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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한 사람 김성봉

살다 보면 인생이 구만리 길인 것을 가슴으로 사랑하고 마음으로 아껴주면 세상사 험한 길도 강물처럼 흘러가리 때로는 애인같이 때로는 친구같이 영원히 변치 않을 좋은 사람 착한 남자 사람 만났으면 진짜 좋겠네 살다 보면 알게 되리 인생이 무엇인지 밤하늘에 흘러가는 찰나의 유성인 걸 트집 잡고 불평하고 미워하면 어떡해요 미워하지 말아요 사랑하며 살아가요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김성봉

이 밤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저 멀어진 그대의 눈빛은 그저 잊고저 작은 그리움이 다가고 두눈을 감을때 가슴을 스치는 것은 무엇인지 몰라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 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 사람

그랬으면 좋겠네 김성봉

만일 내가 한세상 살아가는 동안에 버팀목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사이좋게 지내며 먼 세상 헤쳐 갈 친구 하나 있으면 정말 좋겠네 좋은 친구 만나서 행복하게 살기를 그랬으면 좋겠네 정말 좋겠네 인생이란 어차피 도와가며 사는 것 도와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내 모든 것 다주어도 아깝지 않을 친구 친구 하나 있으면 정말 좋겠네 좋은 친구 만나서 행복하게 살기를

산마을 작은집 김성봉

산마을 작은 집에 풀꽃 같이 사는 사람 밝고 순한 웃음보고 햇빛 총총 내려앉죠. 산마을 작은 집은 오솔길로 넉넉해요. 고추 멍석 참깨 멍석 마당 가득 널렸어요. 도시 사람 못 살아도 마음 꽃 늘 피는 집 언제나 정다운 집 산마을 작은 집 산마을 작은 집에 산이 좋아 사는 사람 맑고 고운 마음보고 별빛 총총 쏟아지죠.

태화강의 아침 김성봉

뛰는 사람 걷는 사람 은륜에 몸을 싣고 달리는 사람 행복한 얼굴들 강물 위의 오리떼 해오라기 아침 식사 준비 바쁘고 갈대숲 개개비의 왁자한 수다 또한 정겹네 태화강의 아침은 활력이 넘쳐나고 펄떡이는 삶이 여기에 있다. 생명이 살아 숨쉬는 태화강 울산은 나의 고향 태화강과 아침을 함께하는 사람들 행복을 담아가는 사람들.

사랑의 강화도 김성봉

비나리는 강화도 발길도 외로워 전등사 처마 아래 변치말자던 약속 하염없이 나목녀는 눈물만 흘리네 영원하자고 영원하자고 긴긴 밤을 새웠는데 이제는 나 홀로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아아~ 그리운 사람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비나리는 석모도 발길도 외로워 외포리 뱃머리에 변치말자던 약속 갈매기들 불러모아 사랑을 실었네 영원하자고 영원하자고 그대 품에

김성봉

날아 볼거나 올라 볼거나 내 눈에 그대 보이면 그리움의 막 거둘 수 있을거나 바람아 쌩쌩 불어라, 그냥 좋은 사랑 얼레야 심줄 풀어라, 마냥 깊은 사랑 마음껏 불러 볼거나 보고 싶다, 펑펑 울어 볼거나 높이 올라 줄 끊어져도 ‘그 사랑 아름답다’ 말 한마디 있다면 눈 감을 수 있는 사랑 위해 영원히 혼 하나이고 싶은 사랑을 위해 날아 볼거나 올라

사랑의 강화도 김성봉

1,비 내리는 강화도 발길도 외로워 전등사 처마 아래 변치말자던 약속 하염없이 나목녀는 눈물만 흘리네 영원하자고 영원하자고 긴 긴 밤을 세웠는데 이제는 나 홀로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아아 그리운 사람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2,비 내리는 석모도 발길도 외로워 외포리 뱃머리에 변치말자던 약속 갈매기들 불러 모아 사랑을 실었네 영원하자고 영원하자고

사랑의강화도-여-★ 김성봉

김성봉-사랑의강화도-여-★ 1절~~~○ 비 내리는 강화도 발길도 외로워 전등사 처마아래 변치말자던 약속 하염없이 나목녀는 눈물만 흘리네 영원하자고 영원하자고 긴 긴 밤을 세웠는데 이제는 나홀로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아아 그리운 사람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2절~~~○ 비 내리는 석모도 발길도 외로워 외포리

사랑의강화도-남-★ 김성봉

김성봉-사랑의강화도-남-★ 1절~~~○ 비 내리는 강화도 발길도 외로워 전등사 처마아래 변치말자던 약속 하염없이 나목녀는 눈물만 흘리네 영원하자고 영원하자고 긴 긴 밤을 세웠는데 이제는 나홀로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아아 그리운 사람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2절~~~○ 비 내리는 석모도 발길도 외로워 외포리

사랑의강화도 김성봉

비~내리는 강화도 갈길도 외로워~ 정~든 상~처~만을~ 변치 말자던 약속~ 하염없이 남은 연을 눈물만 흘리네~ 영원 하자고~ 영원 하자고~~ 긴긴 밤을 세웠는데, 이제는 나홀로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아~~아 그리운 사람~~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

사랑의강화도 김성봉

1) 비내리는 강화도 갈길도 외로워~ 정~든 상~처~만을~ 변치 말자던 약속~ 하염없이 남은 연을 눈물만 흘리네~ 영원 하자고~ 영원 하자고~~ 긴긴 밤을 세웠는데, 이제는 나홀로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아~~아 그리운 사람~~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2) 비내리는 석모도~ 갈 길도 외로워~ 외포리 뱃

사랑의강화도 김성봉

비~내리는 강화도 갈길도 외로워~ 정~든 상~처~만을~ 변치 말자던 약속~ 하염없이 남은 연을 눈물만 흘리네~ 영원 하자고~ 영원 하자고~~ 긴긴 밤을 세웠는데, 이제는 나홀로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아~~아 그리운 사람~~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

[MR]김성봉 - 사랑의강화도 김성봉

비내리는 강화도 발~ 길도 외로워~ 전등사 처마아래 변치 말자던 약속 하염없이 나목녀는 눈~물만 흘리네~~ 영 원 하 자고 영원하자고 긴긴밤을 새웠는데~ 이 제는 나홀로 강화도에 비 만 내리네 아~아~아 그리운 사람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2절 비내리는 석모도 발 길도 외로워~ 외포리 뱃머리에 변치말자던 약속 갈매기들 불러모아 사~랑을 실었네

사랑의 강화도 김성봉

비내리는 강화도 발~ 길도 외로워~ 전등사 처마아래 변치 말자던 약속 하염없이 나목녀는 눈~물만 흘리네~~ 영 원 하 자고 영원하자고 긴긴밤을 새웠는데~~~이 제는 나홀로 강화도에 비 만 내리네 아~아~아 그리운 사람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2절 비내리는 석모도 발 길도 외로워~ 외포리 뱃머리에 변치말자던 약속 갈매기들 불러모아 사~랑을 실었네

사랑의 강화도 김성봉

비내리는 강화도 발~ 길도 외로워~ 전등사 처마아래 변치 말자던 약속 하염없이 나 옥녀는 눈~물만 흘리네~~ 영~ 원~ 하 ~자~고 영원하자고 긴긴밤을 새웠는데~ 이 제는 나홀로 강화도에 비 만 내리네 아~아~아 그리운 사람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2절 비내리는 석모도 발 길도 외로워~ 외포리 뱃머리에 변치말자던 약속 갈매기들 불러모아

사랑의 강화도 김성봉

비내리는 강화도 발~ 길도 외로워~ 전등사 처마아래 변치 말자던 약속 하염없이 나목녀는 눈~물만 흘리네~~ 영 원 하 자고 영원하자고 긴긴밤을 새웠는데~ 이 제는 나홀로 강화도에 비 만 내리네 아~아~아 그리운 사람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2절 비내리는 석모도 발 길도 외로워~ 외포리 뱃머리에 변치말자던 약속 갈매기들 불러모아 사~랑을 실었네

춤을 춰요 차차 김성봉

춰요 오늘 하루 어땠나요 바쁘셨나요 사는 게 눈물이고 웃을 때도 있지요 어깨 펴고 신나게 춤을추어요 하나 둘 셋 차차차차 우리함께 차차차차 랄랄라 행복해요 사랑합니다 랄랄라 차차차차 우리함께 차차차차 랄랄라 차차차차 랄랄라 차차차차 우리 함께 춤을 춰요 음악에 맞춰봐요 랄랄라 차차차차 우리함께 차차차차 오늘 하루 즐겁게 춤을 추어요 근심걱정 날려버려 좋은

바람피지마 김성봉

1.바람바람 피지마 바람바람 피지마 나를 두고 바람 피지마 우리사랑 그땐정말 끝이야 사랑은 너와나 둘이서 하는것 날두고 바람 핀다면 정말 난 너무 열받아 죽을것같아 사랑해 사랑해 나만을 사랑해 날 두고 다른 사람 만난다면 사랑 사랑 우리 사랑 끝이야 나만 나만 사랑해 나만 나만 사랑해 나를두고 바람 피지마 나만 나만 오래 오래 사랑해 2.바람

인생길 김성봉

잔 술에 취해버린 우리의 인생이더냐 자네도 잔 나도 잔 시간 간줄 모르고 세월 따라 가는 인생 우리의 마음도 세월 따라 가는구나 살아온 길 탄식한들 근심은 달랠 길 없어 인생은 드라마 세월 따라 가는 우리의 인생길 잔 술에 취해버린 우리의 인생이더냐 자네도 잔 나도 잔 시간 간줄 모르고 세월 따라 가는 인생 우리의

편지 김성봉

살구나무 가지에 달빛 줄 걸어놓고 그 옛날 수줍던 그에게 편지를 쓰네 그립다는 말 빙빙 돌려가며 떨리는 손으로 간신히 꽃시계 다발 엮고 보니 개구쟁이 이름들만 줄줄이 모여들어 실개천에 멱을 감고 쑥 찧어 밥을 하네 그립다는 말 빙빙 돌려가며 떨리는 손으로 간신히 꽃시계 다발 엮고 보니 신랑각시 짝 맞추던 그때가 좋았다며 작은 별 둘 나란히 내려와

그리움이 눈물되어요 김성봉

기다리면~ 오신다던~ 당신이여~ 당신이여~~ 검게 타버린 이 가슴을 내사랑아~ 어이할까요 하얀 밤 그림자 그늘에 앉아 숨 쉬는 바람에게 보내요 묻혀져 버린 세월속에 그리움이 눈물되어요. 하얀 밤 그림자 그늘에 앉아 숨 쉬는 바람에게 보내요 묻혀져 버린 세월속에 그리움이 눈물 되어요. 그리움이 눈물 되어요.

동그라미 사랑 김성봉

하나의 원이 되고 그 원안에서 아름다운 사랑 피우네 아픈 상처 있지만 그대에게 위로받으며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하지요 한마음 뜻이 되는 귀한 사랑 각이 없는 아름다운 사랑하리라 아픈 상처 있지만 그대에게 위로받으며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하지요 한마음 뜻이 되는 귀한 사랑 각이 없는 아름다운 사랑하리라

사랑의 강화도MR 김성봉

- 비-만 내리네- 아---아 그리운 사~람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간주중))) 비내리는 석모도 발~ 길~도 외로워- 외포리 뱃머리에 변-치 말자던 약속- 갈매기들 ^불러모아~ ^사~랑을- 실었네 영원 하자고 ^영원하자고- 그대품에 안겻는데~~ 이제는 나홀로 석모도에- 비-만 내리네- 이---아 ^그리운 사람

아직도 널 사랑하고 있어 김성봉

홀로 잠못 이루는날 생각해주세요 창가에 부딪치는 저 빗방울 소리 그대가 내게 들려주던 노래처럼 지금 내귓가엔 당신의 음성처럼 들려요 그대 다시 돌아와 내곁으로 와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줘요 단 번 만이라도 나를 위해 노래를 불러줘요 알아요 그대가 떠났다는 걸 그러나 나는 믿을 수 없어요 난 아직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요 아직도 널

그리움 김성봉

너의 따스한 마음속에 보고 싶음에 눈물 흘리던 날들 흐르는 시간들 속에 너와 내가 함께 있다는 걸 네가 내곁을 떠난후에 알았네 그대가 떠난 빈 자리에는 남아있는 가슴 저린 이야기 한없이 눈물 흘리던 나의 사랑이 순간 물거품이 되었네

칠월의 연가 김성봉

돌아서 가는 길 너와 함께 시간 추억의 이름만 남기고 난 이곳에 서 있구나 서로의 엇갈림으로 빈 가슴만 쓸어내리면 돌아서 가는 길에~ 가는 마음도 남는 서러움도 덧없는 사랑이여라 덧없는 행복이여라 서로의 엇갈림으로 빈 가슴만 쓸어내리면 돌아서 가는 길에 가는 마음도 남는 서러움도 덧없는 사랑이여라 덧없는 행복이여라

첫사랑 김성봉

콩닥거리는 마음 들킬까봐 애꿎은 손톱 물어뜯으며 우리는 없이 걸었지 가슴 떨리던 고백 수줍던 웃음 임 이름 가슴 깊이 담고서 추억 속을 거닌다 마지막 남은 그림자 속에 수줍던 청춘의 내 사랑은 가물거리는 기억 속에 지워지지 않는 그리움 마지막 남은 그림자 속에 수줍던 청춘의 내 사랑은 가물거리는 기억 속에 지워지지 않는 그리움

오리구이 김성봉

깍두기 안주로 미리한잔 걸치고 발그레한 눈을 들어 저마다의 평화를 이야기 한다 오늘 오리의 희생은 거룩하다 가닥가닥 찢어진 살은 음식으로 승화하기 위해 철판이 닳아오르기를 기다린다 우리는 오리를 죽이지 않아 양심의 가책은 없다 숲에서 바람이 불어오면 찌는듯한 더위도 다 잊은 채 우리는 아무런 생각도 없이 기름이 줄줄줄 흐르는 고기

예쁜내마누라 김성봉

최고야 장미꽃보다 훨씬 더 예쁜 당신이 너무 좋아요 매일아침 눈뜰 때마다 살며시 다가와 모닝키스로 나를 깨우는 당신 정말 최고야 이 세상에 하나뿐인 예쁜 내 마누라 세상 어느 여자보다도 예쁜 내 마누라 웃는 모습이 너무나 예쁜 내 사랑 예쁜 마누라 이리 보고 저리 보아도 당신이 최고야 마음씨 착한 당신 때문에 매일매일 나는 행복해 어쩌다

귀한사랑 @김성봉@

귀한사랑 - 김성봉 [전소영 詩] 00;30-[기타00;23] 밤 하늘 수~~많은 별을 지우리 너만을 위하여 내가슴 속에 너의 눈 빛하나만 남기리 지난 날 네가 아파했 던 사연~ 지우고 내 마음~ 속에 그대 눈~~빛 하나만~ 남기리라 이 밤도~~ 대지 위에~~ 어~둠이 내~리면 내사랑 너를 위해~~ 이 세상 모든 것 다~~ 지우리 가~슴으

두물머리사랑 김성봉/김성봉

두물머리 물안개 어둠에 내리면 운길산 수종사에 저녁법종이운다 두강물이 서로만나 한물결 이루듯 세상끝까지 함께가자던 그약속을 잊었는가 나홀로 찾아온 두물머리 물결만높네 아아아아 그리운당신 강물따라 흘러간사랑 느티나무 가지에 저녁달 떠오면 세미원 연꽃향기 바람에 실려오네 두강물이 서로만나 한물결 이루듯 세상끝까지 함께가자던 그맹세를 잊었는가 그리워 찾아...

참 참 참 (트로트) 오미소

좋은 사람이에요 내 맘에 쏙 드는 사람 예쁜 사람이에요 별 보다 반짝거려요 좋은 사람이에요 내 맘에 쏙 드는 사람 멋진 사람이에요 내 마음 울렁거려요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것 마음과 마음이 만난다는 것 예전에 몰랐던 행복이란 걸 하루 또 하루를 알게 사람 이리 보아도 참참참 저리 보아도 참참참 좋은 사람이에요

좋은 사람 조이어클락 (Joy o'clock)

눈부신 햇살을 늘 함께할 사람 그게 너라서 또 나라서 행복하다고 고단한 하루 끝을 함께할 사람 그게 너라서 또 나라서 다행이라고 지루한 얘기도 들어주는 너 시덥잖은 농담에도 웃어주는 언제나 지금처럼 너와 함께 할 수 있다면 아무것도 나는 바랄게 없는걸 너라는 좋은 사람 내 모든걸 가득 채워준 불안한 내 삶 속에 빛이 되어준 사람

참 좋은 사람 김희진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그런 사람이 내 안에 있어 짙은 눈썹에 빨려들 듯한 나지막한 목소리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말해버리면 멀어질까 봐 친구 아니면 오빠로만 해 거짓말에 눈물이 사랑한다면 사랑해줘요 난 이미 다 준비가 되어 있잖아 아무 조건도 필요치 않아 내 마음이 이렇게 가고 있는데 바보 여자와 바보 남자가 좋은 사람 앞에다 두고

우리 사랑은 김성봉

그리운 사람이여 이미 시작된 우리사랑 내가 짐이되어 그대 힘들게하는 사랑이 아니라면 좋겠네 그대와 나의사랑 쉬운사랑이 아니어도 아픈상처 슬픈눈물이없는 아름다운 사랑이라면 좋겠네 그리운 사람이여 우리사랑은 서로깊이사랑하며 믿고 의지하며 욕심없이 자유롭게 놓아주는 그런 사랑이였으면 좋겠어 그대와 나의사랑 쉬운사랑이 아니어도 아픈상처 슬픈눈물이없는 아...

귀한 사랑 김성봉

밤하늘 수많은 별을 지우리 너만을 위하여 내 가슴 속에 너의 눈 빛 하나만 남기리 지난 날 네가 아파했던 사연 지우고 내 마음 속에 그대 눈빛 하나만 남기리라 이 밤도 대지 위에 어둠이 내리면 내 사랑 너를 위해 이 세상 모든 것 다 지우리 가슴으로 건네 주 던 첫 사랑의 그 언약 잊지말아주세요 사랑한다는 그 말... 여명이 창문을 여는 아침이...

그리운 사람이여 김성봉

그리운 사랑이여 ♡ 이미 시작된 우리 사랑♡ 내가 짐이 되어 그대 힘들게 하는 사랑이 아니라면 좋겠네 그대와 나의 사랑♡ 쉬운 사랑이 아니여도 아픈 상처 슬픈눈물이 없는 아름다운 사랑이라면 좋겠네 그리운 사랑이여♡ 우리사랑은 서로 깊이 사랑하며 믿고 의지하며 욕심없이 자유롭게~ 놓아 주는 그런 사랑이였으면 좋겠어 ♬♡♡ 그대와 나의 사랑♡ 쉬운...

귀한사랑 김성봉

밤 하늘 수 많은 별을 지우리 너만을 위하여 내가슴 속에 너의 눈 빛 하나만 남기리 지난 날 네가 아파했 던 사연 지우고 내 마음 속에 그대 눈빛 하나만 남기리라 이 밤도 대지 위에 어둠이 내리면 내 사랑 너를 위해 이 세상 모든 것 다 지우리 가슴으로 건네 주 던 첫 사랑의 그 언약 잊지 말아 주세요 사랑 한다는 그 말 여명이 창문을 여는 아침이...

달래야 달래야 김성봉

달래야, 달래야 죽은 듯이 살자 매운 가슴 보듬고 안 매운 듯 살자 달래야, 달래야 웃으며 살자 가진 것 없어도 둥글둥글 살자 달래야, 달래야 서러워 말자 뿌리채 뽑혀도 달래며 살자 달래야, 달래야 달롱개 꽃 필 때 니 하고 내 하고 니나노 난실~

우리사랑은 김성봉

그리운 사랑이여 이미 시작된 우리사랑 내가 짐이 되어 그대 힘들게 하는 사랑이 아니라면 좋겠네 그대와 나의 사랑 쉬운 사랑이 아니어도 아픈상처 슬픈눈물이 없는 아름다운 사랑이라면 좋겠네 그리운 사랑이여 우리사랑은 서로 깊이 사랑하며 믿고 의지하며 욕심없이 자유롭게 놓아주는 그런 사랑이었으면 좋겠어 그대와 나의 사랑 쉬운 사랑이 아니어도 아픈상처 슬픈...

널사랑해 김성봉

널 사랑해 변함 없이 언제까지나 널 내 곁에 둘 수 있다면 무엇이든 하고 싶구나 널 위해서라면... 널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고 싶구나 미칠 것 같다 미쳐 버릴 것 같다 가슴이 아파서 지금 너에게 당신에게 아무 말이나 하고 싶구나 사랑 한다는 말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천안역 삼거리 김성봉

네온이 내려앉아 울고웃는 천안역 삼거리 우산을 받쳐들고 길을 걸어도 내님은 보이질 않네~~ 대전 지나 대구지나 부산가면 온다고 경부선 열차에 몸을싣고 떠난사람 이제는 끝이야 이제는 끝이야 돌아서서 걷고있는 나의옷깃에 오늘도 찬바람만 무섭게 부네~~~ 네온이 희미하게 꺼져가는 천안역 삼거리 첫차로 오시려나 밤을새워도 내님은 오시질 않네 대전지나 대구지...

호박꽃 김성봉

정말 섭섭해 [출처] 김성봉-호박꽃|작성자 인계촌놈]

모텔에서 김성봉

나 네마음 느꼈어 너 내게 실망한거 네 기대만큼 난 아니냐 처음부터 그게 불안했어 그래서 그렇게 용기가 없었지 그게 뭐 그리 중요하냐고 아닌척 웃으며 감싸줬지만 차라리 첨부터 시작을 말것을 너무 긴장했나 바보같이 고개를 숙이고 눈치만 보네 나 네마음 다알아 너내게 실망 한거 네 기대 만큼 난아니야 남자들은 그게 부끄러워 그래서 그렇게 용기가 ...

선택 김성봉

1절 섣부른 선택인줄 알고 있지만 당신곁을 떠나서는 살수없어요. 그리워도 참아야만 하는 아픔때문에 살아가야할 수많은날들 힘이든다 하여도... 후회는하지 않아요 내가선택한 당신이기에... 2절 철없는 선택인줄 알고있지만 당신아닌 그누구도 필요없어요. 때로는 파도처럼 밀려드는 외로움 때문에 어쩌지못해 가슴이 아파서 흐느껴운다 하여도... 후회는 하지...

사랑하는 사람이 미워질때 김성봉

사랑하는 사람이 미워질때 밤하늘 은하를 거슬러 발목이 시리도록 걸었다 사랑하는 사람이 미워질땐 사랑하는 사람이 미워질때 가슴에 침잠하는 소리소리 다시 일어 서는 그것은 또 사랑이었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다짐 했던 그말을 사랑한다 사랑한다 그말을 떠 올렸다 사랑하는 사람이 미워질때 먼산 그리메 강가에 누울때까지 여울로 번지는 메아리를 들었다

월미도의밤 김성봉

님떠난 뱃길마져 지워져 가고 안개비만 내리는 부둣가에서 보내는 이 마음이 너무 허전해 나는 홀로 서성거리네 항구의 이별은 사연도 많아 수은등 불빛들도 울고만 있어 하염없이 하염없이 바라만 보는 눈물 젖은 월미도 밤 떠나지 못하는 지난 추억이 물결위에 출렁이는 부둣가에서 못다한 사랑이 너무 아쉬워 나는 홀로 서성거리네 마지막 뱃길마져 끊어졌기에 떠나간...

귀한사람 김성봉

귀한사람(귀한사랑) - 김성봉 밤하늘 수많은 별을 지우리~ 너만을 위하여~ 내 가슴속에 너의 눈빛 하나만 남기리~ 지난날 네가 아파했던 사연 지우고~ 내마음 속에 그대~눈빛 하나만 남기리라~ 이밤도 대지위에 어둠의 내리면~ 내 사랑 너를위해 이 세상 모든 것 다 지우리~ 가슴으로 건네 두던 첫 사랑의 그 언약 잊지말아 주세요~ 사랑 한다는

이렇게 당신생각에 김성봉

이렇게 당신생각에 애태우는 내마음 안타까운 마음에 한없이 걸었네 돌아선 그모습 잊지못할 그모습 이렇게도 당신생각에 쓸쓸한 내마음 나뭇잎 마져 떨어져 바람결에 흩어지네 나의마음 쓸쓸해 흐느껴 우네 아 아 당신생각에 애태우는 내마음 이렇게 당신생각에 쓸쓸한 내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