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예수는 나의 김성민

예수는 나의 힘이요 예수는 나의 능력이요 예수는 나의 참소망 오직 그 이름에 구원있네 예수는 나의 힘이요 예수는 나의 능력이요 예수는 나의 참소망 오직 그 이름에 구원있네 예수는 나의 힘이요 예수는 나의 능력이요 예수는 나의 참소망 오직 그 이름에 구원있네 의지할 것 없는 세상 걱정이 내게 닥쳐와도 찬양하리 주의 이름 주와 함께 기뻐하리 의지할 것 없는 세상

예수는 그리스도 예수는 나의 전부 김성민

예수는 그리스도 예수는 나의 전부 젊은 날 간절했던 나의 고백 세상을 바라는 사람이 아닌 주님을 바라는 사람이 되리 주는 나의나의 보호자 주와 함께함이 내 삶의 길이라 예수는 그리스도 예수는 나의 전부 예수는 그리스도 예수는 나의 전부 예수는 그리스도 예수는 나의 전부 지난 날 지극했던 나의 고백 세상을 따르는 사람이 아닌 주님을 따르는 사람이 되리 주는

예수 나의 결론 (Jesus Is My Everything) 김성민

예수 나의 소망 예수 나의 생명 예수 나의 찬양받기 합당한 나의 왕 되시네 예수 나의 소망 예수 나의 생명 예수 나의 찬양받기 합당한 나의 왕 되시네 온 세상 다 얻어도 주 없으면 소용없네 주님 한 분 계시면 나 만족하네 Jesus is my everything Only Jesus is my all 나의 상황과 나의 환경에 상관 없이 주를

십자가의 보혈로 김성민

십자가의 보혈로 날 씻으신 주님 참된 구원과 승리의 길 인도하여 주셨네 교만함과 거짓에 찌들은 나의 모습 주이름으로 다 부셔버리리 세상의 달콤하단 유혹이 다가와도 썩어질 헛된것을 알기에 나완 상관없네 찬양하리라 나에게 새로운삶 주신주님 목소리 높혀 주 예수 찬양해 승리의 이기쁨 놀랍고도 감사 하도다 영원한 내노래 나의 사랑

빈 들에 (The Rain Of Holy Spirit) 김성민

빈들에 마른 풀 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이 약속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나의 삶을

주님이 주신 나의 길은 김성민

주님이 주신 나의 길은 주가 걸어가신 그 길이라네 기쁨으로 난 가리 멸시와 거절속에 가신 그길을 어찌 잊으리 날 위해 흘리신 붉은 피와 기도 소리 사랑하는 내 아들아 날 따르라 그분은 정녕 나의 하나님이시오 날 구원하신 구세주라네 어떤 희생을 드린들 주님보다 더하리요 이것은 주가 걸어 가신 길이야 영원을 위한 나의 길이야

예배 (I'll Worship Jesus In My Life) 김성민

많은 것 나에게 없어도 주님 우리 중에 계시네 사람들 비웃어도 조롱하여도 난 믿네 난 믿네 많은 것 나에게 없어도 주님 우리 중에 계시네 사람들 비웃어도 조롱하여도 난 믿네 난 믿네 부서진 우리가 주님을 예배하오니 멀리하지 마소서 나의 힘 되신 주님 우릴 도우소서 나의 주 하나님 우리의 삶이 예배되게 하시고 우리의 삶이 찬양되게 하소서 영원한 주님 말씀 붙들고

주의 은혜 (Your Grace) 김성민

주의 은혜 내 허물 덮네 주의 사랑 나의 죄 덮네 주의 공로 나를 세우시네 그 은혜 날 살게 해 주의 은혜 내 허물 덮네 주의 사랑 나의 죄 덮네 주의 공로 나를 세우시네 그 은혜 날 살게 해 은혜 주 은혜 내 안에 있네 나를 살게 해 세상 이길 믿음 주시네 주 능력 내게 넘치네 승리 하였네 그 은혜 날 살게 해 은혜 주의

나 다시 태어났으니 김성민

의미없이 흘러만 가는 나의 삶은 빛을 점점 잃어가고 덧없는 것이 바로 인생이라며 스스로 위로하며 지냈지 아무것도 할수없단 생각이 나의 맘을 짓누를 때마다 불평속에 눈물을 삼키던 내게 자신을 다 내어 주시며 일으켜 눈물을 닦아 주시는 주 예수의 이름으로 나 다시 태어났으니 좌절속에서 새힘이 솟아 나리라 고난속에서 희망이 비춰지리라

나를 사랑하셔서 김성민

사랑의 주 하나님이 죄인된 우리를 사랑하사 약속된 구원자 예수를 주셨네 낮고 낮은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신 구주 예수 그 이름을 믿음으로 구원이 이뤄지네 십자가 위에 우리 죄를 대속하신 보혈로 우리죄를 씻어주신 부활로 죽음에서 승리하신 나의 주 oh~ 예수 나를 사랑하셔서 나를 사랑하셔서 독생자 주 예수를 보내주셨도다 나를

검 (The Sword) 김성민

하나님의 말씀은 칼날 같아서 나의 마음을 찌르고 그 칼날에 비치는 내 모습으로 날 잠잠케 하네 하나님의 말씀은 칼날 같아서 나의 욕심을 죽이고 그 칼날이 비치는 주 영광으로 날 새롭게 하네 그 눈부심으로 나를 비추시고 그 견고함으로 나를 세우시고 그 예리함으로 나를 부르시네 하나님의 말씀은 칼날 같아서 나의 욕심을 죽이고 그 칼날이 비치는

You 김성민

난 해야해 니가 떠난다고 말하면 나 혼자 남겨지는게 더 두려울테야 말해준다면 조금 편할것 같아 아주 작은 손길조차도 내겐 소중한 너를 잊을 수 없는 슬픈 기억속으로 보내 잠못이루겠지 U~~ 비가 오는거리에 혼자 버려진채로 서 있는 날 생각해봤니 혼자있는 밤이면 니가 잠이들던 자리엔 슬피 우는 나의

새로운 선택 김성민

시련을 다 이겨낸 나이테 하나 다시 봄을 기다리지마 한발 먼저 일어나서 안아와봐 매서운 찬바람 또 다시 불어와도 더운 이 가슴은 뜨겁게 뛰는걸 끝이 보이지 않는 이 세상 앞에서 꿈을 접은 채 그냥 흘러 가지마 우리의 꿈은 이 짙은 어둠 넘어 환한 빛으로 밝은 그런 세상 만드는 것 우리에게 놓인 새로운 선택 앞에서 이 시작의 두려움을 다 이겨내며 단 한번 뿐인 나의

내 삶이 오직 (My Life Is In Your Hands) 김성민

내 삶이 오직 주의 손에 있습니다 내 인생을 주께 드립니다 내 삶이 오직 주의 손에 있습니다 내 인생을 주께 드립니다 내 삶이 오직 주의 손에 있습니다 내 인생을 주께 드립니다 내 삶이 오직 주의 손에 있습니다 내 인생을 주께 드립니다 어떤 상황 속에도 여전히 주를 신뢰 한다면 그리 아니 하실 지라도 주께 예배 하리 나의 걸음을 인도하신

내꺼야 김성민

세상에 반은 남자 세상에 반은 여자 그 와중에 너무 멋진 나 세상에 반은 낮이고 세상에 반은 밤이고 낮이나 밤이나 너무 멋진 나 나의 손짓에 윙크 한방에 많은 여자들은 쓰러져 버렸지 그런 내게 선택받은 너라는 여자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거야 내꺼야 넌 이제 내꺼야 너의 마음은 이미 내꺼야 할거야 사랑을 할거야 눈이 부시게 사랑 할거야

그사랑 그은혜 (Feat. 김진아) 김성민

어둠속 깊은곳 빠져든 몸과맘 절망과 고통 마음속 파도칠때 주 예수 십자가에서 고통을 다 참으셨네 보혈의 피를 다 흘리셨도다 바로 나와 당신위해 주님이 흘리신 보혈의 그 피가 우리의 허물많은 죄를 용서하여 주셨네 어둠속에 갇힌날 사랑의 손길로 나를 건지셨네 오 나의 생명되신 예수님 주 예수 십자가에서 고통을 다 참으셨네 보혈의 피를 다 흘리셨도다 바로 나와

내 주여 김성민

내 주여 내 주여 내 주여 들으소서 들으소서 내 주여 내 주여 내 주여 도우소서 도우소서 내 주여 내 주여 내 주여 들으소서 들으소서 내 주여 내 주여 내 주여 도우소서 도우소서 불쌍히 여기소서 긍휼히 여기소서 주여 나의 기도 들으사 주의 빛 비추소서 내 주여 내 주여 내 주여 들으소서 들으소서 내 주여 내 주여 내 주여 도우소서 도우소서

지나온 모든 날들 김성민

지나온 모든 날들 주님의 은혜로다 나의 삶 비추시는 주 나와 함께 하시네 어둠이 밀려와도 밝은 빛 따라가리 주님을 따라감이 내 삶에 축복이라 고난의 순간에도 주님은 일 하시네 나의 손 잡아주시며 쉼없이 일 하시네 슬픔이 밀려와도 주님만 찬양하리 주님과 함께라면 고난도 축복이라 내 삶의 모든 순간 주님께 나아가네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로 나아가네 끝없는 주의 사랑

울기라도 했으면 김성민

이젠 아무뜻대로 움직일수 없어 널 잡지 못했던 바보같은 나인걸 제발 용서 해줘~ 언제나 바보같은 나라고 짧은 기억 만으로 아픈 가슴을 난 참고 있잖아~~ 너를 안으면 다시 상처뿐인 나의 가슴에 견딜수 없을만큼 아파한 너를 묻게되 그리움으로 참지 못해 네게 찾아 간다면 한번만 모르는척 지나쳐버려 미안해~~ 내게 돌아온다면 부질없다는걸

당신의 사랑속에 (Feat. 김진아) 김성민

죄로인해 고통받던 나를 사랑으로 치료하여 주시고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던 나를 생명의 길로 인도해 주셨네 그동안 힘든 죄의 노예로 지내야만 했던 나를 주님의 사랑과 보혈의 능력이 나를 자유롭게 하셨네 날 위해 피흘리시고 죽음을 이기신 나의 주여 나를 구원하여 주신 당신의 이름과 그 놀라운 은혜를 찬양하오며 당신의 그 사랑속에 나 영원히

그 사랑 그은혜 (Feat. 김진아) 김성민

어둠속 깊은곳 빠져든 몸과맘 절망과 고통 마음속 파도칠때 주 예수 십자가에서 고통을 다 참으셨네 보혈의 피를 다 흘리셨도다 바로 나와 당신위해 주님이 흘리신 보혈의 그 피가 우리의 허물많은 죄를 용서하여 주셨네 어둠속에 갇힌날 사랑의 손길로 나를 건지셨네 오 나의 생명되신 예수님 그 사랑 은혜 지금 이곳에 눈물섞인 목소리로

누가 이 아픔을 알까요 김성민

누가 이 아픔을 알까요 누가 이 힘듦을 알까요 마음이 찢어지는 고통의 눈물을 어느 누가 닦아 줄까요 오직 주님만이 아시죠 나의 이 고통을 아시죠 십자가에서 몸소 겪으신 주님이 내 눈물을 닦아주시죠 울지말아라 울지말아라 내가 너의 아픔을 안다 내 품 안에서 평안을 얻으라 내가 너의 기쁨이 되리라 지치고 상한 마음을 누가 어루만져 줄까요 십자가에서 친히 겪으신

예수는 갓스타

예수는 갓스타 예수는 영생을 주는 생명떡이라 예수는 어둔 세 상 비취는 빛이시라 예수는 하늘나라의 문이 되시고 예수는 나의 목 자 선하신 목자시라 부활이시며 생명이 되신 주 길과 진리와 생 명이 되시는 주 내 안에 거하라 주님 말씀하시니 예수는 나의 사 랑 참 포도나무시라 <간주중> 예수는 영생을 주는 생명떡이라 예수는 어둔 세 상

사이다 같은 여자 김성민

잊으려 눈감으면 코끝이 찡하도록 내 마음을 흔들고간 뿌리째 뽑아간 사이다 같은 그 여자 야위인 바람에도 날아가 버리는 어설픈 사랑때문에 이토록 울 줄은 몰랐다 바보야 바보 바보야 철없이 사랑한 죄였다 헤픈 정 줘버린 죄였다 사이다 같은 여자야 잊으려 눈감으면 코끝이 찡하도록 내 마음을 흔들고 간 뿌리째 뽑아간 사이다 같은 그 여자 야위인 바람에도 날...

내마음 꾹꾹 김성민

나 같은건 있어달라며 당신은 떠나갔지만 그날 이후로 그날 이후로 가슴이 뻥 뚫린 나야 돌아오라고 돌아와 달라고 마음은 굴뚝같은데~~~~~ 벨소리만 울리다 끊었네 원수같은 번호만 누르고 내마음 꾹꾹 누르고 2절 나 같은건 잊어달라며 당신은 떠나갔지만 그날 이후로 그날 이후로 가슴이 뻥 뚫린 나야 돌아오라고 돌아와달라고 마음은 굴뚝같은데~~...

사랑에 취한바보 김성민

돌아서면 타인인줄 엄연히 알면서도 돌아서지 못한내가 바보였어 정말 바보야 사랑이란 술맛같은거 취하면 헤어날수없는것 수줍은 내가슴에 상처를 주고 떠나가는 무정한 사람아~ @ 돌아서면 타인인줄 엄연히 알면서도 돌아서지 못한 내가 바보였어 정말 바보야 사랑이란 술맛같은것 취하면 헤어날수 없는것 수줍은 나가슴에 상처를 주고 떠나가는 무정한 사람아

얄미운 사람 김성민

사랑만 남겨놓고 떠나가느냐~짠! 얄미운 사람 (와뚜와리와리) 슬픈 음악처럼 이 마음 울려놓고 저 멀리 떠나간 사람(얄미운사람) 미련만 남겨놓고 돌아가느냐~짠! 얄미운 사람(와뚜와리와리) 미련 때문인가 멍들은 이 내가슴 아픔만 주고 간 사람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줬지만 지금은 남이 되어 떠나가느냐 이별의 아픔일랑 가져가다오 아~ 얄미운 사람 사랑...

사이다 같은 여자(ange) 김성민

잊으려 눈감으면 코끝이 찡하도록 내 마음을 흔들고 간 뿌리째 뽑아간 사이다 같은 그 여자 야위은 바람에도 날아가 버리는 어설픈 사랑 때문에 이토록 울 줄은 몰랐다 바보야 바보 바보야 철없이 사랑한 죄였다 헤픈 정 줘버린 죄였다 사이다 같은 여자야 (간주) 잊으려 눈감으면 코끝이 찡하도록 내 마음을 흔들고 간 뿌리째 뽑아간 사이다 같은 그 여자 야위은...

비애 (悲愛) 김성민

아무말도 못해요 그대가 지칠까봐 시간이 나를 바보로 만들었죠 소리 없이 찾아가 그댈 보고 싶지만 뒤돌아서는 널 보게 될까봐~ 그댈 잊어 달란말이 눈물을 젹셔오고 아무의미없이 가는 시간을 잊어보죠~ 우리 사랑했던 추억도 기억도 이젠 모두 아니라고 모질게 나를 돌아서죠~~ 나를 사랑해서 떠난거죠~ 그쵸 이젠 잊어가는 사랑중이죠 나는 부디 언젠가 돌아와...

막무가내그녀 김성민

지극 정성으로 잘 해줬더니 만만히 보고 가길래 다음엔 말없이 만났더니 서운해 떠나버렸네 정말 이번만은 잘해보려고 그토록 애를썻는데 죽어주고 또죽어 줬더니 이런날 바보취급해 대체 어떻게 하라는 거야 왜 내맘을 모르는 거야 이래도 싫어 저래도 싫어 이러는건 너무 하잖아 난 너무 외로워 오늘 이밤도 사랑찾아 헤매는 난 지처버렸어알수없는 여자의 마음때문에 난...

사랑꽃 김성민

사랑 할래요 사랑 할래요 내마음 사로 잡은 당신을 내사랑이 그대맘에 쌓이면 어린 양이 되어 주세요 스쳐가는 그대 향기 느낄때 마다 내가슴이 두근 거려요 사랑의 꽃가루를 뿌려 그대에게 전해준다면 사랑꽃 피어 나겠지 사랑 할래요 사랑 할래요 내마음 사로 잡은 당신을 내사랑이 그대맘에 쌓이면 어린 양이 되어 주세요 스쳐가는 그대 향기 느낄때...

연하의 남자 김성민

1.부를땐 누나라고 누나라고 말하지만 내맘은 설레이고 있어요 처음본 순간부터 내마음을 뺏겼어요. 내영혼을 흔들었어요. 이제부턴 동생아닌 남자로 봐주세요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 사랑을 받아주세요. 조건없이 다 드릴께요. 당신에게 빠져버린 당신에게 빠져버린 나는 나는 연하의 남자 2.부를땐 누나라고 누나라고 말하지만 내맘은 흔들리고 있어요. 처음본 순간...

연하의 남자 김성민

나는 나는 연하의 남자 연하의 남자%D 전 ~ 주 ~ 중%D 나는 나는 연하의 남자%D 부를땐 누나라고 %D 누나라고 부르지만%D 내 마음은 설레이고 있어요%D 처음본 순간부터 내 마음을 뺐겼어요%D 내 영혼을 흔들었어요%D 이제부턴 동생아닌 남자로 봐주세요%D 당신을 사랑합니다%D 내 사랑을 받아 주세요 %D 조건없이 봐 드릴께요%D 당신에게 빠져...

말하지 않아도 김성민

한번을 생각하면 이기적이고 두번을 생각하면 짜증도 나고 세번을 생각하면 화가 난데도~ 그래도 둘도 없는 사람이에요 어쩌다 가끔씩은 혼자 있었던 니가 줬던 인형을 끌어안곤 해~~ 하루가 저물때면 전화하던 너~ 저녁은 먹었냐고 물어봤잖아 울리지 않는 전화기를 볼때면 아무것도 모르고 웃고 있잖아~~ 잘지냈냐고 말하지 않아도 전해주지 못하고 알고 있으려한...

꽃나비 사랑 김성민

꽃나비가 되어 날아가고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살랑살랑대며 외면한 당신 내 품에 돌아와 줘요 산이 높아 내게 못오시나 길이 멀어 못오나 야이 야이 야 나는 알아요 당신의 그 마음을 꽃나비가 되어서 날아와 줘요 내 사랑 꽃나비 사랑 꽃나비가 되어 날아가고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산들산들부는 바람에 실려 내 사랑 전해주고파 강이 깊어 내게 못오시나 ...

이수일과심순애 김성민

심순애를 작별한 이수일이는 천천히 만보가야 모란봉간다 적막한 달빛아래 울던순애는 이수일이 가는곳만 살펴보리라 모란봉이 변하여 대동강된들 일편단심 순애마음 변함있을까 하지만 이수일이 돈이돈이돈이돈이 돈이없어서 평양부자 김중배의 아내가 됐지만 그렇다고 이수일이를 잊을소냐 잊을소냐 내사랑인데 어허야 기다려주소서 우리사랑 변할수있나 - ...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때 김성민

?지난 날은 몰라도 좋아 그대에게 무너진 마음 곁에 두고 싶어지네 남자가 여자 사랑할때 행복한 그대 그 숨결을 귓전에 듣고 있을때면 내 모든걸 다 바쳐서 사랑하던 그 순간이 아름답고 소중해요 남자가 여자 사랑할때 풀 수 없는 사슬에 묶여 사랑에는 노예도 좋아 전부이고 싶어지네 남자가 여자 사랑할때 행복한 그대 그 숨결을 귓전에 듣고 있을때면 내 모든걸...

꽃중의 꽃 김성민

ASDF

꽃중의 꽃 김성민

Flower of flowers 꽃 중의 꽃 그건 너 I love you girl forever for for ever 너무 예뻐서 눈이 부셔서 그건 너 I love you girl forever for for ever 꽃집에 들러 빨간 장미를 네 나이만큼 사서 네가 좋아하는 상상을 하면서 꽃다발 들고 너의 집 앞에 숨어 전활 했어 깜짝 놀라 웃는 ...

친구야 놀자 김성민

?소시적 친구 모두 모였네 한판 멋지게 놀아보자 왕년에 놀던 그 한 가락으로 찌든때 한번 벗겨보자 레코드판 서너장 옆구리에 끼고 건전지를 등에 업은 손전축 들고서 들로 산으로 헤메이던 그 시절 동무들아 맘보 탱고 지루박은 잘 모르지만 막춤이면 어떠냐 신나게 놀아보자 어깨를 들썩들썩 엉덩이를 흔들흔들 세상사 다 잊고 흥겹게 춤을 추자 근심 걱정 털고 놀...

꽃중의 꽃 김성민

Flower of flowers 꽃 중의 꽃 그건 너 I love you girl forever for for ever 너무 예뻐서 눈이 부셔서 그건 너 I love you girl forever for for ever 꽃집에 들러 빨간 장미를 네 나이만큼 사서 네가 좋아하는 상상을 하면서 꽃다발 들고 너의 집 앞에 숨어 전활 했어 깜짝 놀라 웃는 ...

사랑 탈출 김성민

다른 사람은 다~ 몰라도 너만은 꼭 알아야 해 내가 왜 이~렇게 기차를 타고 여행을 떠나야 하~는~지 아무리 내~ 마음에 문을 꼭꼭 닫아도 파고드는 그리움을 못막아 모든것 던져 버리고 모든것 눈감아 버리고 나는 너를 잊으러 간다 등돌린 너의 모습 지워 보려고 사랑의 탈출을 한다 다른 사람은 다~ 몰라도 너만은 꼭 알아야 해 내가 왜 이~렇게 기차를 ...

05 내마음 꾹꾹 (MR) 김성민

(-3키)내마음꾹꾹-김성민 1)나같은건~~ 있어달`라`며~~~~ 당~~신~~~은~ 떠나~갔~지~만~~~~ 그날이~후~로~~~~ 그날이~후~로~ 가~~슴~~~이~ 뻥~뚫린나`야~~~~ 돌아오~라~고~~~~ 돌아와달~라~고~~~~ 마음~~~은~ 굴`뚝같`은`데~~~~~ 벨~~~소~리~~만~~

내마음 꾹꾹 (MR) 김성민

(-3키)내마음꾹꾹-김성민 1)나같은건~~ 있어달`라`며~~~~ 당~~신~~~은~ 떠나~갔~지~만~~~~ 그날이~후~로~~~~ 그날이~후~로~ 가~~슴~~~이~ 뻥~뚫린나`야~~~~ 돌아오~라~고~~~~ 돌아와달~라~고~~~~ 마음~~~은~ 굴`뚝같`은`데~~~~~ 벨~~~소~리~~만~~

내마음 꾹꾹 (Inst.) 김성민

가수 /김성민 제목/내마음꾹꾹 1절)간주~~~~~~~~~~ 나같은건 잊어달~라~며 당-신~은 ^떠나-^갔지만 그날 이후~로^ 그날 이후로 ^가슴~이 뻥뚫린나야 돌아오라고 돌아와달~라고 마^음~은 굴뚝 같은데^ ^벨~^소리만 울리다 끊~었네 원^수같은 번호만 ^누~르고 내^마~음 꾹꾹 ^누르고 2절)간주~~~~~~~ 나같은건

사랑 탈출 김성민

다른 사람은 다~ 몰라도 너만은 꼭 알아야 해 내가 왜 이~렇게 기차를 타고 여행을 떠나야 하~는~지 아무리 내~ 마음에 문을 꼭꼭 닫아도 파고드는 그리움을 못막아 모든것 던져 버리고 모든것 눈감아 버리고 나는 너를 잊으러 간다 등돌린 너의 모습 지워 보려고 사랑의 탈출을 한다 다른 사람은 다~ 몰라도 너만은 꼭 알아야 해 내가 왜 이~렇게 기차를 ...

막무가내 그녀 김성민

?yo my Let\'s come here let\'s do it like a new trot beat this time for us trot trot trot 지극 정성으로 잘 해줬더니 만만히 보고 가길래 다음엔 말없이 만났더니 서운해 떠나버렸네 정말 이번만은 잘 해 보려고 그토록 애를 썼는데 죽어주고 또 죽어줬더니 이런 날 바보 취급해 대체 어떻...

그 사람 김성민

전화벨이 울리면 또생각나는 그사람 너무너무 보고싶은그사람 가끔가끔씩 꿈속에서 만나면 하루종일 허둥지둥 되는말 지금도 그때모습 그대로일까 지금도 웃을때마다 입술옆에 점하나 점하나가 따라웃는지 바람에 날리는 검은긴머리 젖은그입술 언제나 함께 살고픈 그사람그사람 이제는 남남이 된사람 그래서 더욱 그리운사람 전화벨이 울리면 또 생각나는그사람 너무너무 보고싶...

변명 김성민

아무 말 하지 말아요 떠나갈 사람이라면 당신의 많은 얘기는 나에겐 변명 같아요 사랑을 남기고 떠나요 추억을 밞으며 떠나요 이렇게 웃으며 보내고 눈물은 가슴을 적셔요 지나간 세월 속으로 흩어진 우리 사랑을 나 이제 어디 가서 또 다시 만날 수 있나 사랑을 외면하면서 돌아선 당신이라면 차라리 미워하도록 이 대로 떠나가세요 사랑을 남기고 떠나요 추억을 밞으...

사이다같은여자 김성민

hey~ hey~ hey~ hey~ hey~ hey~ 잊으려는가 보면 코끝이 찡하도록 내 마음을 흔들고간 뿌리채 뽑아간 사이다같은 그여자 야윈 바람에도 날아가 버리는 어설픈 사랑 때문에 이토록 울줄은 몰랐다 바보야 바보바보야 철없이 사랑한 죄였다 헤픈정 주어버린 죄였다 사이다 같은 여자야 사이다 같은 여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