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사랑하는 마음 김세환

사랑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 보다 더 좋은 건 없을 걸 사랑받는 그 순간 보다 흐뭇한 건 없을 걸 사랑의 눈길 보다 정다운 건 없을 걸 스쳐닿는 그 손끝 보다 짜릿한 건 없을 걸 혼자선 알 수 없는 야릇한 기쁨 천만번 더 들어도 기분좋은 말 사랑해 사랑하는 마음 보다 신나는 건 없을 걸 밀려오는 그 마음 보다 포근한 건 없을 걸

사랑하는 마음 김세환

사랑하는 맘보다 더 좋은 건 없을 걸 사랑받는 그 순간보다 흐뭇한 건 없을 걸 사랑의 눈길보다 따뜻한 건 없을 걸 스쳐가는 그 순간보다 짜릿한 건 없을 걸 혼자서 알 수 없는 야릇한 기쁨 천만번 또 들어도 기분 좋은 말 사랑해 사랑하는 맘보다 신나는 건 없을 걸 밀려오는 그 숨결보다 포근한 건 없을 걸 혼자서 알 수 없는 야릇한

사랑하는 마음 김세환

사랑하는 마음보다 더 좋은건 없을껄 사랑받는 그 순간보다 흐뭇한건 없을껄 사랑하는 일 보다 정다운건 없을껄 스쳐가는 그 손 끝보다 짜릿한건없을껄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야릇한 기분 천만번 떠들어도 기분좋은 말 사랑해 사랑하는 마음보다 더 신나는건 없을껄 빌려오는 그 마음보다 포근한건 없을껄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야릇한 기분 억만번 떠들어도

사랑하는 마음 김세환

사랑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 보다 더 좋은 건 없을 걸 사랑받는 그 순간 보다 흐뭇한 건 없을 걸 사랑의 눈길 보다 정다운 건 없을 걸 스쳐닿는 그 손끝 보다 짜릿한 건 없을 걸 혼자선 알 수 없는 야릇한 기쁨 천만번 더 들어도 기분좋은 말 사랑해 사랑하는 마음 보다 신나는 건 없을 걸 밀려오는 그 마음 보다 포근한 건 없을 걸

사랑하는 마음 김세환

사랑하는 맘보다 더 좋은 건 없을 걸 사랑받는 그 순간보다 흐뭇한 건 없을 걸 사랑의 눈길보다 따뜻한 건 없을 걸 스쳐가는 그 순간보다 짜릿한 건 없을 걸 혼자서 알 수 없는 야릇한 기쁨 천만번 또 들어도 기분 좋은 말 사랑해 사랑하는 맘보다 신나는 건 없을 걸 밀려오는 그 숨결보다 포근한 건 없을 걸 혼자서 알 수 없는 야릇한

사랑하는 마음(mr) 김세환

사랑하는 마음 - 김세환 (수정본) 사랑하는 맘보다 더 좋은 건 없을 걸 사랑받는 그 순간보다 흐뭇한 건 없을 걸 사랑의 눈길보다 정다운건 없을 걸 스쳐닻는 그 손끝보다 짜릿한 건 없을 걸 혼자서 알 수 없는 야릇한 기분 천만번 또 들어도 기분 좋은 말 사랑해 사랑하는 마음보다 신나는 건 없을 걸 밀려오는

사랑하는 마음 (김세환) 김오동

사랑하는 마음보다 더 좋은 건 없을걸 사랑받는 그 순간보다 흐믓한 건 없을걸 사랑의 눈길보다 정다운 건 없을걸 스쳐닿는 그 손끝 보다 짜릿한 건 없을걸 혼자선 알 수 없는 야릇한 기쁨 천만번 더 들어도 기분 좋은 말 사랑해 사랑하는 마음보다 신나는 건 없을걸 밀려오는 그 마음보다 포근한 건 없을걸 혼자선 알 수 없는 야릇한 행복 억만번 더

사랑하는 마음보다 김세환

사랑하는 마음보다 더좋은건 없을걸 사랑받은그순간 보다 흐묻한건 없을걸 사랑의눈길보다 정다운건 없을걸 스쳐가는그손끝보다 짜릿한건없을걸 혼자선알수없은 야릇한기분 천만번 더들어도 기분좋은말 사랑해~ 사랑하는마음보다 실타는건 없을걸 밀려오는그마음보다 포근한건 없을걸 반주중 2절 혼자선 알수없은 야릇한 기분 억만번 더들어도 기분좋은말

사랑하는 그대에게 김세환

사랑한단 말한마디 못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그대 위해 시도하진 못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해도 그대를 사랑하오 사랑이란 얼마나 참아야 하는지 나의 사랑 그대여 내마음 아나요 가슴속을 파고드는 그리움이 녹물되어 흘러도 내모습 그대에게 잊혀져도 그대를 사랑하오 사랑이란 얼마나 참아야 하는지 나의 사랑 그대여 내마음 아나요 가슴속...

편지(이장희) 김세환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몇 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쓴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쓴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편지 (이장희 Ver.) 김세환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 밤을 꼬박새워 편지를 썼어요 몇 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 밤을 꼬박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 밤에 쓴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뛰웠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 밤을 꼬박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 밤에 쓴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뛰웠지 편지를 썼어요

편지 김세환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몇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간 밤에 쓴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쓴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사랑하는마음 김세환

사랑하는 맘보다 더 좋은 건 없을 걸 사랑받는 그 순간보다 흐뭇한 건 없을 걸 사랑의 눈길보다 따뜻한 건 없을 걸 스쳐가는 그 순간보다 짜릿한 건 없을 걸 혼자서 알 수 없는 야릇한 기쁨 천만번 또 들어도 기분 좋은 말 사랑해 사랑하는 맘보다 신나는 건 없을 걸 밀려오는 그 숨결보다 포근한 건 없을 걸 혼자서 알 수 없는 야릇한

사랑하는마음♣º 天上의약속 º♣ 김세환

사랑하는 맘보다 더 좋은 건 없을 걸 사랑받는 그 순간보다 흐뭇한 건 없을 걸 사랑의 눈길보다 따뜻한 건 없을 걸 스쳐가는 그 순간보다 짜릿한 건 없을 걸 혼자서 알 수 없는 야릇한 기쁨 천만번 또 들어도 기분 좋은 말 사랑해 사랑하는 맘보다 신나는 건 없을 걸 밀려오는 그 숨결보다 포근한 건 없을 걸 혼자서 알 수 없는 야릇한

사랑하는마음♣º天上의약속º♣ 김세환

사랑하는 맘보다 더 좋은 건 없을 걸 사랑받는 그 순간보다 흐뭇한 건 없을 걸 사랑의 눈길보다 따뜻한 건 없을 걸 스쳐가는 그 순간보다 짜릿한 건 없을 걸 혼자서 알 수 없는 야릇한 기쁨 천만번 또 들어도 기분 좋은 말 사랑해 사랑하는 맘보다 신나는 건 없을 걸 밀려오는 그 숨결보다 포근한 건 없을 걸 혼자서 알 수 없는 야릇한

사랑하는마음 @김세환@

사랑하는마음 - 김세환 01;11 사랑하는 맘보다 더 좋은 건 없을 걸 사랑받는 그 순간보다 흐뭇한 건 없을 걸 사랑의 눈길보다 따뜻한 건 없을 걸 스쳐가는 그 순간보다 짜릿한 건 없을 걸 혼자서 알 수 없는 야릇한 기쁨 천만번 또 들어도 기분 좋은 말 사랑해 사랑하는 맘보다 신나는 건 없을 걸 밀려오는 그 숨결보다 포근한 건 없을 걸

소중한 사랑 김세환

언제라도 좋아요 사랑하는 당신만 옆에 있다면 일요일도 좋고 월요일도 좋고? 언제라도 좋아요? 사랑하는 당신만 있어준다면 우리에게 슬픔은 천만의 말씀 우리에게 사랑만이 소중하죠 여름에도 좋고 겨울에도 좋고? 언제라도 좋아요 사랑하는 당신만 옆에 있다면? 유리같이 차가운 마음이라도?

소녀의 마음 김세환

우리는 만난 날부터 사랑을 느꼈지만 난 정말 난 정말 모르네 그 소녀의 마음을 모르네 때로는 상냥하고 때론 토라져버려 난 정말 난 정말 모르네 그 소녀의 마음을 모르네 뭐랄까 그 애에게 나는 행복을 주고 영원한 사랑되기를 기도했지만 소녀는 사연이 있나봐 이슬이 맺혀진 두 눈 그래도 그래도 난 정말 그 소녀를 사랑 하리라

사랑하는 마음 정선화

사랑하는 마음 작사 송창식 작곡 송창식 노래 김세환 사랑하는 마음보다 더좋은건 없을걸 사랑받는 그순간보다 흐뭇한건 없을걸 사랑의 눈길보다 정다운건 없을걸 스쳐닿는 그손끝보다 짜릿한건 없을걸 혼자선 알수없는 야릇한 기쁨 천만번 더들어도 기분좋은말 사랑해 사랑하는 마음보다 신나는건 없을걸 밀려오는 그마음보다 포근한건 없을걸@ 혼자선 알수없는 야릇한 행복 억만번

내가 만일 김세환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둘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대 위해 노래하겠어 엄마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 하고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 위해 되고 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워 이런

슬픈 노래는 싫어 요 김세환

슬픈 노래는 싫어요 아무런 말도 하지말아요 지나 간 우리 사랑이 내 마음 스치면 돌아설 순 돌아설 순 없지만 슬픈 노래는 잊어요 사랑을 약속 하지말아요 외로운 그대 모습에 내 마음 서러워 돌아설 순 돌아설 순 없지만 우리의 슬픈 노래를 이제는 잊어요 그 노래를 그 노래를 잊어요 슬픈 노래는 싫어요 아무런 말도 하지말아요 지나

행복한 사람 김세환

울고 있나요 당신은 울고 있나요 아아 그러나 당신은 행복한 사람 아직도 남은 별 찾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두 눈이 있으니 외로운가요 당신은 외로운가요 아아 그러나 당신은 행복한 사람 아직도 바람결 느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그 마음 있으니 아직도 바람결 느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그 마음 있으니 아직도 바람결 느낄 수 있는

이 마음 다시 여기에 김세환

아쉬운 이별이 어느새 그리움 되~어 설레이는 더운 가슴으로 헤매어도 바람일~뿐 끝내 못잊을 그 날이 지금 또 다시 눈앞~에 글썽이는 흐린 두 눈으로 둘러봐도 하늘일 뿐 아~ 나의 사랑~은 때로는 아주 먼 곳에 영원히 찾을 수 없는 곳에 던져버리고 싶을 뿐 하지만 저쯤 멀어진 그리운 우리의 사~랑 대답이 없는 너의 뒷모~습 이 마음

왜 그런지 김세환

* 왜 그런지 * 왜 그런지, 왜 그런지, 내 마음 알 수가 없네 그댈 보면 내 마음은 어쩔 줄 모르겠네 처음 만난 순간부터 가슴 조인 나날들 또다시 만나자고 한마디 말도 못하고 왜 그런지, 왜 그런지, 내 마음 알 수 없네 어쩔 줄 모르겠네 (반 복)

don't forget to remember 김세환

사랑하는 당신이 원하는 것이라면 어떤일도 해 낼수 있는데 당신을 포기하는 것많큼은 안 되는군요 Don't forget to remember me and the love that used to be I still remember you I love you in my heart lies a memory To tell the stars above Don't

돌아오라 내게로 김세환

변해버린 당신의 그 마음 이제는 돌이킬 수 없나요 내 곁을 떠나버린 그대여 따뜻한 내 품으로 돌아와요 그렇게도 당신을 위해서 불태웠던 사랑을 모르나요 내 곁을 떠나버린 그대여 따뜻한 내 품으로 돌아와요 그토록 믿었던 사람이 가을이 떨어지듯 이별의 말도 없이 떠나가 버렸네 변해버린 당신의 그 마음 이제는 돌이킬 수 없나요 내 곁을 떠나버린

이거야 정말 김세환

기다리는 그 사람이 올까봐 이거야 정말 만나봐야지 아무 말이던 해볼걸 봄이 가고 여름 오면 저 바다로 산으로 나 혹시나 만나려는 그 사람이 있을까 이거야 정말 만나봐야지 아무 말이던 해볼걸 여름 가고 가을 오면 낙엽 밟는 소리에 나 혹시나 설레이는 이 마음은 왜 일까 이거야 정말 만나봐야지 아무 말이던 해볼걸 가을 가고 겨울 오면 눈 내리는 이 밤에 나 혹시나 사랑하는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김세환

이 밤 한 마디 말 없이 슬픔을 잊고져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져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 눈을 감을 때 가슴을 스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 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님 그림자 김세환

저만치 앞서가는 님 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 밤 님의 그림자 밟으려 하니 서러움이 가슴에 이네 님은 나의 마음 헤아릴까 별만 헤듯 걷는 밤 휘훵한 달빛 아래 님 뒤로 긴 그림자 밟을 날 없네 저만치 앞서가는 님 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 밤 님의 그림자 밟으려 하니 서러움이 가슴에 이네 님은 나의 마음 헤아릴까 별만 헤듯 걷는 밤 휘훵한

오늘은 일요일 김세환

좁다란 산 길 높은 바위 푸른 하늘 시원한 산들 바람 오늘은 일요일 높다란 들판 푸른 하늘 하얀 구름 시원한 하늬 바람 오늘은 일요일 아름다운 사람들 아름다운 나무들 아름다운 마음들 모두가 즐거워 행복한 얼굴 맑은 마음 멋진 기분 아름다운 노래들 오늘은 일요일 아름다운 사람들 아름다운 나무들 아름다운 마음들 모두가 즐거워 행복한

주는 나의 목자 김세환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요 나는 주님의 귀한 어린양 푸른 풀밭 맑은 시냇물가로 나를 늘 인도하여 주신다 주는 나의 좋은 목자 나는 그의 어린 양 철을 따라 꼴을 먹여 주시니 내게 부족함 전혀 없어라 예쁜 새들 노래하는 아침과 노을 비끼는 고운 황혼에 사랑하는 나의 목자 음성이 나를 언제나 불러주신다 주는 나의 좋은 목자 나는 그의 어린

사랑을 노래해요 김세환

* 사랑을 노래해요 * 눈과 눈을 마주보며 우리 사랑을 속삭여요 맘과 마음 함께 모아 오, 우리 사랑을 노래해요 손에 손을 마주잡고 우리 사랑을 약속해요 해가 지는 창가에서 오, 우리 사랑을 노래해요 * 어둠이 내리면 내 눈을 보세요 내 눈속의 당신이 얼마나 예쁜지, 예예예 손에 손을 마주잡고 우리 사랑을 약속해요 밤하늘의 별을 세며 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김세환

사랑하는 맘 뺏지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밖에는 없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행복과 바꿀 수 없네 유혹과 핍박이 몰려 와도 주 섬기는 내 맘 변치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화가났을까 ♥수연○iII。 김세환

화가났을까 손을 뿌리치면서 집에 가야겠다고 화를 발칵 내며 뛰어가는 모습 이건 이런 것이고 저건 저런 것이다 암만 얘기해도 전혀 듣질 않네 정말 화가 났을까 정말 토라졌을까 밤새 잠 못 자고 끙끙 앓았는데~ 아마 풀어질 거야 아마 돌아설 거야 밤새 잠 못 자고 나를 달래보네 ♥ 다신 안 만난다고 용서할 수 없다고 크게 마음

새벽 별빛 아래로 김세환

그리운 그 사람 지금은 어디로 가셨나요 슬픈 사연 모두 다 버리고 내게로 오려나 미련만 남기고 떠나간 그 사람 보고파라 달콤하던 그 꿈을 내 다시 너에게 주리 새벽별 하나 깜빡이는 떠나간 그 사람 그리워지네 새벽별 하나 비치는데 외로운 내 마음 속에 사랑이 반짝 빛나네 그리운 그 사람 지금은 어디로 가셨나요 슬픈 사연 모두 다 버리

잊지못할 추억 김세환

* 잊지 못할 追憶 * 이 밤도 내 마음 외로워서 추억의 그 밤을 새겨보네 그대의 아름다운 그 모습속에 사랑의 말들을 새겨보네 그대 날 잊지 말아요 추억의 그 밤을 그대를 못 잊는 내 사랑 언젠가 나를 잊어도 나만은 그대를 영원히 못 잊어 못 잊네 (반 복) ※ 원곡: Don't Forget To Remember / Bee Ge

어리석은 사랑 김세환

한숨은 흘러서 눈물이 되네 흐르는 눈물을 지우려고 애써 웃음짓는 어리석었던 사랑 사랑은 싹터서 후회가 되고 후회는 이별의 씨앗이라네 차라리 만나지 말아야 했던 오, 가슴 아픈 어리석었던 사랑 * 내 너를 알게 된 그 날부터 사랑이 무언지 알것만 같았지만 어느날 말없이 내 곁을 떠난 허무한 이별을 알게된 지금 갈대와 같다던 여자의 마음

사랑하는마음보다 ◆공간◆ 김세환

사랑하는마음보다-김세환◆공간◆ 1)사랑하는마음보다~~~더좋은건없~~을걸~~~ 사랑받은그~순간~보다~~~흐뭇한건없~을걸~~~ 사랑의눈길~보다~~~정다운건없~~을걸~~~ 스쳐가는그~손끝~보다~~~짜릿한건없~을걸~~~ 혼~자~선~알~~수없~~은야~~릇한~~기분~~~ 천~만~번~더~~들어~~도기~~~분좋은말~~~ 사~랑~해~~~

━╋º♡화가났을까♡º╋━ 김세환

1.손을 뿌리치면서 집에 가야겠다고 화를 발콱 내며 뛰어 가는모습 이건 이런것이고 저건 저런것이다 암만 얘기 해도 전혀 듣지않네 정말 화가 났을까 정말 토라 졌을까 밤새 잠못자고 끙끙앓았는데~~ 아마 풀어 질꺼야 아마 돌아설꺼야 밤새 잠 못자고 나를 달래보네 2.다신 안 만난다고 용서 할수 없다고 크게 마음 먹고 하루를 보냈는데 자꾸 보고

감사와 찬송 김세환

감사와 찬송 - 김세환 번민 고통 짐을 지고 태산 준령을 넘던 무거웁던 나의 짐을 주님 벗겨 주셨네 주님 은혜 감사하세 남김 없이 주셨네 형용할 길 아주 없고 감사밖에 없도다 쌓고 싸인 모든 죄를 용서함을 받으니 답답하던 나의 마음 기쁨 충만하도다 주님 은혜 감사하세 남김없이 주셨네 형용할 길 아주 없고 감사밖에 없도다 상하여진 갈대 같이 약하고

잊지못할 내사랑 김세환

이밤도 내 마음 외로워서 추억의 그밤을 새겨보며 그대의 아름다운 그 모습속에 사랑의 말들을 찾아보네 그대 날 잊지말아요 추억의 그밤을 그대를 못잊는 내사랑 언젠가 나를 잊어도 나만은 그대를 정녕코 못잊어 못잊네 On my wall lies a photograph of you girl Though I try to forget you somehow Youre the

길가에 앉아서 김세환

길가에 앉아서 1절 가방을 둘러멘 그 어깨가 아름다워 옆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 핀 웃음이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 종일 걸어 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 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 보네 2절 가방을 흔드는 그 손이 아름다워 뒷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늘어진 가로수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 종일 걸어 다녀도 ...

어느 소녀에게 바친 사랑 김세환

봄비가 부슬부슬 내리던 밤에 우산도 없이 거닐던 그 소녀 그 ..... 빗물에 젖어 그닐던 소녀 나-는 사랑했네 구름도 멀리 거치고 찬란한 햇살 아래 살며시 잡아본 그 작은손 이세상 저 끝까지 소녀를 사랑하리라 오 내사랑 내사랑 구름도 멀리 거치고 찬란한 햇살 아래 살며시 잡아본 그 작은손 이세상 저 끝까지 소녀를 사랑하리라 오 내사랑 내사랑 ...

김세환

비 우리 처음 만난 날 비가 몹시 내렸지 쏟아지는 빗속을 둘이 마냥 걸었네 흠뻑 젖은 머리에 물방울이 돋았던 그대 모습 아련히 내 가슴에 남아있네 먹구름아 모여라 하늘까지 모여라 소낙비야 내려라 천둥아 울리렴 오늘 비가 내리네 추억처럼 내리네 내 가슴에 내리네 눈물처럼 내리네 먹구름아 모여라 하늘까지 모여라 소낙비야 내려라 천둥아 울리렴 오늘 비...

어느날 오후 김세환

가랑잎이 휘날리던 어느날 오후 그리움만 남겨두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기러기 울어 울어 가을은 왔는데도 그 님은 어이해 어이해 못오시나 아~ 아 아~ ~ 잊지 못할 그 어느날 오후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기러기 울어 울어 가을은 왔는데도 그 님은 어이해 어이해 못오시나 아~ 아 아~~ 잊지 못할 그 어느날 오후

토요일밤에 김세환

토요일밤에 긴머리에 짧은 치마 아름다운 그녀를 보면 무슨 말을 하여야 할까 오 토요일밤에 토요일밤 토요일밤 나 그대를 만나리 토요일밤 토요일밤 나 그대를 만나리라 세상에서 제일가는 믿음직한 그이를 보면 무슨 말을 하여야 할까 오 토요일밤에 토요일밤 토요일밤 나 그대를 만나리 토요일밤 토요일밤 나 그대를 만나리라 아름다운 노래소리 멀리멀리 퍼져갈...

목장길따라 김세환

목장길따라 목장길따라 밤길 거닐어 고운님 함께 집에 오는데 목장길따라 밤길 거닐어 고운님 함께 집에 오는데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품바 스타도라품바 스타도라품바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품바 스타도라품바 품품품 숲 거처 올 때 두견새 울어 내 사랑 고백하기 좋았네 숲 거처 올 때 두견새 울어 내 사랑 고백하기 좋았네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품...

옛친구 김세환

옛친구 하얀 모래위에 시냇물이 흐르고 파란 하늘 높이 흰구름이 흐르네 지난날 시냇가에 같이 놀던 친구는 냇물처럼 구름처럼 멀리 가고 없는데 다시 한번 다시 한번 보고 싶은 옛 친구 하얀 꽃잎따라 벌나비가 날으고 파란 잔디위엔 꽃바람이 흐르네 지난날 뒷동산에 같이 놀던 친구는 어디론가 멀리 가서 소식 한번 없는데 그리워서 그리워서 잊지 못할 옛 ...

화가 났을까 김세환

손을 뿌리치면서 집에 가야겠다고 화를 발칵 내며 뛰어가는 모습 이건 이런 것이고 그건 그런 것이다 암만 얘기해도 전혀 듣질 않네 저말 화가 났을까 정말 토라졌을까 밤새 잠못자고 끙끙 앓았는데 아마 풀어질거야 아마 돌아설거야 밤새 잠 못자고 나를 달래보네

좋은걸어떡해 김세환

좋은 걸 어떻해 그녀가 좋은걸 누가 뭐라 해도 좋은 걸 어떻해 말로는 곤란해 설명할 수 없어 그냥 네가 좋아 이게 사랑 일거야 눈감으면 떠오르고 꿈을 꾸면 나타나고 안 보면 보고싶고 헤어지기 싫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