음~~~~

이름모를 소녀 김정호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어린 금빛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떠나가는 이름모를 소녀

작은새 김정호

고요한 밤하늘에 작은 구름 하나가 바람결에 흐른다 머무는 그곳에는 길 잃은 새한마리 집을 찾는다 세상은 밝아오고 달마저 기우는데 수만리 먼하늘을 날아가려나 가엾은 작은 새는 남쪽하늘로 그리운 집을 찾아 날아만 간다 뚜뚜루뚜 뚜루루 뚜뚜루뚜 뚜루루 뚜뚜루뚜뚜루 길잃은 새한마리 집을 찾는다 세상은 밝아오고 달마저 기우는데 수만리 먼하늘을 날아가려나 가...

이름 모를 소녀 김정호

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 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 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젖은 금빛 물결...

빗속을 둘이서 김정호

너의 맘 깊은 곳에 하고 싶은 말 있으면 고개들어 나를 보고 살며시 얘기하렴 정녕 말을 못하리라 마음깊이 새겼던 오고가는 눈 빛으로 나에게 전해주렴 *후렴 이 빗속을 걸어 갈까요 둘어서 말없이 갈까요 아무도 없는 여기서 저 돌담끝까지 다정스런 너와 내가 손잡고 라~~~~~~~ 라~~~~~~~ 라~~~~~~~

고독한 여자의 미소는 슬퍼 김정호

고독한 여자의 미소는 슬퍼 헝클어진 머리 바람에 주고 걸어가는 여자 쓸쓸한 여자 샘물처럼 솟아나는 사랑의 기쁨 알면서도 외로운 여자 실바람 바람 바람 바람 바람만 불어도 설레이는 여자 고독한 여자 쓸쓸한 여자 외로운 여자 고독한 여자 미소는 슬퍼 지금이라도 나를 부르면 나는 달려 올까 안아 줄 텐데 김정호 작사/작곡

하얀나비 김정호

하얀 나비 김정호 작사 : 김정호 작곡 : 김정호 음 생각을 말아요 지나간 일들은 음 그리워 말아요 떠나갈 님~인데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음음~ 음음 음음 음음~ 음 어디로 갔을까 길 잃은 나그네는 음 어디로 갈까요 님 찾는 하얀나비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저 별과 달을 김정호

어두운 밤 구름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다 저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 듯이 하늘 나라 저 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