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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에 한노래있어(찬송가 468장) 김정수

내맘에 한 노래있어 나 즐겁게 늘 부르네 이 노래를 부를 때에 큰 평화 임하도다 평화 평화 하나님 주신 선물 오 크고 놀라운 평화 하나님 선물일세 주 십자가에 달리사 날 구원해 주셨으며 주예수님 고난 받아 나 평화누리도다 평화 평화 하나님 주신 선물 오 크고 놀라운 평화 하나님 선물일세 나 주께 영광 돌릴때 이 평화 충만하도다 주 하나님 은혜로써

이세상 험하고(찬송가 197장) 김정수

이 세상 험하고 나 비록 약하나 늘 기도 힘 쓰면 큰 권능 얻겠네 주의 은혜로 대속하여서 피와 같이 붉은 죄 눈 같이 희겠네 주님의 권능은 한 없이 크오니 돌 같은 내 마음 곧 녹여 주소서 주의 은혜로 대속하여서 피와 같이 붉은 죄 눈 같이 희겠네 내 맘이 약하여 늘 넘어 지오니 주 예수 힘 주사 굳세게 하소서 주의 은혜로 대속하여서 피와 같이 붉은 ...

어서 돌아오오(찬송가 317장) 김정수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지은 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 담당하고 못 받으시리요 우리 주의 넓은 가슴은 하늘보다 넓고 넓어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우리 주는 날마다 기다리신 다오 밤 마다 문 열어 놓고 마음 졸이시며 나간 자식 돌아오기만 밤새 기다리신 다오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채찍 맞아 아파도 주님의 손으...

천부여 의지없어서(찬송가 338장) 김정수

천부여 의지없어서 손들고 옵니다 주 나를 박대하시면 나 어디가리 까 내 죄를 씻기 위하여 피 흘려 주시니 곧 회개하는 맘으로 주 앞에 옵니다 전부터 계신 주께서 영 죽을 영혼을 보혈로 구해주시니 그 사랑 한없네 내 죄를 씻기 위하여 피 흘려주시니 곧 회개하는 맘으로 주 앞에 옵니다 나 예수 의지하므로 큰 권능받아서 주 앞에 구한 모든것 늘 얻겠습니다 ...

나의 생명 되신주(찬송가 424장) 김정수

나의 생명 되신 주 1 나의 생명 되신 주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주의 흘린 보혈로 정케하사 받아주소서 날마다 날마다 주를 찬송하겠네 주의 사랑의 줄로 나를 굳게 잡아 매소서 2 괴론 세상 지날때 나를 인도하여 주소서 주를 믿고 나가면 나의 길을 잃지 않겠네 3 세상 살아 갈 때에 주를 더욱 사랑합니다 밝고 빛난 천국에 나의 영혼 들어 가겠네

익은 곡식 거둘자가(찬송가 271장) 김정수

1).익은 곡식 거들 자가 없는 이 때에 주가 가서 거둘까 내가 어찌 게으르게 앉아 있을까 어서 가자 밭으로 후렴 보내주소서 보내주소서 제단 숯불 내 입술에 대니 어찌 주저할까 주여 나를 보내주소서 2).주가 두루 다니시며 일꾼 부르나 따르는 자 적도다 보라 주의 사랑하는 익은 곡식을 어서 거두러 가자 3).주가 나를 부르시니 언제 어디나 기뻐 가서...

나같은 죄인 살리신(찬송가 405장) 김정수

1절.나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2절 큰죄악에서 건지신 주은혜 고마와 나 처음이든 그시라. 귀하고 귀하다. 3절 이제껏 내가 산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 주시니. 4절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 찬양 하여라.

이전에 주님을 내가몰라(찬송가 378장) 김정수

이전에 주님을 내가 몰라 영광의 주님을 비방했다 지극한 그 은혜 내게 넘쳐 날 불러 주시니 고마와라 나 받은 달란트 얼마런가 나 힘써 그것을 남기어서 갑절로 주님께 바치오면 충성된 종이라 상주시리 간주중 천하고 무능한 나에게도 귀중한 직분을 맡기셨다 그 은혜 고맙고 고마와라 이 생명 바쳐서 충성하리 내 하는 일들이 하도 적어 큰 열매 눈 앞에 안뵈어도...

주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찬송가 102장) 김정수

1절: 주 예수보다 더 귀한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바꿀 수 없네 영죽을 내 대신 돌아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것은 없네 주 예수밖에는 없네 2절: 주 예수보다 더 귀한것은 없네 이세상 명예와 바꿀 수 없네 이전에 즐기던 세상일도 주 사랑하는 맘 뺏지 못해 *세상 즐거움 다 ...

찬송가 493장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찬송가

1절 나이제 주님의 새생명 얻음몸 옛것은 지나고 새사람이도다 이생명 내맘에 강같이 흐르고 그사랑 내게서 해같이빛난다 2절 주안에 감추인 새생명 얻으니 이전에 좋던것 이제는값없다 하늘의 은혜와 평화를 맛보니 찬송과 기도로 주함께살리라 3절 산천도 초목도 새것이 되었고 죄인도 원수도 친구로변한다 새생명 얻은자 영생을 맛보니 주님을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 468장 정동희

늘 즐겁게 부르는 이 노래를 부를때 큰 기쁨이 넘치네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늘 즐겁게 부르는 이 노래를 부를때 큰 기쁨이 넘치네 아무일없는 평범한 삶에 어느날 주님 찾아 오셨네 그분의 사랑 날향한 사랑 내입에 부를 노래 되었네 나홀로 지쳐 힘겹던 삶에 어느날 주님 찾아 오셨네 인생의 짐은 간곳이 없고 내삶의 기쁨 노래 넘치네 내맘에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 468장 Ten.김태현

늘 즐겁게 부르는 이 노래를 부를때 큰 기쁨이 넘치네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늘 즐겁게 부르는 이 노래를 부를때 큰 기쁨이 넘치네 아무일없는 평범한 삶에 어느날 주님 찾아 오셨네 그분의 사랑 날향한 사랑 내입에 부를 노래 되었네 나홀로 지쳐 힘겹던 삶에 어느날 주님 찾아 오셨네 인생의 짐은 간곳이 없고 내삶의 기쁨 노래 넘치네 내맘에

내 맘에 한 노래있어 (468장) Various Artists

내맘에 한 노래있어 나 즐겁게 늘 부르네 이 노래를 부를 때에 큰 평화 임하도다 평화 평화 하나님 주신 선물 오 크고 놀라운 평화 하나님 선물일세 주 십자가에 달리사 날 구원해 주셨으며 주예수님 고난 받아 나 평화누리도다 평화 평화 하나님 주신 선물 오 크고 놀라운 평화 하나님 선물일세 나 주께 영광 돌릴때 이 평화 충만하도다 주 하나님 은혜로써 이 평화 누리도다

내 맘의 주여 찬송가 밴드

내 맘의 주여 소망되소서 주없이 모든일 헛되어라 밤에나 낮에나 주님생각 잘때나 깰때 함께 하소서 세상의 영광 눈 앞에 없네 언제나 주님은 나의 기억 주님만 내맘에 계시오니 영원한 주님 참 귀하여라 영원한 주님 내 승리의 주 하늘의 기쁨을 주옵소서 어떠한 고난이 닥쳐와도 만유의 주여 소망되소서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468장) 카펠라 합창단

내맘에 한 노래있어 나 즐겁게 늘 부르네 이 노래를 부를 때에 큰 평화 임하도다 평화 평화 하나님 주신 선물 오 크고 놀라운 평화 하나님 선물일세 주 십자가에 달리사 날 구원해 주셨으며 주예수님 고난 받아 나 평화누리도다 평화 평화 하나님 주신 선물 오 크고 놀라운 평화 하나님 선물일세 나 주께 영광 돌릴때 이 평화 충만하도다 주 하나님 은혜로써 이 평화 누리도다

찬송가 한웅재

불 꺼진 예배당에 들리던 그 목소리 이제는 뵐 수 없는 그 권사님의 찬송 소리노래는 어눌해도 늘 같은 곡이어도 헛헛한 내 안에 텅 빈 마음속 위로였어 그렇듯 노래는 내게로 와 나를 지나쳐 흐르는 동안저기 저만치에 깃발처럼 내 일상에 나부끼고 그렇듯 찬송은 내게로 와 오히려 나의 삶이 되고 여기 내 곁에 이 기타처럼나를 노래할 수 있게 해 그 안에 가득...

내 마음 당신곁으로 김정수

당신 빛나는 눈동자위에 흐르는 한줄기눈물때문에 이마음 차가운 바람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봐도 당신에 따뜻한 미소때문에 이마음 영원히 함께하고픈 사랑해 촛불이 되었네 @@바람 불어와 내마음날려도 당신때문에 외로운 내마음 모든것이다 지나가 버려도 내마음은 당신곁으로 (2절)당신을 너무나 사랑했기에 수많은...

당신 김정수

내 품에 안기어 곤히 잠든 그대여 어느덧 그대 눈가에도 주름이 졌네 내 가슴에 묻혀 꿈을 꾸는 그대여 야위어진 그댈 바라보니 눈물이 솟네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이 못난 내게 바쳐두고 한마디 원망도 않은채 긴세월을 보냈지 난 맹세하리라 고생많은 당신께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그대를 사랑하리

당 신 김정수

내품에 안기어 곤히 잠든 그대여 어느덧 그대 눈가에도 주름이 졌네 내 가슴에 묻혀 꿈을 꾸는 그대여 야위어진 그댈 바라보니 눈물이 솟네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이 못난 내게 바쳐주고 한마디 원망도 않은채 긴 세월을 보냈지 난 맹세 하리라 고생 많은 당신께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그대를 사랑하리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이 못난 내게 바쳐주고 한마디 원망도...

당신 김정수

내품에 안기어 고이잠든 그대여 어느세그대 눈가에도 주름이졌네 내 아픔에 묻혀 꿈을 꾸는 그대여 야워여진 그대 바라보니 눈물이 솟네 고와던 여자의 순정을 이못 난 네게 받쳐주고 한마디 원망도 않은채 긴세월을 보냈지 난 맹세 하리라 고생많은 당신께 이생명 다하는날까지 그대을 사랑하리

늦은 재회 김정수

뭐라고 말 좀 해봐요 내 곁에 가까이와요 당신의 미소띤 얼굴엔 어느새 눈물 자욱이 눈감아 잊지 말아요 아껴온 추억들인데 이제와 생각하면 순전히 모두가 내 잘못이죠 *그토록 오랜 세월 당신은 어디서 무엇을 했나 이제와 우리서로 이제와 우리서로 어디쯤일까 만나지 말아야 해요 아무리 보고싶어도 언젠가 오늘처럼 우연히 만날 수 있을때까지 *반복 언젠가 오...

당신 김정수

━★º영아와 함께 음악여행을º★━ 내 품에 안기어 곤히 잠든 그대여 어느 덧 그대 눈가에도 주름이 졌네 내 가슴에 묻혀 꿈을 꾸는 그대여 야위어진 그댈 바라보니 눈물에 솟네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이 못난 내게 바쳐두고 한마디 원망도 않은 채 긴 세월을 보냈지 나 맹세하리라 고생많은 당신께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그대를 사랑하리 고왔던 여자의...

가슴이 떨려 김정수

가슴이 떨려 가슴이 떨려 골목길에서 나 그녀하고 눈이 마주칠땐 가슴이 떨려 가슴이 떨려 사랑한다고 말 해버릴까 그냥 돌아설까 보면 말을 못하고 늘 안타까웠지 내 가슴 태우는 그녀 그 환한 얼굴이 이렇게 좋아서 나의 모든 마음을 털어놓고 말하려 하는데 가슴이 떨려 가슴이 떨려 사랑한다고 말해 버릴까 그냥 돌아설까 가슴이 떨려 가슴이 떨려 사랑한다고 말...

그까이꺼 김정수

세상 산다는 것이 뭐 다 그런 거지 고민할게 뭐 있어 다 툭툭 털어버려 많을 때가 있으면 적을 때도 있어 모자란 듯 사는것이 세상사는 재미 팔자타령일랑 신세타령일랑 해서 무엇해 우리 사는 인생 마음먹기 나름 하기 나름인걸 뜻대로 모든 일이 다 되면 싱거운거야 세상살이 힘겨움에 눈물 짓지마 그까이꺼 그까이꺼 하며 웃자구 그까이꺼 그까이꺼...

외지에서 김정수

우우우우~~우우우우~~ 그녀에게 전해줘, 그녀에게 전해줘 손꼽아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다고 잊지말고 전해줘, 잊지말고 전해줘 꽃잎이 떨어 지기전에,다시돌아온다고,, 지금이라도 한숨에 달려,만나보고싶은너 잊으라 말한건 진실이 아니었어 그녀에게 전해줘, 잊지말고 전해줘 이렇게 뜨거운 가슴으로 사랑하고 있다고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우우우...

내마음당신곁으로 @김정수

내 마음 당신곁으로 김정수 당신 빛나는 눈동자위에 흐르는 한줄기눈물때문에 이마음 차가운 바람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봐도 당신에 따뜻한 미소때문에 이마음 영원히 함께하고픈 사랑해 촛불이 되었네 @@바람 불어와 내마음날려도 당신때문에 외로운 내마음 모든것이다 지나가 버려도

무연 김정수

아침이 오면 떠나갈 사람 잠든 얼굴 보다가 안녕이라는 그 말도 못하고 당신곁을 떠나왔네 이별앞에서 흘리는 눈물 보이기는 싫었어 한참동안은 생각나겠지 잊을수는 있을까 이렇게 아픈 가슴 안고 살아야 한다면 그대 사랑하지 않을걸 내일이 오면 잊혀질 사람 추억속에 살겠지 행복하라는 그 말도 못하고 당신곁을 떠나왔네 이별앞에서 흘리는 눈물 보이기는 싫었어 한...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복음성가 104장) 김정수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내 앞에 어려운 일 보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 때 슬픔 없네 두려움 없네 주님의 그 자비로운 손길 항상 좋은 것 주시도다 사랑스레 아픔과 기쁨을 수고와 평화와 안식을 날마다 주님 내 곁에 계셔 자비로 날 감싸주시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 때 힘주시네 위로함주네 어린 나를 품에 안으시어 항상 평암함 주시도다 내가 살아 ...

가슴이 떨려 김정수

가슴이 떨려 가슴이 떨려 골목길에서 나 그녀하고 눈이 마주칠땐 가슴이 떨려 가슴이 떨려 사랑한다고 말 해버릴까 그냥 돌아설까 보면 말을 못하고 늘 안타까웠지 내 가슴 태우는 그녀 그 환한 얼굴이 이렇게 좋아서 나의 모든 마음을 털어놓고 말하려 하는데 가슴이 떨려 가슴이 떨려 사랑한다고 말해 버릴까 그냥 돌아설까 가슴이 떨려 가슴이 떨려 사랑한다고 말...

돌아온탕자(복음성가 124장) 김정수

멀고 험한 이 세상 길 소망없는 나그네 길 방황하며 헤매이며 정처없이 살아왔네 의지할 곳 없는 이 몸 위로받고 살고파서 세상 유혹 따라가다 모든 것을 다 잃었네 무거운 짐 등에 지고 쉴 곳 없어 애처로운 몸 쓰러지고 넘어져도 위로할 자 내겐 없었네 세상에서 버림받고 귀한 세월 방탕하다 아버지를 만났을 땐 죄인임을 깨달았네 눈물로써 회개하고 아버지의...

사모 김정수

사랑을 다해 사랑하였노라고 정작 할 말이 남아 있음을 알았을 때 당신은 이미 남의 사람이 되어 있었다 불러야 할 뜨거운 노래를 가슴으로 죽이며 당신은 멀리로 잃어지고 있었다 하마 곱스런 눈웃음으로 당신은 두고 두고 아름다운 이름으로 잊어 달라지만 남자에게 있어 여자란 기쁨 아니면 슬픔 다섯 손가락 끝을 잘라 핏물 오선을 그려 혼자라 해도 외롭지 않...

별리 김정수

나를 떠나버린 그 사람이 미워요 내 곁을 떠나가 버린 그 사람이 미워요 하지만 아직 내맘속에 지워지지 않는 당신 내 하나의 사랑 만나기도 어려웠잖아 만나서도 힘들었잖아 그렇게 만들어간 우리의 사랑 내마을을 울려놓고 돌아선 당신이기에 접어버린 내마음 이제는 찾지 않을래 내 맘속에 묻고 살~래

당 신 김정수

내품에 안기어 곤히 잠든 그대여 어느덧 그대 눈가에도 주름이 졌네 내 가슴에 묻혀 꿈을 꾸는 그대여 야위어진 그댈 바라보니 눈물이 솟네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이 못난 내게 바쳐주고 한마디 원망도 않은채 긴 세월을 보냈지 난 맹세 하리라 고생 많은 당신께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그대를 사랑하리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이 못난 내게 바쳐주고 한마디 원망도...

늦은 재회 김정수

뭐라고 말 좀 해봐요 내 곁에 가까이와요 당신의 미소 띤 얼굴엔 어느새 눈물 자욱이 눈 감아 잊지 말아요 아껴온 추억들인데 이제와 생각하면 순전히 모두가 내 잘못이죠 그토록 오랜 세월 당신은 어디서 무엇을 했나 이제와 우리 서로 이제와 우리 서로 어디쯤 일까 만나지 말아야 해요 아무리 보고 싶어도 언젠가 오늘처럼 우연히 만날 수 있을 때까지 그토록 ...

무연 김정수

아침이 오면 떠나갈 사람 잠든 얼굴 보다가 안녕이라는 그 말도 못하고 당신곁을 떠나왔네 이별앞에서 흘리는 눈물 보이기는 싫었어 한참동안은 생각나겠지 잊을수는 있을까 이렇게 아픈 가슴 안고 살아야 한다면 그대 사랑하지 않을걸 내일이 오면 잊혀질 사람 추억속에 살겠지 행복하라는 그 말도 못하고 당신곁을 떠나왔네 이별앞에서 흘리는 눈물 보이기는 싫었어 한...

탕자처럼(복음성가 62장) 김정수

탕자처럼 방활할 때도 1. 탕자처럼 방황할 때도 애타게 기다리는 부드런 주님의 음성이 내 맘을 녹이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이 몸을 바치리라. 2. 불순종한 요나와 같이도 방황하던 나에게 따뜻한 주님의 손길이 내 손을 잡으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이...

그가 찔림은(복음성가 118장) 김정수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위~함이요 그가 당함은 우리의 죄악을 위~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마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같아서 그를~ 행하여 각기 제길로 갔거는 각기 제길로 갔거는 영혼 앞에서 우리의 죄악을 그에게 반납시켰도다 반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위~함이요 그가 당함은 우리의 죄악을 위~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

늦은재회 김정수

늦은재회 이지수 등록자 : Lr우 ★ 이지수 - 늦은재회 . . . . Lr우 ★ 뭐라고 말 좀 해봐요 내 곁에 가까이와요 당신의 미소 띤 얼굴엔 어느새 눈물 자욱이 눈 감아 잊지 말아요 아껴온 추억들인데 이제와 생각하면 순전히 모두가 내 잘못이죠 그토록 오랜 세월 당신은 어디서 무엇을 했나 이제와 우리 서로 이제와 우리 서로 어디쯤 일까 만나지 ...

갈 등 김정수

그대를 보내야만 하나 눈물을 참아야만 하나 이렇게 아쉬움만 남겨둔채로 뒤돌아서야 하나 아무리 냉정하려 해도 자꾸만 약해지는 내 마음 난 오늘도 그대를 그리워하네 언젠가 들려줄 그 사랑 진실인가요~ ~ 사랑의 말도 끝나기 전에 이별을 생각하나요 그대여 왜 모르시나 아무리 냉정하려 해도 자꾸만 약해지는 내 마음 난 오늘도 그대를 그리워하네 언젠가 들려줄...

가서 제자 삼으라(복음성가 36장) 김정수

갈릴리 마을 그 숲속에서 주님 그 열한제자 다시만나시사 마지막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은 가라 저 세상으로 가서 제자 삼으라 세상많은 사람들을 세상모든 영혼이 네게 달렸나니 가서 제자 삼으라 나의길을 가르치라 내가 너희와 항상함께 하리라 미류나무 우거진 숲속에서 주님 젊은 제자들 다시 부르시사 마지막 그들에게 부탁하시기를 너희들은 가라 저 캠퍼스...

내 마음 당신 곁으로 김정수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위에 흐르는 한줄기 눈물때문에 이마음 차가운 바람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써봐도 당신의 따뜻한 미소때문에 이마음 영원히 함께 타오를 사랑의 촛불이 되었네 바람불어와 내몸이 날려도 당신때문에 외로운 내마음 모든것이 다 지나가버려도 내마음은 당신곁으로... 당신을 너무나 사랑했기에 수많은 미련이 나를 찾지만 ...

내마음당신곁으로 김정수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 위에 흐르는 한줄기 눈물 때문에 이 마음 차가운 바람 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봐도 당신의 따듯한 미소 때문에 이 마음 영원히 타오를 사랑의 촛불이 되었네 바람 불어와 내 몸이 날려도 당신 때문에 외로운 내 마음 모든 것이 다 지나가 버려도 내 마음은 당신 곁으로 당신을 너무나 사랑했기에 쓰라린 미련...

내마음 당신곁으로 김정수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위에 흐르는 한줄기 눈물 때문에 이 마음 차가운 바람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 봐도 당신의 따뜻한 미소 때문에 이 마음 영원히 함께 타오를 사랑의 촛불이 되었네 바람불어와 내 몸이 날려도 당신 때문에 외로운 내 마음 모든 것이 다 지나가 버려도 내 마음은 당신 곁으로 ~ 간주중 ~ 당신을 너무나 사랑했...

내마음 당신 곁으로 김정수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위에 흐르는 한줄기 눈물때문에 이마음 차가운 바람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써봐도 당신의 따뜻한 미소때문에 이마음 영원히 함께 타오를 사랑에 촛불이 되었네 바람불어와 내몸이 날려도 당신때문에 외로운 내마음 모든것이 다 지나가버려도 내마음은 당신곁으로 당신을 너무나 사랑했기에 수많은 미련이 나를 찾지만 이제는 영...

갈 등 김정수

그대를 보내야만 하나 눈물을 참아야만 하나 이렇게 아쉬움만 남겨둔채로 뒤돌아서야 하나 아무리 냉정하려 해도 자꾸만 약해지는 내 마음 난 오늘도 그대를 그리워하네 언젠가 들려줄 그 사랑 진실인가요~ ~ 사랑의 말도 끝나기 전에 이별을 생각하나요 그대여 왜 모르시나 아무리 냉정하려 해도 자꾸만 약해지는 내 마음 난 오늘도 그대를 그리워하네 언젠가 들려줄...

간절히 기다리는 마음(복음성가 167장) 김정수

죄악의 사슬에서 괴로움에 눈물 흘릴때 말씀으로 찾아오신 주님 영생을 약속했네 주님의 은혜 사모하는 곳에 주의 응답임하니 간절히 기다리는 마음 주여 내게 자유 주소서 첫사랑의 뜨거움이 식어져서 눈물흘릴 때 십자가를 지고가신 주님 평안을 약속했네 주님의 사랑 사모하는 곳에 주의 응답임하니 간절히 기다리는 마음 주여 내게 승리 주소서 광야의 세상에서 괴...

뒤늦은 후회 김정수

아픈 가슴으로 되돌아서네 사랑을 잡지 못~하고 이별앞에서 흘리는 눈물 보여 주기는 싫었어 슬픈 가슴으로 혼자 울었네 그대를 잊지 못~하고 후회하면서 후회하면서 흘리는 남자의 눈물 뺨에 흐르는 눈물이야 언젠가 마르겠지만~~ 그리운 그대 모습은 어떻게 지워야 하나 아 내 사랑아 아 내 여인아~~ 차라리 가지 말라고 애원하며 잡을걸 아픈 가슴으로 뒤돌아서...

하얀 상처 김정수

1 당신을 사랑했던 미련 때문에 또 다시 나는 여기 왔어요 계절은 가고 다시 돌아 오지만 당신은 내게 올 수 없나요 눈을 감아도 잊을 수 없는 지난 일들을 생각해 봐요 바람이 불던 날 당신은 너무 차가웠어요 우리의 뜨겁던 사랑은 가슴에 상처만 남긴 채 곁을 떠났어요 2 눈을 감아도 잊을 수 없는 지난 일들을 생각해 봐요 바람이 불던 날 당신은 너...

늦은 재회 김정수

뭐라고 말 좀 해봐요 내 곁에 가까이와요 당신의 미소 띤 얼굴엔 어느새 눈물 자욱이 눈 감아 잊지 말아요 아껴온 추억들인데 이제와 생각하면 순전히 모두가 내 잘못이죠 그토록 오랜 세월 당신은 어디서 무엇을 했나 이제와 우리 서로 이제와 우리 서로 어디쯤 일까 만나지 말아야 해요 아무리 보고 싶어도 언젠가 오늘처럼 우연히 만날 수 있을 때까지 그토록 ...

가슴이 떨려 김정수

가슴이 떨려 가슴이 떨려 골목길에서 나 그녀하고 눈이 마주칠땐 가슴이 떨려 가슴이 떨려 사랑한다고 말 해버릴까 그냥 돌아설까 보면 말을 못하고 늘 안타까웠지 내가슴 태우는 그녀 그 환한 얼굴이 이렇게 좋아서 나의 모든 마음을 털어놓고 말하려 하는데 가슴이 떨려 가슴이 떨려 사랑한다고 말 해버릴까 그냥 돌아설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