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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한 김연자

1/.자고나도 사막의길 꿈속에도 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에길 고닳은 나그네길 낙타등에 꿈을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의 지평선도 고닳은 나그네길, 2/.저언덕 넘어갈가 끝없는 사막의 길 노을마저 지면은 갈곳없는 이내몸 떠나올때 흐느끼며 눈물뿌린 그대는 오늘밤 어느곳에 정든 꿈을 꾸나요, 3/.사막에 달이뜨면 천지도 황막한데 끝없는

잘 있어요 김연자

잘있어요 - 김연자 잘 있어요 잘 있어요 그 마디였었네 잘 가세요 잘 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달빛 어린 호숫가에 앉아 내 님 모습 나 홀로 새기며 또 다시 오겠지 또 다시 오겠지 기다립니다 잘 있어요 잘 있어요 그 마디였었네 잘 가세요 잘 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누가울어 김연자

소리 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밤 잊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 울어 어둠을 적시나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러 이 밤 잊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 사랑은 기약조차 없네 애가 타도록 그 누가 울어 울어 감은 눈을 적시나

잊을 수 없는 여인 김연자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 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쳐도 잊을 수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못 씻을 상처 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 못할 사연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엔 다 하기 전엔 잊을 수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단장의 미아리 고개 (MBC 나는 트로트 가수다) 김연자

미아리 눈물 고개 님이 넘던 이별 고개 화약연기 앞을 가려 눈 못 뜨고 헤매일 때 당신은 철사줄로 두 손 꽁꽁 묶인 채로 뒤돌아보고 또 돌아보고 맨발로 절며절며 끌려가신 이 고개여 많은 미아리 고개 아빠를 그리다가 어리것은 잠이 들고 동지섣달 기나긴 밤 북풍한설 몰아칠 때 당신은 감옥살이 그 얼마나 고생을하오 십년이 가도 백년이 가도

바보처럼 울었다 김연자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채 바보 처럼 바보 처럼 그 님을 잊어 버리고 그까짓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 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채 바보 처럼 바보 처럼 그 님을 잊어 버리고

아모르 파티 .. 김연자

산다는 게 다 그런 거지 누구나 빈손으로 와 소설같은 편의 얘기들을 세상에 뿌리며 살지 자신에게 실망하지마 모든 걸 잘할 순 없어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면 돼 인생은 지금이야 아모르 파티 아모르 파티 인생이란 붓을 들고서 무엇을 그려야할지 고민하고 방황하던 시간이 없다면 거짓말이지 말해 뭐해 쏜 화살처럼 사랑도 지나갔지만 그

아모르파티 김연자

산다는 게 다 그런 거지 누구나 빈손으로 와 소설같은 편의 얘기들을 세상 에 뿌리며 살지 자신에게 실망하지마 모든 걸 잘할 순 없어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면 돼 인생은 지금이야 아모르 파티~ 아모르 파티~ 인생이란 붓을 들고서 무엇을 그려야할지 고민하고 방황하던 시간이 없다면 거짓말이지 말해 뭐해 쏜 화살처럼 사랑도 지나갔지만 그 추억들

아모르 파티 김연자

산다는 게 다 그런 거지 누구나 빈손으로 와 소설같은 편의 얘기들을 세상 에 뿌리며 살지 자신에게 실 망하지마 모든 걸 잘할 순 없어 오늘보다 더나은 내일이면 돼 인생은 지금이야 아 모르 파티~ 아 모르 파티~ 인생이 란 붓을 들고서 무엇을 그려야할지 고민하고 방황하던 시 간이 없다면 거짓말이지 말해뭐해 쏜 화살처럼 사랑도 지나갔 지만

아모르 파티 (DJ KOO REMIX) (Live Ver.) 김연자

소설 같은 편의 얘기들을 세상에 뿌리며 살지 자신에게 실망하지마 모든 걸 잘할 순 없어 (예예!)

멋진인생 김연자

아리아리아리 동 동 쓰리쓰리쓰리 동 동 잘났다고 못났다고 누가 말했나 서로 믿고 사랑하면 그것이 멋진 인생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우리 만남은 하늘에서 맺어주신 천생연분일세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가 났구나 아리아리아리 동 동 스리스리스리 동 동 아름다운 이 세상에 번 왔다 가는 인생 멋지게 살아보세 아리아리아리 동 동 쓰리쓰리쓰리

창부타령 김연자

아니 아니 놓지는 못하리라 송이 떨어진 꽃을 낙화가 진다고 서러워 마라 번 피었다 지는 줄은 나도 번연히 알면서도 모진 손으로 꺾어다가 시들기 전에 내버리니 버림도 쓰라리거던 무심코도 밟고 가니 쟨들 아니 슬플소냐 숙명적인 운명이라면 너무도 아파서 못살겠네 얼씨구나 좋다 지화자 좋네 아니 놓지는 못하리라 아니 놓지는 못하리라

셀럽파이브 (셀럽이 되고싶어) (Feat. 300) 김연자

아리아나 그란데 처럼 셀럽이 되고 싶어 셀럽은 뉴욕에서 스테낄 썬다구요 뉴욕 집은 호화별장 수영장도 달려있대 셀럽파이브 우리 홈그라운드 반전세 4천에 60 방 노려보자 신데렐라걸스 Do you wanna Celeb Five 반지하에도 살았대 Do you wanna young and rich 불금 일 없다 신데렐라걸스 Do you wanna

셀럽파이브 김연자

아리아나 그란데 처럼 셀럽이 되고 싶어 셀럽은 뉴욕에서 스테낄 썬다구요 뉴욕 집은 호화별장 수영장도 달려있대 셀럽파이브 우리 홈그라운드 반전세 4천에 60 방 노려보자 신데렐라걸스 Do you wanna Celeb Five 반지하에도 살았대 Do you wanna young and rich 불금 일 없다 신데렐라걸스 Do you wanna

셀럽파이브 (Feat. 300) 김연자

아리아나 그란데 처럼 셀럽이 되고 싶어 셀럽은 뉴욕에서 스테낄 썬다구요 뉴욕 집은 호화별장 수영장도 달려있대 셀럽파이브 우리 홈그라운드 반전세 4천에 60 방 노려보자 신데렐라걸스 Do you wanna Celeb Five 반지하에도 살았대 Do you wanna young and rich 불금 일 없다 신데렐라걸스 Do you wanna

단장의 미아리 고개 (이해연) 김연자

미아리 눈물 고개 님이 넘던 이별 고개 화약 연기 앞을 가려 눈 못 뜨고 헤매일 때 당신은 철사줄로 두 손 꼭꼭 묶인 채로 뒤 돌아보고 또 돌아보고 맨발로 절며 절며 끌려 가신 이 고개 많은 미아리 고개 여보!

단장의 미아리 고개 (원곡가수 이해연) 김연자

미아리 눈물 고개 님이 넘던 이별 고개 화약 연기 앞을 가려 눈 못 뜨고 헤매일 때 당신은 철사줄로 두 손 꼭꼭 묶인 채로 뒤 돌아보고 또 돌아보고 맨발로 절며 절며 끌려 가신 이 고개 많은 미아리 고개 여보!

내사랑 그대여 김연자

내 사랑 내 사랑 영원히 날 좋아한다고 말해요 그대 없이 나는 못 살아요 메마른 내 가슴에 단비를 뿌리는 그대를 너무나 좋아요 날 사랑한다고 말해요 그대 두고 나는 못 살아요 줄기 빛이되어 어둠을 밝히는 그대를 너무나 사랑해 이 세상 영원 영원히 내 곁에만 있어 주세요 나의 모든 것들은 다 그대 거예요 뭐든지 드리겠어요 죽는 날까지

잊지는 말아야지 김연자

잊지는 말아야지 - 김연자 잊지는 말아야지 만날 수 없어도 잊지는 말아야지 헤어져 있어도 헤어질 땐 서러워도 만날 땐 반가운데 나는 마리 사랑의 새가 되어 꿈 속에 젖어젖어 님 찾아가면 내 님은 날 반겨 주시겠지

최진사댁 셋째 딸 김연자

건너마을에 최진사 댁에 따님이 셋있는데 그 중에서도 셋째 따님이 제일 예쁘다던데 아따 그양반 호랑이라고 소문이 나서 먹새도 얼굴 번 밤새도 얼굴 번 못봤다나요 그렇다면 내가 최진사 만나뵙고 넙죽 절하고 아랫마을 사는 칠복이놈이라고 말씀 드리고나서 염체 없지만 최진사 댁의 셋째 따님을 사랑하오니 사위감 없으시면 이몸이 어떠냐고 졸라봐야지

사막의 한 고복수

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속에서도 사막의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 등에 꿈을 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에 지평선의 석양도 애달파라 전 언덕 넘어갈까 끝없는 사막의 길 노을마저 지면은 갈곳 없는 이내몸 떠나올 때 느끼며 눈물뿌린 그대는 오늘밤 어느 곳에 무슨 꿈을 꾸는고 달이 뜨면 천지도 황막한데 끝없는 지평선도

사막의 한 방운아

*대사:가도 가도 끝이 없는 사막의 길 오아시스는 아직까지도 멀기만 한데 오늘도 캬라반은 점 찍은듯 가는구나 밤이 오면 모닥불에 둘러 앉아서 십자성에 점을 치며 망향가를 부를 적에 낙타도 고향 그리워 긴 한숨을 쉬는구나* 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속에도 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 등에 꿈을 싣고 사막을 걸어 가면 황혼의

사막의 한 김희갑

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속에서도 사막의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 등에 꿈을 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에 지평선의 석양도 애달파라 전 언덕 넘어갈까 끝없는 사막의 길 노을마저 지면은 갈곳 없는 이내몸 떠나올 때 느끼며 눈물뿌린 그대는 오늘밤 어느 곳에 무슨 꿈을 꾸는고 달이 뜨면 천지도 황막한데

사막의 한 고복수

1.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속에도 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 등에 꿈을 싣고 사막을 걸어 가면 황혼의 지평선에 석양도 애달퍼라. 2.저 언덕 넘어갈까 끝없는 사막의 길 노을마저 지면은 둘 곳 없는 이내몸 떠나올 때 느끼며 눈물 뿌린 그대는 오늘밤 어느 곳에 무슨 꿈을 꾸는고. 3.사막에 달이 뜨면 천지도 황막한데

사막의 한 명국환

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속에도 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등에 꿈을 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의 지평선도 석양도 애달퍼라 저 언덕을 넘어갈까 끝없는 사막의 길 노을마저 지면은 갈 곳 없는 이내 몸 떠나올 때 흐느끼며 눈물 뿌린 그대는 오늘 밤 어느 곳에 무슨 꿈을 꾸는고 *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속에도 사막의

사막의 한 고복수

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 속에도 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 등에~ 꿈을 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의~ 지평선에 석양도 애달퍼~~~라 저 언덕을 넘어갈까 끝 없는 사막~의~ 길 노을마저~ 지며~는 갈 곳 없는~ 이~ 내~ 몸 떠나~올 때~ 느끼~며 눈물 뿌린~~ 그대는 오늘 밤~ 어느 곳에

사막의 한 고복수

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 속에도 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 등에~ 꿈을 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의~ 지평선에 석양도 애달퍼~~~라 저 언덕을 넘어갈까 끝 없는 사막~의~ 길 노을마저~ 지며~는 갈 곳 없는~ 이~ 내~ 몸 떠나~올 때~ 느끼~며 눈물 뿌린~~ 그대는 오늘 밤~ 어느 곳에

사막의 한 백설희,이미자

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속에도 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등에 꿈을 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의 지평선에 석양도 애달퍼라 저 언덕 넘어갈까 끝없는 사막의 길 노을마저 지면은 갈 곳 없는 이내 몸 떠나올 때 느끼며 눈물 뿌린 그대는 오늘밤 어느 곳에 무슨 꿈을 꾸는가

사막의 한 은방울자매

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 속에도 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 등에 꿈을 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의 지평선도 고달픈 나그네 길 저 언덕 넘어갈까 끝없는 사막의 길 노을마저 지면은 갈 곳 없는 이내 몸 떠나올 때 흐느끼며 눈물 뿌린 그대는 오늘밤 어느 곳에 무슨 꿈을 꾸는고 사막에 달이 뜨면 천지도 황막한데 끝없는

사막의 한 백설희.이미자

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속에도 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등에 꿈을 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의 지평선에 석양도 애달퍼라 저 언덕 넘어갈까 끝없는 사막의 길 노을마저 지면은 갈 곳 없는 이내 몸 떠나올 때 느끼며 눈물 뿌린 그대는 오늘밤 어느 곳에 무슨 꿈을 꾸는가

사막의 한 한세월

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속에서도 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등에 꿈을 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에 지평선의 석양도 애달파라 전 언덕 넘어갈까 끝없는 사막의 길 노을마저 지면은 갈 곳 없는 이 내 몸 떠나돌때 느끼며 눈물뿌린 그대는 오늘밤 어느 곳에 무슨 꿈을 꾸는고 달이 뜨면 천지도 황막한데 끝없는 지평선도 안개 속에

사막의 한 현철

사막의 - 현철 자고 나도 사막 길 꿈 속에도 사막 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등에 꿈을 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의 지평선에 석양도 애달퍼라

사막의 한 고봉산

사막의 - 고봉산 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 속에도 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 등에 꿈을 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의 지평선도 고달픈 나그네 길 간주중 저 언덕 넘어갈까 끝 없는 사막의 길 노을마저 지면은 갈 곳 없는 이 내 몸 떠나올 때 흐느끼며 눈물 뿌린 그대는 오늘 밤 어느 곳에 무슨 꿈을 꾸는고 사막에 달이

사막의 한 백설희

사막의 - 이미자/백설희 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 속에도 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등에 꿈을 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의 지평선에 석양도 애달퍼라 저 언덕 넘어갈까 끝없는 사막의 길 노을마저 지면은 갈 곳 없는 이 내 몸 떠나올 때 느끼며 눈물 뿌린 그대는 오늘 밤 어느 곳에 무슨 꿈을 꾸는고

사막의 한 남백송

작나도 사막의길 꿈속에도 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에길 고닳은 나그네길 낙타등에 꿈을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의 지평선도 고닳은 나그네길, 저언덕 넘어갈가 끝없는 사막의 길 노을마저 지면은 갈곳없는 이내몸 떠나올때 흐느끼며 눈물뿌린 그대는 오늘밤 어느곳에 정든 꿈을 꾸나요, 사막에 달이뜨면 천지도 황막한데 끝없는 지평선도 안개속에 가리면 낙타도

사막의 한 유성민

사막의 - 유성민 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 속에도 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등에 눈물 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의 지평선은 고달픈 나그네 길 간주중 저 언덕 넘어갈까 끝없는 사막의 길 노을 마저 지며는 둘 곳 없는 이내 몸 떠나올 때 흐느끼며 눈물 뿌린 그대는 오늘 밤 어느 곳에 무슨 꿈을 꾸는고

사막의 한 김광남

자고나도 사막의길 꿈속에도 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에길 고닳은 나그네길 낙타등에 꿈을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의 지평선도 고달픈 나그네길 저언덕 넘어갈까 끝없는 사막의 길 노을마저 지면은 갈곳없는 이내몸 떠나올때 흐느끼며 눈물뿌린 그대는 오늘밤 어느곳에 무슨 꿈을 꾸는고

사막의 한 허현

사막의 - 허현 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 속에서도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 등에 꿈을 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의 지평선에 석양도 애달퍼라 간주중 저 언덕을 넘어갈까 끝없는 사막의 길 노을마저 지면은 갈 곳 없는 이 내 몸 떠나올 때 느끼며 눈물 뿌린 그대는 오늘 밤 어느 곳에 무슨 꿈을 꾸는고 사막에 달이 뜨면

사막의 한 이영조

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속에서도 사막의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 등에 꿈을 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에 지평선의 석양도 애달파라 저 언덕을 넘어갈까 끝없는 사막의 길 노을마저 지면은 갈곳 없는 이내몸 떠나올 때 느끼며 눈물뿌린 그대는 오늘밤 어느 곳에 무슨 꿈을 꾸는고 사막에 달이 뜨면 천지도 황막한데 끝없는 지평선도 안개속에 쌓이면 낙타도

사막의 한 김동하, 최유정

자고나도 사막의 길 꿈속에도 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등에 꿈을 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의 지평선에 석양도 애달퍼라 저 언덕 넘어갈까 끝없는 사막의길 노을마저 지면은 갈 곳없는 이 내 몸 떠나올때 흐느끼며 눈물뿌린 그대는 오늘밤 어느 곳에 무슨 꿈을 꾸는고

사막의 한 Various Artists

< 짝 사 랑 > 아 으악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 젖은 이즈러진 조각 달 강물도 출렁 출렁 목이 멥니다 < 타 향 살 이 > 타향 살이 몇 해든가 손 꼽아 헤어 보니 고향 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어 < 사 막 의 > 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 속도 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등에 꿈을 싣고

사막의 한 이미자, 백설희

자고나도 사막의 길 꿈속에도 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등에 꿈을 실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의 지평선에 석양도 애달퍼라 저 언덕 넘어갈까 끝없는 사막의길 노을마저 지면은 갈 곳없는 이 내 몸 떠나올때 흐느끼며 눈물뿌린 그대는 오늘밤 어느 곳에 무슨 꿈을 꾸는가

블링블링 김연자

못산다고 나만을 사랑 한다고 이렇게 애원 할 때가 눈앞에 있을 때 가 따듯한 봄날 인거야 거울아 어서 말을 해 내가 제일 예쁘다고 내가 제일 매력 있다고 혹시나 해보지만 역시나 기대만큼 원한 말을 들을 수 없어 이 세상사가 다 그래 간절히 원할 때는 더디고 마음을 비우니까 어느새 눈처럼 녹아들잖아 오늘은 Party Party

안개 낀 장충단공원 김연자

다시 번 어루만지며 돌아서는 장충단공원 ~간주중~ 비탈길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기슭에 수많은 사연에 가슴을 움켜쥐고? 울고만 있을까 가버린 그 사람의 남긴 발자취 낙엽만 쌓여있는데? 외로움을 달래가면서 돌아서는 장충단공원

잃어버린 사랑 김연자

철없는 어린 남매 못 보셨나요 피 맺히게 외쳐온 눈물많으리 모질게도 가슴 아픈 잃어버린 세월 어머니 내 어머니 피난열차 그 목소리 살을 에는 이 아픔 피 맺힌 한이 되었소 맺힌 사연 적어 가슴에 안고 내 핏줄 찾아주오 목이 메어서 바람부는 광장에서 밤을 지새우며 아들아 내 아들아 소리없이 외쳐보는 긴 세월 사무쳤던 목 메인 사연이라오

잃어버린 33년 김연자

잃어버린 33년 - 김연자 철없는 어린 남매 못 보셨나요 피맺히게 외쳐 눈물바람이 모질게도 가슴 아픈 잃어버린 세월 어머니 내 어머니 피만 맺혀 그 목소리 삼백리 아픔은 피맺힌 한이 되었어 간주중 맺힌 사연 적어 가슴에 안고 내 핏줄 찾아 주오 목이 메어서 바람 부는 광장에서 밤을 지새우며 아들아 내 아들아 소리없이 외쳐보는 긴 세월

어무이 김연자

해떨어진 시간에 어딜 간다고 어무이 어무이 내 걱정은 하덜 말아요 꼬깃 꼬깃 접은 돈 손에 쥐어주고 돌아앉아 우시던 어무이 저 하늘 저 하늘 불러도 불러봐도 대답 없는 메아리 지금도 눈 감으면 보고 싶은 어무이 찬이슬을 맞으며 등이 굽도록 어무이 어무이 정한수로 빌고 빌었죠 자나 깨나 평생 자식 걱정에 가슴 조여 우시던

10분내로 (김연자) 전국구

그래요 믿어줄게요 나만 사랑한다면 딱 가지만 약속해 줘요 내가 전화할 땐 늦어도 10분 내로 내게로 달려와요 꾸물대지 말고 핑계대지 말고 옆길로 새지도 말고 여자는 꽃이랍니다 혼자 두지 말아요 당신 가슴에 영원히 지지않는 꽃이 될래요 10분 내로 그래요 믿어줄게요 나만 사랑한다면 딱 가지만 약속해 줘요 세상 끝나도록 바람이

아모르 파티 김연자

산다는게 다 그런거지 누구나 빈손으로와 소설같은 편의 얘기 세상에 뿌리며 살지 자신에게 실망 하지마 모든걸 잘할 순 없어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면 돼 인생은 지금이야 아모르파티~ 인생이란 붓을 들고 서 무엇을 그려야 할지 고민하고 방황하던 시간이 없다면 거짓망리지 말해뭐해 쏜 화살처럼 사랑도 지나 갔지만 그 추억들

이별의 부산정거장 김연자

이별의 부산 정거장 서울 가는 십이 열차에 기대 앉은 젊은 나그네 시름없이 내다보는 창밖에 기적이 운다 쓰라린 피난살이 지나고 보니 그래도 끊지 못할 순정 때문에 기적도 목이 메어 소리 높이 우는구나 이별의 부산 정거장 가기 전에 떠나기 전에 하고싶은 말 한마디를 유리창에 그려보는 그 마음 안타까워라 고향에 가시거든 잊지를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