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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아이 (On My Way) 김우진

고갤 숙였던 시간 동안 뭘 찾았는지 거친 바람에도 꺾이지 않던 꽃 한 송이 이상하고 아름다워 왼손잡이 어른처럼 그저 난 난데 왜 다들 심각해 I’m on my way 난 달릴 거야 나답게 좀 서툴러도 Be Okay 이대로 좋아 이 순간 난 Forever Young Oh yeah 달려갈게 숨이 차게 좀 헤매어도 Be Okay 어쩌면 조금 바보 같지만 I’m still

I Like The Way 김우진

I like the way you like my eyes on you And you like the way I like the way you move Knocked me off of my feet What you’re doing to me ‘Cause I like the way Na Na I like the way I like the way I move

어른아이 Hertz Donut, Kimminjeong

아이가 되고 싶어 웃기보다 우는 게 때론 쉬워 모르겠어 삶의 아무 의미도 행복하게만 보이는 네가 미워 내 고민은 바다의 물보다 깊어 작은 바람에 파도처럼 일렁 어쩌면 널 나보다도 더 믿어서 떠나려 해 먼저 상처 받기 전에 so please don’t trust me sorry, you can just leave me for real it’s the only way

What U Say 김우진

When I say what I see You change the subject Turn the other way You and I know the attraction’s high voltage So electric, made for me Play like you don’t care 날 당기고 일으켜 If you don’t love me somebody

어른아이 문세나

어른도 아닌 나 아이도 아닌 나는 피어나지 못한 어른아이 키가 자란 만큼 시간은 저만치 멀어져가 어느덧 돌아보니 나는 매일 내가 아닌 나를 연기해 시답잖은 옷을 벗어 진짜 나를 찾아 시작해 No one 정답은 없어 Be right 너와 내가 다를 뿐 다만 그것 뿐야 I know I can make it 부끄러워하지마 남들보다 그냥 조금 늦은 것 뿐야

꿈의 계단 (The stair) 어른아이

im dizzy im so dizzy im cilmbing up on the stair in my dream im dizzy im so dizzy i feel my breath reach to the end in my dream hight truth... i cant have it~ no~ hight truth... i cant have it~

Hold 김우진

기나긴 한숨 바래진 기억 구겨진 눈빛 그리운 온기 눈뜨기 싫던 텅 빈 공간 한없이 버티고 버텨봤지만 가엽게 무너지는 망연한 시선 내 앞에 마주했던 거울 속 두 눈 상처 투성일뿐 하얗게 공기 속에 흩어지는 멀게도 부서지는 지난날들 어떻게 이곳에서 숨을 쉴지 힘겹게 잡고 있는 너의 두 손 너라는 이유 My life goes on 보여주기 싫었던 홀로 갇힌 어둠

꿈의 계단 어른아이

I\'m dizzy I\'m so dizzy I\'m cilmbing up on the stair in my dream I\'m dizzy I\'m so dizzy I feel my breath reach to the end in my dream High truth....I can\'t have it~ No~ High truth....I

5AM 김우진

It’s been quite a ride, been a crazy time Full of teardrops and full of smiles But as the snow falls and we sit by the roasting fire Know I’m so glad to have spent it with you So, I’ll no longer keep my

To. My Friend 김우진

I’ll never forget, never forget 안녕 나는 여전해 아직 널 그리는 중 아주 멀고도 긴 여행이 네겐 어떤가 싶어 내 기억 속의 너라면 자유롭게 하늘을 아니 저 우주까지 가볼 것 같아 넌 Wherever you go I have my fingers crossed 전하지 못했던 내 마음 지금이라도 닿을 수만 있다면 말해주고

어른아이 거미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내가 봐도 나는 정말 쉬웠어 난 울다가도 사랑 주면 웃었어 늘 나를 쉽게 다루는 건 막대사탕 같은 사랑 향기 가득 배어있는 단물이 꼭 보기 좋게 물 들은 혀 끝이 나 혼자 가진 매력인 듯 착각 속에 빠졌지만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어른아이 자우림

다왔지 이제는 거의 다왔다고 믿었어 알았지 내가 언제 다안다고 그랬어 그랬지 언제든 커서 어른되면 알수 있을테지 모르지 나는 아직 어른아인지 내말은 고마운 말로 기운내길 바랬지 메마른 울음은 멀리 기억속에서 버리지 그랬지 언제든 커서 어른되면 알수 있을테지 모르지 나는 아직 어른아인지 그때는 모두 너무나 커다랗게 날 비웃었지 무엇이 그리도 즐거워 ...

어른아이 자우림

다왔지 이제는 거의 다왔다고 믿었어 알았지 내가 언제 다안다고 그랬어 그랬지 언제든 커서 어른되면 알수 있을테지 모르지 나는 아직 어른아인지 내말은 고마운 말로 기운내길 바랬지 메마른 울음은 멀리 기억속에서 버리지 그랬지 언제든 커서 어른되면 알수 있을테지 모르지 나는 아직 어른아인지 그때는 모두 너무나 커다랗게 날 비웃었지 무엇이 그리도 즐거워 ...

어른아이 국카스텐&이은미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내가 봐도 나는 정말 쉬웠어 난 울다가도 사랑 주면 웃었어 늘 나를 쉽게 다루는 건 막대사탕 같은 사랑 향기 가득 베어있는 단물이 꼭 보기 좋게 물 들은 혀끝이 나 혼자 가진 매력인 듯 착각 속에 빠졌지만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아...

어른아이 거미 (Gummy)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내가 봐도 나는 정말 쉬웠어 난 울다가도 사랑 주면 웃었어 늘 나를 쉽게 다루는 건 막대사탕 같은 사랑 향기 가득 배어있는 단물이 꼭 보기 좋게 물 들은 혀 끝이 나 혼자 가진 매력인 듯 착각 속에 빠졌지만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어른아이 조PD

다시는 말해도 그 어떤 말 해도 미워도 다시 한번은 없애도록 다시는 뭘해도 그 어떤 걸 해도 그래도 한번쯤 하는 건 없애도록 다시는 누구도 어디서 만나도 그래도 미워지는 일은 피하도록 나도 모르게 척하며 살아온 것 같다. 맘의 무지개는 어두워져만 갔다. 그런 흔적을 지우개로 지우고만 싶다. 특별히 뭐가 아쉽다. 말보다 적응이 더 쉽다 달콤한 유혹도...

어른아이 국카스텐&이은미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내가 봐도 나는 정말 쉬웠어 난 울다가도 사랑 주면 웃었어 늘 나를 쉽게 다루는 건 막대사탕 같은 사랑 향기 가득 배어있는 단물이 꼭 보기 좋게 물 들은 혀끝이 나 혼자 가진 매력인 듯 착각 속에 빠졌지만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

어른아이 로지피피

나 인생을 아직 모르겠어 또 언제까지 나의 어리숙한 이 모습을 떳떳하게 여길지도 내 마음이 울적한 이 밤엔 너무 외로운 이 밤엔 너와 같은 얘길 나누면서 밤을 지새우네 나 아직은 살아가야 할 날이 지금까지보다 많은 그런 어른아이지만 나 가끔은 나도 나를 모르는 그런 아이중의 아이 시간이 필요한 사춘기 내가 가는 길이 어느메로 흘러가고 있는지 때론 ...

어른아이 조PD

다시는 말해도 그 어떤 말 해도 미워도 다시 한번은 없애도록 다시는 뭘해도 그 어떤 걸 해도 그래도 한번쯤 하는 건 없애도록 다시는 누구도 어디서 만나도 그래도 미워지는 일은 피하도록 나도 모르게 척하며 살아온 것 같다. 맘의 무지개는 어두워져만 갔다. 그런 흔적을 지우개로 지우고만 싶다. 특별히 뭐가 아쉽다. 말보다 적응이 더 쉽다 달콤한 유혹...

어른아이 로지피피 (RossyPP)

나 인생을 아직 모르겠어 또 언제까지 나의 어리숙한 이 모습을 떳떳하게 여길지도 내 마음이 울적한 이 밤엔 너무 외로운 이 밤엔 너와 같은 얘길 나누면서 밤을 지새우네 * 나 아직은 살아가야 할 날이 지금까지보다 많은 그런 어른아이지만 나 가끔은 나도 나를 모르는 그런 아이중의 아이 시간이 필요한 사춘기 ** 내가 가는 길이 어느메로 흘러가고 있는...

어른아이 로지 피피(RossyPP)

나 인생을 아직 모르겠어 또 언제까지 나의 어리숙한 이 모습을 떳떳하게 여길지도 내 마음이 울적한 이 밤엔 너무 외로운 이 밤엔 너와 같은 얘길 나누면서 밤을 지새우네 나 아직은 살아가야 할 날이 지금까지보다 많은 그런 어른아이지만 나 가끔은 나도 나를 모르는 그런 아이중의 아이 시간이 필요한 사춘기 내가 가는 길이 어느메로 흘러가고 있는지 때론 ...

어른아이 RossyPP

나 인생을 아직 모르겠어 또 언제까지 나의 어리숙한 이 모습을 떳떳하게 여길지도 내 마음이 울적한 이 밤엔 너무 외로운 이 밤엔 너와 같은 얘길 나누면서 밤을 지새우네 나 아직은 살아가야 할 날이 지금까지보다 많은 그런 어른아이지만 나 가끔은 나도 나를 모르는 그런 아이중의 아이 시간이 필요한 사춘기 내가 가는 길이 어느메로 흘러가고 있는지 때론 ...

어른아이 자우림

다왔지 이제는 거의 다왔다고 믿었어 알았지 내가 언제 다안다고 그랬어 그랬지 언제든 커서 어른되면 알수 있을테지 모르지 나는 아직 어른아인지 내말은 고마운 말로 기운내길 바랬지 메마른 울음은 멀리 기억속에서 버리지 그랬지 언제든 커서 어른되면 알수 있을테지 모르지 나는 아직 어른아인지 그때는 모두 너무나 커다랗게 날 비웃었지 무엇이 그리도 즐거워 있...

어른아이 자우림

다왔지 이제는 거의 다왔다고 믿었어 알았지 내가 언제 다안다고 그랬어 그랬지 언제든 커서 어른되면 알수 있을테지 모르지 나는 아직 어른아인지 내말은 고마운 말로 기운내길 바랬지 메마른 울음은 멀리 기억속에서 버리지 그랬지 언제든 커서 어른되면 알수 있을테지 모르지 나는 아직 어른아인지 그때는 모두 너무나 커다랗게 날 비웃었지 무엇이 그리도 즐거워 있...

어른아이 자우림

ASDF

어른아이 바닐라 유니티

또 내일은 똑같이 살아가야 하지만 오늘만은 싫어 today oh 오늘은 똑같은 길로 가기 싫어서 돌아가던 길에 길을 잃어버렸죠 낯선 골목길을 헤메이지만 왠지 싫지 않은 기분 어떤 소년의 하루를 대신 살 순 없을까 조금은 엉뚱한 상상이긴 하지만 지루한 연극의 주인공은 싫은걸 연출된 하루는 안녕 oh 나른한 오후의 바람이 시원해서 힘껏 내달리다 넘어져...

어른아이 바닐라 유니티(Vanilla Unity)

또 내일은 똑같이 살아가야 하지만 오늘만은 싫어 today oh 오늘은 똑같은 길로 가기 싫어서 돌아가던 길에 길을 잃어버렸죠 낯선 골목길을 헤메이지만 왠지 싫지 않은 기분 어떤 소년의 하루를 대신 살 순 없을까 조금은 엉뚱한 상상이긴 하지만 지루한 연극의 주인공은 싫은걸 연출된 하루는 안녕 oh 나른한 오후의 바람이 시원해서 힘껏 내달리다 넘어져...

어른아이 고은성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내가 봐도 나는 정말 쉬웠어 난 울다가도 사랑 주면 웃었어 늘 나를 쉽게 다루는 건 막대사탕 같은 사랑 향기 가득 배어있는 단물이 꼭 보기 좋게 물 들은 혀끝이 나 혼자 가진 매력인 듯 착각 속에 빠졌지만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어른아이 영탁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내가 봐도 나는 정말 쉬웠어 난 울다가도 사랑 주면 웃었어 늘 나를 쉽게 다루는 건 막대사탕 같은 사랑 향기 가득 배어 있는 단물이 꼭 보기 좋게 물들은 혀 끝이 나 혼자 가진 매력인 듯 착각 속에 빠졌지만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

어른아이 소향&JK김동욱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내가 봐도 나는 정말 쉬웠어 난 울다가도 사랑 주면 웃었어 늘 나를 쉽게 다루는 건 막대사탕 같은 사랑 향기 가득 배어있는 단물이 꼭 보기 좋게 물 들은 혀 끝이 나 혼자 가진 매력인 듯 착각 속에 빠졌지만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아...

어른아이 강허달림

뒤돌아보지도 말고 뛰어가 맑은 아이야 마음 가장 약한 곳 비밀의 숲 세상일이란 게 말로 다 할 수 없어서 조심해야 해 그만 눈물 닦아 주저하지도 말고 뛰어가 내 작은 아이야 바닥 깊숙한 곳 벌거숭이 보잘것없는 영혼이다 봐주지 않아서 벗어나야 해 그만 고개 들어 초점 없이 지나가는 사람들 속내를 알 수 없는 불빛 휑한 거리에 옷깃을 여미고 올려다 본...

어른아이 이은미&국화스텐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내가 봐도 나는 정말 쉬웠어 난 울다가도 사랑 주면 웃었어 늘 나를 쉽게 다루는 건 막대사탕 같은 사랑 향기 가득 베어있는 단물이 꼭 보기 좋게 물 들은 혀끝이 나 혼자 가진 매력인 듯 착각 속에 빠졌지만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아...

어른아이 조pd(ZoPD)

다시는 말해도 그 어떤 말 해도 미워도 다시 한번은 없애도록 다시는 뭘해도 그 어떤 걸 해도 그래도 한번쯤 하는 건 없애도록 다시는 누구도 어디서 만나도 그래도 미워지는 일은 피하도록 나도 모르게 척하며 살아온 것 같다. 맘의 무지개는 어두워져만 갔다. 그런 흔적을 지우개로 지우고만 싶다. 특별히 뭐가 아쉽다. 말...

어른아이 로지피피(RossyPP)

나 인생을 아직 모르겠어 또 언제까지 나의 어리숙한 이 모습을 떳떳하게 여길지도 내 마음이 울적한 이 밤엔 너무 외로운 이 밤엔 너와 같은 얘길 나누면서 밤을 지새우네 * 나 아직은 살아가야 할 날이 지금까지보다 많은 그런 어른아이지만 나 가끔은 나도 나를 모르는 그런 아이중의 아이 시간이 필요한 사춘기 ** 내가 가는 길이 어느메로 흘러가고 있는지...

어른아이 엠오(M.O)

Orange Flavor 화장실 거울속에 비친 내 모습은 지칠대로 지쳤네 바쁘게 또 빠르게만 돌아가는 세상을 바라보는 20대 중반이된 모습 바라보다 문득 내 손에 미치지 못한채 턱선밑 수염들을 밀다 생각없이 자라오던 어른아이 바라본채 물끄러미 앉아생각 가진것과 할 수 있는것이 셀 수 없이 많다 한들 하더라도 그건 내것이 아니잖니

어른아이 시올

모르겠지 아마 (난 숨을 쉬고 있어)마치 죽은 것 같아 (보이기는 해도)뭍으로 나온 나의 몸에선때로 들썩이는 파도만 살아있는 듯 해놀라겠지 아마 (난 여기 늘 있었어)마치 거짓말 같아 (믿기 싫더라도)아무도 누구도되지 못한 채로 남아있어요사실은 나도 이렇게 자라기 싫었어요누구든 불리할 때만 나더러 덜 컸대요자꾸 이런 식으로 괴롭히지 좀 말고그냥 내게 ...

어른아이 조하피

너희들이 말하는 어린애의 옹알이에 귀 기울일 줄 안다면 너는 레알 어른 어른 너희들이 말하는 슈퍼맨의 거짓말에 눈 감을 줄 안다면 너는 레알 어른 어른 내 도덕점수는 백점 범생이였는데 세상 문 열어보니 전혀 통할 길 없네 보이는대로 듣고 믿고 살고 싶은데 엄마 쮸쮸나 더 먹고 와라 애기야 라네 응 나잇값을 지불할게요 계좌번호 알려주세요 자동이체로 지불...

어른아이 노르딕 아이

정처도 없이 길을 걸었지 그저 발길 닿는 곳으로 이렇게 그냥 걷다가 보면 무슨 일이 생길 것 같아 친구들 모두 나의 마음을 진짜 내가 누군지 몰라 나의 모습을 나의 표정을 누군가는 알아줬으면나의 마음 속의 언덕에난 키 작은 마음 그래 그랬지 돌아보면 항상 같은 자리에 머물러 있었지 어른아이처럼늘 그 자리에영원한 간절한소중한 따뜻한 눈물늘 그렇듯이 받기...

어른아이 표정아

내게만 오면 아이가 되는 당신을 너무 사랑해 어른아이가 되고 말았어요 어떡해 나 어떡해 매일매일 당신때문에 시간이 거꾸로 가요 너무나 사랑해줘서 이렇게 아이가 되나봐 어른아이가 되고 말았어 사랑에 푹 빠져버렸어 어른아이가 되고 말았어요 어쩌면 좋아요 당신만 보면 아이가 되는 내 마음이 너무 미워요어른아이가 되고 말았어요 어떡해 나 어떡해 매일매일 당...

어른아이 서아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내가 봐도 나는 정말 쉬웠어 난 울다가도 사랑 주면 웃었어 늘 나를 쉽게 다루는 건 막대사탕 같은 사랑 향기 가득 배어있는 단물이 꼭 보기 좋게 물 들은 혀 끝이 나 혼자 가진 매력인 듯 착각 속에 빠졌지만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

어른아이 김선우

널 떠난 후네가 있던 빈자리엔말 할 수 없는 내 속엔네 고요함이네가 있던 그 거리에그 불빛은 다 조용히 꺼져가는 날보고 있네멀리서 내게 왔던작았던 발걸음처럼순진한 그 모습으로속였던 그 웃음처럼난 이제 네 아이가 아냐내 모든 걸 챙겨두지마내가 널 떠나고 날기억하지 못할 거라도난 괜찮아멀리서 내게 왔던작았던 발걸음처럼순진한 그 모습으로속였던 그 웃음처럼난...

어른아이 NO:EL

어린아이는 되어버렸네 어른근데 나 눈을 뜨는 게 무서워 매일 버릇같이 되어버린 타는 cigarrette한숨과 푸념들 뒤엔 nobodyIs there anybody외로워 취해있어도 그사이홀로 멀리 떨어져 버린 섬내 옆에 있던 everybody's gone난 지켜야 될 게 많아 빌어줘 luck저 많은 사람들 속에서네 모습이 흐려 흐릿해져 갈 때쯤마지막까지...

Tryin’ 김우진

Tryin’ It’s so difficult to unlove you But I’m Tryin' even know I don’t want to I’m Tryin' I don’t want my heartache So I’m Tryin' Tryin' Tryin' 한참 달려왔어 네가 있던 곳의 가장 반대로 젖어드는 노을을 지쳐 바라보다 의미없이 지나가 빈 방안에

Make Up (커피프린스 1호점 삽입곡) 어른아이

See me Like still make up my face Like still make up my skin Like still make up my husk Like still make up my worth See me Like still make up my lips Like still make up my words Like still make

Make Up 어른아이

See me Like still make up my face, Like still make up my skin, Like still make up my husk, Like still make up my worth, See me Like still make up my lips, Like still make up my words, Like still

Make Up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삽입곡) 어른아이

See me Like still make up my face Like still make up my skin Like still make up my husk Like still make up my worth See me Like still make up my lips Like still make up my words Like still make up the

Say Something To Me 김우진

쉽게 맘 열기 힘들어 알잖아 너는 나를 더 더 더 또 찾게 돼 점점 Say something to me hey 낮과 밤중 언제라도 상관없이 너의 시간에 모두 맞출게 Would you say everything’s okay 가끔 지친 하루의 위로가 돼줘 내 모든 게 전부 다 괜찮다고 해줘 to be honest 말없이 곁에만 있어도 세상 가장 특별한 기분 my

Oh Happy Day 어른아이

Oh happy day Oh happy day When Jesus washed When Jesus washed Washed my sins away away He taught me how to wash To fight and pray

Annabel Lee (Single Ver.) 어른아이

kingdom by the sea that a maiden there lived whom you may know by the name of Annabel lee This was the reason that long ago in this kingdom by the sea a wind blew our of a cloud by night chilling my

Annabel lee 어른아이

by the sea, that a maiden there lived whom you may know by the name of Annabel lee This was the reason that, long ago in this kingdom by the sea a wind blew our of a cloud, by night chilling 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