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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아침(수와진) 김상배

새벽아침 난 나는 불꽃이 되어 대지 위에 자라고 너는 너는 이슬이 되어 나의 모습을 적신다 우리들이 만나는 날은 안개가 낀 이른 새벽아침 너의 입술이 나를 적실 때 나는 기쁨의 눈물을 흘린다.

새벽아침 수와진

너는 너는 이슬이 되어 나의 모습을 적신다 우리들이 만나는 날은 안개가 낀 이른 새벽 아침 너의 이슬이 나를 적실때 나는 기쁨의 눈물을 흘린다 나는 나는 풀꽃이 되어 대지위에 자라고 너는 너는 이슬이 되어 나의 모습을 적신다 나는 나는 갈대가 되어 너를 기다리고 너는 너는 이슬이 되어 나의 모습을 찾는다 우리들이 만나는 날은 안개가 낀 이른 새벽아침

새벽아침(e_MR) 수와진

날은 안개가 낀 이른 새벽 아침 너의 이슬이 나를 적실때 나는 기쁨의 눈물을 흘린다 나는 나는 풀꽃이 되어 대지위에 자라고 너는 너는 이슬이 되어 나의 모습을 적신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나는 갈대가 되어 너를 기다리고 너는 너는 이슬이 되어 나의 모습을 찾는다 우리들이 만나는 날은 안개가 낀 이른 새벽아침

새벽 수와진

새벽아침 난 나는 불꽃이 되어 대지 위에 자라고 너는 너는 이슬이 되어 나의 모습을 적신다 우리들이 만나는 날은 안개가 낀 이른 새벽아침 너의 입술이 나를 적실 때 나는 기쁨의 눈물을 흘린다.

새벽 아침 수와진

나는 나는 불꽃이 되어 대지위에 자라고 너는 너는 이슬이 되어 나의 모습을 적신다 우리들이 만나는 날은 안개가 낀 이른 새벽아침 너의 이슬이 나~를 적실때 나는 기쁨의 눈물을 흘린다 나는 나는 불꽃이 되어 대지위에 자라고 너는 너는 이슬이 되어 나의 모습을 적신다 나는 나는 갈대가 되어 너를 기다리고 너는 너는 이슬이 되어

새벽 아침 수와진

나는 나는 불꽃이 되어 대지위에 자라고 너는 너는 이슬이 되어 나의 모습을 적신다 우리들이 만나는 날은 안개가 낀 이른 새벽아침 너의 이슬이 나~를 적실때 나는 기쁨의 눈물을 흘린다 나는 나는 불꽃이 되어 대지위에 자라고 너는 너는 이슬이 되어 나의 모습을 적신다 나는 나는 갈대가 되어 너를 기다리고 너는 너는 이슬이 되어

새벽 아침 (2011 Ver.) 수와진

나는 나는 풀꽃이 되어 대지위에 자라고 너는 너는 이슬이 되어 나의 모습을 적신다 우리들이 만나는 날은 안개가 낀 이른 새벽아침 너의 이슬이 나를 적실 때 난 기쁨의 눈물을 흘린다 나는 나는 풀꽃이 되어 대지위에 자라고 너는 너는 이슬이 되어 나의 모습을 적신다 나는 나는 갈대가 되어 너를 기다리고 너는 너는 이슬이 되어 나의 모습을

새벽아침 노래방

너는 이슬이 되어 나의 모습을 적신다 우리들이 만나는 날은 안개가 낀 이른 새벽 아침 너의 이슬이 나를 적실때 나는 기쁨의 눈물을 흘린다 나는 나는 풀꽃이 되어 대지위에 자라고 너는 너는 이슬이 되어 나의 모습을 적신다 나는 나는 갈대가 되어 너를 기다리고 너는 너는 이슬이 되어 나의 모습을 찾는다 우리들이 만나는 날은 안개가 낀 이른 새벽아침

새벽아침 수와 진

너는 너는 이슬이 되어 나의 모습을 적신다 우리들이 만나는 날은 안개가 낀 이른 새벽 아침 너의 이슬이 나를 적실때 나는 기쁨의 눈물을 흘린다 나는 나는 풀꽃이 되어 대지위에 자라고 너는 너는 이슬이 되어 나의 모습을 적신다 나는 나는 갈대가 되어 너를 기다리고 너는 너는 이슬이 되어 나의 모습을 찾는다 우리들이 만나는 날은 안개가 낀 이른 새벽아침

새벽아침 강촌사람들

나는 나는 풀꽃이 되어 대지위에 자라고 너는 너는 이슬이 되어 나의 모습을 적신다 우리들이 만나는 날은 안개가 낀 이른 새벽 아침 너의 이슬이 나를 적실때 나는 기쁨의 눈물을 흘린다 나는 나는 풀꽃이 되어 대지위에 자라고 너는 너는 이슬이 되어 나의 모습을 적신다 나는 나는 갈대가 되어 너를 기다리고 너는 너는 이슬이 되어 나의 모습을 찾는다 우리들이...

새벽아침 송민수

이슬이 되어 나의 모습을 적신다 우리들이 만나는 날은 안개가 낀 이른 새벽 아침 너의 이슬이 나를 적실때 난 기쁨의 눈물을 흘린다 나는 나는 풀꽃이 되어 대지위에 자라고 너는 너는 이슬이 되어 나의 모습을 적신다 나는 나는 갈대가 되어 너를 기다리고 너는 너는 이슬이 되어 나의 모습을 찾는다 우리들이 만나는 날은 안개가 낀 이른 새벽아침

새벽아침 김란영

1.나는 나는 풀꽃이 되~헤어 대지 위에 자라고 너는 너는 이슬이 되어 나의 모습을 적신다 @ 우리들이 만나는 날은 안개가 낀 이른 새벽 아침 너의 이슬이 나를 적실때 나는 기쁨의 눈물을 흘린다 나는 나는 풀꽃이 되어 대지 위에 자라고 너는 너는 이슬이 되어 나의 모습을 적신다 ,,,,,,,,,,,,2. @ 나는 나는 갈대가 되~헤어 너를 기다리고 너...

새벽아침 백진우

나는 나는 풀꽃이 되어 대지위에 자라고 너는 너는 이슬이 되어 나의 모습을 적신다 우리들이 만나는 날은 안개가 낀 이른 새벽아침 너의 이슬이 나를 적실 때 나는 기쁨의 눈물을 흘린다 나는 나는 풀꽃이 되어 대지 위에 자라고 너는 너는 이슬이 되어 나의 모습을 적신다 나는 나는 갈대가 되어 너를 기다리고 너는 너는 이슬이 되어 나의 모습을 찾는다 우리들이 만나는

김상배 내 나이

한 해 두 해 세월 가더니 나이만 던지고 가네 지난 세월에 희로애락을 어찌 다 말할 수 있나 산전수전 다 겪고 살아온 내 나이가 제일 좋더라 벌거숭이 인생길에 남는 건 나이뿐 재방송 없다는데 어쩌라고 후반전 웃으며 살아요 2) 한 해 두 해 세월 가더니 나이만 던지고 가네 지난 세월에 희로애락을 어찌 다 말할 수 있나 산전수전 다 겪고 살아온 ...

파초 수와진

파초 수와진 불꽃처럼 살아야해 오늘도 어제처럼 저 들판의 풀잎처럼 우린 쓰러지지 말아야해 모르는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하며 행여나 돌아서서 우리 미워하지 말아야해 하늘이 내이름을 부르는 그날까지 순하고 아름답게 오늘을 살아야해 정열과 욕망속에 지쳐버린 나그네야 하늘을 마시는 파초의 꿈을 아오 가슴으로 노래하는 파초의 파초의

파초 수와진

불꽃처럼 살아야해 오늘도 어제처럼 저 들판의 풀잎처럼 우린 쓰러지지 말아야해 모르는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하며 행여나 돌아서서 우리 미워하지 말아야해 하늘이 내이름을 부르는 그날까지 순하고 아름답게 오늘을 살아야해 정열과 욕망속에 지쳐버린 나그네야 하늘을 마시는 파초의 꿈을 아오 가슴으로 노래하는 파초의 뜻을 아오

사랑해야 해 수와진

♬ 우리는 세상에 끝에서 힘겹던 시간동안 돌아보지도 않고 앞만보며 살아 왔던 날들 우리 너무 오래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가슴에 담아두고 혼자만에 생각하며 살았지 미안해 그런 마음 아니였는데 사는게 내뜻대로 되지 않았어 혼자서 말없이 울던 그날들을 니가 그토록 그립고 보고싶었어 사랑해야해 너에 빈자리에 내가 다시 채워질때까지 사랑해야해 혼이남겨...

내님 수와진

계절이 바뀌는 바람따라 지는꽃 어이 막으리 가버린 사랑을 내 어이 잡을수가 있으리 *곱사등에 잡초는 내님의 설움인가 향내음에 술잔을 마저 비우소서 *걷다 걷다 지치면 님이 데려 갈까나 울다 울다 지치면 우 - 님이 데려 가소서* 님 그린 마음은 흩어진 배꽃따라 날리우면 행여나 가신님 돌아올까 내다보면 한숨짓네

파초 수와진

어제처럼

사랑하는그대를보내고 수와진

사랑하는 그대를 멀리 보내고 텅빈 하늘만 바라다 보네 헤어지기 싫어하는 이내 마음을 그댄 정말 왜 몰라주나요 지난날의 짫았던 만남이지만 누구보다 ( 떠나줘 했는데)잘 모르겠음 이젠멀리 내곁을 떠나버렸네 잊지못할 내사랑 그대여 바람처럼 왔다가 그리움만 남겨놓고서 저세월 속으로 떠나갔네 나를 언제까지나 잊지말아요 아무리 슬프고 외로워...

이별이란 수와진

그 어떤 것도 두려워 하지않던 그때는 아마도 나와 함께 있었기 때문일거야 오직 너만이 전부였던 사랑한 지난날이 아득한 꿈결처럼 자꾸 느껴지기만 해 그 어떤 말도 더이상 나에게 남겨놓지 말고 떠나가줘 이제는 너를 감당할 수는 없는 초라한 내가 미워져 이별이란 이별이란 그냥 혼자있게 만드는 아픔 그저 바라볼 수 밖에 마지막 뒷모습 못다한 사랑이 나를...

회상 수와진

그님이~ (그님이) 머물다간~ (머물다간) 이마음 저곳에 오늘도 (오늘도 ) 하염없이 (하염없이) 눈물만이흐르죠 ~ 비바람 몰아쳐도 폭풍우 애워싸도 내님이 미소짖던 그시간으로 나를 보내준다면 ~ 그님이~ (그님이) 머물다간~ (머물다간) 이마음 저곳에 오늘도 (오늘도 ) 하염없이 (하염없이) 눈물만이흐르죠~ 눈물만이 흐르죠~ (간주곡)...

이별이란 수와진

그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않던 그때는 아마도 너와 함께 있었기 때문일꺼야 오직 너만이 전부였던 사랑한 지난 날이 아득한 꿈결처럼 자꾸 느껴지기만 해 그 어떤 말도 더 이상 나에게 남겨 놓지 말고 떠나가줘 이제는 너를 감당할 수 없는 초라한 내가 미워져 이별이란 이별이란 그냥 혼자있게 만드는 아픔 그저 바라볼 수 밖에 마지막 뒷모습 못다한 사랑이 나를...

내님 수와진

계절이 바뀌는 바람따라 지는꽃어이막으리~ 가버린 사랑을 내어이 잡을수가 있으리~ 꼽사등에 잡초는 내님에 설움인가 향내음에 술잔을 마저 비우소서 걷다 걷다 지치면 님이 데려갈까나~ 울다울다 지치면 음~~님이데려 가소서 님그리운마음은 흩어진 배꽃따라 날리우면 행여나 가신님 돌아올까 내다보면 한숨짖네~ (간주곡) 꼽사등에 잡초는 내님에 설...

날개 수와진

나는 어둠속을 떠도는 날수없는 작은새~ 연약한 내몸은 자꾸만 힘을 잃어가고 찬바람만 길게 꼬리를 물고 있어요~ 밤하늘에 빛나는 저별처럼. 아름다운 사연을 간직하고 이슬같이 반짝이는 눈망울,, 무지개빛 꿈을꾸는 천사가 되고 싶어 하늘이여~~ 땅이여~~ 모든생명들이여~~ (간주곡) 밤하늘에 빛나는 저별처럼. 아름다운 사연을 간직하고 ...

나그네 사랑 수와진

입술을 깨물고 울고 서 있는 저 얼굴은 아~아 내가 모르는 사람 가만히 다가가 안아 주고픈 저 어깨는 아~아 내가 모르는 사람 손을 잡지 못해도 따스한 그대 체온 포근한 사람으로 가슴가득 나에게로 와~있어라 나 이제 기쁨속에 살아가려는 그림자는 으흐 아~아 내가 모르는 사람 가슴 맞대지 않아도 외로운 그대 숨결 포근한 사람으로 가슴 가득 나에게로 와...

사랑의 송가 수와진

천사의 말을 하는 사람도 사랑 없으면 소용이 없고 심오한 진리 깨달은 자도 울리는 징과 같네 하느(나)님 말씀 전한다해도 그 무슨 소용있나 사랑없으면 소용이 없고 아무것도 아닙니다 진리를 보고 기뻐합니다 무례와 사심 품지 않으며 모든 것 믿고 바라는 사랑 모든 것 덮어 주네 하느(나)님 말씀 전한다 해도 그 무슨 소용있나 사랑 없으면 소용이 없고...

파초 수와진

불꽃처럼 살아야해 오늘도 어제처럼 저~들판에 풀~잎처럼 우~리 쓰러지지 말아야해 모~르는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하며 행~여나~ 돌~아서서 우~리 미워하지 말아야해 하늘이 내 이름을 부르는~ 그~날까지 순하고 아름답게 오늘을~ 살아야해 정열과 욕망속에~ 지쳐버린 나~그네야 하늘을 마시는 파~초~의 꿈을 아오 가슴으로 노래하는 파초의 뜻을 아오@ 모~르는...

꽃이된신부 수와진

꽃망울 피어나네 화사한 그대 모습에 향기가 가득 넘치죠 꽃이 된 신부 이니까 우아한 요정 이예요 은은한 그대 모습이 언젠가 우-린 말했죠 오늘을 기억 하자고 언제까지나 영원히 그 대 그 모습 변치마오 꽃향기에 묻힌채 다정히 살아가요 그대는 꽃 나는 나비 사랑을 속삭여요 꿈속에 천사 같아요 눈부신 그대 모습이 그대의 화원 속으로 내 마음 가고 ...

파 초 수와진

불꽃처럼 살아야 해 오늘도 어제처럼 저~ 들판의 풀~잎처럼 우린 쓰러지지 말아야해 모~르는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하며 행~여나 돌~아서서 우린 미워하지 말아야 해 하늘이 내 이름을 부르는~ 그~ 날까지 순하고 아름답게 오늘을~ 살아야 해 정열과 욕망속에~~ 지쳐버린 나~그네~야 하늘을 마시는~~ 파초의 꿈을 아오 가슴으로 노래하는 파초의 뜻을 아오 ...

우리님 수와진

나를 두고 가신님 멀리 못간다 마음대로 멀리 못간다 두고두고 애를 태울걸 우리님은 멀리못간다 우리님 계신곳 소문나라 끝없는 발걸음 먼길을 찾아서 나를 두고 가신님 멀리 못간다 마음대로 멀리 못간다 두고두고 애를 태울걸 우리님은 멀리못간다 우리님 계신곳 소문나라 끝없는 발걸음 먼길을 찾아서

사랑이끝까지따라간채로 수와진

언제나 그대는 내곁에 머물러 있어요 잠시도 그대는 내곁을 떠나갈수 없어요 이대로 있어요 두손을 마주잡은채로 바라만 보아도 좋아요 그저 그저 이렇게 아~~시간이 미대로 멈추어서 아~~그대와 함께라면 좋겠네 아~~사랑이 이대로 영원하여 아~~언제나 함께하면좋겠네 사랑이 끝까지 따라간 채로

파초 수와진

파초 수와진 불꽃처럼 살아야해 오늘도 어제처럼 저 들판의 풀잎처럼 우린 쓰러지지 말아야해 모르는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하며 행여나 돌아서서 우리 미워하지 말아야해 하늘이 내이름을 부르는 그날까지 순하고 아름답게 오늘을 살아야해 정열과 욕망속에 지쳐버린 나그네야 하늘을 마시는 파초의 꿈을 아오 가슴으로 노래하는 파초의 파초의

님의 모습 수와진

창가에 어리는 희미한 님의 모습 고요한 밤이 오면 떠오르는 달님이 그리운 내 님인가 내 님의 모습인가 아~아~아~ 아~ 이제는 그모습 그리며 꿈길을 헤메이다 별을 헤면서 마음 달래네 창가에 어리는 외로운 님의 모습 지금도 잊지못해 애타게 그리며 그 이름 불러보네

후회 수와진

밤새 비는 내리고 왠지 모를 한숨이 그사람은 어디서 행복할까 지금은 어디에.. 사랑할수 있다면 사랑할수 있다면 다시 사랑한다면 다시 사랑한다면 남김 없이 나의 사랑 모두다 꺼내어 줄텐데 함께 가도 세월은 내 마음보다 훨씬 먼저 앞서가나봐 난 그대로인데 그새 벌써 내가 언제 여기 까지 왔나 난 무얼 하며 살았는지.. 사랑할수 있다면 사랑할수 있다면 ...

이별이란 수와진

그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않던 그때는 아마도 너와 함께 있었기 때문일꺼야 오직 너만이 전부였던 사랑한 지난 날이 아득한 꿈결처럼 자꾸 느껴지기만 해 그 어떤 말도 더 이상 나에게 남겨 놓지 말고 떠나가줘 이제는 너를 감당할 수 없는 초라한 내가 미워져 이별이란 이별이란 그냥 혼자있게 만드는 아픔 그저 바라볼 수 밖에 마지막 뒷모습 못다한 사랑이 나를...

파초 수와진

불꽃처럼 살아야해 오늘도 어제처럼 저 들판의 풀잎처럼 우리 쓰러지지 말아야 해 모르는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하며 행여나 돌아서서 우리 미워하지 말아야 해 하늘이 내 이름을 부르는 그 날까지 순하고 아름답게 오늘을 살아야 해 정열과 욕망 속에 지쳐버린 나그네야 하늘을 마시는 파초의 꿈을 아오 가슴으로 노래하는 파초의 뜻을 아오

날개 수와진

난 어둠속을 떠도는 날수없는 작은새 연약한 내몸 자꾸만 힘을 잃어가고.. 자 바람만 길게 고리를 물고 있어요. 밤하늘에 빛나는 저 별처럼 아름다운 사연을 간직하고 이슬같이 반짝이는 눈망울 무지개빛 꿈을 꾸는 천사가 되고 싶어... 하늘이여 땅이여.모든 생명들이여 모든 생명들이여.

새벽 아침 수와진

나-는~나-는~ 풀-꽃-이~되어~ ^대~지-위-에~ 자-라-고~ 너-는~너-는~ 이-슬-이~되어~ ^나~의-모-습-을~ 적-신-다~ 우리-들-이~만-나~는~날~은~ 안~개-가~ 낀~이른~ 새-벽-아-침~ 너-의~이-슬~이~ 나~를~적-실-때~ 나-는~기-쁨의~눈-물-을~ 흘-린-다~ 나-는~나-는~ 풀-꽃-이~되어~ ^대~지-위-에~ 자-라-고~ 너...

그날 위해 수와진

그날 새벽안개 걷히고 동녁 아침 밝으면 하얀 찔레꽃 피어나 지지않는 그날까지 가자 언덕넘어 태양이 우리 머리에 떠올라 지켜 주려니 그날위해 찾으러 떠나자 하얀 찔레꽃 필때 찾으러 떠나자 아름다운 세상

내님~ 수와진

계절이 바뀌는 바람따라 지는꽃 어이 막으리 가버린 사랑을 내 어이 잡을수가 있으리 곱사등에 잡초는 내님의 설움인가 향내음에 술잔을 마저 비우소서~ 걷다 걷다 지치면 님이 데려갈까나~ 울다울다 지치면 음~~ 님이데려 가소서 님 그린 마음은 흩어진 배꽃따라 날리우면 행여나 가신님 돌아올까 내다보면 한숨짓네 (간주중) 곱사등에 잡초는 ...

회상 수와진

그님이 머물다간 이마음 저곳에 오늘도 하염없이 눈물만이 흐르죠 비바람 몰아쳐도 폭풍우 에워싸도 내님이 미소짓던 그시간으로 나를 보내준다면 그님이 머물다간 이마음 저곳에 오늘도 하염없이 눈물만이 흐르죠 눈물만이 흐르죠 그님이 머물다간 이마음 저곳에 오늘도 하염없이 눈물만이 흐르죠 비바람 몰아쳐도 폭풍우 에워싸도 내님이 미소짓던 그시간으로 나를 보내...

파 초 수와진

불꽃처럼 살아야 해 오늘도 어제처럼 저~ 들판의 풀~잎처럼 우린 쓰러지지 말아야해 모~르는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하며 행~여나 돌~아서서 우린 미워하지 말아야 해 하늘이 내 이름을 부르는~ 그~ 날까지 순하고 아름답게 오늘을~ 살아야 해 정열과 욕망속에~~ 지쳐버린 나~그네~야 하늘을 마시는~~ 파초의 꿈을 아오 가슴으로 노래하는 파초의 뜻을 아오 ...

사랑해야해 수와진

♬ 우리는 세상에 끝에서 힘겹던 시간동안 돌아보지도 않고 앞만보며 살아 왔던 날들 우리 너무 오래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가슴에 담아두고 혼자만에 생각하며 살았지 미안해 그런 마음 아니였는데 사는게 내뜻대로 되지 않았어 혼자서 말없이 울던 그날들을 니가 그토록 그립고 보고싶었어 사랑해야해 너에 빈자리에 내가 다시 채워질때까지 사랑해야해 혼이남겨...

파초 수와진

불~꽃-처럼~ 살~아-야해~ 오~늘-도~ 어~제-처럼~ 저~들-판의~ 풀~잎-처럼~ 우~린~ 쓰러-지-지~ 말-아~야-해~ 모~르~는~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하며~ 행~여~나~ 돌~아-서-서~우~리~ 미워-하-지~ 말-아~야-해~ 하~늘-이~ 내-이~름-을~ 부르~는~ 그~날-까~지~ 순~하-고~ 아-름~답-게~ 오늘~을~ 살~아~야~...

우리의 만남은 수와진

우리의 만남은 주님의 은혜라오 우리의 모임은 주님의 축복이라오 우리는 하나님 영광위해 지음받았으니 우리를 하나님나라위해 충성되게 하소서 오주여 나의 소명 항상 인도하소서 오주여 우리 소명 항상 인도하소서 우리의 모든것 주여 인도하소서 우리의 모든것 주님께 바치옵니다 오나의 하나님아버지여 당신의 뜻대로 오나의 하나님아버지여 따라살게하소서 오주여 나의 소...

그때지난일 수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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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모르는사람 수와진

입술을 깨물고 울고 서 있는 저 얼굴은 아 - 내가 모르는 사람 가만히 다가가 안아 주고픈 저 어깨는 아 - 내가 모르는 사람 손을 잡지 못해도 따스한 그대 체온 포근한 사랑으로 가슴가득 나에게로 와 있 어 라 나 이제 기쁨속에 사랑하려는 그림자는 우 - 아 - 내가 모르는 사람 가슴 맞대지 않아도 외로운 그대 숨결 포근한 사랑으로 가슴가득...

사랑해야 해* 수와진

1. 우린 세상에 끝에서 힘겹던 시간 동안 돌아보지도 않고 앞만 보며 살아왔었던 날들 우린 너무 오래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가슴에 담아두고 혼자만에 생각 안에 살았지 미안해 그런 맘은 아니었는데 사는 게 내 뜻대로 되질 않았어 혼자서 말없이 울던 그 날들이 니가 그토록 그립고 보고 싶었어~ 사랑해야 해 ~ 너에 빈자리에 내가 다시 채워질 때까지 사랑...

새들처럼 수와진

열린 공간 속을 가르며 달려가는 자동차와 석양에 비추인 사람들 어둠은 내려와 도시를 감싸고 나는 노래하네 눈을 떠보면 회색빛 빌딩 사이로 보이는 내 모습이 퍼붓는 소나기 세찬 바람 맞고 거리를 헤매이네 무거운 하늘 희뿌연 연기 사이로 보이는 아스팔트 답답한 도시를 떠나고 싶어도 나는 갈 수 없네 날아가는 새들 바라보면 나도 따라 날아가고 싶어 파란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