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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 김유선

어두운 밤 하늘 달이 오르고 무거운 발걸음 힘에 겨워도 달빛에 비치는 내 아가 얼굴 그제야 미소짓네 차가운 바닥에 얼굴을 묻고 이 어미 그리다 잠이 들었네 내 아가 내가 니 어미다 이 두 눈에 넣어도 예쁜 아가 내가 너의 숨이 되어 하늘이 나를 불러도 우리 아가 어미가 꼭 지켜줄게 어미가 꼭 지켜줄게 건너편 앞 산에 해가 오르고 옷깃을 여미며 집을 나서면 울

내사랑***& 김유선

보고 있어도 난 보고 싶네요 이런게 사랑인가봐 쳐다만 봐도 또 두근 거려요 내가 당신 좋아하니 사랑인거죠 혼자 사랑하면 외로워 당신 사랑해도 되나요 아 당신은 당신은 내마음 힘들게 해요 사랑 사랑 사랑 사랑 내사랑 당신은 내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 당신은 내 사랑 보고 있어도 난 보고 싶네요 이런게 사랑인가봐 쳐다만 봐도 또 두근 거려요 ...

&***첫눈***& 김유선

나 이제 어떡하나요 그대가 내맘에 차 올라요 나도 모르게 나도 모르게 어느새 커져가네요 가슴속에 작은새가 울어대듯이 그대 향한 떨림이 멈추질 않네요 다시 태어나면 우리 만날까요 그땐 사랑할 수 있나요 달려가면 거기 그곳에 그대가 서 있는데 한 발자욱도 떼지 못하고 가슴만 저려오네요 그대만 바라보아도 어쩔 수 없는 이마음 조금만 손을 내밀면 이 마음 ...

꽃이피면 올께요 김유선

꽃이 피면 올께요 하얗게 쌓인 눈 녹아 내리면겨울나무 벗어낸 눈꽃 밟으며 내가 찾아 갈께요찬바람 불어 빗물에 젖어 한 계절 늦은 꽃 피어도그대는 살아 내 모습 찾아 천리길 걷지 말아요아 님이여 사랑하는 님이여안녕 마지막 또 안녕우리 사랑 저 강물에 흘려보내서천년 만년 간직해요날이 좋아서 비가 내려서내가 그리워 눈물나도그대는 살아 내 모습 찾아 천리길 ...

아이러브유 김유선

내 마음의 하나의 소원아주 멋진 남자를 만나서알콩달콩 사랑하며 살아가다가미련없이 눈 감는 것이제야 찾았어요 사랑이 내게 왔어요당신이 바로 내 사랑오라버니 오라버니 내 사랑이야이리보고 저리봐도 내 남자나에게만 사랑한다 말해주세요내 사랑 아이러브유내 마음의 하나의 소원믿음직한 남자를 만나서오손도손 사랑하며 살아가다가미련없이 눈 감는 것이제야 찾았어요 사랑...

돌려라 나의 슬픈 술잔을 김유선

갈매기 슬피우는 바닷가에 앉아서사무치게 니가 보고싶은 밤꿈일까 생시일까 아직 어질어질해어젯밤 그 이별이 장난같은 오늘 밤너에게 난 그저 바람같은 사랑이었니가득채운 눈물속에 너를 보낸다자 돌려 돌려라 나의 슬픈 술잔을내 마음속의 너의 사랑도 잊어버리게너 잘가 잘가라 별이 빛나는 밤에미치도록 사랑했던 너를 태워보낸다아직 널 생각하면 나는 글썽글썽해눈물로 ...

엄마사위 김유선

고향길 떠나는 열차에 몸을 싣고서내 님과 두 손 잡고 출발하는 엄마보러 가는 길그토록 살아 생전 말씀하신다정한 남자입니다우리 딸 멋진 남자 만났다며 엄마 참 좋아할텐데어머니 보소 사위 데려왔어요참 많은 세월을 지나한 없이 흘러내린 눈물 길 따라울 엄마 보러 함께왔어요산 넘고 강 넘어 엄마의 산소를 찾아내 님과 큰절하고 소개하던 늦어버린 꿈이여그토록 ...

억새바람 김유선

찬바람 불어오는 이 길 위에서두 눈이 또 시려와요우리의 추억들이 흩날리네요사무쳐 그리운 밤에여전히 느껴지는 그대 기억이아직 날 끌어 안아요그대의 그 마지막 입술 하나가흉터로 내게 남았죠알아요 잊어야해요 잊어요수 백번 다짐을 하죠마지막인 것 처럼 이게 끝인 것처럼그대 이름을 불러요바람이 불어 불어오네요그대 없는 빈 가슴이 아파요희미해져 가는 그대의 눈빛...

어미 품에 안겨다오 정진숙

1)검은머리 비녀 풀어 올올 뽑아 신을 삼고 날아갈까 노심초사 애지중지 키워왔네 섬섬옥수 고운 살이 짓무르고 터지도록 한도 많은 모진세월 자식위해 쏟았느니 금은보다 더한 놈아 무례 하라 일렀드냐 아~아~ 둘도 없는 내 자식아 어미 품에 안겨다오 사랑하는 내 자식아 어미 품에 안겨다오 2)보리 고개 미음 끓여 우는 자식 목적시고 심해깊이

마이아사우라, 별명은 착한 어미 도마뱀 다나랜드 (DANALAND)

나는야 마이아사우라 마이아사우라 미국에서 살았어요 풀을 먹는 초식공룡 마이아사우라 내 별명 착한 어미 도마뱀 도마뱀 몸무게 3톤에 길이는 9미터 마이아사우라 오리주둥이 가진 나는 착한 어미 도마뱀이죠 먹이를 주둥이로 옮겨요 나는야 마이아사우라죠 나는야 마이아사우라 마이아사우라 미국에서 살았어요 풀을 먹는 초식공룡 마이아사우라 내 별명 착한 어미

길손 이규도

고향하늘 다정하여 옛구름 피어오르고 푸른제비 깃을 찾던 다리 건너 못잊을 그의 집 외론 길손되어 떠나가는 황혼 행여 나만 나지랴 (간주) 구구구 산비둘기 어미 그려 울음울던 그시절이 그시절이 애타게 그리웁소. 2.

Mother Goose - Hop O' My Thumb (어미 거위 - 난쟁이) 앙상블 디토(Ensemble Ditto)

어미 거위 - 난쟁이

Mother Goose - The Fairy Garden (어미 거위 - 요정의 정원) 앙상블 디토(Ensemble Ditto)

어미 거위 - 요정의 정원

Mother Goose - The Conversation Of Beauty And The Beast (어미 거위 - 미녀와 야수의 대화) 앙상블 디토(Ensemble Ditto)

어미 거위 - 미녀와 야수의 대화

Mother Goose - Pavane Of Sleeping Beauty (어미 거위 - 잠자는 숲속의 공주의 춤) 앙상블 디토(Ensemble Ditto)

어미 거위 - 잠자는 숲속의 공주의 춤

Mother Goose - Little Ugly, Empress Of The Pagodas (어미 거위 - 작은 못난이 소녀, 파고다의 여왕) 앙상블 디토(Ensemble Ditto)

어미 거위 - 작은 못난이 소녀, 파고다의 여왕

콩 한 알과 송아지 감자공주

병아리가 어미 닭이 되고, 어미 닭이 달걀을 낳았지요. 어미 닭이 달걀을 품어서 병아리를 까면 이 병아리를 또 어미 닭으로 키웠어요. 마침내 시간이 흘러 어느덧 할아버지의 생신날이 되었어요. 아버지는 세 딸을 불렀어요. “그래, 일년 전에 너희들에게 콩 한 알씩을 나누어 주었지. 오늘 할아버지 생신에 어떤 선물을 가지고 왔느냐?”

시편 131 클라우디아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치 아니하고 내 눈이 높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일과 미치지 못할 기이한 일을 힘쓰지 아니하니다 실로 내가 내 심령으로 고요하고 평온케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 어미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중심이 젖 뗀 아이 같도다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찌어다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치 아니하고 내 눈이

어머니의 길 이규대

저 강가 노을이 지고 저녁 어스름 설핏 내려오면 동구 밖 어귀서 엄마를 기다린 어린 날 생각난다 아스라이 손 흔들던 그리운 어머니 이제 세월에 밀려 아주 철없는 어미 됐네.

대룡산 김산돌

용이 눕는다 억겁의 비늘 그 위로 짙은 흙안개 게으른 등줄기 따라 초록이 움튼다 용이 눕는다 들숨 날숨에 봄엔 철쭉이 또 여름엔 소나무 가을엔 단풍 겨울엔 눈꽃이 피어난다 용이 눕는다 알을 품은 곳 그 안엔 나무하는 아비 밥짓는 어미 뛰노는 아이가 자라난다 초록이 움튼다 눈꽃이 피어난다

Someday My Bassman Will Come

붉은 해가 지평선 위 떠오르고 모두가 일어날 시간 지난 밤에 고이 자던 그 소녀는 보이지 않는구나 어미 소녀 찾아서 바닷갈 서성이고 있지만 대답없는 메아리 소리와 짚을 끈 파도 물결만이 흘러버린 어미의 한 송이 눈물 억지로 닦아 보며 나오지도 않는 목소리로 연신 불러보는 그 이름 Someday My Bassman Will Come

내가 커서 어른 되면 천지인

예쁘게 미소 지으며 소골소골 잠을 자는 귀여운 우리 아기 어여쁜 우리 아기 멘트) 이 어미 젊어 평생 너 하나 믿고 살며 눈물 삼킨 내 청춘을 서러운 내 인생을 억울한 세상살이 한많은 이 인생을 아들아 내 아들아 네가 커서 어른되면 네가 커서 어른되어 남 다스리는 어른 되어 돈 많고 위엄있는 판사나 정치인 되어

제가 커서 어른되면 천지인

예쁘게 미소 지으며 소골소골 잠을 자는 귀여운 우리 아기 어여쁜 우리 아기 멘트) 이 어미 젊어 평생 너 하나 믿고 살며 눈물 삼킨 내 청춘을 서러운 내 인생을 억울한 세상살이 한많은 이 인생을 아들아 내 아들아 네가 커서 어른되면 네가 커서 어른되어 남 다스리는 어른 되어 돈 많고 위엄있는 판사나 정치인 되어

Satvrday 도시남자(Docy_namja)

뭘 봐 새꺄 부비지 말고 들었지 내 소식 내 Saturday엔 엄한 복권 말고 궁딩이 개 터지지 시원해 ice hockey처럼 빙판에 slidin` 싸가지 없는 새끼 말끝 뒤에 붙혀야지 어미 다나까 쓰라면 다 좆까가 나의 Life style 다 가져와 내 욕심 만큼 브라운관의 왕관 내 가챠는 777 or nah 혹은 6,1 dice 맛탱이 가지 너의 마사지

Satvrday (Speed up) 도시남자(Docy_namja)

뭘 봐 새꺄 부비지 말고 들었지 내 소식 내 Saturday엔 엄한 복권 말고 궁딩이 개 터지지 시원해 ice hockey처럼 빙판에 slidin` 싸가지 없는 새끼 말끝 뒤에 붙혀야지 어미 다나까 쓰라면 다 좆까가 나의 Life style 다 가져와 내 욕심 만큼 브라운관의 왕관 내 가챠는 777 or nah 혹은 6,1 dice 맛탱이 가지 너의 마사지

네가 커서 어른 되면 천지인

예쁘게 미소 지으며 소골소골 잠을 자는 귀여운 우리 아기 어여쁜 우리 아기 멘트) 이 어미 젊어 평생 너 하나 믿고 살며 눈물 삼킨 내 청춘을 서러운 내 인생을 억울한 세상살이 한많은 이 인생을 아들아 내 아들아 네가 커서 어른되면 네가 커서 어른되어 남 다스리는 어른 되어 돈 많고 위엄있는 판사나 정치인 되어 ( 출처 : 가사집 http:/

먼지 Garzón Robie (가르종 로비에)

Bless 처음에 공활한 상공을 저마다 날뜀에 Embrace 마마 손잡고 배워 어설픈 다툼은 배로 도져 큰 똬리 내려 새로운 일 새로운 일 벗어나도 괴로움이 철썩 믿고 잘 어미 의미 한 움큼 잡아야함이 혼자 온 가루 먼지 큰 자욱 가루 먼지 언제 왜 무엇 누군지 얽매였음에 혼자 온 가루 먼지 큰 자욱 가루 먼지 언제 왜 무엇 누군지 얽매였음에

아들아 딸들아 소리타래

1.아들아 딸들아 내가 너를 감옥에 있으라 낳은 줄 아느냐 아들아 딸들아 내가 너를 고문 받으라 키운 줄 아느냐 해바라기 처럼 환하게 자라더니 어미 가슴에 이렇게 큰 상처로 돌아오느냐 2.아들아 딸들아 이제 알겠다 네가 어찌 감옥에 있는지 네 아픔 깊이 만큼 당당히 자랐구나 오냐 오냐 엄마 손 잡아라 이 땅에 참 세상 만드는 그날까지

학교 교 박상문 뮤직웍스

학교 교(校) 가르칠 교(敎) 아홉 구(九) 나라 국(國) 군사 군(軍) 쇠 금(金) 북녘 북(北) 계집 녀(女) 해 년(年) 큰 대(大) 동녘 동(東) 여섯 육(六) 일만 만(萬) 어미 모(母) 나무 목(木) 문 문(門) 백성 민(民) 흰 백(白) 아비 부(父) 남녘 남(南) 북녘 북(北)

학교 교 (8급 한자 공부) 박상문 뮤직웍스

학교 교(校) 가르칠 교(敎) 아홉 구(九) 나라 국(國) 군사 군(軍) 쇠 금(金) 북녘 북(北) 계집 녀(女) 해 년(年) 큰 대(大) 동녘 동(東) 여섯 육(六) 일만 만(萬) 어미 모(母) 나무 목(木) 문 문(門) 백성 민(民) 흰 백(白) 아비 부(父) 남녘 남(南) 북녘 북(北)

Ooho NOCHEOLIFTING

여덟 layer, Them buisiness easy, 나도 할까 skinnny trouser 입은 동네 형 고향의 바짓가랑은 안 붙잡을 거야 말할게, 구태여 머리는 싸우지 모양은 칼집, 소양, 내 무기는 삶의 모형 Ooho, Ooho, Ooho 내 불치 다 고쳐도 무식하네 gets rain on me, Ooho Ooho 너무 착해 그냥 물 같애 난 뱀 어미

어머니 은중가 (Cover Ver.) 삼명사합창단 외 2명

열반의 향로위에 향불을 피우며 법당 길 홍매화는 찬 기운에 피어나 어미 잃은 두견새는 종소리에 날아올라 서러운 울음소리 매화향기 사라지네 어머니 고운 영혼 영단으로 모시고 반야의 다관으로 그리움을 다리네 첫눈이 언덕 같은 그리움에 쌓이면 비에도 녹지 않는 어머니의 산마루 바람이 소리 없이 허공을 지나면 눈에도 젖지 않는 어머니의 하늘 길 스님요 부르는 정다움에

1004의 섬 한상필

그 누가 내 맘 알까 굽이굽이 돌아 돌아 병풍처럼 둘러싸인 천사의 섬들은 어린 내 가슴 보듬어 준다 포근한 엄마 보고 싶은 엄마처럼 아 가슴속에 묻어버린 수많은 사연들 저 등대는 소리 없이 울고 있구나 그 누가 내 맘 알까 뱃길따라 물길 따라 갈매기 울음소리 어미 따라 날으며 어린 내 마음 달래주네 그리운 엄마 보고 싶은 엄마처럼 아 가슴속에 묻어버린

우리 오빠 정진숙

뜰 높고 문지방 깊은 그런 시골집에 뒷산 부엉이 부엉 부엉 자장가 부르는 소리 먼동 틀 때면 앞마당 뒷마당 삽짝거리 쓸어내고 새끼달린 어미 소 이랴 이랴 밭갈이 하던 사나이 *열댓 고랑 갈아 업고 새마을노래 부르면서 올 농사는 더 잘 지어야지 중얼 중얼 다짐을 했고 땀에 젖은 누런 수건 이마한번 훔쳐내고 우슴 터 밭둑 쇠꼴베어 쇠죽

날개 달린 자전거 Various Artists

태연하고 자연스러운 당신 속에 또 하나의 마치 어린 새처럼 떨고 있는 당신 속의 또 하나의 당신 태연하게 길을 걷고 친구들을 만나 웃고 그냥 그렇게 하루하루 살아가는 그 얼굴 뒤로 울고 있는 당신 그러나 외로운 당신이 그 사랑의 왕을 만날 때 어미 새를 만나 그 품에 쉬는 어린 새처럼 폭풍우 몰아 치는 이 광야같은 세상 크고 높은 바위 아래 둥지 폭풍우 몰아

백로 부부 SunO

꼿꼿 선비 따로 없다 큰 나래 펼친 웅지는 세상을 다 덮을 듯 물가에 내려앉아 미동도 하지 않고 먹이를 노려보는 집념이 무섭구나 하기야 백의 선비도 먹어야 사는 거지 운 없는 고기 하나 통째로 삼킨 후에 둥지로 돌아와서 새끼 입에 토해내며 암수가 번갈아 가며 육추에 여념 없네 둥지도 같이 짓고 교대로 알 품으며 부부가 합심하여 먹이 날라 길러내니 인간의 어미

예 소맹이 아뢰리다 날다

예 소맹이 아뢰리다 예 아뢰리다 예 소맹이 아뢰리다 소맹이 사옵기는 황주 도화동이 고토옵고 성명은 심학규요 을축년 정월달에 산후경으로 상처허고 어미 잃은 딸자식을 강보에다 싸서 안고 이집저집을 다니면서 동냥젖을 얻어 먹여 겨우 겨우 길러내어 십오세가 되였난디 효행이 출전하야 애비눈을 띄운다고 남경장사 선인들께 삼백석에 몸이 팔려 인당수 제수로 죽으러간지

약손 진혜언

세상에 다친 맘 낫는 약이 없을까 고단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구나 어릴 적 어미 품 배를 어루만지시던 약보다 따뜻한 그 손길이 생각난다 나아라 나아라 울 아가 울지 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 마라 엄마 손은 약손 울 아가 배는 똥배 엄마 손은 약손 울 아가 배는 똥배 나아라 나아라 울 아가 울지 마라 나아라 나아라

염원 횃불 합창단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치 아니하고 내 눈이 높지 아니 하오며 내가 큰 일과 미치지 못 할 기이한 일을 힘쓰지 아니 하나이다 실로 내가 진정으로 실로 내가 진정으로 실로 내가 진정으로 고요하고 평안케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 어미 품에 있음 같게 하였으니 내 중심이 젖뗀 아이와 같도다 실로 내가 진정으로 실로 내가 진정으로 실로 내가

가고파[전, 후편] 팽재유

입혀 웃고 웃고 지내고자 그 날 그 눈물없던 때를 찾아가자 찾아가 (간주) [가고파 후편] 물 나면 모래판에서 가재거이랑 달음질치고 물 들면 뱃장에 누워 별 헤다 잠들었지 세상일 모르던 날이 그리워라 그리워 여기 물어 보고 저기가 알아보나 내 몫 옛 즐거움은 아무데도 없는 것을 두고 온 내 보금자리에 가 안기자 가 안겨 처녀들 어미

가고파 팽재유

(간주) [가고파 후편] 물 나면 모래판에서 가재거이랑 달음질치고 물 들면 뱃장에 누워 별 헤다 잠들었지 세상일 모르던 날이 그리워라 그리워 여기 물어 보고 저기가 알아보나 내 몫 옛 즐거움은 아무데도 없는 것을 두고 온 내 보금자리에 가 안기자 가 안겨 처녀들 어미 되고 동자들 아비된 사이 인생의 가는 길이 나뉘어 이렇구나 잃어진 내

가고파 조영남

살고지고 내 마음 색동옷 입혀 웃고 웃고 지내고저 그날 그 눈물 없던 때를 찾아가자 찾아가 물 나면 모래판에서 가재 거이랑 달음질치고 물 들면 뱃장에 누워 별 헤다 잠들었지 세상일 모르던 날이 그리워라 그리워 여기 물어 보고 저기 가 알아보나 내 몫엣 즐거움은 아무데도 없는 것을 두고 온 내 보금자리에 가 안기자 가 안겨 처녀들 어미

가고파 Unknown

살고지고 내 마음 색동옷 입혀 웃고 웃고 지내고저 그날 그 눈물 없던 때를 찾아가자 찾아가 물 나면 모래판에서 가재 거이랑 달음질치고 물 들면 뱃장에 누워 별 헤다 잠들었지 세상일 모르던 날이 그리워라 그리워 여기 물어 보고 저기 가 알아보나 내 몫엣 즐거움은 아무데도 없는 것을 두고 온 내 보금자리에 가 안기자 가 안겨 처녀들 어미

가고파 박광열

살고지고 내 마음 색동옷 입혀 웃고 웃고 지내고저 그날 그 눈물 없던 때를 찾아가자 찾아가 물 나면 모래판에서 가재 거이랑 달음질치고 물 들면 뱃장에 누워 별 헤다 잠들었지 세상일 모르던 날이 그리워라 그리워 여기 물어 보고 저기 가 알아보나 내 몫엣 즐거움은 아무데도 없는 것을 두고 온 내 보금자리에 가 안기자 가 안겨 처녀들 어미

기다림 다림

메마른 땅이 비를 기다리듯이 내 영혼이 주를 기다립니다 길 잃은 새가 제 어미 새를 찾아 헤메이듯이 내영혼이 하나님을 기다립니다. 어느 때나 내가 주의 전에 들어가 주께 제사를 드릴 수 있나요 나를 누르시는 주의 손이 어느 때에야 나를 들어 높이 올려주실 건가요 주께서 정하신 그 때를 잠잠히 기다립니다.

기다림 다림

메마른 땅이 비를 기다리듯이 내 영혼이 주를 기다립니다 길 잃은 새가 제 어미 새를 찾아 헤메이듯이 내영혼이 하나님을 기다립니다. 어느 때나 내가 주의 전에 들어가 주께 제사를 드릴 수 있나요 나를 누르시는 주의 손이 어느 때에야 나를 들어 높이 올려주실 건가요 주께서 정하신 그 때를 잠잠히 기다립니다.

약손 김산하

세상에 다친 맘 낫는 약이 없을까 고단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구나 어릴 적 어미 품 배를 어루만지시던 약보다 따뜻한 그 손길이 생각난다 나아라 나아라 울 아가 울지 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 마라 엄마 손은 약손 울 아가 배는 똥배 엄마 손은 약손 울 아가 배는 똥배 나아라 나아라 울 아가 울지

기다림 꿈이 있는 자유

메마른 땅이 비를 기다리듯이 내 영혼이 주를 기다립니다 길 잃은 새가 제 어미 새를 찾아 헤메이듯이 내 영혼이 하나님을 기다립니다 어느 때나 내가 주의 전에 들어가 주께 제사를 드릴 수 있나요 나를 누르시는 주의 손이 어느 때에야 나를 들어 높이 올려주실 건가요 주께서 정하신 그 때를 잠잠히 기다립니다 내 영혼에 구원이 되시는

바우덕이 SunO

일찍이 어미 죽고 다섯 살에 팔려가서 빼어난 기량으로 놀이판을 벌였네 이 땅의 원조 아이돌 천재 예인이었지 나라님 눈에 들어 하사받은 옥관자 깃발에 높이 달고 팔도를 돌아치면 사람들 구름처럼 몰려 바우덕이 외쳤네 줄 타며 신들린 듯 신명을 풀어내면 신분도 한 서린 가난도 모두 잊고 세상의 고달픈 짐들 잠시 내려놓았지 스물셋 꽃띠 처녀 한 조각 구름 되고

약손 최현상

세상에 다친 맘 낫는 약이 없을까 고단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구나 어릴 적 어미 품 배를 어루만지시던 약보다 따뜻한 그 손길이 생각난다 나아라 나아라 울 아가 울지 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 마라 엄마 손은 약손 울 아가 배는 똥배 엄마 손은 약손 울 아가 배는 똥배 나아라 나아라 울 아가 울지 마라 나아라 나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