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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클 김상은

예수님을 돕고있는 맛있는 피클 될거야!

그래도 김상은

네가 나를 떠나가도 그래도 나는 너를 떠나지 않으며 네가 나를 버려도 그래도 나는 너를 버리지 아니하리라 네가 나를 떠나가도 그래도 나는 너를 떠나지 않으며 네가 나를 버려도 그래도 나는 너를 버리지 아니하리라 네가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그래도 나는 너를 사랑하며 네가 지은 죄 많으나 그래도 나는 너를 용서하리라 네가 천하고 미련하나 그래도 나는...

개여울 김상은

당신은 무슨일로 그리 합니까 홀로이 개여울에 주저 앉아서 파릇한 풀 포기가 돋아 나오고 잔물이 봄 바람에 해적 일때에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시던 그러한 약속이 있었겠지요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심은 굳이 잊지말라는 부탁인지요 당신은 무슨일로 그리 합니까 홀로이 개여울에 주저 앉아서 날마다 개여울에 나와 앉아서 하염없이 무엇을 생각 합니다 가도 아주 ...

진달래 꽃 김상은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날 떠나 행복한지 이젠 그대 아닌지 그댈 바라보며 살아온 내가 그녀 뒤에 가렸는지 사랑 그 아픔이 너무커 숨을 쉴 수가 없어 그대 행복하길 빌어줄께요 내 영혼으로 빌어줄께요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못 잊어 김상은

못 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대로 한세상 지내시구려 사노라면 잊을 날 있으리라 못 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대로 세월만 가라시구려 못 잊어도 더러는 잊히오리다 못 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러나 또 한긋 이렇지 그리워 살뜰이 못잊는데 어쩌면 생각이 떠지나요 못 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대로 한세상 지내시구려 사노라면 잊을 날 있으리라 못 잊어 생각이 나겠...

눈물이 수르르 흘러납니다 김상은

눈물이 수르르 흘러납니다 - 김상은 눈물이 수르르 흘러납니다 당신이 하도 못잊게 그리워서 그리 눈물이 수르르 흘러납니다. 눈물이 수르르 흘러납니다 당신이 하도 못잊게 그리워서 그리 눈물이 수르르 흘러납니다.

부모 김상은

부모 - 김상은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 나와 이 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날에 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보리라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 나와 이 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날에 내가

엄마야 누나야 김상은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 빛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 빛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 엄마야 누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강변 살자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 빛...

왕십리 김상은

비가 온다 오누나 올지라도 한 닷새 왔으면 좋지 여드레 스무날엔 온다고 하고 초하루 삭망이면 간다고 했지 가도 가도 왕십리 비가오네 가도 가도 왕십리 비가오네 웬걸 저 새야 울려거든 왕십리 건너가서 울어나다고 비 맞아 나른해서 벌새가 운다 벌새가 운다 천안에 삼거리 실버들도 촉촉히 젖어서 늘어졌다네 비가와도 한 닷새 왔으면 좋지 구름도 산마루에 걸려서...

닭소리 김상은

울었습니다. 부인했습니다. 그 순간 나도 웁니다.머리부터 내 심장은 요동치고 쪼개지듯 부서집니다울었습니다. 부인했습니다. 그 순간 나도 웁니다.머리부터 내 심장은 요동치고 쪼개지듯 부서집니다확신했습니다. 그를 향한 나의 사랑을나의 믿음을 그렇게.난 보았습니다. 나의 저 밑바닥을처절하게 엎어진 나를울었습니다. 부인했습니다. 그 순간 나도 웁니다.머리부터...

공감 김상은

눈을 감고 잠잠히 생각해무거운 짐에 울고 있는 영혼두려워 마라 반드시 힘 있는 도움의 손이너를 위하여 기다릴 테니그러나 캄캄한 길 가운데혼자라 느껴질 때꿇어앉아 조용히 빌라힘 있게 경건하게너의 맘 가운데 너를 지키고 있는아름다운 빛이 비춰질 거야그 빛, 그 이름,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세상이 괴롭고 외롭다고 느껴질 때두드리고 두드렸던 문은멀지 ...

꿈이 곰탕 김상은

예수님을 몰랐던 때내 인생 내가 살아보려 했던 때내가 무슨 잘못을 했냐며 억울했던 때찾아오신 예수님다가오신 예수님나를 바라보신 예수님곰탕처럼 나를 끓여 주셨어푹푹 고아지는 소리은혜의 빗소리 같아나의 더러움 먼저 버려 주시고예수님 안에서 팔팔 끓여 주시니나에게 하얀 국물이 우러나어느덧 나는 바뀌어서 나를 드리고 싶어예수님 드시기에 맛있는 곰탕그 곰탕 되...

초혼 김상은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허공중에 헤어진 이름이여!불러도 주인 없는 이름이여!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 있는 말 한마디끝끝내 마저 하지 못하였구나사랑하던 그 사람이여!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붉은 해는 서산마루에 걸리었다사슴의 무리도 슬피 운다떨어져 나가 앉은 산 위에서나는 그대의 이름을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설움에 겹도록 부르노...

십자가 그 사랑 멀리 떠나서 김상은

십자가 그 사랑 멀리 떠나서 무너진 나의 삶 속에 잊혀진 주님 돌 같은 내 마음 어루만지사 다시 일으켜 세우신 주를 사랑합니다 주 나를 보호하시고 날 붙드시리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님의 자녀라 주 나를 보호하시고 날 붙드시리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의 자녀라 지나간 일들을 기억하지 않고 이전에 행한 모든 일 생각지 않으리 사막에 강...

나의 안에 거하라 김상은

나의 안에 거하라 나는 네 하나님이니 모든 환란 가운데 너를 지키는 자라 두려워 하지말라 내가 널 도와 주리니 놀라지 말라 네 손 잡아 주리라 나의 안에 거하라 나는 네 하나님이니 모든 환란 가운데 너를 지키는 자라 두려워 하지말라 내가 널 도와 주리니 놀라지 말라 네 손 잡아 주리라 내가 너를 지명 하여 불렸나니 너는 내 것이라 내 것이...

하나님 은혜 김상은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나를 부르신 이가 하나님 나를 보내신 이도 하나님 나의 나 된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나의 달려갈 길 다가도록 나의 마지막 호흡 다 하도록 나로 그 십자가 품게 하시니 나의 나 된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한량없는 은혜 갚을 길 없는 은혜 내 삶을 애워싸는 하나님의 은헤 나 주저함없이 그 땅을 밟음도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

양 아흔아홉 마리는 김상은

1 양 아흔아홉마리는 울 안에 있으나? 한 마리양은 떨어져 길 잃고 헤매네.? 산 높고 길은 험한데 목자를 멀리 떠났네? 목자를 멀리 떠났네.? 3 길 잃은 양을 찾으러 산 넘고 물 건너? 그 어둔밤이 새도록 큰 고생 하셨네? 그 양의 울음 소리를 저 목자 들으셨다? 저 목자 들으셨도다.? 4 산길에 흘린 피 흔적 그 누가 흘렸나? 길 잃은 양을 찾느...

나의 믿음 약할 때 김상은

나의 믿음 약할때 주가 붙드네 마귀 나를 꾀일때 주가 붙드네 나를 붙드네 나를 붙드네 사랑하는 나의주 나를 붙드네 우리구주 아니면 서지못하네 나의사랑 식을때 주가 붙드네 나를 붙드네 나를 붙드네 사랑하는 나의주 나를 붙드네 나를 귀히 보시고 항상붙드네 구원얻은 사람을 항상붙드네 나를 붙드네 나를 붙드네 사랑하는 나의주 나를 붙드네 나의 영혼 약할때 주...

축복하노라 김상은

나의 은총을 입은 이여 너를 아노라? 너의 이름을 내가 아노라? 나의 사랑을 받은 이여 함께 가노라? 내가 친히 함께 가노라? 내가 너로 편케하며 나의 모든 선함으로? 너의 앞을 지나며 나의 이름으로 너를 지키리라? 나의 은총을 입은이여 나의 사랑을 받은이여? 내가 너를 축복하노라.? 내가 너로 편케하며 나의 모든 선함으로? 너의 앞을 지나며 나의 이...

하나님 나 부르실 때에 김상은

하나님 나 부르실 때에 내어리석음 다 보셨지만 그 어리석음 멸시치 않고 지혜로 바꾸셨네 하나님 나 부르실 때에 내 약함도 다 아셨지만 그 약함까지도 멸시치 않고 능력으로 바꾸셨네 하나님 나 부르심은 오직 그리스도로 온전히 옷 입히려 하심이라 하나님 나 부르심은 오직 그리스도로 온전히 옷 입히려 하심이라 나의 연약함 강함으로 나의 부족함 완전함으로...

맛있는 피클 (4중주) Various Artists

맛있는 피클 맛있는 피클 맛있는 피클 맛있는 피클 내가 제일 좋아하는 파이와 피클 둘 중 하나 만으론 참 아쉬워 오우 달콤함과 짭짤함의 어울림이지 난 또 먹고 싶네 맛있는 파이 피클과 함께 딸기잼 파이 사과잼 파이 그 무엇도 채울 수 없네 내 맘을 채울 방법은 너무나 간단해 파이와 함께 잊지 말고 피클도 부탁해 이 세상 어떤 요리와도 바꿀 순 없네 파이와

니가 잠시 머문 자리 (Feat. 차우 (Chawoo)) 피클(PCKL)

니가 잠시 머문 자리 여기만 눈이 없어서 쌓이면 쌓일수록 티가 나는 걸아주 잠시 머문 자리 그게 아직까지 남아서 그 모습 그대로 다시 쌓여가 조금 늦어도 좋았었던 첫눈처럼 너도 괜찮으니까 늦게라도 와줘 우린 겨울에 만나 겨울에 끝났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따뜻했고 시린 계절마다 그 겨울로 돌아가서 네가 잠시 머문 자리에 널 그린다웅크려 앉았던 자리 자세히...

이렇게 될 줄 알았어 피클(PCKL)

이렇게 될 줄 알았어희미해져만 갔던 우리는누가 먼저말을 꺼내느냐 였으니까곧 이별이 올 줄 알았어내 입으론 말을 하기 싫었어결국 마주했던우리의 마무리는잊혀지고 바래지는흔한 옛 기억이 될까두고두고 후회하는순간이 될까우리가 조금 다른 사랑을 했다면좀 다른 마음을 줬다면지금처럼 보채고 화내는우리는 없을 수 있었을까좀 다른 말들을 해줄 걸좀 다른 표정을 지어줄...

여름으로부터 피클(PCKL)

자꾸 널 떠올릴 때마다식지 않던 계절이 온듯해아무런 말도 없이커다란 손을 내밀어내리쬐는 해를막아주곤 했는데여름이란 글자 뒤에는왠지 네가 있을 것 같은 생각에그 자리에 서서수없이 뒤를 넘겨봐나는 아직도네가 그립나 봐후덥해진 밤에도손을 마주 잡고날이 밝도록사랑을 말하고너와 있으면언제까지고 이 계절이끝나지 않을 것만 같았지넌 언제나나의 곁에서그늘이자 빛이 ...

알아줘요... 피클(PCKL)

딱 한 번의 떨림이죠그때부터 시작된 거죠그댈 떠올리면뺨이 붉어지는 건몇 십 번도 했는 걸요그댈 좋아하는내 마음을저 깊이 감춰두는 일얼만큼의 시간이 지나야여길 바라봐 줄 건가요막아봐도 새어 나오는이 맘이자꾸 날 다그쳐요알아줘요아무 말 하지 않아도아무런 표정 없어도솔직한 나의 마음은이게 아니죠바랄게요이토록 애타는 맘을굳이 보이지 않아도언젠가 알아주기를혹시...

어쩌면.. 피클(PCKL)

생각해 본 적 없는 말내게는 어울리지도 않는 그 말좋아해라는 말을 너에게서 들어버린 거야미처 놀라지도 못한 채로뛰는 네 심장 소리만어색하게 듣고 있잖아불안하다는 듯 살짝 웃는 너 내 표정은 어떨까 혹시 볼이 붉어진 건 아닐까어쩌면.. 사랑하게 될지도 몰라난 사랑이란 말의 의미도 모르지만 덜컥 이 말부터 생각나서 안 돼 다 말해주고 싶지만 안 돼 이 사...

DARLING (Feat. GOYO) 피클(PCKL)

I've never felt like this적응되지 않아지금 이 감정이꿈같은 날들을매일 꾸고 있어Do you want?Your arms under my head몽롱해지는 그때웃고 있는 너의 입꼬리 I feel it어떻게 내가 잠들 수가 있겠어Do you feel this love?I wish you wouldOh I wannaSomething swe...

사랑이었죠 피클(PCKL)

아직도 고마운 건정말 당신이나에게 진심으로대해줬단 거죠이젠 다 지난 일이죠어떤 말도그대에겐 닿지 않네요몰랐어요언젠가 그대도 나를특별하지 않은 사람으로여길 거란 걸어려웠어요누구가를 안아주고무언가를 주고 받는모든 것이 내게는처음있는 일인데사랑이었죠그대와 나눴던 건참 바보같죠늦게 알아 미안해요곁에 와줘서고마웠어요다신 오지 않겠죠채우고 채워틈이 없었던 사랑은...

좋아 좋아송 베베핀

피클 좋아? 피클 좋아? 좋아 좋아 피클 좋아! 좋아 좋아 피클 좋아! 정말 좋아! 도넛 좋아? 도넛 좋아? 좋아 좋아 도넛 좋아! 좋아 좋아 도넛 좋아! 정말 좋아! 넣고 넣고 냠! 냠! 섞고 섞고 냠! 냠! 뭐가 나올까? 냠! 그럼 피클 도넛은 어때? 안 먹을래! 사탕 좋아? 사탕 좋아? 좋아 좋아 사탕 좋아! 좋아 좋아 사탕 좋아! 정말 좋아!

하얀 종이 (feat. 피클(PCKL)) MOST (모스트)

우린 하얀 종이 위에구겨진 자국도마냥 겁부터 내는아이 같아서그때 그랬다면그랬더라면아직도 되뇌이고 있나봐Monday to Friday잃어 나기 싫었던 아침식탁 위에 Fried egg아빤 신문을 봤지교복을 입고 나갈 준비피곤하지만 화창하게 들어오는 창문 사이 햇빛새들의 지저귐 귀에는 IRIVER거짓 없이 순수했던 아일 잃어버린 듯해 더 반듯하게 크라는 선...

시간을 갖자 (feat. PCKL (피클)) MOST (모스트)

시간을 갖자 란 말에 사족을 더해 봤자이 상태로 더 해봤자 너도 나도 어느새 각자가 되어 정반대의 평행선에 발자국을 남길 것을 알아지속 중 가지자 잠깐가지자 잠깐딱 잠깐이면 됐잖아깜깜한 앞으로를 보고 말한 건 아니었잖아너를 사랑하고 있는 내 마음은 변한 적이 없는데 이러라고 준 시간이 아니었어 난자기야 I can't be me without you I...

쇼핑센타 문근영

보은) 참기름, 설탕 성민) 참기름, 설탕 보은) 빨리와, 빨리 성민) O.K 보은) 식초, 스파게티, 케 성민) 식초는 여기있고, 보은) 스파게티는 여기있고, 성민) 케 여기있고, ok 보은) 빨리가자 빨리 빨리 보은) 올리브유, 피클 성민) 올리브유, 피클 보은) 아~~악 아~~~~ 아~~~ 성민) 보은아!, 보은아 괜찮아?

쇼핑센타 김래원

보은) 참기름, 설탕 성민) 참기름, 설탕 보은) 빨리와, 빨리 성민) O.K 보은) 식초, 스파게티, 케챂 성민) 식초는 여기있고, 보은) 스파게티는 여기있고, 성민) 케챂 여기있고, ok 보은) 빨리가자 빨리 빨리 보은) 올리브유, 피클 성민) 올리브유, 피클 보은) 아~~악 아~~~~ 아~~~ 성민) 보은아!, 보은아 괜찮아?

쿠바 샌드위치 (With 스컬 & 하하) 윤종신

헤이 샌드위치 어때 로스트 포크 슬라이스 햄 & 머스터드 버터 피클 스위스 치즈 호기빵 준비됐어 기대해줘 로스트 포크 큐민 오렌지주스 마늘 소금 후추 발라 오븐에 굽는다면 My 샌드위치 그대에게 행복을 전해줄게 입을 최대한 크게 벌려 그게 제맛인 걸 하날 뚝딱 다 먹어야 해 널 위한 샌드위치 버터 빵에 발라줘 머스터드도 빵에

쿠바 샌드위치 윤종신, 스컬&하하

헤이 샌드위치 어때 로스트 포크 슬라이스 햄 and 머스터드 버터 피클 스위스 치즈 호기빵 준비됐어 기대해줘 로스트 포크 큐민 오렌지 주스 마늘 소금 후추 발라 오븐에 굽는다면 My 샌드위치 그대에게 행복을 전해줄게 입을 최대한 크게 벌려 그게 제 맛인 걸 하날 뚝딱 다 먹어야 해 널 위한 샌드위치 버터 빵에 발라줘 머스터드도 빵에 발라줘 햄 포크 치즈

파파존스 메롱시티

기나긴 일주일 지나면 기다리던 금요일 29500원으로 1+1 바로 시켜볼까 스파이스 치킨렌치 & 존스 페이버릿으로 먹는다 이 조각에 나를 걸게 마법같은 일들이 일어나 내 입에서 welcome to the greatest show 운명에 지지말아줘 나의 쉼터가 되어 남아줘 피자 한 판에 3만원 누가 주고 먹나요 안녕 돈 없어요 피클 가져갈 사람 요기요기 붙어라

미친 가성비 코스트코 핫도그 세트 더 미리내맨 프로젝트(The Mirinaeman Project)

핫도그, 피클, 양파, 케찹, 머스타드 소스, 무한리필 음료수 Price 이천원 코스트코 푸드코트 미친 가성비 핫도그 세트 장난이 아니야 코스트코 푸드코트 회원 아니라도 갈 수 있어 핫도그 크기도 무지막지해 진짜 미쳤어 코스트코 쇼핑하면 배도 고프고, 갈증이 나지 코스트코 푸드코트 미친 가성비 핫도그 세트 코스트코 푸드코트 미친 가성비 핫도그 세트 코스트코

Jalapeno 릴보이 (lIlBOI)

This another intro 알맞게 속은 비워 찬 바닥에 삐뚤어진 내 입엔 니코틴 내 플리 안에 수영하지 rest in peace Mac Miller 할라피뇨가 대신해 내 사이드 피클 조금은 달지만 또 매운맛 사라지기전에 즐겨 천천히 welcome to my life 아직 뜨거운 피자는 김이 나지 가득 채운 가사지에는 기름 안 묻어 look, we goin

그런 너도 (Vocal. 이효운) (With 피클(PCKL)) Wavycake

서로 눈을 맞추며작게 웃음 지었던행복했던 우리 모습을난 가끔 생각해 눈물이 참 많았던여린 너는 한 번씩사랑을 말하며 울기도 했었지 항상 엉켜있던 날상냥하게 풀었던너는 어떻게그렇게 날 사랑해 줬을까다시 돌아간다면떨리는 목소리로고맙다고 이제라도말해줄 텐데나는 그런 너도 사랑하기로 했어 굳어진 얼굴로마지막이라고외치던 네 마음도이해할 수 있어 다네가 나를 더...

freshfreshfresh 피클(PCKL) 외 5명

What’s up? :)baby you,I'm still emaciatedYou were the only one to keep melocked in securityFuck up, Baby youYou still don't want to feel me?How can I become like you?It'll be hard to handle this em...

잘 때 하는 기도 커피소년

잘 때 하는 기도 잘 때 하는 기도 오늘은 망쳤으니 내일은 망치지 말길 잘 때 하는 기도 잘 때 하는 기도 잘 때 하는 기도 오늘은 망쳤으니 내일은 망치지 말길 잘 때 하는 기도 오늘 열받게 한 김부장도 지하철 공중부양 드립도 모두 잊기를 눈 뜨면 잊기를 반쯤 해동된 찬밥에 김치 오늘만 먹기를 내일은 파스타에 피클

샌드위치 (Vocal 이선영) 은초 (Eun Cho)

때마다 깍듯하고 말 안 해도 거릴 두고 되게 먼~~ 인사 잘하는 사이 하하 호호 시끌 시끌 난 전혀 재밌지 않고 어색해 한마디 건네려다 흠흠 헛기침하고 (repeat) 삐끄덕 삐끄덕 삐끄덕 이런 기분 미끄덩 미끄덩 미끄덩이 싫어서 괜스레 괜스레 괜스레 멀리하고 싶어져 빵 속에 빵 속에 빵 속에 잘못 끼워진 맛없는 맛없는 맛없는 피클

샌드위치 (Vocal 이선영) 은초

때마다 깍듯하고 말 안 해도 거릴 두고 되게 먼~~ 인사 잘하는 사이 하하 호호 시끌 시끌 난 전혀 재밌지 않고 어색해 한마디 건네려다 흠흠 헛기침하고 (repeat) 삐끄덕 삐끄덕 삐끄덕 이런 기분 미끄덩 미끄덩 미끄덩이 싫어서 괜스레 괜스레 괜스레 멀리하고 싶어져 빵 속에 빵 속에 빵 속에 잘못 끼워진 맛없는 맛없는 맛없는 피클

샌드위치 은초

때마다 깍듯하고 말 안 해도 거릴 두고 되게 먼~~ 인사 잘하는 사이 하하 호호 시끌 시끌 난 전혀 재밌지 않고 어색해 한마디 건네려다 흠흠 헛기침하고 (repeat) 삐끄덕 삐끄덕 삐끄덕 이런 기분 미끄덩 미끄덩 미끄덩이 싫어서 괜스레 괜스레 괜스레 멀리하고 싶어져 빵 속에 빵 속에 빵 속에 잘못 끼워진 맛없는 맛없는 맛없는 피클

샌드위치 (Feat. 이선영) 은초

흠흠 헛기침하고 볼 때마다 깍듯하고 말 안 해도 거릴 두고 되게 먼 인사 잘하는 사이 하하 호호 시끌 시끌 난 전혀 재밌지 않고 어색해 한마디 건네려다 흠흠 헛기침하고 삐끄덕 삐끄덕 삐끄덕 이런 기분 미끄덩 미끄덩 미끄덩이 싫어서 괜스레 괜스레 괜스레 멀리하고 싶어져 빵 속에 빵 속에 빵 속에 잘못 끼워진 맛없는 맛없는 맛없는 피클

다이어트 이주은

하지만 TV 속 피자 광고 전화기 들어 주문 아저씨 여기 피클 추가 해 주세요 주소는요 다이어트야 이제 안녕 스키니 진 짧은 치마 안녕 우린 친해질 수 없어 잘 가 안녕 내 다이어트 다 먹고 나서 정신 차리니 보이는 나의 뱃살 이대론 안돼 맘 굳게 먹고 다시 해 보는 거야 이제 포기하려고 안 할게 건강도 챙겨 가면서 할게

골골골 ! (goal goal goal) ! wellbeingkooki

양상추 피클 패티 처럼 다 똑같음 어때 뭐 ? 기계처럼 아이 몰라 난 그냥 해 다 뒤 엎어버릴래 정답은 없으니까 예 마더 파더 풍 그런건 안 외쳐 내 사전엔 그런건 없었지 예전부터 uh !

Okay (오케이) 아이쿠

okay 오케이 헤이 오케이 헤이 오늘을 위해 많이 먹고 오케이 헤이 오케이 헤이 오케이 헤이 오케이 헤이 내일을 위해 바로 잔다 오케이 헤이 오케이 헤이 하쿠나마타타 소화 잘 될 거야 하쿠나마타타 살도 안 찔 거야 하쿠나마타타 잠도 잘 올 거야 하쿠나마타타 좋은 꿈 꿀 거야 꿈에서도 만나 피자 okay 버거 okay 피클

THAT MY BOY THAT MY BODY 크리스 가디(CHRIS GUARDY)

썰 풀어 내 앞에서 넌 B급 내 음악 마치 빼먹어 피클 ay don't touch 돈 모아놔 내걸 위해 맛봤지만 fuck 클리셰 필수 용품 떡진 머리 미덥지 정신머리 be junky 전부 원할때 two pieces 핫해 I love it huh 몰라 이제 내걸 뱉어 논란 안만들어 매일 또 fat boy 등판해 난 제일로 빡세게 뱉어 아파 난 테이저 대선처럼

겨울이오면 다이나믹 듀오

받아 기요틴이 돼 노리는 명줄 들숨은 방지턱을 몇 개 넘어 그러면 눈물은 겨우 멈춰도 멈출 수 없는 행군 짐 짊어진 어깨는 푹 꺼져 생명이 꺼진 길은 길어 언제일까 이 혹한기의 끝 삐끗한 것만 갖고도 사방이 시끌시끌 이 바닥은 발 디딜 틈 없이 얼어 미끌미끌 난 버려지기 싫어서 날 버렸어 그 삶에 절어 맛은 변했고 형태만 겨우 남은 피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