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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온도 김민우

찾아 헤매는 너의 온도. 조급한 내 모습. 나는 아직도 잊지 못해 다가올 계절에 짙어진 마음과 모든 기억까지도 여기에 널 데려와. 맘이 아파와 겨울의 찬 공기를 머금듯 아려와, 바람에 흩어지던 추억이 아파와. 참으려 애써봐도 난 더 이상 버틸 수가 없어. 찾아 헤매는 너의 온도.

처음부터 너는 김민우

처음부터 너는 - 김민우 처음부터 너는 나를 바라본적 없었지 이렇게도 너는 오랫동안 기다렸지만 너의 그 눈빛에 숨이 막혀올 것 같아서 다가설 수 없는 내 마음을 알고있니 그래 너의 말처럼 쉬운것만은 아닐거야 모른체 지나쳐온 날들 그렇게도 많았으니까 너의 곁에 가까이 가려하지만 너는 또 그만큼 멀어져 가고 다시 예전처럼 그곳에

내가 사랑하는 너 김민우

너 얼마나 힘든지 나는 알고 있어 가끔은 보고 싶어 울겠지 나 무엇을 하든지 누굴 만나든지 허전한 마음 채울 수 없어 이렇게 잠 못드는 밤 너의 사진과~ 대답 없는 얘길 나누며 슬픈 너의 웃음 기억할 수 있는 모든걸 너무 멀리 있어 가끔 후회를 해 기다림에 슬퍼하지만 다시 만나게 될꺼야 그렇게 믿고 싶어 어쩌면 모든 사랑은

내가 사랑하는 너 김민우

너 얼마나 힘든지 나는 알고 있어 가끔은 보고 싶어 울겠지 나 무엇을 하든지 누굴 만나든지 허전한 마음 채울 수 없어 이렇게 잠 못드는 밤 너의 사진과~ 대답 없는 얘길 나누며 슬픈 너의 웃음 기억할 수 있는 모든걸 너무 멀리 있어 가끔 후회를 해 기다림에 슬퍼하지만 다시 만나게 될꺼야 그렇게 믿고 싶어 어쩌면 모든 사랑은

케익 cake 김민우

손끝에 전해져 꿈결같은 너의 체온 귓가에 머물러 있는 너의 숨결은 휘파람이 되어 모든 시간에 태어난 듯 모든 날에 생일이 되어 나를 숨쉴 수 있게 해준 내가 꿈꿀 수 있게 해준 케익을 자르며 한 조각 한 조각 모든 순간들이 입술에 닿는다 너의 작은 소망들이 케익속에 담겨진다 촛불이 켜지면 촛불이 켜지면 너의 숨결같은 바람이 분다

I\'m Not Ok 김민우

너와 함께 할 수 없어도 괜찮다고 말했어 내 마음과 다르게 네가 나를 지워간대도 상관없다 말했어 내 마음과 다르게 그대 오가는 그 길목에 서서 차가운 너의 그 뒷 모습이라도 그대 오가는 그 길목에 서서 차가운 너의 그 뒷 모습이라도 그대 오가는 그 길목에 서서 차가운 너의 그 뒷 모습이라도 I\'m not ok I\'m not

I`m Not Ok 김민우

너와 함께 할 수 없어도 괜찮다고 말했어 내 마음과 다르게 네가 나를 지워간대도 상관없다 말했어 내 마음과 다르게 그대 오가는 그 길목에 서서 차가운 너의 그 뒷모습이라도 그대 오가는 그 길목에 서서 차가운 너의 그 뒷모습이라도 그대 오가는 그 길목에 서서 차가운 너의 그 뒷모습이라도 I\'m not ok I\'m not ok I\'

내가 사랑하는 너 김민우

너 얼마나 힘든지 나는 알고 있어 가끔은 보고 싶어 울겠지 난 무엇을 하든지 누굴 만나든지 허전한 마음 채울 수 없어 이렇게 잠 못 드는밤 너의 사진과 대답 없는 얘길나누면 슬픈 너의 웃음 기억할 수 있는 모든 것 너무 멀리 있어 가끔 후회를 해 기다림에 슬퍼 하지마 다시 만나게 될거야 그렇게 믿고 싶어 어쩌면 모든 사랑은 이별을 통해

너를 잊는 순서 김민우

너를 잊는 순서 - 김민우 밤과 낮도 구별못한채 며칠을 그냥 보냈어 마치 슬픈 꿈을 꾼 듯한 너의 이별이지만 잃어버린걸 꿈꾸는 것은 시간낭비가 될 뿐이지 다시 기분전환하고파 어떤 누굴 만나보아도 왠지 너와 비교만 되더군 술취해서 쓰러진 그날 너의 이름만 불렀지만 그건 너를 잊는 순서일뿐 예전 기쁨을 회상하니 오늘의 슬픔이지만 세월의

나의 바램 김민우

[김민우(P.P.K) - 나의 바램]..결비 잠시 스치는 바람이라고 멀리 사라진 추억이라고 이젠 나의 맘속에 차오르는 사랑인데.. 다시 기억이 돌아오듯이 가는 시간은 아파오듯이 니가 싫어 졌다며 돌아섰던 나였는데 기억하니? 우리의 추억~ 아름다웠던 우리가 사랑했던 날들도 이젠 너의 사랑과 행복하기를 지금 내가 기도해..

휴식같은 친구 김민우

내 좋은 여자친구는 가끔씩 나를 보면 얘길 해달라 졸라대고는 하지 남자들만의 우정이라는 것이 어떤건지 궁금하다며 말해달라지 그럴땐 난 가만히 혼자서 웃고 있다가 너의 얼굴 떠올라 또한번 웃지 언젠지 난 어둔 밤길을 달려 불이 꺼진 너의 창문을 두드리고는 들어가, 네옆에 그냥 누어만 있었지 아무말도 필요없었기 때문이었어 한참후에

휴식같은 친구 김민우

내 좋은 여자친구는 가끔씩 나를 보며 얘길 해달라 졸라대고는 하지 남자들만의 우정이라는 것이 어떤건지 궁금하다며 말해 달라지 그럴땐 난 가만히 혼자서 웃고있다가 너의 얼굴 떠올라 또 한번 웃지 언젠지 난 어둔 밤길을 달려 불이꺼진 너의 창문을 두드리고는 들어가 네옆에 그냥 누워만 있었지 아무 말도 필요 없었기 때문이었어 한참후에

눈물충전 김민우

흐르는 눈물에 네가 가득해서 내 눈이 언제나 젖어 있길 원해 나는 오늘밤도 술 한 잔으로 눈물을 충전해 스치듯 찾아온 너의 기억이 너무 선명해서 참아 보아도 견뎌내 보아도 계속 아픈 걸 어떡해 흐르는 눈물에 네가 가득해서 두 눈을 감고서 눈물을 참아도 너는 오늘밤도 나를 찾아오면 나는 어떡해 스치듯 찾아온 너의 기억이 너무

휴식같은친구 김민우

내 좋은 여자 친구는 가끔씩 나를 보며 얘길 해 달라 졸라 대고는 하지 남자들만에 우정이라는 것이 어떤건지 궁금하다면 말해 달라지 그럴땐 난 가만히 혼자서 웃고 있다가 너의 얼굴 떠올라 또 한번 웃지 언젠지 난 어둔밤길을 달려 불이 꺼진 너의 창문을 두드리고는 들어가 네옆에 그냥 누워만 있었지 아무말도 필요없었기 때문이였어 한참후에 일어나

휴식 같은 친구 김민우

내 좋은 여자 친구는 가끔씩 나를 보며 얘길 해 달라 졸라 대고는 하지 남자들만에 우정이라는 것이 어떤건지 궁금하다면 말해 달라지 그럴땐 난 가만히 혼자서 웃고 있다가 너의 얼굴 떠올라 또 한번 웃지 언젠지 난 어둔밤길을 달려 불이 꺼진 너의 창문을 두드리고는 들어가 네옆에 그냥 누워만 있었지 아무말도 필요없었기 때문이였어 한참후에 일어나

ㅎㅠㅅㅣㄱㄱㅏㅌㅇㅡㄴㅊㅣㄴㄱㅜ 김민우

내 좋은 여자 친구는 가끔씩 나를 보며 얘길 해 달라 졸라 대고는 하지 남자들만에 우정이라는 것이 어떤건지 궁금하다면 말해 달라지 그럴땐 난 가만히 혼자서 웃고 있다가 너의 얼굴 떠올라 또 한번 웃지 언젠지 난 어둔밤길을 달려 불이 꺼진 너의 창문을 두드리고는 들어가 네옆에 그냥 누워만 있었지 아무말도 필요없었기 때문이였어 한참후에 일어나

부지애가(不持愛歌) 김민우

먼곳에서 너를 훔쳐봐야만 했어 마치 죄를 지은 사람인듯이 너의 곁엔 다른사람 우리 이별뒤에 후유증따윈 전혀 없는 듯이 보였어 우- 나에겐 아직도 우- 너는 유혹인것을 너의 환한 웃음에 난 그냥 뒤돌아섰지 새로운 사람을 택한 네게 불청객일테니까 *오랫동안 기억해온 니 생일이 바로 오늘이기에 한번만이라도 얼굴이라도 먼 발치에서라도 널 보고싶었어

너와 걸으면 (Feat. 배승연 ) 김민우

너와 걸으면 어쩌다 너의 집 앞을 걷다보면 어느새 너는 활짝 웃으며 나와 함께 걸어 아무런 말도 없이 미소를 보이는 너의 두 눈을 보면 또 가슴 먹먹해지는 걸 어떡해 너와 걸으면 또 눈물이 나와 너와 걸으면 네가 아닌 너와 잡아볼수록 너는 멀어져가서 잠시 멈춰 서서 사라진 널 찾고 있어 이렇게라도 널 만날 수 있어 우리 함께했던

휴식같은 친구 김민우

내 좋은 여자 친구는 가끔씩 나를 보며 얘기해 달라 졸라대고는 하지 남자들만의 우정이라는 것이 어떤건지 궁금하다며 말해 달라지 그럴땐 난 가만히 혼자서 웃고 있다가 너의 얼굴 떠올라 또 한번 웃지 언젠지 난 어둔 밤길을 달려 불이 꺼진 너의 창문을 두드리고는 들어가 네 옆에 그냥 누워만 있었지 아무 말도 필요 없었기 때문이었어

휴식같은 친구 김민우

내 좋은 여자 친구는 가끔씩 나를 보며 얘기해 달라 졸라대고는 하지 남자들만의 우정이라는 것이 어떤건지 궁금하다며 말해 달라지 그럴땐 난 가만히 혼자서 웃고 있다가 너의 얼굴 떠올라 또 한번 웃지 언젠지 난 어둔 밤길을 달려 불이 꺼진 너의 창문을 두드리고는 들어가 네 옆에 그냥 누워만 있었지 아무 말도 필요 없었기 때문이었어

너와 걸으면 김민우

어쩌다 너의 집 앞을 걷다보면 어느새 너는 활짝 웃으며 나와 함께 걸어 아무런 말도 없이 미소를 보이는 너의 두 눈을 보면 또 가슴 먹먹해지는 걸 어떡해 너와 걸으면 또 눈물이 나와 너와 걸으면 네가 아닌 너와 잡아볼수록 너는 멀어져가서 잠시 멈춰 서서 사라진 널 찾고 있어 이렇게라도 널 만날 수 있어 우리 함께했던 이 거리를 오늘도

기억해 김민우

기억해 그 따뜻함을 아무에게 느낄수~가 없는 느낌 난 이해해 너를 그리워 하는걸 변해가는 세상속에 지친 나에게 너는 살며시 다~가와서 너는 내게 말했었지~ 날 부디 잊지 말라고 언제 다시 힘겨워 하는 날엔 너의 모습 그립겠지 항상 내 맘에 있기는 하지만 너는 멀게만 느껴지는데 그래 이제 나는 널 이해하며 언제까지 기다리겠지

기억해 김민우

기억해 그 따뜻함을 아무에게 느낄수~가 없는 느낌 난 이해해 너를 그리워 하는걸 변해가는 세상속에 지친 나에게 너는 살며시 다~가와서 너는 내게 말했었지~ 날 부디 잊지 말라고 언제 다시 힘겨워 하는 날엔 너의 모습 그립겠지 항상 내 맘에 있기는 하지만 너는 멀게만 느껴지는데 그래 이제 나는 널 이해하며 언제까지 기다리겠지

누군가 내게 김민우

눈을 떠보면 날 보는 하루도 여전히 너만 되새기고 이젠 떠나간 네웃음에 너를 잊을 수가 없어 너의 목소리만이라도 다시 느껴 볼순 없나 이젠 수화기 속엔 더 멀어진 그대만 들려오게 되겠지 이미 멀어지는 목소릴 다시 느끼면 내맘깊이 너마저 날 떠날까 뒤돌아 밤을 새워도 더 큰 아픔만이 남는 걸 누군가 내게 물어보면 잊었다 말하겠지만 너의 목소리만이라도 다시 느껴

사랑일뿐야 김민우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이런 얘길 한다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까 언젠가 너의 집 앞을 비추던 골목길 외등 바라보며 길었던 나의 외로움의 끝을 비로소 느꼈던 거야 그대를 만나기 위해 많은 이별을 했는지 몰라 그대는 나의 온몸으로 부딪혀 느끼는 사랑일 뿐야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사랑일뿐야 김민우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이런 얘길 한다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까 언젠가 너의 집 앞을 비추던 골목길 외등 바라보며 길었던 나의 외로움의 끝을 비로소 느꼈던 거야 그대를 만나기 위해 많은 이별을 했는지 몰라 그대는 나의 온몸으로 부딪혀 느끼는 사랑일 뿐야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사랑일 뿐이야 김민우

to moonn6pence from shootingstar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이런 얘길 한다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까 언젠가 너의 집앞을 비추던 골목길 외등 바라보며 길었던 나의 외로움에 끝을 비로소 느꼈던거야 그대를 만나기위해 많은 이별을 했는지 몰라 그대는 나의 온몸으로 부딪혀 느끼는

누군가 네게 김민우

누군가 네게 - 김민우 눈을 또보면 날 보는 하루도 여전히 너만 되새기고 이젠 떠나간 네웃음에 너를 잊을 수가 없어 너의 목소리만이라도 다시 느껴 볼순 없나 이제 수화기 속엔 더 멀어진 그대만 들려오게 되겠지 이미 멀어지는 목소릴 다시 느끼면 내 맘깊이 너마저 날 떠날까 뒤돌아 밤을 새워도 더 큰 아픔만이 남는 걸 누군가 내게 물어보면

사랑일 뿐야 김민우

나를 어떻게 생각 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이런 얘길 한다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까 언젠가 너의 집 앞을 비추던 골목길 외등 바라보며 길었던 나의 외로움의 끝을 비로소 느꼈던 거야 그대를 만나기 위해 많은 이별을 했는지 몰라 그대는 나의 온 몸으로 부딪쳐 느끼는 사랑일뿐야 나를 어떻게 생각 하냐고

친구에게 김민우

잊고 있었니 내가 있다는 걸 살아가는 일이 힘겨워질 때면 쉬어갈 수 있는 곳 너의 한숨도 함께 하려했지 언젠가는 나의 지친 발걸음이 너를 찾아 갈테~니 수 많은 시간속에 그 깊은 외로움을 예전처럼 우리 함께 나눌 수는 없나 변해 가는건 우리가 아니잖아 알 수 없는 세상일 뿐 너의 한숨도 함께 하려했지 언젠가는 나의 지친

타버린 나무 김민우

나무가 되겠다던 나의 맹세 이쯤에서 잊어줘 우리 다음 세상에보면 그땐 꼭 지킬께 가진것 모두 주는 나무되고 팠지만 마지막~ 인연이기엔 빨랐던 만남 차갑게 말했던건 가슴속에 타던 울음이였어 잠시 만난 우리 앞엔 긴 이별만 남아 어쩌면 다른 사랑 맞이할테지만 그리움이 내영혼 채우며 다시 만날거야~ 그대여 내 목소리 기억해둬 너의

친구에게 김민우

잊고 있었니 내가 있다는 걸 살아가는 일이 힘겨워질 때면 쉬어갈 수 있는 곳 너의 한숨도 함께 하려했지 언젠가는 나의 지친 발걸음이 너를 찾아 갈테~니 수 많은 시간속에 그 깊은 외로움을 예전처럼 우리 함께 나눌 수는 없나 변해 가는건 우리가 아니잖아 알 수 없는 세상일 뿐 너의 한숨도 함께 하려했지 언젠가는 나의 지친

타버린 나무 김민우

나무가 되겠다던 나의 맹세 이쯤에서 잊어줘 우리 다음 세상에보면 그땐 꼭 지킬께 가진것 모두 주는 나무되고 팠지만 마지막~ 인연이기엔 빨랐던 만남 차갑게 말했던건 가슴속에 타던 울음이였어 잠시 만난 우리 앞엔 긴 이별만 남아 어쩌면 다른 사랑 맞이할테지만 그리움이 내영혼 채우며 다시 만날거야~ 그대여 내 목소리 기억해둬 너의

부지애가 (不持愛歌) 김민우

먼 곳에서 너를 훔쳐봐야만 했어 마치 죄를 지은 사람인듯이 너의 곁엔 다른사람 우리 이별 뒤에 후유증 따윈 전혀 없는 듯이 보였어 우 나에겐 아직도 우 우 너는 유혹인것을 우 우 너의 환한 웃음에 난 그냥 되돌아섰지 새로운 사랑을 택한 네게 불청객일테니까 오랫동안 기억해온 니 생일이 바로 오늘이기에 한번만이라도 얼굴만이라도 먼 발치에서라도

I'm Sorry 김민우

느즈막이 잠을 깨어나서 여유있게 샤워하고나니 벽에 걸린 시계보는 순간 그제서야 아차 싶었었어 눈썹을 휘날리며 뛰어봐도 약속시간 한참 지났겠고 화난 너의 얼굴 생각하니 두 다리만 후들거려왔어 텅빈 카페에 앉아서 벽보고 반성도 했어 어쨌던 너 없인 살 수 없어 *I'm sorry baby 나는 언제나 실수투성이 인데다가 멋도 없고 성격도 나빠

후 애 김민우

너는 아무 말도 없이 내게서 떠나 갔지~~ 예감했었던 이별이라 쉬울줄 알았어~~ 하지만 니가 없는 난 얼마나 힘든지~~ 그리움들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어 수없이 너의 집앞에 가보곤 했었지 불꺼진 그 창문을 보면서~~ 기다림을 배웠지 다시 내 곁으로 돌아와 주겠니~~ 나에게 지친 널 위해 늦은줄은 알지만 기다리겠어 언제까지나

어디에도 없는 그대 김민우

없던 것처럼 지워가면서 다른 사랑을 기다리니 다 그런거라고 많은 시간이 흘러가면 잊는 거라고 말을하지만 나에겐 그런 힘이 없어 이 넓은 세상 어디에도 내가 가야할 곳이 없고 다시 누군가 사랑한대도 다름없이 그건 바로 너인데 넌 지금 어디에 너도 나처럼 그 때 그 기억속에 사는지 사랑하지만 지금 어디에도 없는 그대를 난 잊은듯해도 너의

후 애 김민우

너는 아무 말도 없이 내게서 떠나 갔지~~ 예감했었던 이별이라 쉬울줄 알았어~~ 하지만 니가 없는 난 얼마나 힘든지~~ 그리움들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어 수없이 너의 집앞에 가보곤 했었지 불꺼진 그 창문을 보면서~~ 기다림을 배웠지 다시 내 곁으로 돌아와 주겠니~~ 나에게 지친 널 위해 늦은줄은 알지만 기다리겠어 언제까지나

친구에게-멘뚜앙새 ^^ 김민우

친구에게 김민우 작사 : 박창학 작곡 : 윤 상 잊고 있었니 내가 있다는 걸 살아가는 일이 힘겨워질 때면 쉬어갈 수 있는 곳 너의 한숨도 함께 하려했지 언젠가는 나의 지친 발걸음이 너를 찾아 갈테~니 수 많은 시간속에 그 깊은 외로움을 예전처럼 우리 함께 나눌 수는 없나 변해 가는건 우리가 아니잖아 알 수 없는 세상일

우연 김민우

1.우연이라해도 단한번만 보고싶어 너의 모습 생각이 날때면 내마음은 아파오는데 정말 간절하게 기다렸던 만남인데 우연하게 다시 보게되니 아무말도 할 수 없었어 *용서해줘 이해해줘 아직까지도 너를 잊지 못했어 내게 첫 사랑인 너를 정말 지울수는 없어 너아닌 그 누구도 대신할 수 가 없어 용서해줘 이해해줘 행복하라고 내게 말은 했지만 다시 너를

그 약속 기억해봐 김민우

고개 숙인 친구여 무슨 슬픔 있는지 그렇게 지친 얼굴로 술잔 속에 가득한 어지러운 마음들 이제는 비워버리렴 주저 앉아 있기엔 너무 바쁜 이세상 내손을 잡고 일어나 예 아니 이젠 혼자서 일어나 이미 넌 웃고있잖아 난 언제나 너의 곁에 있지만 세상은 혼자 걷는거야 네 슬픔을 위로 할순 있지만 널 대신 할수 없잖아 다시 돌아갈수 없는 시간 돌아서서 후회하지말아 쉽지

아무도 원하지 않은 이별 김민우

잠들지 않은 너의 창에 비친 내 모습을 힘없이 바라보다가 지난날 너의 방에 전화를 걸던 그곳을 찾아갔었지 나의 목소리 기억한 듯 아무말이 없는 긴 내 한숨 너머로 언젠가 사랑을 전했던 나의 슬픈 노래가 흘러나오고 있었지 아무도 원하지 않은 이별에 우린 왜 헛된 눈물 흘리는 걸까 소리쳐 너를 불러보지만 또 너는 얼마나 내게서 멀리있는지 아직도

그 약속 기억해 봐 김민우

고개 숙인 친구여 무슨 슬픔 있는지 그렇게 지친 얼굴로 술잔 속에 가득한 어지러운 마음들 이제는 비워버리렴 주저앉아 있기엔 너무 바쁜 이 세상 내 손을 잡고 일어나 아니 이제 혼자서 일어나 이미 넌 웃고 있잖아 난 언제나 너의 곁에 있지만 세상은 혼자 걷는 거야 네 슬픔을 위로 할 순 있지만 널 대신 할 수 없잖아

지난 추억 김민우

사랑도 헤어짐을 지나오면 추억 그뿐 더 이상은 될수 없는데 그토록 아파하고 미워하던 지난 그때 다 부질없는 걸 너의 눈에 잠기어 기나긴 꿈을 꿨나~ 이제 너의 서늘함에 깨져버려도 모든게 처음으로 돌아갈 뿐인데 이별은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닌데 바람만 불고 추억은 다가서고 뺨위로 흘러내린 내 눈물 나 하지만 이제부터 너에게 아무

지난 추억 김민우

사랑도 헤어짐을 지나오면 추억 그뿐 더 이상은 될수 없는데 그토록 아파하고 미워하던 지난 그때 다 부질없는 걸 너의 눈에 잠기어 기나긴 꿈을 꿨나~ 이제 너의 서늘함에 깨져버려도 모든게 처음으로 돌아갈 뿐인데 이별은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닌데 바람만 불고 추억은 다가서고 뺨위로 흘러내린 내 눈물 나 하지만 이제부터 너에게 아무

지난추억 김민우

사랑도 헤어짐을 지나오면 추억 그뿐 더 이상은 될수 없는데 그토록 아파하고 미워하던 지난 그때 다 부질없는 걸 너의 눈에 잠기어 기나긴 꿈을 꿨나 이제 너의 서늘함에 깨져버려도 모든게 처음으로 돌아갈 뿐인데 이별은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닌데 바람만 불고 추억은 다가서고 뺨위로 흘러내린 내 눈물 나 하지만 이제부터 너에게 아무 미련이 없어 사랑한다는 취한 고백도

사랑일뿐야 김민우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이런 얘길 한다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까 언젠가 너의 집앞을 빛추던 골목길 외등 바라보며 길었던 나의 외로움의 끝을 비로소 느꼈던거야 그대를 만나기 위해 많은 이별을 했는지 몰라 그대는 나의 온몸으로 부딪쳐 느끼는 사랑일뿐야

사랑일뿐이야 김민우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이런 얘길 한다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까 언젠가 너의 집앞을 빛추던 골목길 외등 바라보며 길었던 나의 외로움의 끝을 비로소 느꼈던거야 그대를 만나기 위해 많은 이별을 했는지 몰라 그대는 나의 온몸으로 부딪쳐 느끼는 사랑일뿐야

다시 얘기를 해줘 김민우

그림자마저 외롭던 너의 작은 영혼이 움추린채 울고 있는 내모습 볼까 세상은 사랑 때문에 아름답다하던 유서처럼 씌여있던 네 마지막 편지 내가 없는 어둠속에서 너는 얼마나 추울까 따뜻한 체온을 줄수만 있다면 너를 흔들어 잠깨울텐데 내곁에 와서 다시 얘기를 해줘 단잠을 자는 것 뿐이라고 잠깬후엔 웃음지으며 내게 올거라고

I`m Sorry 김민우

느즈막이 잠을 깨어나서 여유있게 샤워하고나니 벽에 걸린 시계보는 순간 그제서야 아차 싶었었어 눈썹을 휘날리며 뛰어봐도 약속 시간 한참 지났겠고 화난 너의 얼굴 생각하니 두 다리만 후들거려왔어 텅빈 카페에 앉아서 벽보고 반성도 했어 어쨌든 너 없인 살 수 없어 I'm sorry baby 나는 언제나 실수 투성이 인데다가 멋도 없고 성격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