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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얼굴 바라볼 수 있다면 김승덕

작사,작곡:김정욱 그대 얼굴 바라볼수 있다면 아무말도 하지않겠소 갈잎에 맺혀있는 이슬처럼 빛나는 그대 두 눈물 *아무런 고통 원하지는 않아 무릎을 맞대고 앉아 바람결에 그대 목소리 그냥 느낄 수가 있으면은 그대 바라보는 것만으로 족하오 그대 아름다운 모습을 보며 지나간 날들의 슬픈 기억마저도 이내 사라져버려요 그대 얼굴 바라볼수 있다면

그대 얼굴 바라 볼 수 있다면 김승덕

그대 얼굴 바라 볼수 있다면 아무 말도 하지 않겠소 갈잎에 맺힌 이슬처럼 빛나는 그대 두 눈물 * 아무런 고통 원하지는 않아 무릎을 맞대고 앉아 바람곁에 그대 목소리 그냥 느낄 수가 있으면은 그대 바라보는 것만으로 족하오 그대 아름다운 모습을 보며 지나간 날들의 슬픈 기억마저도 이내 사라져 버려요 그대 얼굴 바라 볼 있다면 아무 말도 하지 않겠소

슬픈행복 김승덕

사랑을 잃어버린 슬픔에 눈물 조차 매말라 버리고 가슴에 묻어버린 사랑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내게서 떠나 버린 마음이 다시 돌아돌 있다면 더 이상 바랄것이 없는데 이미 돌이킬 순 없는 걸까 가슴에 상처만을 남~~기고 이렇게 떠나야만 하~나요 너무나 쉽게 헤어진다면 후회하지는 않을~까 다시 한번 생각을 해~~봐요 내게 돌아 올

당신이 내 앞으로 걸어오면 (이승하 詩) 김승덕

당신이 지금 아무 것도 입지 않은 몸으로 내 앞으로 걸어오면 나는 넌지시 들풀로 탈바꿈해 나부죽이 흔들릴까 보아 살아있기에 온갖 아픔 못 떨치는 당신과 한 백년만 바람맞으며 흔들릴 있다면 나는 들풀이 되어도 좋아 당신이 지금 아무 것도 가지지 않은 손으로 내 앞으로 걸어오면 나는 넌지시 풀피리로 탈바꿈해 나부죽이 흐느껴

애모 김승덕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 속에 흔들리는데 얼 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수 있나 한마디 말 이 모자라서 다가설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가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당신의 여자) 그리고

해후 김승덕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간주곡

우리 사랑 김승덕

눈물이 흘러 나의 볼이 젖어가도 그대 향한 마음을 지울수는 없는데 우린 정말 헤어지나요 그대와 나는 미워할 없기에 헤어지는 아픔이 더욱더 깊은데 우리 사랑 어이하나요 지울 없는 추억들을 남겨두고 언젠가는 서로가 헤어져야 하는데 우린 정말 잊혀질까요 그대와 나는 미워할 없기에 헤어지는 아픔이 더욱더 깊은데 우리 사랑 어이하나요

우리사랑 김승덕

눈물이 흘러 나의 볼이 젖어가도 그대 향한 마음을 지울수는 없는데 우린 정말 헤어지나요 그대와 나는 미워할 없기에 헤어지는 아픔이 더욱더 깊은데 우리 사랑 어이 하나요 지울 없는 추억들을 남겨두고 언젠가는 서로가 헤어져야 하는데 우린 정말 잊혀질까요 그대와 나는 미워할 없기에 헤어지는 아픔이 더욱더 깊은데 우리 사랑 어이하나요

우리 사랑 김승덕

눈물이 흘러 나의 볼이 젖어가도 그대 향한 마음을 지울 수는 없는데 우린 정말 헤어지나요 그대와 나는 미워할 없기~에 헤어지는 아픔이 더욱 더~ 깊은데 우리 사랑 어이 하나요 지울 없는 추억들을 남겨두고 언젠가는 서로가 헤어져야 하는데 우린 정말 잊혀질까요 그대와 나는 미워할 없~기에 헤어지는 아픔이 더욱 더~ 깊은데

우리 사랑 김승덕

1, 눈물이 흘러 나의 볼이 젖어가도 그대 향한 마음은 지울 수는 없는데 우린 정말 헤어지나요 그대와 나는 미워 할 없기에 헤어지는 아픔이 더욱더 깊은데 우리 사랑 어이 하나요 2, 지울 없는 추억들을 남겨 놓고 언젠가는 서로가 헤어져야 하~는데 우린 정말

우리 사랑 김승덕

눈물이 흘러 나의 볼이 젖어가도 그대 향한 마음을 지울 수는 없는데 우린 정말 헤어지나요 그대와 나는 미워할 없기~에 헤어지는 아픔이 더욱 더~ 깊은데 우리 사랑 어이 하나요 지울 없는 추억들을 남겨두고 언젠가는 서로가 헤어져야 하는데 우린 정말 잊혀질까요 그대와 나는 미워할 없~기에 헤어지는 아픔이 더욱 더~ 깊은데

우리사랑 @김승덕

우리 사랑 김승덕 1, 눈물이 흘러 나의 볼이 젖어가도 그대 향한 마음은 지울 수는 없는데 우린 정말 헤어지나요 그대와 나는 미워 할 없기에 헤어지는 아픔이 더욱더 깊은데 우리 사랑 어이 하나요 2, 지울 없는 추억들을 남겨 놓고 언젠가는 서로가 헤어져야 하~는데

우리사랑 김승덕

눈물이 흘러 나의 볼이 젖어가도 그대 향한 마음을 지울수는 없는데... 우린 정말 헤어지나요.. 그대와 나는 미워할 없기에 헤어지는 아픔이 더욱 더 깊은데. 우리 사랑 어이하나요.. 지울수없는 추억들을 남겨두고 언젠가는 서로가 헤어져야 하는데 우린 정말 잊혀질까요.

사랑밖엔 난몰라 김승덕

그대 내 곁에선 순간 그 눈빛이 너무 좋아 어제는 울었지만 오늘은 당신땜에 내일은 행복할거야 얼굴도 아니 멋도 아니 아니 부드러운 사랑만이 필요했어요 지나간 세월 모두 잊어버릴래 당신없이 아무것도 이젠 할 없어 사랑밖에 난 몰라 무심히 버려진 날 위해 울어주던 단 한사람 커다란 어깨위에 기대고 싶은 꿈을 당신은 깨지 말아요 이 날을

사랑밖엔 난 몰라 김승덕

그대 내 곁에선 순간 그 눈빛이 너무 좋아 어제는 울었지만 오늘은 당신 땜에 내일은 행복할꺼야 얼굴도 아니 멋도 아니 아니 부드러운 사랑만이 필요했어요 지나간 세월 모두 잊어버리게 당신 없인 아무것도 이젠 할 없어 사랑밖엔 난 몰라 간 주 중 무심히 버려진 날 위해 울어 주던 단 한사람 커다란 어깨 위에 기대고 싶은 꿈을 당신은

그대 그리고 나 김승덕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 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이별노래 김승덕

떠나는 그대 조금만 더 늦게 떠나준다면 그대 떠난 뒤에도 내 그대를 사랑하기에 아직 늦지 않으리 그대 떠나는 곳 내 먼저 떠나가서 나는 그대 뒷모습에 깔리는 노을이 되리니 옷깃을 여미고 어둠 속에서 사람의 집들이 어두워지면 내 그대 위해 노래하는 별이 되리니 떠나는 그대 조금만 더 늦게 떠나준다면 그대 떠난 뒤에도 내 그대를 사랑하기에

바라볼 수만 있다면 란 (RAN)

오늘 하루는 지치네요 나의 맘을 달래 왔는데 그대의 곁에서 있던 시간이 소중했기에 쉽게 지워지지 않아 가끔은 힘들어요 그댄 오늘 어떤가요 바라볼 수만 있다면 조금 멀리라도 볼 있다면 그거면 괜찮아 우리 함께 보낸 기억들이 가슴에 담겨져 잊혀지지 않고 있어 사랑했기에 그랬다면 괜찮아 걷다가 우연히 보게 됐죠 걱정 있는 얼굴 같아서

바라볼 수만 있다면 란(RAN)

나의 맘을 달래 왔는데 그대의 곁에서 있던 시간이 소중했기에 쉽게 지워지지 않아 가끔은 힘들어요 그댄 오늘 어떤가요 바라볼 수만 있다면 조금 멀리라도 볼 있다면 그거면 괜찮아. 우리 함께 보낸 기억들이 가슴에 담겨져 잊혀지지 않고 있어 사랑했기에 그랬다면 괜찮아 걷다가 우연히 보게 됐죠.

나의 사랑 그대 곁으로 김승덕

흘러가는 하얀 구름 벗을 삼아서 한 없는 그리움을 지우오리다 나의 마음 깊은 곳에 꺼지지 않는 작은 불꽃 피우오리다 땅거미 짙어가는 저녁 노을에 떠오는 그대 환상 잊으오리다 내 님 떠난 외로운 길 서러운 길에 이내 몸 불 밝히리다 하늘가에 피어나는 무지개따라 지나버린 그 시절 돌아가고파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 살며시 손짓하며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 김승덕

그대 떠난 보낸 뒤에는 잠 못 이루는 밤 많았답니다 사랑했었다는 이유만으로 그토록 아픈 상처 드린 까닭에 그대 홀로떠난 뒤에는 눈물 하염없이 흘렷답니다.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 김승덕

그대 떠나보낸 뒤에는 잠 못 이루는 밤 많았답니다 사랑했었다는 이유만으로 그토록 아픈 상처 드린 까닭에 나 그대 홀로 떠난 뒤에는 눈물 하염없이 흘렸답니다 희미해져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없이 두눈에 차네 흘러내리는 빗줄기속에서 이가슴 부여안고 홀로 서있네 흘러넘치는 눈물 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서지만 안타까운

그대곁에잠들고싶어 김승덕

그대 떠나보낸 뒤에는 잠 못 이루는 밤 많았답니다 사랑했었다는 이유만으로 그토록 아픈 상처 드린 까닭에 나 그대 홀로 떠난 뒤에는 눈물 하염없이 흘렸답니다 희미해져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없이 두눈에 차네 흘러내리는 빗줄기속에서 이가슴 부여안고 홀로 서있네 흘러넘치는 눈물 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서지만 안타까운

나의 사랑 나의 곁으로 김승덕

*흘러가는 하얀 구름 벗을 삼아서 한없는 그리움을 지우오리다 나의 마음 깊은 곳에 꺼지지 않는 작은 불꽃 피우오리다 땅거미 짙어가는 저녁 노을에 떠오는 그대 환상 잊으오리다 내님 떠난 외로운 길 서러운 길에 이내 몸 불 밝히리다 하늘가에 피어나는 무지개따라 지나버린 그 시절 돌아가고파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 살며시 손짓하며 나를 부르네

내사랑 내곁에 김승덕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 뒤에서 함께 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 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 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 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

그 겨울의 찻집 김승덕

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난바보였네 김승덕

지금 무슨말을해야하나 그대 떠나고없는데 못다한 이야기는 긴밤을 긴밤을 태우고있네 이젠누굴 사랑해야하나 그대 내곁에 없는데 희미한 불빛아래 추억은 추억을 더듬고있네 안녕하며 돌아서던그밤도 나울지않았네 오직당신만을 사랑 했는지 그거마져 몰랐네 세월이 흘러가면 갈수록 가슴은 텅비워져가고 사랑을 깨닳지못한내가 어리석은 바보였네 @안녕하며 돌아서던그밤도

그리움만 쌓이네 김승덕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 굳은 약속 변해버렸나 예전에는 우린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버렸나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느가 아~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한 줄 난 정말 몰랐었네

난 바보였네 김승덕

지금 무슨말을 해야하나 그대 떠나고 없는데 못다한 이야기는 긴밤을 긴밤을 태우고 있네 이제 누굴 사랑해야 하나 그대 내곁에 없는데 희미한 불빛아래 추억을 추억을 더듬고 있네 안녕하며 돌아서던 그밤도 난 울지 않았네 오직 당신만을 사랑했는지 그것마저 나는 몰랐네 세월이 흘러가면 갈수록 가슴은 텅비워져 가고 사랑을 깨닫지 못한

사랑이 지나가면 김승덕

그 사람 나를 보아도 나는 그 사람을 몰라요 두근거리는 마음은 아파도 이젠 그대를 몰라요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그렇게 보고 싶던 그 얼굴을 그저 스쳐지나며 그대의 허탈한 모습속에 나 이젠 후회없으니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당신 김승덕

내 품에 안기어 곤히 잠든 그대여 어느덧 그대 눈가에도 주름이 졌네 내 가슴에 묻혀 꿈을 꾸는 그대여 야위어진 그댈 바라보니 눈물이 솟네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이 못난 내게 바쳐주고 한마디 원망도 않은채 긴 세월을 보냈지 난 맹세 하리라 고생많은 당신께 이 생명 다 하는 날까지 그대를 사랑하리.*

우리사랑 김승덕

*********우리 사랑 작사 계동균 작곡 계동균 노래 김승덕 눈물이 흘러 나의 볼이 젖어가도 그대 향한 마음은 지울 수는 없는데 우린 정말 헤어지나요 그대와 나는 미워할수 없기에 헤어지는 아픔이 더욱더 깊은데 우리사랑 어이하나요 지울수 없는 추억들을 남겨두고 언젠가는 서로가 헤어져야 하는데 우린 정말 잊혀질까요 그대와

바람꽃 김승덕

바람은 피고 바람은 져야하는 그대 그대는 바람꽃 연약한 몸매에 세찬 바람 불어오면 떨어질 듯 흔들거려도 바람이 좋아 아~ 바람을 만나 바람속에 사는 그대는 바람 바람 바람꽃 아~~ 날아라 바람타고 훨훨 날아라 바람이 가는 곳 그 어디라도 연약한 몸매에 세찬 바람 불어오면 떨어질 듯 흔들거려도 바람이 좋아 아!

우리는 김승덕

우리는 빛이 없는 어둠 속에서도 찾을 있는 우리는 아주 작은 몸짓 하나라도 느낄 있는 우리는 우리는 소리없는 침묵으로도 말할 있는 우리는 마주치는 눈빛 하나로 모두 알 있는 우리는 우리는 연인 기나긴 한 세월을 기다리어 우리는 만났다 천둥치는 운명처럼 우리는 만났다 오~오 바로 이 순간 우리는 하나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우리는

지금도 눈 감으면 김승덕

지금도 눈 감으면 생각이 나요 우리가 나누었던 숱한 애기들 마침내 당신은 사랑으니 집을 짓고 떠나셨지요 사랑한다는 그 말 한마디 내 마음 깊은 곳에 남아 있는데 무엇 때문에 냉정해야 했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알 없어요 거리엔 가로등도 잠이 들어요 빛바랜 추억마져 헝클어진 채 마지막 남겨진 당신의 체온도 한줄기 바람처럼 식어만 가네 사랑한다는

잊혀진 계절 김승덕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어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잊을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우... 우... 우....

지금도 눈감으면 김승덕

지금도 눈 감으면 생각이 나요 우리가 나누었던 숱한 애기들 마침내 당신은 사랑으니 집을 짓고 떠나셨지요 사랑한다는 그 말 한마디 내 마음 깊은 곳에 남아 있는데 무엇 때문에 냉정해야 했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알 없어요 거리엔 가로등도 잠이 들어요 빛바랜 추억마져 헝클어진 채 마지막 남겨진 당신의 체온도 한줄기 바람처럼 식어만 가네 사랑한다는

아베 마리아 김승덕

1.우리들의 사랑은 기약할 없어 명동성당 근처에서 쓸쓸히 헤어졌네 떠나가는 뒷 모습 인파속으로 사라질 때 나는 눈물흘리며 슬픈 종소리 들었네 아베마리아 아베마리아 이렇게 방황하는 나에게 용기를 주세요 2.밤은 깊어가고 비는 내리는 데 명동성당 근처를 배회하는 내 모습 나는 눈물흘리며 추억찾아 헤매일 때 나를 지켜주는 성당의 종소리 아베마리아

아베마리아 (DJ처리 Remix Version) 김승덕

1.우리들의 사랑은 기약할 없어 명동성당 근처에서 쓸쓸히 헤어졌네 떠나가는 뒷 모습 인파속으로 사라질 때 나는 눈물흘리며 슬픈 종소리 들었네 아베마리아 아베마리아 이렇게 방황하는 나에게 용기를 주세요 2.밤은 깊어가고 비는 내리는 데 명동성당 근처를 배회하는 내 모습 나는 눈물흘리며 추억찾아 헤매일 때 나를 지켜주는 성당의 종소리 아베마리아

연인속의 타인 김승덕

눈물로 가리웠어요 그대의 떨리던 입술 행복했던 순간들이 사랑의 아픔이예요 언젠가 저라는걸 기억도 않겠지마는 한순간의 꿈이라고 생각진 않을 거예요 왜 외면하나요 믿을 없는 사실인가요 기나긴 밤을 태우며 사랑해요 사랑의 상처를 주고 떠나면 어이하나요 사랑했던 죄밖에는 잘못이 없었는데 마지막 몸부림속에 영혼이 흩어져가도 한순간의 꿈이라고 생각진

아베마리아 김승덕

우리들의 사랑 기약할 없어 명동성당 근처에서 쓸쓸히 헤어졌네 떠나가는 뒷모습 인파 속으로 사라질때 나는 눈물 흘리며 슬픈 종소리 들었네 아베마리아 아베마리아 아아 이렇게 방황하는 나에게 용기를 주세요 밤은 깊어가고 비는 내리는데 명동성당 근처를 배회하는 내 모습 나는 눈물 흘리며 추억찾아 헤매일때 나를 지켜 주는 성당의 종소리 아베마리아

아베마리아 (DJ처리 Remix ver.) 김승덕

우리들의 사랑 기약할 없어 명동성당 근처에서 쓸쓸히 헤어졌네 떠나가는 뒷모습 인파속으로 사라질때 나는 눈물 흘리며 슬픈 종소리 들었네 아베마리아 아베마리아 이렇게 방황하는 나에게 용기를 주세요 밤은 깊어가고 비는 내린는데 명동성당 근처를 배회하는 내모습 나는 눈물 흘리며 추억찾아 헤메일때 나를 지켜주는 성당의 종소리 아베마리아 아베마리아

Ave Maria 김승덕

우리들의 사랑 기약할 없어 명동성당 근처에서 쓸쓸히 헤어졌네 떠나가는 뒷모습 인파속으로 사라질때 나는 눈물 흘리며 슬픈 종소리 들었네 아베마리아 아베마리아 이렇게 방황하는 나에게 용기를 주세요 밤은 깊어가고 비는 내린는데 명동성당 근처를 배회하는 내모습 나는 눈물 흘리며 추억찾아 헤메일때 나를 지켜주는 성당의 종소리 아베마리아 아베마리아

아베마리아 김승덕

우리들의 사랑 기약할 없어 명동성당 근처에서 쓸쓸히 헤어졌네 떠나가는 뒷모습 인파속으로 사라질때 음~~ 나는 눈물 흘~리며 슬픈 종소리 들었네 아베마리아 아베마리아~~ 이렇게 방황하는 나에게 용기를 주세요 밤은 깊어가고 비는 내리는데 명동성당 근처~를 배회 하는 내 모습 나는 눈물 흘리며 추억찾아~ 헤매일때 음~

아베마리아 김승덕

우리들의 사랑 기약할 없어 명동성당 근처에서 쓸쓸히 헤어졌네 떠나가는 뒷모습 인파속으로 사라질때 음~~ 나는 눈물 흘~리며 슬픈 종소리 들었네 아베마리아 아베마리아~~ 이렇게 방황하는 나에게 용기를 주세요 밤은 깊어가고 비는 내리는데 명동성당 근처~를 배회 하는 내 모습 나는 눈물 흘리며 추억찾아~ 헤매일때 음~

아베마리아(ange) 김승덕

우리들의 사랑 기약할 없어 명동성당 근처에서 쓸쓸히 헤어졌네 떠나가는 뒷모습 인파 속으로 사라질 때 나는 눈물 흘리며 슬픈 종소리 들었네 아베마리아 아베마리아 아아 이렇게 방황하는 나에게 용기를 주세요 (간주) 밤은 깊어가고 비는 내리는데 명동성당 근처를 배회하는 내 모습 나는 눈물 흘리며 추억 찾아 헤매일 때 나를 지켜 주는 성당의

추억의 거리 김승덕

그날 밤 흐느끼던 당신의 그 한 마디가 이렇게도 내 가슴에 못이 될 줄 미처 몰랐네 이룰 없는 사랑에 울며 상처를 지워도 낯설은 얼굴들이 스치는 이 거리 잊었다고 해놓고 다짐을 해놓고 오늘도 내 발길은 왜 찾아왔을까 왜 찾아왔을까요 말없이 잡아 주던 당신의 차가운 손길 그 순간이 내 사랑에 마지막인 줄 나는 몰랐네 이루지 못할 사랑에 울며 미련을 버려도

추억의거리 김승덕

추억의 거리 - 김승덕 그날 밤 흐느끼던 당신의 그 한 마디가 이렇게도 내 가슴에 못이 될 줄 미처 몰랐네 이룰 없는 사랑에 울며 상처를 지워도 낯설은 얼굴들이 스치는 이 거리 잊었다고 해놓고 다짐을 해놓고 오늘도 내 발길은 왜 찾아왔을까 왜 찾아왔을까요 간주중 말없이 잡아 주던 당신의 차가운 손길 그 순간이 내 사랑에 마지막인 줄 나는

바라볼 수 없는 그대 렛잇비

[렛잇비(Let It Be) - 바라볼 없는 그대] 그대 가슴에 기대고싶은 나의 여린 눈길에 왜 그대는 아픔으로 돌아서고 있나 흐느껴울면 바라볼까 가만히 그댈 보아도 왜 가까이 불렀어도 그렇게 멀리 떠나나 정말로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별이란 있을수없어~음 그리움속에 기다릴 있다면 이렇게 애원하진않아~오워우 그렇게 떠나가는 사람

사랑해도 될까요 시훈

나도 몰래 웃음이 나죠 오늘 그대를 만나러 가는 날 햇살처럼 맑은 얼굴 그대가 나에 맘에 들어와 날 설레게 하죠 거울 안 내모습 한참 고민해 그대 좋아하는 옷 입고 이런날 보며 다들 이상하다해도 변한 내모습 난 싫친 안은걸 햇빛 눈이 부시던날 기억하나요 나에 볼에 입맞춰 주던 세상 어떤 선물보다 난 더 행복해 나를 바라볼 그대만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