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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품에서 잠들었으면 김정수

그대사랑 했던건 오래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태우던 사랑 그대떠나 가던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후 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진 내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떠난 사랑은 내마음엔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밖에 있는그대 눈물을 거둬요 가슴아픈사랑은 이제는 잊어요

그대품에 잠들었으면 김란영

난 그대의 빈틈이 있었다면 사랑 했을 것이다 사랑 했을 것이다 어둠은 내려 앉는데 음 그대 들려 줄 한 줄 시도 못 쓰고 기억속으로 차가운 안개비 안개비만 내린다 홑이불처럼 사각거리며 가슴 조미는 그리움 쌓이고 세상이 온통 시들었어도 깊고 고요한 그대품에서 잠들었으면 잠시라도 잠들었으면 그대 들려 줄 한 줄 시도 못 쓰고 기억속으로

그대 품에 잠들었으면(mr-미니) 박정수

그대 품에서 잠들었으면 그대 품에서 잠들었으면 잠시~라도 잠들었으면 나는 그대의 빈 틈이 있었다면 사랑~했을 것이다 사랑~했을 것이다 어둠은 내려 앉는데 음~~ 그대 들려 줄 한 줄 시도 못 쓰고 기억 속으로 차가운 안개비 안개비만 내린다 홑이불처럼 사각거리며 가슴 저미는 그리움 쌓이고 세상이 온통 시들었어도 깊고 고요한

그대품에 잠들었으면 백영규

나는 그대의 빈 틈이 있었다면 사랑했을 것이다 사랑했을 것이다 어둠은 내려 않는데 음 - 그대 들려줄 한 줄 시도 못 쓰고 기억 속으로 차가운 안개비 안개비만 내린다 홑이불처럼 서걱거리며 가슴 저미는 그리움 쌓이고 세상은 온통 시들었어도 깊고 고요한 그대 품에서 잠들었으면 잠시라도 잠들었으면 그대 들려줄 한 줄 시도 못 쓰고 기억

그대 품에 잠들었으면 윤혁원

그대품에 잠들었으면 나는 그대의 빈틈이 있었다면 사랑했을 것이다 사랑했을 것이다 어둠은 내려앉는데 음 그대 들려줄 한 줄 시도 못쓰고 기억 속으로 차가운 안개비 안개비만 내린다 홑이불처럼 사각거리며 가슴 저미는 그리움 쌓이고 세상이 온통 시들었어도 깊고 고요한 그대 품에서 잠들었으면 잠시라도 잠들었으면 그대 들려줄 한

그대 품에서 잠들었으면 박정수

그대품에서 잠들었으면-박정수 나는 그대의 빈틈이 있었으면 사랑 했을것이다 사랑했을 것이다 어둠은 내려 않는데 음 그대 들려줄 한줄 시도 못쓰고 기억속으로 차가운 안개비 안개비만 내린다 홑이불처럼 시각거리며 가슴조미는 그리움 쌓이고 세상에 온통 시들었어도 깊고 고요한 그대품에서 잠들었으면 잠시라도 잠들었으면

그대 품에서 잠들었으면 김종찬

나는 그대의 빈틈이 있었다면 사랑했을 것이다 사랑했을 것이다 어둠은 내려 앉는데 음~ 그대 들려 줄 한줄 시도 못쓰고 기억 속으로 차가운 안개비 안개비 만 내린다 홑이불 처럼 사각 거리며 가슴 저미는 그리움 쌓이고 세상이 온통 시들었어도 깊고 고요한 그대 품에서 잠 들었으면 잠시라도 잠 들었으면 그대 들려 줄 한줄 시도 못쓰고 기억

그대 품에 잠들었으면(835) (MR) 금영노래방

나는 그대의 빈틈이 있었다면 사랑했을 것이다 사랑했을 것이다 어둠은 내려 앉는데 음 음 그대 들려줄 한줄 시도 못쓰고 기억속으로 차가운 안개비 안개비만 내린다 홑이불처럼 사각거리며 가슴 저미는 그리움 쌓이고 세상이 온통 시들었어도 깊고 고요한 그대 품에서 잠들었으면 잠시라도 잠들었으면 그대 들려줄 한줄 시도 못쓰고 기억속으로 차가운 안개비 안개비만 내린다 홑이불처럼

그대 품에 잠들었으면 박정수

나는 그대의 빈틈이 있었다면 사랑했을 것이다 사랑했을 것이다 어둠은 내려앉는데 음 음 *그대 들려줄 한줄 시도 못쓰고 기억속으로 차가운 안개비 안개비만 내린다 홑이불처럼 사각거리며 가슴 저미는 그리움이 쌓이고 세상이 온통 시들었어도 깊고 고요한 그대 품에서 잠들었으면 잠시라도 잠들었으면 *반복

그대 품에 잠들었으면 우대하

나는 그대의 빈틈이 있었다면 사랑했을 것이다 사랑했을 것이다 어둠은 내려앉는데 음 음 *그대 들려줄 한줄 시도 못쓰고 기억속으로 차가운 안개비 안개비만 내린다 홑이불처럼 사각거리며 가슴 저미는 그리움이 쌓이고 세상이 온통 시들었어도 깊고 고요한 그대 품에서 잠들었으면 잠시라도 잠들었으면 *반복

그대 품에tj 잠들었으면 박정수

나는 그대의 빈틈이 있었다면 사랑했을 것이다 사랑했을 것이다 어둠은 내려앉는데 음 음 *그대 들려줄 한줄 시도 못쓰고 기억속으로 차가운 안개비 안개비만 내린다 홑이불처럼 사각거리며 가슴 저미는 그리움이 쌓이고 세상이 온통 시들었어도 깊고 고요한 그대 품에서 잠들었으면 잠시라도 잠들었으면 *반복 . . . .

그대 품에 잠들었으면 (New Ver.) 박정수

그대품에서 잠들었으면 잠시라도 잠들었으면 나는 그대의 빈 틈이 있었다면사랑했을 것이다 사랑했을 것이다어둠은 내려 않는데 음 -그대 들려줄 한 줄 시도 못 쓰고기억 속으로 차가운안개비 안개비만 내린다홑이불처럼 사각거리며 가슴 저미는 그리움 쌓이고세상에 온통 시들었어도 깊고 고요한그대 품에서 잠들었으면 잠시라도 잠들었으면그대 들려줄 한 줄 시도 못 쓰고기억

그대 품에서 잠들었으면(박정수) 명작듀엣

나는 그대의 빈틈이 있었다면 사랑했을 것이다 사랑했을 것이다 어둠은 내려앉는데 음 음 *그대 들려줄 한줄 시도 못쓰고 기억속으로 차가운 안개비 안개비만 내린다 홑이불처럼 사각거리며 가슴 저미는 그리움이 쌓이고 세상이 온통 시들었어도 깊고 고요한 그대 품에서 잠들었으면 잠시라도 잠들었으면 *반복

상처 김정수

젖어있는 두 눈 속에 감춰진 그 사연은 아직도 가슴에 아물지 않은 지난날의 옛 상처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 난 날개를 접어야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 사랑 영원한 내 사랑 외로워마세요 이제는 내 품에서 다시 태어날 바람속의 여자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 난 날개를 접어야하는

문밖에 있는 그대 김정수

그대사랑햇~던건 오래전의~얘기지 노을처럼피~어나 가슴태우던사람 그대떠나가던밤~ 모두잊으라시며 마지막눈길마져~ 외면하던사람이 초라한모습으로다시돌아와 오늘은거기서울지만 그렇게버려둔 내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남아요 한번떠난사람은 내맘에없어요 추억도내겐없어요 문밖에있는~그대 눈물을거둬요 가슴아픈사랑은 이제는잊어요

그댄 잘못 없어요 김정수

지금 이대로 헤어지는게 나을지도 모르지 인연이 아닌 인연때문에 괴로운거지 슬픈척하며 울지 말아요 나는 알고 있어요 당신은 눈물 흘리면서도 이별을 원하잖아 그대 사랑 믿은 내가 잘못인거지 그댄 잘못 없어요 그냥 이대로 바라보는게 나을지도 모르지 미워할수도 없기 때문에 아쉬운거지 슬픈척하며 울지 말아요 나는 알고있어요~~ 당신은

그댄 잘못 없어요 김정수

지금 이대로 헤어지는게 나을지도 모르지 인연이 아닌 인연때문에 괴로운거지 슬픈척하며 울지 말아요 나는 알고 있어요 당신은 눈물 흘리면서도 이별을 원하잖아 그대 사랑 믿은 내가 잘못인거지 그댄 잘못 없어요 그냥 이대로 바라보는게 나을지도 모르지 미워할수도 없기 때문에 아쉬운거지 슬픈척하며 울지 말아요 나는 알고있어요~~ 당신은

그댄 잘못없어요 김정수

그냥 이대로 헤어지는게 나을지도 모르지 인연이 아닌 인연 때문에 아쉬운거지 슬픈척하며 울지 말아요 나는 알고 있어요 당신은 눈물 흘리면서도 이별을 원하잖아 그대 사랑 믿은 내가 잘못인거지 그댄 잘못없어요 그냥 이대로 바라보는게 나을지도 모르지 미워할수도 없기 때문에 괴로운거지 슬픈척하며 울지말아요 나는 알고 있어요 당신은 눈물 흘리면서도 이별을

무연 김정수

아침이 오면 떠나갈 사람 잠든 얼굴 보다가 안녕이라는 그 말도 못하고 당신곁을 떠나왔네 이별앞에서 흘리는 눈물 보이기는 싫었어 한참동안은 생각나겠지 잊을수는 있을까 이렇게 아픈 가슴 안고 살아야 한다면 그대 사랑하지 않을걸 내일이 오면 잊혀질 사람 추억속에 살겠지 행복하라는 그 말도 못하고 당신곁을 떠나왔네 이별앞에서

무연 김정수

아침이 오면 떠나갈 사람 잠든 얼굴 보다가 안녕이라는 그 말도 못하고 당신곁을 떠나왔네 이별앞에서 흘리는 눈물 보이기는 싫었어 한참동안은 생각나겠지 잊을수는 있을까 이렇게 아픈 가슴 안고 살아야 한다면 그대 사랑하지 않을걸 내일이 오면 잊혀질 사람 추억속에 살겠지 행복하라는 그 말도 못하고 당신곁을 떠나왔네 이별앞에서

암연 김정수

내겐 너무나 슬픈 이별을 말할때 그대 안에 슬픈듯 웃음을 보이다 정작 내가 일어나 집으로 가려 할때는 그땐 꼭 잡은 손을 놓지 않았어 울음을 참으려고 하늘만 보다가 끝내 참지 못하고 내품에 안겨와 마주대는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 질때는 나도 참지 못하고 울어 버렸어 (후렴)사랑이란 것은 나에게 아픔만 주고 내 마음속에는 머물러 다가와 우리가

애정수위 김정수

좁은 어깨를 들썩이면서 우는 뒷모습 바라보며 측은한 마음 가슴에 가득 내가 얼마만큼 그대를 사랑하는지 모르냐고 울며 터트린 서러운 눈물 그댄 너무나도 무던히 참아왔는데 그런 그대 마음마저도 모르고 지네 등한시한 나의 마음만 어디 둘 곳을 몰라 내가 너무했단 생각에 말도 못하고 무심하고 소홀했었던 나를 돌보며 싫은 소리 한마디 없이

뒤늦은 후회 김정수

아픈 가슴으로 되돌아서네 사랑을 잡지 못~하고 이별앞에서 흘리는 눈물 보여 주기는 싫었어 슬픈 가슴으로 혼자 울었네 그대를 잊지 못~하고 후회하면서 후회하면서 흘리는 남자의 눈물 뺨에 흐르는 눈물이야 언젠가 마르겠지만~~ 그리운 그대 모습은 어떻게 지워야 하나 아 내 사랑아 아 내 여인아~~ 차라리 가지 말라고 애원하며 잡을걸

뒤늦은 후회 김정수

아픈 가슴으로 되돌아서네 사랑을 잡지 못~하고 이별앞에서 흘리는 눈물 보여 주기는 싫었어 슬픈 가슴으로 혼자 울었네 그대를 잊지 못~하고 후회하면서 후회하면서 흘리는 남자의 눈물 뺨에 흐르는 눈물이야 언젠가 마르겠지만~~ 그리운 그대 모습은 어떻게 지워야 하나 아 내 사랑아 아 내 여인아~~ 차라리 가지 말라고 애원하며 잡을걸

뒤 늦은 후회 김정수

아픈 가슴으로 되돌아서네 사랑을 잡지 못~하고 이별앞에서 흘리는 눈물 보여 주기는 싫었어 슬픈 가슴으로 혼자 울었네 그대를 잊지 못~하고 후회하면서 흘리는 남자의 눈물 뺨에 흐르는 눈물이야 언젠가 마르겠지만~~ 그리운 그대 모습은 어떻게 지워야 하나 아 내 사랑아 아 내 여인아~~ 차라리 가지 말라고 애원하며 잡을걸 아픈 가슴으로 뒤돌아서네 사랑을 잡지 못~

망각의 슬픔 김정수

이제 지나버린 아쉬웠던 일을 또 다시 떨어지는 빗소리에 생각하네 비에 젖어 울고 간 그대의 모습이 내 곁에 있네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떠나버린 영원한 추억 속에 그리움이 되어버려 바람 속에 돌아와 작은 내 뺨을 만져 주려나 오늘은 그대 위해 가랑비를 맞겠어요 빗소리는 언제나 내 마음을 울려줘요 이제 아무렇게 잊으려 한 그

당신 김정수

내품에 안기어 고이잠든 그대여 어느세그대 눈가에도 주름이졌네 내 아픔에 묻혀 꿈을 꾸는 그대여 야워여진 그대 바라보니 눈물이 솟네 고와던 여자의 순정을 이못 난 네게 받쳐주고 한마디 원망도 않은채 긴세월을 보냈지 난 맹세 하리라 고생많은 당신께 이생명 다하는날까지 그대을 사랑하리

당신 김정수

내 품에 안기어 곤히 잠든 그대여 어느덧 그대 눈가에도 주름이 졌네 내 가슴에 묻혀 꿈을 꾸는 그대여 야위어진 그댈 바라보니 눈물이 솟네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이 못난 내게 바쳐두고 한마디 원망도 않은채 긴세월을 보냈지 난 맹세하리라 고생많은 당신께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그대를 사랑하리

정주고 내가우네 김정수

정든 님 사랑에 우는 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아실 때엔 땅을 치며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정든 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때는 잊을때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꾸짖으니 야속하고 우울하련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 어이 가려하오 첫사랑 고백하던 그 말씀을 잊으셨나요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당 신 김정수

내품에 안기어 곤히 잠든 그대여 어느덧 그대 눈가에도 주름이 졌네 내 가슴에 묻혀 꿈을 꾸는 그대여 야위어진 그댈 바라보니 눈물이 솟네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이 못난 내게 바쳐주고 한마디 원망도 않은채 긴 세월을 보냈지 난 맹세 하리라 고생 많은 당신께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그대를 사랑하리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이 못난 내게

[김정수] 당신 김정수

내 품에 안기어 곤히 잠든 그대여 어느 덧 그대 눈가에도 주름이 졌네 내 가슴에 묻혀 꿈을 꾸는 그대여 야위어진 그댈 바라보니 눈물에 솟네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이 못난 내게 바쳐두고 한마디 원망도 않은 채 긴 세월을 보냈지 나 맹세하리라 고생많은 당신께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그대를 사랑하리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이 못난 내게 바쳐두고

당신* 김정수

내 품에 안기어 곤히 잠든 그대여 어느덧 그대 눈가에도 주름이 졌네 내 가슴에 묻혀 꿈을 꾸는 그대여 야위어진 그댈 바라보니 눈물이 솟네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이 못난 내게 바쳐두고 한마디 원망도 않은채 긴세월을 보냈지 난 맹세하리라 고생많은 당신께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그대를 사랑하리 2.

당신* 김정수

내 품에 안기어 곤히 잠든 그대여 어느덧 그대 눈가에도 주름이 졌네 내 가슴에 묻혀 꿈을 꾸는 그대여 야위어진 그댈 바라보니 눈물이 솟네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이 못난 내게 바쳐두고 한마디 원망도 않은채 긴세월을 보냈지 난 맹세하리라 고생많은 당신께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그대를 사랑하리 2.

당 신 김정수

내품에 안기어 곤히 잠든 그대여 어느덧 그대 눈가에도 주름이 졌네 내 가슴에 묻혀 꿈을 꾸는 그대여 야위어진 그댈 바라보니 눈물이 솟네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이 못난 내게 바쳐주고 한마디 원망도 않은채 긴 세월을 보냈지 난 맹세 하리라 고생 많은 당신께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그대를 사랑하리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이 못난 내게

당신 김정수

━★º영아와 함께 음악여행을º★━ 내 품에 안기어 곤히 잠든 그대여 어느 덧 그대 눈가에도 주름이 졌네 내 가슴에 묻혀 꿈을 꾸는 그대여 야위어진 그댈 바라보니 눈물에 솟네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이 못난 내게 바쳐두고 한마디 원망도 않은 채 긴 세월을 보냈지 나 맹세하리라 고생많은 당신께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그대를 사랑하리 고왔던

당신 @김정수@

당신 - 김정수 00;26 내~~ 품에 안기어 곤히 잠든 그대여 어~~느덧 그대 눈가에도 주름이 졌네 내~~ 가슴에 묻혀 꿈을 꾸는 그대여 야위어진 그댈 바라보니 눈물에 솟네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이 못난 내게 바쳐두고 한~~마디 원망도 않은 채 긴~~ 세월을 보냈지 나~~~ 맹세하리라 고생많은 당신께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그~

당신 (김정수) 권윤경

내 품에 안기어 곤히 잠든 그대여 어느듯 그대 눈가에도 주름이졌네 내 가슴에 묻혀 꿈을 꾸는 그대여 야위어진 그댈 바라보니 눈물이 솟네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이 못난 내게 바쳐두고 한마디 원망도 않은채 긴 세월을 보냈지 난 맹세하리라 고생 많은 당신께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그대를 사랑하리

그대 품에 잠들었으면 박정수

나는 그대의 빈틈이 있~었다면 사랑했을 것이다 사랑했을 것이다 어둠은 내려 앉는데 음~ 음 그대 들려줄 한줄 시도~ 못쓰고 기억속으~로 차가운 안개~비 안개비만 내린~다 홑이불처~럼 사각~거리며 가슴 저미~는 그리움 쌓이고 세상이 온통 시들었어도 깊고 고요~한 그대 품에~서 잠들었으면 잠시~라~도 잠들~었으~면 그대

그대 품에 잠들었으면 김종환

난 그대의 빈틈이 있었다면 사랑했을 것이다 사랑했을 것이다 어둠은 내려 앉는데 음 *그대들려줄 한 줄시도 못쓰고 기억속으로 차가운 안개비 안개비만 내린다 홑 이불처럼 사각 거리며 가슴저미는 그리움 쌓이고 세상이 온통 시들었어도 깊고 고요한 그대품에서 잠들었으면 잠시라도 잠들었으면* * 반복

그대 품에 잠들었으면 박정수

나는 그대의 빈틈이 있~었다면 사랑했을 것이다 사랑했을 것이다 어둠은 내려 앉는데 음~ 음 그대 들려줄 한줄 시도~ 못쓰고 기억속으~로 차가운 안개~비 안개비만 내린~다 홑이불처~럼 사각~거리며 가슴 저미~는 그리움 쌓이고 세상이 온통 시들었어도 깊고 고요~한 그대 품에~서 잠들었으면 잠시~라~도 잠들~었으~면 그대

그대 품에 잠들었으면 백영규

나는 그대의 빈틈이 있었다면 사랑했을것이다 사랑했을것이다 어둠은 내려앉는데 음 그대 들려줄 한줄시도 못쓰고 기억속으로 차가운 안개비 안개비만 내린다 홑이불처럼 사각거리며 가슴 저미는 그리움 쌓이고 세상에 온통 시들었어도 깊고 고요한 그대품에서 잠들었으면 잠시라도 잠들었으면 그대 들려줄 한줄시도 못쓰고 기억속으로 차가운 안개비

그대품에 잠들었으면 (박정수) 채환

나는 그대의 빈틈이 있었으면 사랑했을 것이다, 사랑했을 것이다 어둠은 내려 않는데 음~ 그대 들려줄 한 줄 시도 못 쓰고 기억 속으로 차가운 안개비 안개비만 내린다 홑이불처럼 시각거리며 가슴조미는 그리움 쌓이고 세상에 온통 시들었어도 깊고 고요한 그대품에서 잠들었으면 잠시라도 잠들었으면...

그대품에 잠들었으면 박정수

나-는-그~대-의~ 빈~틈~이있~었~다면~ 사-랑~했-을-것~이-다~ 사-랑~했-을-것~이-다~ 어~둠-은~내-려~앉-는-데~ 음~음~ 그-대-들~려-줄~ 한~줄~시도~못~쓰고~ 기-억-속~으~로~ 차~가운-안-개~비~ 안-개-비-만-내~린~다~ 홑~이~불-처~럼~ 사-각~거~리-며~ 가~슴~저-미~는~ 그-리-움~쌓~이-고~ 세~상-이-온-통~ 시...

내 마음 당신곁으로 김정수

당신 빛나는 눈동자위에 흐르는 한줄기눈물때문에 이마음 차가운 바람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봐도 당신에 따뜻한 미소때문에 이마음 영원히 함께하고픈 사랑해 촛불이 되었네 @@바람 불어와 내마음날려도 당신때문에 외로운 내마음 모든것이다 지나가 버려도 내마음은 당신곁으로 (2절)당신을 너무나 사랑했기에 수많은...

늦은 재회 김정수

뭐라고 말 좀 해봐요 내 곁에 가까이와요 당신의 미소띤 얼굴엔 어느새 눈물 자욱이 눈감아 잊지 말아요 아껴온 추억들인데 이제와 생각하면 순전히 모두가 내 잘못이죠 *그토록 오랜 세월 당신은 어디서 무엇을 했나 이제와 우리서로 이제와 우리서로 어디쯤일까 만나지 말아야 해요 아무리 보고싶어도 언젠가 오늘처럼 우연히 만날 수 있을때까지 *반복 언젠가 오...

가슴이 떨려 김정수

가슴이 떨려 가슴이 떨려 골목길에서 나 그녀하고 눈이 마주칠땐 가슴이 떨려 가슴이 떨려 사랑한다고 말 해버릴까 그냥 돌아설까 보면 말을 못하고 늘 안타까웠지 내 가슴 태우는 그녀 그 환한 얼굴이 이렇게 좋아서 나의 모든 마음을 털어놓고 말하려 하는데 가슴이 떨려 가슴이 떨려 사랑한다고 말해 버릴까 그냥 돌아설까 가슴이 떨려 가슴이 떨려 사랑한다고 말...

그까이꺼 김정수

세상 산다는 것이 뭐 다 그런 거지 고민할게 뭐 있어 다 툭툭 털어버려 많을 때가 있으면 적을 때도 있어 모자란 듯 사는것이 세상사는 재미 팔자타령일랑 신세타령일랑 해서 무엇해 우리 사는 인생 마음먹기 나름 하기 나름인걸 뜻대로 모든 일이 다 되면 싱거운거야 세상살이 힘겨움에 눈물 짓지마 그까이꺼 그까이꺼 하며 웃자구 그까이꺼 그까이꺼...

외지에서 김정수

우우우우~~우우우우~~ 그녀에게 전해줘, 그녀에게 전해줘 손꼽아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다고 잊지말고 전해줘, 잊지말고 전해줘 꽃잎이 떨어 지기전에,다시돌아온다고,, 지금이라도 한숨에 달려,만나보고싶은너 잊으라 말한건 진실이 아니었어 그녀에게 전해줘, 잊지말고 전해줘 이렇게 뜨거운 가슴으로 사랑하고 있다고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우우우...

내마음당신곁으로 @김정수

내 마음 당신곁으로 김정수 당신 빛나는 눈동자위에 흐르는 한줄기눈물때문에 이마음 차가운 바람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봐도 당신에 따뜻한 미소때문에 이마음 영원히 함께하고픈 사랑해 촛불이 되었네 @@바람 불어와 내마음날려도 당신때문에 외로운 내마음 모든것이다 지나가 버려도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복음성가 104장) 김정수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내 앞에 어려운 일 보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 때 슬픔 없네 두려움 없네 주님의 그 자비로운 손길 항상 좋은 것 주시도다 사랑스레 아픔과 기쁨을 수고와 평화와 안식을 날마다 주님 내 곁에 계셔 자비로 날 감싸주시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 때 힘주시네 위로함주네 어린 나를 품에 안으시어 항상 평암함 주시도다 내가 살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