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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 괜찮아 김세웅

왜 이리 힘이 들까 힘이 들까 세상의 무거운 짐 모두 내 어깨 위 세상의 가시밭 길 모두 내 두 발 밑 내 인생 무거운 짐 나 어찌 하나요 괜찮다 괜찮아 아 걱정마라 괜찮다 괜찮아 아 걱정마라 너만 혼자 힘들다고 생각조차 하지 말아라 세상사람 사는 속은 모두모두 마찬가지야 남극의 바다 다이빙하는 상상만 해봐도 세상 모든 짐 가시밭길도 말끔해 질거야 You Don

가을바람 내 맘속에 김세웅

하늘 맑은 어느 가을 날 공원 벤치에 앉아바람에 뒹굴며 흩어지는 낙엽 보노라니내 마음속에도 아 아 가을바람 불어 들어와아주 먼 옛날 그 어느 가을날로 나를 보낸다투박하면서도 멋이 넘쳐나던 그 옛날 그 시절가을바람이여 세월 익어가는그 추억이 좋다하늘 맑은 어느 가을 날강가 자전거길 옆바람에 춤추는 물억새들소리 듣노라니내 마음속에도 아 아가을바람 불어 들...

능내역 자전거길 김세웅

팔당에서 동쪽으로 철로 위 자전거길강과 산이 어우러진 절묘한 그림이네예봉산을 뒤로 하며 페달 밟아 가다보면팔당댐 토끼섬 지나 바로 능내역아 하 달려가자 능내역 자전거길잔치국수 도토리묵 감자전도 맛보자아 하 달려보자 능내역 자전거길사랑과 우정이 있는 이 곳 바로 능내역양수에서 서쪽으로 철로 위 자전거길누가 이리 그렸을까 감탄이 절로 나네운길산을 바라보며...

괜찮다 혜은이

괜찮다 돌아본 나의 삶이 나쁘지는 않았네 구름낀 날 많았지만 햇살이 보듬어줬지 괜찮다 내 인생 가을이지만 낙엽들 벗 되주니 외롭지 않네 겨울이 온다 해도 바람이 불어야 뿌리에 깊이를 알듯이 무성한 잎들이 져보니 내 모습이 보이는구나 괜찮다 괜찮아 누구나 떠나가는 걸 괜찮다 괜찮아 이제야 나를 찾았네 2) 괜찮다 돌아본 나의 삶이

괜찮다 봄(BOM)

십분 더 자고픈데 이미 늦은 아침 저 멀리 떨어진 시계를 원망해봐도 뒤돌아 가지 않는 시간을 보며 괜찮다 괜찮다고 말해 해가 다 지도록 네겐 연락이 없고 뭘하고 있는 건지 알고도 싶지만 아무렇지 않은척 하고 싶어서 괜찮다 괜찮다고 말해..

괜찮다 봄 (BOM)

십분 더 자고픈데 이미 늦은 아침 저 멀리 떨어진 시계를 원망해봐도 뒤돌아 가지 않는 시간을 보며 괜찮다 괜찮다고 말해 해가 다 지도록 네겐 연락이 없고 뭘하고 있는 건지 알고도 싶지만 아무렇지 않은척 하고 싶어서 괜찮다 괜찮다고 말해..

괜찮다 박 봄

십분 더 자고픈데 이미 늦은 아침 저 멀리 떨어진 시계를 원망해봐도 뒤돌아 가지 않는 시간을 보며 괜찮다 괜찮다고 말해 해가 다 지도록 네겐 연락이 없고 뭘하고 있는 건지 알고도 싶지만 아무렇지 않은척 하고 싶어서 괜찮다 괜찮다고 말해..

괜찮다 BOM

십분 더 자고픈데 이미 늦은 아침 저 멀리 떨어진 시계를 원망해봐도 뒤돌아 가지 않는 시간을 보며 괜찮다 괜찮다고 말해 해가 다 지도록 네겐 연락이 없고 뭘하고 있는 건지 알고도 싶지만 아무렇지 않은척 하고 싶어서 괜찮다 괜찮다고 말해..

괜찮다 괜찮다 한지은

괜찮다 괜찮다 / 한지은 길고 긴 하루의 끝에서 그대 한숨뿐이겠지만 괜찮아요 숨지 마요 그래도 잘 될 거야 한번 웃어주세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괜찮아 보여요 그댄 지금 이대로 오늘의 누군간 그댈 부러워할 거에요 누구보다 힘들었던 그 마음 알아요 상처로 가득 한 마음 내일은 눈부신 그대를 생각하세요 참 이상하죠 나만 아팠는데

괜찮다 이광조

또 하루가 시작됐는지 햇살이 눈이 부시네 어제도 못 다한 말을 남기고 당신은 떠나갔네 미련들이 남은 것인지 가슴이 답답해지네 훌훌 털어내고 방을 나설 때 코끝이 찡해오네 지난 일은 지나간 거지 곱씹어 되뇌어보네 또 하루가 저물면 생각이 멈춰질까 거울 속 또 다른 날 보며 딱히 할 말도 없지만 괜찮다 괜찮다 하네 지난 일은 지나간 거지

괜찮다 (MR) 혜은이

괜찮다 돌아본 나의 삶이 나쁘지는 않았네 구름낀 날 많았지만 햇살이 보듬어줬지 괜찮다 내 인생 가을이지만 낙엽들 벗 되주니 외롭지 않네 겨울이 온다 해도 바람이 불어야 뿌리에 깊이를 알듯이 무성한 잎들이 져보니 내 모습이 보이는구나 괜찮다 괜찮아 누구나 떠나가는 걸 괜찮다 괜찮아 이제야 나를 찾았네 괜찮다 돌아본 나의 삶이 나쁘지는

괜찮다

[ 괜찮다 - 봄 ] 십분 더 자고픈데 이미 늦은 아침 저 멀리 떨어진 시계를 원망해봐도 뒤돌아 가지 않는 시간을 보며 괜찮다 괜찮다고 말해 해가 다 지도록 네겐 연락이 없고 뭘하고 있는 건지 알고도 싶지만 아무렇지 않은척 하고 싶어서 괜찮다 괜찮다고 말해 그저 안아 줄 수 있는 그런 네가 내겐 없지만 사랑하는 내 어깰

괜찮아 천혜영

또 다시 너의 계절이 돌아오면 어느새 어제처럼 날 보며 환하게 미소짓는 니 모습이 이제는 나의 사람이 아닌 네게 괜찮다 라고 말하는 나는 아직도 멈춰진 시간 속에 나 또 다른 시작들은 한때는 소중했던 기억 그리고 사랑 아직도 널 나의 맘에도 없는 소리만 네게 꺼낸 채 그렇게 밀어낸 지워낸 지나가는 마음조차 널 또 다시 너의 계절이

느낌대로 ㄱr즈Or~ Live

괜찮다 돌아본 나의 삶이 나쁘지는 않았네 구름낀 날 많았지만 햇살이 보듬어줬지 괜찮다 내 인생 가을이지만 낙엽들 벗 되주니 외롭지 않네 겨울이 온다 해도 바람이 불어야 뿌리에 깊이를 알듯이 무성한 잎들이 져보니 내 모습이 보이는구나 괜찮다 괜찮아 누구나 떠나가는 걸 괜찮다 괜찮아 이제야 나를 찾았네 괜찮다 돌아본 나의 삶이 나쁘지는

난 괜찮다 난 괜찮다 (Feat. 진안) 쬬꼬렛맛쿠키

괜찮아 질 거야 너무 걱정하지 마 그렇게 어른이 될 거야 좋은 날도 있을 거야 혼자 감당하려고 하지 마 그럴 땐 내게 기대 언제라도 난 너의 편이 되어 힘이 될게 울고 싶을 날엔 맘껏 울어 괜찮아 그러면 좀 나아질 거야 마음아 무너지지 마 걷다가도 자다가도 웃다가도 눈물 날 거야 놀라지 마 그땐 주문을 외는 거야 난 괜찮다

줄게요 (feat. Low) Komilow

지쳐버린 내 마음 들키지 않으려 오늘도 애써 괜찮다 웃어도 보고 무표정한 얼굴로 힘든 하루를 보내고 늦은 밤 애써 괜찮다 내가 나를 위로해 아무도 알아주지 못한 내 마음 괜찮다, 내가 나를 위로해 아무도 알아채지 못한 다 해도 괜찮을, 내일을 기대해 가끔은, 괜찮아 잘하고 있다고 누군가 위로를 주면 좋겠어 오늘은, 괜찮다 잘 버텨 냈다고 누군가 말해주면 좋겠어

괜찮아 로이찬양단

빗줄기를 셀 수가 없듯이 내게 흐르는 눈물 헤아릴 수 없어 실패한 것 같아 아무것도 없네 바로 볼 수 없어 살아낼 자신 없는 내게 괜찮아 아무리 힘들어도 다 괜찮아 언제나 내가 니 곁에 있으니 다 괜찮아 너의 슬픔은 내가 모두 받아 둘 테니 다 괜찮아 얼마나 힘들었니 다 괜찮아 여기서 잠깐 방황할지라도 다 괜찮아 불안할 필요 없어 항상 너의 곁에

괜찮다 (Band Ver.) 이광조

또 하루가 시작됐는지 햇살이 눈이 부시네 어제도 못 다한 말을 남기고 당신은 떠나갔네 미련들이 남은 것인지 가슴이 답답해지네 훌훌 털어내고 방을 나설 때 코끝이 찡해오네 지난 일은 지나간 거지 곱씹어 되뇌어보네 또 하루가 저물면 생각이 멈춰질까 거울 속 또 다른 날 보며 딱히 할 말도 없지만 괜찮다 괜찮아 하네 지난 일은 지나간 거지

잘하고 있다고 정성보

뿌연 먼지만 쌓여있어 항상 가슴을 쓸어 내곤했지 이젠 괜찮다 정말 괜찮다 하며 하루를 털어내야 했던 그 날 어제와는 다른 내일을 또 꿈꾸며 전하고 싶어 지금 나에게 잘하고 있다고 말야 잘하고 있다고 말야 조금 늦어도 괜찮아 쉬어가도 괜찮아 고생했어 오늘도 잘했어 가슴 가득히 들이켜봐 깊은 한숨끝에 다 날려보내 이젠 괜찮다 정말 괜찮다 하며 다음을 그려내곤 했던

내가 니 편이 되어줄게 (feat. 하은) 커피소년

누가 내 맘을 위로할까 누가 내 맘을 알아줄까 모두가 나를 비웃는것같아 기댈곳 하나 없네 이젠 괜찮다 했었는데 익숙해진줄 알았는데 다시 찾아온 이 절망에 나는 또 쓰러져 혼자 남아있네 내가 니 편이 되어줄게 괜찮다 말해줄게 다 잘될거라고 넌 빛날거라도 넌 나에게 소중하다고 모두 끝난것같은 날엔 내 목소릴 기억해 괜찮아

내가 니 편이 되어줄게 (이쁜플라비님친구청곡)커피소년

누가 내 맘을 위로할까 누가 내 맘을 알아줄까 모두가 나를 비웃는것같아 기댈곳 하나 없네 이젠 괜찮다 했었는데 익숙해진줄 알았는데 다시 찾아온 이 절망에 나는 또 쓰러져 혼자 남아있네 내가 니 편이 되어줄게 괜찮다 말해줄게 다 잘될거라고 넌 빛날거라도 넌 나에게 소중하다고 모두 끝난것같은 날엔 내 목소릴 기억해 괜찮아

내가 니 편이 되어줄게 (feat. 하은) (해피트리님희망곡)커피소년

누가 내 맘을 위로할까 누가 내 맘을 알아줄까 모두가 나를 비웃는것같아 기댈곳 하나 없네 이젠 괜찮다 했었는데 익숙해진줄 알았는데 다시 찾아온 이 절망에 나는 또 쓰러져 혼자 남아있네 내가 니 편이 되어줄게 괜찮다 말해줄게 다 잘될거라고 넌 빛날거라도 넌 나에게 소중하다고 모두 끝난것같은 날엔 내 목소릴 기억해 괜찮아

내가 니 편이 되어줄게 커피소년 & 하은

누가 내 맘을 위로할까 누가 내 맘을 알아줄까 모두가 나를 비웃는것같아 기댈곳 하나 없네 이젠 괜찮다 했었는데 익숙해진줄 알았는데 다시 찾아온 이 절망에 나는 또 쓰러져 혼자 남아있네 내가 니 편이 되어줄게 괜찮다 말해줄게 다 잘될거라고 넌 빛날거라도 넌 나에게 소중하다고 모두 끝난것같은 날엔 내 목소릴 기억해 괜찮아

내가 니편이 되어줄게 (Feat.하은) 커피소년

누가 내 맘을 위로할까 누가 내 맘을 알아줄까 모두가 나를 비웃는것 같아 기댈 곳 하나 없네 이젠 괜찮다 했었는데 익숙해진 줄 알았는데 다시 찾아온 이 절망에 나는 또 쓰러져 혼자 남아있네 내가 니 편이 되어줄게 괜찮다 말해줄게 다 잘 될거라고 넌 빛날거라고 넌 나에게 소중하다고 모두 끝난 것 같은 날에 내 목소릴 기억해 괜찮아 다 잘

할머니 정준

매일 밤 집에 오는 길목에 야채를 파시는 할머니가 있죠 아무도 안 사 가는 야채들을 내가 대신 좀 팔아주고 싶구나 아, 할머니 이제 그만 집으로 가서 편히 쉬세요 아, 할머니 손이 다 부르터 정말 아파 보여요 이제 집으로 가요 나는 집에 갈 수 없단다 나만 바라보는 우리 손주 어떡해 나는 아무리 피곤해도 괜찮다 괜찮다 괜찮아 아, 할머니 이제 그만 집으로 가서

안 괜찮아 벤 (Ben)

어색해진 공기를 거두려 할수록 점점 빠르게 번져 의미 없는 대화로 더 채워가기가 점점 버거워져 가 불러본다 불러본다 유난스럽던 우리 지난 날을 들춰내고 품어 봐도 안고 있는 품 사이로 다 흘러 화를 내도 난 괜찮아 투정을 부리는 것도 나는 괜찮다 말할게 다투는 것도 난 좋아 무심한 말을 해도 돼 난 괜찮아 이렇게 놓아버리지는

안 괜찮아 [방송용] 벤 (Ben)

어색해진 공기를 거두려 할수록 점점 빠르게 번져 의미 없는 대화로 더 채워가기가 점점 버거워져 가 불러본다 불러본다 유난스럽던 우리 지난 날을 들춰내고 품어 봐도 안고 있는 품 사이로 다 흘러 화를 내도 난 괜찮아 투정을 부리는 것도 나는 괜찮다 말할게 다투는 것도 난 좋아 무심한 말을 해도 돼 난 괜찮아 이렇게 놓아버리지는

안 괜찮아

어색해진 공기를 거두려 할수록 점점 빠르게 번져 의미 없는 대화로 더 채워가기가 점점 버거워져 가 불러본다 불러본다 유난스럽던 우리 지난 날을 들춰내고 품어 봐도 안고 있는 품 사이로 다 흘러 화를 내도 난 괜찮아 투정을 부리는 것도 나는 괜찮다 말할게 다투는 것도 난 좋아 무심한 말을 해도 돼 난 괜찮아 이렇게 놓아버리지는

안 괜찮아 Ben

어색해진 공기를 거두려 할수록 점점 빠르게 번져 의미 없는 대화로 더 채워가기가 점점 버거워져 가 불러본다 불러본다 유난스럽던 우리 지난 날을 들춰내고 품어 봐도 안고 있는 품 사이로 다 흘러 화를 내도 난 괜찮아 투정을 부리는 것도 나는 괜찮다 말할게 다투는 것도 난 좋아 무심한 말을 해도 돼 난 괜찮아 이렇게 놓아버리지는

안 괜찮아 벤(Ben)

어색해진 공기를 거두려 할수록 점점 빠르게 번져 의미 없는 대화로 더 채워가기가 점점 버거워져 가 불러본다 불러본다 유난스럽던 우리 지난 날을 들춰내고 품어 봐도 안고 있는 품 사이로 다 흘러 화를 내도 난 괜찮아 투정을 부리는 것도 나는 괜찮다 말할게 다투는 것도 난 좋아 무심한 말을 해도 돼 난 괜찮아 이렇게 놓아버리지는

보랏빛 하늘, 작은 별 하나 잭큰

혼자 걸을 때 어두운 밤을 지나 언제 해가 졌는지 아무것도 모르고 낯선 불빛 속에서 빛날 별빛을 찾아 더 어두운 곳으로 계속 걸어가지 괜찮다, 괜찮아 길고 긴 불안한 밤 일지라도 괜찮다, 괜찮아 작은 별 하나만 있어주면 돼 아득히 저 멀리 밤하늘이 검정색이 아니라 보라색이라도 됐으면 어느 별 하나가 저 멀리서라도 희미하게나마 보이면 주저앉아도 보랏빛 하늘에

괜찮다, 다 괜찮다 최윤영

아무도 내 갈길을 알려주지 않았죠 답답했죠 힘들었죠 눈물도 흘렀죠 내 맘에 고인 눈물 미소로 만드셨죠 내 아버지 그 분의 사랑 나는 알았죠 걱정하지말라 내게로 돌아와서 힘을 얻으라 내 능력은 네 것이라 힘들고 또 지칠때 거울속의 날 봐요 주님이 내 주님이 뒤에 계시잖아요 함께 있다 하시고 눈물 닦아주시며 괜찮다 주님 말씀하시죠 내안에

괜찮다 윤하

안녕히 가세요 이제는 존댓말이 편할테죠 우리만 알던 그 언어들 그 비밀 얘기들 우리 이젠 그저 아는 사람 생각이 나겠죠 그대 이름 세 글자 들려오면 바람 불지 않아도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대 소식을 만나게 되겠죠 마치 12월의 어느 날 눈이 오는 것처럼 살다 몇 번쯤은 눈물이 내려오겠죠 그 땐 누가 내게 말해줄래요 울어도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애쓰면 모든 게

괜찮다.. 김범수

언제부터 네가 나를 멀리하며 네맘에 선을 그려 날 밀어냈지 내가 들어 갈 수 없게 결국에 넌 내게 등을 돌려서며 사랑에 칼을 대어서 잘라냈지 너는 나를 떠나갔지 괜찮다 네가 없어도 난 괜찮다 나를 달래봐도 나도 몰래 멍하게 눈물이 흘러나와 괜찮다면서 또 하루종일 귀에 맴도는 목소리 선명하게 너란걸 기억해 너는 어디에도 없을텐데

괜찮다 하라(Hara)

또 하룰 살아가다가 버텨온 내 삶이 고단해질 때 애타게 바라던 것들이 산산이 흩어질 때 세상에 혼자 남은것 같아 가진 모든것이 빛을 잃을 때 낮은어깨 위로 들리는 당신의 음성 괜찮다 두려워마라 너의 곁에서 너를 지키리라 괜찮다 담대하여라 세상끝까지 당당히 걸어라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내게 허락하시고 사망의 골짜기와 절망의 끝에서

괜찮다 김범수

언제부터 네가 나를 멀리하며 네맘에 선을 그려 날 밀어냈지 내가 들어 갈 수 없게 결국에 넌 내게 등을 돌려서며 사랑에 칼을 대어서 잘라냈지 너는 나를 떠나갔지 괜찮다 네가 없어도 난 괜찮다 나를 달래봐도 나도 몰래 멍하게 눈물이 흘러나와 괜찮다면서 또 하루종일 귀에 맴도는 목소리 선명하게 너란걸 기억해 너는 어디에도 없을텐데

괜찮다 윤하 (Younha/ユンナ)

안녕히 가세요 이제는 존댓말이 편할테죠 우리만 알던 그 언어들 그 비밀 얘기들 우리 이젠 그저 아는 사람 생각이 나겠죠 그대 이름 세 글자 들려오면 바람 불지 않아도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대 소식을 만나게 되겠죠 마치 12월의 어느 날 눈이 오는 것처럼 살다 몇 번쯤은 눈물이 내려오겠죠 그 땐 누가 내게 말해줄래요 울어도 괜찮다

괜찮다 윤하(Younha/ユンナ)

안녕히 가세요 이제는 존댓말이 편할 테죠 우리만 알던 그 언어들 그 비밀 얘기들 우리 이젠 그저 아는 사람 생각이 나겠죠 그대 이름 세 글자 들려오면 바람 불지 않아도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대 소식을 만나게 되겠죠 마치 12월의 어느 날 눈이 오는 것처럼 살다 몇번 쯤은 눈물이 내려오겠죠 그땐 누가 내게 말해줄래요 울어도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범`s (범스)

어딜 그리 급하게도 숨조차 고르지 못한 채 달려왔냐고 내 기억 속에 어떤 날들이 살았던가 또 어쩜 그리도 까맣게 잊고 살았는지 잊어보려 했는지 알 길이 없네 외로운 날의 연속 늘 함께한 추억들도 멀어져 만가 이 밤 짙은 어둠이 서러운 내 눈물을 감싸 안아주네 이 밤 유일하게도 내 길을 비춰주는 저기 저 별빛들이 날 위로 하듯 괜찮다

괜찮다 조아진 (Cho AjiN)

한잔술에 간다간다 내가간다 사랑도 가고 눈물도 가고 이제는 괜찮다 이제는 괜찮다 철모르고 살았던 시절 모든게 행복인줄 알았었는데 돈도알고 사랑도 알고 눈물도 알고보니 세상에 쉬운게 하나 없더라 모진시간 뜻대로 안되는일이 있지만 그렇다고 내인생이 나쁘지는 않았어 예쁜꽃도 억센풀도 다 제잘난맛이 있다 간다간다 내가간다 한잔훌에 간다

괜찮다 (뮤직플라워님청곡)윤하

안녕히 가세요 이제는 존댓말이 편할테죠 우리만 알던 그 언어들 그 비밀 얘기들 우리 이젠 그저 아는 사람 생각이 나겠죠 그대 이름 세 글자 들려오면 바람 불지 않아도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대 소식을 만나게 되겠죠 마치 12월의 어느 날 눈이 오는 것처럼 살다 몇 번쯤은 눈물이 내려오겠죠 그 땐 누가 내게 말해줄래요 울어도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윤 하

우리만 알던 그 언어들 그 비밀 얘기들 우리 이젠 그저 아는 사람 생각이 나겠죠 그대 이름 세 글자 들려오면 바람 불지 않아도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대 소식을 만나게 되겠죠 마치 12월의 어느 날 눈이 오는 것처럼 살다 몇 번쯤은 눈물이 내려오겠죠 그 땐 누가 내게 말해줄래요 울어도 괜찮다

괜찮다 윤하 (YOUNHA)

안녕히 가세요 이제는 존댓말이 편할테죠 우리만 알던 그 언어들 그 비밀 얘기들 우리 이젠 그저 아는 사람 생각이 나겠죠 그대 이름 세 글자 들려오면 바람 불지 않아도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대 소식을 만나게 되겠죠 마치 12월의 어느 날 눈이 오는 것처럼 살다 몇 번쯤은 눈물이 내려오겠죠 그 땐 누가 내게 말해줄래요 울어도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그레이스

괜찮다 힘내라 너만 그런 게 아냐 괜찮다 힘내라 아직 끝나지 않았어 우리 인생이 내 계획과 달라 마음 무너지고 나의 선택에 확신이 없어 뒤돌아보기도 하고 큰 꿈 앞에 놓인 작은 현실에 눈물 흘려도 다시 또다시 다시 또다시 발버둥친다 괜찮다 힘내라 이 말도 부담일까 주저하지마 괜찮다 힘내라 다 지나간다 우리 인생이 내 계획과 달라 마음 무너지고 나의

괜찮다 홍희선

두렵지 않아 슬프지도 않아 그를 난 받아들이겠네 아무도 가지 않는 길목을 홀로 외로이 걷고 있지만 언젠간 이곳을 떠나 멀리가겠죠 그날의 꿈을 꾸어요 하늘 높이 철새되어 날개를 펴고 그곳으로 저 멀리 날아갈 거야 때론 모진 비바람에 힘이 들때면 그냥 잠시 쉬어가겠네 아름다운 꽃을 피러 바람을 타고 그곳을 향해 나는 날아갈 거야 때론 아픈 시련들이 나를 찾아도 괜찮다

내가 니편이 되어줄게 (Feat. 하은) 커피소년밀림싸?

누가 내 맘을 위로할까 누가 내 맘을 알아줄까 모두가 나를 비웃는 것 같아 기댈 곳 하나 없네 이젠 괜찮다 했었는데 익숙해진 줄 알았는데 다시 찾아온 이 절망에 나는 또 쓰려져 혼자 남아있네 내가 니 편이 되어줄게 괜찮다 말해줄게 다 잘 될 거라고 넌 빛날 거라고 넌 나에게 소중하다고 모두 끝난 것 같은 날에 내 목소릴 기억해 괜찮아

내가 니편이 되어줄게 (Feat. 하은)[샤이니님청곡] 커피소년

누가 내 맘을 위로할까 누가 내 맘을 알아줄까 모두가 나를 비웃는 것 같아 기댈 곳 하나 없네 이젠 괜찮다 했었는데 익숙해진 줄 알았는데 다시 찾아온 이 절망에 나는 또 쓰려져 혼자 남아있네 내가 니 편이 되어줄게 괜찮다 말해줄게 다 잘 될 거라고 넌 빛날 거라고 넌 나에게 소중하다고 모두 끝난 것 같은 날에 내 목소릴 기억해 괜찮아

내가 니편이 되어줄게 (Feat. 하은) 커피소년/커피소년밀림

누가 내 맘을 위로할까 누가 내 맘을 알아줄까 모두가 나를 비웃는 것 같아 기댈 곳 하나 없네 이젠 괜찮다 했었는데 익숙해진 줄 알았는데 다시 찾아온 이 절망에 나는 또 쓰려져 혼자 남아있네 내가 니 편이 되어줄게 괜찮다 말해줄게 다 잘 될 거라고 넌 빛날 거라고 넌 나에게 소중하다고 모두 끝난 것 같은 날에 내 목소릴 기억해 괜찮아

내가 니 편이 되어줄게 김현철, 홍자

누가 내 맘을 위로할까 누가 내 맘을 알아줄까 모두가 나를 비웃는 것 같아 기댈 곳 하나 없네 이젠 괜찮다 했었는데 익숙해진 줄 알았는데 다시 찾아온 이 절망에 나는 또 쓰려져 혼자 남아있네 내가 니 편이 되어줄게 괜찮다 말해줄게 다 잘 될 거라고 넌 빛날 거라고 넌 나에게 소중하다고 모두 끝난 것 같은 날에 내 목소릴 기억해 괜찮아

내가 니 편이 되어줄게 홍자&김현철

누가 내 맘을 위로할까 누가 내 맘을 알아줄까 모두가 나를 비웃는 것 같아 기댈 곳 하나 없네 이젠 괜찮다 했었는데 익숙해진 줄 알았는데 다시 찾아온 이 절망에 나는 또 쓰려져 혼자 남아있네 내가 니 편이 되어줄게 괜찮다 말해줄게 다 잘 될 거라고 넌 빛날 거라고 넌 나에게 소중하다고 모두 끝난 것 같은 날에 내 목소릴 기억해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