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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불행 내 등에 지고 김병호

힘들고 괴로울 때 아하 아하 너털웃음이 모진 세파 창파에 띄우고 불행 날렸네 사랑 줄 당신 가슴에 안기고 당신 불행 등에 지고 알콩달콩 눈 맞추고 입 맞추고 사랑이 넘나들 때 서로가 물이 올라 배꼽 잡고 웃는다 힘들고 괴로울 때 힘찬 노래 불러 모진 세파 창파에 띄우고 불행 날렸네 사랑 줄 당신 가슴에 안기고 당신 불행 등에 지고 알콩달콩 눈

사람 위에 사람 없는 세상 김병호

반달 같은 임아 왼달 같은 품에 안겨봐 짜릿짜릿 짜릿한 사랑 이리도 좋은걸 사랑으로 안기고 사람 위에 사람 없는 살맛 나는 세상 사랑을 되로 주면 행복은 말로 들어와 행복 샘에 푹 빠진다네 반달 같은 임아 왼달 같은 품에 안겨봐 짜릿짜릿 짜릿한 사랑 이리도 좋은걸 사랑으로 레일 깔고 사람 위에 사람 없는 살맛 나는 세상 사랑을 되로 주면 행복은 말로

당신 최고 유나

당신 최고 - 유나 나나 나나나나 하늘엔 해가 있고 곁엔 당신 있어 처음이나 지금이나 그 향기 같은 사람 슬픔은 등에 지고 아픔은 어깨 메고 천리길 만리길을 말 없이 걸어왔죠 가슴속의 사랑이 흘러흘러 넘쳐요 당신 최곤거 알아 슬픔도 벗어던지고 행복을 만들어봐요 당신 최고예요 내가 사랑하는 그 사람 간주중 라라라라 라라랄라

불행 BaddyBlack, KEYMAKER

인천 석바위 어느 미용실 갓난 아이를 등에 업고서도 연중 하루 쉼 없이 손님들을 받는 한 30대로 보이는 부부 우리 엄마 아빠 둘의 눈 밑에는 깊은 그늘 이마엔 주름들이 늘어가지 하나 둘 일에 미친 거 아니냐고 손가락질 받아도 신경 쓸 겨를 없어 그저 더 넓은 집에서 애들 자라나게 해야만해 근데 어떻게 쉬겠어 그렇게 인천에서 한창 개발중이던 부천으로 이사를

불행 MC haNsAi

yo 너를 내곁에 한새의 삶속에 그대, 곁에 두지못한 맘속 슬픔이란 내면속 비난, yo 나에게 사랑이란 마치 그것은 사치, 너무나 고통스런 나 너무나 고통스런 나 24시간 동안이나 잠만 잤어 그대 모습 조금이나마 떠올리지 않기 위해서 나만 혼자 슬퍼 할꺼라 생각하지 않아 그대 만나 행복했던 순간들을 떠올리며 누구보다 그대가 나를

불행 MC 한새(MC haNsAi)

Yo 너를 곁에 한새의 삶 속에 그대 곁에 두지 못한 삶 속 슬픔이란 내면 속 비난 Yo 나에게 사랑이란 너무 큰 사치 너무나 고통스런 나 너무나 고통스런 나 24시간 동안이나 잠만 잤어 그대 모습 조금이나마 떠올리지 않기 위해서 나만 혼자 슬퍼할거라 생각하지 않아 그대 만나 행복했던 순간들을 떠 올리며 누구보다 그대가 나를 원망하며 슬퍼하겠지 자꾸

불행 MC 한새

24시간 동안이나 잠만 잤어 그대 모습 조금이나마 떠올리지 않기 위해서 나만 혼자 슬퍼 할꺼라 생각하지 않아 그대 만나 행복했던 순간들을 떠올리며 누구보다 그대가 나를 원망하며 슬퍼하겠지 자꾸 싸우고 자주 다투고 자기를 위한다는게 자꾸 꼬이고 자주 화내고 그러던게 바로 어제 그때 그대 차갑게 보내던 모습에 이젠 질려 이제 지쳐 그대를

불행 MC한새

*힘이들어 널 내곁에 두지못한 모습에서 사랑이란 사치인걸 이렇게나 고통스런 나에게 (너를 내곁에 한새의 삶속에 그대,내곁에 두지못한 내맘속 슬픔이란 내면속비난, 나에게 사랑이란 마치 그것은 사치,너무나 고통스런나) 24시간 동안이나 잠만잤어 그대모습 조금이나마 떠올리지 않기 위해서 나만 슬퍼 할꺼라 생각하지 않아 그대 만나 행복했던 순간들을

불행

나에게 익숙해진 어둠 마지막 촛불은 꺼지고 돌아서봐도 이젠 보이질 않네 작은 불빛조차도 없네 오 떠나지 마 곁을 떠나지 마 왜 희망조차도 없는 거야 난 왜 항상 쉽지 않은 선택들에서 이렇게 외로운 가슴 보이질 않아 멍 뚫린 심장 소리만이 날 잡고 놓질 않아 작은 어떤 희망조차 내겐 과분했지 이젠 보내줄게 아픔 없는 곳으로 이젠 안녕 안녕 더 이상 기댈

불행 하이빈 (HiBin)

날 바라보지 않는 눈 날 끌어안지 않는 몸 Baby 너 그만하자는 네 말끝에 눈물만이 고인 눈에 아무것도 없는 네 눈은 Bad boy 외로움을 참지 못한 나 술과의 싸움에서 지친 나 눈을 뜨고 싶지 않단 날 (Baby, That is why we're done?)

십자가 나의 십자가 (Feat. 김아영) 전상길

십자가 나의 십자가 죽음 가운데 날 건져주셨네 아직 어두운 날에 눈부시도록 빛나는 사랑 흘리신 피로 나 사했네 죽음 가운데 날 건져주셨네 그 손 놓지 않으리 못자국 난 손 날 죽음 가운데서 살렸네 예수는 구원자 내게 생명 주셨네 아 예수 이름 능력 있도다 십자가 등에 지고 주님을 따르리라 날 죽음 가운데서 살렸네 예수는 구원자

길 위에서 (Vocal Feat. 박근표) 레프트 리릭

이렇게 멀리일지 몰랐어 언제나 바래왔던 시간이 현실의 문 앞에 서서 그저 주저앉긴 싫어 수없이 많은 길 위에 서며 누군가 지나간 그 자리에 무거운 걸음 맞추며 이미 여기까지 왔어 시간의 무게를 등에 지고 이대로 무너지긴 아쉬운 얼마나 많은 시간을 그리며 지내온 오랜 기억 간직해온 이렇게 두려울지 몰랐어 내가 정해야 하는 이 길에 현실의 문을 나서며

병아리 떼 쫑쫑쫑 (Feat. 이선율, 이라율) 이세훈

귀엽고 앙증맞은 노란색 병아리 떼 엄마 뒤를 따라 봄소풍을 나왔네 따스한 봄 햇살과 싱그런 풀내음이 온 세상 가득하니 얼마나 좋을까 어디로 가는 건지도 몰라 무엇을 해야는지도 몰라 하지만 걱정은 없죠 맨 앞에 앞장서서 가는 엄마 뒤를 따라만 가면 불행 끝 (행복 시작) 바로 내가 원하는 삶 개나리 잎 따다 물고 엄마 뒤를 따라가는 병아리 떼처럼 나도 주님 따르리니

꿈의 항해 꿈못자리 친구들

너와 나의 시간 모험의 시작 하늘을 향해 우리 꿈을 향해 손을 맞잡고 같이 걸으며 느끼는 거야 순간의 특별함 함께하며 더 가까이 다가갈래 꿈에 같은 하늘 아래 같은 꿈을 향해 우리 꿈을 향해 같이 날아갈래 빛을 등에 지고(빛을 등에 지고 ) 세상을 넘어가 꿈의 항해 너와 나의 시간 모험의 시작 하늘을 향해 우리 꿈을 향해 손을 맞잡고 같이 걸으며 느끼는

불행 봉권

서로에 쉽게 감격하던풋시간은 지나가고익숙한 기억에서권태가 풍겨올 때침묵도 가책이 되지 않던순간들에 차라리증오를 품는게 나아 보였지서로를 마법같이 갈망하던그 모든 순간은 이제는닿지 못할 신기루가 되어서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시간들보다 눈을 감고자신을 속이고만 있었지서로를 안을 수가 없는우리는 이 부정한 시대를바라보며 기도만하고 있는 건지우연히 기적처럼 모...

불행 타뜨

미안해 난 오늘도 불안해해이게 불행한 건지 다행인 건지 난 모르겠어오늘따라 네가 보고 싶은 날이야.미안해 난 오늘도 힘들어해이게 불행한 건지 다행인 건지 난 모르겠어널 보러 가지 못하는 내가 미울 뿐이야.괜히 방송과 일에 집착하는 내가사람 한 명 한 명에 집착하다괜히 불안해하는 내가이상하다가도 난 원래 이랬지 싶어혼자 괜찮다며 위로하다가도 혼자선 아무...

&***돌아갈 수 없는 인생길***& 최영주

인생은 등에 지고 가면 무거운 짐이 되지만 가슴으로 품고 가면 커다란 사랑이 되죠 나이 들어가고 있는 이 길은 처음 가는 길 다시는 돌아갈 수 돌아갈 수 없는 인생길 등에 지고 가지를 말고 가슴으로 품고 갑시다 인생은 등에 지고 가면 무거운 짐이 되지만 가슴으로 품고 가면 커다란 사랑이 되죠 나이 들어가고 있는 이 길은 처음 가는

십자가 나의 십자가 (Feat. Lisa) Hue Church

십자가 나의 십자가 죽음가운데 날 건져 주셨네 아직 어두운 날에 눈부시도록 빛나는 사랑 흘리신 피로 나 살았네 죽음 가운데 날 건져 주셨네 그 손 놓지 않으리 못 자국 난 손 ** 나 죽음가운데서 살았네 예수는 구원자 내게 생명주셨네 오 예수 이름 능력있도다 십자가 등에 지고 주님을 따르리라 [그 흘리신 피로 나를 구속하셨네] 십자가 등에 지고 주님을

십자가 나의 십자가 (Feat. 리사 of 휴처치) 휴처치(Hue Church)

십자가 나의 십자가 죽음가운데 날 건져주셨네 아직 어두운 날에 눈부시도록 빛나는 사랑 흘린신 피로 나 살았네 죽음가운데 날 건져주셨네 그 손놓지않으리 못자국난 손 나 죽음가운데서 살았네 예수는 구원자 내게 생명주셨네 오 예수 이름 능력있도다 십자가 등에지고 주님을 따르리라 나 죽음가운데서 살았네 예수는 구원자 내게

외톨이 마르코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갔나가만히 놔두다간 끊임 없이 덧나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혼자인 게 무서워난 잊혀 질까 두려워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갔나가만히 놔두다간 끊임 없이 덧나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혼자인 게 무서워난 잊혀 질까 두려워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캄캄한 어둠 속에 자신을

바보같지만 박상철

당신 미워할 수 없는 사랑 가슴에 간직한 사랑 햇살처럼 너의 기억을 등에 지고 난 살아 갈 테야 가슴이 아파도 울지 않아요 눈물이 흘러도 닦지 않아요 가는 길엔 언제나 당신이 그림자 되어 남아 있을 테니까 바보 같지만 바보 같지만 그래도 난 널 사랑하는걸 바보 같지만 바보 같지만 그래도 난 널 사랑하는걸 비가 오면 오는 데로 눈이 오면 오는

강물처럼 김현철

남긴 것도 없이 시간은 가고 인생의 정답은 없었다 지나보면 언제나 잘못된 선택들 너무 빠르거나 늦던 타이밍 닫힌 문 앞에 막막할 때 그대들이 있어 든든하고 힘이 났었지 친구란 나의 슬픔 등에 지고 가는 자 서러운 고비마다 함께 했었네 여울목 구비 치고 물돌이도 고요히 강물처럼 살아온 인생길 새로운 시작 앞에 서 있는 우리 달린 세월만큼 남은 날 많겠지

오늘도 나는 죽습니다 오은

나는 믿음이 작습니다 폭풍이 나를 덮치니 두려워 두려워 주의 이름 부릅니다 나는 의심이 많습니다 못 자국 난 손 만지니 이제야 이제야 주님임을 믿습니다 주가 부릅니다 나의 이름 부릅니다 손에 있던 모든 것들 주 앞에 내려 놓습니다 주를 따릅니다 주의 길을 따릅니다 십자가를 등에 지고 오늘도 나는 죽습니다 주가 부릅니다 나의 이름 부릅니다 손에 있던

바보 같지만 박상철

당신 미워할 수 없는 사랑 가슴에 간직한 사랑 햇살처럼 너의 기억을 등에 지고 난 살아 갈 테야 가슴이 아파도 울지 않아요 눈물이 흘러도 닦지 않아요 가는 길엔 언제나 당신이 그림자 되어 남아 있을 테니까 바보 같지만 바보 같지만 그래도 난 널 사랑하는걸 바보 같지만 바보 같지만 그래도 난 널 사랑하는걸 비가 오면 오는 데로 눈이

바보 같지만 (Inst.) 박상철

1.당신 미워할 수 없는 사랑 가슴에 간직한 사랑 햇살처럼 너의 기억을 등에 지고 난 살아 갈 테야 가슴이 아파도 울지 않아요 눈물이 흘러도 닦지 않아요 가는 길엔 언제나 당신이 그림자 되어 남아 있을 테니까 바보 같지만 바보 같지만 그래도 난 널 사랑하는걸 바보 같지만 바보 같지만 그래도 난 널 사랑하는걸 비가 오면 오는 데로 눈이 오면

바보 같지만 (2022 Ver.) 박상철

당신 미워할 수 없는 사랑 가슴에 간직한 사랑 햇살처럼 너의 기억을 등에 지고 난 살아갈 테야 가슴이 아파도 울지 않아요 눈물이 흘러도 닦지 않아요 가는 길엔 언제나 당신이 그림자 되어 남아 있을 테니까 바보 같지만 바보 같지만 그래도 난 널 사랑하는걸 바보 같지만 바보 같지만 그래도 난 널 사랑하는걸 비가 오면 오는 대로 눈이

바보같지만 강훈

당신 미워할 수 없는 사랑 가슴에 간직한 사랑 햇살처럼 너의 기억을 등에 지고 난 살아갈 테야 가슴이 아파도 울지 않아요 눈물이 흘러도 닦지 않아요 가는 길엔 언제나 당신이 그림자 되어 남아 있을 테니까 바보 같지만 바보 같지만 그래도 난 널 사랑하는 걸 바보 같지만 바보 같지만 그래도 난 널 사랑하는 걸 비가

바보같지만 [깐돌이님희망곡]박상철

1.당신 미워할 수 없는 사랑 가슴에 간직한 사랑 햇살처럼 너의 기억을 등에 지고 난 살아 갈 테야 가슴이 아파도 울지 않아요 눈물이 흘러도 닦지 않아요 가는 길엔 언제나 당신이 그림자 되어 남아 있을 테니까 바보 같지만 바보 같지만 그래도 난 널 사랑하는걸 바보 같지만 바보 같지만 그래도 난 널 사랑하는걸 비가 오면 오는 데로 눈이 오면

바보 같지만 안성훈

당신 미워할 수 없는 사랑 가슴에 간직한 사랑 햇살처럼 너의 기억을 등에 지고 난 살아갈 테야 가슴이 아파도 울지 않아요 눈물이 흘러도 닦지 않아요 가는 길엔 언제나 당신이 그림자 되어 남아 있을 테니까 바보 같지만 바보 같지만 그래도 난 널 사랑하는 걸 바보 같지만 바보 같지만 그래도 난 널 사랑하는 걸 비가 오면 오는 대로

바보같지만 옥샘

당신 미워할 수 없는 사랑 가슴에 간직한 사랑 햇살처럼 너의 기억을 등에 지고 난 살아갈 테야 가슴이 아파도 울지 않아요 눈물이 흘러도 닦지 않아요 가는 길엔 언제나 당신이 그림자 되어 남아 있을 테니까 바보 같지만 바보 같지만 그래도 난 널 사랑하는 걸 바보 같지만 바보 같지만 그래도 난 널 사랑하는 걸 비가 오면 오는 데로 눈이 오면 오는 데로 그렇게

바보같지만 (MR) 강훈

당신 미워할 수 없는 사랑 가슴에 간직한 사랑 햇살처럼 너의 기억을 등에 지고 난 살아갈 테야 가슴이 아파도 울지 않아요 눈물이 흘러도 닦지 않아요 가는 길엔 언제나 당신이 그림자 되어 남아 있을 테니까 바보 같지만 바보 같지만 그래도 난 널 사랑하는 걸 바보 같지만 바보 같지만 그래도 난 널 사랑하는 걸 비가 오면 오는 대로 눈이 오면 오는 대로 그렇게

아웃사이더 외톨이 아웃사이더 (Outsider)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외톨이 Outsider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눈을 감고 두귀를

외톨이 (아웃사이더) (MR) Musicen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가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가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외톨이 (Inst.) 아웃사이더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십자가 고희만

십자가를 등에 지고 갈보리 언덕 말할 수 없는 고통위로 걸으시네 십자가를 등에 지고 갈보리 언덕 말할 수 없는 고통위로 걸으시네 왜 날위해 왜 날위해 왜 나땜에? 왜 날위해 왜 날위해 왜 날위해 왜 나땜에? 왜 날위해

빨간마후라 (건전가요) LPG

빨간 마후라는 하늘의 사나이 하늘의 사나이는 빨간 마후라 빨간 마후라를 목에 두르고 구름 따라 흐른다 나도 흐른다 아가씨야 마음 믿지 말아라 번개처럼 지나갈 청춘이란다 빨간 마후라는 하늘의 사나이 하늘의 사나이는 빨간 마후라 석양 등에 지고 하늘 끝까지 폭음 따라 흐른다 나도 흐른다 그까짓 부귀영화 무엇에 쓰랴 사나이 일생을

빨간 마후라 LPG

빨간 마후라는 하늘의 사나이 하늘의 사나이는 빨간 마후라 빨간 마후라를 목에 두르고 구름 따라 흐른다 나도 흐른다 아가씨야 마음 믿지 말아라 번개처럼 지나갈 청춘이란다 빨간 마후라는 하늘의 사나이 하늘의 사나이는 빨간 마후라 석양 등에 지고 하늘 끝까지 폭음따라 흐른다 나도 흐른다 그까짓 부귀영화 무엇에 쓰랴 사나이 일생을 하늘에 건다 빨간 마후라는 하늘의

길 위에서 (Feat. 박근표) 레프트 리릭(Left Lyric)

- 길 위에서 - 이렇게 멀리일지 몰랐어 언제나 바래왔던 시간이 현실의 문 앞에 서서 그저 주저앉긴 싫어 수없이 많은 길 위에 서며 누군가 지나간 그 자리에 무거운 걸음 맞추며 이미 여기까지 왔어 시간의 무게를 등에 지고 이대로 무너지긴 아쉬운 얼마나 많은 시간을 그리며 지내온 오랜 기억 간직해온 이렇게 두려울지 몰랐어 내가 정해야

바보같지만 임영웅

당신 미워할 수 없는 사랑 가슴에 간직한 사랑 햇살처럼 너의 기억을 등에 지고 난 살아 갈 테야 가슴이 아파도 울지 않아요 눈물이 흘러도 닦지 않아요 가는 길엔 언제나 당신이 그림자 되어 남아 있을 테니까 바보 같지만 바보 같지만 그래도 난 널 사랑하는 걸 바보 같지만 바보 같지만 그래도 난 널 사랑하는 걸 비가 오면 오는 대로

바보같지만 (MR) 박상철

당신 미워할 수 없는 사랑 가슴에 간직한 사랑 햇살처럼 너의 기억을 등에 지고 난 살아 갈 테야 가슴이 아파도 울지 않아요 눈물이 흘러도 닦지 않아요 가는 길엔 언제나 당신이 그림자 되어 남아 있을 테니까 바보 같지만 바보 같지만 그래도 난 널 사랑하는 걸 바보 같지만 바보 같지만 그래도 난 널 사랑하는 걸 비가 오면 오는 대로

바보같지만 박장현

당신 미워할 수 없는 사랑 가슴에 간직한 사랑 햇살처럼 너의 기억을 등에 지고 난 살아 갈 테야 가슴이 아파도 울지 않아요 눈물이 흘러도 닦지 않아요 가는 길엔 언제나 당신이 그림자 되어 남아 있을 테니까 바보 같지만 바보 같지만 그래도 난 널 사랑하는 걸 바보 같지만 바보 같지만 그래도 난 널 사랑하는 걸 비가 오면 오는 대로

주 예수의 보혈 김혜영

주 예수의 보혈 주 예수의 보혈 예수의 보혈 예수의 보혈 주 예수의 보혈 주 예수의 보혈 주 예수의 보혈 예수의 보혈 예수의 보혈 주 예수의 보혈 나의 사랑아 너를 위해 흘린 보혈 아 예수의 보혈 내가 택한 아들아 십자가를 등에 지고 예수 이름의 능력 가지고 제자의 길을 가라 너를 향한 나의 사랑 너를 향한 나의 기도 함께 하리라 인내 가지고

날 지켜주시죠 장환진

***날 지켜주시죠*** -글/곡 : 장환진 날 잊은 줄 알고 날 버린 줄 알고 오랜 시간 검은 그림자처럼 주님 빛을 등에 지고 피하며 살아왔죠 너무 어리석었죠 주님이 미웠죠 아니 자신이 싫었죠 가난함 나의 약함 모든 것들이 주님을 믿지 않게 했죠 하지만 가난이 나 아닌 남을 베풀게 했고 주님은 약함을 모든 사랑 받게

외톨이 아웃사이더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 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 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외톨이 Outsider

상처를 치료해 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 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 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 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외톨이 - outsider 아웃사이더

Intro> 상처를 치료해 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 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 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 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 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 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Verse 1>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외톨이 아웃사이더 (Outsider)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 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 게 무서워 난 잊혀 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 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 게 무서워 난 잊혀 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외톨이. 아웃사이더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 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 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외톨이 →해피데이25시←귀염둥이은성방송중 아웃사이더

상처를 치료해 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가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 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 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가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 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