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살아 김재범

살아 살아 향기롭게 달콤한 인생을 살아 웃어 웃어 행복하게 멋지게 웃으며 살아 금쪽같이 태어나서 살아온 인생길 주름진 술잔 같구나 앞만보고 걸어가다 돌아본 세월길 막걸리 두잔 같구나 그 술잔엔 웃음반 눈물반 인생이란 울고 웃는거 그래 마셔보자 신나게 뛰어보자 내일은 우리들의것 슬픔도 미련도 벗어 버리고 마음것 소리쳐보자 살아 살아 향기롭게 달콤한 인생을 살아

팔레르모 가는길 김재범

?2012년 10월 28일 팔레르모 가는 길 모두가 잠든 이 새벽 차창 밖으로 천천히 동이 터온다 한적한 바다가 지나고 이름 모를 마을들이 하나 둘 지나간다 해맑게 뛰노는 아이들 빵을 싣고 달려가는 자전거 평온해 보이는 사람들 창문 밖으로 지나가는 낡은 집들 마지막일지도 모르겠지 앞이 보이지 않게 된다면 두려움 속에서 보는 풍경들 나를 지나가는 순간들...

야롱 야롱 김재범

봄이오는 들판에는 산들바람 불어오고 아지랭이 머리위엔 종달새 지지베베 봄이오는 저 산에는 진달래 울긋 방긋 길가에 개나리 노란 손잡고 봄얘기 야롱야롱 떠나자 그곳으로 고무신 벗어놓고 가보자 그곳으로 우리의 꿈을찾아 봄이오면 불러보는 달콤한 사랑 노래 손잡고 가보자 그곳으로 꽃마중 가보자 봄이오는 그길에는 하얀 벚꽃 설레임들 버들피리 꺽어불면 내 청춘 ...

고마워요 그대라서 김재범

꽃잎보다 고운 당신 나를봤소별빛보다 빛난 당신 나를봤소식어버린 마음에 그대 눈길이 닿아설레임에 내 가슴이 뛰었소이슬보다 맑은 당신 나는봤소천사보다 착한 당신 나는봤소말라버린 가슴에 그대 손길이 닿아두근 두근 내 심장이 뛰었소너무나도 소중한 그대와의 얘기는선물같은 시간들이 되었소운명같은 인연에 마주잡은 고운손우리둘은 길동무가 되었소고마워요 그대라서난 당...

피렌체 (나레이션 : 김재범) Various Artists

여기는 피렌체 모든 것을 잃어버린 채 두오모 성당을 오른다 하나 둘 셋 넷 464개의 계단 걸음마다 지나가는 시간들 좁은 통로 힘들었던 순간들 천국과 지옥의 그림을 지나 희미한 종소리

11. My Favorite Love Story - 김재범, 전미도 김재범,전미도

뉴욕의 거리 비가 내리던 날 - 뉴욕 말고 파리 작은 우산 속 함께 걷던 우리 - 그거 영화에서 나온 장면 아니야? 유난히 예쁘던 - 내가? 풍경 속에 낯설은 너 그렇게 넌 내게 찾아와 주었어 - 난 여전히 이부분이 마음에 안들어 넌 그때 빨간 레인코트를 입고 - 난 빨간 색은 절대 안 입는데? 머리엔 빨간 털모자를 썼어 - 내가 아니라 싼탈 만났군...

주님은 내 구원자 김재범 (Kainos)

주님은 내 구원자주님은 나의 생명주 향한 내 마음말로 다 못하네어둡던 내 삶 속에빛으로 밝혀주신당신은 내 길의환한 등불 되네주 보혈 뜨거운 그 피로내 죄를 씻기고날 새롭게 해내 모든걸 다해사랑해 당신만내 삶의 주인 되신다시 사신 그 이름예수 사랑해영원히 날 구원 하신 주모든 만물 찬양하네그 이름 예수눈 들어 산을 보니내 도움은 어디 있나모든 것 지으신...

둥글둥글 삽시다 김용우

둥글 둥글둥글 살아 갑시다 세상살이 모나지않게 둥글 둥글둥글 살아 갑시다 웃으면서 살아 갑시다 세상살이 힘들고 지칠때에도 당신의 사랑으로 따뜻합니다 두손을 꼭잡고 걸어 가는길 행복이 손짓하네요 내곁에 있네요 둥글 둥글둥글 살아갑시다 세상살이 모나지않게 둥글 둥글둥글 살아갑시다 웃으며 살아갑시다 웃으며 살아갑시다

외로운 연인***& 금옥이

외로워 말아요 슬퍼 하지도 말 아요 인생살이 모두가 다 그런거 그런거 아니던 가요 이 세상에 태어나서 지금까지 살아 온 아차 하며 참고 견딘 지 난 나날 들 그 누구를 원망 하며 따 져 볼 까요 모두가 운명인 것을 내 운명 인 것을 이제는 다 버리고 다 떨쳐 버리고 웃으며 살아 갑시다 내 곁엔 당신이 있으니 까요~ 외로워

꿈꾸는 인생 홍나영

세상 만사 웃으며 살아요 지금까지 힘든 인생 내거라곤 하나 없지만 꿈꾸는 인생 좋아 쓰러지고 넘어져도 대박인생 해뜰날 있어 인생은 미완성 사랑으로 살아 가면은 두려울 것도 없어 위풍당당해 멋진 인생을 꿈꾸어요 장미빛 인생 웃으며 살아요 세상 만사 웃으며 살아요 지금까지 힘든 인생 내거라곤 하나 없지만 꿈꾸는 인생 좋아 쓰러지고 넘어져도 대박인생 해뜰날 있어

&***보석 같은 당신***& 채빈

사랑하는 나의 인생 나의 젊음아 조금 천천히 가자 내 나이가 바뀌어도 이 마음은 그대론데 조금만 쉬었다 가자 아름다운 당신 그대 때문에 오늘도 웃을 수 있고 목숨보다 더 값진 그대 있기에 더이상 바랄 게 없네 보석 같은 내 사람아 당신이 곁에 있어 줘서 모진 세상도 고된 하루도 웃으며 살아 갈 수 있네 아름다운 당신 그대 때문에

인상쓰지마 하이브로

웃으면서 삽시다 인상쓰지 맙시다 알다가도 모르고 사는게 우리 네 인생 인상쓰고 살아봐야 주름만 늘지 그러니까 웃으면서 살아요 오늘은 어땠나요 별일은 없었나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게 세상살인데 내뜻대로 안된다고 인상만 쓰면 정말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요 빙그레 웃다보면 복이 온다고 아버지가 말했지 웃으며 살라고 어차피 사는 세상 친구들은 말하지

도루묵 사랑 엄상진

하늘을 날자니 날개 없고 에잇 도루묵 사랑을 하자니 님도 없네 에잇 도루묵 지난날 생각하면 아쉽기도 하겠지만 동서를 가르는 시간 속에 꽃도 있고 사랑도 있어 돌고 도는 내 인생에 꽃도 피고 사랑도 온다 꽃도피고 님도와 하하하 하하하 우린 그렇게 하늘을 날꺼야 우린 그렇게 웃으며 살아 갈꺼야 잠수를 타자니 돈도 없고 에잇 도루묵

하지 못한 말 노을

오늘같이 찬바람이 불어오면 생각이 나는 그 사람 그저 힘들었던 아픔도 계절을 타고 좋았던 기억들만 남고 해질녘 노을 진 한강을 보니 생각이 나는 그 사람 잊어야겠지 그래야겠지 보내야겠지 좋은 사람 만나 웃으며 더 사랑받으며 살아 잘해주지 못한 내 못난 기억은 잊고 살아 힘들던 날의 기억들 행복했던 날의 추억 고마웠다고 미안하다고

하지 못한 말 노을(Noel)

오늘같이 찬바람이 불어오면 생각이 나는 그 사람 그저 힘들었던 아픔도 계절을 타고 좋았던 기억들만 남고 해질녘 노을 진 한강을 보니 생각이 나는 그 사람 잊어야겠지 그래야겠지 보내야겠지 좋은 사람 만나 웃으며 더 사랑받으며 살아 잘해주지 못한 내 못난 기억은 잊고 살아 힘들던 날의 기억들 행복했던 날의 추억 고마웠다고 미안하다고 비틀대며

CIAo¸øCN¸≫ ³eA≫

오늘같이 찬바람이 불어오면 생각이 나는 그 사람 그저 힘들었던 아픔도 계절을 타고 좋았던 기억들만 남고 해질녘 노을 진 한강을 보니 생각이 나는 그 사람 잊어야겠지 그래야겠지 보내야겠지 좋은 사람 만나 웃으며 더 사랑받으며 살아 잘해주지 못한 내 못난 기억은 잊고 살아 힘들던 날의 기억들 행복했던 날의 추억 고마웠다고 미안하다고 비틀대며

하지 못한 말 Noel

오늘같이 찬바람이 불어오면 생각이 나는 그 사람 그저 힘들었던 아픔도 계절을 타고 좋았던 기억들만 남고 해질녘 노을 진 한강을 보니 생각이 나는 그 사람 잊어야겠지 그래야겠지 보내야겠지 좋은 사람 만나 웃으며 더 사랑받으며 살아 잘해주지 못한 내 못난 기억은 잊고 살아 힘들던 날의 기억들 행복했던 날의 추억 고마웠다고 미안하다고 비틀대며

하지 못한 말 노

오늘같이 찬바람이 불어오면 생각이 나는 그 사람 그저 힘들었던 아픔도 계절을 타고 좋았던 기억들만 남고 해질녘 노을 진 한강을 보니 생각이 나는 그 사람 잊어야겠지 그래야겠지 보내야겠지 좋은 사람 만나 웃으며 더 사랑받으며 살아 잘해주지 못한 내 못난 기억은 잊고 살아 힘들던 날의 기억들 행복했던 날의 추억 고마웠다고 미안하다고 비틀대며

☞하지 못한 말 ◈◈◈노을

오늘같이 찬바람이 불어오면 생각이 나는 그 사람 그저 힘들었던 아픔도 계절을 타고 좋았던 기억들만 남고 해질녘 노을 진 한강을 보니 생각이 나는 그 사람 잊어야겠지 그래야겠지 보내야겠지 좋은 사람 만나 웃으며 더 사랑받으며 살아 잘해주지 못한 내 못난 기억은 잊고 살아 힘들던 날의 기억들 행복했던 날의 추억 고마웠다고 미안하다고 비틀대며

하지 못한말 노을

오늘같이 찬바람이 불어오면 생각이 나는 그 사람 그저 힘들었던 아픔도 계절을 타고 좋았던 기억들만 남고 해질녘 노을 진 한강을 보니 생각이 나는 그 사람 잊어야겠지 그래야겠지 보내야겠지 좋은 사람 만나 웃으며 더 사랑받으며 살아 잘해주지 못한 내 못난 기억은 잊고 살아 힘들던 날의 기억들 행복했던 날의 추억 고마웠다고 미안하다고 비틀대며

하지 못한 말(Judy, I love you and I love you. Cheer up, Wheeting.) ＊노을

오늘같이 찬바람이 불어오면 생각이 나는 그 사람 그저 힘들었던 아픔도 계절을 타고 좋았던 기억들만 남고 해질녘 노을 진 한강을 보니 생각이 나는 그 사람 잊어야겠지 그래야겠지 보내야겠지 좋은 사람 만나 웃으며 더 사랑받으며 살아 잘해주지 못한 내 못난 기억은 잊고 살아 힘들던 날의 기억들 행복했던 날의 추억 고마웠다고 미안하다고 비틀대며

하지못한말 노을

오늘같이 찬바람이 불어오면 생각이 나는 그 사람 그저 힘들었던 아픔도 계절을 타고 좋았던 기억들만 남고 해질녘 노을 진 한강을 보니 생각이 나는 그 사람 잊어야겠지 그래야겠지 보내야겠지 좋은 사람 만나 웃으며 더 사랑받으며 살아 잘해주지 못한 내 못난 기억은 잊고 살아 힘들던 날의 기억들 행복했던 날의 추억 고마웠다고 미안하다고 비틀대며

하지 못한 말(신청곡) 노을

오늘같이 찬바람이 불어오면 생각이 나는 그 사람 그저 힘들었던 아픔도 계절을 타고 좋았던 기억들만 남고 해질녘 노을 진 한강을 보니 생각이 나는 그 사람 잊어야겠지 그래야겠지 보내야겠지 좋은 사람 만나 웃으며 더 사랑받으며 살아 잘해주지 못한 내 못난 기억은 잊고 살아 힘들던 날의 기억들 행복했던 날의 추억 고마웠다고 미안하다고 비틀대며

하지 못한 말 *노을

오늘같이 찬바람이 불어오면 생각이 나는 그 사람 그저 힘들었던 아픔도 계절을 타고 좋았던 기억들만 남고 해질녘 노을 진 한강을 보니 생각이 나는 그 사람 잊어야겠지 그래야겠지 보내야겠지 좋은 사람 만나 웃으며 더 사랑받으며 살아 잘해주지 못한 내 못난 기억은 잊고 살아 힘들던 날의 기억들 행복했던 날의 추억 고마웠다고 미안하다고

하지 못한 말…˚²ㅹ&쉬리。 노을

오늘같이 찬바람이 불어오면 생각이 나는 그 사람 그저 힘들었던 아픔도 계절을 타고 좋았던 기억들만 남고 해질녘 노을 진 한강을 보니 생각이 나는 그 사람 잊어야겠지 그래야겠지 보내야겠지 좋은 사람 만나 웃으며 더 사랑받으며 살아 잘해주지 못한 내 못난 기억은 잊고 살아 힘들던 날의 기억들 행복했던 날의 추억 고마웠다고 미안하다고 비틀대며

하지 못한 말 ＊노을

오늘같이 찬바람이 불어오면 생각이 나는 그 사람 그저 힘들었던 아픔도 계절을 타고 좋았던 기억들만 남고 해질녘 노을 진 한강을 보니 생각이 나는 그 사람 잊어야겠지 그래야겠지 보내야겠지 좋은 사람 만나 웃으며 더 사랑받으며 살아 잘해주지 못한 내 못난 기억은 잊고 살아 힘들던 날의 기억들 행복했던 날의 추억 고마웠다고 미안하다고 비틀대며

하지 못한 말(Judy, I love you and I love you. Cheer up~*.) ＊노을

오늘같이 찬바람이 불어오면 생각이 나는 그 사람 그저 힘들었던 아픔도 계절을 타고 좋았던 기억들만 남고 해질녘 노을 진 한강을 보니 생각이 나는 그 사람 잊어야겠지 그래야겠지 보내야겠지 좋은 사람 만나 웃으며 더 사랑받으며 살아 잘해주지 못한 내 못난 기억은 잊고 살아 힘들던 날의 기억들 행복했던 날의 추억 고마웠다고 미안하다고 비틀대며

하지 못한 말メ。수정 노을

오늘같이 찬바람이 불어오면 생각이 나는 그 사람 그저 힘들었던 아픔도 계절을 타고 좋았던 기억들만 남고 해질녘 노을 진 한강을 보니 생각이 나는 그 사람 잊어야겠지 그래야겠지 보내야겠지 좋은 사람 만나 웃으며 더 사랑받으며 살아 잘해주지 못한 내 못난 기억은 잊고 살아 힘들던 날의 기억들 행복했던 날의 추억 고마웠다고 미안하다고 비틀대며

하지 못한 말 (노을) (MR) 음악상자

오늘같이 찬바람이 불어오면 생각이 나는 그 사람 그저 힘들었던 아픔도 계절을 타고 좋았던 기억들만 남고 해질녘 노을 진 한강을 보니 생각이 나는 그 사람 잊어야겠지 그래야겠지 보내야겠지 좋은 사람 만나 웃으며 더 사랑받으며 살아 잘해주지 못한 내 못난 기억은 잊고 살아 힘들던 날의 기억들 행복했던 날의 추억 고마웠다고 미안하다고 비틀대며

하지 못한 말 - 노을 최신가요 인기가요

오늘같이 찬바람이 불어오면 생각이 나는 그 사람 그저 힘들었던 아픔도 계절을 타고 좋았던 기억들만 남고 해질녘 노을 진 한강을 보니 생각이 나는 그 사람 잊어야겠지 그래야겠지 보내야겠지 좋은 사람 만나 웃으며 더 사랑받으며 살아 잘해주지 못한 내 못난 기억은 잊고 살아 힘들던 날의 기억들 행복했던 날의 추억 고마웠다고 미안하다고 비틀대며

하지못한 말 최영

오늘같이 찬바람이 불어오면 생각이 나는 그 사람 그저 힘들었던 아픔도 계절을 타고 좋았던 기억들만 남고 해질녘 노을 진 한강을 보니 생각이 나는 그 사람 잊어야겠지 그래야겠지 보내야겠지 좋은 사람 만나 웃으며 더 사랑받으며 살아 잘해주지 못한 내 못난 기억은 잊고 살아 힘들던 날의 기억들 행복했던 날의 추억 고마웠다고 미안하다고 비틀대며

하지 못한 말 최신가요 인기가요

오늘같이 찬바람이 불어오면 생각이 나는 그 사람 그저 힘들었던 아픔도 계절을 타고 좋았던 기억들만 남고 해질녘 노을 진 한강을 보니 생각이 나는 그 사람 잊어야겠지 그래야겠지 보내야겠지 좋은 사람 만나 웃으며 더 사랑받으며 살아 잘해주지 못한 내 못난 기억은 잊고 살아 힘들던 날의 기억들 행복했던 날의 추억 고마웠다고 미안하다고 비틀대며 집으로 가는

따지지마 정희라

따지지 따지지 따지지 마세요 제발 따지려 따지려 하지 마세요 (이렇게살든 저렇게 살든 내 멋대로 살께 너는네가 하고싶은 대로하고 살아 하루 종일 조잘 대며 따지는 네가 싫어 이젠 제발 내 곁에서 떠나줘) 백년도 살기 힘든 인생 인것을 뭘그리그렇게 따지려합니까 둥글둥글 살아도 짧기만한 인생 마음 편히 살아도 아쉬운 인생 뭘그리

Fighting 김현준

오직 나 하나만 믿고 사는 너에게 웃으며 모든 게 잘될 거라 말하지 알아 알아 나 쓰러질 수 없음을 술을 마셔서인지 힘이 들어서인지 비틀 비틀 나를 춤추게만 하는데 이 시간 이 순간 우리 힘들다지만 언젠가 웃으며 얘기 할 수 있겠지 살아 살아 또 내일을 살아야해 술을 마셔서인지 힘이 들어서인지 빛틀 비틀 나를 춤추게만 하는데 아름 아름 세월은 쌓여만

&***사랑따라***& 안세이

참새처럼 울지 않아도 내 마음을 다 아는 당신 부귀영화 원하지 않아 당신만 있으면 되요 사랑의 물음표를 내게준다면 대답하긴 어렵겠지만 사랑 따라 세월 따라 웃으며 살아 가세요 모진 세월 던져버려요 사랑 따라 흘러갑니다 참새처럼 울지 않아도 내 마음을 다 아는 당신 부귀영화 원하지 않아 당신만 있으면 되요 사랑의 물음표를 내게준다면

나의 일기장 나일강

당신을 만나서 지금까지 살아오며 잘해주지 못한 마음에 괜시리 눈물이 나요 겉으론 말안해도 당신께 감사해요 힘든 세월 살아오면서 날 위해 고생한 사람 어떻게 다 말하리오 어찌 살아 왔는지 그래도 항상 웃으며 힘든 아픔 참아내며 살아온 세월 고마워요 당신 사랑해요 나에겐 당신 하나요 어떻게 다 말하리오 어찌 살아 왔는지 그래도 항상 웃으며 힘든 아픔 참아내며

어이 86타이거즈 (박규선 & 신명근 & 홍진영)

어쨌거나 한 번뿐인 나의 인생 (어이) 뭐라고 간섭하지 마라 (어이) 한 번 죽지 두 번 죽냐 내 멋대로 (어이) 갈 때까지 가보자고 (어이) 언제부터 내가 이리 약해졌었던가 왕년에 잘 나갔던 내가 아니였나 뜨거웠던 가슴으로 다시 한 번 일어나 월화수목금토일 한 번 더 달려봐 (어이X4) 삐까뻔쩍 나도 한번 잘 살아 보자 (어이)

어이 박규선 외 2명

어쨌거나 한 번뿐인 나의 인생 (어이) 뭐라고 간섭하지 마라 (어이) 한 번 죽지 두 번 죽냐 내 멋대로 (어이) 갈 때까지 가보자고 (어이) 언제부터 내가 이리 약해졌었던가 왕년에 잘 나갔던 내가 아니였나 뜨거웠던 가슴으로 다시 한 번 일어나 월화수목금토일 한 번 더 달려봐 (어이 어이 어이 어이) 삐까뻔쩍 나도 한번 잘 살아 보자 (어이) 블링블링 나도

어이 (MR) 박규선 외 2명

어쨌거나 한 번뿐인 나의 인생 (어이) 뭐라고 간섭하지 마라 (어이) 한 번 죽지 두 번 죽냐 내 멋대로 (어이) 갈 때까지 가보자고 (어이) 언제부터 내가 이리 약해졌었던가 왕년에 잘 나갔던 내가 아니였나 뜨거웠던 가슴으로 다시 한 번 일어나 월화수목금토일 한 번 더 달려봐 (어이 어이 어이 어이) 삐까뻔쩍 나도 한번 잘 살아 보자 (어이) 블링블링 나도

잘 살아 정재욱

또 어제처럼 니가 그립다 이 계절엔 널 잊으리라 했는데 언제쯤엔 우리 추억 속에 눈물이 마를까 초라한 내 모습 더 싫어져 또 니 사진에 고갤 묻는다 내 맘속에 수만 번도 더 지웠던 얼마만큼 많은 세월 지나 웃으며 널 그려볼까 시간이 너를 지울까 떠나 보낼래 지난 꿈인 듯 널 보낼래 한 순간도 잊혀지지 않는 내 사랑 잘 살아 슬픈 기다림

부탁 송대관

나를 보세요 나를 보세~요 이렇게 웃고 있잖아요 지난 일일랑 잊어 버리~고 날두고 가지 마세요 세월이 흘러서 가면 설움도 슬픔도 잊을 겁니다 잊을 꺼예~요 까맣게 잊을 겁니~다 지난 일일랑 잊어 버리~고 웃으면 살아 갑시다 세월이 흘러서 가면 설움도 슬픔도 잊을 겁니다 잊을 꺼예~요 까맣게 잊을 겁니~다 지난 일일랑 잊어

부탁 송대관

나를 보세요 나를 보세~요 이렇게 웃고 있잖아요 지난 일일랑 잊어 버리~고 날두고 가지 마세요 세월이 흘러서 가면 설움도 슬픔도 잊을 겁니다 잊을 꺼예~요 까맣게 잊을 겁니~다 지난 일일랑 잊어 버리~고 웃으면 살아 갑시다 세월이 흘러서 가면 설움도 슬픔도 잊을 겁니다 잊을 꺼예~요 까맣게 잊을 겁니~다 지난 일일랑 잊어

나는 달린다 (MR) 남경화

동이트는 새벽 시작되는 나의 하루 오늘도 내 꿈을 향해 뛰고 또 뛴다 하루 해를 중천에 묶어 두고 싶도록 바쁜 나의 하루하루 어떻게 살아왔는지 어디만큼 왔는지 뒤돌아 볼 새도 없이 살아 온 세월 때론 가슴 막히고 때론 삶에 지쳐도 내 사랑 보라매가 있어 이겨낼 수 있었다 보라매 나의 바이크 보라매 나의 생명 보라매 나의 행복 너는 나의 힘이야

웃고 살자 김용임

웃고 살자 - 김용임 일 년 이 년 십 년 세월 노래처럼 불러볼까 텅 빈 가슴 돌아보니 내 청춘 가버렸네 영화같은 한 세상이 돌고돌아 눈물인데 포장마차 구석자리 소주 한 잔 앞에 놓고 울지말고 웃고 살자 웃으며 살아 보자 간주중 일 년 십 년 또 십 년을 일기처럼 적어볼까 텅 빈 가슴 돌아보니 내 청춘 가버렸네 구름같은 한 세상이 돌고돌아 한숨인데

나는 살아 그냥노창

갖춰진 간병인의 도움을 받으면서 눈을 뜨면 돼 당장 아침인 것처럼 슬픈 건 죄다 나란히 비켜서서 누워서 내가 가만히 있던 건 더 잃은 게 아니야 잃어도 얻은 것을 느껴 너를 더는 불평에 거는 것은 그쳐 무엇이 너를 그쳐도 얻은 것을 느껴 늘 그저 불평하다는 늦어 희망을 머금은 무동의 흔적에 웃어 숨을 쉬며 무표정 아니면 웃으며

너나 잘 살아 비투비

잘 살아 잠긴 목소리 바뀐 그 머리 이상해 맘이 혹시 우리 이별 앞 헤매나 봐 어딘가 괜찮니 우리 너의 첫마디 이상해 그 말이 지쳐있는 너와 나 그 답을 우린 알잖아 너나 잘 살아 더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하게 웃으면서 살아봐 그게 예쁜 너니까 너나 잘 살아 더는 울지 마 언젠가는 웃으며 다시 만나 지난 얘기 나누자 먼저 갈게 사랑했던

너나 잘 살아 BTOB

잘 살아 잠긴 목소리 바뀐 그 머리 이상해 맘이 혹시 우리 이별 앞 헤매나 봐 어딘가 괜찮니 우리 너의 첫마디 이상해 그 말이 지쳐있는 너와 나 그 답을 우린 알잖아 너나 잘 살아 더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하게 웃으면서 살아봐 그게 예쁜 너니까 너나 잘 살아 더는 울지 마 언젠가는 웃으며 다시 만나 지난 얘기 나누자 먼저 갈게 사랑했던

꽃이 필거야 성탁

세월아 세월아 가지말고 가지를 말어라 못다핀 내 사랑이 내 사랑이 곱게 곱게 피울 때까지 내 인생 언젠가는 꽃이 필거야 웃으며 살아 가보자 세상을 살다보면 힘도 들겠지 돈타령 사랑타령 하고 있지만 저만치 가는 세월 잡지 못하고 동서남북 뛰고 있네 세월아 세월아 가지말고 가지를 말어라 못다핀 내 사랑이 내 사랑이 곱게 곱게 피울 때까지 내

웃고살자 Various Artists

일 년 이 년 십 년 세월 노래처럼 불러볼까 텅 빈 가슴 돌아보니 내 청춘 가버렸네 영화 같은 한 세상이 돌고 돌아 눈물인데 포장마차 구석 자리 소주 한 잔 앞에 놓고 울지 말고 웃고 살자 웃으며 살아 보자 일 년 십 년 또 십 년을 일기처럼 적어 볼까 텅 빈 가슴 돌아보니 내 청춘 가버렸네 구름 같은 한 세상이 돌고 돌아 한숨인데 포장마차 구석 자리 소주

눈물아 박수영

눈물아 멀리 가거라 이제 다시 오지 말아라 떠난 철새 돌아와도 절대로 너는 못 온다 남 몰래 돌아서서 많이 울었다 나 혼자 서러워서 많이 울었다 오늘부터 너를 잊고 웃으며 살아 가겠다 세상에서 제일 싫은 건 눈물아 바로 너란다 눈물아 멀리 가거라 이제 다시 오지 말아라 떠난 철새 돌아와도 절대로 너는 못 온다 남 몰래 돌아서서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