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투명한 슬픔 김미선

많은 시간이 흐르고 그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슬픔 깊은 어둠에 굳어진 나의 작은 가슴엔 말할 수 없는 아픔 사랑하는 사람이여 네게 야윈 나의 손을 곱게 잡아주오 지친 나의 어깨를 안아줘 무엇을 해야 하나 아조차 알 수 없는 상념의 시간 속에 어디로 가야 하는지 길 잃은 아이처럼 두려움 만이 남아 초라한 내 모습엔 눈물이 두 뺨에 흐르는

Good Tidings (Feat. 이예준, 이에스더, 김엘리야) 김미선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네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 상한 자 고치시며 포로된 자에 자유를 갇힌 자에 놓임 전하며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신원의 날 전파하며 모든 슬픈 자 위로하시네 재 대신 화관을 슬픔

비올라는 울고있네 김미선

노을 비낀 강변 나뭇잎을 건드리며 그대는 가고 춤추듯 가벼운 몸짓으로 밤은 깊은 추억에 젖어 비올라는 울고 있네 흔들리는 하늘 빗방울을 흩뿌리며 사랑 떠나가도 등 뒤엔 여전히 긴 그림자 삶은 깊은 고독에 쌓여 비올라는 울고 있네 어둠 덮인 창가 잠 못드는 한숨소리 그대의 슬픔 씻은 듯 새벽은 열리는데 술잔 가득 흐르는 눈물 비올라는

사랑이 뭐길래 김미선

사랑이 뭐길래 뭐길래 뭐길래 이렇게 가슴이 탈까 안보면 보고싶고 보면 시들하는 그런게 사랑인가요 바람처럼 왔다가 구름처럼 떠나가는 미운사람아 내마음 이렇게 내마음 이렇게 아프게 했나요 사랑이뭐길래 그 정이 뭐길래 나 이렇게 아프게 하나 사랑이 뭐길래 뭐길래 뭐길래 이렇게 가슴이 탈까 안보면 보고싶고 보면 시들하는 그런게 사랑인가요 바람처럼 왔...

사랑이 온 거에요 김미선

사랑이 오네요 설레이는 마음으로 그대가 오네요 두근대는 가슴으로 닿을 듯 닿을 듯 조금만 더 가까이 한걸음 한걸음 내게로 가까이 사랑이 온 거에요 기다리던 사랑이 그대가 온거에요 내게로 내게로 두근두근 심쿵 심쿵 사랑이 왔어요 두근두근 어질 어질 사랑이 왔어요 사랑이 온 거에요 기다리던 사랑이 그대가 온 거에요 내게로 내게로 사랑이 보여요 다가오는...

&***어화둥둥***& 김미선

스리슬쩍 스리슬쩍 살며시 다가와 슬금슬금 슬금슬금 옆구리 쿡쿡 살랑살랑 살랑살랑 꽃바람 불어와 은근슬쩍 정든 내 사랑 사랑아 사랑아 어디 갔다 이제 왔니 이리 봐도 저리 봐도 님보다 좋을까 님 보다 좋을까 한번 맺은 사랑 영원한 사랑 어화둥둥 내 사랑이야 스리슬쩍 스리슬쩍 살며시 다가와 슬금슬금 슬금슬금 옆구리 쿡쿡 살랑살랑 살랑살랑 꽃바람 불어와 ...

인형 김미선

너의 등엔 조그만 배낭 하늘을 바라보네 너의 자그마한 두 눈 너의 동그란 입술 날 바라보라면 등 돌려 버리곤 어디론가 떠나려고만 하네 가지런히 두 손 주머니에 넣고 무엇을 바라 보는지 네 곱게 땋은 머리 그 곱게 내린 어깨 왠지 쓸쓸해 보여

저문 공원에서 김미선

저문 날 길옆 공원에서 바람 지나간 사이로 뛰노는 아이들 바라보며 그저 앉아만 있네 무엇을 생각하였는지 아무생각도 없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 그날이 유난히 생각이 나네 오래된 벤치에 앉아 워~ 괜한 웃음 지은 건 어릴 적 평화롭던 날 들이 바람 사이에 있었을까 늘어진 나무그림자 워~그늘 아래 그려진 장난감 인형의 모습이 유난히 기억에 남겠네

하나, 둘, 셋 김미선

이제는 그대와 영원히 함께 하고픈 맘 이야기를 할래요 지금껏 가슴에 숨겨온 몹시도 힘겹던 이야기를 말이에요 그댈 보면 그만 못 할까봐 두 눈 감고 속삭이죠 마음속으로 하나 둘 셋 사랑해요 사랑해요

왜 내게 머무나요 김미선

그대여 왜 내게 머무나요 그대여 날 바라보는 가요 그대가 날 사랑한다면 그대여 내게 웃어주세요 그대의 그 맑은 웃음에 언제나 난 미소 지었죠 그대의 그 가슴속에서 언제나 난 쉴 수 있었죠 사랑이라 생각지 않았던 어느 날 그대가 말했죠 기억은 너무나도 짧고 해어짐은 너무 길다고 어느 날 그대가 떠났을때 난 미쳐 깨닫지 못했죠 그대가 날 사랑한다면 언제...

두려워 하지마 김미선

어둠속에 홀로 걷고 있는 너는 누가 뭐래도 움직이지 않는 너의 길을 가지만 내가 너를 바라보고 있는 만큼 너도 나를 바라볼 수밖에 없어 주저한다고 해서 달라 질 건 없어 우리가 선택한길에 대해 책임져야해 낯설은 모습에 조심 스러워 하지마 네가 옳다 생각한 것에 최선을 다 할 뿐 두려워 두려워 하지마 두려워 두려워 하지마 나는 내게 남은 너의 마지막 ...

오랜 잠 김미선

어두운 저녁바람에 문득 오랜 잠에서 깨어나 어두운 방안에 홀로 느낀 밀려오는 외로움 보이는 불빛도 필요 없잖아 작은 공허에 쌓여 내가 그댈 그리는 것은 꿈속에 보이는 그대의 눈빛도 그대의 모습도 이제는 더 이상 이제는 더 이상 보이지 않고 오랜 잠에서 깨어나

사면초가 김미선

낯설은 불빛 초라한 거리 헤매는 사람들 지루한 어둠 속에서 꿈꾸는 사람들 넌즈시 바라본 저 세상엔 여전히 위로는 없어 그래도 제멋대로 돌아가는 저세상엔 내가 있을 곳은 없네 함께 할 수 있음을 아직도 생각하나 잘난 척은 아니야 생각이 멈추질 않아 나만의 음성으로 부서지는 내 깊은 연민은 조금씩 커져가는 시간의 고통을 잠재워주려나 어딘가 있을 거야...

주 나의 왕 김미선

주님 날 위해 버림 받으심으로 나 용서 받고 용납 됐네 죽으시고 부활하신 주로 인하여 성령 내안에 계시네(*2) 오 놀라운 주의 사랑 왜 날 위해 죽으셨나 주님 사랑 깨달았네 기쁨으로 영광돌려(*2) 온맘다해 경배하리 주 나의 왕 주 나의 왕 예수님 나의 왕 주 나의 왕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김미선

나의 사랑하는 자가 나를 부르네 내게 말씀하시네 온유한 목소리로나의 사랑하는 자가 나를 부르네 내게 손짓하시네 온화한 눈빛으로겨울이 지나고 비바람 그쳤고 땅 위에 꽃피고 새가 노래 할 때가 오네 산 비둘기 노래하고 무화과나무에 푸른 열매가 포도나무에 꽃이 아름답게 향기를 내네 나의 사랑 나의사랑 나의 어여쁜자야 일어나 나와 함께 가자나의 사랑 나의사랑...

One Thing 김미선

내가 여호와께 청하였던 한 가지 그것을 구하리니 나로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거하여 주의 아름다움 보게 하소서 내가 여호와께 청하였던 한 가지 그것을 구하리니 나로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거하여 주의 아름다움 보게 하소서 주의 아름다움 보게 하소서 주의 얼굴 구하리 주의 얼굴 구하리 나로 주의 전에 거하며 영원히 주 찬양하게 하소서 내가 여호와께 ...

Lovesick (Feat. 서영준) 김미선

내가 잘찌라도내 마음은 깨었네내 사랑 주님 문 두드리며내게 말씀하시네내 사랑 내 비둘기나의 완전한 자야내게 문 열어다오내 머리에 이슬이 가득하네내가 잘찌라도내 마음은 깨었네내 사랑 주님 문 두드리며내게 말씀하시네내 사랑 내 비둘기나의 완전한 자야내게 문 열어다오내 머리에 이슬이 가득하네내 사랑 내 주님주께 드린 내 영혼주 음성에 내 손에서몰약이 떨어지...

시편 23편 (Psalm 23) 김미선

여호와는 나의 선한 목자내가 부족함이 없으리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누이시며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네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자기 이름을 위하여의의 길로 인도하시네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다닐찌라도해를 두려워 않네나와 함께 하시니주의 지팡이와 막대기나를 안위하시니내가 두렵지 않네내 원수의 목전에서내게 상 베푸시고내 머리에 기름 부으시니내 잔이 넘치나이다내 잔...

耶蘇我的王 (Jesus My King) 김미선

Yesu WodiWangYesu WodiZhuNishi WodiYanshiWodi ShanzhaiWodi JiuzhuWo YongyuanZanmei NidemingYesu WodiWangYesu WodiZhuNishi WodiYanshiWodi ShanzhaiWodi JiuzhuWo YongyuanZanmei NidemingHaliluyaWoyao Z...

Adonai Adoneinu (Psalm 8) 김미선

Adonai AdoneinuAdonai AdoneinuMa Adir ShimchaBechol HaAretzAdonai AdoneinuAdonai AdoneinuAsher Tena HodechaAl HaShmayimMa Enosh Ki TizkerennuWuvenadam Ki TifkedennuVatechaserehuMe'at me ElohimVecha...

Why Are You Cast Down 김미선

Why are you cast down Oh my soul Why are you cast down Oh my soul Why are you disquieted Within me Hope in God Hope in God Why are you cast down Oh my soul Why are you cast down Oh my soul Why are ...

사슴발 (Deer's Feet) 김미선

여호와는 나의 하나님나의 반석 나의 힘이시라주께 피하는 모든 자의방패가 되시네하나님이 힘으로 내게띠 띠우시며나의 길을 완전하게인도하시네주께서 나의 발을암사슴 발 같게 하시며나로 나의 높은 곳에다니게 하시네여호와는 나의 하나님나의 반석 나의 힘이시라주께 피하는 모든 자의방패가 되시네하나님이 힘으로 내게띠 띠우시며나의 길을 완전하게인도하시네주께서 나의 발...

Lord I Trust In You 김미선

Let me hear YourLoving kindnessFor in You do I trustLet me know the wayThat I should walk inFor I lift up my soulto YouMy soul waits forYou LordYou are my Helpmy shieldMy times are inYour handsDeli...

시편 16편 (Psalm 16) 김미선

I have set the LORDalways before mebecause He is at myright handI have set the LORDalways before mebecause He is at myright handI shall not be movedI shall not be movedI shall not be movedI shall n...

Havu La Adonai 김미선

Romemu AdonaiEloheinuVehishtachavule har kodshoRomemu AdonaiEloheinuKi KadoshAdonai EloheinuRomemu AdonaiEloheinuVehishtachavule har kodshoRomemu AdonaiEloheinuKi KadoshAdonai EloheinuHavu L'Adonai...

Prepare 김미선

Prepare prepareprepare the wayof the LORDPrepare prepareprepare the wayof the LORDThe voice cryingin the wilderness"Prepare the wayof the LORDMake straightin the deserthighway for our GodThe voice ...

Yeshua Adonai (예수 나의 주님) 김미선

Yeshua AdonaiYeshua Achi Gadol AtahYeshua AdonaiYeshua Achi Yafe AtahYeshua AdonaiYeshua Achi Gadol AtahYeshua AdonaiYeshua Achi Yafe AtahYeshuaYeshua AdonaiYeshua Achi Gadol AtahYeshua AdonaiYeshu...

맑은 슬픔 깊을 수(邃)

흐르는 눈물에 고한다 네가 단지 나 혼자만의 소유가 아니기를 다가온 마음에 묻는다 내가 지금 하는 모든 것에 사랑을 담기를 새하얀 마음 감춰진 슬픔 투명한 눈물 숨겨진 아픔 세상을 향한 빛이 되기를 눈물아 괴론자의 아픈 손을 닦아주렴 마음아 외론자의 슬픈 혼을 감싸주렴 그 외로움 애달픔 그것은 맑은 슬픔 흩어진 시간에 고한다

님,오대산 김현철, 김미선

저마다 사람은 님을 가졌으나 내님은 구름 속 멀리 떠나 있소눈뜨면 꿈속에 님을 잃을까봐 감은 눈 자욱엔 눈물 고여 오네 에 헤야 데헤야 깍구저마다 사람은 님을 가졌으나 내님은 구름 속 멀리 떠나 있소 눈뜨면 꿈속에 님을 잃을까봐 감은 눈 자욱엔 눈물 고여 오네 에 헤야 데헤야 깍구 오대산 기슭마다 갈대꽃 만발하니 그길로 한 오 십리 산길로 올라가면 내...

Early Spring Day (이른 봄날) Major

이른봄날 작사 서연수 작곡 서연수 노래 메이저 이른아침에 일어나 창문 사이로 하늘을 바라보니 살며시 머리에 내리는 물방울이 투명한 아침을 열어주네@ 온종일 우산없이 비를 맞으며 거리를 거닐던 어두운 내마음을 적시어 잃어버린 아픈 추억을 기억하네 이른봄날 내리는 비는 슬픔 허전한 내맘에

추일서정 해오른누리

낮게 흔들리며 숨 쉬듯 타오르는 저녁 촛불처럼 높게 흩날리며 스치듯 사라져가는 투명한 휘파람 낮게 손짓하며 흩어져 날아가는 보랏빛 새털구름 깊게 속삭이며 스미듯 다가오는 쓸쓸한 너의 눈빛 걸어가네 하얀 길을 멀어가네 젊은 그림자 사라지네 꽃잎처럼 남겨진 추억이 날려져가네, 날려져가네, 흩어져가네 표정 없이 웃는 사람들 모든 것이 멀어져가네 슬픔

Early Spring Day(이른봄날)-Long Ver./English Major

이른 아침에 일어나 창문 사이로 하늘을 바라보니 살며시 머리에 내리는 물방울이 투명한 아침을 열어주네 온종일 우산없이 비를 맞으며 거리를 거닐던 어두운 내 마음을 적시어 잃어버린 아픈 추억을 기억하네 이른 아침에 일어나 창문 사이로 하늘을 바라보니 살며시 머리에 내리는 물방울이 투명한 아침을 열어주네 이른봄날 내리는 비는 슬픔 허전한

러브송

뭐라 해야 할까 무슨 말을 해야 좋을까 어떤 말로 널 표현할까 아름다움이란 말은 너희들에게 하는 말인 것 같아 너희들 중 향기가 없어도 색깔 만으로도 향기로 와 넌 너무 눈이 부셔 누구도 만질 수 없어 너무도 투명한 그 마음속에 누가 들어갈 수나 있겠어 넌 너무 아름다워 누구도 만질 수 없어 너무도 투명한 그 마음속에 우 who

러브송 (LoveSong)

뭐라 해야 할까 무슨 말을 해야 좋을까 어떤 말로 널 표현할까 아름다움이란 말은 너희들에게 하는 말인 것 같아 너희들 중에 향기가 없어도 색깔 만으로도 향기로 와 넌 너무 눈이 부셔 누구도 만질 수 없어 너무도 투명한 그 마음속에 누가 들어갈 수나 있겠어 넌 너무 아름다워 누구도 만질 수 없어 너무도 투명한 그 마음속에 우 who

이른봄날-Early Spring Day(Radio Ver.-Korean) Major

이른 아침에 일어나 창문 사이로 하늘을 바라보니 살며시 머리에 내리는 물방울이 투명한 아침을 열어주네 이른봄날 내리는 비는 슬픔 허전한 내맘에 기억들을 잊게 해요 떨어지는 빗속을 헤매는 모습 그대 향한 내 마음을 받아줘요 떨어지는 빗속을 헤매는 모습 그대 향한 내 마음을 받아줘요 이른 아침에 일어나 창문 사이로 하늘을 바라보니 살며시

메밀꽃 SUBEEN(수빈), 권비

어렴풋이 보인 그날엔 난 한줌의 설움이 되어서 스쳐 지나가는 많은 것들에 후회를 담아 보냈죠 아스라이 흩어져 가는 내 흑백의 하루를 봤나요 또다시 상처받고 일렁이네요 마치 바다의 꽃처럼 그저 파도 소리에 몸을 맡기고 단지 슬픔 없는 꿈을 꾸어요 많은 날이 엉겨 붙어 풀리지 않는 과거가 되어서 나를 조여오고 일렁이네요 마치 바다 꽃처럼

이른 봄날 메이저

이른 아침에 일어나 창~문 사이로 오 하늘을 바라보니 살~며시 머리에~ 내리는 물방울이 투명한 아침을 열어주~~~네 이른 아침에 일어나 창~문 사이로 오 하늘을 바라보니 살~며시 머리에~ 내리는 물방울이 투명한 아침을 열어주~~~네 이른 봄날 내리는 비는~ 슬픈 허전한 내 맘에 기억들을 잊게 해요 떨어지는 빗속을 헤매는 모습

이른 봄날 메이저

이른 아침에 일어나 창~문 사이로 오 하늘을 바라보니 살~며시 머리에~ 내리는 물방울이 투명한 아침을 열어주~~~네 이른 아침에 일어나 창~문 사이로 오 하늘을 바라보니 살~며시 머리에~ 내리는 물방울이 투명한 아침을 열어주~~~네 이른 봄날 내리는 비는~ 슬픈 허전한 내 맘에 기억들을 잊게 해요 떨어지는 빗속을 헤매는 모습

내 마음 속의 작은새 E9

길 위에 버려진 그 흔한 나뭇잎처럼 널 향한 내 모습 숨쉴 수 조차 없는데 메마른 나의 마음을 다시 숨쉴 수 있게 내 눈빛을 바라봐 너의 그 마음을 원해 안개 속에서 두 눈을 감고서 내 마음 속에 비친 투명한 너의 눈동자 메마른 나의 마음을 다시 숨쉴 수 있게 내 눈빛을 바라봐 너의 그 마음을 원해 오랜 슬픔 끝에 난 너의 체온을

내 마음 속의 작은 새 E9

길 위에 버려진 그 흔한 나뭇잎처럼 널 향한 내 모습 숨쉴수 조차 없는데 메마른 나의 마음을 다시 숨쉴수 있게 내 눈빛을 바라봐 너의 그 마음을 원해 안개 속에서 두 눈을 감고서 내 맘속에 비친 투명한 너의 눈동자 메마른 나의 마음을 다시 숨쉴수 있게 내 눈빛을 바라봐 너의 그 마음을 원해 오랜 슬픔 끝에 난 너의 체온을 느껴 이젠 알아버렸네

내 마음 속의 작은새 이나인(E9)

길 위에 버려진 그 흔한 나뭇잎처럼 널 향한 내 모습 숨쉴 수 조차 없는데 메마른 나의 마음을 다시 숨쉴 수 있게 내 눈빛을 바라봐 너의 그 마음을 원해 안개 속에서 두 눈을 감고서 내 마음 속에 비친 투명한 너의 눈동자 메마른 나의 마음을 다시 숨쉴 수 있게 내 눈빛을 바라봐 너의 그 마음을 원해 오랜 슬픔 끝에 난 너의 체온을

Violet 남예지

바람이 머물다 간 계절의 표정은 투명한 어둠과 그리움에 닿네 슬픔 가장 깊은 곳에 마른 나무처럼 숨죽인 채 기대어 널 생각한다 넌 아름답고 눈부셨지 내 안의 별처럼 밤은 춤추고 긴 긴 노래 위에 꼭 영원할 것만 같았어 야윈 달은 스러지고 그림자만 남아 덩그러니 새벽은 눈물에 닿네 어디로 가는지 우린 결국 무엇이 되어 긴 생을 넘어서

Cloud 도나웨일(Donawhale)

바라보는 어여쁜 눈빛 아이처럼 투명한 웃음 꿈을 꾸었죠 파란 행복을 말없이 하늘을 날아요 믿고 있어 너와 걸었던 거리마다 하얗던 슬픔 흩어지고 달콤한 저 구름 I Love you more than I can say I Love you more than I can say 잊고 있던 나의 바람에 흩날리는 머릿결 얼굴을 스치는 상쾌한 노래가

Cloud 도나웨일

바라보는 어여쁜 눈빛 아이처럼 투명한 웃음 꿈을 꾸었죠 파란 행복을 말없이 하늘을 날아요 믿고 있어 너와 걸었던 거리마다 하얗던 슬픔 흩어지고 달콤한 저 구름 I Love you more than I can say I Love you more than I can say 잊고 있던 나의 바람에 흩날리는 머릿결 얼굴을 스치는 상쾌한 노래가 랄라 눈물이 흘러 가진

오로토루아 이동원

너무나 아름다워서 서럽게 느껴지는 곳 투명한 물방울이 맑은 햇살에 무지개를 뿌리며 오네 그 누가 어여쁜 마을 세상끝에 숨겨 놓았나 이제는 일만이천 킬로미터를 날고날아 떠나야하네 *오 로토루아 그대를 잊을 수는 없으리 오 로토루아 사랑을 두고 떠나네 2.청랑한 바람이 불면 노래로 답하는 호수 동화속 마을처럼 나직한 지붕 불빛새는

오! 로토루아 이동원

1.너무나 아름다워서 서럽게 느껴지는 곳 투명한 물방울이 맑은 햇살에 무지개를 뿌리며 오네 그 누가 어여쁜 마을 세상끝에 숨겨 놓았나 이제는 일만이천 킬로미터를 날고날아 떠나야하네 *오 로토루아 그대를 잊을 수는 없으리 오 로토루아 사랑을 두고 떠나네 2.청랑한 바람이 불면 노래로 답하는 호수 동화속 마을처럼 나직한 지붕 불빛새는

그대가 나를 사랑하신다면 이선희

원하신다면 가슴으로만 나를 사랑해주오 그대 눈에 비친 내 모습이 하도 아파보여 그 아픔 덜어주려 내게 온다면 눈 앞에 모습 뵈지 않아 뒤돌아 서면 차츰 흐려지는 마음 내게 온다면 그대 정말로 나를 사랑한다면 그대 정말로 나를 원하신다면 그대 정말로 나를 사랑한다면 지금처럼만 나를 사랑해주오 그대 정말로 나를 원하신다면 가슴으로만 나를 사랑해주오 김미선

그대가 나를 사랑하신다면 이선희

원하신다면 가슴으로만 나를 사랑해주오 그대 눈에 비친 내 모습이 하도 아파보여 그 아픔 덜어주려 내게 온다면 눈 앞에 모습 뵈지 않아 뒤돌아 서면 차츰 흐려지는 마음 내게 온다면 그대 정말로 나를 사랑한다면 그대 정말로 나를 원하신다면 그대 정말로 나를 사랑한다면 지금처럼만 나를 사랑해주오 그대 정말로 나를 원하신다면 가슴으로만 나를 사랑해주오 김미선

산소 같은 너 (Love Like Oxygen) SHINee (샤이니)

떨어져 깨질 듯한 투명한 네게 달콤한 독물 퍼지듯 하얗게 얼어붙은 내 오랜 상처가 너의 가슴속 깊게 퍼져도 잡은 듯 할 때 파고드는 크롬의 비늘 날카로움 *산소 같은 너 난 너만 들이쉬면 다시 내뱉을 수 없어 이 잔인한 고통 속에 내가 죽어가고 있잖아 차갑고 시리도록 투명한 너를 마시고 또 마셔 봐도 하얗게 질리도록 달려온 것만큼 너란 사랑에

산소같은 너 샤이니

떨어져 깨질듯한 투명한 네게 달콤한 독물 퍼지둣 하얗게 얼어붙은 내 오랜 상처가 너의 가슴 속 깊게 퍼져도 잡은 듯 할 때 파고드는 크롬의 비늘, 날카로움 ** 산소같은 너 난 너만 들이쉬면 다시 내뱉을 수 없어 이 잔인한 고통속에 내가 죽어가고 있잖아 ** 차갑고 시리도록 투명한 너를 마시고 또 마셔 봐도 하얗게 질리도록