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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트는 대지 김영춘

1.밝아오는 동녘하늘 둘이 서서 바라보면 넘쳐나는 희망 속에 피가 끓는 이 가슴 흥겨운 새소리 나비는 춤추고 불어오는 바람결에 천하만물 웃음 짓네 2.그리워라 꿈속으로 멀리멀리 끝도 없이 이 산 넘고 저 산 넘어 아득하다 저 바다 비 오는 아츰에 눈 오는 저녁도 희망 속에 저 등불은 이 마음을 비쳐주네 3.어깨 서로 겨누고서 쳐다보는 푸른 하늘 황...

홍도야 울지마라 김영춘

1.사랑을 팔고 사는 꽃바람 속에 너 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 길을 너는 지켜라. 2.구름에 싸인 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 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네 사랑에는 구름을 걷어주는 바람이 분다. 3.홍도야 울지마라 굳세게 살자 진흙에 핀 꽃에도 향기는 높다 네 마음 네 행실만 높게 가지면 즐겁게...

홍도야 울지마라 김영춘

사~랑을~~~~ 팔고~사~~는 꽃바람~ 속~~에 너~ 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 길~을 너는 지켜~~~라 구~름에~~~~ 싸인~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 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네 사~랑에~~~는 구름~을 거둬 주~는 바람이 분~~~다

홍도야 울지마라 김영춘

사~랑을~~~~ 팔고~사~~는 꽃바람~ 속~~에 너~ 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 길~을 너는 지켜~~~라 구~름에~~~~ 싸인~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 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네 사~랑에~~~는 구름~을 거둬 주~는 바람이 분~~~다

홍도야 울지마라 김영춘

사~랑을~~~~ 팔고~ 사~~는 꽃바람~ 속~~에 너~ 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 길~을 너는 지켜~~~라 미운 정 고운 정 나 미 노래 떠나~ 갑니~다 나를~ 두고~ 갑니~다 미운~정 고~운정을 남기고 떠납니다 돌아~올 기약없는 연락선 뱃머리는 멀어 지는데 내 마~음 구름이 ...

홍도야울지마라-대사-★ 김영춘

김영춘-홍도야울지마라-대사-★ 1절~~~○ 사랑을 팔고 사는 꽃바람 속에 너 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 길을 너는 지켜라~@ 2절~~~○ 구름에 쌓인 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 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내 사랑에는 구름을 거둬주는 바람이 분다~@ ~

홍도야울지마라-★ 김영춘

김영춘ㅡ홍도야울지마라-★ 1절~~~○ 사랑을 팔고사는 꽃바람 속에 너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길을 너는 지켜라~@ 2절~~~○ 구름에 쌓인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 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내사랑에는 구름을 거둬주는 바람이 분다~@ ~~~~~~~~~~~~~~~~~꽃반지

트롯트 메들리 12 김영춘

사~랑을~~~~ 팔고~ 사~~는 꽃바람~속~~에 너~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 길~을 너는 지켜~~~라 번지 없는 주막 백년설 노래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비 나리~~~는 이 밤도 애절구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어 어느~ 날짜~ 오시...

홍도야 울지마라 김영춘

< 홍도야 울지마라 > 사랑을 팔고사는 꽃 바람속에 너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길을 너는 지켜라 구름에 쌓인달을 너는보았지 세상은 구름이요 홍도는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내사랑에는 구름을 거둬주는 바람이분다

국경특급 김영춘

1.어서가자 어서가자 어서어서 어서가자 썰매야 썰매 핏결은 울고 살은 떨린다 끝 없는 눈보라 속에 오날은 이 주막에 술잔에 웃고 내일은 저 주막에 사랑에 운다 2.어서가자 어서가자 어서어서 어서가자 썰매야 썰매 추억은 얼고 꿈은 깨진다 아득한 눈보라 속에 고달픈 이 여로에 끝이 어데냐 유랑이 속절없어 방울도 운다 3.어서가자 어서가자 어서어서 어서...

청노새 극장 김영춘

1.고향길을 돌아보며 노새야 울지 마라 어덴들 못 갈쏘냐 흐르는 극장 저 언덕 넘어가면 넘어가면 우리동포 개척지 쩔렁뚜벅 쩔렁뚜벅 어서가자 노새야 2.낯선 마을 지난다고 노새야 울지 마라 저녘별 반짝인다 꽃바람 분다 떠나는 가설극장 가설극장 클라리넷 불면서 쩔렁뚜벅 쩔렁뚜벅 어서가자 노새야 3.흑룡강을 넘는다고 노새야 울지 마라 포장 친 푸른 마당...

홍도야 울지마라 김영춘

사~랑을~~~~ 팔고~ 사~~는 꽃바람~ 속~~에 너~ 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 길~을 너는 지켜~~~라 구~름에~~~~ 쌓인~ 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 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네 사~랑에~~~는 구름~을 거둬주~는 바람이 분~~~다

청춘 항로 김영춘

1.님맞이 우밀대 돛을 달고 떠나간다 순풍을 맞어라 파도를 넘자 갈매기 날아도는 항구의 하늘 아득한 저 바다는 멀기도 하다 2.가슴은 뛰놀고 흰 구름은 피어난다 순풍을 맞어라 파도를 넘자 한아름 바람안고 펄럭이는 곳 젊은이 가는 길은 멀기도 하다 3.하늘끝 닿는 곳 푸른 물결 넘나든다 순풍을 맞어라 파도를 넘자 오늘도 가물가물 멀리 뵈면서 이별의 ...

바다의 풍운아 김영춘

1.항구도 많더라만 정둘 곳은 못 되더라 이 부두 저 부두에 칠성별을 쳐다보며 젊은 피 쏟을 곳을 젊은 피 쏟을 곳을 아아 라랄랄랄 랄라라랄라 하늘 보고 물어 본다 2.목숨을 버릴라면 사나답게 버릴게다 가슴에 손을 대고 마음더러 물어보자 바다의 풍운아를 바다의 풍운아를 아아 라랄랄랄 랄라라랄라 그 무엇이 울릴쏘냐 3.한떨기 해당화에 지나던 발 멈추...

항구의 처녀설 김영춘

1.흘러온 항구에도 가락눈은 나린다 무심한 갈매기의 울음도 내 귀에는 망향가 지내온 주막에다 지내온 주막에다 두고 떠난 그 얼굴 복을 빌고 드는 잔 속에 아롱아롱-- 아롱아롱 떠돈다 2.맥 풀린 가슴에도 가락눈은 쌓인다 카츄사 울고 가던 얘기도 생각하니 내 신세 지내온 주막에다 지내온 주막에다 남기고 온 옛노래 눈을 감고 보는 고향에 가물가물-- 가...

홍도야 우지 마라 김영춘

★1939년 작사:이고범 작곡:김준영 1.사랑을 팔고 사는 꽃바람 속에 너 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우지 마라 오빠가 있다 안해(아내)의 나갈 길을 너는 지켜라 2.구름에 싸인 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 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네 사랑에는 구름을 걷어 주는 바람이 분다 3.홍도아 우지 마라 굳세게 살자 진흙에 핀 꽃에도 향기는...

버들닢 신세 김영춘

1.울어라 내 사랑아 청춘도 꿈도 잃고 나홀로 흘러흘러서 저 멀리 저 멀리 바람을 따라 도는 버들닢 신세랍니다 2.불어라 비바람아 돛대도 키도 잃고 흐르는 물결 따라서 끝없이 끝없이 흰 구름 따라 도는 조각배 신세랍니다 3.흘러라 옛 추억아 고향도 님도 잃고 뜬 세상 돌고 돌아서 한없이 한없이 꿈길을 찾어가는 나그네 신세랍니다

트롯트 메들리 12 김영춘

사~랑을~~~~ 팔고~ 사~~는 꽃바람~속~~에 너~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 길~을 너는 지켜~~~라 번지 없는 주막 백년설 노래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비 나리~~~는 이 밤도 애절구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어 어느~ 날짜~ 오시...

당신속을 내 몰랐소 김영춘

1.오시마 하시기에 그 말만 믿고 가시랬지 이처럼 박절할 줄 알았더면 보낼 게냐 당신 속을 내 몰랐소 당신 속을 내 몰랐소 아~ 이 몸은 외로워요 이 몸은 외로워요 2.불 붙어 타는 마음 하소할 곳이 바이 없어 눈물로 달래는 줄 아시면서 안 오실까 당신 속을 내 몰랐소 당신 속을 내 몰랐소 아~ 이 몸은 외로워요 이 몸은 외로워요 3.잊자니 안타깝...

잘 있거라 인풍루(仁風樓) 김영춘

1.만포선 천 리 길에 기적이 우니 인풍루 옛 자태에 정회 깊구나 잘막령 지는 해에 날이 저물고 자북사 우는 종에 눈물 흐르네 2.독봉의 진달래에 잔체 베풀고 독노강 흰 돛 아래 노닐던 옛 일 남산의 송림에선 두견만 울고 뗏목도 말 없으니 찾을 길 없네 3.만포선 천 리 길은 정회의 산길 돌고개 이별에서 젖은 옷자락 구현령 넘어서도 아니 마르네 인...

홍도야 울지 마라 김영춘

사랑을 팔고 사는 꽃 바람속에 너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 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 갈길을 너는 지켜라 그름에 쌓인 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 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네사랑에는 구름을 거둬주는 바람이 분다

홍도(紅挑)야 우지마라 김영춘

사랑을 팔고 사는 꽃바람 속에 너 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 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 길을 너는 지켜라 구름에 쌓인 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 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네 사랑에는 구름을 거둬주는 바람이 분다 홍도야 울지마라 굳세게살자 진흙에 핀꽃에도 향기는높다네 마음 네행실만 높게가지면 즐겁게 웃을날이 찾아오리라

동트는 그날까지 민문연

동트는 그날까지 (민중문화운동연합) 가 사 거센 바람 몰아치는 끝없는 어둠 속 자욱히 연기만 남기고 그대 간 곳 없어도 설움도 눈물도 모두 절망도 버리고 끝내 우리 떠나지 못할 곳 그대의 자리는 여기 어둠이 가고 세월이 흘러 흘러 연기 자욱한 싸움터에 동트는 그 날까지 바람 그치는 그날까지 우리들 가슴 속 불꽃으로 불꽃으로 타오를

항구의 전야 김영춘,이해연

1.선창에 두고 가는 누이 동생아 떠나는 이 오빠를 섧다 말어라 사나이 가는 길엔 희망이 있다 2.닻줄을 감을 적에 맹서를 하오 오빠는 저 바다의 갈매기 친구 내일의 그 성공을 빌고 빕니다 3.항구의 첫날 밤은 이별의 밤 길 어머님 부르면서 맹서를 하오 두 손길 꽃을 잡고 다시 만나리 *1943년 작사:이가실 작곡:손목인

디스코 메들리 15 노래 김영춘

사~랑을~~~~ 팔고~ 사~~는 꽃바람~ 속~~에 너~ 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 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 길~을 너는 지켜~~~라 이정표 없는 거리 노래 김상진 이리~ 가면 고향~~이~~~요 저리 가면 타향인~~~데 이정~표 없는~~~거리 헤매도는 삼거리~~~ 길 이리 갈~~까 저~리...

디스코 메들리 15 노래 김영춘

사~랑을~~~~ 팔고~ 사~~는 꽃바람~ 속~~에 너~ 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 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 길~을 너는 지켜~~~라 이정표 없는 거리 노래 김상진 이리~ 가면 고향~~이~~~요 저리 가면 타향인~~~데 이정~표 없는~~~거리 헤매도는 삼거리~~~ 길 이리 갈~~까 저~리...

동트는 새벽을 보았네 김진우

밥 한 그릇 꽃도 없이 이틀도 모자라 새벽에 훌쩍 불길로 몸을 돌리신 후에야 커다란 슬픔의 깃이 홰를 치며 울었습니다 살구꽃향이 어지럽히던 밤에 들어선 낯익은 집 앞 골목길을 정처 없이 헤매다 동트는 새벽에 벌떡 일어나 자리끼 물 한 대접에 저는 내 속에 지른 불길로 걸어 들어가고 있습니다. 흑암이 그곳입니다.

격포연가 추가열

비 내리는 항구에 쓸쓸한 여인 수은등 깜빡이는 격포의 밤이여 떠나는 님 오시는 님 사연 많은 사람들 기다리는 마음은 가눌 길 없네 홀로 남은 여인의 눈물같은 비는 오는데 잊지 못 할 사랑인가 동트는 격포의 항구 비 내리는 항구에 쓸쓸한 여인 수은등 깜빡이는 격포의 밤이여 떠나는 님 오시는 님 사연 많은 사람들 기다리는

격포연가 추가열

비 내리는 항구에 쓸쓸한 여인 수은등 깜빡이는 격포의 밤이여 떠나는 님 오시는 님 사연 많은 사람들 기다리는 마음은 가눌 길 없네 홀로 남은 여인의 눈물같은 비는 오는데 잊지 못 할 사랑인가 동트는 격포의 항구 비 내리는 항구에 쓸쓸한 여인 수은등 깜빡이는 격포의 밤이여 떠나는 님 오시는 님 사연 많은 사람들 기다리는

홍도야 우지마라 김영준

이서구/사, 김준영/곡, 김영춘/노래 1,사랑을 팔고사는 꽃바람속에 너 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길을 너는 지켜라 2,구름에 싸인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 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네사랑에는 구름을 거둬주는 바람이분다

빛이 될 때까지 법광 & 카르마

항상 다가가고 싶은 저 편에 동트는 당신 바라만 보아도 뜨거워 지는 내게 깊고 넓은것들 만을 펼쳐 놓은채 당신은 저편에서 더욱 빛납니다 생명이며 사랑이 당신이기에 바라만 보아도 좋다 슬픔이며 그리움이 당신의 빛이 될 때까지 닿고싶다 항상 다가가고 싶은 저 편에 동트는 당신 바라만 보아도 뜨거워 지는 내게 생명이며 사랑이 당신이기에 바라만 보아도 좋다 슬픔이며

전노협 진군가 노동자노래단

새날이 밝아온다 동지여 한발두발 전진이다 기나긴 어둠을 찢어버리고 전노협 깃발아래 총진군 잔악한 자본의 음모 독재가 판쳐도 새역사 동트는 기상 최후의 승리는 우리것 총파업 깃발이 솟았다 한발두발 전진이다 노동자 해방의 그날을 위해 이제는 하나다 전노협! 2.

전노협 진군가 노동자노래단

전노협 진군가 (김애영/글, 김호철/가락) 새날이 밝아온다 동지여 한발 두발 전진이다 기나긴 어둠을 찢어버리고 전노협 깃발아래 총진군 잔악한 자본의 음모 독재가 판쳐도 새 역사 동트는 기상 최후의 승리는 우리것 총파업 깃발이 솟았다 한발 두발 전진이다 노동자 해방의 그날을 위해 이제는 하나다 전노협 새날이 밝아온다

전노협 진군가 민중가요

[ 전노협 진군가 ] 새날이 밝아온다 동지여 한발두발 전진이다 기나긴 어둠을 찢어버리고 전노협 깃발아래 총진군 잔악한 자본의 음모 독재가 판쳐도 새역사 동트는 기상 최후의 승리는 우리것 총파업 깃발이 솟았다 한발두발 전진이다 노동자 해방의 그날을 위해 이제는 하나다 전노협 새날이 밝아온다 동지여 한발두발 전진이다 지역과 업종은 모두 달라도

힘찬인생 (New Ver.) 한가락

힘든 세월에 포기하지 않고 달려온 힘찬 인생아 용기 하나는 천하무적이다 뛰고 걸어서 나 여기 왔다 비바람 눈보라 불어도 희망 하나로 가슴 안고 달려온 우리들 동트는 새 아침 손잡고 달리자 꿈꾸는 나라 그 속으로 얼씨구 절씨구 꽃마차 달려가 보자 행복 싣고 힘찬 광야로 비바람 눈보라 불어도 희망 하나로 가슴 안고 달려온 우리들 동트는 새 아침 손잡고 달리자 꿈꾸는

결전의 전선으로 Unknown

1.식민의 하늘은 어둠으로 휩싸이고 죽어가는 이땅위에 강물 이룬 동지의 피 독재의 사슬이 조여오는 이 조국에 끌려가던 동지들의 굽힘 없는 외침소리 때론 힘겨움에 여린 눈물 흘려도 두 주먹 굳게 움켜쥐었다 하늘을 우러러 외쳤다 불타는 가슴으로 동트는 새벽 그날까지 투쟁이다 동지들이여 결전 결전의 전선으로 2.출정의 북소리 이제 다시 시작이다

봄은 다시 오는데 (feat. 신진) 샘다방

동트는 곳 그곳에 숨 쉬는 곳 그곳에 그 땅이 쉬고 있는가? 강물은 흐르고 있는데, 노을 진 저 산 너머로 봄은 다시 오는데 무엇을 위하여 하늘을 가렸나? 무엇을 바라기에 변하지 않는가? 동트는 곳 그곳에 숨 쉬는 곳 그곳에 그 땅이 쉬고 있는가?

Image 연출 오혜성

꿈처럼 다가들던 이별의 순간처럼 사랑이 잊혀지는 오후에 그 거리 이별의 그날까지 마주했던 그대와 나 아쉬운 순간까지 바라보던 그대와 나 동트는 새벽하늘 찬바람만 부는 거리 돌아서면 잊을까 창백한 그녀의 얼굴 그녀의 등 뒤로 빗물처럼 세월은 가고 눈물이 흐르던 그녀를 사랑해 (그녀의 등 뒤로 빗물처럼 세월은 가고 눈물이 흐르던 그녀를) 이별의

우성 고교 교가 (MR1) Various Artists

관악봉 푸른 줄기 뻗어간 터에 동트는 하늘 아래 학문의 전당 정과 열로 한대 뭉쳐 진리의 길로 나라를 밝혀주는 등불이 되세 아아 빛나는 우성고교 겨레를 빛내주는 보배가 되세

진짜 노동자 2 노동자노래단

동트는 새벽에 가열찬 투쟁정신 으스럼질때에 반성하는 민주투사 동지여 하루에 무용담을 말하세 동지여 그대는 멋있는 진짜노동자 그 누가 우리를 울안에 가둔다면 몸뚱이 내던져 쳐부수고 깨리라 선봉에 서리라 노동해방 투사되리라 동지여 우리는 멋있는 진짜노동자

하고싶다 빡세

쓸쓸한 가을 바람에 옷깃을 여밀 때 문득 하고 싶다 추적 추적 비가 오고 약속은 없을 때 문득 하고 싶다 낮잠을 길게 자고 눈뜨니 노을 질 때 문득 하고 싶다 동트는 새벽까지 마시고 집에갈 때 문득 하고 싶다 오늘은 늘어지게 잠만 자고 싶어 다 귀찮은 날도 있잖아 하지만 고독이 날 깨워 눈뜨게 된다면 울 거야 서럽게 울 거야 목놓아 오늘은

내사랑 민주노조 꽃다지

햇빛아래 달빛아래 노동자 내 청춘아 꿈속에도 신이 난다 내 사랑 민주노조 투쟁이 부른다면 해방이 부른다면 목숨바쳐 일어선다 파업의 선봉 자본가 놈들의 폭력을 깨고 아 노동자 세상 동트는 통일 조국 꿈속에도 신이 난다 내 사랑 민주노조

대지 중교 교가 Various Artists

대지산 푸른 정기 이어 받아서 희망찬 꿈을 펴는 배움의 전당 성실과 협동으로 한데 뭉치어 영원토록 길이 빛날 대지중학교 숫돌봉 맑은 정기 갈고 닦아서 배움의 굳센 의지 가꾸는 터전 새 역사 창조위해 여기 모이니 온 누리에 길이 빛날 대지 중학교

그리운 님 주병선

1.저녁 노을 지는 해는 그리움을 일깨우고 안개 속 고동소리 가슴 깊이 울리며 *동트는 창가로 바라보는 그대여 훈풍에 연자되어서 나 찾아 오시려나 나 찾아 오시려나 2.허전한 이내 마음을 모닥불로 피우다 어둠한 침상에 님 향기 취해보고 *repeat

진짜 노동자 Unknown

동트는 새벽에 가열찬 투쟁정신 으스럼 질때에 반성하는 민주투사 동지여 하루의 무용담을 말하세 동지여 그대는 멋있는 진짜 노동자 그 누가 우리를 울 안에 가둔다면 몸뚱이 내던져 쳐 부수고 깨리라 선봉에 서리라 노동해방 투사되리라 동지여 우리는 멋있는 진짜 노동자

진짜 노동자2 꽃다지

동트는 새벽엔 가열찬 투쟁 정신 으스럼질 때엔 반성하는 민주 투사 동지여 하루에 무용담을 말하세 동지여 그대는 멋있는 진짜 노동자 그 누가 우리를 울 안에 가둔다면 몸뚱이 내던져 쳐부수고 깨리라 선봉에 서리라 노동해방 투사되리라 동지여 우리는 멋있는 진짜 노동자

의성 북부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구봉산 육곡수에 돋아난 새싹 큰 희망 부푼 꿈에 싱싱히 자라 북원들 언덕위에 향기도 높아 의성의 꽃이 되리 북부 어린이 새 시대 새 문화에 동트는 아침 참되게 부지런히 굳세게 자라 조국의 새 역사의 주인이 되어 영광의 우리학교 길이 빛내자

진짜 노동자 2 노동자문예창작단

1.동트는 새볔에 가열찬 투쟁정신 으스럼 질때엔 반성하는 민주투사 동지여 하루의 무용담을 말하세 동지여 그대는 멋있는 진짜 노동자 2.그 누가 우리를 울안에 가둔다면 몸뚱이 내던져 쳐부수고 깨리라 선봉에 서리라 노동해방 투사되리라 동지여 우리는 멋있는 진짜 노동자

천일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천천 물빛 행기 받은 샘내의 터전 슬기롭고 용감하게 자라는 우리들 아름다운 이 강산을 지켜 나갈 어린이 태양처럼 빛나리 우리의 천일 횃불처럼 솟아 오른 동트는 새벽 대지에서 씨 뿌리는 나라의 기둥 굳센 마음 숨결마다 자랑스런 어린이 태양처럼 빛나리 우리의 천일

내 사랑 민주노조 예울림

내 사랑 민주노조 (조민하/글,가락) 햇빛아래 달빛아래 노동자 내 청춘아 꿈속에도 신이 난다 내 사랑 민주노조 투쟁이 부른다면 해방이 부른다면 목숨바쳐 일어선다 파업의 선봉 자본가 놈들의 폭력을 깨고 아 노동자 세상 동트는 통일 조국 꿈속에도 신이 난다 내 사랑 민주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