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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잊는 순서 김민우

너를 잊는 순서 - 김민우 밤과 낮도 구별못한채 며칠을 그냥 보냈어 마치 슬픈 꿈을 꾼 듯한 너의 이별이지만 잃어버린걸 꿈꾸는 것은 시간낭비가 될 뿐이지 다시 기분전환하고파 어떤 누굴 만나보아도 왠지 너와 비교만 되더군 술취해서 쓰러진 그날 너의 이름만 불렀지만 그건 너를 잊는 순서일뿐 예전 기쁨을 회상하니 오늘의 슬픔이지만 세월의

어디에도 없는 그대 김민우

넌 웃을 수 있니 지난 얘기들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지워가면서 다른 사랑을 기다리니 다 그런거라고 많은 시간이 흘러가면 잊는 거라고 말을하지만 나에겐 그런 힘이 없어 이 넓은 세상 어디에도 내가 가야할 곳이 없고 다시 누군가 사랑한대도 다름없이 그건 바로 너인데 넌 지금 어디에 너도 나처럼 그 때 그 기억속에 사는지 사랑하지만 지금

우연 김민우

1.우연이라해도 단한번만 보고싶어 너의 모습 생각이 날때면 내마음은 아파오는데 정말 간절하게 기다렸던 만남인데 우연하게 다시 보게되니 아무말도 할 수 없었어 *용서해줘 이해해줘 아직까지도 너를 잊지 못했어 내게 첫 사랑인 너를 정말 지울수는 없어 너아닌 그 누구도 대신할 수 가 없어 용서해줘 이해해줘 행복하라고 내게 말은 했지만 다시 너를

용기를 주는 거짓말 김민우

어떡해야 하나 난 너를 떠난다고 이제는 솔직하게 고백할때가 됐는데 *난 마음약한 니가 상처를 받을까봐 너무나 많은 거짓말을 해왔어 사실은 너를 만나기 전부터 사랑한 사람이 있어 호기심에 널 몇 번 만났었는데 넌 그때 너무 어려운 일들을 겪으며 지쳐 있어서 거짓이라도 난 곁에서 용기를 주고 싶었어 미안해 What can I do 날 잊어줘

DECEMBER(32) 김민우

못한만큼 넌 또다시 다른 사랑하면 나를 잊어야만해 슬픈 나의 그대여 안녕 이제 떠나야해 나를 위해 제발 웃음을 보여줘 알아 나로 인해 아파했던 날이 미안할뿐이야 우리 정말 행복해야해 내가 사랑해주지 못한만큼 넌 또다시 다른 사랑은 만나서 나를 잊어야만해 슬픈 나의 그대여 안녕 다시 하얀 눈이 내리고 이젠 다른 사람의 연인인 널 난 또다시 너를

기억해 김민우

기억해 그 따뜻함을 아무에게 느낄수~가 없는 느낌 난 이해해 너를 그리워 하는걸 변해가는 세상속에 지친 나에게 너는 살며시 다~가와서 너는 내게 말했었지~ 날 부디 잊지 말라고 언제 다시 힘겨워 하는 날엔 너의 모습 그립겠지 항상 내 맘에 있기는 하지만 너는 멀게만 느껴지는데 그래 이제 나는 널 이해하며 언제까지 기다리겠지

기억해 김민우

기억해 그 따뜻함을 아무에게 느낄수~가 없는 느낌 난 이해해 너를 그리워 하는걸 변해가는 세상속에 지친 나에게 너는 살며시 다~가와서 너는 내게 말했었지~ 날 부디 잊지 말라고 언제 다시 힘겨워 하는 날엔 너의 모습 그립겠지 항상 내 맘에 있기는 하지만 너는 멀게만 느껴지는데 그래 이제 나는 널 이해하며 언제까지 기다리겠지

헤어지는 연인들을 위한 노래 김민우

수척해진 너를 보니 무척 안스러웠지만 그것이 내 탓이라 하기엔 나는 이기적인 걸 이상히 생각지 말아라 너를 위한 일이다 너와 거리를 둘수 밖에 없는 나를 이해해 줘 안락하고 밝은 미랠 꿈을 꾸는 너에게 어떤 약속도 해줄 수 없는건 불투명한 나의 미래 때문일꺼야 그렇기에 나는 내게 해둘 얘기가 있단다 너는 새장속에 갇힌 새는 아닌거야

부탁해 김민우

어차피 너를 잊지 못한다고 그녀가 착각하지만 너 또한 변했듯이 나도 이렇게 변한다는 걸 몰랐니 지금의 이순간도 후회는 안해 후회를 한다는 것은 나를 지탱해줬던 내 자존심에 관한 문제니까 흐르는 너의 눈물은 그저 그대의 한 작은 의식일뿐 내 맘을 돌려놓기엔 얼마나 무력한지 이제 또다시 너를 또다시 만나는 일들이 없기를 부탁

미안 (Feat. 임효진) 김민우

미안해 미안해 너에게 정말 미안하단 말조차 너무 미안해 아파하는 너를 봐도 안아 줄 수가 없어서 너에게로 갈 수 없어 이 말 밖에 난 미안해 미안해 너에게 정말 아파하는 너를 봐도 안아 줄 수가 없어서 너무나도 미안해서 이 말 밖에 난 미안해 미안해 너에게 정말 미안하단 말조차 너무 미안해

미안 김민우

미안해 미안해 너에게 정말 미안하단 말조차 너무 미안해 아파하는 너를 봐도 안아 줄 수가 없어서 너에게로 갈 수 없어 이 말 밖에 난 미안해 미안해 너에게 정말 아파하는 너를 봐도 안아 줄 수가 없어서 너무나도 미안해서 이 말 밖에 난 미안해 미안해 너에게 정말 미안하단 말조차 너무 미안해

휴식같은 친구 김민우

옆에 그냥 누워만 있었지 아무 말도 필요 없었기 때문이었어 한참후에 일어나 너에게 얘길 했었지 너의 얼굴을 보면 편해진다고 나의 취한 두 눈은 기쁘게 웃고 있었지 그런 나를 보면서 너도 웃었지 너는 언제나 나에게 휴식이 되어준 친구였어 또 괴로웠을 때면 나에게 해답을 보여줬어 나 한번도 말은 안했지만 너 혹시 알고 있니 너를

휴식같은 친구 김민우

옆에 그냥 누워만 있었지 아무 말도 필요 없었기 때문이었어 한참후에 일어나 너에게 얘길 했었지 너의 얼굴을 보면 편해진다고 나의 취한 두 눈은 기쁘게 웃고 있었지 그런 나를 보면서 너도 웃었지 너는 언제나 나에게 휴식이 되어준 친구였어 또 괴로웠을 때면 나에게 해답을 보여줬어 나 한번도 말은 안했지만 너 혹시 알고 있니 너를

마치 날 사랑하듯 김민우

처음에 만났던 설레임도 차츰 퇴색해지고 습관이 돼 버린 만남속에~서 서로 소중함을 잊고 지~냈어 친할수록~ 갖추어야 할 것은~ 어느 틈엔~가 없어지고~ 준 것보다~ 더욱 받으려만 했지 계산을 했었지 잠시동안 머물다 가야하는 길 사랑만 하고 살아도 아쉽잖아 이젠 너를 사랑할께 마치 날 사랑하듯이 안일한 우리의 이기심은 외로워만

마치 날 사랑하듯 김민우

처음에 만났던 설레임도 차츰 퇴색해지고 습관이 돼 버린 만남속에~서 서로 소중함을 잊고 지~냈어 친할수록~ 갖추어야 할 것은~ 어느 틈엔~가 없어지고~ 준 것보다~ 더욱 받으려만 했지 계산을 했었지 잠시동안 머물다 가야하는 길 사랑만 하고 살아도 아쉽잖아 이젠 너를 사랑할께 마치 날 사랑하듯이 안일한 우리의 이기심은 외로워만

친구에게 김민우

잊고 있었니 내가 있다는 걸 살아가는 일이 힘겨워질 때면 쉬어갈 수 있는 곳 너의 한숨도 함께 하려했지 언젠가는 나의 지친 발걸음이 너를 찾아 갈테~니 수 많은 시간속에 그 깊은 외로움을 예전처럼 우리 함께 나눌 수는 없나 변해 가는건 우리가 아니잖아 알 수 없는 세상일 뿐 너의 한숨도 함께 하려했지 언젠가는 나의 지친

친구에게 김민우

잊고 있었니 내가 있다는 걸 살아가는 일이 힘겨워질 때면 쉬어갈 수 있는 곳 너의 한숨도 함께 하려했지 언젠가는 나의 지친 발걸음이 너를 찾아 갈테~니 수 많은 시간속에 그 깊은 외로움을 예전처럼 우리 함께 나눌 수는 없나 변해 가는건 우리가 아니잖아 알 수 없는 세상일 뿐 너의 한숨도 함께 하려했지 언젠가는 나의 지친

친구에게-멘뚜앙새 ^^ 김민우

친구에게 김민우 작사 : 박창학 작곡 : 윤 상 잊고 있었니 내가 있다는 걸 살아가는 일이 힘겨워질 때면 쉬어갈 수 있는 곳 너의 한숨도 함께 하려했지 언젠가는 나의 지친 발걸음이 너를 찾아 갈테~니 수 많은 시간속에 그 깊은 외로움을 예전처럼 우리 함께 나눌 수는 없나 변해 가는건 우리가 아니잖아 알 수 없는 세상일

아무도 원하지 않은 이별 김민우

잠들지 않은 너의 창에 비친 내 모습을 힘없이 바라보다가 지난날 너의 방에 전화를 걸던 그곳을 찾아갔었지 나의 목소리 기억한 듯 아무말이 없는 긴 내 한숨 너머로 언젠가 사랑을 전했던 나의 슬픈 노래가 흘러나오고 있었지 아무도 원하지 않은 이별에 우린 왜 헛된 눈물 흘리는 걸까 소리쳐 너를 불러보지만 또 너는 얼마나 내게서 멀리있는지 아직도

휴식같은친구 김민우

두드리고는 들어가 네옆에 그냥 누워만 있었지 아무말도 필요없었기 때문이였어 한참후에 일어나 너에게 얘길 했었지 너의 얼굴을 보면 편해 진다고 나의 취한 두눈은 기쁘게 웃고 있었지 그런 나를 보면서 너도 웃었지 너는 언제나 나에게 휴식이 되어준 친구였고 또 괴로웠을때는 나에게 해답을 보여줬어 나 한번도 말을 안했지만 너 혹시 알고 있니 너를

휴식 같은 친구 김민우

두드리고는 들어가 네옆에 그냥 누워만 있었지 아무말도 필요없었기 때문이였어 한참후에 일어나 너에게 얘길 했었지 너의 얼굴을 보면 편해 진다고 나의 취한 두눈은 기쁘게 웃고 있었지 그런 나를 보면서 너도 웃었지 너는 언제나 나에게 휴식이 되어준 친구였고 또 괴로웠을때는 나에게 해답을 보여줬어 나 한번도 말을 안했지만 너 혹시 알고 있니 너를

ㅎㅠㅅㅣㄱㄱㅏㅌㅇㅡㄴㅊㅣㄴㄱㅜ 김민우

두드리고는 들어가 네옆에 그냥 누워만 있었지 아무말도 필요없었기 때문이였어 한참후에 일어나 너에게 얘길 했었지 너의 얼굴을 보면 편해 진다고 나의 취한 두눈은 기쁘게 웃고 있었지 그런 나를 보면서 너도 웃었지 너는 언제나 나에게 휴식이 되어준 친구였고 또 괴로웠을때는 나에게 해답을 보여줬어 나 한번도 말을 안했지만 너 혹시 알고 있니 너를

다시 얘기를 해줘 김민우

그림자마저 외롭던 너의 작은 영혼이 움추린채 울고 있는 내모습 볼까 세상은 사랑 때문에 아름답다하던 유서처럼 씌여있던 네 마지막 편지 내가 없는 어둠속에서 너는 얼마나 추울까 따뜻한 체온을 줄수만 있다면 너를 흔들어 잠깨울텐데 내곁에 와서 다시 얘기를 해줘 단잠을 자는 것 뿐이라고 잠깬후엔 웃음지으며 내게 올거라고

Pass Away 김민우

이별한 순간 우리 마주한 새벽 느껴지는 건 되돌아보면 그건 한 순간의 바람 같은 것 잊혀져 간다 뜨거웠던 그날의 기억들이 멀어져 간다 추억 속의 우리 모두 사라져간다 뒤돌아 서는 너의 마지막 모습 쓸쓸한 한숨 너를 보내고 한참 이 자리에서 두 눈 감는다 잊혀져 간다 뜨거웠던 그날의 기억들이 멀어져 간다 추억 속의 우리 모두

부지애가(不持愛歌) 김민우

먼곳에서 너를 훔쳐봐야만 했어 마치 죄를 지은 사람인듯이 너의 곁엔 다른사람 우리 이별뒤에 후유증따윈 전혀 없는 듯이 보였어 우- 나에겐 아직도 우- 너는 유혹인것을 너의 환한 웃음에 난 그냥 뒤돌아섰지 새로운 사람을 택한 네게 불청객일테니까 *오랫동안 기억해온 니 생일이 바로 오늘이기에 한번만이라도 얼굴이라도 먼 발치에서라도 널 보고싶었어

휴식같은 친구 김민우

들어가, 네옆에 그냥 누어만 있었지 아무말도 필요없었기 때문이었어 한참후에 일어나 너에게 얘길 했었지 너의 얼굴을 보면 편해진다고 나의 취한 두눈은기쁘게 웃고 있었어 그런나를 보면서 너도 웃었지 너는 언제나 나에게 휴식이 되어준 친구였고, 또 괴로웠을때는 나에게 해답을 보여줬어 나 한번도 말은 안했지만, 너 혹시 알고 있니 너를

가르쳐줄 수 없겠니 김민우

부서지네 허기진 그리움만 남아 마음에 달려드는 아픈 기억은 나만의 슬픔일뿐야 그대가 떠난 건 거짓이야 온통 그대 흔적뿐인데 그대 작은 어깨를 감싸고 걷던 이 거리도 변함없는데 가르쳐 줄수 없겠니 다시 돌아오게 하는걸 나 그댈 위해서 모두 버릴수 있어 하지만 흐르는 눈물은 이미 알고 있지 모든게 끝나 버린걸 나에게 한번 더 시간을 줘 이제 너를

누군가 내게 김민우

눈을 떠보면 날 보는 하루도 여전히 너만 되새기고 이젠 떠나간 네웃음에 너를 잊을 수가 없어 너의 목소리만이라도 다시 느껴 볼순 없나 이젠 수화기 속엔 더 멀어진 그대만 들려오게 되겠지 이미 멀어지는 목소릴 다시 느끼면 내맘깊이 너마저 날 떠날까 뒤돌아 밤을 새워도 더 큰 아픔만이 남는 걸 누군가 내게 물어보면 잊었다 말하겠지만 너의 목소리만이라도 다시 느껴

휴식같은 친구 김민우

들어가 네옆에 그냥 누워만 있었지 아무 말도 필요 없었기 때문이었어 한참후에 일어나 너에게 얘길 했었지 너의 얼굴을 보면 편해진다고 나의 취한 두눈은 기쁘게 웃고있었지 그런 나를 보면서 너도 웃었지 너는 언제나 나에게 휴식이 되어준 친구였고 또 괴로 웠을때면 나에게 해답을 보여줬어 나 한번도 말은 안 했지만 너 혹시 알고있니 너를

누군가 네게 김민우

누군가 네게 - 김민우 눈을 또보면 날 보는 하루도 여전히 너만 되새기고 이젠 떠나간 네웃음에 너를 잊을 수가 없어 너의 목소리만이라도 다시 느껴 볼순 없나 이제 수화기 속엔 더 멀어진 그대만 들려오게 되겠지 이미 멀어지는 목소릴 다시 느끼면 내 맘깊이 너마저 날 떠날까 뒤돌아 밤을 새워도 더 큰 아픔만이 남는 걸 누군가 내게 물어보면

루 (淚) 김민우

*모르겠어..여기가 어딘지 모든것이 낯설게만 보여 변한건 하나도 없을텐데 나만 혼자서 무얼하고 있는지 시간 가면 모두 잊혀질까 그럴꺼라 생각 했었는데 눈물속에 잠긴 시간처럼 난 그렇게 또 흔들리고 있어 *모든게 끝난걸 되돌릴 순 없겠지 너를 보낸 후에 견디기 힘든 날 어떻게 하니..

김민우

너를 보낸 후에 견디기 힘든 날 어떻게 하니.. 너무 미안했어 많이 울었었어.. 시간이 흐르면 잊혀질 수 있겠지 같은 하늘 아래 살아 있는 동안 아마 널 잊을 순 없을꺼에요.. 사랑했기에..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웃음지며 누군가를 만나도 끝내 버리지 못한 기억에 내 가슴은 또 무너지고 있는 걸..

부지애가 (不持愛歌) 김민우

먼 곳에서 너를 훔쳐봐야만 했어 마치 죄를 지은 사람인듯이 너의 곁엔 다른사람 우리 이별 뒤에 후유증 따윈 전혀 없는 듯이 보였어 우 나에겐 아직도 우 우 너는 유혹인것을 우 우 너의 환한 웃음에 난 그냥 되돌아섰지 새로운 사랑을 택한 네게 불청객일테니까 오랫동안 기억해온 니 생일이 바로 오늘이기에 한번만이라도 얼굴만이라도 먼 발치에서라도

이제는 너만을 김민우

눈물에 얼룩진 날들도 슬픔과 친했던 날들도 지쳐버린 마음만큼 네게 기댈수있게 모든걸 그져 허락해주었고 기쁠땐 난 너를 잊다가 슬플땐 되돌아 왔어도 여전히 날 기다리고 있는 너의 그품을 이제야 나는 깨달아 영원하다는 그게 사랑이라는 약속도 말도 없이 가만히 나의 모든걸 지켜봐주던 하늘을 닮은 널 나는 모르고 있었지 이제는 너만을 내가 지켜주리라

너와 걸으면 (Feat. 배승연 ) 김민우

집 앞을 걷다보면 어느새 너는 활짝 웃으며 나와 함께 걸어 아무런 말도 없이 미소를 보이는 너의 두 눈을 보면 또 가슴 먹먹해지는 걸 어떡해 너와 걸으면 또 눈물이 나와 너와 걸으면 네가 아닌 너와 잡아볼수록 너는 멀어져가서 잠시 멈춰 서서 사라진 널 찾고 있어 이렇게라도 널 만날 수 있어 우리 함께했던 이 거리를 오늘도 맴돌고 너를

너와 걸으면 김민우

앞을 걷다보면 어느새 너는 활짝 웃으며 나와 함께 걸어 아무런 말도 없이 미소를 보이는 너의 두 눈을 보면 또 가슴 먹먹해지는 걸 어떡해 너와 걸으면 또 눈물이 나와 너와 걸으면 네가 아닌 너와 잡아볼수록 너는 멀어져가서 잠시 멈춰 서서 사라진 널 찾고 있어 이렇게라도 널 만날 수 있어 우리 함께했던 이 거리를 오늘도 맴돌고 너를

순서 박상민

이세상을 살다보면 모든것이 순서란게 있다는데 그중에서 내가태어 낳던것은 몇번째 순서 였을까 내가 우연히 그녀를 만난것도 순서에 들었을까 우리가 사랑해서 결혼한다면 그건언제 쯤이될까 에헤이 에이 에헤이 에이 에헤이 에이이야~ 에헤이 에이 에헤이 에이 에헤이 에이이야~ 나쁜일이 생길때는 모든일이 순서에 안들었으면 병아리가 먼저라고 말했더니 개란이

순서 박상민

이 세상을 살다보면 모든 것이 순서란게 있다는데~♬ 그 중에서 내가 태어났던 것은 몇 번째 순서였을까~♬ 내가 우연히 그녀를 만난것도 순서에 들었을~~까~♬ 우리가 사랑해서 결혼 한다면 그건 언제쯤이 될까~♬ 에이히 에이~♬에이히 에히~♬에이히에이야~~♬ 에이히 에이~♬에이히 에히~♬에이히에이야~~♬ 나쁜일이 생길때는 모든일이 순서에 안들었...

순서 박상민

1))))))0 이세상을 살다보면 모든것이 순서란게 있다는데 그중에서 내가태어 낳던것은 몇번째 순서 였을까 내가 우연히 그녀를 만난것도 순서에 들었을까 우리가 사랑해서 결혼한다면 그건언제 쯤이될까 에헤이 에이 에헤이 에이 에헤이 에이이야~ 에헤이 에이 에헤이 에이 에헤이 에이이야~ 나쁜일이 생길때는 모든일이 순서에 안들었으면

순서 한영빈

?이세상을 살다보면 모든 것이 순서란게 있다는데 그중에서 내가 태어났던 것은 몇번째 순서였을까 내가 우연히 그녀를 만난것도 순서에 들었을까 우리가 사랑해서 결혼한다면 그건 언제쯤일까 예헤이예이 예헤이예이 예헤이예이야 예헤이예이 예헤이예이 예헤이예이야 나쁜일이 생길때는 모든일이 순서에 안들었으면 병아리가 먼저라고 말했더니 계란이 먼저라더라 내가 우연히 ...

사랑일뿐야 김민우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이런 얘길 한다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까 언젠가 너의 집 앞을 비추던 골목길 외등 바라보며 길었던 나의 외로움의 끝을 비로소 느꼈던 거야 그대를 만나기 위해 많은 이별을 했는지 몰라 그대는 나의 온몸으로 부딪혀 느끼는 사랑일 뿐야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

사랑일뿐야 김민우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이런 얘길 한다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까 언젠가 너의 집앞을 빛추던 골목길 외등 바라보며 길었던 나의 외로움의 끝을 비로소 느꼈던거야 그대를 만나기 위해 많은 이별을 했는지 몰라 그대는 나의 온몸으로 부딪쳐 느끼는 사랑일뿐야

입영열차 안에서 김민우

어색해진 짧은 머리를 보여주긴 싫었어 손 흔드는 사람들 속에 그댈 남겨두긴 싫어 삼년이라는 시간 동안 그댄 나를 잊을까 기다리지 말라고 한건 미안했기 때문이야 그 곳의 생활들이 낯설고 힘들어 그대를 그리워 하기 전에 잠들지도 모르지만 어느 날 그대 편질 받는다면 며칠 동안 나는 잠도 못자겠지 이런 생각만으로 눈물 떨구네 내 손에 꼭 쥔 그대 사진 위...

입영열차 안에서 김민우

어색해진 짧은 머리를 보여주긴 싫었어 손 흔드는 사람들 속에 그댈 남겨두긴 싫어 삼년 이라는 시간동안 그댄 나를 잊을까 기다리지 말라고 한건 미안했기 때문이야 그 곳의 생활들은 낯설고 힘들어 그대를 그리워하기 전에 잠들지도 모르지만 어느날 그대 편질 받는다면 며칠동안 나는 잠도 못자겠지 이런 생각만으로 눈물 떨구네 내 손에 꼭쥔 그대 사진 위로 삼년...

사랑일 뿐 이야 김민우

#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이런 얘길 한다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까 언젠가 너의 집앞을 비추던 골목길 외등 바라보며 길었던 나의 외로움의 끝을 비로소 느꼈던거야 그대를 만나기 위해 많은 이별을 했는지 몰라 그대는 나의 온 몸으로 부딪혀 느끼는 사랑일뿐야 # 1번 더 반복

사랑일뿐이야 김민우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이런 얘길 한다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까 언젠가 너의 집앞을 빛추던 골목길 외등 바라보며 길었던 나의 외로움의 끝을 비로소 느꼈던거야 그대를 만나기 위해 많은 이별을 했는지 몰라 그대는 나의 온몸으로 부딪쳐 느끼는 사랑일뿐야

타버린 나무 김민우

타버린 나무-김민우 나무가 되겠다던 나의 맹세, 이쯤에서 잊어줘 우리 다음 세상에 보면 그땐 꼭 지킬께 가진것 모두 주는 나무 되고팠지만 마지막 인연이기엔 빨랐던 만남 차갑게 말했던건 가슴속에 타던 울음이였어 잠시 만난 우리 앞엔 긴 이별만 남아 어쩌면 다른 사랑 맞이 할테지만 그리움이 내 영혼 채우면 다시 만날거 야 그대여 내 목소리 기억해둬

사랑일뿐야 김민우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이런 얘길 한다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까 언젠가 너의 집 앞을 비추던 골목길 외등 바라보며 길었던 나의 외로움의 끝을 비로소 느꼈던 거야 그대를 만나기 위해 많은 이별을 했는지 몰라 그대는 나의 온몸으로 부딪혀 느끼는 사랑일 뿐야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

입영열차안에서 김민우

어색해진 짧은 머리를 보여주긴 싫었어 손 흔드는 사람들 속에 그댈 남겨두긴 싫어 3년이라는 시간동안 그댄 나를 잊을 까 기다리지 말라고 한 건 미안했기 때문이야 그곳의 생활들이 낯설고 힘들어 그대를 그리워하기 전에 잠들지도 모르지만 어느 날 그대 편질 받는다면 며칠동안 나는 잠도 못 자겠지 이런 생각만으로 눈물 떨구네 내 손에 꼭 쥔 그대사진 위로

친구에게 김민우

잊고있었니 내가 있다는걸 살아가는일이 힘겨워질때면 쉬어갈수있는곳 너의한숨도 함께 하려했지 언젠가는 나의 지친 발걸음이 너를찼아갈테니 수많은시간속에 그깊은 외로움을 예전처럼우리 함께 나눌수는 없나 변해가는건 우리가 아니잖아 알수없는 세상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