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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 사랑 (트로트) 김성봉

두물머리 물안개 어둠에 내리면 운길산 수종사에 저녁법종이운다 두강물이 서로만나 한물결 이루듯 세상끝까지 함께가자던 그약속을 잊었는가 나홀로 찾아온 두물머리 물결만높네 아아아아 그리운당신 강물따라 흘러간사랑 느티나무 가지에 저녁달 떠오면 세미원 연꽃향기 바람에 실려오네 두강물이 서로만나 한물결 이루듯 세상끝까지 함께가자던

두물머리 사랑 김성봉

두물머리 물안개 어둠에 내리면 운길산 수종사에 저녁법종이운다 두강물이 서로만나 한물결 이루듯 세상끝까지 함께가자던 그약속을 잊었는가 나홀로 찾아온 두물머리 물결만높네 아아아아 그리운당신 강물따라 흘러간사랑 느티나무 가지에 저녁달 떠오면 세미원 연꽃향기 바람에 실려오네 두강물이 서로만나 한물결 이루듯 세상끝까지 함께가자던

두물머리사랑 김성봉/김성봉

두물머리 물안개 어둠에 내리면 운길산 수종사에 저녁법종이운다 두강물이 서로만나 한물결 이루듯 세상끝까지 함께가자던 그약속을 잊었는가 나홀로 찾아온 두물머리 물결만높네 아아아아 그리운당신 강물따라 흘러간사랑 느티나무 가지에 저녁달 떠오면 세미원 연꽃향기 바람에 실려오네 두강물이 서로만나 한물결 이루듯 세상끝까지 함께가자던

두물머리사랑 김성봉

두물머리 물안개 어둠에 내리면 운길산 수종사에 저녁법종이운다 두강물이 서로만나 한물결 이루듯 세상끝까지 함께가자던 그약속을 잊었는가 나홀로 찾아온 두물머리 물결만높네 아아아아 그리운당신 강물따라 흘러간사랑 느티나무 가지에 저녁달 떠오면 세미원 연꽃향기 바람에 실려오네 두강물이 서로만나 한물결 이루듯 세상끝까지 함께가자던

두물머 김성봉

두물머리 물안개 어둠에 내리면 운길산 수종사에 저녁법종이운다 두강물이 서로만나 한물결 이루듯 세상끝까지 함께가자던 그약속을 잊었는가 나홀로 찾아온 두물머리 물결만높네 아아아아 그리운당신 강물따라 흘러간사랑 느티나무 가지에 저녁달 떠오면

감꽃 향기 (트로트) 김성봉

감꽃향기 날리던 지난시절그리워 하늘에 걸려있던 무지개가 그리워 언제였던가 이세상은 변하고 엇갈린 꿈길에서 멀어져간 그대여 바람처럼 다가와 출렁이며 다가와 내마음을 내마음을 설레이게 해다오 푸른물결 위에서 일렁이는 그리움 꽃잎끝에 매달려 반짝이는 그리움 뒤돌아보면 이슬맺힌 눈가에 안개처럼 왔다가 사라지는 그대여 다시한번그렇게 옛날처럼 그렇게 내마음을 ...

땡기고 땡기고 (트로트) 김성봉

땡기고 땡기고 땡기고 살짝 땡기고 요리조리 흔들고 스리슬쩍 밀어붙이고 빙글빙글 돌리면서 슬쩍 붙이고 아닌척 모르는척 밀어붙이고 한발두발 리듬맞춰바람가른다 너무나 재미있는 인생살이 뭐가 힘들어 땡기고 땡기고 땡기고 살짝 땡기고 요리조리 흔들고 스리슬쩍 밀어붙이고 잘난인생 따로 없고 못난인생 따로없어 인생이란 돌아가는회전판인데 돌아오면 땡기고 놓치지 말...

두물머리 사랑 손영희

두물머리 나루터에 물안개 피면 그리움이 한숨 되어 눈물로 흐르고 고운님의 모습인가 물새 한마리 스치는 강바람이 차가웁구나 두줄기 강물은 여기서 만나는데 떠나간 내 님은 야속타 안오시네 어쩌다가 사랑에 빠졌나요 어쩌다가 사랑에 빠졌나요 잊을건 못 잊고 버릴건 못 버리고 찾아온 두물머리 두물머리 나루터에 물안개 피면 그리움이 한숨 되어 눈물로

&***두물머리 사랑***& 윤호

물 안개꽃 피어나는 양수리 두물머리에 옛 추억 못 잊어서 나 여기 왔네 나의 사랑 두물머리에 밤안개 달빛 위에 그려놓았던 너와 나 그 추억을 잊으셨나요 남한강 북한강 서로 만나는 두물머리 사랑을 알까 나의 사랑 추억이 젖어있는 곳 밤안개 꽃 추억에 취해가는 곳 양수리 두물머리 벤치의 사랑 밤 안개꽃 피어나는 양수리 두물머리에

두물머리 사랑 한세영

남한강 북한강 돌아서 이제야 만났어요 먼 길을 돌아 하나 된 두물머리에 못다 준 내 사랑 네게 주고 싶어서 험한 길을 찾아왔어요 끝없는 내 사랑 함께 할 사람 언제 봐도 좋은 설레는 우리 사랑 우리의 인연이 다시 이어져 두물머리에서 사랑을 꽃피워요 두 갈래 물 길로 달려와 이제야 만났어요 먼 길을 돌아 하나 된 우리의 사랑 못다 준 내 사랑 네게 주고 싶어서

두물머리 사랑 김래주

연꽃 속에 물든 영혼 효녀 심청 그려지고 팔당호 나루터는 옛 모습 언제련가 나는 저 하늘 해가 되어 영원토록 밝게 비추리라 아련한 그 시절 다시 아니 오리라 행여 오시거든 눈물 베게 삼지 마소 나는 저 하늘 별이 되어 오래도록 사랑을 속삭이리라

&***두물머리***& 소리나

마음이 울적할때 혼자가 외로워 쓰디쓴 커피로 목을 축이던 추억의 그카페 찬바람 불어오면 당신이 그리워 옷깃을 올리고 걷는 이곳에 슬픔만 가득해 하나가 둘이되고 둘이면서 하나되는 강물을 바~라보며 당신과 나 우리 하나되어 다시 오자던 두물머리에 짝을 잃은 물새만이 구슬피 울고가네 하나가 둘이되고 둘이면서 하나되는 강물을 바~라보며 당신과 나 우리 하나...

두물머리 연정 박진박

언제나 함께했던 두물머리 우리의 사랑 강물따라 흘러갔지만 오늘도 찾아왔네 정자나무 홀로 앉아 잔잔한 물결위로 당신얼굴 그려본다 날아가는 물새야 전해다오 내 마음을 내 사연을 당신만 사랑한다고 언제나 함께했던 두물머리 우리의 사랑 강물따라 흘러갔지만 오늘도 찾아왔네 정자나무 나룻터에 안개낀 물결위로 당신얼굴 그려본다 날아가는 물새야 전해다오 내 마음을 내 사연을

추억의 두물머리 정 음

두물머리 양수리에 물 안개가 피어나면 황포돛대 바람타고 추억 따라 마음 맡기네 세미원 연꽃 정원 두리 둥실 어우러져 피어나던 추억의 두물머리 사랑 남한강 북한강 만나듯이 언제 또 우리 만날까 황포돛대 바람타고 내 마음도 정처 없구나 양수리 호숫가에 그리움만 피어나네 물래길 두물머리 아~ 그리운 추억의 두물머리~ 두물머리 양수리에 물 안개가

추억의 두물머리 정음

두물머리 양수리에 물 안개가 피어나면 황포돛대 바람타고 추억 따라 마음 맡기네 세미원 연꽃 정원 두리 둥실 어우러져 피어나던 추억의 두물머리 사랑 남한강 북한강 만나듯이 언제 또 우리 만날까 황포돛대 바람타고 내 마음도 정처 없구나 양수리 호숫가에 그리움만 피어나네 물래길 두물머리 아~ 그리운 추억의 두물머리~ 두물머리 양수리에 물 안개가

사랑 사랑 내 사랑아 김성봉

사랑아 사랑아 내 사랑아.. 저 산넘어 나뭇가지 가려 숨어버려서 모습 감춘 사랑아 사랑아 내 사랑아.. 곱디 고운 그 목소리 고운 미소를 가득 담고 도망치듯 숨어버린 사랑아 사랑아 내 사랑아... 보일듯 말듯 모습 숨기고 터질듯 가냘픈 눈망울로 살짝 쳐다보며 숨어버린 사랑아 사랑아 내 사랑아...

귀한 사랑 김성봉

밤하늘 수많은 별을 지우리 너만을 위하여 내 가슴 속에 너의 눈 빛 하나만 남기리 지난 날 네가 아파했던 사연 지우고 내 마음 속에 그대 눈빛 하나만 남기리라 이 밤도 대지 위에 어둠이 내리면 내 사랑 너를 위해 이 세상 모든 것 다 지우리 가슴으로 건네 주 던 첫 사랑의 그 언약 잊지말아주세요 사랑한다는 그 말...

동그라미 사랑 김성봉

하나의 원이 되고 그 원안에서 아름다운 사랑 피우네 아픈 상처 있지만 그대에게 위로받으며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하지요 한마음 한 뜻이 되는 귀한 사랑 각이 없는 아름다운 사랑하리라 아픈 상처 있지만 그대에게 위로받으며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하지요 한마음 한 뜻이 되는 귀한 사랑 각이 없는 아름다운 사랑하리라

민들레 사랑 김성봉

노랑 꽃잎 지우고.훌쩍 자라난 사랑을.깨우친 하얀 속삭임.당신께 날아갑니다.바람이 불때마다.참을 수 없는 지독한 그리움.또 다시 내가슴에.꿈을 싣은 당신께 갑니다.매일같이 그리움.당신 품 안으로 날아.영원이 시들지 않는.사랑에 꽃 피우렵니다.바람이 불때마다.참을 수 없는 지독한 그리움.또 다시 내가슴에.꿈을 싣은 당신께 갑니다.매일같이 그리움.당신 품...

물안개 사랑 김성봉

중후한 모습으로 강을 건너 오는가 눈만 뜨면 날마다 내 가슴에 안기는데 어쩌면 지난밤도 밤새 울었을 사연 오늘도 보고싶다 꿈결처럼 안기는데, 아파도 내칠 수 없는 물안개 사랑

나 하나의 사랑 김성봉

나 혼자만이 그대를 알고 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갖고 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사랑하여 영원히 영원히 행복하게 살고 싶소 ~ 간주중 ~ 나 혼자만을 그대여 생각해주 나 혼자만을 그대여 사랑해주 나 혼자만을 그대는 믿어주고 영원히 영원히 변함없이 사랑해주

김성봉

날아 볼거나 올라 볼거나 내 눈에 그대 보이면 그리움의 막 거둘 수 있을거나 바람아 쌩쌩 불어라, 그냥 좋은 사랑 얼레야 심줄 풀어라, 마냥 깊은 사랑 마음껏 불러 볼거나 보고 싶다, 펑펑 울어 볼거나 높이 올라 줄 끊어져도 ‘그 사랑 아름답다’ 말 한마디 있다면 눈 감을 수 있는 사랑 위해 영원히 혼 하나이고 싶은 사랑을 위해 날아 볼거나 올라

바람피지마 김성봉

1.바람바람 피지마 바람바람 피지마 나를 두고 바람 피지마 우리사랑 그땐정말 끝이야 사랑은 너와나 둘이서 하는것 날두고 바람 핀다면 정말 난 너무 열받아 죽을것같아 사랑해 사랑해 나만을 사랑해 날 두고 다른 사람 만난다면 사랑 사랑 우리 사랑 끝이야 나만 나만 사랑해 나만 나만 사랑해 나를두고 바람 피지마 나만 나만 오래 오래 사랑해 2.바람

귀한사랑 김성봉

밤 하늘 수 많은 별을 지우리 너만을 위하여 내가슴 속에 너의 눈 빛 하나만 남기리 지난 날 네가 아파했 던 사연 지우고 내 마음 속에 그대 눈빛 하나만 남기리라 이 밤도 대지 위에 어둠이 내리면 내 사랑 너를 위해 이 세상 모든 것 다 지우리 가슴으로 건네 주 던 첫 사랑의 그 언약 잊지 말아 주세요 사랑 한다는 그 말 여명이 창문을

우리 사랑은 김성봉

그리운 사랑이여 이미 시작된 우리 사랑 내가 짐이되어 그대 힘들게 하는 사랑이 아니라면 좋겠네 그대와 나의 사랑 쉬운 사랑이 아니어도 아픈상처 슬픈 눈물이 없는 아름다운 사랑이라면 좋겠네 그리운 사랑이여 우리 사랑은서로 깊이 사랑하여믿고 의지하며 욕심없이 자유롭게 놓아주는 그런 사랑이었으면 좋겠어 그대와 나의 사랑

그리운 사람이여 김성봉

그리운 사랑이여 ♡ 이미 시작된 우리 사랑♡ 내가 짐이 되어 그대 힘들게 하는 사랑이 아니라면 좋겠네 그대와 나의 사랑♡ 쉬운 사랑이 아니여도 아픈 상처 슬픈눈물이 없는 아름다운 사랑이라면 좋겠네 그리운 사랑이여♡ 우리사랑은 서로 깊이 사랑하며 믿고 의지하며 욕심없이 자유롭게~ 놓아 주는 그런 사랑이였으면 좋겠어 ♬♡♡

귀한사람 김성봉

귀한사람(귀한사랑) - 김성봉 밤하늘 수많은 별을 지우리~ 너만을 위하여~ 내 가슴속에 너의 눈빛 하나만 남기리~ 지난날 네가 아파했던 사연 지우고~ 내마음 속에 그대~눈빛 하나만 남기리라~ 이밤도 대지위에 어둠의 내리면~ 내 사랑 너를위해 이 세상 모든 것 다 지우리~ 가슴으로 건네 두던 첫 사랑의 그 언약 잊지말아 주세요~ 사랑 한다는

우리사랑은 김성봉

그리운 사랑이여 이미 시작된 우리사랑 내가 짐이 되어 그대 힘들게 하는 사랑이 아니라면 좋겠네 그대와 나의 사랑 쉬운 사랑이 아니어도 아픈상처 슬픈눈물이 없는 아름다운 사랑이라면 좋겠네 그리운 사랑이여 우리사랑은 서로 깊이 사랑하며 믿고 의지하며 욕심없이 자유롭게 놓아주는 그런 사랑이었으면 좋겠어 그대와 나의 사랑 쉬운 사랑이 아니어도

훠이훠이 김성봉

사라지는 이름 기억해서 무엇하리 뒤돌아선 세월 붙잡아서 무엇하리 흘러가다 막힌 기억의 끝에서 또아리를 트는 이름 모를 울렁임이 내 마음의 틈 사이를 비집고 들어서면 나는 이렇게 계절탓만 해대고 있네 모아 둘 수 없어 망각의 기슭에 버렸는데 또 한번 고개 드는 미친 사랑 놀음아 훠이훠이 흩어지는 바람처럼 훠이훠이 머물지 말고 사라지거라 나는

스마트폰속의그녀 김성봉

가득담아서 아름다운 그순간들을 언제나 느끼고 싶어 우리의 사랑이야기 무지개 빛깔처럼 곱게 그려진 새하얀 캔버스에 그림처럼 예쁘게 담은 우리들의 추억 언제나 내가슴속에 갖고 다니리 어쩌다가 마음이 외롭고 쓸쓸할때 간직해둔 네모습 다시 본다면 아 아 아 아 외롭던마음 모두모두 사라지리라 저하늘의 무지개빛처럼 아름다운 너와나의 사랑아 우리의 사랑

그리운사람이여 ◆공간◆ 김성봉

그리운사람이여-김성봉◆공간◆ 1)그리~~운사~랑~이여~~~ 이미시~~작된~우리사랑~~~ 내~가짐~~이되~어그~대힘~들게~하는~~ 사~랑~~이아~니라~면좋~~겠네~~ 그대~~와나~의~사랑~~~쉬운~~사랑이~ 아니여도~~~아~픈상~~처슬~픈눈물이없~는~~~ 아~름다~~운사랑이라면좋겠네~~~ 그리운~~~사랑이여~~~~

예쁜내마누라 김성봉

이 세상 어느 꽃보다도 예쁜 내 마누라 인정도 많고 마음씨 고운 내 사랑 착한 마누라 어느 누가 뭐라고 해도 당신이 최고야 장미꽃보다 훨씬 더 예쁜 당신이 너무 좋아요 매일아침 눈뜰 때마다 살며시 다가와 모닝키스로 나를 깨우는 당신 정말 최고야 이 세상에 하나뿐인 예쁜 내 마누라 세상 어느 여자보다도 예쁜 내 마누라 웃는 모습이 너무나 예쁜 내

널사랑해 김성봉

미칠 것 같다 미쳐 버릴 것 같다 가슴이 아파서 지금 너에게 당신에게 아무 말이나 하고 싶구나 사랑 한다는 말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널사랑해 김성봉

무엇이든 하고 싶구나 미칠 것 같다 미쳐 버릴 것 같다 가슴이 아파서 지금 너에게 당신에게 아무 말이나 하고 싶구나 사랑 한다는 말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내사랑 받아주세요 김성봉

오늘은 나와함께 거리를 걸어요 오래된 그리움에 발목을 묻고서 그대 하루종일 나만을 바라봐줘요 나는 그대의 주머니에 손을 담그고 그대의 사랑을 느끼고 싶어요 그대 사랑 한다는말 너무 오래참았지만 이제 더는 감추치 않겠어 난 그대를 사랑해요 나는 하루종일 그대를 그리워 해요 세월 흘러서 모든것이 지워진대도 아직도 그대의 사랑을 원해요 그대

너무나 사랑해서 눈물이 나네요 김성봉

그대는 한번도 내게서 눈길을 뗀적이 없었죠 그래도 그대여 한번만 더나를 바라봐 주세요 세월이 흘러도 변 하지 않을 내마음 봐줘요 내속에 그대가 날 사랑 해서 너무나 고마워요 이렇게 우리 이세상 더는 갈길이 없네요 다음세상 만나면 그대는 나를 꼭사랑해줘요 내처음 사랑이 그대여서 나는 너무나 행복해 그대를 생각만 하여도 내눈엔 눈물이 나는걸요 이렇게 우리 이세상

두물머리 연가 김도훈

북한강 휘감은 길 꿈결같은 강변드라이브 멀어져간 길을 훔치듯 보는 룸밀러 앞만보고 달렸더라면 지나간 꿈도 멀어져간 사람도 붙잡을 수 있었을까 어느새 세월이 먼저 추월해버렸네 세월은 고갤 넘는데 불꽃같은 열정은 훨훨 일탈을 꿈꾼다 뒤돌아 보면 바람뿐인걸 쉼 없이 달린 인생은 실설 닿을 듯 말 듯 사랑은 점선 두강이 서로 얼싸안은 양수리 두물머리

트로트 지수현

밀 때는 밀어 밀어주고 살릴 때는 살리고 살리고 땡길 때는 화끈하게 땡겨주는 거야 이것이 바로 트로트라네 내가 제일 좋아하는 트로트 음정이 틀려도 나는 좋아 박자가 안 맞아도 나는 좋아 트로트만 있다면 부를 수만 있다면 어디든지 달려갈꺼야 트로트만 있다면 부를 수만 있다면 하늘 끝까지 달려갈꺼야 내 사랑 트로트 굽이굽이 고갯길 트로트가

우리 사랑은 김성봉

그리운 사람이여 이미 시작된 우리사랑 내가 짐이되어 그대 힘들게하는 사랑이 아니라면 좋겠네 그대와 나의사랑 쉬운사랑이 아니어도 아픈상처 슬픈눈물이없는 아름다운 사랑이라면 좋겠네 그리운 사람이여 우리사랑은 서로깊이사랑하며 믿고 의지하며 욕심없이 자유롭게 놓아주는 그런 사랑이였으면 좋겠어 그대와 나의사랑 쉬운사랑이 아니어도 아픈상처 슬픈눈물이없는 아...

사랑의강화도 김성봉

비~내리는 강화도 갈길도 외로워~ 정~든 상~처~만을~ 변치 말자던 약속~ 하염없이 남은 연을 눈물만 흘리네~ 영원 하자고~ 영원 하자고~~ 긴긴 밤을 세웠는데, 이제는 나홀로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아~~아 그리운 사람~~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 비~내리는 석모도~ 갈 ...

사랑의강화도 김성봉

1) 비내리는 강화도 갈길도 외로워~ 정~든 상~처~만을~ 변치 말자던 약속~ 하염없이 남은 연을 눈물만 흘리네~ 영원 하자고~ 영원 하자고~~ 긴긴 밤을 세웠는데, 이제는 나홀로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아~~아 그리운 사람~~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2) 비내리는 석모도~ 갈 길도 외로워~ 외포리 뱃 머리에~ 변치 말자던 약속~...

[MR]김성봉 - 사랑의강화도 김성봉

비내리는 강화도 발~ 길도 외로워~ 전등사 처마아래 변치 말자던 약속 하염없이 나목녀는 눈~물만 흘리네~~ 영 원 하 자고 영원하자고 긴긴밤을 새웠는데~ 이 제는 나홀로 강화도에 비 만 내리네 아~아~아 그리운 사람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2절 비내리는 석모도 발 길도 외로워~ 외포리 뱃머리에 변치말자던 약속 갈매기들 불러모아 사~랑을 실었네 영 원...

사랑의강화도 김성봉

비~내리는 강화도 갈길도 외로워~ 정~든 상~처~만을~ 변치 말자던 약속~ 하염없이 남은 연을 눈물만 흘리네~ 영원 하자고~ 영원 하자고~~ 긴긴 밤을 세웠는데, 이제는 나홀로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아~~아 그리운 사람~~ 강화도에 비만 내리네~~ ********************************* 비~내리는 석모도~ 갈 ...

달래야 달래야 김성봉

달래야, 달래야 죽은 듯이 살자 매운 가슴 보듬고 안 매운 듯 살자 달래야, 달래야 웃으며 살자 가진 것 없어도 둥글둥글 살자 달래야, 달래야 서러워 말자 뿌리채 뽑혀도 달래며 살자 달래야, 달래야 달롱개 꽃 필 때 니 하고 내 하고 니나노 난실~

천안역 삼거리 김성봉

네온이 내려앉아 울고웃는 천안역 삼거리 우산을 받쳐들고 길을 걸어도 내님은 보이질 않네~~ 대전 지나 대구지나 부산가면 온다고 경부선 열차에 몸을싣고 떠난사람 이제는 끝이야 이제는 끝이야 돌아서서 걷고있는 나의옷깃에 오늘도 찬바람만 무섭게 부네~~~ 네온이 희미하게 꺼져가는 천안역 삼거리 첫차로 오시려나 밤을새워도 내님은 오시질 않네 대전지나 대구지...

그리움이 눈물되어요 김성봉

기다리면~ 오신다던~ 당신이여~ 당신이여~~ 검게 타버린 이 가슴을 내사랑아~ 어이할까요 하얀 밤 그림자 그늘에 앉아 한 숨 쉬는 바람에게 보내요 묻혀져 버린 세월속에 그리움이 눈물되어요. 하얀 밤 그림자 그늘에 앉아 한 숨 쉬는 바람에게 보내요 묻혀져 버린 세월속에 그리움이 눈물 되어요. 그리움이 눈물 되어요.

호박꽃 김성봉

정말 섭섭해 [출처] 김성봉-호박꽃|작성자 인계촌놈]

아직도 널 사랑하고 있어 김성봉

홀로 잠못 이루는날 생각해주세요 창가에 부딪치는 저 빗방울 소리 그대가 내게 들려주던 노래처럼 지금 내귓가엔 당신의 음성처럼 들려요 그대 다시 돌아와 내곁으로 와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줘요 단 한 번 만이라도 나를 위해 노래를 불러줘요 알아요 그대가 떠났다는 걸 그러나 나는 믿을 수 없어요 난 아직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요 아직도 널 사랑하고 있...

모텔에서 김성봉

나 네마음 느꼈어 너 내게 실망한거 네 기대만큼 난 아니냐 처음부터 그게 불안했어 그래서 그렇게 용기가 없었지 그게 뭐 그리 중요하냐고 아닌척 웃으며 감싸줬지만 차라리 첨부터 시작을 말것을 너무 긴장했나 바보같이 고개를 숙이고 눈치만 보네 나 네마음 다알아 너내게 실망 한거 네 기대 만큼 난아니야 남자들은 그게 부끄러워 그래서 그렇게 용기가 ...

선택 김성봉

1절 섣부른 선택인줄 알고 있지만 당신곁을 떠나서는 살수없어요. 그리워도 참아야만 하는 아픔때문에 살아가야할 수많은날들 힘이든다 하여도... 후회는하지 않아요 내가선택한 당신이기에... 2절 철없는 선택인줄 알고있지만 당신아닌 그누구도 필요없어요. 때로는 파도처럼 밀려드는 외로움 때문에 어쩌지못해 가슴이 아파서 흐느껴운다 하여도... 후회는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