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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 내 사랑 (Ⅰ) 김영배

잘 생기지도 않은 나는 돈도 많은 것도 아닌데 사람하나 좋단 이유로 한 여자를 소개받았지 하얀 피부 날씬한 몸매 눈웃음짓는 여자 그런 그녀를 처음 본 순간 사랑에 빠졌어 떴다 떴다 사랑이 떴어 두근두근 무슨 말을 할까 축배 축배 행복한 이맘을 누구도 모를 거야 꿈속에나 만날 것 같은 반쪽을 이제 찾았어 지금까지 혼자였던 건 이 순간을 기다린

떴다 내 사랑 김영배

잘 생기지도 않은 나는 돈도 많은것도 아닌데 사람하나 좋단 이유로 한 여자를 소개 받았지 하얀 피부 날씬한 몸매 눈웃음 짓는 여자 그런 그녀를 처음본 순간 사랑에 빠졌어 떴다 떴다 사랑이 떴어 두근 두근 무슨말을 할까 축배 축배 행복한 이맘을 누구도 모를거야 꿈속에나 만날것 같은 반쪽을 이제 찾았어 지금까지 혼자였던건 이

떴다 내 사랑 김영배

잘 생기지도 않은 나는 돈도 많은것도 아닌데 사람하나 좋단 이유로 한 여자를 소개 받았지 하얀 피부 날씬한 몸매 눈웃음 짓는 여자 그런 그녀를 처음본 순간 사랑에 빠졌어 떴다 떴다 사랑이 떴어 두근 두근 무슨말을 할까 축배 축배 행복한 이맘을 누구도 모를거야 꿈속에나 만날것 같은 반쪽을 이제 찾았어 지금까지 혼자였던건 이

떴다 내 사랑 (Ⅱ) 김영배

잘 생기지도 않은 나는 돈도 많은 것도 아닌데 사람하나 좋단 이유로 한 여자를 소개받았지 하얀 피부 날씬한 몸매 눈웃음짓는 여자 그런 그녀를 처음 본 순간 사랑에 빠졌어 떴다 떴다 사랑이 떴어 두근두근 무슨 말을 할까 축배 축배 행복한 이맘을 누구도 모를 거야 꿈속에나 만날 것 같은 반쪽을 이제 찾았어 지금까지 혼자였던 건 이 순간을 기다린 거야 어른들이

떴다 내사랑 김영배

잘 생기지도 않은 나는 돈도 많은것도 아닌데 사람하나 좋단 이유로 한 여자를 소개 받았지 하얀 피부 날씬한 몸매 눈웃음 짓는 여자 그런 그녀를 처음본 순간 사랑에 빠졌어 떴다 떴다 사랑이 떴어 두근 두근 무슨말을 할까 축배 축배 행복한 이맘을 누구도 모를거야 꿈속에나 만날것 같은 반쪽을 이제 찾았어 지금까지 혼자였던건 이

소중한 사랑 김영배

아무 말 하지 말아요 눈물이 보이기 전에 조그만 추억도 먼 훗날 커다란 아픔인걸 말 없이 떠나가세요 사랑이 남아 있을 때 우리는 두 개의 바이올린 부르지 못한 노래 모두가 걸어가는 그길 사랑이라는 이름은 모두 아무리 변명해도 기쁨 아니면 슬픔 콘크리트 빌딩 숲 작은 카페에 묻어둔 우리의 사랑 아~ 아 이제 우리는 아 ~ 아 어디로 가나

묻어둔 사랑 김영배

아무 말하지 말아요 눈물이 보이기 전에 조그만 추억도 먼훗날 커다란 아픔인걸 말없이 떠나가세요 사랑이 남아 있을때 우리는 두개의 바이올린 부르지 못한 노래 *(반복) 모두가 걸어가는 그 길 사랑이라는 이름은 모두 아무리 변명해도 기쁨 아니면 슬픔 콘크리트 빌딩 숲 작은 카페에 묻어둔 우리의 사랑 아~~아 이제 우리는 아~~아 어디로

남자답게 사는법 김영배

오줌싸지 않기 늦잠자지 않기 남자답게 그렇게 말썽피지 않기 허풍떨지 않기 남자답게 그렇게 크게 한번 웃어봐 멀리 앞을 바라봐 나 혼자면 어때하고 생각해 남자답게 그렇게 술마시지 않기 방황하지 않기 다짐했던 나지만 앞에가는 연인 너무 다정해서 내마음이 흔들려 나에게도 한때 사랑 했던여인 추억들도 많지만 내곁에서 이미 떠나간지 오래야

위기의 남자 김영배

이별을 원한 너의 진심에 눈물 흐르네 꿈을 꾸었지 또 난 울었지 이 사람이라 믿어 왔는데 김이 서린 거울 위로 그리다 지운 나의 마지막 사랑한 사람 이룰 수 없는 바램이었나 머리는 온통 너의 생각 뿐 함께 한 날들 아쉬움 남아 잘해 준 건 하나 없는데 보내야 하는 현실이 싫어 그대가 나의 전부였는데 지킬 수 없는 약속만 남아 다신 사랑

내 꿈은 너의 현실 김영배

생각할 순 없어 젊음은 영원하지 않아 울면서 보채지는 마라 너에게 약속할 수 있어 너만을 사랑하겠다고 오해는 받고 싶지 않아 조금만 참아줄 순 없나 매일 이렇게 너하고 입씨름 못하겠어 사랑한다고 그렇게 고백을 했잖아 나도 가끔씩 힘들어 기대고 싶지만 나의 자신 없는 모습을 보여주기는 싫어 나를 믿어 이제는 웃는 얼굴로 가만히 나를 지켜봐줘

남자답게 사는 법 김영배

오줌싸지 않기 늦잠자지 않기 남자답게 그렇게 말썽피지 않기 허풍떨지 않기 남자답게 그렇게 크게 한번 웃어봐 멀리 앞을 바라봐 나 혼자면 어때하고 생각해 남자답게 그렇게 술 마시지 않기 방황하지 않기 다짐했던 나지만 앞에 가는 연인 너무 다정해서 마음이 흔들려 나에게도 한때 사랑했던 여인 추억들도 많지만 곁에서

남자답게 사는 법 김영배

오줌싸지 않기 늦잠자지 않기 남자답게 그렇게 말썽피지 않기 허풍떨지 않기 남자답게 그렇게 크게 한번 웃어봐 멀리 앞을 바라봐 나 혼자면 어때하고 생각해 남자답게 그렇게 술 마시지 않기 방황하지 않기 다짐했던 나지만 앞에 가는 연인 너무 다정해서 마음이 흔들려 나에게도 한때 사랑했던 여인 추억들도 많지만 곁에서

역에선 가로등 김영배

그렇게도 마음을 아직모르겠어 오랫동안 만났으니 나를 알잖아 언제까지 나혼서 살아가긴 너무 쓸쓸해 나는 사랑할꺼야 갈테면 가라지 그런 책임없는 말 싫어 난 그대 사랑한다는 말을 열번도 더 했잖아 *(반복) 그대 이제 그만 망설이지마 나는 더는 참을 수없어 그대 이제 그만 마침표 찍어라 *(반복) 사랑을 줄테니까

마침표 김영배

그렇게도 마음을 아직모르겠어 오랫동안 만났으니 나를 알잖아 언제까지 나혼서 살아가긴 너무 쓸쓸해 나는 사랑할꺼야 갈테면 가라지 그런 책임없는 말 싫어 난 그대 사랑한다는 말을 열번도 더 했잖아 *(반복) 그대 이제 그만 망설이지마 나는 더는 참을 수없어 그대 이제 그만 마침표 찍어라 *(반복) 사랑을 줄테니까

눈물의 김포공항 김영배

돌아서서 울었네 혼자 울었네 구부러진 골목길 나 눈물을 닦았네 마지막 너의 미소 가슴은 떨리고 목메이게 부른 이름 메아리만 들려오네 눈물의 김포공항 돌아서서 울었네 혼자 울었네 이름 없는 꽃처럼 나 고개를 숙였네 마지막 너의 미소 가슴은 떨리고 목메이게 부른 이름 메아리만 들려오네 눈물의 김포공항 눈물의 김포공항

남자답게사는법 김영배

웃어봐 멀리 앞을바라봐 나혼자면 어때 하고 생각해 남자 답게 그렇게 술마시지 않기 방황하지 않기 다짐했던 나지만 앞에 가는 연인 너무 다정해서 내마음이 흔들려 나에게도 한때 사랑했던 여인 추억들도 많지만 내곁에서 이미 떠나간지 오래야 지금 이시간 내가 슬퍼한다고 해도 누구하나 위로해줄 사람 없잖아 앞만 보고 걸어가 멀리 앞을 바라봐

용서하세요 김영배

이리저리 떠도는 바람처럼 어둠속에 흔들리는 네온싸인처럼 가슴깊이 심어놓은 그대 사랑은 아직도 안타까운 추억입니다 *(반복) 아무것도 얻지못한 아이처럼 두번 다시 오지 않는 세월처럼 희망보다 슬픔이 된 그대 사랑은 낯설은 모습으로 서 있습니다 그대 기억하겠지 환상이라도 먼훗날에 쓴웃음으로 아주 초라한 진실 외면하려 해도 그대는 사람인데

사랑도 벗어놓고 김영배

진정한 사랑은 나를 버리고 당신을 아낌없이 곁에둘때 변명으로 묻어둔 못다한 약속도 비로소 이뤄지는 것인데 나는 얼마나 그댈 사랑할 자격이 있었는가 돌아보네 나를 향한 진실도 깨닫지 못하고 커다란 믿음도 못주고 스쳐지나 살아온 비틀거린 마음 힘겨운 마음들을 당신곁에 풀었던 삶의 절반은 그저 미안했기에 이젠 당신을 볼순 없어 여기에 내인생의

슬프지는 않을거예요 김영배

그대 사랑은 나에게 너무 아픔만 남겨줬어요 바람에 떨어진 쓸쓸한 낙엽처럼 나에게 슬픔만 남았어요 빨간 꽃잎은 바람에 떨어져 그대 생각나게 하지만 말 못할 이 밤도 애틋한 가슴에 파랗게 멍이 들었어요 슬픔은 그대 가슴에 고이 간직한 채 떠나가세요 떠나가는 이 몸만큼 그대도 슬프지는 슬프지는 않을거예요 슬픔은 그대 가슴에 고이 간직한 채 떠나가세요 떠나가는

김영배의 남자답게 사는법 김영배

모습이 성공으로 빛날때 사랑해도 늦지는 않아 크게 한번 웃어봐 멀리 앞을 바라봐 나혼자라면 어때하고 생각해 남자답게 그렇게

한륜

헤어져 비가 오던 날 서운함도 없죠 너의 소식이 전혀 없어 I can‘t without you 너를 사랑했던 그 시간 모든 아름다웠던 순간 가슴에 아직도 그리워서 떠나간 그댈 잊을 수 없죠 슬픈 노래가 되어 울겠지만 불쌍해 하지마 미안해하지마 U wanna fade away u wanna fade way I know it so too late 여전히 사랑해

남자답게 사는법 김영배

오줌싸지 않기 늦잠자지 않기 남자답게 그렇게 말썽피지 않기 허풍떨지 않기 남자답게 그렇게 크게한번 웃어봐 멀리앞을 바라봐 나혼자면 어때하고 생각해 남자답게 그렇게 술마시지 않기 방황하지 않기 다짐했던 나지만 앞에가는 연인 너무 다정해서 마음이 흔들려 나에게도 한때 사랑했던 여인 추억들도 많지만 내곁에서 이미 떠나간지 오래야 지금이시간

남자답게사는법 김영배

오줌싸지않기 늦잠자기않기 남자답게그렇게 말썽피지않기 허풍떨지않기 남자답게그렇게 크게 한번 웃어봐 멀리 앞을 바라봐 나혼자이면 어때하고 생각해 남자답게 그렇게 술마시지 않기 방황하지 않기 다짐했던 나지만 앞에가는 연인 너무 다정해서 내마음이 흔들려 나에게도 한때 사랑했던 여인 추억들도 많지만 내곁에서 이미 떠난간지 오래야 지금 이시간 내가 슬퍼한다...

기분 좋은 날 김영배

크게 한번 웃어봐 멀리 압을 바라봐 나혼자이면 어때하고 생각해 남자답게 그렇케 술마시지 않기 방황하지 않기 다짐했던 나지만 압에가는 연인 너무 다정해서 내마음이 흔들려 나에게도 한때 사랑했던 여인 추억들도 많지만 내곁에서 이미 떠난간지 오래야 지금 이시간 내가 슬퍼한다고 해도 누구하나 위로해줄 사람 없잖아 압만보고 걸어가 멀리압을 바라봐 내모습...

이럴줄 알면서도 김영배

잃어버린 사랑을 다시 찾으려 하는데 바람이 불어 그대 모습을 자꾸 지우려하네 너무나도 그리워 이리저리로 떠돌때 빗방울이 떨어져서 내얼굴 적시네 아아 이럴줄 알면서도 아아 이럴줄 알면서도 보고싶은걸 어떻게 해 그냥 떠나지 마음은 왜줘 그냥 떠나지 사랑은 왜줘 아아 이럴줄 알면서도 아아 이럴줄 알면서도 보고싶은걸 어떻게 해 그냥 떠나지 마음은 왜줘 그냥...

사랑은 그런거래 김영배

좋아했던 남자라면서 사랑했던 남자라면서 너무 쉽게 던져버린 말 우리 그만 만나요 남자끼리 모여하는 말 여자들은 믿을 수 없어 변해버린 그 속마음을 정말 알 수가 없어 갈 사람 가야지 붙잡지 않아 언젠가 그 말을 후회할 날 있을거야 난난난난 외롭지 않아 난난난난 슬프지 않아 사랑이란 다 그런거래 웃다가도 우는거래 남자끼리 모여하는 말 여자들은 정말 피곤...

갈림길 김영배

갈림길 - 김영배 말도 없이 떠나 볼까 이대로 있어 볼까 사랑의 갈림길을 헤매도는 사나이 있어 봐도 맺지 못 할 우리들 길이라면 상처가 크기 전에 떠나야 겠네 떠나야 겠네 간주중 미련 없이 떠나 버릴까 그래도 참아 볼까 사랑의 갈림길을 헤매도는 사나이 괴로워도 잊어야 할 숙명의 길이라면 미련 두지 말고 떠나야 겠네 떠나야 겠네

오늘의 운세 김영배

밤새 술취해 고생해 나쁜 꿈으로 시달려 눈을 뜬 아침 졸린 내눈을 깨우는 신문 한켠에 자리한 오늘의 운세 동쪽으로는 가지마 남동쪽으로도 안돼 움직이지마 가급적 집에서 근신하라 하네 *(반복) 오늘따라 왜 이리 근심서린 얘기만 있을까 이런 걸 꼭 억지로 무시하고 다니면 사고쳐 때로는 내게 좋은 운세속에 무엇을 할까 고민도 해보고 아무것도 된건...

추억은 추억으로 김영배

너의 눈부신 미소로도 감출 수 없는 그 표정 너는 이미 나를 떠난 타인의 눈빛이야 붙잡고 싶은 초라함에 허탈한 웃음짓지만 오면 오고 가면 가는 남겨진 것은 이별뿐 추억은 추억으로 끝난 거야 어쩌다 생각나겠지 서로가 후회 없이 사랑했다면 그것으로 충분한 거야 모든 것이 그대론데 왜 너만을 변해야해 이제라도 늦지 않았어 사랑이 너무 싶은 까닭에 ...

쓰라린 남자 김영배

오늘밤 그대는 눈물을 보이네 다시 돌아올날 기약없지만 나만을 사랑한다고 때로는 보고파 그리워하겠지만 안녕이란 말은 하기 싫다던 그대가 멀어져 가네 *안돼 안돼 안돼 안돼 난 정말어쩌라고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이대로 견딜 수 없어 가슴이 아프면 아픈대로 이렇게 살아야 하나 다시돌아와요 그대 가슴이 쓰라린 남자

슬프지는 않을 거예요 김영배

그대 사랑은 나에게 너무 아픔만 남겨줬어요 바람에 떨어진 쓸쓸한 낙엽처럼 나에게 슬픔만 남았어요 빨간 꽃잎은 바람에 떨어져 그대 생각나게 하지만 말못할 그대가슴에 고이 간직한채 떠나가세요 떠나가는 이몸만큼 그대도 슬프지는 슬프지는 않을거예요

당신의 이름 김영배

1.인생에 취하고 때로는 술에 흠뻑 젖어 꿈인듯 잊으려하면 눈앞에 비틀거리는 당신은 왜 사랑했다고 말했나. 차라리 싫어서 간다고하지 당신없이 지내온 긴시간들이 오히려 꿈처럼 느껴지네 아아 떠난 사랑을 그리며 부르는 당신의 그이름 2.겉으론 웃지만 속으로 눈물짓는 날은 아무일 없는것처럼 어울려 노래불러도 당신모습 더욱더 생각이 나서 남몰...

황혼 속으로 김영배

황혼속으로 사라지는 그여인 하염없이 난 바라보며 눈물흘려도 *가지마오 가지마오 붙잡을 수는 없어도 가지마오 가지마오 그대날 외면해도 황혼속으로 떠나가는 당신을 바라보며 난 하염없이 눈물흘리네

White Angels Ⅰ 문희준

사랑 언제나 그대만을 사랑하는 나니까 날 떠나가도 밉다해도 괜찮아 언제나 가슴속에 사랑하는 그대뿐 날 잊어가도 밉다해도 사랑해 사랑아 날 잊어 가도 돼 날 잊지마 Oh 언제나 그대만을 사랑하는 나니까 날 떠나가도 밉다해도 괜찮아 언제나 가슴속에 사랑하는 그대뿐 날 잊어가도 밉다해도 사랑해 사랑아 날 지워 가도 돼 절대 안돼

하얀 초컬릿 Ⅰ 김지수

너만을 사랑하는 나의 마음은 작지만 진실 된 사랑이니까 하얀 초컬릿 향기는 정말 너에게 어울리는 것 같아 정말 너를 사랑해 너에게 주고 싶은 초컬릿 눈 감으면 손을 잡아주던 말 없는 그대의 미소가 나에게 사랑이라 하기엔 너무도 진실 된 그대의 마음이 아닌가요 하얀 초컬릿 하얀 은박종이 달콤한 그대의 속삭임 살며시 주던 하얀 초컬릿

광고시대 (Ⅰ) 정나현

나만이 알고 있는 이 세상의 사람들은 하고 싶은 일들을 모두는 못하니까 우리들 이름도 잃어버린 지난 날도 광고하면 달라질까 세상의 많은 것도 광고하면 변해가지만 마음도 변해갈까 지나간 모습은 찾을 수 없는 것을 하지만 흐르는 시간속에 살아가는 오늘은 광고시대 사람도 생활도 광고속에 변해가네 하지만 흐르는 시간속에 살아가는 오늘은 광고시대

돌아가기 Part Ⅰ A2J

지치고 곤한 영혼 아무 힘 없이 고개 숙여 그 누구도 바라볼 수 없는 무력감에 빠져있네 주님의 얼굴 볼 수 없고 그 이름조차 부를 수 없는 어리석은 나의 모습에 낙망하고 있을 때 주님이 마음 열어 그의 피로 씻기시고 나의 입을 열게 하사 그 이름 부르게 하네 오 주님 내가 돌아갑니다 내게 약속하신 그 땅으로 그곳에 나 안전 히 거하리 참된

연출없는 사랑 Ⅰ 리화

연출 없는 사랑에 울지를 말자 사랑과 인생은 어차피 안개속 미로 연습 없는 게임 같은 사랑을 할 땐 기쁨보다 눈물이 만리 만리수 하늘이 준 건 세 가지 기쁨 나머지 일곱은 우리가 찾아야 할 사랑 행복이지만 안개속 미로를 헤매는 도시의 사슴처럼 울지마 사랑과 인생은 안개속 미로 연습 없는 게임처럼 힘든 건 없어 사랑과 인생은 어차피 안개속 미로

비키니-Ⅰ T.N.B

계절중에 언제가 제일 좋냐고 내게 물으면 아물론 두말하면 잔소리 여름 아니겠어 수영장엔 쭉빠진 몸매 비키니 입은 여자들 아 만약 그런 풍경 없다면 아 물론 짜증이지 요런 요상한 취미에 아침 눈을 뜨면은 난 바로 수영장에 출근해 삶을 유지시키지 이런 완벽한 여름을 준비하기 위해서 봄부터 몸매를 가꾸며 난 기다려온거야 그러다가

비키니-Ⅰ TNB

계절중에 언제가 제일 좋냐고 내게 물으면 아 두말하면 잔소리 여름 아니겠어 수영장엔 쭉빠진 몸매 비키니 입은 여자들 아 만약 그런 풍경 없다면 아 물론 짜증이지 요런 요상한 취미에 아침 눈을 뜨면은 난 바로 수영장에 출근해 삶을 유지시키지 이런 완벽한 여름을 준비하기 위해서 봄부터 몸매를 가꾸며 난 기다려온거야 그러다가 어느날 난 너를 보았어

이상시선 Ⅰ 부활

모습의 전부라고 여겨질만큼,, 사랑했었던 그사람 이젠 내앞에 있질 않아.. 다시 말하고 싶어 사랑한다고,,

백순이 떴다 한가빈

(백돌아 백돌아 내가 왔다) 야 야 야 내가 바로 백돌이 잡는 백순이란다 (백돌아) 야 야 야 내가 바로 백돌이 사랑 백순이란다 (백순이 떴다) 쳤다하면 백십팔 어쩌다 백삼십팔 오지게 맞으면 백오십팔 가지만 (흥~ 봤어??) 탑볼에 뒷땅치고 설거지 못해도 백돌이처럼 등산은 안했다 (너 공치니? 등산하니?)

에필로그 Ⅰ 플라워

뒷모습..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까지 모두... 아프게 남아... 있겠죠.. 용서해줘요.. 차라리 눈감고.. 꿈이라 난 생각하고 만 싶은데. 안되겠죠.. 힘들게 날 잊었기에.. 다시 되돌릴 수는 없겠죠.. 머물러줘요.. 외로운 두눈에.. 내모습 비춰지면 .. 돌아올까요.. 지나간 슬픔도 안아줄래요..

회상 Ⅰ 부활

나의 아이야- 그 파란 하늘아 초록빛 땅아 그땔아니 냇물아 오 나의 아이야. 2.저녁 노을이 슬픔 주는듯 하얀 아- 멀리 가 버리고 홀로 남은 인형만이 기억속에 남아있네 하늘아- 땅아! 그땔 아니 냇물아!

이야기 Ⅰ 고수

당신이 먼저 사랑을 그만둔 뒤 어느 곳 하나 마음 둘 곳이 없어서 무척 힘들었거든요 사전에서는 그때 마음 상태를 고독이라고 표기 했더군요 주위에 마음을 함께할 사람이 없어 혼자 동떨어져 있음을 느끼는 상태라고 그때는 잠자는 숲 속의 공주가 참 많이 부러웠었는데...

진실게임 Ⅰ Various Artists

저 년은 손에 죽어야해! 이대론 넘어갈수 없어! 끝내고 싶다면 그만두고 싶다면 다른방법을 찾아 이건 아냐 스스로를 다치게 하지마 앤더슨가의 명예를 생각해야해! 주인님 괜찮으십니까! 제가 들어갈까요?

언제나 그댈 Ⅰ M.N.J

모습 세상 누구라도 사랑했을 테죠 감사할 뿐이죠 많은 사람 중에 그대 나의 곁에 있어주기에 사랑하는 그댈 위해 이렇게 나의 모든 것을 버린 채 오직 그대만이 이젠 내게 삶이란 오직 그댈 영원히 지키며 살아가는 거죠 난 그대와의 사랑을 믿어요 언제나 그댈 지키며 살아갈래요 내게 기대요 나만을 바라봐요 영원히 사랑해요 언제나 그댈 지키며 살아가요

대사 Ⅰ 차승원

선생김봉두-야 . . 니들 솔직히 말해봐 도시에 가고 싶지? 아이들- 네! 가고 싶어요 .. 선생김봉두-왜 가고 시픈데 ? 아이들- 놀이동산 있잖아요 . 피씨방도 있어서 좋아요 백화점도 있구요 엘레베타도 있어요 .. 선생김봉두-그럼 기회가 주어진다면 서울로 전학고 싶지 ? 그지그지? 아이들- 아니요 .. ...

Dogfight Ⅰ 피도 눈물도 없이 OST

가사 없음

야인 Ⅰ 강성

바람처럼 스쳐가는 정열과 낭만아 아직도 내겐 거친꿈이있어 세상속에 남았지 기다리지 않는 세월 등뒤로하면서 달려온이곳 외로운도시를 나는 끌어안았지 사랑도 명예도 중요하진않아 미래와 소망을 위한 세상이 내겐 필요해 나는 야인이 될꺼야 어두운 세상 헤쳐가며 아무도 나를 위로하지 않아 꺼지지않는 등불이 되려하네 나는 야인이 되겠어 거친 비바람 몰아쳐도 두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