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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야 청산가자 김용만

나비야 청산가자 나하고 같이가자 가다가 날 저물면 꽃잎에 쉬어가자 꽃잎이 푸대접을 하거들랑 나무밑에 쉬어가자 나무도 푸대접하면 풀잎에서 쉬어가자 나비야 청산가자 나하고 같이가자 가다가 해 저물면 고목에 자고가자 고목이 싫다하고 뿌리치면 달과 별을 병풍삼고 풀잎을 자리삼아 찬 이슬에 자고가자

나비야 청산가자 김용만

나비야 청산가자 나하고 같이가자 가다가 날 저물면 꽃잎에 쉬어가자 꽃잎이 푸대접을 하거들랑 나무밑에 쉬어가자 나무도 푸대접하면 풀잎에서 쉬어가자 나비야 청산가자 나하고 같이가자 가다가 해 저물면 고목에 자고가자 고목이 싫다하고 뿌리치면 달과 별을 병풍삼고 풀잎을 자리삼아 찬 이슬에 자고가자

나비야청산가자(MR) 김용만

나비-야 청산가자 벌나비 너-도가자 가다가 해저물면 꽃잎에 쉬-어가자 꽃잎이 푸대접을 하거들랑 나무밑에 쉬어가자 나무도 푸대접하면 풀잎에-서 쉬-어가자 >>>>>>>>>>간주중<<<<<<<<<< 나비야 청산가자 나하고 청-산가자 가다가 날저물면 고목에 쉬-어가자 고목이 싫다하고 뿌리치면 달빛을 병풍삼고 풀잎을

나비야 청산가자 김지운

나비야 청산가자 나하고 같이가자 가다가 날 저물면 꽃잎에 쉬어가자 꽃잎이 푸대접을 하거들랑 나무밑에 쉬어가자 나무도 푸대접하면 풀잎에서 쉬어가자 나비야 청산가자 나하고 같이가자 가다가 해 저물면 고목에 자고가자 고목이 싫다하고 뿌리치면 달과 별을 병풍삼고 풀잎을 자리삼아 찬 이슬에 자고가자

나비야 청산가자 김용림

나비야 청산가자 별나비 너도가자 가다가 날이저물면 꽃잎에 쉬어가자 꽃잎이 푸대접하거들랑 나무밑에 쉬어가자 나무도 푸대접하면 풀잎에서 쉬어가자 나비야 청산가자 나하고 청산가자 가다가 해저물면 고목에 쉬어가자 고목이 실타고뿌리치면 달과별을 병풍삼고 풀잎을 자리삼아 찬이슬에 자고가자

나비야 청산가자 이명주

나비야 청산가자 나하고 같이가자 가다가 날저물면 꽃잎에 쉬어가자 꽃잎이 푸대접을 하거들랑 나무밑에 쉬어가자 나무도 푸대접하면 풀잎에서 쉬어가자 나비야 청산가자 나하고 같이가자 가다가 날 저물면 고목에 자고가자 고목이 싫다하고 뿌리치면 달과별을 병풍삼고 풀잎을 자리삼아 찬이슬에 자고 가자

나비야 청산가자 최예선

나비야 청산가자 나하고 같이가자 가다가 날저물면 꽃잎에 쉬어가자 꽃잎이 푸대접을 하거들랑 나무밑에 쉬어가자 나무도푸대접하면 풀잎에서 쉬어가 자 나비 야 청산가자 나하고같이가자 가다가날저물면 고목에자고가자 고목이싫다하고뿌리치면 달과별을병풍삼고 풀잎을자리삼아 찬이슬에자고가자

나비야 청산가자 김용임

나비야 청산가자 나하고 같이가자 가다가 날 저물면 꽃잎에 쉬어가자 꽃잎이 푸대접을 하거들랑 나무밑에 쉬어가자 나무도 푸대접하면 풀잎에서 쉬어가자 나비야 청산가자 나하고 같이가자 가다가 해 저물면 고목에 자고가자 고목이 싫다하고 뿌리치면 달과 별을 병풍삼고 풀잎을 자리삼아 찬 이슬에 자고가자

나비야 청산가자 김영임

나비야 청산가자 별나비 너도가자 가다가 날이 저물면 꽃잎에 쉬어가자 꽃잎이 푸대접하거들랑 나무 밑에 쉬어가자 나무도 푸대접하면 풀잎에서 쉬어가자 나비야 청산가자 나하고 청산가자 가다가 해 저물면 고목에 쉬어가자 고목이 싫다고 뿌리치면 달과 별을 병풍삼고 풀잎을 자리 삼아 찬이슬에 자고가자

나비야 청산가자 송봉수

나비야 청산가자 나하고 같이가자? 가다가 날 저물면 꽃잎에 쉬어가자? 꽃잎이 푸대접을 하거들랑 나무 밑에 쉬어가자? 나무도 푸대접하면 풀잎에서 쉬어가자? 나비야 청산가자 나하고 같이 가자? 가다가 해 저물면 고목에 자고가자? 고목이 싫다하고 뿌리치면 달과 별을 병풍삼고? 풀잎을 자리삼아 찬이슬에 자고가자?

나비야 청산가자 김용기

나비야 청산 가자 벌 나비 너도 가자 가다가 날 저물면 꽃잎에 쉬어 가자 꽃잎이 푸대접을 하거들랑 나무 밑에 쉬어가자 나무도 푸대접하면 풀잎에서 쉬어 가자 ~ 간 주 중 ~ 나비야 청산 가자 나하고 청산 가자 가닥 해 저물면 고목에 쉬어 가자 고목이 싫다하고 뿌리치면 달과 별을 병풍 삼고 풀잎을 자리 삼아 찬 이슬에 자고 가자

나비야 청산가자 묘정스님

나비야 청산가자 별나비 너도가자 가다가 날이저물면 꽃잎에 쉬어가자 꽃잎이 푸대접하거들랑 나무밑에 쉬어가자 나무도 푸대접하면 풀잎에서 쉬어가자 나비야 청산가자 나하고 청산가자 가다가 해저물면 고목에 쉬어가자 고목이 실타고뿌리치면 달과별을 병풍삼고 풀잎을 자리삼아 찬이슬에 자고가자

나비야 청산가자 홍라희

나비야 청산 가자 나하고 같이 가자 가다가 날 저물면 꽃잎에 쉬어 가자 꽃잎이 푸대접을 하거들랑 나뭇잎에 쉬어 가자 나무도 푸대접 하면 풀잎에서 쉬어 가자 나비야 청산 가자 나하고 같이 가자 가다가 해 저물면 고목에 자고 가자 고목이 싫다하고 뿌리치면 달과 별을 병풍 삼고 풀잎을 자리 삼아 찬 이슬에 자고 가자 꽃잎이 푸대접을 하거들랑 나뭇잎에 쉬어가자

나비야 청산가자 민승아

1. @나비~`히이이야 청산가~하아자 (벌나비 너~허어도가자)나하고 같이가자 가다가 날 저물`면 꽃잎에~에에 쉬어가자 꽃잎이 푸대접을 하거들`랑 나무밑`에 쉬어가자 나무도 푸대접하면 풀잎에~헤에에헤서~어어 쉬어~허어어가자 ,,,,,,,,,,,,,2. 나~~~~자 나하고 청산가~아아자 가다가 해~에에 저물`면 고목에~에에 쉬어~어어가자 (자고가자) 고목...

나비야 청산가자 한주일

@나비~히이이히야 청산가자 (벌나비 너~어허도 가자~2절.나하고 청~어헝산가자 가다가)나하고 같이가자 가다가 날 저물면 꽃잎에 쉬어가자 꽃잎이 푸대~에에접을 하거들랑 나무밑에~헤에 쉬어가자 나무도 푸대접하~아아면 풀잎~이입에서~허어 쉬어가자 ,,,,,,,,,,,2.

유은선:: 나비야 청산가자 유은선

나비야 청산가자 범나비야 너도 가자 나비야 청산가자 범나비야 너도 가자 가다가 저물거든 꽃에서 자고 가자 꽃에서 푸대접하거든 잎에서 자고 가자

나비야 청산가자,,추모곡

나비야 청산가자 별나비 너도가자 가다가 날이 저물면 꽃잎에 쉬어가자 꽃잎이 푸대접하거들랑 나무 밑에 쉬어가자 나무도 푸대접하면 풀잎에서 쉬어가자 나비야 청산가자

나비야 靑山가자 이명주

나비야 청산가자 별나비 너도가자 가다가 날이저물면 꽃잎에 쉬어가자 꽃잎이 푸대접하거들랑 나무밑에 쉬어가자 나무도 푸대접하면 풀잎에서 쉬어가자 나비야 청산가자 나하고 청산가자 가다가 해저물면 고목에 쉬어가자 고목이 실타고뿌리치면 달과별을 병풍삼고 풀잎을 자리삼아 찬이슬에 자고가자

나비야청산가자 반주 (배창자)

나비야 청산가자 나하고 같이가자 가다가 날 저물면 꽃잎에 쉬어가자 꽃잎이 푸대접을 하거들랑 나무밑에 쉬어가자 나무도 푸대접하면 풀잎에서 쉬어가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비야 청산가자 나하고 같이가자 가다가 해 저물면 고목에 자고가자 고목이 싫다하고 뿌리치면 달과 별을 병풍삼고

나비야청산가자-★ 송봉수

송봉수-나비야청산가자-★ 1절~~~○ 나비야 청산가자 나하고 같이가자 가다가 날저물면 꽃잎에 쉬어가자 꽃잎이 푸대접을 하거들랑 나무밑에 쉬어가자 나무도 푸대접하면 풀잎에서 쉬어가자~@ 2절~~~○ 나비야 청산가자 나하고 같이가자 가다가 해저물면 고목에 자고가자 고목이 싫다하고 뿌리치면 달과별을 병풍삼고 풀잎을

청산에 살어리랏다 가야랑

살어리 살어리 살어리랏다 청산에 살어리 살어리랏다 머루랑 다래랑 다 먹으며 청산에 살어리 살어리랏다 나비야 꽃나비야 청산 가자, 고운님 손잡고 어여 가자 바람에 구름에 길을 물으며 나비야 청산가자 살어리 살어리라 청산에 살어리랏다 0 반복. 천만년 살어리랏다 청산에 살어리랏다.

노랫가락 김순녀

나비야 청산가자 호랑나비야 놀러가자 가다가 날저물며는 꽃에서라도 자고가지 꽃에서 푸대접하면은 잎에서라도 자고갈까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일도창해하면 다시 오기 어려워라 명월이 만공산하니 쉬어간들 어떠하리 3. 은잔금잔 다 그만두고 앵무배에 술을 부어 첫잔부니 불로주요 두잔부니 장생주라 석잔을 다시부어 소원성취를 비옵니다

털래 털래 김유성

(우리 아버지 저기 알몸으로 가시었고 내아들 빨갛게 세상보았고 내아들 처럼 우리 아버지처럼~ 나도 털래 털래~걸어가야지) 나비야 청산가자 네삶이 끝났으면 날개접고 나를 따라 털래털래 걸어가자 달뜨고 새가우는 이언덕 뒤로하고 두둥실 구름처럼 말없이 흘러가자 나는 어느 지붕 위에서 내삶에 옷을 털어 던진다 사랑만 남을때~~까지~ 털어내고 털래털래

노랫가락 이춘희

공자님 심으신남게 안연증자로 물을주어 자사로 벋은가지 맹자꽃이 피였도다 아마도 그꽃이름은 천추만대에 무궁환가 2.운종룡 풍종호라 용이가는데 구름이가고 범가는데 바람이가니 금일송군 나도가요 천리에 님이별하고 주야상사로 잠못이뤄 3.산첩첩 천봉이로데 높고낮음을 알건마는 청해망망 만리로데 깊고얕음을 알건마는 사랑의 조석 변길 알길없네 4.나비야

노랫가락 양다연

공자님 심으신 남게 안연증자로 물을 주어 자사로 뻗은 가지 맹자꽃이 피었도다 아마도 그 꽃 이름은 천추만대에 무궁환가 나비야 청산가자 호랑나비야 너도 가자 가다가 날 저물면은 꽃에서라도 자고 가지 꽃에서 푸대접하면 잎에서라도 자고 갈까 무량수각 집을 짓고 만수무강 현판달어 삼신산 불로초를 여기저기 심어 놓고 북당의 학발양친을 모시어다가 연년익수 충신은 만조정이요

노랫가락 송은주 외 3명

노자 젊어서 놀아 늙어지면은 못노나니 화무는 십일홍이요 달도 차면은 기우나니 인생은 일장춘몽에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나비야 청산가자 호랑나비야 너도 가자 가다가 날저물면은 꽃에서라도 자고 가지 꽃에서 푸대접하거든 잎에서라도 자고 갈까 백두산 떼구름 지고 두만강상에 실안개 끼니 비가 올지 눈이 올지 바람 불고 된서리 칠지 님이 올지 사랑이 올지 가이만 홀로 짖고

나비야 나비야 Various Artists

나비야 나비야 이리 날아오너라 호랑나비 흰나비 춤을 추며 오너라 봄바람의 꽃잎도 방긋방긋 웃으며 참새도 짹짹짹 노래하며 춤춘다

나비야 나비야 댕댕이 친구들

나비야 나비야 이리 날아 오너라 노랑나비 흰나비 춤을 추며 오너라 봄 바람에 꽃 잎도 방긋방긋 웃으며 참새도 짹짹짹 노래하며 춤춘다 나비야 나비야 이리 날아 오너라 노랑나비 흰나비 춤을 추며 오너라 봄 바람에 꽃 잎도 방긋방긋 웃으며 참새도 짹짹짹 노래하며 춤춘다

나비야 나비야 예찬이

나비야 나비야 이리 날아 오너라 노랑나비 흰 나비 춤을 추며 오너라 봄바람에 꽃잎도 방긋방긋 웃으며 참새도 짹짹짹 노래 하며 춤춘다

노랫가락 정유정

여기 왔소 천리타향에 나 여기 왔소 바람에 날려를 왔나 구름 속에 쌓여왔나 아마도 나 여기 온 것은 임 보려고 이 몸이 학이나 되어 나래 우에다 님을 싣고 천만리 날아를 가서 이별 없는 곳 내리리라 그 곳도 이별있으면 또 천만리 말은 가자고 울고 님은 날 잡고 놓질않네 석양은 재를 넘고요 나의 갈 길은 천리로다 저 님아 날 잡지말고 지는 저 해를 잡아매라 나비야

노랫가락 봉복남

노랫가락 봉복남 무량수각 집을 짓고 만수무강 현판 달아 삼신산 불로초를 여기 저기 심어 놓고 북당의 학발양친을 모시어다가 연년익수 나비야 청산가자 호랑나비야 너도 가자 가다가 날 저물 면 꽃에서라도 자고가지 꽃에서 푸대접하면 잎에서라도 자고 갈까 <간주중> 귀또리 저 귀또 리 어여뿔사 저 귀 또리 지는 달 새는 밤에 절절 히도 슬피

청춘의 꿈 김용만

1.청춘은 봄이요 봄은 꿈나라 언제나 즐거운 노래를 부릅시다 진달래가 빵긋 웃는 봄봄 청춘은 싱글벙글 윙크하는 봄 ~ ~ ~ ~ 가슴은 울렁울렁 청춘의 꿈 진달래꽃 개나리꽃 쌩긋 웃는 봄봄 시냇가에 버들피리는 비리비리 비리비 라라랄랄~ ~ ~ ~ ~ ~ ~ ~ ~ 랄 ~ ~ ~ 닐리리 봄봄 청춘은 봄이요 봄은 꿈나라. 2.청춘은 향기요 봄은 새 나...

남원의 애수 김용만

한양천리 떠나간들 너를 어이 잊소냐 성황당 고개마루 나귀마저 울고넘네 춘향아 울지마라 달래였건만 대장부 가슴속을 울리는 님이야 아~~ 어느때 어느날짜 함께 즐겨 웃어보나 알쌍급제 과거보는 한양이라 주집에 희미한 등잔불이 도포짝을 적시였네 급제한 이도령은 즐겨왔건만 옥중에 춘향이가 그리는 님이여 아~~ 어느때 어느날짜 그대품에 안기려나

청산유수 김용만

잘나도 내청춘 못나도 내청춘 청춘이란 불길이냐 꽃같은 청춘일세 청산은 나절로 유수는 내절로 사양하지말고 놀아나 보자 이밤이 다가도록 아~~~오늘밤도 랄라라라랄라 랄라라랄라 노래를 부르자 젊어도 내청춘 늙어도 내청춘 청춘이란 한때더냐 넋두리 청춘일세 청산은 나절로 유수는 내절로 가슴풀어놓고 뛰어나보자 이밤이 다가도록 아~~~오늘밤도 랄라라라랄라 랄라...

회전의자 김용만

빙글빙글도는의자 회전의자에 임자가 따로 있나 앉으면 주인인데 사람없어 비워둔 의자는 없더라 사랑도 젊음도 마음까지도 가는 길이 험하다고 밟아버렸다 아~~억울하면 출세하라 출세를 하라. 돌아가는 의자에 회전의자에 과장이 따로있나 앉으면 과장인데 볼때마다 앉을자린 비어있더라 잃어버린 사랑을 찾아보자고 밟아버린 젊은 꿈을 즐겨보자고 아~~억울해서 출세...

효녀 심청 김용만

작사:세고천 작곡:전오승 공양미 삼백석에 제물이 되어 앞못보는 부친님과 하직을 하고서 사공따라 효녀심청 떠나갈때에 산천도 울었다네 초목도 울었다네 임당수 푸른물결 넘실거릴때 만고 효녀 심청이는 뱃전에 올라서 두손 모아 신령님께 우러러 빌때 물새도 울었다네 사공도 울었다네

회전 의자 김용만

빙글 빙글 도는 의자 회전 의자에 임자가 따로 있나 앉으면 주인인데 사람없어 비워둔 의자는 없더~~라 사랑도 젊~음도 마음까지도 가는 길이 험하다고 밟아 버렸다 아~~ 억울하면 출세~하라 출세를 하~~라 돌아가는 의~자야 회전 의자야 과장이 따로 있나 앉으면 과장인데 올때마다 앉을 자리 비어~ 있더~~라 잃어버린 사~랑을 찾아 보자고 밟아버린 젊음을...

왈순아지매 김용만

1. 잘있소 그인사에 눈물을 꾹참고 슬피우는 왈순아지매 금의환양 그날에는 선믈 치마한감 사다줄께 아~아 훌쩍훌쩍 눈물짓는 왈순아지매 왈순아지매 부디 잘있소 2. 꽃피고 새가우는 계절은 왔건만 슬퍼하는 왈순아지매 오시마던 그사람은 어이 아니오고 봄만가네 아~아 원망의 눈물짓는 왈순아지매 왈순아지매 슬퍼 말어요

효녀심청 김용만

1.공양미 삼백석에 제물이 되어 앞못보는 부친님과 하직을 하고서 사공따라 효녀 심청 떠나갈 때에 산천도 울었다네 초목도 울었다네. 2.인당수 푸른 물결 넘실거릴 때 만고 효녀 심청이는 뱃전에 올라서서 두손 모아 신령님께 우러러 빌 때 물새도 울었다네 사공도 울었다네.

효녀 심청 김용만

공양~~~~미 삼백~석~에 제물~~~이 되~~어 앞 못보는 부친님~~~~과 하직~을~~하~고~서 사공~~따라~ 효녀 심~청 떠나~갈~~~~~~~때~~~에 산천~~~도~~ 울었~다~네~~~ 초~목~도~ 울었~다~네 임당~~~~수 푸른~물~결 넘실~~~거릴~~때 만고 효녀 심청이~~~~는 뱃전~에~~ 올~라~서 두 손~~모아~ 신령님~께 우러~러~~~~...

남원의 애수 김용만

1.한양 천리 떠나간들 너를 어이 잊을소냐 성황당 고개마루 나귀마저 울고 넘네 춘향아 울지마라 달래었건만 대장부 가슴속을 울리는 님이여 아 ~ 어느 때 어느 날짜 함께 즐겨 웃어보나. 2.알쌍급제 과거보는 한양이라 주막집에 희미한 등잔불이 도포짝을 적시였네 급제한 이도령은 즐겨왔건만 옥중에 춘향이가 그리는 님이여 아 ~ 어느 때 어느 날짜 그대 품...

효녀심청-대사-★ 김용만

김용만-효녀심청-대사-★ 1절~~~○ 공양미 삼백석에 재물이 되어 앞못보는 부친님과 하직을 하고서 사공따라 효녀심청 떠나갈때에 산천도 울었다네 초목도 울었다네~@ 2절~~~○ 인당수 푸른물결 넘실거릴때 만고효녀 심청이는 뱃전에 올라서 두손모아 신령님께 우러러 빌때 물새도 울었다네 사공도 울었다네~@

청산 유수 김용만

잘나도 내 청춘 못나도 내 청춘 청춘이란 불길이냐 꽃같은 청춘일~~세 청산~은 나 절로 유수~는 네 절로 사양하지 말고 놀아나~ 보자 이 밤이 다 가도록 아~~ ~~~~ 오늘~ 밤도 랄랄 랄랄 랄랄 랄 랄랄랄 랄 랄 노래를 부~르~자 젊어도 내 청춘 늙어도 내 청춘 청춘이란 한때더냐 넋두리 청춘일~~세 청산~은 나 절로 유수~는 네 절로 가슴 열어놓...

생일 없는 소년 김용만

1.어머니 아버지 왜 나를 버렸나요 한도 많은 세상길에 눈물만 흘립니다 동서남북 방방곡곡 구름은 흘러 가도 생일 없는 어린 넋은 어디가 고향이오. 2.어머니 아버지 왜 말이 없습니까 모진 것이 목숨이라 그러나 살겠어요 그리워라 우리 부모 어드메 계시온지 꿈에라도 다시 한번 그 얼굴을 비춰주오.

회전 의자 김용만

빙글 빙글 도는 의자 회전 의자에 임자가 따로 있나 앉으면 주인인데 사람없어 비워둔 의자는 없더~~라 사랑도 젊~음도 마음까지도 가는 길이 험하다고 밟아 버렸다 아~~ 억울하면 출세~하라 출세를 하~~라 돌아가는 의~자야 회전 의자야 과장이 따로 있나 앉으면 과장인데 올때마다 앉을 자리 비어~ 있더~~라 잃어버린 사~랑을 찾아 보자고 밟아버린 젊음을...

생일없는 소년 김용만

생일없는 소년 최치수 작사 김성근 작곡 김용만 노래 어머님 아~버~~~지 왜 나를 버렸~나~요 한도~ 많~~~은 세~상~길에 눈물만 흐른~~~다 동서남~~북~ 방방곡곡 구름은 흘러가도 생일~없는 어린 넋은 어디메가 고향이요 어머님 아~버~~~지 왜 말이 없읍~니~까 모진~것~~~이 목~숨~이라 그러나

남원의애수-대금-★ 김용만

김용만-남원의애수-대금-★ 1절~~~○ 한양천리 떠나간들 너를 어이 잊을소냐 성황당 고개마루 나귀마저 울고넘네 춘향아 울지마라 달래었건만 대장부 가슴속을 울리는 님이여 아~어느때 어느날짜 함께 즐겨 웃어보나~@ 2절~~~○ 알성급제 과거보는 한양 이라 주막집에 희미한 등잔불이 도포짝을 적시였네 급제한 이도령은

남원의 애수 김용만

한양~천~~~리 떠나~~간~들 너를 어이 잊~~을소~~냐 성황당 고개~~마~루 나귀마저 울~고~ 넘~네 춘향아 울지~~마~라 달~래~~였~~건~~~만 대장부 가~슴 속을 울리는~ 임~~이여 아~~~~~ 어~느 때 어느 날짜 함께 즐겨 웃어~~보~나 알성~급~~~제 과거~~보~는 한양이라 주~~막집~~에 희미한 등잔~~불~이 도포자락 적~시~었~네 급...

생일없는 소년 김용만

어머님 아~버~~~지 왜 나를 버렸~나~요 한도~ 많~~~은 세~상~길에 눈물만 흐른~~~다 동서남~~북~ 방방곡곡 구름은 흘러가도 생일~없는 어린 넋은 어디메가 고향이요 어머님 아~버~~~지 왜 말이 없읍~니~까 모진~것~~~이 목~숨~이라 그러나 살겠어~~요 그리워~~라~ 우리 부모 어디메 계시온지 꿈에~라도 다시 한번 그 얼굴을 비춰 주오

여반장 김용만

새 날의 아침이다 먼동이 텄네 명랑한 우리 동리 우리 반장 여반장 가가호호 다니면서 애국복권 나왔어요 쓰레기차 왔습니다 들창문을 두드리며 소리치고 다녀요 1통3반 여반장님 수고합니다 수고합니다 테없는 안경에다 회람 만들고 무슨 말 알리려나 우리 반장 여반장 친절하신 말씀으로 배급미를 타가세요 오늘 밤은 야경이요 집주인님 부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