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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함께한 수많은 밤이 김원재

처음이었어 누군갈 좋아하고 너도 나를 좋아 하는 기적같은 일 눈이 부셨어 나를 사랑하는 너의 눈빛 표정 너무 예뻐보였어 시간이 지나 함께했던 날들이 이제야 예뻐보였나봐 우리가 함께한 수많은 밤이 사랑을 속삭인 그 시간들이 이제는 사라져 다 잊혀져 간다해도 나 여기서서 너를 기다릴게 우리의 소중한 추억 지워지지 않게 사랑을 알려준 너를 위해 네가

다시 겨울 김원재

남은 우리의 계절엔 봄 여름만 있을 줄 알았어 서로를 몰랐을 땐 평생이 가을과 겨울이였으니까 하지만 또 다시 푸른 계절은 지나고 갈색빛으로 덮힌 거리는 익숙한듯 낯선데 느낌이 좋지 않아 더 이상 변하지 않았으면 좋았을걸 근데 어쩌나 어쩌나 어쩌나 이미 변해버린 이 계절은 다시 겨울 이 쓸쓸한 가을을 지나 거리마다 그대와 함께한

사랑한다는 그 말 김원재

사랑한다는 그 말말을못했죠 한번쯤 날 바라 봐달라고말을못했죠 힘들땐 내게 기대달라고입술을 떼면 멀리 달아날까봐눈길을 주면 부담가질까봐수줍게 말이라도 꺼내볼걸널좋아 했었다고사랑한다는 그 말 전할 수 없는 그 말사랑해 그 흔한 말 나혼자 삼키는 그 말말을못했죠 그대는 웃는게 예쁘다고말을못했죠 그대는 내겐 전부인걸요혹시나 한번 내게 웃어줄까봐내게도 먼저 인...

우리는 (Acoustic) 폴터가이스트(Pol.Ter.Geist)

[C]그 땐 서로의 빛이 되어주지 못한채 우리가 함께한 수많은 약속을 불태우려 했어. [B]우린 희미한 유령처럼 서롤 스쳐만 가고 우린 볼수도 만질수도 없게 된채 사라져가고 있어.

우리는 (Original) 폴터가이스트(Pol.Ter.Geist)

[C]그 땐 서로의 빛이 되어주지 못한채 우리가 함께한 수많은 약속을 불태우려 했어. [B]우린 희미한 유령처럼 서롤 스쳐만 가고 우린 볼수도 만질수도 없게 된채 사라져가고 있어.

우리는 (Acoustic) 폴터가이스트

[C]그 땐 서로의 빛이 되어주지 못한채 우리가 함께한 수많은 약속을 불태우려 했어. [B]우린 희미한 유령처럼 서롤 스쳐만 가고 우린 볼수도 만질수도 없게 된채 사라져가고 있어. [C]그 땐 서로의 빛이 되어주지 못한채 우리가 함께한 수많은 약속을 불태우려 했어. 우리가 함께한 수많은 약속은 사라져버렸어.

우리는 (Original) 폴터가이스트

%D [C]그 땐 서로의%D 빛이 되어주지 못한채%D 우리가 함께한 수많은 약속을%D 불태우려 했어.%D %D [B]우린 희미한 유령처럼%D 서롤 스쳐만 가고%D 우린 볼수도 만질수도 없게 된채%D 사라져가고 있어.%D %D [C]그 땐 서로의%D 빛이 되어주지 못한채%D 우리가 함께한 수많은 약속을%D 불태우려 했어.

우리가 있잖아 논스톱4

너의눈물을 못본척하지만 우리는 알아 너의힘든날 보내고 있음을 잊지는마 너혼자가 아님을 너의사랑이 너를 떠나가도 너의속마음 털어놓기엔 우리가 어떨까 누구보다 너를 알고 있잖아 기억해봐 나누었던 다짐들과 함께했던시간들이 헤아릴수없게 많기에 힘이들땐 기대어봐 소리없이 니옆에 있어줄게 우리가 있잖아 oh my friend 다투고 나면

우리가 있잖아 논스톱밴드

너의눈물을 못본척하지만 우리는 알아 너의힘든날 보내고 있음을 잊지는마 너혼자가 아님을 너의사랑이 너를 떠나가도 너의속마음 털어놓기엔 우리가 어떨까 누구보다 너를 알고 있잖아 기억해봐 나누었던 다짐들과 함께했던시간들이 헤아릴수없게 많기에 힘이들땐 기대어봐 소리없이 니옆에 있어줄게 우리가 있잖아 oh my friend 다투고 나면

우리가 있잖아 논스톱밴드

너의눈물을 못본척하지만 우리는 알아 너의힘든날 보내고 있음을 잊지는마 너혼자가 아님을 너의사랑이 너를 떠나가도 너의속마음 털어놓기엔 우리가 어떨까 누구보다 너를 알고 있잖아 기억해봐 나누었던 다짐들과 함께했던시간들이 헤아릴수없게 많기에 힘이들땐 기대어봐 소리없이 니옆에 있어줄게 우리가 있잖아 oh my friend 다투고 나면

별을 만나다 박은경

밤하늘 빛나는 수많은 별처럼 수많은 인연들 그 속에 너와 나 세상 속 소중한 인연의 끈 안에 어떻게 우리가 만났을까 그 넓고 넓은 곳 이 세상 안에서 그 많고 많은 이 사람들 속에서 이렇게 너와 나 우리가 만나서 따스한 눈길로 마주 본다 이런게 기적이 아닐 런지 우리가 함께한 이 순간이 그 얼마나 서로가 서로를 만나기 위해 오래 기다려왔나

새롭게 필 그대를 위해 디에이드 (The Ade)

언제나 내 힘이 돼 준 그대 늘 내 편이 돼 준 그대여 때론 지치고 무너질 때 내 손을 잡아 준 그대가 있어 난 오늘도 웃을 수 있어요 고마워요 그대가 함께한 모든 추억들이 내겐 너무 소중한 큰 선물이었죠 기억해요 우리가 함께한 추억 속에 새롭게 필 그대를 위해 응원해요 언제나 나를 기다려 준 그대 늘 날 믿어줬던 그대여 수많은 어려움 앞에서 날 이끌어 주던

함께한 순간들 (feat. 은여울) 플라스틱

처음 봤던 그 순간부터 나의 세상이 따스하게 됐죠 함께 한 시간들은 나에겐 소중했던 추억으로 물들며 빛나죠 우리가 만든 그 모든 순간들 함께 눈부신 노을을 바라봐 따스한 순간이 영원하길 함께 걷던 이 길 위에서 이 순간을 기억해 우리 함께 한 모든 날들 시간 흘러도 빛이 나고 있죠 기억한다는 그 맘으로 모든 날들을

우리가있잖아 논스톱4

너의눈물을 못본척하지만 우리는 알아 너의힘든날 보내고 있음을 잊지는마 너혼자가 아님을 너의사랑이 너를 떠나가도 너의속마음 털어놓기엔 우리가 어떨까 누구보다 너를 알고 있잖아 기억해봐 나누었던 다짐들과 함께했던시간들이 헤아릴수없게 많기에 힘이들땐 기대어봐 소리없이 니옆에 있어줄게 우리가 있잖아 oh my friend 다투고 나면

인연 민해경

이젠 이별 앞에서 더 울지 않을 나이도 된것 같은데 슬픔을 이기지 못해 자꾸 울고만 있어 이젠 아픔의 기억 잊어 가면서 혼자 설 준비를 해야지 그대가 없는 나에게 익숙해 질 수 있도록 알아요 만남의 인연으로도 어쩔수 없는게 사랑인걸 그대와 함께할 수 있었던 그 시간만으로도 너무 감사할 뿐이예요 웃으며 보낼게요 괜찮아요 미안해 하지 말아 우리가

우리가 사 규현 (KYUHYU

하나만으로 웃을 수 있던거야 힘이 들던 날도 언제나 니가 있었기에 내 맘 나조차 내 맘 몰라 어쩌면 항상 내 곁에 있어서 언제부터였었는지 어떻게 시작된건지 너와 나 우리 아무도 모르게 늘 아니라고 했어 내 바보 같은 마음이 두근대는 것조차 모른 척 할 만큼 우리는 편했었던 거야 니가 이제야 니가 보여 미안해 너무 기다리게 해서 함께한

우리가 사랑한시간 규현

하나만으로 웃을 수 있던거야 힘이 들던 날도 언제나 니가 있었기에 내 맘 나조차 내 맘 몰라 어쩌면 항상 내 곁에 있어서 언제부터였었는지 어떻게 시작된건지 너와 나 우리 아무도 모르게 늘 아니라고 했어 내 바보 같은 마음이 두근대는 것조차 모른 척 할 만큼 우리는 편했었던 거야 니가 이제야 니가 보여 미안해 너무 기다리게 해서 함께한

너와 함께 임형주

하지만 그리 쉽게 세상의 눈이 우리가 알고 있는거완 너무 달라서 우리 모두다함께 하는거야 그리 어렵진 않을꺼야 우리 함께한 수많은 시간들이 영훤이 기억될수 있게 너와함께 이제는 너 혼자만의 힘으로 서야해 그 누구도 힘이 되어 주질 않잖아 아무리 힘에 겨운 시간이 와도 세상에 주인은 바로 너라는걸 잊지마 우리

종로에서 명동까지(76705) (MR) 금영노래방

종로에서 명동까지 무작정 걷던 그때의 우리 둘은 함께한 시간 수많은 얘기들 그 모든 걸 뒤로한 채 각자의 길로 한 걸음 한 걸음 떨어지는 내 발걸음 어쩌면 오늘이 마지막일까 이렇게 같이 걷는 길 한 걸음 한 걸음 멀어지는 그대 뒷모습 그때서야 알 수 있었지 이별이 다가왔음을 아까부터 말이 없었지 그렇게 걷다 보니 밤이 깊었지 어느덧 어색해진 우린 그렇게 그

밤이 싫다 빛싸인(B-Sign)

밤이 싫다, 아니 싫어졌다 둘이 였던 그때는 솔직해지는 밤이 참 좋았었는데 네가 없는 밤은 여전히 싫다, 밤이 싫어졌다 (싫다) 밤이 (밤이) 너와 함께한 밤이 많아 (많아) 혼자 있는 이 밤이 난 너무 싫다 그립다, 네가 보고 싶다 하고 싶은 말이 많아지는 밤에 네가 없는게 싫다 너무 보고싶어서 이 맘이 아프다 밤이 (밤이) 너와 함께한

밤이 싫다 빛싸인(B-Sign)윀들 지?

밤이 싫다, 아니 싫어졌다 둘이 였던 그때는 솔직해지는 밤이 참 좋았었는데 네가 없는 밤은 여전히 싫다, 밤이 싫어졌다 (싫다) 밤이 (밤이) 너와 함께한 밤이 많아 (많아) 혼자 있는 이 밤이 난 너무 싫다 그립다, 네가 보고 싶다 하고 싶은 말이 많아지는 밤에 네가 없는게 싫다 너무 보고싶어서 이 맘이 아프다 밤이 (밤이) 너와 함께한

모든 날들 팝소프라노 임소영

힘들어 지칠 때도 버텨내려고 해도 끝내 무너지려 할 때도 항상 곁에 있어 줄게 지나온 겨울 다시 돌아보면 내 마음만 더 시리기만 할 뿐인 걸 우리가 살아갈 날들 속에 행복한 날들이 숨어있어 찾아올 수많은 계절 설레는 기분을 느껴 스쳐간 슬픈 날들은 이젠 더 아름다운 날이 있다는 걸 아픔도 길이 될 수 있다는 걸 기억하게 해 지나온 겨울 다시 돌아보면 내 마음만

그네 이효리/개리

날 바라봐 네가 사랑했던 나를 날 바라봐 너를 사랑했던 나를 이제는 우리 서로 해줄 것이 없는 걸까 우리 사랑은 왜 지쳐가고 있는지 긴 어둠 속에 우리가 함께한 적이 언제지 입술은 마르고 가슴은 기쁨을 잃어가 찬바람이 귓가를 어루만져 외로움은 더해가고 젖어드네 꿈속에 우리가 함께한밤이 그리워지네.

그네 두리 싱어즈

날 바라봐 네가 사랑했던 나를 날 바라봐 너를 사랑했던 나를 이제는 우리 서로 해줄 것이 없는 걸까 우리 사랑은 왜 지쳐가고 있는지 긴 어둠 속에 우리가 함께한 적이 언제지 입술은 마르고 가슴은 기쁨을 잃어가 찬바람이 귓가를 어루만져 외로움은 더해가고 젖어드네 꿈속에 우리가 함께한밤이 그리워지네.

또 다시 봄 (feat. 김나리) 노스텔지아

널 만났던 3월의 캠퍼스가 이렇게 아름답게 보일 줄 나 몰랐어 웃음이 자꾸 나 모든 것은 전부 그대로인데 내 안에 그대란 사람 자릴 잡아 영화가 됐어요 따뜻한 4월의 꽃내음이 우리를 감싸고 거리에 수많은 사람들이 우릴 축복해요 벚꽃잎이 흩날려요 사랑이 되어 날려요 우리가 함께한 시간들이 봄바람이 되어와요 함께 듣던 많은 노래들이 귓가에

또 다시 봄 (feat. 김나리) [방송용] 노스텔지어

널 만났던 3월의 캠퍼스가 이렇게 아름답게 보일 줄 나 몰랐어 웃음이 자꾸 나 모든 것은 전부 그대로인데 내 안에 그대란 사람 자릴 잡아 영화가 됐어요 따뜻한 4월의 꽃내음이 우리를 감싸고 거리에 수많은 사람들이 우릴 축복해요 벚꽃잎이 흩날려요 사랑이 되어 날려요 우리가 함께한 시간들이 봄바람이 되어와요 함께 듣던 많은 노래들이 귓가에

그날의 우리 스테디 (STEDI)

늘 걷다 보면 항상 마주하는 그 순간엔 네가 있어 사라져버릴까 두려워하던 그 시절의 내가 보여 나 그때는 몰랐었어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내 마음이라 오히려 시간 흐른 지금에 좀 더 분명히 알 것 같아 그날의 우리가 있어 우리 함께한 기억 한없이 눈부셨고 너무나 소중했던 참 아름다운 시절 그대와의 계절이 오늘의 나를 살아가게 하는 듯해 빛나는 별 수많은 사연

만질 수 있는 널 사랑하네 (Feat. 홍효진) 차효선

우리가 만난 이후로 수많은 시간이 흘렀죠 하루하루 해가 뜨고 지듯이 나도 그대에게 돌아갔죠 우리가 잠든 동안에 수많은 밤이 지났고 계절이 바뀌는 것처럼 이별의 순간이 찾아와 눈 코 입 만질 수 있는 널 사랑하네 이제는 안녕이라고 말하네 꿈에서 같이 걷자고 하네 나 만질 수 있는 너를 사랑하기에 만질 수 있는 널 사랑하네 이제는 안녕이라고

B612 (Feat. 박남소) 화이트 톤

밤하늘에 반짝이는 수많은 별 중에 어린왕자 살고 있는 별도 있겠지 언제쯤 어린왕자 지구로 놀러올까나 나나나 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소행성 B612 우리가 놀러갈게 P38 비행기로 우리가 찾아갈게 너와 함께한 여행은 평생 못 잊겠지 장미꽃도 널 무척이나 보고싶어했지 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지구도 어린왕자 보고싶어해 너에게로 갈게 널 데리러

우리가 사랑한 시간 규현

웃을 수 있던거야 힘이 들던 날도 언제나 니가 있었기에 내 맘 나조차 내 맘 몰라 어쩌면 항상 내 곁에 있어서 언제부터였었는지 어떻게 시작된건지 너와 나 우리 아무도 모르게 늘 아니라고 했어 내 바보 같은 마음이 두근대는 것조차 모른 척 할 만큼 우리는 편했었던 거야 니가 이제야 니가 보여 미안해 너무 기다리게 해서 함께한

우리가 사랑한 시간 규현(KYUHYUN)

웃을 수 있던거야 힘이 들던 날도 언제나 니가 있었기에 내 맘 나조차 내 맘 몰라 어쩌면 항상 내 곁에 있어서 언제부터였었는지 어떻게 시작된건지 너와 나 우리 아무도 모르게 늘 아니라고 했어 내 바보 같은 마음이 두근대는 것조차 모른 척 할 만큼 우리는 편했었던 거야 니가 이제야 니가 보여 미안해 너무 기다리게 해서 함께한

우리가 사랑한 시간 규현 (KYUHYUN)

하나만으로 웃을 수 있던거야 힘이 들던 날도 언제나 니가 있었기에 내 맘 나조차 내 맘 몰라 어쩌면 항상 내 곁에 있어서 언제부터였었는지 어떻게 시작된건지 너와 나 우리 아무도 모르게 늘 아니라고 했어 내 바보 같은 마음이 두근대는 것조차 모른 척 할 만큼 우리는 편했었던 거야 니가 이제야 니가 보여 미안해 너무 기다리게 해서 함께한

우리가 사랑한 시간 규현 [슈퍼주니어]

웃을 수 있던거야 힘이 들던 날도 언제나 니가 있었기에 내 맘 나조차 내 맘 몰라 어쩌면 항상 내 곁에 있어서 언제부터였었는지 어떻게 시작된건지 너와 나 우리 아무도 모르게 늘 아니라고 했어 내 바보 같은 마음이 두근대는 것조차 모른 척 할 만큼 우리는 편했었던 거야 니가 이제야 니가 보여 미안해 너무 기다리게 해서 함께한

우리가 사랑한 시간 규현(슈퍼주니어)

웃을 수 있던거야 힘이 들던 날도 언제나 니가 있었기에 내 맘 나조차 내 맘 몰라 어쩌면 항상 내 곁에 있어서 언제부터였었는지 어떻게 시작된건지 너와 나 우리 아무도 모르게 늘 아니라고 했어 내 바보 같은 마음이 두근대는 것조차 모른 척 할 만큼 우리는 편했었던 거야 니가 이제야 니가 보여 미안해 너무 기다리게 해서 함께한

우리가 사랑한 시간 ) ☆ 규현 (KYUHYUN)

웃을 수 있던거야 힘이 들던 날도 언제나 니가 있었기에 내 맘 나조차 내 맘 몰라 어쩌면 항상 내 곁에 있어서 언제부터였었는지 어떻게 시작된건지 너와 나 우리 아무도 모르게 늘 아니라고 했어 내 바보 같은 마음이 두근대는 것조차 모른 척 할 만큼 우리는 편했었던 거야 니가 이제야 니가 보여 미안해 너무 기다리게 해서 함께한

함께한 약속 (The Promise That We Made) LEO

하늘을 보면 가끔 걱정돼 저 맑은 하늘이 언제까지나 변하지 않고 그대로 남아 수많은 새들의 자릴 지켜주게 될지...

Love Slowly Sage

Baby You 꿈일까 볼을 꼬집어봐도 내 앞엔 네가 그대로인걸 이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 Baby 사랑은 내게 바람처럼 불어와 내 마음속에 너의 따뜻한 미소가 조금씩 나를 설레게 하는 걸 Oh Baby 사랑 표현이 조금은 어색해도 서두르지 마 널 향한 나의 마음을 조금씩 이제 열어줄 수 있게 Baby Love slowly 천천히 Baby You 우리가

다정한 말 브로콜리너마저

오고 가는 말들 속에 잊어버렸던 정말 하고 싶고 듣고 싶은 그런 말이 있어 엉킨 맘들을 풀기엔 너무 늦은 밤 너무 짧은 탓에 매듭짓기 어려웠던 말들 흩날리는 말은 날려보내고 할 수 있는 말만 입속에 남기면 두 손엔 아무것도 없겠지만 다정한 표정 다정한 말 다정한 대로 흘러갈 거야 했던 말들은 기억나지 않아도 온기로 기억나는 그런 밤이 있어 수많은 눈물 속에서도

그네 (Feat. 개리 Of 이효리

날 바라봐 네가 사랑했던 나를 날 바라봐 너를 사랑했던 나를 이제는 우리 서로 해줄 것이 없는 걸까 우리 사랑은 왜 지쳐가고 있는지 긴 어둠 속에 우리가 함께한 적이 언제지 입술은 마르고 가슴은 기쁨을 잃어가 찬바람이 귓가를 어루만져 외로움은 더해가고 젖어드네 꿈속에 우리가 함께한밤이 그리워지네.

B612 (박남소) 박남소

밤하늘에 반짝이는 수많은 별 중에 어린왕자 살고 있는 별도 있겠지 언제쯤 어린왕자 지구로 놀러올까나~ 나나나~ 나나~ 나나~ 나나나~나나나나~ 소행성 B612 우리가 놀러 갈게 P-38 비행기로 우리가 찾아갈게 너와 함께한 여행은 평생 못 잊겠지 장미꽃도 널 무척이나 보고 싶어했지.

Love Song II (Feat. 은둔자) 강릉호텔

수많은 밤이 수많은 별이 우리가 함께했던 그많은 밤이 이제는 멀리 너는 더 멀리 모두 다 희미해져 보이질 않아 수많은 사람 그 시간속에 우리의 만남 희미해가고 더 이상 유지할 수 없는 huh... but i miss you girl...

깊은 바다로 손한묵

이제 널 가질 수 없는 건 어쩔 수 없나봐 하지만 내 마음은 붙잡고 있는 걸 이젠 떠나가지마 내 맘속에서라도 가을 하늘 아침에 함께 했던 공기 많은 사람 속에서 손잡고 걷던 길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었어 우리가 함께한 수많은 시간들 이젠 저 멀리 사라져가고 있어 되돌릴 수 없는 머나먼 깊은 바다로 드넓은 바다를 함께하는 꿈을 꿨어 이제 널 가질 수 없는 건

밤의 저편으로 (Beyond the night) (With. Hyuu) Jido

밤이 되면 들리는 한 목소리 모두가 고요해진 시간 속에서 수많은 아픔을 겪고 이제는 돌아가 보려해 소중히 여기던 너와 추억을 쌓고 싶을거야 어둠이 다가와 우릴 갈라놓아도 밝은 별에 우리는 영원히 빛날거야 저기 밝은 별이 아직 우릴 비추고 있는거야? 내일은 꼭 해가 떴으면 좋을 거 같아 그치?

방황의 저편 장종환

얼마나 오랜시간들을 많은 질문속에 살아왔던가 우리가 함께한 세월만큼 수많은 대답들.. 너를 바라만 보면서 그렇게 떠나보내야 했던 그길은 이제는 지난 세월속으로 사라져만 가고.. 얼마나 많은 세월들을 또다시 그렇게 가야하는지 허탈한 마음에 기댈곳을 찾아 이길을 떠나네..

우리가 함께한 시간 H.U.B

별들이 우리를 비출 때 겁내지 않기로 약속해 놓치지 않아 우릴 위한 노래 Yeah 지샌 그때의 밤 땀방울을 들여봐 빈자리만 늘어가도 한 문장이 채워가 Let\'s be together 우리조차도 모르게 Slowly but surely 천천히 단단하게 손에 잡은 꿈을 차마 놓지 못한 너를 어떻게 안아줄까 더 지켜줄게 뒤에서 우리가

우리가 함께한 시간 프리지아

어색하기만 하던 처음 만난 그날 우리의 시간들은 같이 흘러만 가고 항상 내 곁에서 날 보며 미소 지어준 너 익숙함에 난 소중한 걸 몰랐어 길을 잃고 헤매고 있던 나의 옆에 서서 차가워진 손을 잡아주는 순간에 아무런 말을 하지 말아 줘 우리가 함께한 시간들이 너무 선명해 쉽게 잊을 수 없는 기억으로 남아서 우린 서로가 위로가 돼 주고 힘이 됐기에 내

대구의 남자 (신곡 트로트) 기선

메마른 가슴에 사랑을 그려준 사람 대구의 사나이 당신 순정을 심어준 사람 우리가 거닐던 동성로 거리 낭만이 흐르던 거리 당신과 둘이서 다시 걷고 싶어요 추억을 만들어가요 당신이면 따르리요 세상에 남자 많다 해도 순정으로 운명으로 나 사랑하리요 당신을 멀리서 나에게 사랑을 알게 한 그대 경상도 사나이 당신 최고의 남자랍니다 우리가 함께한

대구의 남자 기선

메마른 가슴에 사랑을 그려준 사람 대구의 사나이 당신 순정을 심어준 사람 우리가 거닐던 동성로 거리 낭만이 흐르던 거리 당신과 둘이서 다시 걷고 싶어요 추억을 만들어가요 당신이면 따르리요 세상에 남자 많다 해도 순정으로 운명으로 나 사랑하리요 당신을 멀리서 나에게 사랑을 알게 한 그대 경상도 사나이 당신 최고의 남자랍니다 우리가 함께한

B612 화이트 톤(White Tone)

밤하늘에 반짝이는 수많은 별 중에 어린왕자 살고 있는 별도 있겠지 언제쯤 어린왕자 지구로 놀러 올까나~ 나나나~ 나 나 ~ 나 나~ 나나나~나나나나~ 소행성 B612 우리가 놀러 갈게 P-38 비행기로 우리가 찾아갈게 너와 함께한 여행은 평생 못 잊겠지 장미꽃도 널 무척이나 보고 싶어 했지.

수많은 날들은 가고 신수지

수많은 날들은 가고 우리의 추억만 남아 너와 함께한 그 시간들 이제는 꿈만 같아 수많은 날들은 가고 너의 기억만 남아 너의 미소, 너의 눈빛 아직도 내 마음에 너와 함께한 그 길도 이제는 혼자 걸어가 너의 손길, 너의 온기 아직도 느껴져 수많은 날들은 가고 너의 기억만 남아 너의 미소, 너의 눈빛 아직도 내 마음에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을 우리의 사랑, 우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