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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With 김윤아) (Accordion ver.) 김윤아

추억 속의 그댄 웃고 있지만 이젠 그대 뒷모습도 말해줘 지쳐만 간다고 흐려져 간다고 날 안아주던 다짐은 한숨 되어 그대 발걸음은 나를 이끌어 우리 지금 이곳까지 온 것 같은데 그 자신 있었던 내 믿음이었던 그대의 눈빛을 기억해요 그대만 날 안아줄 수 있나요 힘겨울 땐 내 품에 고개를 묻어요 그 누구보다 그댈

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With 윤종신) (Accordion ver.) 김윤아

추억 속의 그댄 웃고 있지만 이젠 그대 뒷모습도 말해줘 지쳐만 간다고 흐려져 간다고 날 안아주던 다짐은 한숨 되어 그대 발걸음은 나를 이끌어 우리 지금 이곳까지 온 것 같은데 그 자신 있었던 내 믿음이었던 그대의 눈빛을 기억해요 그대만 날 안아줄 수 있나요 힘겨울 땐 내 품에 고개를 묻어요 그 누구보다 그댈

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Accordion Ver.) 윤종신, 김윤아

추억 속의 그댄 웃고 있지만 이젠 그대 뒷모습도 말해줘 지쳐만 간다고 흐려져 간다고 날 안아주던 다짐은 한숨 되어 그대 발걸음은 나를 이끌어 우리 지금 이곳까지 온 것 같은데 그 자신 있었던 내 믿음이었던 그대의 눈빛을 기억해요 그대만 날 안아 줄 수 있나요 힘겨울 땐 내 품에 고개를 묻어요 그 누구보다 그댈 이해할 수 있는 나 이렇게 가까이 있는 내게

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With 김윤아) 김윤아

추억 속의 그댄 웃고 있지만 이젠 그대 뒷모습도 말해줘 지쳐만 간다고 흐려져 간다고 날 안아주던 다짐은 한숨 되어 그대 발걸음은 나를 이끌어 우리 지금 이곳까지 온 것 같은데 그 자신 있었던 내 믿음이었던 그대의 눈빛을 기억해요 그대만 날 안아줄 수 있나요 힘겨울 땐 내 품에 고개를 묻어요 그 누구보다 그댈

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 김윤아

추억 속의 그댄 웃고 있지만 이젠 그대 뒷모습도 말해줘 지쳐만 간다고 흐려져 간다고 날 안아주던 다짐은 한숨 되어 그대 발걸음은 나를 이끌어 우리 지금 이곳까지 온 것 같은데 그 자신 있었던 내 믿음이었던 그대의 눈빛을 기억해요 그대만 날 안아줄 수 있나요 힘겨울 땐 내 품에 고개를 묻어요 그 누구보다 그댈

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Strings Ver.) 윤종신, 김윤아

추억 속의 그댄 웃고 있지만 이젠 그대 뒷모습도 말해줘 지쳐만 간다고 흐려져 간다고 날 안아주던 다짐은 한숨 되어 그대 발걸음은 나를 이끌어 우리 지금 이곳까지 온 것 같은데 그 자신 있었던 내 믿음이었던 그대의 눈빛을 기억해요 그대만 날 안아 줄 수 있나요 힘겨울 땐 내 품에 고개를 묻어요 그 누구보다 그댈 이해할 수 있는 나 이렇게 가까이 있는 내게

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With 김윤아) (Accordion ver.) 윤종신

추억 속의 그댄 웃고 있지만 이젠 그대 뒷모습도 말해줘 지쳐만 간다고 흐려져 간다고 날 안아주던 다짐은 한숨 되어 그대 발걸음은 나를 이끌어 우리 지금 이곳까지 온 것 같은데 그 자신 있었던 내 믿음이었던 그대의 눈빛을 기억해요 그대만 날 안아줄 수 있나요 힘겨울 땐 내 품에 고개를 묻어요 그 누구보다 그댈

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Accordion Ver.) (With 김윤아) 윤종신

추억 속의 그댄 웃고 있지만 이젠 그대 뒷모습도 말해줘 지쳐만 간다고 흐려져 간다고 날 안아주던 다짐은 한숨 되어 그대 발걸음은 나를 이끌어 우리 지금 이곳까지 온 것 같은데 그 자신 있었던 내 믿음이었던 그대의 눈빛을 기억해요 그대만 날 안아 줄 수 있나요 힘겨울 땐 내 품에 고개를 묻어요 그 누구보다 그댈 이해할 수 있는 나 이렇게

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With. 김윤아) (Accordion Ver.) 윤종신

추억 속의 그댄 웃고 있지만 이젠 그대 뒷모습도 말해줘 지쳐만 간다고 흐려져 간다고 날 안아주던 다짐은 한숨 되어 그대 발걸음은 나를 이끌어 우리 지금 이곳까지 온 것 같은데 그 자신 있었던 내 믿음이었던 그대의 눈빛을 기억해요 그대만 날 안아 줄 수 있나요 힘겨울 땐 내 품에 고개를 묻어요 그 누구보다 그댈 이해할 수 있는 나 이렇게 가까이

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윤종신, 김윤아

추억 속의 그댄 웃고 있지만 이젠 그대 뒷모습도 말해줘 지쳐만 간다고 흐려져 간다고 날 안아주던 다짐은 한숨 되어 그대 발걸음은 나를 이끌어 우리 지금 이곳까지 온 것 같은데 그 자신 있었던 내 믿음이었던 그대의 눈빛을 기억해요 그대만 날 안아 줄 수 있나요 힘겨울 땐 내 품에 고개를 묻어요 그 누구보다 그댈 이해할 수 있는 나 이렇게 가까이 있는 내게

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Accordion Ver.) 2013 월간 윤종신 Repair 11월호 With 김윤아

추억 속의 그댄 웃고 있지만 이젠 그대 뒷모습도 말해줘 지쳐만 간다고 흐려져 간다고 날 안아주던 다짐은 한숨 되어 그대 발걸음은 나를 이끌어 우리 지금 이곳까지 온 것 같은데 그 자신 있었던 내 믿음이었던 그대의 눈빛을 기억해요 그대만 날 안아 줄 수 있나요 힘겨울 땐 내 품에 고개를 묻어요 그 누구보다 그댈 이해할 수 있는 나 이렇게

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With. 김윤아) (Accordion Ver.) wlrtitdb 윤종신

추억 속의 그댄 웃고 있지만 이젠 그대 뒷모습도 말해줘 지쳐만 간다고 흐려져 간다고 날 안아주던 다짐은 한숨 되어 그대 발걸음은 나를 이끌어 우리 지금 이곳까지 온 것 같은데 그 자신 있었던 내 믿음이었던 그대의 눈빛을 기억해요 그대만 날 안아 줄 수 있나요 힘겨울 땐 내 품에 고개를 묻어요 그 누구보다 그댈 이해할 수 있는 나 이렇게 가까이

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With 김윤아) (Accordion ver.)?ym Jus 윤종신쀀주?

추억 속의 그댄 웃고 있지만 이젠 그대 뒷모습도 말해줘 지쳐만 간다고 흐려져 간다고 날 안아주던 다짐은 한숨 되어 그대 발걸음은 나를 이끌어 우리 지금 이곳까지 온 것 같은데 그 자신 있었던 내 믿음이었던 그대의 눈빛을 기억해요 그대만 날 안아줄 수 있나요 힘겨울 땐 내 품에 고개를 묻어요 그 누구보다 그댈

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With 김윤아) 윤종신

추억 속의 그댄 웃고 있지만 이젠 그대 뒷모습도 말해줘 지쳐만 간다고 흐려져 간다고 날 안아주던 다짐은 한숨 되어 그대 발걸음은 나를 이끌어 우리 지금 이곳까지 온 것 같은데 그 자신 있었던 내 믿음이었던 그대의 눈빛을 기억해요 그대만 날 안아 줄 수 있나요 힘겨울 땐 내 품에 고개를 묻어요 그 누구보다 그댈 이해할 수 있는 나 이렇게

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With 김윤아) 윤종신

추억 속의 그댄 웃고 있지만 이젠 그대 뒷모습도 말해줘 지쳐만 간다고 흐려져 간다고 날 안아주던 다짐은 한숨 되어 그대 발걸음은 나를 이끌어 우리 지금 이곳까지 온 것 같은데 그 자신 있었던 내 믿음이었던 그대의 눈빛을 기억해요 그대만 날 안아 줄 수 있나요 힘겨울 땐 내 품에 고개를 묻어요 그 누구보다 그댈 이해할 수 있는 나 이렇게

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With 김윤아) (Strings ver.) 윤종신

추억 속의 그댄 웃고 있지만 이젠 그대 뒷모습도 말해줘 지쳐만 간다고 흐려져 간다고 날 안아주던 다짐은 한숨 되어 그대 발걸음은 나를 이끌어 우리 지금 이곳까지 온 것 같은데 그 자신 있었던 내 믿음이었던 그대의 눈빛을 기억해요 그대만 날 안아줄 수 있나요 힘겨울 땐 내 품에 고개를 묻어요 그 누구보다 그댈 이해할 수 있는 나 이렇게

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With. 김윤아) (Strings Ver.) wlrtitdb 윤종신

추억 속의 그댄 웃고 있지만 이젠 그대 뒷모습도 말해줘 지쳐만 간다고 흐려져 간다고 날 안아주던 다짐은 한숨 되어 그대 발걸음은 나를 이끌어 우리 지금 이곳까지 온 것 같은데 그 자신 있었던 내 믿음이었던 그대의 눈빛을 기억해요 그대만 날 안아 줄 수 있나요 힘겨울 땐 내 품에 고개를 묻어요 그 누구보다 그댈 이해할 수 있는 나 이렇게 가까이

담 (Piano ver.) 김윤아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내가 하는 말이 당신에게 가 닿지 않아요 내가 말하려 했던 것들을 당신이 들었더라면 당신이 말할 수 없던 것들을 내가 알았더라면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부서진 내 맘도 당신에게 보이지 않아요 나의 깊은 상처를 당신이 보았더라면 당신 어깨에 앉은 긴 한숨을 내가 보았더라면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서로의 진실을 ...

봄이 오면 (Piano ver.) 김윤아

봄이 오면 하얗게 핀 꽃 들녁으로 당신과 나 단 둘이 봄 맞으러 가야지 바구니엔 앵두와 풀꽃 가득담아 하얗고 붉은 향기가득 봄 맞으러 가야지 봄이 오면 연두빛 고운 숲속으로 어리고 단비 마시러 봄 맞으러 가야지 풀 무덤에 새까만 앙금 모두 묻고 마음엔 한껏 꽃 피워 봄 맞으러 가야지 봄바람 부는 흰 꽃 들녁에 시름을 벗고 다정한 당신을 가만히 안으면...

블루 크리스마스 (Korean ver.) 김윤아

그대를 사랑한다고 말했던가요, 무심한 나를 용서 해줘요 오오, 크리스마스엔 말하려 했어요. 그대 떠나지 않았다면 오오오, 이미 늦어버렸나요 그대와 함께 했던 날들 내겐 너무 소중했던 순간들이죠 그렇지만 그대 진정으로 나를 필요로 했었던 건가요? 오오오, 나는 모르겠어요. It\'s Blue Because You\'re not here, It\'s ...

봄이 오면 (Guitar ver.) 김윤아

봄이 오면 하얗게 핀 꽃 들녁으로 당신과 나 단 둘이 봄 맞으러 가야지 - 연 주 중 - 바구니엔 앵두와 풀꽃 가득담아 하얗고 붉은 향기 가득 봄 맞으러 가야지 - 간 주 중 - 봄이 오면 연두빛 고운 숲속으로 어리고 단비 마시러 봄 맞으러 가야지 풀 무덤에 새까만 앙금 모두 묻고 마음엔 한껏 꽃 피워 봄 맞으러 가야지 봄바람 부는 흰 꽃 들녁에 시름...

Blue Christmas (English Ver.) 김윤아

Blue Christmas (English version) At Christmas. I was to tell you that I love you. I mean it from the bottom of my heart. If you're just here. I really was to tell you, that I need you most of all....

자각몽 (feat. 김윤아

그대가 좋아했던 나의 미소로 다시 Falling Falling Falling again 잠이 들죠 막이 내리듯 눈이 감겨 암전이 돼 또 떨어지는 눈물에 잠겨 감정의 댐 버티는 것도 난 숨이 막혀 잠깐 너의 모습이 나와도 난 알아 모든게 꿈이란 걸 So little Time So Little Sign 네가 살고 있는 이곳엔 그대는 여전히

자각몽 (Feat. 올티) 김윤아

그대가 좋아했던 나의 미소로 다시 Falling Falling Falling again 잠이 들죠 막이 내리듯 눈이 감겨 암전이 돼 또 떨어지는 눈물에 잠겨 감정의 댐 버티는 것도 난 숨이 막혀 잠깐 너의 모습이 나와도 난 알아 모든 게 꿈이란 걸 So little Time So Little Sign 네가 살고 있는 이 곳엔 그대는 여전히

자각몽 (feat 올티) 김윤아

그대가 좋아했던 나의 미소로 다시 Falling Falling Falling again 잠이 들죠 막이 내리듯 눈이 감겨 암전이 돼 또 떨어지는 눈물에 잠겨 감정의 댐 버티는 것도 난 숨이 막혀 잠깐 너의 모습이 나와도 난 알아 모든게 꿈이란 걸 So little Time So Little Sign 네가 살고 있는 이곳엔 그대는 여전히

자각몽 (Feat. 올티, 실종느와르 M OST) 김윤아

그대가 좋아했던 나의 미소로 다시 Falling Falling Falling again 잠이 들죠 막이 내리듯 눈이 감겨 암전이 돼 또 떨어지는 눈물에 잠겨 감정의 댐 버티는 것도 난 숨이 막혀 잠깐 너의 모습이 나와도 난 알아 모든게 꿈이란 걸 So little Time So Little Sign 네가 살고 있는 이곳엔 그대는 여전히

자각몽 김윤아

그대가 좋아했던 나의 미소로 다시 Falling Falling Falling again 잠이 들죠 막이 내리듯 눈이 감겨 암전이 돼 또 떨어지는 눈물에 잠겨 감정의 댐 버티는 것도 난 숨이 막혀 잠깐 너의 모습이 나와도 난 알아 모든게 꿈이란 걸 So little Time So Little Sign 네가 살고 있는 이곳엔 그대는 여전히

자각몽 (Inst.) 김윤아

조용히 날 감싸고 그대가 좋아했던 나의 미소로 다시 Falling Falling Falling again 잠이 들죠 막이 내리듯 눈이 감겨 암전이 돼 또 떨어지는 눈물에 잠겨 감정의 댐 버티는 것도 난 숨이 막혀 잠깐 너의 모습이 나와도 난 알아 모든 게 꿈이란 걸 So little Time So Little Sign 네가 살고 있는 이 곳엔 그대는 여전히

눈물 아닌 날들 김윤아

머물면 안 되는 들켜버린 마음처럼 시간이 하얘지도록 다가온 사람 바보 같지만 핑계 같지만 난 그냥 무서웠어 자꾸자꾸 나의 눈에 너만 보이는 내 모든 날이 내가 많이 미안해 너에게 그래서 더 아파 내가 미워져 미안해 이 말 밖에 없는 한 번만 더 내 이름 불러 줄래 한 번만 더 곁에 있어 줄래

눈물아닌날들 김윤아

머물면 안 되는 들켜버린 마음처럼 시간이 하얘지도록 다가온 사람 바보 같지만 핑계 같지만 난 그냥 무서웠어 자꾸자꾸 나의 눈에 너만 보이는 내 모든 날이 내가 많이 미안해 너에게 그래서 더 아파 내가 미워져 미안해 이 말 밖에 없는 한 번만 더 내 이름 불러 줄래 한 번만 더 곁에 있어 줄래 사랑해 사랑한 내 사람 눈뜨면

나는 위험한 사랑을 상상한다 김윤아

나는 위험한 사랑을 상상한다 위험한 사랑의 상상은 날 위안한다 당신같은 위험한 사람 식품처럼 소모될 열정 불안하고 달콤한 나른하고 숨이 멎을듯한 죄의식과 행복의 기묘한 일체 나는 위험한 사랑을 상상한다 위험한 사랑의 상상은 날 위안한다 결국은 허무하게 모래처럼 날려 사라질 소진할 열정의 달콤한 폭주 음~ 차갑고 농밀한 나의

나는 위험한 사랑을 상상한다 김윤아

나는 위험한 사랑을 상상한다 위험한 사랑의 상상은 날 위안한다 당신같은 위험한 사람 식품처럼 소모될 열정 불안하고 달콤한 나른하고 숨이 멎을듯한 죄의식과 행복의 기묘한 일체 나는 위험한 사랑을 상상한다 위험한 사랑에 상상은 날 위해 한다 결국은 허무하게 모래처럼 날려 사라질 소진할 열정의 달콤한 폭주 음~ 음~ 차갑고 농밀한 나의

Girl Talk 김윤아

김윤아 - Girl Talk...Lr우 ☆ 열일곱 또는 열세살 난 모순덩어린 그앨 안고 다정히 등을 다독이며 조근조근 말하고 싶어 수많은 사람들과 너 만나게 될꺼야 울고 웃고 느끼고 누구도 믿을 수 없었고 세상은 위선에 가득찬 너는 아무도 널 찾지 못할 그곳을 향해 달려달려 도망치려 했지만 아무리 애를 써 벗어나려 해도 너의

girl talk 김윤아

모순덩어리인 그앨 안고 다정히 등을 다독이며 조근조근 말 하고 싶어 수많은 사람들과 넌 만나게 될꺼야 울고 웃고 느끼고 누구도 믿을 수 없었고 세상은 위선에 가득차 너는 아무도 널 찾지 못할 그곳을 향해 달려달려 도망치려 했지만 아무리 애를 써 벗어나려 했어도 너의 힘으론 무리였지 더딘 하루 하루를 지나 스물 다섯, 서른이 되어도 여전히

Girl Talk 김윤아

모순덩어리인 그앨 안고 다정히 등을 다독이며 조근조근 말 하고 싶어 수많은 사람들과 넌 만나게 될꺼야 울고 웃고 느끼고 누구도 믿을 수 없었고 세상은 위선에 가득차 너는 아무도 널 찾지 못할 그곳을 향해 달려달려 도망치려 했지만 아무리 애를 써 벗어나려 했어도 너의 힘으론 무리였지 더딘 하루 하루를 지나 스물 다섯, 서른이 되어도 여전히

도쿄블루스 김윤아

어젯밤엔 비에 취해 더운 술을 마시고 비틀 비틀 웃고 떠들었는데 아침의 두통 또 왠지 모를 수치심 비와 밤에 취해 그 사람 드디어 고백을 해오네 언제까지나 곁에 있어 달라고 달콤한 주사 아침이 오면 잊혀질 무심히 던지는 유혹의 말 바람결에 흩어져 사라질 그의 마음을 이끄는 것은 외로움 사랑은 아니라는 걸 알아 거짓말쟁이 밤이 소리

나는 위험한 사랑을 상상한다 김윤아

당신 같은, 위험한 사람. 식품처럼 소모될 열정. 불안하고 달콤한, 나른하고 숨이 멎을 듯한 죄의식과 행복의 기묘한 일체. 나는 위험한 사랑을 상상한다. 위험한 사랑의 상상은 날 위안한다.

나는 위험한 사랑을 상상한다. 김윤아

당신 같은, 위험한 사람. 식품처럼 소모될 열정. 불안하고 달콤한, 나른하고 숨이 멎을 듯한 죄의식과 행복의 기묘한 일체. 나는 위험한 사랑을 상상한다. 위험한 사랑의 상상은 날 위안한다.

도쿄 블루스 김윤아

비와 밤에 취해 그 사람 드디어 고백을 해오네 언제까지나 곁에 있어 달라고 달콤한 주사 아침이 오면 잊혀질 무심히 던지는 유혹의 말 바람결에 흩어져 사라질 그의 마음을 이끄는 것은 외로움 사랑은 아니라는 걸 알아 거짓말쟁이 밤이 소리 없이 비오는 도쿄의 거리를 거니네 어젯밤의 비와 어젯밤의 그 사람 아침의 나를 더 초라하게 만드는

Gril Talk 김윤아

더딘 하루하루를 지나 스물다섯, 서른이 되어도 여전히 답은 알수 없고 세상은 미쳐 있을테지. 그래, 넌 사람이 토하는 검은 기운속에 진저리를 치며 영혼을 팔아 몸을 채우며 살아님진 않으리라 주먹을 꼭 쥐며 다짐하고 또 다짐하겠지 너는 만짝이는 작은 별, 아직은 높이 뜨지 않은, 생이 네게 열어줄길은 혼란해도 아름다울 거야.

girl talk 김윤아

더딘 하루하루를 지나 스물다섯, 서른이 되어도 여전히 답은 알 수 없고 세상은 미쳐 있을 테지. 그래, 넌 사람이 토하는 검은 기운 속에 진저리를 치며 영혼을 팔아 몸을 채우며 살아남진 않으리라 주먹을 꼭 쥐며 다짐하고 또 다짐하겠지. 너는 반짝이는 작은 멸, 아직은 높이 뜨지 않은.

girl talk 김윤아

더딘 하루하루를 지나 스물다섯, 서른이 되어도 여전히 답은 알 수 없고 세상은 미쳐 있을 테지. 그래, 넌 사람이 토하는 검은 기운 속에 진저리를 치며 영혼을 팔아 몸을 채우며 살아남진 않으리라 주먹을 꼭 쥐며 다짐하고 또 다짐하겠지. 너는 반짝이는 작은 별, 아직은 높이 뜨지 않은.

카멜리아 (feat. 김필) 김윤아

지금도 여전히 그대를 생각하오 그대 향기를 잊지 못 하오 사랑의 기억은 날카로운 낙인되어 남았소 지금도 그대를 생각해요 그대 뜨거웠던 숨결과 손길을 하얀 눈 속에 동백이 필 때 내게 속삭여 주던 그 노래 사랑, 사랑, 아.. 아.. 사랑, 내 사랑, 눈꽃 아름답게 흩날리고 그대, 그대, 아.. 아..

01. 목소리 - 김윤아 - HULKPOP 김윤아

시든 꽃도 숨 쉰다 깊은 새벽은 푸르다 노랫소린 더 작아질 뿐 사라지지 않는다 So if you know the right way 멈추지마 또 걸어가 고요해진 마음에 들려오는 멜로디 많은 사람 스친다 매일 눈빛이 다르다 계절의 끝 그 길 위에 고단함을 벗는다 So if you know the right way 돌아서서 또 바라봐 Without

목소리 김윤아

시든 꽃도 숨 쉰다 깊은 새벽은 푸르다 노랫소린 더 작아질 뿐 사라지지 않는다 So if you know the right way 멈추지마 또 걸어가 고요해진 마음에 들려오는 멜로디 많은 사람 스친다 매일 눈빛이 다르다 계절의 끝 그 길 위에 고단함을 벗는다 So if you know the right way 돌아서서 또 바라봐 Without

목소리 (Inst.) 김윤아

시든 꽃도 숨 쉰다 깊은 새벽은 푸르다 노랫소린 더 작아질 뿐 사라지지 않는다 So if you know the right way 멈추지마 또 걸어가 고요해진 마음에 들려오는 멜로디 많은 사람 스친다 매일 눈빛이 다르다 계절의 끝 그 길 위에 고단함을 벗는다 So if you know the right way 돌아서서 또 바라봐 Without

목소리 [Voice 보이스 (OCN 토. 일 드라마) OST Part.2] 김윤아

시든 꽃도 숨 쉰다 깊은 새벽은 푸르다 노랫소린 더 작아질 뿐 사라지지 않는다 So if you know the right way 멈추지마 또 걸어가 고요해진 마음에 들려오는 멜로디 많은 사람 스친다 매일 눈빛이 다르다 계절의 끝 그 길 위에 고단함을 벗는다 So if you know the right way 돌아서서 또 바라봐 Without

가끔씩(정확보장) 김윤아

가끔씩 생각해 이런 저런 일들을 아무일 없는 매일과 당연해지는 사람들을 그래도 생각해 보면 난 참 행복한 사람 평화로운 일상과 많은 좋은 사람들 더 이상 아무것도 필요치 않아 나는 살아있는 것일까 살아있는 꿈을 꾸는 것일까 나는 살아가는 것일까 그저 살아지고 있는 것일까 더 이상 아무것도 모르겠어 나의

김윤아/김윤아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 이 길이 옳은지 다른 길로 가야 할지 난 저길 저 끝에 다 다르면 멈추겠지 끝이라며 가로막힌 미로 앞에 서 있어 내 길을 물어도 대답 없는 메아리 어제와 똑같은 이 길에 머물지 몰라 저 거미줄 끝에 꼭 매달린 것처럼 세상 어딘가 저 길 가장 구석에 갈 길을 잃은 나를 찾아야만 해 저 해를 삼킨 어둠이 오기 전에 긴 벽에 갇힌 ...

가끔씩 김윤아

가끔씩 생각해 이런 저런 일들을 아무일 없는 내가 당연해지는 사람들을 뚜루뚜루 뚜뚜르 뚜루뚜루 뚜루루루 그래도 생각해 보 면 난 참 행복한 사람 평화로운 내 삶과 많은 좋은 사람들 더 이상 아무것도 필요치 않 아 나는 살아있는 것일까 살아있는 꿈을 꾸는 것일까 나는 살아가는 것일까 그저 살아지고 있는 것일까 더 이상 아무것도 모르겠어 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