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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오야 밝은 달 김상희

시원한 바람 서늘한 바람 산들산들 산들 불면 나무 잎마다 흥에 겨워서 하늘하늘 하늘거리고 하늘에 밝은 삼오야 달이 둥실둥실 둥실 떠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울렁 울렁거려요 저 건너서 들려오는 저 소리 하모니카 부는 저 소리 삼돌이가 부는 저 소리 신이 나서 부는 저 소리 삼오야 밝은 둥그런 달이 둥실둥실 둥실 떠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삼오야 밝은 달 비투비

시원한 바람 서늘한 바람 산들산들 산들 불면 나뭇잎마다 흥에 겨워서 하늘하늘 하늘거리고 저 건너서 들려온 저 소리 하모니카 부는 저 소리 삼돌이가 부는 저 소리 신이 나서 부는 저 소리 삼오야 여기로 다모여 떼로 모여 망설이지 말고 밤새면서 놀아 Uh dance with the super star 모두 긴장풀고 모여 갑판위로 씹고 뜯고

비투비 - 삼오야 밝은 달 비투비/비투비

시원한 바람 서늘한 바람 산들산들 산들 불면 나뭇잎마다 흥에 겨워서 하늘하늘 하늘거리고 저 건너서 들려온 저 소리 하모니카 부는 저 소리 삼돌이가 부는 저 소리 신이 나서 부는 저 소리 삼오야 여기로 다모여 떼로 모여 망설이지 말고 밤새면서 놀아 Uh dance with the super star 모두 긴장풀고 모여 갑판위로 씹고 뜯고

비투비 - 삼오야 밝은 달 비투비

시원한 바람 서늘한 바람 산들산들 산들 불면 나뭇잎마다 흥에 겨워서 하늘하늘 하늘거리고 저 건너서 들려온 저 소리 하모니카 부는 저 소리 삼돌이가 부는 저 소리 신이 나서 부는 저 소리 삼오야 여기로 다모여 떼로 모여 망설이지 말고 밤새면서 놀아 Uh dance with the super star 모두 긴장풀고 모여 갑판위로 씹고 뜯고

비투비 - 삼오야 밝은 달 비투비먀곡

시원한 바람 서늘한 바람 산들산들 산들 불면 나뭇잎마다 흥에 겨워서 하늘하늘 하늘거리고 저 건너서 들려온 저 소리 하모니카 부는 저 소리 삼돌이가 부는 저 소리 신이 나서 부는 저 소리 삼오야 여기로 다모여 떼로 모여 망설이지 말고 밤새면서 놀아 Uh dance with the super star 모두 긴장풀고 모여 갑판위로 씹고 뜯고

삼오야 밝은달 신수미

십오야 밝은` 둥근달~하알이 둥실둥실 둥실 떠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아아음 울렁울렁 울렁 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허어소리 삼돌이가 부~후우는 사랑의 노래 떡방아 찧`는소리 저~허어소리 두근두근 이쁜이 마음 (윗)십~~~~~~음 ,,,,,,,,,,,,,,,2. 십~~~~~~음 , 십~~~~~음 ,두~~~음 , 두~~~음.

나 하나의 사랑 더 원

아픈 내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수 있겠니 그대를 그대를 기다립니다 오 오 행복하게 살고싶소 나 혼자만을 그대여 생각해주 나 혼자만을 그대여 껴안아주 나 혼자만을 그대는 믿어주고 영원히 영원히 변함 없이 사랑해주 나 혼자만이 그대여 나 혼자만이 그대를 나 혼자만을 그대여 변함없이 사랑해주 나 혼자만이 비투비 - 삼오야

더 원 - 나 하나의 사랑 더 원먀곡

아픈 내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수 있겠니 그대를 그대를 기다립니다 오 오 행복하게 살고싶소 나 혼자만을 그대여 생각해주 나 혼자만을 그대여 껴안아주 나 혼자만을 그대는 믿어주고 영원히 영원히 변함 없이 사랑해주 나 혼자만이 그대여 나 혼자만이 그대를 나 혼자만을 그대여 변함없이 사랑해주 나 혼자만이 비투비 - 삼오야

더 원 - 더 원

아픈 내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수 있겠니 그대를 그대를 기다립니다 오 오 행복하게 살고싶소 나 혼자만을 그대여 생각해주 나 혼자만을 그대여 껴안아주 나 혼자만을 그대는 믿어주고 영원히 영원히 변함 없이 사랑해주 나 혼자만이 그대여 나 혼자만이 그대를 나 혼자만을 그대여 변함없이 사랑해주 나 혼자만이 비투비 - 삼오야

비투비 - 삼오 비투비

시원한 바람 서늘한 바람 산들산들 산들 불면 나뭇잎마다 흥에 겨워서 하늘하늘 하늘거리고 저 건너서 들려온 저 소리 하모니카 부는 저 소리 삼돌이가 부는 저 소리 신이 나서 부는 저 소리 삼오야 여기로 다모여 떼로 모여 망설이지 말고 밤새면서 놀아 Uh dance with the super star 모두 긴장풀고 모여 갑판위로 씹고 뜯고

비투비 - 비투비

시원한 바람 서늘한 바람 산들산들 산들 불면 나뭇잎마다 흥에 겨워서 하늘하늘 하늘거리고 저 건너서 들려온 저 소리 하모니카 부는 저 소리 삼돌이가 부는 저 소리 신이 나서 부는 저 소리 삼오야 여기로 다모여 떼로 모여 망설이지 말고 밤새면서 놀아 Uh dance with the super star 모두 긴장풀고 모여 갑판위로 씹고 뜯고

내마음 (경음악) 김상희

내 마음은 호수요 그대 저어 오오 나는 그대의 흰 그림자를 안고 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 내 마음은 촟불이요 그대 저 문을 닫아주오 나는 그대의 옷자락에 떨며 고요히 최후에 한 방울도 남김없이 타오리다 내 마음은 나그네요 그대 피리를 불어주오 나는 아래에 귀를 기울이며 호젓이 나의 밤을 세이오리다 내 마음은 낙엽이요

AKMU (악동뮤지션)

유난히 밝은 거대한 원형 속에 보이네 너의 미소 샤워하고 걸쳐 두른 샤워가운 베란다로 나와 자막 없이 밤하늘 보고 번역 없는 바람 소릴 듣지 눈물이 고이네 슬퍼서 달이 너무 슬퍼서 비가 오면 좋겠어 오늘 밤엔 유난히 밝은 거대한 원형 속에 보이네 너의 미소 나도 살짝 웃어 보이면 저 달에 비칠까 적당히 습한 공기가

악동뮤지션

유난히 밝은 거대한 원형 속에 보이네 너의 미소 샤워하고 걸쳐 두른 샤워가운 베란다로 나와 자막 없이 밤하늘 보고 번역 없는 바람 소릴 듣지 눈물이 고이네 슬퍼서 달이 너무 슬퍼서 비가 오면 좋겠어 오늘 밤엔 유난히 밝은 거대한 원형 속에 보이네 너의 미소 나도 살짝 웃어 보이면 저 달에 비칠까 적당히

달 .. 악동뮤지션

유난히 밝은 거대한 원형 속에 보이네 너의 미소 샤워하고 걸쳐 두른 샤워가운 베란다로 나와 자막 없이 밤하늘 보고 번역 없는 바람 소릴 듣지 눈물이 고이네 슬퍼서 달이 너무 슬퍼서 비가 오면 좋겠어 오늘 밤엔 유난히 밝은 거대한 원형 속에 보이네 너의 미소 나도 살짝 웃어 보이면 저 달에 비칠까 적당히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김상희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기다리는 마음같이 초조하여라 단풍같은 마음으로 노래합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나.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대머리 총각 김상희

여덟시 퉁근길에 대머리 총각 오늘도 만나려나 떨리는 마음 시원한 대머리에 나이가 들어 행여나 장가 갔나 근심하였죠 여덟시 통근길에 대머리 총각 내일도 만나려나 기다려 지네 무심코 그를 따라 타고본 전차 오가는 눈총속에 싹트는 사랑 빨갛게 젖은 얼굴 부끄러움에 처녀맘 아는 듯이 답하는 미소 여덟시 통근길에 대머리 총각 내일도 만나려나 기다려지네

울산 큰애기 김상희

1.내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애기 상냥하고 복스런 울산 큰애기 서울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서울에는 어여쁜 아가씨도 많지만 울산이라 큰애기 제일 좋데나 나도야 삼돌이가 제일 좋더라 2.내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애기 다정하고 순진한 울산 큰애기 서울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성공할 날 손꼽아 기다리어 준다면 좋은 선물 한아름 안고온데나 그래서 삼돌...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김상희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 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 길을 걸어갑니다 기다리는 마음같이 초조 하여라 단풍같은 마음으로 노~래합~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네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 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 길을 걸~어갑~니다 ********************************* 길~어진 한...

경상도 청년 김상희

작사:월건초 작곡:전오승 내 마음을 나와같이 알아줄 사람은 경상도 그 청년 한사람뿐입니다 덥수룩한 얼굴에 검은 수염은 나이보다 칠팔세 위로 보지만 구수한 사투리에 매력이 있어 단 한번 극장구경을 하였습니다 내 가슴에 감춘 사랑 바칠 사람은 경상도 그 청년 한사람뿐입니다 유모어는 없어도 너털웃음은 점잖하신 사장님 타입이지만 사랑엔 약한 것이 재미...

빨간 선인장 김상희

마른잎이 굴러도 찬바람이 불어와도 내 가슴은 언제나 따스한 임~의 입김 앙상한 가지마다 눈보라가 몰아쳐도 내 가슴은 언제나 따스한 임~의 음성 혼자서 가는 길이 외롭고 괴로워도 눈물에 젖은 길이 자꾸만 흐려져도 앙상한 가지마다 눈보라가 몰아쳐도 빨~~간 선인장은 봄을 기다립니다 혼자서 가는 길이 외롭고 괴로워도 눈물에 젖은 길이 자꾸만 흐려져도 앙상...

놓치고 싶지 않은 당신 김상희

메마른 세상 적시던 내게 다가온 당신은 깔끔한 외모 과묵한 카리스마 내 맘을 흔드네 어느날 변해가는 모습이 나를 울리네 어쩌다 사소한 일로 다툴 때면은 싫다 싫어 하면서도 나는 떠나가지 못해 미워 미워 하면서도 다시 만나고 있어 놓치고 싶지 않아 당신을 꼭 꼭 잡아둘 거야 멀어지기 전에 사랑을 모두 모두 줄까 봐 흔들어 흔들어 흔들어 당신 마음 흔들어...

데낄라 부르스 김상희

한잔의 데킬라속에 인생을 담고 그 속에서 노래가 되어 울고웃는 꽃봉오리 우리네 인생사 쓰디쓴 이잔에 받아 보려하네 술이 나를 마시고 내가 술을 마시네 한잔두잔 잘도 넘어간다~ 사랑이 죄더냐 사는게 죄더냐 한숨만 쉴바에야 차라리 내가 너의 술이 되리라 오늘도 부딫쳐보는 술잔속에는 이런저런 얘기가 있고 울고 웃다 잊고마는 우리네 인생사 마시고 마시며 털어...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김상희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 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 길을 걸어갑니다 기다리는 마음같이 초조하여라 단풍같은 마음으로 노~래합~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네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 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 길을 걸~어갑~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네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 있는 길 향...

당신을 알고부터 김상희

1.당신을 알고부터 사랑을 배웠어요 사랑을 알고부터 눈물도 배웠어요 그러나 당신은 나를 버리고 한마디 말도 없이 가버렸어요 아아아아 세월이 흘러가도 잊을 수 없어요 당신을 2.당신을 알고부터 사랑을 배웠어요 사랑을 알고부터 눈물도 배웠어요 보고파 보고파요 당신의 얼굴 달콤한 그 눈동자 뜨거운 입술 아아아아 그리움 미움 되도 잊을 수 없어요 당신을

괜찮아 김상희

괜찮아 괜찮아 다시 시작 하면 돼 힘들면 잠시 쉬었다 가면 돼 괜찮아 괜찮아 멈춰서면은 않돼 한번 더 해보는거야 괜찮아 걱정마 다시 잘해보면 돼 포기하면 지금껏 살아온건 뭐야 괜찮아 힘을내 다시 일어서면 돼 산날 보다 살날이 더 많잖아 우리에 삶 탈도 많고 말도 많지 사는건 다 똑 같은데 넘어지면 다시 일어서면 돼 쓰러지면 다시 일어서 세상사 오뚜...

팔베개 김상희

Hi ^.^ 어머님 팔베개에 얼굴을 묻고 꿈을 갖던 어린내가 어언간(?) 엄마되어 꿈을 주는 팔베개 되였네.... 찬란한 태양같은 어~머님 정을 어릴땐 몰라서도~ 지금은 나도 자라 엄마 되니 그정을 알것만 같은데~ 그날이 그리워도 가고 없는 어머님의 팔베개~ ~~~~~~~~~~~~~~~~~~~~~~~~~~~~~~~ 찬란한 태양같은 어머님 정을 어...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김상희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길~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기다리는 마음같이 초조하여라 단풍같은 마음으로 노래 합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나 후렴: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있는길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나~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길 향기로...

코스모스 피어 있는 길 김상희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 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기다리는 마음같이 초조하여라 단풍같은 마음으로 노래합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 속에 숨었나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 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간주)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 속에 숨었나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 있는 길 향기로운 ...

코스모스 피는 길 김상희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기다리는 마음같이 초조하여라 단풍같은 마음으로 노래합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나.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몰랐어요 김상희

1.당신을 마주할 때 눈동자 빛나고 말 없는 먼 길에 웃음이 흐르던 까닭이 무언 지 수집은 마음 안녕은 싫어서 아쉬워질 때 아 ~ 이것이 사랑인 줄 진정 몰랐어요. 2.나 혼자 그리움이 산처럼 쌓여서 기다리는 창가에 발돋음 해도 까닭이 무언 지 설레는 마음 이제는 안 올까 서러워질 때 아 ~ 이것이 사랑인 줄 진정 몰랐어요.

당신을 알고부터 김상희

당신을 알고부터 사랑을 배웠어요 사랑을 알고부터 눈~물도~ 배웠어요 그러나 당~신은 나를 버리고 한마디 말도 없이 가버렸어요 아 아~~ 세~월~이 흘러가도 잊을 수 없어요 당신을 당신을 알고부터 사랑을 배웠어요 사랑을 알고부터 눈~물도~ 배웠어요 보고파 보고파요 당신의 얼굴 당신의 그 눈동자 뜨거운 입술 아 아~~ 그~리~움 미움되도 잊을 수 없어요...

어쩌나 김상희

설레이는 마음 어쩌나 사랑을 배웠네 어쩌나 내마음 모두 주었네 그리운 마음뿐이네 어쩌면 좋을지몰라 얼굴 빨개졌다네 하루에도 열두번씩 보고싶은 그사람 왜이렇게 내마음은 자꾸만 자꾸만 기다려지나 설레이는 마음 어쩌나 사랑을 배웠네 어쩌나 내마음 모두 주었네 그리운 마음뿐이네 어쩌면 좋을지몰라 얼굴 빨개졌다네 -------- 하루에도 열두번씩 보고싶은 그사...

잊지못할 여인 김상희

*잊지못할 여인* 가신님 그리울때 황혼길 가면 그모습 아 련히 스며 드 는데 (후렴) 내마음을 내마음을 나도몰라 나도몰라 그리움을 그리움을 어찌할까 어찌할까 낙 엽 아 가 다가 내 님 보면 이제는 잊엇다고 말 이나 전 해다오

데길라 부르스 김상희

한 잔의 데킬라 속에 인생을 담고 그 속에서 노래가 되어 울고 웃는 꽃봉오리 우리네 인생사 쓰디쓴 이 잔에 받아보려 하네 술이 나를 마시고 내가 술을 마시네 한 잔 두 잔 잘도 넘어간다 사랑이 죄더냐 사는게 죄더냐 한숨만 쉴 바에야 차라리 내가 너의 술이 되리라 오늘도 부딪혀보는 술잔 속에는 이런 저런 얘기가 있고 울고 웃다 잊고마는 우리네 인생사 ...

어쩌나 김상희

설레이는 마음 어쩌나 사랑을 배웠네 어쩌나 내 마음 모두 주었네 그리운 마음뿐이네 어쩌면 좋을지 몰라 얼굴 빨개졌다네 하루에도 열두번씩 보고싶은 그 사람 왜 이렇게 내 마음은 자꾸만 자꾸만 기다려지나 설레이는 마음 어쩌나 사랑을 배웠네 어쩌나 내 마음 모두 주었네 그리운 마음뿐이네 어쩌면 좋을지 몰라 얼굴 빨개졌다네 하루에도 열두번씩 보고싶은 그 사...

나 외롭지 않네 김상희

☆★☆★☆★☆★☆★☆★ 조운파 작사 신대성 작곡 김상희 노래 서로가 헤어질 때는 조금은 아쉬웠지만 만나는 기약을 두고 웃으며 안녕을 했네 온다는 그 말 한마디 내 마음 외롭지않네 그 사람 돌아오는 날 사랑은 다시 피겠지 라라라 헤이 헤이 헤이 헤이 나에게 슬픔은 모두 모두 없어져라 헤이 우 ~ ~ ~ 나 이제 외롭지 않네 그 사람 돌아온다네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김상희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 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 길을 걸어갑니다 기다리는 마음같이 초조하여라 단풍같은 마음으로 노~래합~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네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 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 길을 걸~어갑~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네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 있는 길 향...

대머리 총각 김상희

여덟시 통근길에 대머리 총~각 오늘도 만나려나 떨리는~ 마~음 시원한 대머리에 나이가~~ 들~어 행여나 장가갔~나 근심하~였~죠 여덟시 통근길에 대머리~ 총~각 내일도 만나려~나 기다려~지~네 무심코 그를 따라 타고 본 전~차 오가는 눈총속에 싹트는~ 사~랑 빨갛게 젖은 얼굴 부끄러~~움~에 처녀 맘 아는듯~이 답하는~ 미~소 여덟시 통근길에 대머리...

지금도 그사람이 김상희

* 지금도 그 사람이 * 지금도 그 사람이 생각이 나요 행복을 빌어주며 떠나간 사람 숭고한 사랑 앞에 감추던 눈물 새하얀 그 가슴에 멍이 들까봐 행복을 빌어주며 떠나간 사람 지금도 그 사람이 생각이 나요 (반복)

뜨거워서 싫어요 김상희

1.누구나 사랑을 속삭일 때는 귀를 막고 그 사람의 눈만 보세요 이런 말 저런 말 어쩌구 저쩌구 뜨거운 말일수록 믿지마세요 아 ~ 믿지마세요 사랑이란 그런 것 뜨거워서 싫어요. 2.누구나 사랑을 속삭일 때는 꽃이 되고 새가 되고 양이 되지요 이런 말 저런 말 어쩌구 저쩌구 맹서의 말일수록 믿지마세요 아 ~ 믿지마세요 사랑이란 그런 것 뜨거워서 싫어...

빨간 선인장 김상희

마른잎이 굴러도 찬바람이 불어와도 내 가슴은 언제나 따스한 임~의 입김 앙상한 가지마다 눈보라가 몰아쳐도 내 가슴은 언제나 따스한 임~의 음성 혼자서 가는 길이 외롭고 괴로워도 눈물에 젖은 길이 자꾸만 흐려져도 앙상한 가지마다 눈보라가 몰아쳐도 빨~~간 선인장은 봄을 기다립니다 혼자서 가는 길이 외롭고 괴로워도 눈물에 젖은 길이 자꾸만 흐려져도 앙상...

가고싶어라 김상희

[가고싶어라 ] 가고 싶어라 가고 싶어라 노을 따라~~자꾸ㅡ가면 우리님 있을까 해너머간~~ 서쪽을 가면 그리운님 있을것 같아~~ 아~~아아~~아아~~~ 가고 싶어라~~ 가고 싶어라~~ 마음속에 나래펴고 가고만 싶어라 해너머간~~ 서쪽을 가면 그리운님 있을것 같아~~ 아~~~아아~~아아~~~~ 가고 싶어라 가고 싶어라 노을 따라 자꾸 가면 우리님 ...

경상도 청년 김상희

내 마음을 나와 같이 알아줄 사람~~은 경상~도 그 청~년 한사람 뿐입~니다 덥수룩한 얼굴에 검은 수염은 나이보다 칠 팔세 위로 보지만 구~수~한 사투리~에 매력~이 있~~어 단 한번 극장 구경만 하였~답니~~다 내 가슴에 감춘 사랑 바칠~ 사람~~은 경상~도 그 청~년 한 사람 뿐입~니다 유모어는 없어도 너털 웃음은 점잖하신 사장님 타입이지만 사~...

밤차로 갑니다 김상희

* 밤차로 갑니다 * 아, 갑니다, 밤차로 갑니다 쓸쓸한 내 모습 보이지 않으려고 밤차로 갑니다 너무나 사랑했던 당신이었기에 떠나기 싫지만 떠나야 하기에 밤차로 갑니다 (반복)

울산 큰 애기 김상희

내 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 애기 상냥하고 복스런 울산 큰 애기 서~울~ 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서울에는 어여쁜 아가씨도 많지만 울산이라 큰 애기 제일 좋데나 나~~도야 삼돌~이~가 제일~ 좋더~~라 내 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 애기 다정하고 순진한 울산 큰 애기 서~울~ 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성공할 날 손꼽아 기다리어 준다면 좋...

참사랑 김상희

그대 지금은 남남인 줄 알고 있지만 아름답던 그 시절은 오늘도 눈물 주네 참사랑이란 이렇게 눈물을 주나 슬픔을 주나 멀리 떠나간 내 사랑아 나는 잊지 못해요 잊을 수가 없어요 고독이 밀리는 이 밤을 어이해요 그대 지금은 남남인 줄 알고 있지만 아름답던 그 시절은 오늘도 눈물 주네 참사랑이란 이렇게 눈물을 주나 슬픔을 주나 멀리 떠나간 내 사랑아 나는...

I'll never Fall in Love Again 김상희

I've been in love so many times I thought I knew the score Now you've treated me so wrong I can't take any more And it looks like I’m never gonna fall in love again Fall in love, I’m never gonna f...

대머리 총각 김상희

여덟시 통근길에 대머리 총~각 오늘도 만나려나 떨리는~ 마~음 시원한 대머리에 나이가~~ 들~어 행여나 장가갔~나 근심하~였~죠 여덟시 통근길에 대머리~ 총~각 내일도 만나려~나 기다려~지~네 무심코 그를 따라 타고 본 전~차 오가는 눈총속에 싹트는~ 사~랑 빨갛게 젖은 얼굴 부끄러~~움~에 처녀 맘 아는듯~이 답하는~ 미~소 여덟시 통근길에 대머리...

못잊을 뿐입니다 김상희

미워하지 않습니다 좋아하지 않습니다 다만 다만 못잊을 뿐입니다 다정했던 웃음도 야속했던 눈물도 모래밭을 스쳐간 물결인 것을 미련도 아닙니다 후회도 아닙니다 차마 차마 못잊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