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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김상월

이렇게도 힘이 들 줄은 이제야 알게 되었소 그리워서 미워지면 그 사람 지워질까 울고나면 잊게될거야 이 아픈 사랑은 내 잘못 너무나 커서 나를 떠나도 붙잡지도 못했지만 이렇게도 가슴 아릴 줄 이제야 알게 되었소 내 잘못 너무나 커서 나를 떠나도 붙잡지도 못했지만 이렇게도 힘이 들 줄은 이제야 알게 되었소 이제야 알게 되었소

화장을 고치고 김상월

미안해 나같은 여자를 왜 사랑 했는지 왜 떠나야 했는지 어떻게든 우린 다시 사랑해야해 살다가 널 만나면 모질게 따지고 싶어 힘든세상에 나 홀로 남겨두고 왜 연락 한번 없었느냐고 아무것도 난 해준게 없어 받기만 했을뿐 그래서 미안해 나같은 여자를 왜 사랑 했는지 왜 떠나야 했는지 어떻게든 우린 다시 사랑해야해 그땐 너무 어려서 몰랐던 사랑을 이제야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김상월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미웁 도록 그리워 말없이 가버린 그사람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후렴) 그토록 사랑했던 지난날 에 그순간들 잊어야 좋은사람 차라리 잊으려해도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미웁도록 그리워 말없이 가버린 그사람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오! 잠깐만 김상월

오 잠깐만 눈을 돌려 창 밖을 봐요 오 잠깐만 고개 들어 하늘을 봐요 오 잠깐만 눈을 돌려 꽃들을 봐요 오 잠깐만 고개 들어 새들을 봐요 저 넓은 세상 향하여 두 팔을 활짝 펴세요 왜 그렇게 어깨를 움추리고 있나요 오 잠깐만 눈을 돌려 바다를 봐요 오 잠깐만 고개 들어 하늘을 봐요 저 넓은 세상 향하여 두 팔을 활짝 펴세요 왜 그렇게 어깨를 움추리고...

오 잠깐만 김상월

오 잠깐만 눈을 돌려 창 밖을 봐요 오 잠깐만 고개 들어 하늘을 봐요 오 잠깐만 눈을 돌려 꽃들을 봐요 오 잠깐만 고개 들어 새들을 봐요 저 넓은 세상 향하여 두 팔을 활짝 펴세요 왜 그렇게 어깨를 움추리고 있나요 오 잠깐만 눈을 돌려 바다를 봐요 오 잠깐만 고개 들어 하늘을 봐요 저 넓은 세상 향하여 두 팔을 활짝 펴세요 왜 그렇게 어깨를 움추리고...

님은 먼곳에 김상월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산다 할 것을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 주고 눈물 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곳에 니가 아니면 못산다 할것을 못산다 할 것을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영원히 먼곳에 망설이다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랑 마음 주고 눈물 주고...

향수 김상월

넓은 벌 동쪽끝으로 옛이야기 지줄대는 실개천이 휘돌아나가고 얼룩백이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질화로에 재가 식어지면, 비인밭에 밤바람소리 말을 달리고 엷은 조름에 겨운 늙으신 아버지가 짚벼개를 돋아 고이 시는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흙에서 자란 내마음, 파란 하늘빛이 그리워 그리워...

캡슐속의 사랑 김상월

사랑 행복 기쁨 모두 한데모아 캡슐속에 캡슐속에 캡슐속에 숨겨두리라 너를 그려 작은 캡슐 속에 담아두고 싶어라 길을 가다 불현듯이 생각날 때 있으니 사랑할때만 캡슐속에 담아둘 수 있다면 언제나 어디서나 사랑할 수 있겠지 외로워서 외로워서 헤매었지 네가 없는 그런 날이면 희미한 등불 사이로 비틀대며 돌아다니지 그이름 부르며 애간장만 녹이지 캡슐속에 사랑...

우리 사랑은 김상월

초저녁 반짝이는 별을 보며 우린 가끔 사랑에 빠지죠 잔잔한 물결위에 떠다니는 달빛보며 우린 가끔 사랑에 빠지죠 그대와 나 하나라고 맹세하며 설레이는 마음으로 입맞춤할 때 우린 진정 사랑에 빠지죠 눈내린 겨울밤 별을 보며 우린 가끔 사랑을 느끼죠 찬바람에 시린 손 꼭 잡고 걸으면 우린 가끔 사랑을 느끼죠 둘이 서로바라보며 말없이 두근대는 가슴으로 행복해...

겨울나무 김상월

바람이 불어온다 내 가슴을 흔드네 사나운 겨울 하늘에 바람이 분다 아 외로운 나무야 너 혼자 살아온 기다리는 세월이 찾아올 때에 바람부는 세월 속에 슬픔을 모르는 겨울나무야 아 외로운 나무야 너 혼자 살아온 기다리는 세월이 찾아올 때에 바람부는 세월 속에 슬픔을 모르는 겨울나무야

간절한 사랑 김상월

울면 안돼 울면 안돼요 그까짓 사랑 때문에눈물 흘리는 당신을 보면 내 맘이 너무 아파요슬퍼 말아 슬퍼 말아요 그 못난 이별 때문에슬픔에잠긴 당신을 보면 내 마음 너무 슬퍼요당신을 위해서라면 모든걸 다 줄 수가 있는데내 앞에서 흐느끼는 당신보면 나 정말 힘이 듭니다오랫동안 당신 하나만 바라보며 살아왔는데이 마음 정말로 모르나요 간절한 나의 사랑을슬퍼 말...

진달래 꽃 김상월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날 떠나 행복한지이젠 그대아닌지그댈 바라보며 살아온 내가그녀 뒤에 가렸는지사랑 그 아픔이 너무 커숨을 쉴 수가 없어그대 행복하게 빌어줄께요내 영혼으로 빌어줄께요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영변에 약산 진달래꽃아름 따다 가...

애상 김상월

내가 아니면 살아갈 수 없다던 너의 그 말이 진짜였나거짓이면 난 꿈이길 바랄뿐야우리 속삭이던 사랑의 말들도 나에겐 진정 생명같았고기쁨이었지 장난이 아니었어외로운 나의 가슴 달랠 길 없어울었네 그 무엇 찾으려고아무리 애를 써봐도 잊을 수 밖에 오여기서서 우는 건 너무 아픈 기억을 이제는 모두다 날려 보내리그래 그것이 잘못된 만남이야외로운 나의 가슴 달랠...

다행이다 김상월

그대를 만나고 그대의 머릿 결을 만질 수가 있어서 그대를 만나고 그대와 마주보고 숨을 쉴 수 있어서 그대를 안고서 힘이 들면 눈물 흘릴 수가 있어서 다행이다 그댈 아는 아름다운 세상이 여기 있어줘서 거친 바람 속에도 젖은 지붕 밑에도 홀로 내팽개쳐져 있지 않다는 게 지친 하루살이와 고된 살아남기가 행여 무의미한 일이 아니라는 게 언제나 나의 곁을 지켜...

사랑꽃 피울래 김상월

인생은 바람에 구름처럼 멀리 가지만나는 당신 마음에 꽃이 되고 싶어요너무나 사랑한 사람 비에 젖은 내 모습을당신은 알고 있나요꽃향기만 남겨놓고 날 울리며 떠난 사람아 사랑은 사랑은 내 영원속에 잠들고 있지만영원히 시들지 않는 사랑꽃 피울래요사랑도 바람에 구름처럼 멀리 가지만나는 당신 마음에 꽃이 되고 싶어요너무나 사랑한 사람 혼자 잊는 내 모습을당신은...

이제야 일락

이제야 눈물이 뭔지 눈물이 뭔지 몰라 그래서 허지긴 배만 채웠던거야 사랑이 뭔지 사랑이 뭔지 몰라 그래서 나 조차 나를 버렸던거야 난 정말 심플하게 살아왔기에 복잡한 세상과는 어울릴 순 없어 법 보다 주먹이 더 가까웠기에 거칠게 난 살아왔어 하루살이처럼 어둠 속에 숨어 버텨왔어 그런 나였기에 사랑 따윈 내게 그저 사치스런 감정일뿐

이제야 김장훈

한동안 꿈을 주던 너였기에 힘겨웠지만 난 슬퍼하지 않아 너는 미래를 편안하게 채워줄 사람만을 찾았지 난 후회하지는 않아 외로운 지난 시간에 짧았던 방황일 뿐 잠시 너에게 이끌린 건 한동안 꿈을 주던 너였기에 힘겨웠지만 난 슬퍼하지 않아 너는 미래를 편안하게 채워줄 사람만을 찾았지 난 후회하지는 않아 외로운 지난 시간에 짧았던 방황일 뿐 잠시 너에게 이끌린 건 이제야

이제야 박지윤

나 그렇게도 하고싶던 말 너를 보낸 뒤 떠올랐던 그 말 널 사랑한다고 정말 미안했다고 이제야 그걸 알았어 아무 준비도 하지 못했어 니가 없는게 믿겨지질 않아 수없이 함께한 너의 빈자리를 또 멍하니 그저 바라보고있어 * 눈감으면 네모습 떠올라 견딜수가 없는 내맘을 아는지 너는 이렇게 바보같은 나를 그냥 외면하지 말고 다시 내 빈자릴

이제야 정경화

이 거리 위로 바람이 작은 설레임으로 내게 다가와 웃음짓게 하네 이 거리 위로 어둠이 아픈 그리움으로 내게 다가와 눈물짓게 하네 *때론 얘기하고 싶고 웃고 싶던 나의 모습은 늘 서두른것 같아 계절만 쉽게 변하는데 이 제 야 내 외로운 방황을 모두 뒤로 남기고 저 높 은 하늘 향해 내 노래 부르리 이제야 내 지나온 날들을 모두 뒤로 남기고

이제야 박지윤

1.나 그렇게도 하고싶은말 너를 보낸뒤 떠올랐던 그말 널 사랑한다고 정말 미안했다고 이제야 그걸 알았어 아무준비도 하지못했어 니가 없는게 믿겨지질 않아 수없이 함께한 너의 빈자리를 또 멍하니 그저 바라보고있-어 *눈감으면 니모습 떠올라 견딜수가 없는 내맘을 아는지 너는 이렇게 바보같은 나를 그냥 외면하지 말고 다시 내 빈자릴

이제야 이선희

이제야 이제서야 가슴을 울려주네요 그때 알았더라면 어땠을까 늦은 후회도 해요 길을 잃을 땐 하루가 버거우면 그때의 기억이 날 붙잡아 주죠 저기 어딘가에 머물러 버린 놓친 내 사랑이 석양을 받아 더욱 붉게 내 맘에 물들어 그리운 그 시간 향해 바다로 나간 배처럼 하염없이 하염없이 떠있네.

이제야 박지윤 6집

이제야 그걸 알았어 아무 준비도 하지 못했어. 니가 없는게 믿겨지지 않아. 수없이 함께한 너의 빈자리를 또 멍하니 그저 바라보고 있어.

이제야 박지윤 6집

나 그렇게도 하고싶던 말 너를 보낸 뒤 떠올랐던 그 말 널 사랑한다고 정말 미안했다고 이제야 그걸 알았어 아무 준비도 하지 못했어 니가 없는게 믿겨지질 않아 수없이 함께한 너의 빈자리를 또 멍하니 그저 바라보고있어 * 눈감으면 네모습 떠올라 견딜수가 없는 내맘을 아는지 너는 이렇게 바보같은 나를 그냥 외면하지 말고 다시 내 빈자릴

이제야 어거스트 앤 디(Agust & D)

책임은 네가 져 슬픔도 모두 다 너 가져 우리 사랑 끝에 평등은 지켜 널 이제 뒤로 할테니까 저리 비켜 전부 다 끝 끝 끝났어 너도 이제 모든 게 못 못 못났어 또 일주일 지나서 연락하지마 눈물 흘리면서 연약한 척 하지마 어떻게든 모면하려는 어설픈 연기도 다신 보기싫으니까 한 번을 돌아서면 두 번 돌아보고 나를 비웃기라도 하듯이 이제야

이제야 어거스트 앤 디

책임은 네가 져 슬픔도 모두 다 너 가져 우리 사랑 끝에 평등은 지켜 널 이제 뒤로 할테니까 저리 비켜 전부 다 끝 끝 끝났어 너도 이제 모든 게 못 못 못났어 또 일주일 지나서 연락하지마 눈물 흘리면서 연약한 척 하지마 어떻게든 모면하려는 어설픈 연기도 다신 보기싫으니까 한 번을 돌아서면 두 번 돌아보고 나를 비웃기라도 하듯이 이제야

이제야 ♬진행♥원ⓔ♬ 이선희

이제야 이제서야 가슴을 울려주네요 그때 알았더라면 어땠을까 늦은 후회도 해요 길을 잃을 땐 하루가 버거우면 그때의 기억이 날 붙잡아 주죠 저기 어딘가에 머물러 버린 놓친 내 사랑이 석양을 받아 더욱 붉게 내 맘에 물들어 그리운 그 시간 향해 바다로 나간 배처럼 하염없이 하염없이 떠있네.

이제야 일 락

눈물이 뭔지 눈물이 뭔지 몰라 그래서 버려진내맘 채웠던거야 사랑이 뭔지 사랑이 뭔지 몰라 그래서 나조차 나를 버렸던거야 난 정말 심플하게 살아왔기에 복잡한세상과는 어울리순 없어 무엇보단 주먹에 가까웠기에 거칠게난살아왓어 하루살이처럼 어둠속에 숨어 버텨왓어 그런 나였기에 사랑따윈 내겐 그저 사치스런 감정일뿐 그랬던 내게 그랫던 내게 왔어 나보다 더거칠게...

이제야 진창민

이제야 이제야 알았어요 당신의 마음을 세월이 지난지금 이제서야 알았어요 나밖에 몰랐어요 나밖에 몰랐어요 당신에게 아픔만 알게 했어요 언제나 날위해 항상웃던 그 얼굴에 눈물만 보이게 한 나 미워요 미워요 내가 너무 미워요 당신에게 아픔만 줬던 내가 바보예요

이제야 팍스

이제야 내가 보이느냐 나를 느낄 수가 있느냐 언제나 곁에 있지 않더냐 한 번도 너를 버린 적이 있더냐 이제는 두려워 말아라 내가 너를 진정으로 선택했으니 너는 내 것이다 내 사랑이다 너는 내 사람이로다 너는 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사랑이다 이제야 비로소 이제서야 나를 느낄 수가 있느냐 이제야 비로소 이제서야 보이느냐 내가 너의 곁에 있음을 이제는

이제야 AUGUST&D

버리고 갔으니까 책임은 네가 져 슬픔도 모두 다 너 가져 우리 사랑 끝에 평등은 지켜 널 이제 뒤로 할테니까 저리 비켜 전부 다 끝 끝 끝났어 너도 이제 모든 게 못 못 못났어 또 일주일 지나서 연락하지마 눈물 흘리면서 연약한 척 하지마 어떻게든 모면하려는 어설픈 연기도 다신 보기싫으니까 한 번을 돌아서면 두 번 돌아보고 나를 비웃기라도 하듯이 이제야

이제야 우종민

홀로 하는 늦은 저녁도 나의 삶의 일부인 걸 띠립 띠디립 띠디리 딥 띠립 띠디립 띠디리 딥 한 사람이 떠났다는 건 또 누군가 온다는 것 내가 엮어갈 날들 더 소중히 안고서 이제 내 길을 가야지 나의 가슴 아픔도 내 삶의 흔적임을 이제야 알겠어 띠립 띠디립 띠디리 딥 띠립 띠디립 띠디리 딥 소중한 건 바로 내 곁에 있다는 걸 몰랐었네

이제야 정희동

비 개인 어느 오후 길을 나섰지 내가 아는 이 길이 아닌 것 같아서 계속 걷다 걷다가 멈춰진 길 위에서 어디로 가야 할지를 몰라 예전 그 예전 언제쯤이었을까 한없이 순수한 꿈을 꾸었었지 너무도 커져 버린 험한 세상 속에서 날개가 꺾여 지쳐 버렸을까 이제야 내가 이 길을 갈 거야 더 이상 내가 숨을 곳은 없으니 내가 가려 하는 이 길이 힘이 들고 이해 받지 못할지라도

이제야… Zizi (지지)

참아온 마음이 무너져 가슴 콕 집어 흔들리네 미움이 라는건 어렵다지만 이젠 해야 할것같아 음 복잡한 나를 안아줬던 그에게 (이별을 말했어) 툭 하고 터져나온 이별이라 (참아온 사랑이라) 언제든 작은 일이라도 생기면 또 얘기할것같은거야 조금전에도 사랑한다 말하던 니가 툭하며 내게 이별을 말한게 이해가 안됐는데 이제야 나 알것같아 사랑해서 너무 사랑한 마음이 이미

이제야 SLOTH

하겠어 끝난 일인데 듣기만 해도 너에게는 아픈 일인데 네가 울던 모습, 받은 상처들만 내게 보여 좋은 기억들만 보란 듯이 내게 모여 감정이 극에 달해 네가 주저앉던 곳 이제는 내가 습관처럼 자주 가 위로의 술잔도 이제는 지겨워 난 저리 치워줄래 제발 혼자 있고 싶어 all night 빈 집에 네가 없이 들어오는 길 마주치는 저 사람들이 전부 비웃는 것만 같아 이제야

이제야 조규빈

그땐 몰랐었지 아픈 머리로 멍하니 있네 모두가 잠든 밤에 혼자서 또 난 술과 담배 이제야 겨우 털었나 이제야 겨우 지웠나 이제야 겨우 버렸나 근데 이제는 뭐가 남았나 텅 빈 방안 혼자 일기장을 뒤적일 때 적힌 구절 중 몇 개가 또 맘을 괴롭히네 ‘네가 내 옆에 있다는 사실이 기적인데’ 한숨 섞인 연기는 지워지는 기억이 돼 지워야만 하지 아마 널 덜어내야만 내가

이제야.. ONCE Music, 전희현

It's meaningful when it's one 맘을 주다보면 그래 소중한건 원래 그래 그냥 내게 말해줘 내가 좀 피곤해 널 밀어부처도 끝내 보이는건 나도 잘 몰라 너보다 나를 더 더 좋아했음 좋겠어 아침이 오면 조금은 아퍼 it‘s f n no more 난 이제 괜찮아 좋은 꿈을 꾼거니까 원래 없었던거였으니까 그냥 돌아가면 돼 난 한참을 뒤를 보다 이제야

이제야 바다 오

이상하리 만치 나는 너무 말랐지 후회가 많고 실수가 많아 My life 아이고 이러는 게 맞나 이렇게 하는 게 정말 맞나 정답을 알려줘 하나 둘 셋 넷 전부 알려줘 my love my love 해보고 못 해보고 죽고 떠나가고 하긴 뭘 해 이제야 이제야 잘만하네 이제야 후회하네 이제야 어딘지 널 찾네 이제 이제 이제야 잘만하네 이제야 후회하네 이제야 어딘지 널

사랑은 쿵짝 이제야

나를 사랑하나요 쿵짜라작작 쿵짜작 쿵짝작 눈을 보고 말해줘요 쿵짜라작작 쿵짜작 쿵짝작 나를 안고 싶나요 쿵짜라작작 쿵짜작 쿵짝작 달콤함을 속삭여요 쿵짜라작작 쿵짜작 쿵짝작 왜 나를 몰라 쉽게 마음주지마요 정말 나를 원하신다면 사랑 먼저 주세요 지금은 안돼요 안돼요 바보처럼 아무 것도 묻지 말아요 두근두근 흔들흔들 내 안에 다가와줘요 지금은 안돼요...

아니고 이제야

아 너 때문에 답답해 미치겠어 어딜가면 어딜 간다고 연락은 해줘야지 바람을 쐬는지 바람은 났는지 도대체가 모든게 멋대로야 이런 너를 만나 달라고 이런 너만 보고 살라고 너 같으면 너 같은 여자 믿을 수 있겠어 처음도 아니고 하루도 아니고 바보도 아니고 몇번째야 아 차라리 이대로 헤어져 너 이제 아니고 사랑도 아니고 아무도 아니고 남남이야 하 ...

이제야 이렇게… 리맨

그대를 떠나보낸 거죠 이젠 그댈 사랑할 수 있는데 (잊어야만 하나요) 잊어야 하나요 (보내야만 하나요) 보내야 하나요 내 안은 온통 날 미워하는 나만이 가득차 있는데 (이렇게 끝인가요 이렇게) 이렇게 내 맘이 아파오는데 다시는 다시는 그댈 볼 수 없음을 그렇게 미웠던 그 마음마저 사랑이었죠 모질게 했던 말도 그 말도 나만의 고백이었죠 이제야

이제야 이별인걸 유리상자

더 이상 상관없어도 아직 난 그대 아이 닮은 그 사람 품에 안겨 하루를 마치겠죠 매일밤 용서해요 그대의 허락없이 난 우리 얘길 많이 했죠 그대에게 지워진 시간일텐데 마치 없었던 것처럼 내 맘을 기다릴 다른 누구 위해라도 지울게요 하나도 남기지 않고 모두다~ 모르겠죠 얼마나 힘들었는지 이런 맘정하기까지 모르겠죠 그대는 상관없겠죠 이제야

왜 이제야 황승호제

어두운 이 밤은 내게~~ 그댈 생각하게 해~~ 쓸쓸하게 날 보는 눈빛은 몹시 지쳐 있었~고 언제나 내 등뒤에서~~ 숨어 울던 그대 네~~ 그 눈물은 감싸주지 못한 시간들이 미안~해 때론 이해하지 못한~채 쓴 웃음으로 그~댈 외면했던 모습들마저 이제서야 내게~~ 느껴지는지~~~ 왜 이제야 그대 아픔을 느낄 수 있는지 오랜 시간동안

이제야 그대는 이모션(Emotion)

그대 어디 있나요~ 날 기다렸나요 그대 고운 두눈을~ 바라보고 있는 난 행복해 늘 지루했나요~ 그대 외로웠나요 이제 다 괜찮아요 그냥 내품에 기대 살면 되~ 맘에 들어요 아직 그대맘을 잘 모르는 내가~ 알고 싶어요 그대 슬픈 두눈에 담긴 마지막 그 하나까지~~ 이젠 날 믿어요 그댈 사랑해요 내곁에 있어요 영원히~ 변하지 말아요 지금쯤 그대는 나와...

이제야 알겠어 손현우

아니라고 생각 했어 아닐꺼라고 믿었는데 언제부터 나도 모르게 널 찾아 혹시 나만 이러는 건지 자꾸만 불안해져 더 늦지 않게 네게 말할게 Now, now that I found you 이제서야 나의 맘을 알게 됐어 언제내게 온건지 다 알수는 없지만 너무 늦었다고 말하지만 이제야 알겠어 솔직하지 못했던 건 내가 아닌 다른사람이 어울리는 것

이제야 널 마루

손 닿을 곳에 있었지 항상 그곳에 언제나 숨쉬는 것처럼 내가 생각치 않아도 항상 그곳에 언제나 날 비추고 있어 그런 널 알지 못한 나를 떠나가고 처음 내 느낌보다 멀어져간 넌 이제 처음으로 나 알았어 이제야 널 이제 닿을 수 없겠지 이제 어디에 조금도 느낄수 없겠지 내가 생각하려해도 이제 어다에 조금도 느낄수가 없어 그런 널 알지 모쇼한

왜 이제야 황승호제

히딩크 감독은 한국 대표팀에서 가장 핵심 선수들인 황선홍(34) 유상철(31·이상 가시와 레이솔) 이영표(25·안양 LG)의 부상 상태에 대한 정보 유출을 완전히 차단,각 언론들에 추측 기사를 양산케함으로써 미국의 정보 루트에 혼선을 가져다 주고 있다. 미국 대표팀은 한국 대표팀 키 플레이어들의 출전여부에 따라 작전과 공격 루트를 정해야 하는 ...

왜 이제야 황승호제

어두운 이 밤은 내게~~ 그댈 생각하게 해~~ 쓸쓸하게 날 보는 눈빛은 몹시 지쳐 있었~고 언제나 내 등뒤에서~~ 숨어 울던 그대 네~~ 그 눈물은 감싸주지 못한 시간들이 미안~해 때론 이해하지 못한~채 쓴 웃음으로 그~댈 외면했던 모습들마저 이제서야 내게~~ 느껴지는지~~~ 왜 이제야 그대 아픔을 느낄 수 있는지 오랜 시간동안

이제야 말한다 고재근

참 좋았는데 행복했었는데 너를 만나고 같은 꿈을 꾸고 예고도 없이 헤어져야했던 시간들 그때 그날을 기억해 사실 죽을만큼 힘들었어 차라리 죽고싶다 생각했어 모든 것이 내뜻과는 다르게 흘러가는것도 두렵더라 한때 우린정말 좋았는데 한때는 남부럽지 않았는데 어디로 가는지 길을 잃은 것처럼 힘들더라 미치도록 나는 한번도 네게 하지 못했던 말 이제야

왜 이제야 김지환

찬바람이 멀리서 불어와 어제보다 더 슬픈 바람이 아직까지 내 곁엔 너의 향기 여기 남아있는데 어제처럼 처음 만난 놀이터도 함께 걷던 그 거리도 이제는 널 보내며 나 추억할게 씩씩했던 그 웃음도 슬퍼 울던 그 시간도 이제 정말 익숙한데 왜 이제야 나는 네가 되어 본 걸까 지금 나는 네 곁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데 아무것도 없는 내게

이제야 깨달았네 이정훈 [포크]

늘 너와 난 얘기했지 빛 날 것만 같던 우리 미래를 저 멀리 날아갈 듯한 종이 비행기 날리는 아이처럼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길고 긴 여정에 지쳐서 나 이제야 깨달았네 고장 난 나침반을 들고 여기까지 와서 나 이제야 깨달았네 지나온 시간들을 종이처럼 구겨 놓고 철이 없던 뜨거움에 순수했던 사랑도 다 태웠고 빈집처럼 텅 빈 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