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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 잡아요 김자연

단 한번의 우연한 만남 스쳐지나갈 줄 알았어 추웠던 날까지 따뜻하게 감싸주던 너 사랑해 따사로운 햇살에 비친 우리의 봄이 피어날 때도 날카로운 겨울바람에 두 손이 시려울때도 변함없이 언제나 옆에 있을게 흔들리지 않는 너의 그 맘처럼 혹시 먼 훗날 우리 바래진대도 살며시 지금처럼만 잡아요 자연스레 내게 다가와 조금씩 서로를 닮아가고

구름들꽃돌연인 (포스코 CF) 김자연

새 파란 잔디위에 누워 드 높은 하늘을 보면 두 둥실 떠 가는 구름한점은 작은 마음이어라

손 잡아요 노을

어색한 끝 스치네 언제나 설레지만 곁에 있어도 마음 따라주질 않네 두 손을 난 어찌할 지 몰라 이런 마음 보였는지 봄처럼 감싸준 그대 꼭 잡아요 그대와 나 떨어지지 않도록 이 순간이 영원할 수 있게 마주잡은 두 놓지 않을게요 그대 그대의 편이 될게요 피곤했나봐요 그대 어깨에 기댄 채로 스르르 잠든 그대 모습 안쓰러워

손 내밀어요 박종호

내밀어요 내밀어요 손을 잡아요 이제 일어나요 울고 있는 당신 내밀어요 손을 잡아요 이제 일어나요 주저앉은 당신 손을 꼭 잡아요 항상 함께 할께요 폭풍 속에도 세상 끝까지 그대는 항상 귀하고 항상 아름다워요 누가 뭐래도 그대 사랑해요 사랑해요

내 손 잡아요 문송희

잡아요 언제나 내게 기대요 거센 비바람 불 때면 품에 안겨요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내가 될게요 그대의 미소를 볼 때면 마음이 따뜻해져요 그대에 매력에 빠져 하루가 온통 그대죠 어쩌면 만나야 할 운명 그게 우리 같아 보여 자꾸 만나게 되잖아 우연히 마주치죠 잡아요 언제나 내게 기대요 거센 비바람 불 때면 품에 안겨요

내 손 잡아요 자연

단 한번의 우연한 만남 스쳐지나갈 줄 알았어 추웠던 날까지 따뜻하게 감싸주던 너 사랑해 따사로운 햇살에 비친 우리의 봄이 피어날 때도 날카로운 겨울바람에 두 손이 시려울때도 변함없이 언제나 옆에 있을게 흔들리지 않는 너의 그 맘처럼 혹시 먼 훗날 우리 바래진대도 살며시 지금처럼만 잡아요 자연스레 내게 다가와 조금씩 서로를 닮아가고 연인처럼 때론 친구처럼

내 손 잡아요 화란 (Hwaran)

그대들의 아픈 맘도 힘든 시간 속 슬픔도 모두다 여기 이곳에 내려놔요 무뎌졌던 오늘날이 눈물 짓던 날인가요 걱정은 버려요 지금만큼은 오늘같은 날 울고만 싶을테죠 무엇을 해도 풀리지않고 가만히 앉아 어깨를 늘어뜨려 달빛위엔 한숨뿐이죠 시간을 걷다보면은 지칠수있죠 주저앉고 싶을땐 그대 잡아요 그대들의 아픈 맘도 힘든 시간 속 슬픔도 모두다 여기 이곳에

손을 잡아요 유현수

얼마나 먼길을 돌아온 걸까요 혼자서 애태우던 많은 날들은 어찌도 그리 길기만 했던지 까마득 해요 왜 난 그저 바라보고만 있는지 왜 내가 먼저 말 하지 못하는지 그런 모습이 나도 참 보기 싫었죠 참 답답했죠 혹시 알고 있나요 아주 오래전부터 오늘을 나도 기다려 왔다는걸 손을 꼭 잡아요 다신 놓치지 않게 꼭 잡은 두 그것만으로도

손을 잡아요 유현수, 김혜나

얼마나 더 길을 돌아온 걸까요 혼자서 애태우던 많은 날들을 어찌도 그리 길기만 했던지 까마득해요 왜 나를 그저 바라보고만 있는지 왜 내가 먼저 말하지 못하는지 그런 모습이 나도 참 보기 싫었죠 참 답답했죠 혹시 알고 있나요 아주 오래전부터 오늘을 나도 기다려왔다는 걸 손을 꼭 잡아요 다신 놓치지 않게 꼭 잡은 두 그것만으로도

하나님 손 꼭 잡아요 파이디온선교회

손에 없는 것 바라기보다 손에 가진 것 지키기보다 하나님 (!) 꼭(꼭!) 꼬옥 잡아요 가장 좋은 것 채우시는 하나님 (!) 꼭(꼭!) 꼬옥 잡아요 완전한 사랑으로 품으시는 손에 없는 것 바라기보다 손에 가진 것 지키기보다 하나님 (!) 꼭(꼭!) 꼬옥 잡아요 가장 좋은 것 채우시는 하나님 (!) 꼭(꼭!)

걱정 말아요 (feat. 한동근) WEEGO

오늘따라 달이 밝아 길을 돌아서 왔죠 많은 길을 걸었지만 같은 길은 없어요 궁금한 게 너무 많죠 신은 어디에 있죠 어디선가 보고 계시겠죠 저 괜찮은 거죠 저 괜찮은 거죠 걱정 말아요 부딪혀도 돼요 넘어져도 돼요 잡아요 어두운 밤도 추운 겨울도 끝이 있어요 잡아요 거울에 비친 모습은 눈엔 너무 작고 초라한데

손을 잡아요 유현수/김혜나

손을 잡아요 작사/ 박창학 작곡/ 황성제 편곡/ haihm 노래/ 유현수, 김혜나 얼마나 먼 길을 돌아온 걸까요? 혼자서 애태우던 많은 날들은 어찌도 그리 길기만 했던지 까마득해요 왜 난 그저 바라보고만 있는지 왜 내가 먼저 말하지 못하는지 그런 모습이 나도 참 보기 싫었죠, 참 답답했죠 혹시 알고 있나요?

우리님 박장옥

천년만년 살아 간다고 무슨 의미가 있나 사랑 하는 우리님과 하루를 살아도 행복 해야지 사랑 하는 우리님아 여기든 저기든 함께 갈래요 사랑 하는 우리님아 잡아요 사랑을 안겨 줄게요 천년만년 살아 간다고 무슨 의미가 있나 사랑 하는 우리님과 하루를 살아도 행복 해야지 사랑 하는 우리님아 여기든 저기든 함께 갈래요 사랑 하는 우리님아 잡아요 사랑을

그 손을 잡아요 한지수

내가 걷고 있는 이 길이 험하고 멀게 느껴질 때 주님의 그 은혜를 기억해요 내가 걷고 있는 이 길에 지치고 넘어질 때 주님의 그 사랑을 생각해요 외롭다고 느끼는 그때도 항상 뒤에 계시는 내게 내미시는 주님 그 손을 잡아요 주님의 그 손을 나로 인해 못 자국 난 그 손을 잡아요 외롭다고 느끼는 그때도 항상 뒤에 계시는 내게 내미시는 주님

FOREVER 오렌지인디고

그대 잡아요 우리 함께 떠나요 아무도 가보지 못했던 저 꿈의 세계로 슬픔은 이제 안녕 나의 눈을 바라봐 언제나 너만을 바라보며 사랑할거야 흐르는 시간을 멈출수만 있다면 이대로 그대와 나 둘이서 영원히 함께 하고싶어 사랑한다는 말 오늘 네게 할거야 수줍어 하지못한 마음을 받아주겠니 그대 잡아요 우리 함께 떠나요 아무도 가보지 못했던 저 꿈의

FOREVER (inst.) 오렌지인디고

그대 잡아요 우리 함께 떠나요 아무도 가보지 못했던 저 꿈의 세계로 슬픔은 이제 안녕 나의 눈을 바라봐 언제나 너만을 바라보며 사랑할거야 흐르는 시간을 멈출수만 있다면 이대로 그대와 나 둘이서 영원히 함께 하고싶어 사랑한다는 말 오늘 네게 할거야 수줍어 하지못한 마음을 받아주겠니 그대 잡아요 우리 함께 떠나요 아무도 가보지 못했던 저 꿈의

시간의 강 장기호

하지만 몰랐죠 어리석은 맘은 여전히 그대를 향해 있는 걸? 나 지금 이렇게 시간의 강을 넘어 그대 곁으로 가요 찬란한 달빛도 그대만을 비추네 잡아요 그대~ 이제서야 알았죠 우리들의 침묵은 서로를 향한 믿음이라는 걸~ 오~~ 나 지금 이렇게 시간의 강을 넘어 그대 곁으로 가요 저 하늘의 새들도 그대 이름 부르네 잡아요 그대!

시간의 강 KiO장기호

이제는 말해요 우리의 이야길 그대의 아픔 나의 외로움 하지만 몰랐죠 어리석은 맘은 여전히 그대를 향해 있는 걸 나 지금 이렇게 시간의 강을 넘어 그대 곁으로 가요 찬란한 달빛도 그대만을 비추네 잡아요 그대 이제서야 알았죠 우리들의 침묵은 서로를 향한 믿음이라는 걸 오 나 지금 이렇게 시간의 강을 넘어 그대 곁으로 가요 저 하늘의 새들도 그대 이름

그대오는날 홍진영

마음이 아려와요 눈물이 나를 적시고 온기가 맴돌아 보고싶어지면 멀리서 그댈 보곤 해 모든 걸 준대도 아깝지 않은 그대여 힘겨워말아요 잡아요 그대 오는 날을 기다릴게요 가슴이 저려 오네요 보고싶은데 어디에 어깨 기대 늘 곁에 있을게 손을 잡아요 그대 오늘 그대 생각에 나 홀로 밤을 지새고 힘겨워말아요 잡아요

손잡아요 노을

어색한 끝 스치네 언제나 설레지만 곁에 있어도 마음 따라주질 않네 두 손을 난 어찌할 지 몰라 이런 마음 보였는지 봄처럼 감싸준 그대 꼭 잡아요 그대와 나 떨어지지 않도록 이 순간이 영원할 수 있게 마주잡은 두 놓지 않을게요 그대 그대의 편이 될게요 피곤했나봐요 그대 어깨에 기댄 채로 스르르 잠든 그대 모습 안쓰러워

손잡아요 (Inst.) 노을

어색한 끝 스치네 언제나 설레지만 곁에 있어도 마음 따라주질 않네 두 손을 난 어찌할 지 몰라 이런 마음 보였는지 봄처럼 감싸준 그대 꼭 잡아요 그대와 나 떨어지지 않도록 이 순간이 영원할 수 있게 마주잡은 두 놓지 않을게요 그대 그대의 편이 될게요 피곤했나봐요 그대 어깨에 기댄 채로 스르르 잠든 그대 모습 안쓰러워 이대로 난 움직일 수 없죠 가만히

하이하이하이 (DJ처리 Remix Ver.) 서지오

가려하네요 가려하네요 당신이 가려하네요 가면 안돼요 그럼 안돼요 날 두고 가면 안돼요 멀어지네요 멀어지네요 당신이 멀어지네요 가까이 와요 좀더 가까이 정말로 가려는건 아니죠 맘을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하는 당신 그런줄 알면서도 눈물이 나네요 하이 하이 하이 안아주세요 갈비뼈가 으스러지도록 하이 하이 하이 잡아요 당신은 사랑 하이

그대 오는 날 홍진영

마음이 아려와요 눈물이 나를 적시고 온기가 맴돌아 보고싶어지면 멀리서 그댈 보곤 해 모든 걸 준대도 아깝지 않은 그대여 힘겨워말아요 잡아요 그대 오는 날을 기다릴게요 가슴이 저려 오네요 보고싶은데 어디에 어깨 기대 늘 곁에 있을게 손을 잡아요 그대 오늘 그대 생각에 나 홀로 밤을 지새고 힘겨워말아요 잡아요

그대 오는 날 (Acoustic Ver.) (Inst.) 홍진영

마음이 아려와요 눈물이 나를 적시고 온기가 맴돌아 보고싶어지면 멀리서 그댈 보곤 해 모든 걸 준대도 아깝지 않은 그대여 힘겨워말아요 잡아요 그대 오는 날을 기다릴게요 가슴이 저려 오네요 보고싶은데 어디에 어깨 기대 늘 곁에 있을게 손을 잡아요 그대 오늘 그대 생각에 나 홀로 밤을 지새고 힘겨워말아요 잡아요 그대 오는

그대 오는 날 홍진영

마음이 아려와요 눈물이 나를 적시고 온기가 맴돌아 보고싶어지면 멀리서 그댈 보곤 해 모든 걸 준대도 아깝지 않은 그대여 힘겨워말아요 잡아요 그대 오는 날을 기다릴게요 가슴이 저려 오네요 보고싶은데 어디에 어깨 기대 늘 곁에 있을게 손을 잡아요 그대 오늘 그대 생각에 나 홀로 밤을 지새고 힘겨워말아요

그대 오는 날 (Acoustic Ver) 홍진영

마음이 아려와요 눈물이 나를 적시고 온기가 맴돌아 보고싶어지면 멀리서 그댈 보곤 해 모든 걸 준대도 아깝지 않은 그대여 힘겨워말아요 잡아요 그대 오는 날을 기다릴게요 가슴이 저려 오네요 보고싶은데 어디에 어깨 기대 늘 곁에 있을게 손을 잡아요 그대 오늘 그대 생각에 나 홀로 밤을 지새고 힘겨워말아요 잡아요

그대 오는 날 홍진영

마음이 아려와요 눈물이 나를 적시고 온기가 맴돌아 보고싶어지면 멀리서 그댈 보곤 해 모든 걸 준대도 아깝지 않은 그대여 힘겨워말아요 잡아요 그대 오는 날을 기다릴게요 가슴이 저려 오네요 보고싶은데 어디에 어깨 기대 늘 곁에 있을게 손을 잡아요 그대 오늘 그대 생각에 나 홀로 밤을 지새고 힘겨워말아요

그대 오는 날 (Acoustic Ver.) 홍진영

마음이 아려와요 눈물이 나를 적시고 온기가 맴돌아 보고싶어지면 멀리서 그댈 보곤 해 모든 걸 준대도 아깝지 않은 그대여 힘겨워말아요 잡아요 그대 오는 날을 기다릴게요 가슴이 저려 오네요 보고싶은데 어디에 어깨 기대 늘 곁에 있을게 손을 잡아요 그대 오늘 그대 생각에 나 홀로 밤을 지새고 힘겨워말아요 잡아요

손 (The Hand) 박성환밴드

힘이 들면 쉬어가요 그 짐 잠시 내려놔요 지쳐버린 그대 잡아요 앞만보며 가지 마요 내가 밟은 들풀하나 내가 쳐낸 가지도 아프잖아요 손에 잡힐듯한 욕심도 우리 떠날 때는 모두 부질없죠 우리 같이 사는 세상 아름다운 게 많아 함께 보며 가요 잡아요 조금씩 흘러가는 저 강물도 떠다니는 저 구름도 조금씩 흘러 흘러 조금씩 흘러 흘러 우리 바다에서

밀양 머슴아리랑 향 아

해주세요이른아침 제비처럼 말좀해요 해요 해해요 말좀해요간주~~~~~사랑하는 그대여 날좀봐요 봐요 봐요 날좀 봐주세요대보름날 달보듯이 날좀봐요 봐요 봐봐요 날좀 봐주세요정든님을 만났는데 삣죽 뺏죽 삣죽 뺏죽 악수 한번 못해바보처럼 미소지며 힛죽 햇죽 힛죽 햇죽 얼좀 빠지겠네아리랑 아리랑 쓰리랑 쓰리랑아리랑 쓰리랑 랑랑 아리쓰리 아라리요 요요~~사랑하는 그대여

멋진당신 표정아

아리랑 아라리요 웃으며 행복하며 지쳐쓰려지고 힘든 날이 계속일지라도 우리 함께 헤쳐나가요 웃어요 즐거요 난 믿어요 아픈 일랑 잊어버려요 음~ 행복해야 할 일들만 생각해요 그래요 그게 멋진 당신이야 얼씨구나 절씨구나 행복해 하며 살아봐요 얼굴 찌푸린 그런 얼굴은 싫어 웃으며 잡아요 웃어요 즐거요 난 믿어요 아픈 일랑 잊어버려요

멋진 당신 표정아

아리랑 아라리요 웃으며 행복하며 지쳐쓰려지고 힘든 날이 계속일지라도 우리 함께 헤쳐나가요 웃어요 즐거요 난 믿어요 아픈 일랑 잊어버려요 음 행복해야 할 일들만 생각해요 그래요 그게 멋진 당신이야 얼씨구나 절씨구나 행복해 하며 살아봐요 얼굴 찌푸린 그런 얼굴은 싫어 웃으며 잡아요 웃어요 즐거요 난 믿어요 아픈 일랑 잊어버려요

나는 늘 그대죠 백인수

그대 만나서 사랑해서 오늘이 된거죠 그 동안 많은 싸움도 있었죠 한번도 그대를 만난 걸 후회하진 않죠 말을 잘 들어주는 그대 나도 그대에게 좋은 사람이 될 걸 약속해 그대와 함께라면 어디라도 난 좋아요 이 세상 저 끝까지 그대 잡고 달려가요 언제든 힘이들땐 손을 잡아요 이 세상에 한사람 나는 늘 그대편이죠 그대와 함께라면 어디라도 난 좋아요 이 세상

밀양 머슴 아리랑 (민요 디스코) 힌규철

제비처럼 말좀해요 해요 해요 말 좀 해주세요 사랑하는 그대여 날 좀 봐요 봐요 봐요 날 좀 봐주세요 대보름날 달봇듯이 날좀봐요 봐요 봐요 정든님을 만났는데 빗죽뱃죽 빗죽뱃죽 악수 한번 못해 바보처럼 미소지며 힛죽햇죽 힛죽햇죽 얼 좀 빠지겠네 아리랑 아리랑 쓰리랑 쓰리랑 아리랑 쓰리랑랑랑 아리쓰리 아라리요 사랑하는 그대요

밀양 머슴 아리랑 김연규

)사~~~여 말좀 해요 해요 해요 말좀 해주세요~호오오~오 이른 아침 제비처럼 말좀 해요 해요 해요 말~아알좀 해주세요 말~하아알좀 해주세요~호오~오 ,,,,,,,,,,,,,,2. (1절)사~~~~~요~호오~오.사~~~~~~요 대보름날 달보듯이 날~~~~~~죽 악수 한번 못해 바보처럼 미소지며 히~~~~죽 얼좀 빠지겠네 아~~~~~~~~요 사랑하는 그대여

우리 떠나요 도연

알고있어요 요즘 그대 힘들다는 거 알고있어요 외로운 길 홀로 가는 거 수고했어요 쉴 새 없이 달려온 세월 오늘밤 우리만의 여행 떠나요 살다 보면 좋은 날도 오겠죠 비 갠 후에 무지개처럼 언젠가는 해뜰날도 오겠죠 산다는게 괜시리 서러워질 때 우리 떠나요 세상일은 잠시 잊어버려요 우리 떠나요 그대 사랑하는 잡아요 걱정 말아요 세월 가면 모두 지워지는데 우리의

하나의 길을 위하여 성바오로딸 수도회

내가 가는 이 길과 그대 가는 그 길이 비록 다르다고 느껴진대도 힘껏 걸어간다면 멈추지 않는다면 우린 하나의 길 가는 거지요 나의 손을 잡아요 작고 여린 나의 작은 힘일지라도 그대 주고 싶어요 나의 손을 잡아요 그대 손을 주세요 거칠어진 그대 그대 따스한 온기 내가 느낄 수 있게 그대 손을 주세요 나의 손을 잡아요 작고 여린 나의 작은

잡아요 오 브라더스

*그녀의 손을 잡아요 그녀의 맘을 잡아요 터질 것 같은 맘 어떻게 말을 하나 두근거리는 내마음 그녀만 보면 흔들려 *Repeat 한걸음 다가가면 한걸음 멀리가나 나를 좀 봐 한번만 사랑해줘 한번만 *Repeat 내손을 잡아주세요 꼭 한번 잡아주세요 나를 좀 안아줘요 뜨겁게 안아줘요 *Repeat *Repeat

사랑이란 자판기 커피숍

나는 오늘 당신을 만나야해요 해야 할 말들이 너무 많으니까요 내가 할 말들을 모두 하기까지 그대여 웃지말고 들어주세요 어제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아파했었지만 오늘은 그대여 내곁에서 웃어주세요 사랑한단 말대신 그대의 맘을 줘요 그대 내가 맘에 들면 손을 잡아요 좋아한단 말대신 나에게 키스 해줘요 지금 잡은 이 영원히 놓지 않아요

잡아요 오! 부라더스

그녀의 손을 잡아요. 그녀의 맘을 잡아요 터질 것 같은 내맘, 어떻게 말을 하나 두근거리는 내마음, 그녀만 보면 흔들려 그녀의 손을 잡아요. 그녀의 맘을 잡아요 한걸음 다가가면, 한걸음 멀리가나 나를 좀 봐 한번만, 사랑해줘 한번만 그녀의 손을 잡아요. 그녀의 맘을 잡아요 손을 잡아주세요. 꼭 한번 잡아주세요 나를 좀 안아줘요.

당신도 제주에 가나요 음총명

여기 제주에 온 그대 무슨 사연 있었나요 달리 말할 덴 없고 않고도 싶죠 때론 나도 그래요 꺼낼수록 어지러지죠 걷고 걷다가 알게 돼요 답은 내게 있었음을 사람들 내게 말을 하죠 왜 늘 혼자 떠나느냐고 허나 혼자 가는 길 아니죠 곁에 있는 사람 안아주는 작은 섬 태양은 나를 비추고 바람은 나를 격려해 두렵다면 함께해 잡아요 그리고

잡아요 오부라더스

그녀의 손을 잡아요 그녀의 맘을 잡아요 터질 것 같은 내맘 어떻게 말을 하나 두근거리는 내마음 그녀만 보면 흔들려 그녀의 손을 잡아요 그녀의 맘을 잡아요 한걸음 다가가면 한걸음 멀리가나 나를 좀 봐 한번만 사랑해줘 한번만 그녀의 손을 잡아요 그녀의 맘을 잡아요 손을 잡아주세요 꼭 한번 잡아주세요 나를

Hi Hi Hi(하이 하이 하이) 서지오

(지오 hi hi hi -) 가려 하네요 헤이 멀어지네요 헤이 나를 두고 그대 멀리떠나가네요 헤이 헤이 더 가까이 헤이 더 가까이 헤이 곁으로 다가와 날 안아주세요 헤이 헤이 가려하네요 가려하네요 당신이 가려하네요 (당신이 가려하네) 가면 안돼요 헤이 그럼 안돼요 헤이 날 두고 가면 안돼요 헤이 멀어지네요 멀어지네요 당신이

밀양 머슴 아리랑 한규철

~ 봐요~ 날~ 좀 봐주세요 대보름날 달보듯이 날 좀~ 봐요~ 봐요~ 봐요~ 날~ 좀 봐주세~요 정든님을 만났는데 삐죽~ 빼죽~ 삐죽~ 빼죽~ 악~수 한번 못해 바보처럼 미소지며 히죽~ 해죽~ 히죽~ 해죽~ 얼~ 좀 빠지겠~네 아리랑 아리랑 스리랑 스리랑 아리랑 스리랑랑~랑 아리스리 아라리요~~~요요요 사랑하는 그대여

밀양 머슴 아리랑 한규철

~ 봐요~ 날~ 좀 봐주세요 대보름날 달보듯이 날 좀~ 봐요~ 봐요~ 봐요~ 날~ 좀 봐주세~요 정든님을 만났는데 삐죽~ 빼죽~ 삐죽~ 빼죽~ 악~수 한번 못해 바보처럼 미소지며 히죽~ 해죽~ 히죽~ 해죽~ 얼~ 좀 빠지겠~네 아리랑 아리랑 스리랑 스리랑 아리랑 스리랑랑~랑 아리스리 아라리요~~~요요요 사랑하는 그대여

내 손을 잡아요 조문근

stay hold my hand stay take my hand 손을 잡아요 굳어버린 줄 알았던 맘이 뛰는거죠 그댈 볼 때면 마법처럼 설명 못 할 이끌림 달 주윌 서성이는 저 별처럼 그대로 빛나죠 hold my hand take my hand 맞잡아 이어진 whole new world 꼭 쥔 그 손을 놓지 말아줘요 그대가 있어 난 빛나죠 눈을 바라봐요

Hi Hi Hi (하이 하이 하이) 서지오

HI HI HI (하이하이하이) 작사 정인 작곡 임강현 노래 서지오 (지오 hi hi hi) (가려 하네요 헤이) (멀어지네요 헤이) (나를 두고 그대 멀리) (떠나가네요) (헤이 헤이) (더 가까이 헤이) (더 가까이 헤이) ( 곁으로 다가와) (날 안아주세요) (헤이 헤이) 가려하네요 가려하네요 당신이 가려하네요

&***운명 같은 사랑***& 김가현

우연히 본 그사람이 인연이라네요 전생에 사랑이래요 거짓인지 알면서도 미소짓네요 상처뿐인 날 안아주세요 믿고 싶어요 잡아요 정말 인연일지 몰라요 작은 미소에 그사람은 또 행복하다 하네요 우연히 만난 그사람은요 운명 같은 사랑 우연히 본 그사람이 인연이라네요 전생에 사랑이래요 거짓인지 알면서도 미소짓네요 상처뿐인

하이 하이 하이 진효실

가려 하네요 가려 하네요 당신이 가려 하네요 가면 안돼요 가면 안돼요 날 두고 가면 안돼요 멀어지네요 멀어지네요 당신이 멀어지네요 가까이 와요 가까이 와요 정말로 가려는 건 아니죠 맘을 알면서도 모른 척 하는 당신 그런 줄 알면서도 눈물이 나네요 하이 하이 하이 안아주세요 마지막 부탁이에요 하이 하이 하이 잡아요 당신은

향, 별 투원더러스(To Wanderers)

커피 한 잔에 해는 또 지고 앞에는 또 네가 있겠지 일상과 비일상을 나누지 못하고 그저 향에 묻혀 이젠 걷는다 나눈 대화는 흐릿해져가고 너와 걷는 길은 여전한데 도시의 별은 선명하지 않음에 답답히 기대어 나도 선명하지 못했다 밤하늘에 걸린 너무 극적이진 않은 별처럼 그대 말 해줘요 더 걷지 않아도 우리의 시간은 끝나지 않아요 멈춰도 돼요 돌아서 봐요 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