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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서 어찌하라고 김수애

당신을 믿었었는데 내 곁에만 있을 줄 알았는데 내가 싫어 떠나는 당신 잡아야 하나 보내야 하나 정들여놓고 사랑해놓고 이제와서 어찌하라고 쓸쓸히 걸어보는 오솔길엔 찬바람만 가슴을 치네요 당신을 믿었는데 내 곁에만 있을 줄 알았는데 내가 싫어 떠나는 당신 잡아야 하나 보내야 하나 정들여놓고 사랑해놓고 이제와서 어찌하라고 사랑을 묻어놓은

가시렵니까 김수애

가시렵니까 가시렵니까 나를 두고 가시렵니까 해도 달도 따주노라 맹세해놓고 나를 두고 가시렵니까 지난 세월 보석 같은 우리 사랑 어찌하라고 아아~ 야속한 사람 당신은 무정한 사람 잊으라니요 잊으라니요 까맣게 잊으라니요 가슴속에 새긴 정을 어이하라고 미련 없이 잊으라니요 지난 세월 보석 같은 우리 사랑 어찌하라고 아아~ 야속한 사람 당신은 무정한 사람 아아~ 야속한

!*!이제와서 어찌하라고!*! 채현서

당신을 믿었었는데 내 곁에만 있을 줄 알았는데 내가 싫어 떠나는 당신 잡아야 하나 보내야 하나 정들여 놓고 사랑해 놓고 이제 와서 어찌하라고 쓸쓸히 걸어보는 오솔길엔 찬 바람만 가슴을 치네요 당신을 믿었었는데 내 곁에만 있을 줄 알았는데 내가 싫어 떠나는 당신 잡아야 하나 보내야 하나 정들여 놓고 사랑해 놓고 이제 와서 어찌하라고

어찌하라고 김동백

가지말라고 돌아오라고 울며불며 매달릴때는 나몰라라 외면하면서 냉정하게 떠나시더니 이제와서 왜 돌아왔나요 지난세월 잊을만하니 왜 내맘 흔드시나요 당신모습 잊고 사는데 나혼자서 잘도사는데 이내마음 어찌하라고 가지말라고 돌아오라고?

어찌하라고 일조

하지말라고 돌아오라고 울며불며 매달릴 때는 나몰라라 외면하면서 냉정하게 떠나시더니 이제와서 왜 돌아왔나요 지난 세월 잊을만하니 왜 내맘 흔드시나요 당신 모습 잊고사는데 나혼자서 잘도 사는데 이 내맘을 어찌하라고 하지말라고 돌아오라고 울며불며 매달릴 때는 나몰라라 외면하면서 냉정하게 떠나시더니 이제와서 왜 돌아왔나요 지난 세월 잊을만하니 왜 내맘 흔드시나요

기죽지마 김수애

아~~ 소리쳐보자 아~~ 하늘을 향해 살다보면 안되는 일 될 때도 있다더라 이 세상은 모두가 내꺼야 사랑도 부귀영화도 잡을 수 있어 누릴 수 있어 큰 꿈을 가져봐 안된다고 울지 마라 인생이란 역전이란다 기죽지 말고 살아보자 아~~ 소리쳐보자 아~~ 하늘을 향해 살다보면 안되는 일 될 때도 있다더라 이 세상은 모두가 내꺼야 사랑도 부귀영화도 잡을 수 ...

꽃물 김수애

꽃물이 들었어요 외로웠던 나의 가슴에 빨강 노랑 분홍빛에 곱디 고운 사랑 꽃물이 어서 내게로 오세요 어서 손 잡아주세요 나는 그대 남자에요 하나도 아낌없이 하나도 남김없이 모두모두 줄게요 눈물일랑 주지 말아요 아픔일랑 주지 말아요 이제는 그대만이 나에게 전부에요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꽃물 든 나의 가슴에 상처를 주지 마세요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대를 ...

사랑아 내 사랑아 김수애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가지마 김수애

꽃바람타고 떠나 간대요 나를 두고 떠나 간대요 우리 인연은 여기까지가 끝 이라 말을 하네요 울지도 마요 잡지도 마요 마음 편히 가게 해줘요 부탁 하네요 애원 못하게 미련도 갖지 못하게 아무 말 없이 뒷 모습 보며 보내야만 하는 내가 너무 싫지만 어쩔 수 없는 내가 미워요 내가 잘못 했으니까요 사랑했지만 너무나 소흘 했던 나 그래서 나를 떠나는...

사는 동안 김수애

있으면 있는데로 없으면 없는데로 내 몫 만큼 살았습니다 바람 불면 흔들리고 비가 오면 젖은채로이별 없고 눈물 없는 그런 세상 없겠지만은 그래도 사랑하고 웃으며 살고 싶은 고지식한 내 인생 상도 벌도 주지 마오 기쁘면 기쁜데로 슬프면 슬픈데로 뿌린 만큼 살으렵니다 가진만큼 아는 만큼 배운데로 들은데로가난 없고 그늘 없는 그런 세상 없겠지만은 그...

부초같은 인생 김수애

내 인생 고달프다 울어 본다고누가 내 맘 알리오어차피 내가 택한 길이 아니냐웃으면서 살아 가보자천년을 살리요 몇 백년을 살다 가리요세상은 가만있는데 우리만 변하는구려아 아 부초 같은 우리네 인생아 아 우리네 인생한 걸음 길을 걷다 돌아 다 보니보랏빛 내 인생웃으며 걸어 왔던 길이 아니냐후회 없이 살아 가보자천년을 살리요몇 백년을 살다 가리요세상은 가만...

사랑아 김수애

사랑아 내 사랑아 나를 두고 가지를 마라 서로가 사랑했잖니 서로가 좋아했잖니 그러니까 가면 안돼요 사랑이 무슨 장난 장난 인가요 다시 한번 생각 해봐요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가지를 마라 니가 가면 내가 울잖니 사랑아 내 사랑아 나를 두고 가지를 마라 서로가 사랑했잖니 서로가 좋아했잖니 그러니까 가면 안돼요 사랑이 무슨 장난 장난 인가요 다시 한번 생각...

못잊을 사랑 김수애

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 남아 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 봐도 자꾸만 커 가는 그리움 이토록 못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냈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 할 걸 붙잡지도 못하고 떠나지마 가지마 매 달릴 걸 후회하는 바보 돌아와요 웃으며 와줘요 내게는 너 하나 뿐이야 이토록 못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냈나떠나지마 가지마 애원 할 걸...

초혼 김수애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밤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보낼 사람이 어쩌다 내게 들어와 장미의 가시로 남아서 날 아프게 지켜 보네요 따라가면 만날 수 있나 멀고 먼 세상 끝까지 그대라면 어디라도 난 그저 행복 할테니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그리운 밤 눈물 속에난 띄워 보낼 뿐이죠스치듯 보낼 사람...

장녹수 김수애

가는 세월 바람타고 흘러 가는 저 구름아수 많은 사연담아 가는 곳이 어디메냐궁정궁궐 처마 끝에 한 맺힌 매듭 엮어눈물 강 건너서 높은 뜻 걸었더니부귀도 영화도 구름인 양 간 곳 없고어이타 녹수는 청산에 홀로 우는가한 조각 구름따라 떠 도는 저 달님아한 많은 사연담아 네 숨을 곳 어디메냐곤룡포 한 자락에 구곡간장 애태우며안개강 건너서 높은 뜻 키웠더니부...

천년지기 김수애

내가 지쳐 있을 때 내가 울고 있을 때 위로가 되어 준 친구너는 나의 힘이야 너는 나의 보배야 천년지기 나의 벗이야 친구야 우리 우정의 잔을 높이 들어 건배를 하자 같은 배를 함께 타고 떠나는 인생길 니가 있어 외롭지 않아 넌 정말 좋은 친구야 내가 외로워 할 때 내가 방황을 할 때 위로가 되어 준 친구 너는 나의 힘이야 너는 나의 보배야 천년지기 나...

검정고무신 김수애

어머님 따라 고무신 사러 가면멍멍개가 해를 ?던 날길가에 민들레 머리 풀어 흔들면내 마음도 따라 날았다잃어버릴라 닳아질세라애가 타던 우리 어머니꿈에서 깨어보니 아무도 없구나세월만 휭 휭검정고무신 우리 어머니보리쌀 한말 이고 장에 가면사오려나 검정 고무신밤이면 밤마다 머리 맏에 두고고이 포개서 잠이 들었다잃어버릴라 닳아질세라애가 타던 우리 어머니꿈에서 ...

무슨 사랑 김수애

다 거짓말이야모두 다 거짓말이야여린 내 가슴에 속삭이던 말도모두 다 거짓말이야내 가슴에 아픈 상처 주고 갈 거면서저만 혼자 달아 날거면서사랑은 무슨 사랑 철없던 불장난사랑한다했니 영원하자했니이 나쁜 거짓 쟁이야다 거짓말이야모두 다 거짓말이야손가락 걸었던 그때 그 맹세도모두 다 거짓말이야내 가슴에 깊은 멍을 남겨 놀 거면서저만 혼자 도망갈 거면서사랑은 ...

화등 김수애

나의 이름 앞에 서는 울지 마세요나는 이미 떨어진 꽃잎이에요백년도 못살면서 거꾸로 선 너의 모습해가지면 돌아오는 녹슬은 울음소리이 슬픔 무너지고 저 길이 보일 때엔사랑의 이불자락을 소롯이 덮어두고화등 하나 챙겨 들고 미움만떠납니다그대의 이름 앞에 내려 서려 합니다그대에겐 이미 가슴이 없습니다이 슬픔 무너지고 저 길이 보일 때엔사랑의 이불자락을 소롯이 ...

무슨 말이오 이명주

당신이 먼저 사랑한다 해 놓고 이제와서 잊으라니 무슨 말이오 그렇게 가야할 길이었다면 왜 먼저 그런 말이 없었던가요 뜨겁던 사랑 다정한 밀어는 잊을 수도 있겠지만 이 가슴에 타는 불은 어찌하라고 이제와서 무슨 말이오 당신이 먼저 사랑한다 해 놓고 이제와서 잊으라니 무슨 말이오 그렇게 가야할 길이었다면 왜 먼저 그런 말이 없었던가요 이루지

&***한걸음에***& 김정숙

사랑 한다고 좋아한다고 내 가슴을 흔들어 놓고 아무 말 없이 기약도 없이 무정한 당신 미워요 외로운 이밤 허전한 이밤 내 맘 속엔 당신 뿐인데 처음부터 오지나 말지 이제와서 어찌하라고 사랑했다면 사랑했다면 한걸음에 달려와줘요 사랑 한다고 좋아한다고 내 가슴을 흔들어 놓고 아무 말 없이 기약도 없이 무정한 당신 미워요 외로운 이밤

어찌하라고 지훈

파도가 밀리던 그바닷가~ 나란히 거닐며 나눴던 속삭임 스치는 바람결에 들려오는데 그때처럼 들려오는데~ 나 정령 보내야만 하는건가요 이렇게 진정으로 사랑하면서 아무리 서로 아무 잘못 없는데 왜 헤어져야 하나요~~ 영원히 잊지 못 할 추억들은 가슴에 깊이 깊이 쌓여있는데 이렇게 헤어져서 어찌하라고 나 홀로 어찌하라고~ **(간주중

어찌하라고 지훈

파도가 밀리던 그바닷가 나란히 거닐며 나눴던 속삭임 스치는 바람결에 들려~오는데 그때처럼 들려오는데 나 정령 보내야만 하는건가요 이렇게 진정으로 사랑하면서 아 우린 서로 아무 잘못 없는데 왜 헤어져야 하나요 영원히 잊지 못 할 추억들~은 가슴에 깊이 깊이 쌓여있는데 이렇게 헤어져서 어찌하라고 나 홀로 어찌하라고 **(간주중)

어찌하라고 ??

그대로인데 이렇게 헤어져야 하는가요 이렇게 보내야만 하나요 파도가 밀리던 그바닷가 나란히 거닐며 나눴던 속삭임 스치는 바람결에 들려오는데 그때처럼 들려오는데 아 정녕 보내야만 하는건가요 이렇게 진정으로 사랑하면서 아 우린 서로 아무 잘못없는데 왜 헤어져야하나요 영원히 잊지못할 추억들은 가슴에 깊이깊이 쌓여있는데 이렇게 헤어져서 어찌하라고

사랑이 이런거라면 방 미

사랑이 이런거라면 차라리 하지 말것을 이렇게도 가~슴이 아픈거라면 차라리 하지 말것을 사랑이 이런거라면 만나~지나 말것을 이제와서 돌아서서 후회할 것을 만나지나~ 말것을 나 나 혼자서 어찌하라고 아무 말없이 떠나버렸나 야속하게도 가버~렸나 무정한 사람 떠나버리면 나 혼자서 어떡하라고 어차피 헤어질바엔 정이나 주~지 말지 후회하며

방미(-2) @사랑이이런거라면

**** *** *** 사랑이 이런거라면 차라리 하지 말것을 이렇게도 가~슴이 아픈거라면 차라리 하지 말것을 사랑이 이런거라면 만나~지나 말것을 이제와서 돌아서서 후회할 것을 만나지나~ 말것을 나 나 혼자서 어찌하라고 아무 말없이 떠나버렸나 야속하게도 가버~렸나 무정한 사람 떠나버리면 나 혼자서 어떡하라고 어차피 헤어질바엔

사랑이이런거라면30대를위한발라드방송´″``°³оΟ 밀크

사랑이 이런거라면 차라리 하지 말것을 이렇게도 가~슴이 아픈거라면 차라리 하지 말것을 사랑이 이런거라면 만나~지나 말것을 이제와서 돌아서서 후회할 것을 만나지나~ 말것을 나 나 혼자서 어찌하라고 아무 말없이 떠나버렸나 야속하게도 가버~렸나 무정한 사람 떠나버리면 나 혼자서 어떡하라고 어차피 헤어질바엔 정이나 주~지 말지 후회하며

사랑이 이런거라면 방 미

사랑이 이런거라면 차라리 하지 말것을 이렇게도 가~슴이 아픈거라면 차라리 하지 말것을 사랑이 이런거라면 만나~지나 말것을 이제와서 돌아서서 후회할 것을 만나지나~ 말것을 나 나 혼자서 어찌하라고 아무 말없이 떠나버렸나 야속하게도 가버~렸나 무정한 사람 떠나버리면 나 혼자서 어떡하라고 어차피 헤어질바엔 정이나 주~지 말지 후회하며

밀크사랑이이런거라면 방미

사랑이 이런거라면 차라리 하지 말것을 이렇게도 가~슴이 아픈거라면 차라리 하지 말것을 사랑이 이런거라면 만나~지나 말것을 이제와서 돌아서서 후회할 것을 만나지나~ 말것을 나 나 혼자서 어찌하라고 아무 말없이 떠나버렸나 야속하게도 가버~렸나 무정한 사람 떠나버리면 나 혼자서 어떡하라고 어차피 헤어질바엔 정이나 주~지 말지 후회하며

사랑이 이런 거라면(3023) (MR) 금영노래방

사랑이 이런거라면 차라리 하지 말것을 이렇게도 가-슴이 아픈거라면 차라리 하지 말것을 사랑이 이런거라면 만나-지나 말것을 이제와서 돌아서서 후회할 것을 만나지나- 말것을 나 나 혼자서 어찌하라고 아무 말없이 떠나버렸나 야속하게도 가버-렸나 무정한 사람 떠나버리면 나 혼자서 어떡하라고 어차피 헤어질바엔 정이나 주-지 말지 후회하며 돌아서는 나의 두 뺨엔 눈물만

두고봐 당신 오우진

이제와서 잊어야 한다고, 그렇게 말을 하시면, 지금 무엇을 어찌하라고, 말도 안되게, 무정하게 말한 당신, 두고봐. 두고봐. 언젠가 후회하게 만들테니까. 사랑의 괴로움을 남겨주고 떠난 님. 왜 나를 사랑한다 하였소. 왜 나를 사랑한다 하였소. 두고봐. 두고봐. 당신 내가 부셔 버릴거야.

그냥 가세요 박준혁

당신입니까 내맘 훔친게 당신입니까 나를 울린게 돌아서 갈땐 냉정 하더니 이제와 사랑 한데요 아무리 당신을 사랑 했지만 사랑은 장난이 아니자나요 잊으라 말 한마디 던져놓고서 당신은 떠나 갔지만 이제와서 사랑 한다면 이 아픈 가슴을 어찌하라고 울지마요 울리지마요 차라리 그냥 가세요

그냥가세요 박준혁

당신입니까 내맘 훔친게 당신입니까 나를 울린게 돌아서 갈땐 냉정 하더니 이제와 사랑 한데요 아무리 당신을 사랑 했지만 사랑은 장난이 아니자나요 잊으라 말 한마디 던져놓고서 당신은 떠나 갔지만 이제와서 사랑 한다면 이 아픈 가슴을 어찌하라고 울지마요 울리지마요 차라리 그냥 가세요

어찌하라고♡ 지훈

파도가 밀리던 그바닷가~ 나란히 거닐며 나눴던 속삭임 스치는 바람결에 들려오는데 그때처럼 들려오는데~ 나 정령 보내야만 하는건가요 이렇게 진정으로 사랑하면서 아무리 서로 아무 잘못 없는데 왜 헤어져야 하나요~~ 영원히 잊지 못 할 추억들은 가슴에 깊이 깊이 쌓여있는데 이렇게 헤어져서 어찌하라고 나 홀로 어찌하라고~ - ♬ -

어찌하라고(e_MR) 지훈

헤어져야 하는가요~ 이렇게 보내야만 하나요 파도가 밀리던 그바닷가~ 나란히 거닐며 나눴던 속삭임 스치는 바람결에 들려오는데 그때처럼 들려오는데~ 나 정령 보내야만 하는건가요 이렇게 진정으로 사랑하면서 아무리 서로 아무 잘못 없는데 왜 헤어져야 하나요~~ 영원히 잊지 못 할 추억들은 가슴에 깊이 깊이 쌓여있는데 이렇게 헤어져서 어찌하라고

어찌하라고 (MR) 이지훈 (230910)

14초) 가ㅡㅡ슴은 아ㅡ직ㅡ도ㅡㅡ 뜨거운데ㅡ 사ㅡㅡ랑은 아ㅡ직ㅡ도ㅡㅡ 그대로인ㅡㅡ데ㅡ 이ㅡ렇ㅡ게ㅡ 헤ㅡ어ㅡ져ㅡ야 ㅡㅡ하는ㅡㅡ가ㅡㅡ요~ 이)ㅡ렇게 보내야만ㅡ (하나)ㅡ요ㅡ 39초)파ㅡㅡ도가 밀리던ㅡㅡ 그ㅡ바ㅡ닷ㅡ가ㅡ 나ㅡㅡ란히 거ㅡㅡ닐며 ㅡ나눴던ㅡ (속삭임)ㅡ 스치는 바람결에ㅡㅡ 들려ㅡㅡ(오는데)ㅡ 그때처ㅡ럼ㅡㅡ 들려오는데ㅡ 나 ㅡ정ㅡㅡ령 ㅡ보내야만...

이제와서 김범룡

가지마라 가지마라 그렇게 애원했는데 사랑했다 하면서도 그대 쓸쓸히 멀어져 가네 왜 이렇게 모든 것이 바람처럼 변해가는지 아직도 모르는건 알 수 없는 그대의 마음 사랑이었을까 이제와서 그게 사랑일까 이별이었을까 이제와서 그게 사랑일까 내게 남긴 지난날의 추억들도 미련뿐인걸 지금도 가슴속엔 쓸쓸하게 웃고 있는 너 2.

이제와서 김미영

사랑하고 미워했던 짧았던 지난 세월이 이제와서 생각하니 그때가 좋았어요 남남으로 돌아서간 사랑했던 사람아 돌아갈수 없나요 갈수만 있다면 아무런 조건없이 옛날로 가고 싶어요 꿈이라고 생각했던 짧았던 지난 세월이 이제와서 돌아보니 너무도 아쉬워요 남남으로 돌아서간 사랑했던 사람아 돌아갈수 없나요 갈수만 있다면 아무런 조건없이 옛날로 가고

이제와서 장혜진

이제와서 무슨 수로 당신 마음 되돌릴 수 있을까 돌이킬 수 없다는걸 잘 알면서도 내 가슴에 멍이 드네요 돌아온단 기약없이 떠나간 사람 내 전부를 가져간 사람 아~~ 무정한 사람아 차라리 만나지나 말것을 어차피 떠날 거라면 사랑한다 말이나 말지 까맣게 타는 내 가슴 이제와서 무슨 수로 당신 마음 되돌릴 수 있을까 돌이킬 수 없다는걸

이제와서 탑현

참 별일이야 너와 헤어지고 내 못된 성격이 달라졌어 홧김에 그냥 했던 말인데 이렇게 후회할 줄 몰랐어 특별한 걸 하지 않아도 행복했는데 그 사소함을 내가 잊고 살았나 봐 다시 널 사랑할 수는 없을까 너에게 참 못된 사람이지만 이제 와서 바보같이 후회를 하고 이제 와서 널 사랑할 준비를 하는 바보 같은 난 이제 와서야 슬퍼하고 있어 전부 내가 미안해 모...

이제와서 오주리

하루이틀 지나고 헝클어진 내 모습 눈을 감고 겨울 하루를 버텨 기나긴 밤을 애태워 슬픔으로 남겨진 내게 남은 네 흔적마저 지워 버릴래 유난히 빛나던 밤 애써 떠난 날 찾았니 애써 떠난 날 찾았니 왜 내맘을 흐트려 떨리는 네 목소리가 떨리는 두 눈이 전혀 낮설지가 않아 전혀 낮설지가 않아네 두눈을 아는 사람 왜 하필 그게 나인건지 날 원망해도 내겐 전부...

이제와서 김승현

내게 찾아올 줄 몰랐죠이런 이별이란 게 이제 알았죠 행복보다슬픔을 주었던 나 사랑에 서툴렀나 봐요 나를 이해할 수 있나요이제 와 그대의 작은 미소 그리운 내가 바보 같나요이렇게 아픈데사랑이 아픈데 하루를 참으며생각이 나 부르지만그대가 없는데어디에도 없는데 나 혼자 그 거리를 맴돌고 있죠그대 마음을 몰랐나요 내 사랑이 어렸던 거죠이제 와 우리의 사진 추...

언제나 가려나 최화자

제 C-2011-006262 호 언제나 가보려나(상처) 최 화자 사, 곡, 노래 (2011. 3. 1) 흘러가는 구름을 쳐다봐도 고향생각 가고파도 갈수 없는 상처의 아픔을 아~나더러 어찌하라고 어떡하라고 가깝고도 먼 고향 언~제나 가려~나 밤하늘의 별들을 쳐다봐도 고향생각 보고파도 볼 수 없는 상처의 아픔을 아~ 나더러

추억으로 묻어요 김안나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왜 말을 못했나요 당신의 그 말을 기다렸는데 왜 이제 말을 하나요 지나간 세월을 어찌하라고 왜 이제 하나요 무정한 당신 추억으로 묻어요 잊어버려요 사랑한다 말은 말아요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왜 말을 못했나요 당신의 그 말을 기다렸는데 왜 이제 말을 하나요 지나간 세월을 어찌하라고 왜 이제 하나요 무정한 당신 추억으로

쿵쿵따 백신혜

(쿵쿵따~ 쿵쿵따 ~ 쿵쿵따~ 쿵쿵따 ~) 많이 친하지는 않지만 이름하나 알지만 그대 눈빛이 맘에 들어서 나는 무너집니다 우연히 만난게 첫번째 다음날 만난게 두번째 세번째 오늘 그냥 이대로 들어 가려합니까 아니죠 아니죠 아니죠 이렇게 가버리는 건 그건좀 그건좀 그렇죠 이밤 나 어찌하라고 낯선 거리에서 그대를 만나기로 해놓고 마음 설레며

무궁화 한돌

수많은 꽃들 중에서 무궁화는 어디 있을까 사월이라 하늘 푸르면 벚꽃놀이 한창이겠지 하필이면 벚꽃이냐 왜 하필이면 벚꽃이냐 아름다운 내 나라의 꽃 무궁화는 어찌하라고 저 북녘땅에도 무궁화는 피어있겠지 우리들 마음속에는 언제라도 피어 있는 꽃 삼천리 강산에 무궁화를 피워보자 아름다운 내 나라의 꽃 한겨례 한마음의 꽃 하필이면 벚꽃이냐 왜 하필이면 벚꽃이냐 아름다운

아직도 사랑은 천가연

왜 헤어져야 하는가요 남남이 돼야 하는가요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 나란히 거닐며 나누던 이야기 스치는 바람결에 실려오는데 그때처럼 들려오는데 아 정녕 보내야만 하는건가요 진정으로 사랑하면서 우린 서로 아무 잘못 없었는데 왜 이렇게 헤어지나요 영원토록 잊지 못할 추억들은 가슴 깊이 쌓여 있는데 파도처럼 끊임없이 밀려드는 그 추억들 어찌하라고

만남과 이별 이자연

만남 만남 만남인줄 알았는데 이별일줄이야 애끓는 내가슴에 상처주고 떠난사람아 가슴아픈 사연들을 나혼자서 어찌하라고 그렇게 떠날줄을 왜 몰랐던가 만남이 이별인줄 만남이 이별인줄 왜 내가 몰랐던가 만남 만남 만남인줄 알았는데 눈물일줄이야 애끓는 내가슴에 눈물주고 떠난사람아 가슴아픈 이상처를 나혼자서 어찌하라고 그렇게 떠날줄을 왜 몰랐을까

사랑과 이별(맞춤법 제대로 된거) 신웅

우린 서로가 사랑했는데 진정코 사랑했었는데 돌아서야만 하는 가요 이토록 아시워하면서 헤어지면 보고 파서 잠시도 못 살 것 같은데 남남이 되어 어찌하라고 보고파 어찌하라고 만나고 헤어짐이여 모두가 운명이라지만 너무나도 짖궂기만 했던 한 순간에 사랑과 이별 그러나 이젠 그 모두가 흩어진 지난 날에 이야기 미련 두고 무엇하나 어차피

교정에서 김의철

그대로인데 이렇게 헤어져야 하는가요 이렇게 보내야만 하나요 파도가 밀리던 그바닷가 나란히 거닐며 나눴던 속삭임 스치는 바람결에 들려오는데 그때처럼 들려오는데 아 정녕 보내야만 하는건가요 이렇게 진정으로 사랑하면서 아 우린 서로 아무 잘못없는데 왜 헤어져야하나요 영원히 잊지못할 추억들은 가슴에 깊이깊이 쌓여있는데 이렇게 헤어져서 어찌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